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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시절 아버지가 다른 TV프로그램은 절대 못보게 하셨으면서도 사랑이 꽃피는 나무는 보여 주셔서 추억이 가득하네요. 전편을 다 볼수 없어 아쉽지만 아득한 과거로 다시 돌아갔다 오는 기분도 참 따뜻합니다.
최재성님 손창민님 최수종님 좋아하는 팬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네요 예전의 드라마들이 보고싶고 그립읍니다
난 이번편 보면서 눈물이 난다..드라마는 시대를 반영한다는데..어쩜 이리도 가족의 훈훈함과 이웃, 친지, 동료간에 따뜻한지..저때는 그러했었지..그러했었따~♡
89년이면 내가중3 꼭챙겨보는 드라마였는데~ㅠㅜ 엊그제 같은데 벌써31년전 참빠르다 세월
74
저당시 고등학교 3학년 취업을 했었지요첫월급190000만원훨~넘 많아서 ~강냉이 한봉지 사들고 집에 갔었어요 트리가 넘 정겹고옛추억이 기억 납니다
돈 많이 버세요
지금은 오십을 바라보며 있어요 세월이 빠르게 갑니다~^^
버스132번 청량리, 상봉터미널이 보인다..어릴때 132번 자주 탔었는데..ㅋㅋ
추억속의 드라마 사랑의 꽃피는 나무요즘은 저런 낭만적인 드라마 찾아보기 힘들어
김민희씨 넘 귀여움 진짜 막내 동생 같애
세월 참 빠르죠..밀레니엄이니 세기말이니 떠들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곧 2020년입니다
그러게요. 세월 참 빠르네요. 내가 저 드라마 봤을때가 10대였는데 벌써 50을 바라보네요.
2024 ?
최재성,손창민 지금봐도 힙하시다
선전을 3분에 한번씩...?이렇게 자주하는 ㄷ ㄹ ㅁ ㄴ 처음이당😎
김창숙씨 젊은 시절에는 엄청 고우셨네요피부가 빛이 나네
47:23 회초리 맞는 장면 진짜 때리는듯.
아 추억돋아요ㅜ외할머니가 차려주신 밥먹으면 삼남매가 작은방에서 같이보던 드라마인데 😂
새해 새해에도 좋은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47:22
22:15 & 47:35 저때만 해도 공중전화가 대세였던 시절. 전화통이 고장나서 가족에게 전화못한 김민희. 지금같으면 휴대폰시대라 언제든지 전화연락 가능한 시대지만 저땐 공중전화만이 유일한 통신수단
거짓말 하는 거 웅진적으로 좋아요.
저 안경 쓴 여자분 이미지가 응팔의 성보라와 비슷한거 같네요
한강 고수부지 시절이군요. ㅎㅎ89년... 딱 30년전...
밤이 늦었으면 집에 들어올 생각해야지 남의 집에서 자면 반칙인가요?
조경환
48:14 에이...아버지... *10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0 저 당시 토큰 1개 팔아 2원 80전 남는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한 정보네요.
음악이 첨부터끝까지 우울함ㅋ
외박한 여자애가 몇살정도이에요?
고2
김민희 아줌마 젊었을때 진짜 지금 아역출신들 못지 않게 ㄷㄷ했네요...똑순이의 명성은 보지는 못했지만 많이 들어봤는데...ㅋㅋ
김민희씨의 출세작 "달동네" 검색해보면 볼수있습니다
48:13 안정훈이 "아버지 10대요"했을때 화면밖에서 누가 웃네
뭐야
안정훈 진짜 웃긴다~~ 열대요 ㅋㅋ
쌍용자동차 사랑이 꽃피는 나무
종아리 아프겟다
와
요즘 애들은 토큰을 전혀 모를텐데...ㅎㅎ회수권을 알겠지?근데 각그렌져가 서있었네??
요즘 애들은 회수권도 모르죠 요즘은 동전도 거의 안쓸껀데
@샘리 대체 꼰대가 왜튀어나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샘리 그런말하는 너가 나중에 꼰대될 확률이 백퍼다.
47:22
똑순이도 나오네 ㅋㅋ
집에않좋은일있을때 고송재호아저씨처럼 시끄럽게 떠들고화내는거진짜별로임.
48:39에**불쌍함
루이뷔똥 가방
외박하였다고 종아리 때리는 건 정말 추잡스럽고 못된 짓.. 정말 한심하고 더럽다..
아직 어린 고삐리 딸아이가 철없이 세상 무서운줄모르고 외박하는건 정신머리 차리도록 다리를 분질러뜨러야하는게 정상이지. 어디가서 큰일 당하기전에 저렇게 두들겨 방가야지.저때 화성연쇄살인사건이 한창이었구만.ㅉㅉ
저 시절과 우리새데 시절 비교하지마라 외박했음 종아리로도 끝난거 천만다행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당시에 여고생이 말 없이 외박을 한다? 대형사건입니다.경찰 신고를 망설이는 이유도.
저때는 나라나 대다수 가정이 지금보다 못살다보니 동네 불량배도 많고 각종 범죄가 많았던 시절이라 부모는 외박동안 온갖 상상을 다하며 불안에 떨었을거예요. 지금처럼 공공장소에서 노트북 두고 잠시 자리 비우고도 물건 그대로 있는 절대 그런 시절이 아니지요.
편집에서는 제외했겠지만 저 여자애가 어떤 남자들 품에서 구르다 왔을까요....에휴....
생각 수준하고는. 참.본인의 수준이 낮다고 자랑하냐?
