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는 수련을 통해 스스로 인격을 쌓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정의로운 길을 가는 것이지요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자는 진정 무도인의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극진으로 까지 자신의 수련을 끌어 올리는 무도인을 존경하며 수련을 통해 인격을 수양하는 것을 배웁니다 코로나19 건강하시고 무도인둘의 화합을 기원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사범님 자기 자신을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시고 단련하시고 노력하시는 마인드.. 정말 본받고싶습니다. 남을 욕하는 사범밑에선 배우지 않는.. 맞는말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텐 남을 헐뜯고 욕하는거말고는 배울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시간에 책이나 한권더 읽던가 노력을 많이해서 자기자신 멘탈을 뜯어고치는편이 훨씬 좋은거같습니다^^ 다들 배아파서 그런거같고 극진 아니 모든 스포츠를 돈으로만 생각하고 바라보는게 너무안타깝고 마음아파서 댓들답니다 오쓰^^
헐 대박.....낯익은 얼굴이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한 2009년때였나 수능끝나고 친구랑 잠깐 같이 다녔던 극진 가라데 사범님이네요 이분 진짜 잘가르쳐 주세요 바뀌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 관장님도 엄청 친절하셨고 그 때 제가 90kg넘고 만화책 보고 들어와서 엄청 까불었는데 업신여기거나 까분다고 나무라기보다 다정하고 진지하게 가르쳐주신 분입니다. 도장 분위기도 좋았구요 오랜만에 뵈서 그립고 반갑네요.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재밋게 배웠던 곳입니다. 기쁜마음에 횡설수설했지만 정말 좋았던 도장이였어요
글을 남겨야할거 같아 적어봅니다. 전 올해 40대 중후반의 과거 극진공수도를 8년간 수련한 사람입니다. 제 스승님의 존함을 밝히긴 힘드나 일본에서 극진회관 내제자 수업을 마치신 노** 5단 이십니다. 93년도인가... 돌아가신 총재님께서 서울에 오셨을때 스포츠서울 기자와 미팅이 있다고 하셔서 당시 제 스승님과 서울 대망도장? 관장님 외 직접 총재님을 뵐 예정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간 기억이 있네요...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나름 애정이 있는 극진의 추억이라 잘 잊혀지지 않습니다. 20대에 직업으로 체육관 운영을 도전하려 했으나 다른 직업이 눈에 들어와 꿈을 포기했더랬죠... 30대에 잠시 운동삼아 해보려고 수도권의 극진공수 도장을 여러군데 돌아다녀 보며 여러 지도자를 보았습니다. 그중 사당도장의 김경훈 사범님이 잘 가르치시더군요... 하루 가서 구경했더랬죠. 하지만 모두 제가 배울때 처럼 빡쎄게 안하더군요 ㅎㅎ 저의 스승님께서는 경제적인 문제로 도장 접으신지 꽤 되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서론이 길었네요 ... 도장을 운영한다는건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더군다나 과거 하나의 극진회관이 여러분파로 나뉘게되어 수련생들의 혼란 가중 또한 도장 운영에 많은 애로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하나로 뭉쳐도 시원찮을 판인데... 위에서 언급한 영상 저도 보았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어 코멘트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씁쓸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이겁니다. 여러말 필요 없습니다. 일본 극진회관의 분파는 일부 사욕을 챙기기 위한 사범들이 만든 난장입니다. 제 스승님께서 혀를 차시며 극진도 이제 끝났다고 당시 제게 말씀하실때 참 어이없고 황당했었네요. 비록 스승님을 통해서이지만 저는 여러 전후사정 안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절 버린 극진회관 이지만 다른 분파가 아닌 극진회관을 지지합니다. 적다보니 두서가 없었네요... 후배님 힘내시고 여타에 휘말리지 말고 정도만 보고 가세요. 응원 합니다~
사람 습성이 누군가를 까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 습성이 그러려니 하는 마음을 한구석에 갖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몸담고 있는 자신과 단체가 떳떳하면 다 이루고 있는것과 같을것 같습니다. 지꺼기들이 아무리 음해하고 욕한다 하여도 극진이 좋은 사람들은 다 붙어있는 겁니다. 허나 감언이설과 중상모략에 넘어가거나 현혹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사람들은 작은 바람에도 날아가버릴 민들레 홀씨와도 같은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런사람들 붙어있어봤자 소용없는 일이고,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누가 관장님(마쓰이관장님 맞으신지요?)을 욕하든 말든 화가나실때마다 민들레 홀씨같은 사람들보다 깊이 뿌리박힌 사람들을 생각하며 인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라고 욕하든 신경쓰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kyokushinkarateIKO 불경에 나온 일화인데요..(사실 저는 독실한 크리스찬입니다.) 도움이 될것같아 한가지 일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하루는 석가모니와 그분의 수제자가 함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 길목을 지나가는 도중에 주변 길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석가모니를 향해 이유없이 비아냥거리고 야유하며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석가모니는 아무 대꾸도 반응도 하지 않으며 지긋이 웃고있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자 함께 길을걷던 석가모니의 제자가, 부처님을 바라보며(여기서부턴 부처님이라 칭하겠습니다.) "아니, 스승님 저자들이 스승님께 온갖 야유와 욕을 하는데 분하지도 않으십니까?? 왜 가만히 계십니까?" 라고 하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야 듣거라.. 어떤사람이 자신의 친구에게 돈을 주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돈을 마다하며 받지 않았다. 그럼 그 돈은 누구의 것이냐?."라고 하자, 제자가 답하였습니다. "친구가 돈을 주려 하였으나 받지 않았으니 돈은 원래 주인의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들이 한 욕설을 내가 받지 않았으니 나에게 한 욕설들도 도로 저들의 것이다." 불경에 나온 이야기이지만 사범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사이다처럼 시원합니다. 저는 이제 십여년을 검도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가라데 영상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초보시절 저희 관장님께서도 가끔 동네 (주로 초,중,고딩) 아이들 질문, 대한검도가 쎄냐 vs 해동검도가 쎄냐 질문을 받으면, 열심히 수련 한 사람이 쎄고, 그래서 바른 칼을 잘 쓰는 사람이 쎈 거니까 머든 열심히만 하라며, 철없는 아이들 조차 끄덕이게 만드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다시 생각해도 정말 큰그릇 대답이었고, 그 모습이 허동호 사범님과, 사범님께서 존경하는 총재님 모습에서도 보여 댓글까지 달게 되었습니다. 검도든 가라데든 내 수련을 위해서는 내 몸도 기꺼이 내어줄 줄 알아야 하는데, 진작에 어른이라 할 수 있는 일부 윗사람들은 짬밥이 벼슬인양 실력인양 탐욕으로 빈실력을 채우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탐욕덩어리 빈수레는 말 그대로 요란만 할 뿐 진작 남을 위해 자기를 내어줄 수 있는 그런 큰 그릇 위인은 못 됩니다. 열심히 수련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자들에게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허동호 사범님도 이런 수련생들을 바라보며 보람을 찾으실 거라 믿습니다. 영상도 잘 봤고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남자다운 정정당당한 언행 멋집니다. 자신을 욕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조직과 스승을 욕하는 놈들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하면서 마냥 참는 것도 대장부다운 모습이 아니죠. 다만 걱정 되는 건 아무개 채널이 이런 말귀를 알아들을 놈들이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점이네요. 채널을 가보니 그냥 쫌생이 악플러 수준의 소인배들끼리 끼리끼리 모인것 같던데.. 너무 깊은 감정싸움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동호 사범님 말씀이 옳습니다. 남욕하고,험담하는걸 좋아하고,없는얘기도 만들어내는 그런 부류들은 나중에 밑도,끝도 없이 추락하게 됩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수련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싸우지 않고 승리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올림
어떤일이 일어났었는지 완벽히는 모릅니다. 그런데 사범님(호칭을 잘 모르겠어요.) 께서 말씀해주신것중 성공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의 특징과 그렇지 않은사람들의 특징을 말씀해주신것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직업과 운동을 떠나서, 인생의 연륜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처럼 뭔가 느끼고 발전해나가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생활 무도인이지만 정말 공감합니다!!무도는 자기수련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예기할때 한번 자기자신을 돌아보는게 좋다고 확신합니다 나약한 자기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항상 채널을 보고 말은 안했지만 존경합니다!! 허사범님 같은신 분이 여러분야에 계셨음 합니다!!oss 인내 존경 감사!!오쓰!!
좋은 말씀이십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왔는데 비난을 하면 그집안 전체가 욕먹고 제일 욕먹는 것은 욕을 한 본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됩니다. 저는 극진공수도를 배운 사람은 아니고 허동호사범님이 성실하시고 실력도 좋으셔서 팬으로서 구독중인데요. 단순히 극진뿐만 아니라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우러러나오는 말씀이네요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운동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인거 같네요 희안하게 나이를 분명 먹은거 같은데 행동하는거 보면 영 아닌~~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 있어요 분명 그리 하지 마라고 누군가로부터 누누이 들어왔을 터이고 그리고 남에 대해 욕하면 언젠가는 분명 그게 탄로가 날 터인데 왜 그리 사는지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아니다싶으면 상대방에게 아니다라고 말하면 될걸 굳이 자신과 다르다고 욕하는 애들보면 왜 저리 사나? 의문만 들더군요
저도 한때는 극진을 했었고 여러 운동을 해보았지만 유파는 결국 이름이고 보기좋은 껍데기일 뿐이라 극진을 한다면 극진 실력으로 증명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비방하는 곳에 일일히 대응하지 않으셔도 사범님의 믿음에 따라 고고하게 정진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같은 뿌리의 운동을 하면서 좁은 동네에서 왜 그렇게들 서로를 까대는지 알수가 없내요. 결국 수련생들은 유파나 계보 보단 도관위치나 사범의 지도 역량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아니고.. 사실 저는 무에타이 1 세대 예요. 무에타이를 배우려고 태국인 노동자에게 직접 배웠고.. 아무튼 귀한 당시엔 무에타이 체육관이 많지 않았으니까요.. 열정도 대단했죠.. 훗날 어떤분을 알게됐는데.. 누구라 말을 못하겠지만.. 자기말로는 극진 가라데를 했다고 하기도 하고. 격투기 챔피언이었다고 하고.. 그런데 아시잖아요. 극진가라데 라면 특유의 펀치나 발차기가 있을꺼고.. 전혀. 그런게 안보이는 그런분.. 아무튼. 그분은 입으로.. 성공하셔서.. 제 욕을 엄청하고 다니셨더라고요.. 심지어 제 스승에게도.. 저 지금은 체육관 문닫고 인테리어 해요.. 적어도 무술하시는분들 이라면.. 안하시는 분들 보단 나아야 할꺼잖아요.. 그때 생각하면 저 또 울컥해요. 관원들 시합도 안받아주던 그때가 있었어요. 시합 구경 가면 수근대고. 제가 뭘 잘못한건지.. 아무튼.. 종종 영상 보면서.. 관장님 열정에 많은 히열을 느끼곤 해요.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 챙기시고요.. 후련하네요..
조금 전에 조직분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았으며 허동호 사범님 영상을 보니 저와 생각이 같다는 걸 느꼈습니다. 남을 욕하기 이전에 본인의 실력 혹은 인성 등이 타인들에게 혹은 같은 무도하는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냐 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사범님 말씀처럼 남을 평가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 그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되세겨 보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면 더더욱 노력하시며 후배양성에 힘을 쏟으시길.....