뭔 생각을 하는거에요 진짜ㅡㅡ 애 데리고.. 아 진짜 저급학
47:29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아버지가 다른 TV프로그램은 절대 못보게 하셨으면서도 사랑이 꽃피는 나무는 보여 주셔서 추억이 가득하네요. 전편을 다 볼수 없어 아쉽지만 아득한 과거로 다시 돌아갔다 오는 기분도 참 따뜻합니다.
최재성님 손창민님 최수종님 좋아하는 팬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네요 예전의 드라마들이 보고싶고 그립읍니다
난 이번편 보면서 눈물이 난다..
드라마는 시대를 반영한다는데..
어쩜 이리도 가족의 훈훈함과 이웃, 친지, 동료간에 따뜻한지..
저때는 그러했었지..그러했었따~♡
89년이면 내가중3 꼭챙겨보는 드라마였는데~ㅠㅜ 엊그제 같은데 벌써31년전 참빠르다 세월
74
저당시 고등학교
3학년 취업을 했었지요
첫월급190000만원
훨~넘 많아서 ~
강냉이 한봉지 사들고 집에 갔었어요
트리가 넘 정겹고
옛추억이 기억 납니다
돈 많이 버세요
지금은 오십을 바라보며 있어요
세월이 빠르게 갑니다~^^
버스132번 청량리, 상봉터미널이 보인다..
어릴때 132번 자주 탔었는데..ㅋㅋ
추억속의 드라마 사랑의 꽃피는 나무
요즘은 저런 낭만적인 드라마 찾아보기 힘들어
김민희씨 넘 귀여움 진짜 막내 동생 같애
세월 참 빠르죠..밀레니엄이니 세기말이니 떠들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곧 2020년입니다
그러게요. 세월 참 빠르네요. 내가 저 드라마 봤을때가 10대였는데 벌써 50을 바라보네요.
2024 ?
최재성,손창민 지금봐도 힙하시다
선전을 3분에 한번씩...?
이렇게 자주하는 ㄷ ㄹ ㅁ ㄴ 처음이당😎
김창숙씨 젊은 시절에는 엄청 고우셨네요
피부가 빛이 나네
47:23 회초리 맞는 장면 진짜 때리는듯.
아 추억돋아요ㅜ외할머니가 차려주신 밥먹으면 삼남매가 작은방에서 같이보던 드라마인데 😂
새해 새해에도 좋은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47:22
22:15 & 47:35 저때만 해도 공중전화가 대세였던 시절. 전화통이 고장나서 가족에게 전화못한 김민희. 지금같으면 휴대폰시대라 언제든지 전화연락 가능한 시대지만 저땐 공중전화만이 유일한 통신수단
거짓말 하는 거 웅진적으로 좋아요.
저 안경 쓴 여자분 이미지가 응팔의 성보라와 비슷한거 같네요
한강 고수부지 시절이군요. ㅎㅎ
89년... 딱 30년전...
밤이 늦었으면 집에 들어올 생각해야지 남의 집에서 자면 반칙인가요?
조경환
48:14 에이...아버지... *10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0 저 당시 토큰 1개 팔아 2원 80전 남는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한 정보네요.
음악이 첨부터끝까지 우울함ㅋ
외박한 여자애가 몇살정도이에요?
고2
김민희 아줌마 젊었을때 진짜 지금 아역출신들 못지 않게 ㄷㄷ했네요...
똑순이의 명성은 보지는 못했지만 많이 들어봤는데...ㅋㅋ
김민희씨의 출세작 "달동네" 검색해보면 볼수있습니다
48:13 안정훈이 "아버지 10대요"했을때 화면밖에서 누가 웃네
뭐야
안정훈 진짜 웃긴다~~ 열대요 ㅋㅋ
쌍용자동차 사랑이 꽃피는 나무
종아리 아프겟다
와
요즘 애들은 토큰을 전혀 모를텐데...ㅎㅎ
회수권을 알겠지?
근데 각그렌져가 서있었네??
요즘 애들은 회수권도 모르죠 요즘은 동전도 거의 안쓸껀데
@샘리 대체 꼰대가 왜튀어나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샘리 그런말하는 너가 나중에 꼰대될 확률이 백퍼다.
47:22
똑순이도 나오네 ㅋㅋ
집에않좋은일있을때 고송재호아저씨처럼 시끄럽게 떠들고화내는거진짜별로임.
48:39에**불쌍함
루이뷔똥 가방
외박하였다고 종아리 때리는 건 정말 추잡스럽고 못된 짓.. 정말 한심하고 더럽다..
아직 어린 고삐리 딸아이가 철없이 세상 무서운줄모르고 외박하는건 정신머리 차리도록 다리를 분질러뜨러야하는게 정상이지.
어디가서 큰일 당하기전에 저렇게 두들겨 방가야지.
저때 화성연쇄살인사건이 한창이었구만.ㅉㅉ
저 시절과 우리새데 시절 비교하지마라 외박했음 종아리로도 끝난거 천만다행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당시에 여고생이 말 없이 외박을 한다? 대형사건입니다.
경찰 신고를 망설이는 이유도.
저때는 나라나 대다수 가정이 지금보다 못살다보니 동네 불량배도 많고 각종 범죄가 많았던 시절이라 부모는 외박동안 온갖 상상을 다하며 불안에 떨었을거예요. 지금처럼 공공장소에서 노트북 두고 잠시 자리 비우고도 물건 그대로 있는 절대 그런 시절이 아니지요.
편집에서는 제외했겠지만 저 여자애가 어떤 남자들 품에서 구르다 왔을까요....에휴....
생각 수준하고는. 참.
본인의 수준이 낮다고 자랑하냐?
뭔 생각을 하는거에요 진짜ㅡㅡ 애 데리고.. 아 진짜 저급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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