허 동호 사범님 힘내세요!! 나는 최배달총재님의 김제고향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최 배달 총재님 동네 어른들에게 소 잡는이야기 등전설 듣고 자랐죠..그래서 나에게 꿈이 최 배달 총재님 처럼 되려고 한국에 1969년생나 극진도장이 없어서 태권도 했고 1980년 되어 극진공수도 교본보며 연습하고 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 중.고..해병대제후.1992년 일본에 가려했는 못가고 1993년 총재님 돌아가셨죠..내 나음에 영웅이 였던분 정신과 무도인으로 삶의 모델 이신분이었죠..미야모토 무시.책으로는 전집사서 보왔던.추억등..ㅋㅋ 1999년11월 나는 미국에 태권도.사범으로와서 도장을 하며19년째 살아가고있죠..!! 허 동호.사범님.통해서도 많이 배우고 생각합니다.사람은 누군가에게 배움니다.스승님.책.등 .자신의 신념으로 끝까지 살아가는게..중요하다 생각합니다..나 또한.최배달 총재님의 정신과 무도인.으로서 부끄럽지않게 살려고 신념과 노력을 하며 살아갑니다 나이가 50십 죽을때까지 쪽팔리지 않게 노력 하면서요.. 문 장규.총재님.뉴욕에서 극진대회때 한국교포분이라.보니 정말 휼룡하고 멋진분 인입니다..보다 더 큰 마음으로 생각하세요..항상 건강하세요.!! 힘내세요....미국에서 뉴져지에서 응원합니다..유튜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길었네요..👍✌😍😍
저도 대학교에서 극진공수출신을 한명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오쓰했더니 어느도장에 있었냐 뭍고 저는 노원도장에 있었다 했더니 뭔가 표정이 싹~변하더군요 그땐 아무것도 몰랏습니다 내부문제나 이런 파벌같은게 있다는걸 극진공수도는 그냥 다같은 극진인줄 알았어요어차피 저같은 일반수련생이야 최배달 총재님의 가라테만보고 시작한거였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었는데 그런데 그런게 있기도하거니와 생각보다 복잡하고 골이깊었던걸로기억합니다지도자분들끼리의 그런 갈등이 일반회원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던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문장규관장님을 공수가로서 존경...은 그분을 만나본적도 없고 모르니 오바인거같고 호감이었는데 항상 최배달의 후계자로 방송에나오셨었고 아무튼 극진관련으로 영상에서 거의봣던분이 문장규관장님 특히 인터뷰하시는데도 무척 신사적인 이미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촌경 시범은 정말....전율이 상하게 제 주변에선 정색을하고 안좋을말을하던 사람들이 많았던거같습니다 그때가 90년대 말쯤이었네요참 같은 도복에 같은 기술 연마하는 사람들끼리 이게 뭔가싶기도하고 ....그리고 일본내에서야 뭐 파벌 갈라져서 그러는거야 이해가가지만 왜 한국에서까지 그러는지 지금도 잘 이해가안됩니다
극진 가라데 너무 배우고 싶습니다ㅠㅠ하지만 강원도 강릉엔 도장이 없어 영상으로 대리만족 중입니다! 여러 투기를 해봤지만 어디 나라든 결국 내편 네편 나누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선수로 크게 성공하고싶은 선수들은 그냥 자기 운동 열심히 하고 편나누기는 그냥 마이웨이로 하는게 방법인건 같습니다!
검도 10년간 하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스승과 제자의 인연은 부모 자식만큼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스승을 생각하는 마음 존중하고 멋지다 생각합니다 무도인은 무도를 해야지 정치질을 하면 썩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소인배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지키고 대성하길 바랍니다
Hope u wil be fine, Bro, Your request is to give you the subtitle in English whenever you make a video so that i can be easy to understand because i love kyukishin karate 🥋 Respected..💪
남존중 그리고 비난하지말자 진짜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남깔시간에 자신일을 정진하자는것도요 근대 무슨일이있어서 일침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화제가된 극진관련 흠 케빈박 하고 그 극진사범? 아니면 로드선수 김승연의 일침도 있었고 그말곤 극진이 이슈된 기사가없었거든요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극진 육체의 강함을 넘어선 정신적으로도 뜻이 깊은 무도 극진을 수련하며 깨달은것이 모든 일에 죽을각오로 임하는것이었고 무언가 하고자 하는일에 도전을 한다면 단련이 필요하다는것을 천일의 연습을 단 만일의 연습을 련 으로 하여 내인생의 지침서이기도 한 이 무도가 안좋은면도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극진은 무엇도 굴하지 않고 정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재님이 반복은 힘이다. 라는 어록이 반복된 연습에 있어 죽을각오를 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극진에 파가림 정치라니 ㅠㅠ 허사범님 영상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역사가 중요하죠 역사는 사람이 만드는것이고 그것을 잘못된정보로 외곡하는것은 바로 잡아야하고 그것을 할사람은 그것을보고 마음이 움직이는 관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준비하셔서 바로잡아주시길... 아 그리고 이건 직장에서의 경우인데 남욕하는건 잘못된 것이지요 근데 무조건적으로 남욕하는 사람이 잘못됬다는 시각은 모든 부분의 해당하는건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싶어서요 ...요즘 정말 남욕 많이 하거든요 도저히 욕이라도 안하면 속에서 천불이 나서.... 진짜 욕을 먹을짓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짓을 끝없이 계속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배려없고 이기적이고 자기혼자 편할려고 머리쓰고 ..직접적으로 지적하면 거짓말로 계속 모면하면서 오히려 지적한사람을 성급하고 남을오해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내입이 더러워지니까 상대 안하려고해도 직장이라 일적으로 계속 엮이는 그런 상황...에휴 푸념 해봅니다 제가 그런경우라 ...관장님같이 말과 행동이 같은분이 이런 말씀하시면 괜히 먼가 제가 나쁜놈 되는거 같애서 몇자 끄적입니다 지송..
무도는 수련을 통해 스스로 인격을 쌓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정의로운 길을 가는 것이지요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자는 진정 무도인의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극진으로 까지 자신의 수련을 끌어 올리는 무도인을 존경하며 수련을 통해
인격을 수양하는 것을 배웁니다
코로나19 건강하시고 무도인둘의
화합을 기원합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을 믿습니다. 허동호 사범님의 겸손하고 진정으로 강한 인격을 매 영상을 통해서 보며 존경하고 있습니다. 허동호 사범님의 스승이라면 분명 멋진 남자이자 멋진 무도인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kyokushinkarateIKO 힘내세요 사범님 응원합니다.
저는 주짓수 하지만 사범님 영상보면서 운동 자극도 받고 합니다. 특히 수련은 본인과의 싸움이라는 말씀이 참 와 닿더군여 항상 리스펙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사범님 자기 자신을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시고 단련하시고 노력하시는 마인드.. 정말 본받고싶습니다. 남을 욕하는 사범밑에선 배우지 않는.. 맞는말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텐 남을 헐뜯고 욕하는거말고는 배울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시간에 책이나 한권더 읽던가 노력을 많이해서 자기자신 멘탈을 뜯어고치는편이 훨씬 좋은거같습니다^^ 다들 배아파서 그런거같고 극진 아니 모든 스포츠를 돈으로만 생각하고 바라보는게 너무안타깝고 마음아파서 댓들답니다 오쓰^^
헐 대박.....낯익은 얼굴이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한 2009년때였나 수능끝나고 친구랑 잠깐 같이 다녔던 극진 가라데 사범님이네요 이분 진짜 잘가르쳐 주세요 바뀌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 관장님도 엄청 친절하셨고 그 때 제가 90kg넘고 만화책 보고 들어와서 엄청 까불었는데 업신여기거나 까분다고 나무라기보다 다정하고 진지하게 가르쳐주신 분입니다. 도장 분위기도 좋았구요 오랜만에 뵈서 그립고 반갑네요.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재밋게 배웠던 곳입니다. 기쁜마음에 횡설수설했지만 정말 좋았던 도장이였어요
혹시 이 도장 위치가 어딘가요?
beef Roast 정신병자임?
beef Roast 개웃긴데 ㅋㅋㅋ 정신병자라니 ㅋㅋㅋㅋ 진짜 덕분에 오후에 처음으로 피식함.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공부자극방송 웃음 포인트가 독특 하시군요.상대방이 진지하게 물어 보는데 썰렁한 농담으로 말하는게 웃기나요?깝치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Tomoko Kobayashi ?? 상대방이 정말 진지하게 물어봤고 저 농담에 기분이 정말로 나빠서 정신병자냐고 본인이 그렇게 답했다면 뭐 이해야 한다만. 제3자가 저렇게 말한거면 저사람이 문제있는거아닌가요??
전완근보니 엄청난 세월과 내공이...
와 제 허벅지같음
@@loadinggggggg님허벅지는 대체무슨
추천 누르고 갑니다. 요즘 사람들 남 욕하면 바로 등을 돌려버린다는 거 극히 공감하고 잘 알기에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특정한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는 아예 그 사람에 대한 이슈 자체를 회피하며 그렇게 지내게 되는 거 같습니다. 허사범님 채널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오쓰!
다른건 모르겟고 남자가 봐도 참 잘 생겻슴니다
@@user-yo3ofsdafeaafsdsa22 류!
진짜 기분 나쁘지만,,, 인정! *^^ 진짜 남자답게 생김! 잘 생겼고,,,,
오류겐!
에이 그건아니다 ㅋㅋㅋ
ㅇㅇ 나도 보자마자 잘생겼슴
이게 진짜지...다른 사람을 통해 최근에 극진가라데를 접한 사람인데 앞으로 무도가의 길을 지금처럼 가주십시오 멋있습니다!
오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머리는 낮게, 눈은 높게, 말을 조심하며, 마음을 넓게 하고, 효(孝)를 원점으로 타인을 이롭게 한다.''
남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치고 된사람 없더라
ㅎㅎ항상수고 하십니다..
부산신극진있다가 허사범님한테도 배웠다가 부산 신극진이 다 와해된이유가된 이유도 잘알고있는데..ㅎㅎ허사범님 항상 응원합니다 !! 항상묵묵히 하셔서 총재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증명을 잘하고 계셔서 뿌듯합니다.알사람 다아니까 지금처럼 화이팅하십시요.
극진배우러 가야지 정치를배우러 가면안되기에..
오쓰!!
허동호 사범님의 따끔한 일침 한마디로 남 몰래 뒤에서 욕하는 가짜무도가, 거짓기사 올리는 사람들 진짜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태권도14년, 무에타이1년6개월을 한 무도가로서
허동호 사범님과 최영의 총재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오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년전 극진에 미쳤던 고등학생에서 이젠 어엿한 어른으로 자라서 사회생활 중입니다 다시 극진회관이 번창하길 바랍니다 오쓰!
허사범님 말씀들으면서 한번더 자기반성을 하고 한번더 굳은 마음먹습니다 인생관에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쓰!!!!!
최영의 총재 사후 문장규 2대 총재가 결정되자 아무래도 한국인이 2대 총재가 된 것에 반발이 있어 분파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여기에 허사범님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창시자는 물론 2대 총재가 한국인이란 점은 정말 자랑스러운 부분이고요.
굳이 무도가가 아니라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귀감이 될 말씀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부산에 가게되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글을 남겨야할거 같아 적어봅니다.
전 올해 40대 중후반의 과거 극진공수도를 8년간 수련한 사람입니다.
제 스승님의 존함을 밝히긴 힘드나 일본에서 극진회관 내제자 수업을 마치신 노** 5단 이십니다.
93년도인가... 돌아가신 총재님께서 서울에 오셨을때 스포츠서울 기자와 미팅이 있다고 하셔서 당시 제 스승님과 서울 대망도장? 관장님 외 직접 총재님을 뵐 예정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간 기억이 있네요...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나름 애정이 있는 극진의 추억이라 잘 잊혀지지 않습니다.
20대에 직업으로 체육관 운영을 도전하려 했으나 다른 직업이 눈에 들어와 꿈을 포기했더랬죠...
30대에 잠시 운동삼아 해보려고 수도권의 극진공수 도장을 여러군데 돌아다녀 보며 여러 지도자를 보았습니다.
그중 사당도장의 김경훈 사범님이 잘 가르치시더군요... 하루 가서 구경했더랬죠.
하지만 모두 제가 배울때 처럼 빡쎄게 안하더군요 ㅎㅎ
저의 스승님께서는 경제적인 문제로 도장 접으신지 꽤 되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서론이 길었네요 ...
도장을 운영한다는건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더군다나 과거 하나의 극진회관이 여러분파로 나뉘게되어 수련생들의 혼란 가중 또한 도장 운영에 많은 애로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하나로 뭉쳐도 시원찮을 판인데...
위에서 언급한 영상 저도 보았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어 코멘트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씁쓸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이겁니다.
여러말 필요 없습니다.
일본 극진회관의 분파는 일부 사욕을 챙기기 위한 사범들이 만든 난장입니다.
제 스승님께서 혀를 차시며 극진도 이제 끝났다고 당시 제게 말씀하실때 참 어이없고 황당했었네요.
비록 스승님을 통해서이지만 저는 여러 전후사정 안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절 버린 극진회관 이지만 다른 분파가 아닌 극진회관을 지지합니다.
적다보니 두서가 없었네요...
후배님 힘내시고 여타에 휘말리지 말고 정도만 보고 가세요.
응원 합니다~
최동수사범 김정훈사범 다 그립네요
그리고 지도사범 규식이형 그후 파란띠 메고 제대후 복귀한 경훈형
참 즐거웠어요 함께 운동하던 그시절이
일남이가 입문한것도 그 즈음
경훈형하고 참 즐거웠는데 ㅎㅎ
사직체육사 사장님도 정정하고
노초웅관장님이신거 같네요.
전에 어디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사조직 잘만든다는거에 댓글 단적있는데 어딜거나 그조직의 우두머리가 결집력과 결단성이 없거나 조직이 너무 방대해지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상심마시길
혹시 말씀하신 서울의 대망?도장이 엄재영 관장님께서 운영하시던 곳인가요?
오스 잘 읽고 갑니다
@@rahargo74 노초웅 관장님은 연배도 안맞고 본문에 언급된 분이 아니에요
실력과 인성 강한정신력 모두 갖춘 강한 인간이십니다. 본받고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무도인은 아닙니다만, 우리들의 사회, 집단, 직장, 모임에는 항상 몇 몇 양아치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동요되고 흔들리면 않되겠죠! 좋은말씀 이십니다.
늦은 구독자이지만 현재 2022년에 들어봐도 좋은 말씀이십니다!
대한검도25년차입니다만 얼마전에 검도계에 머~어차피같은 무도계이겠지만서도 불미스런일이생겨 무도인으로써 마음이아팠읍니다 허사범님 말씀이진리입니다 허사범님 외모도쾌남인데 역시 시원하게 한방 쏘시네요 제가 조금만 젊었어도 허사범님문하에 입문하고싶네요 홧팅입니다!허사범님!
사람 습성이 누군가를 까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 습성이 그러려니 하는 마음을 한구석에 갖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몸담고 있는 자신과 단체가 떳떳하면 다 이루고 있는것과 같을것 같습니다.
지꺼기들이 아무리 음해하고 욕한다 하여도 극진이 좋은 사람들은 다 붙어있는 겁니다.
허나 감언이설과 중상모략에 넘어가거나 현혹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사람들은 작은 바람에도 날아가버릴 민들레 홀씨와도 같은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런사람들 붙어있어봤자 소용없는 일이고,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누가 관장님(마쓰이관장님 맞으신지요?)을 욕하든 말든 화가나실때마다
민들레 홀씨같은 사람들보다 깊이 뿌리박힌 사람들을 생각하며 인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라고 욕하든 신경쓰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윤성 좋은 말씀이시네요.. 오쓰
@@kyokushinkarateIKO 불경에 나온 일화인데요..(사실 저는 독실한 크리스찬입니다.)
도움이 될것같아 한가지 일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하루는 석가모니와 그분의 수제자가 함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 길목을 지나가는 도중에 주변 길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석가모니를 향해 이유없이 비아냥거리고 야유하며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석가모니는 아무 대꾸도 반응도 하지 않으며 지긋이 웃고있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자 함께 길을걷던 석가모니의 제자가, 부처님을 바라보며(여기서부턴 부처님이라 칭하겠습니다.)
"아니, 스승님 저자들이 스승님께 온갖 야유와 욕을 하는데 분하지도 않으십니까?? 왜 가만히 계십니까?"
라고 하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야 듣거라..
어떤사람이 자신의 친구에게 돈을 주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돈을 마다하며 받지 않았다. 그럼 그 돈은 누구의 것이냐?."라고 하자,
제자가 답하였습니다.
"친구가 돈을 주려 하였으나 받지 않았으니 돈은 원래 주인의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들이 한 욕설을 내가 받지 않았으니 나에게 한 욕설들도 도로 저들의 것이다."
불경에 나온 이야기이지만 사범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oka-ssg1157 정말 좋은 말 이네요.
이런것이 진정한 강함...
사범님 건승하세요!!
오늘도 또 하나를 배워갑니다.
오쓰!!
다른종목의 운동 이지만 공감이 많이가네요 옳고 곧은신념
우연히 영상보고 뻑가고
갑니다 ^^
노량진 김관장
허동호님 굉장한 미남이시며 근육 멋지 십니다 님의 말씀은 비단 무도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모든면에 통용되지요 영상 감사드리며 저는 최배달 선생님을 존경하는 1인 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 또한 한 때, 제 잘난 맛에 천지구분 못하고 남들 욕하기 바빴었지요.
그나마 쬐끔의 배움이 느니, 말씀처럼 스스로 부끄러워지더군요.
역시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나봅니다.
말씀하신 내용 사이다처럼 시원합니다. 저는 이제 십여년을 검도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가라데 영상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초보시절 저희 관장님께서도 가끔 동네 (주로 초,중,고딩) 아이들 질문, 대한검도가 쎄냐 vs 해동검도가 쎄냐 질문을 받으면, 열심히 수련 한 사람이 쎄고, 그래서 바른 칼을 잘 쓰는 사람이 쎈 거니까 머든 열심히만 하라며, 철없는 아이들 조차 끄덕이게 만드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다시 생각해도 정말 큰그릇 대답이었고, 그 모습이 허동호 사범님과, 사범님께서 존경하는 총재님 모습에서도 보여 댓글까지 달게 되었습니다.
검도든 가라데든 내 수련을 위해서는 내 몸도 기꺼이 내어줄 줄 알아야 하는데, 진작에 어른이라 할 수 있는 일부 윗사람들은 짬밥이 벼슬인양 실력인양 탐욕으로 빈실력을 채우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탐욕덩어리 빈수레는 말 그대로 요란만 할 뿐 진작 남을 위해 자기를 내어줄 수 있는 그런 큰 그릇 위인은 못 됩니다. 열심히 수련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자들에게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허동호 사범님도 이런 수련생들을 바라보며 보람을 찾으실 거라 믿습니다. 영상도 잘 봤고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무술수련과 인격수양을 함께 하시고 있는분 이군요 .한수 배웠고 구독 합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존경. 정말 잊지 말아야할 덕목입니다. 반성합니다.
정말 명언이네요 분야를 떠나 겸손하시면서도 존경받으실만합니다
부족한 사범입니다. 저역시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쓰
항상 남자다운 정정당당한 언행 멋집니다. 자신을 욕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조직과 스승을 욕하는 놈들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하면서 마냥 참는 것도 대장부다운 모습이 아니죠. 다만 걱정 되는 건 아무개 채널이 이런 말귀를 알아들을 놈들이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점이네요. 채널을 가보니 그냥 쫌생이 악플러 수준의 소인배들끼리 끼리끼리 모인것 같던데.. 너무 깊은 감정싸움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00:43 그와중에근육 멋져♥♥
저는 최영의 총재님시절부터 극진가라데 했는데요.문장규총재님도 뵜었고 그후 분열도 지켜봤습니다.
전세계극진인들 서로 존중합니다.근데 한국만 이상하더라구요.극진가라데 운영 타무도보다 힘듭니다.요즘은 편하게 치고받고하는수련위주로 하려는경향이많죠.킥복싱이 가르치긴편합니다.극진은 기본기부터 할게 많다보니 지도하기 정말 힘듭니다.회원모집도 더힘들고..
지금은 일반인이되었지만 극진 보급힘써주시는거 응원합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멋있네여 귀에 꽂히게 만드시는군
허동호 사범님 말씀이 옳습니다.
남욕하고,험담하는걸 좋아하고,없는얘기도 만들어내는 그런 부류들은 나중에 밑도,끝도 없이 추락하게 됩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수련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싸우지 않고 승리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올림
어떤일이 일어났었는지 완벽히는 모릅니다.
그런데 사범님(호칭을 잘 모르겠어요.) 께서 말씀해주신것중 성공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의 특징과 그렇지 않은사람들의 특징을 말씀해주신것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직업과 운동을 떠나서, 인생의 연륜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처럼 뭔가 느끼고 발전해나가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남욕하는 합기도 사범을 만나 합기도를 오래 못했던 기억이 솔솔 생각납니다. 오쓰
참 보면요 한 나라의 국민성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런좋은 말씀에 다들 공감 하시죠!
그런 여러분들이 있기에 좋은 나라가
되는거 같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진짜. 맞는 말씀
입니다
굳은신념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생활 무도인이지만 정말 공감합니다!!무도는 자기수련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예기할때 한번 자기자신을 돌아보는게 좋다고 확신합니다 나약한 자기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항상 채널을 보고 말은 안했지만 존경합니다!! 허사범님 같은신 분이 여러분야에 계셨음 합니다!!oss
인내 존경 감사!!오쓰!!
좋은 말씀이십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왔는데 비난을 하면 그집안 전체가 욕먹고 제일 욕먹는 것은 욕을 한 본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됩니다. 저는 극진공수도를 배운 사람은 아니고 허동호사범님이 성실하시고 실력도 좋으셔서 팬으로서 구독중인데요. 단순히 극진뿐만 아니라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 같습니다.
나이먹고 머리가 커지면 좀 더 남을 이해하는 힘도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참! 이야기 듣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일침 멋있습니다!! 성인처럼은 못살아도 비열하게 살진 말아야죠.
“무도인은 무도인답게”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전적으로 공감/동의 합니다. 오쓰!
정말 우러러나오는 말씀이네요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운동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인거 같네요 희안하게 나이를 분명 먹은거 같은데 행동하는거 보면 영 아닌~~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 있어요 분명 그리 하지 마라고 누군가로부터 누누이 들어왔을 터이고 그리고 남에 대해 욕하면 언젠가는 분명 그게 탄로가 날 터인데 왜 그리 사는지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아니다싶으면 상대방에게 아니다라고 말하면 될걸 굳이 자신과 다르다고 욕하는 애들보면 왜 저리 사나? 의문만 들더군요
팔뚝이;;와;; 진짜 가라데는 뼈 부수는 무술이라고 하길래 비웃었는데 저정도 피지컬이면 ㅋㅋㅋㅋㅋㅋ지린다..존경합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 입니다. 누굴 비판하기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게 옳다봅니다
오~쓰~
저도 한때는 극진을 했었고 여러 운동을 해보았지만 유파는 결국 이름이고 보기좋은 껍데기일 뿐이라 극진을 한다면 극진 실력으로 증명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비방하는 곳에 일일히 대응하지 않으셔도 사범님의 믿음에 따라 고고하게 정진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같은 뿌리의 운동을 하면서 좁은 동네에서 왜 그렇게들 서로를 까대는지 알수가 없내요. 결국 수련생들은 유파나 계보 보단 도관위치나 사범의 지도 역량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틀린 말씀 하나도 없으시네요.. 최고이시네요.. 속이 다 후련하네요..
다른건 아니고.. 사실 저는 무에타이 1 세대 예요. 무에타이를 배우려고 태국인 노동자에게 직접 배웠고.. 아무튼 귀한 당시엔 무에타이 체육관이 많지 않았으니까요.. 열정도 대단했죠.. 훗날 어떤분을 알게됐는데.. 누구라 말을 못하겠지만..
자기말로는 극진 가라데를 했다고 하기도 하고. 격투기 챔피언이었다고 하고.. 그런데 아시잖아요. 극진가라데 라면 특유의 펀치나 발차기가 있을꺼고.. 전혀. 그런게 안보이는 그런분.. 아무튼. 그분은 입으로.. 성공하셔서.. 제 욕을 엄청하고 다니셨더라고요.. 심지어 제 스승에게도.. 저 지금은 체육관 문닫고 인테리어 해요.. 적어도 무술하시는분들 이라면.. 안하시는 분들 보단 나아야 할꺼잖아요.. 그때 생각하면 저 또 울컥해요. 관원들 시합도 안받아주던 그때가 있었어요. 시합 구경 가면 수근대고. 제가 뭘 잘못한건지.. 아무튼.. 종종 영상 보면서.. 관장님 열정에 많은 히열을 느끼곤 해요.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 챙기시고요.. 후련하네요..
추천하고 구독 합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최배달 총제께서도 육체적인 강함보다는 상대방을 정과 마음으로 굴복시키는 사람이 더 강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사범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의로운 기사를 만들것인가 그냥 폭력범을 만들 것인가 그건 가르치는 분들에 따라 변화됩니다.
운동하면서 매번 노력하는게 좋죠^^ 이영상을보고나서 운동을 더 열시미해야겠네여!
남을 비하하는 사람들 볼 시간에 전 운동을 더 열시미 분발할게요!
성경에 이런 말이 있죠"뿌린대로 거둔다."또 "내가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 남을 욕하며 험담하며 올라갈 사람이면참으로 자신이 하는 입보다도 행동으로 무도의 길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조직분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았으며 허동호 사범님 영상을 보니 저와 생각이 같다는 걸 느꼈습니다.
남을 욕하기 이전에 본인의 실력 혹은 인성 등이 타인들에게 혹은 같은 무도하는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냐 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사범님 말씀처럼 남을 평가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 그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되세겨 보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면 더더욱 노력하시며 후배양성에 힘을 쏟으시길.....
무인정신에 감탄하고 갑니다.
또한 조직에 대한 신념, 정신에
다시보고 갑니다.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오쓰!!
허 동호 사범님 힘내세요!!
나는 최배달총재님의 김제고향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최 배달 총재님
동네 어른들에게 소 잡는이야기 등전설
듣고 자랐죠..그래서 나에게 꿈이
최 배달 총재님 처럼 되려고 한국에
1969년생나 극진도장이 없어서 태권도 했고 1980년 되어 극진공수도
교본보며 연습하고 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 중.고..해병대제후.1992년 일본에 가려했는 못가고 1993년 총재님 돌아가셨죠..내 나음에 영웅이 였던분
정신과 무도인으로 삶의 모델 이신분이었죠..미야모토 무시.책으로는 전집사서 보왔던.추억등..ㅋㅋ
1999년11월 나는 미국에 태권도.사범으로와서 도장을 하며19년째 살아가고있죠..!!
허 동호.사범님.통해서도 많이 배우고 생각합니다.사람은 누군가에게
배움니다.스승님.책.등 .자신의 신념으로 끝까지 살아가는게..중요하다 생각합니다..나 또한.최배달 총재님의
정신과 무도인.으로서 부끄럽지않게 살려고 신념과 노력을 하며 살아갑니다
나이가 50십 죽을때까지 쪽팔리지 않게 노력 하면서요..
문 장규.총재님.뉴욕에서 극진대회때
한국교포분이라.보니 정말 휼룡하고
멋진분 인입니다..보다 더 큰 마음으로
생각하세요..항상 건강하세요.!!
힘내세요....미국에서 뉴져지에서
응원합니다..유튜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길었네요..👍✌😍😍
저도 대학교에서 극진공수출신을 한명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오쓰했더니 어느도장에 있었냐 뭍고 저는 노원도장에 있었다 했더니 뭔가 표정이 싹~변하더군요 그땐 아무것도 몰랏습니다 내부문제나 이런 파벌같은게 있다는걸 극진공수도는 그냥 다같은 극진인줄 알았어요어차피 저같은 일반수련생이야 최배달 총재님의 가라테만보고 시작한거였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었는데 그런데 그런게 있기도하거니와 생각보다 복잡하고 골이깊었던걸로기억합니다지도자분들끼리의 그런 갈등이 일반회원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던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문장규관장님을 공수가로서 존경...은 그분을 만나본적도 없고 모르니 오바인거같고 호감이었는데 항상 최배달의 후계자로 방송에나오셨었고 아무튼 극진관련으로 영상에서 거의봣던분이 문장규관장님 특히 인터뷰하시는데도 무척 신사적인 이미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촌경 시범은 정말....전율이 상하게 제 주변에선 정색을하고 안좋을말을하던 사람들이 많았던거같습니다 그때가 90년대 말쯤이었네요참 같은 도복에 같은 기술 연마하는 사람들끼리 이게 뭔가싶기도하고 ....그리고 일본내에서야 뭐 파벌 갈라져서 그러는거야 이해가가지만 왜 한국에서까지 그러는지 지금도 잘 이해가안됩니다
옳은 말씀. 무도가의 진정성이 느껴짐. 오쓰.
극진 가라데 너무 배우고 싶습니다ㅠㅠ하지만 강원도 강릉엔 도장이 없어 영상으로 대리만족 중입니다! 여러 투기를 해봤지만 어디 나라든 결국 내편 네편 나누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선수로 크게 성공하고싶은 선수들은 그냥 자기 운동 열심히 하고 편나누기는 그냥 마이웨이로 하는게 방법인건 같습니다!
우연히 본 영상 입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ㅎ
극진 화이팅~
이사람 뭔데 이렇게 현명한데? 뭔데 이렇게 잘생겼고? 멋있는데? 정말 불공평하네 세상은 ㅠㅠ
합기도 수련하는 한 사람입니다
정말 훌륭한 자도자 십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허 사범 선수 시절 경기하는 거 직관했었는데, 정말 대단했음. 실력으로 말하는자임.
참 배울게 많은 영상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허동호 사범님의 방송을 챙겨보면서
MMA에 병행하여 쓸수 있는 좋은 기술도
얻어 가게 되지만 사범님의 모습에서 나오는
존중과 예의를 또한 많이 배워가기도 합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범님에 굳은 의지를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무도인은 아니지만 스포츠인으로서 정말 귀감가는 말씀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저는 다른 운동을 하는 사람인데... 정말 좋은 말씀이라... 잘 새겨듣고 갑니다. 운동을 떠나서, 맞는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 합니다!
왜 사범님 말씀은 안들리고 눈이 사범님 전완근 쪽으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ㄹㅇ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ㅎㅎ
와 저거 어디서 어떻게 사나요
저두요ㅋㅋㅋㅋ
근육이 두개달려있는수준
검도 10년간 하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스승과 제자의 인연은 부모 자식만큼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스승을 생각하는 마음 존중하고 멋지다 생각합니다
무도인은 무도를 해야지 정치질을 하면 썩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소인배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지키고 대성하길 바랍니다
캬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팍팍!요즘 유튭만 봐도 상대비하하는 것들 많은데 과연 진짜 끌릴 흑우들이 얼마나 많을지...
무도가 이전에 인간도 안된 사람들이 무도가랍시고...정말 이런 걸 보고 배워야지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스럽다!
크...남욕하는 사람들치고 제대로된사람없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이 1위가 욕먹으면 1위가 깨끗하다는걸 알면서도 끌어내리기위해 가만~히 방관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걸보고 세상이란게 자기가 옳아도 힘들때가있더라고요 그게 싫어서 혼자서 모든걸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영상을 통해 느낀 감정 짧게 한 줄로 남깁니다 정말 시원하고 좋은 말씀입니다 사범님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허동호 사범님 저 13~15년 전 동래지부 다닐 때 가끔 뵜는데 얼굴이 그때랑 똑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운동은 하고있지않지만 유투브는 구독하고 극진의 정신을 명심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기회가되면 저도 운동 해보면서 수양하고 싶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Hope u wil be fine,
Bro, Your request is to give you the subtitle in English whenever you make a video so that i can be easy to understand because i love kyukishin karate 🥋 Respected..💪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자기수련이 잘 되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무도가좋아서도아니고 무도가가되기위해서도아닌
극진가라데 최영의총재님이 만드신 극진이좋아서 오래수련했고 한때극진에 미쳐있던 사람입니다
저도 허동호사부님 하신말씀좋습니다
신극진회 김일남씨가
신극진회가 대단한마냥
신극진회가 진짜무도
자기가 진정 무도인이라고
떳떳하게 떵떵거리며 극진회관을 좋지않게보시는게 대표적인케이스이구요...
타유파우단자분들도
신극진회 있다가 일남씨와 서로분쟁하고
갈등일으켜 잘못없는 타유파유단자분들이 신극진회에
계셨다가 일남이 욕하면서 탈퇴하신 분도여럿있구요...ㅠ 김일남씨와 등돌린 분들도많이봐왓구요
오레된얘기지만... 김경훈사범님과 극진회가족들
비판하시는것도 봐왔구요
김일남씨도 극진회출신인데...
신극진회를 않좋게보는건아니구요
초창기때부터 수련을하고
김일남씨를 봐왔던 한사람으로써...제가알고있는부분입니다 구체적으로 들어나지도 알지도못한분들이많습니다 저의 글은 사실이긴합니다만 참고만하셨음하는생각입니다
극진은 하나인데 분열해서그런지 하나의조직을만들고 유파끼리
욕하고 분쟁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오쓰~ 그리고 허동호사범님 존경합니다 오쓰
극진회관 허동호사범님
구독~~♡
서로 존중하면 좋을텐데.. 단지 그곳은 채널명을 좀 바꿔주셧으면... 극진수련생으로서 개인적인 바램이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채널명으로 고인이 되신 총재님의 존함을 사용하는건 극진인으로서 경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맞는 말이네요. 누가 문장규관장을 욕할까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있다하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남존중 그리고 비난하지말자 진짜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남깔시간에 자신일을 정진하자는것도요 근대 무슨일이있어서 일침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화제가된 극진관련 흠 케빈박 하고 그 극진사범? 아니면 로드선수 김승연의 일침도 있었고 그말곤 극진이 이슈된 기사가없었거든요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극진 육체의 강함을 넘어선 정신적으로도 뜻이 깊은 무도 극진을 수련하며 깨달은것이 모든 일에 죽을각오로 임하는것이었고 무언가 하고자 하는일에 도전을 한다면 단련이 필요하다는것을 천일의 연습을 단 만일의 연습을 련 으로 하여 내인생의 지침서이기도 한 이 무도가 안좋은면도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극진은 무엇도 굴하지 않고 정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재님이 반복은 힘이다. 라는 어록이 반복된 연습에 있어 죽을각오를 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극진에 파가림 정치라니 ㅠㅠ 허사범님 영상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더좋은 것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저역시 더욱 노력하는 사범이 되겠습니다. 오쓰!!
押忍!!!
다시 일본 출국을 준비하던 중에 그런 영상이 있었는지 처음 들었습니다. 저도 허 사범님과 같은 조직의 일원으로써 일본어 통번역이나 인터뷰 등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쪽 팔리게 살지 말자
말씀도 잘하십니다 ~
오랜 기간은 아니었지만 신극진회에서 수련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제가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동호 사범님 잠깐이지만 연락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팬으로써 연예인 보는것 같았습니다 ㅎㅎ 저 또한 한명의 극진인으로써 극진의 꿈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오쓰!
부족한 사범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진을 수련하시게 되면 자신의 몸과 정신을 강하게 발전하는 수련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젠가 같이 수련하게 될때를 기대하겠습니다. 오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따 운동하시는 분인데도 말도 잘하시고 열정도 좋으시고 존경스럽네영
극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영상의 내용이 운동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주짓떼로지만 극진이 배우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정답이다~좋은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무도인 이시네요. 육체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수양을 많이하셨다는게 느껴지네요. 문관장님 전에 다큐에서 보고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정체성을 가지고 사시는 분이라서요
극진가라데를 배우진 않습니다만 남욕하는것보다 자기일에 열심히 하라는 말이 좋네요.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역사가 중요하죠 역사는 사람이 만드는것이고 그것을 잘못된정보로 외곡하는것은 바로 잡아야하고 그것을 할사람은 그것을보고 마음이 움직이는 관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준비하셔서 바로잡아주시길...
아 그리고 이건 직장에서의 경우인데 남욕하는건 잘못된 것이지요 근데 무조건적으로 남욕하는 사람이 잘못됬다는 시각은 모든 부분의 해당하는건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싶어서요 ...요즘 정말 남욕 많이 하거든요 도저히 욕이라도 안하면 속에서 천불이 나서.... 진짜 욕을 먹을짓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짓을 끝없이 계속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배려없고 이기적이고 자기혼자 편할려고 머리쓰고 ..직접적으로 지적하면 거짓말로 계속 모면하면서 오히려 지적한사람을 성급하고 남을오해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내입이 더러워지니까 상대 안하려고해도 직장이라 일적으로 계속 엮이는 그런 상황...에휴 푸념 해봅니다 제가 그런경우라 ...관장님같이 말과 행동이 같은분이 이런 말씀하시면 괜히 먼가 제가 나쁜놈 되는거 같애서 몇자 끄적입니다 지송..
관장님 여줘 보고 싶은게있는데요
전 손 단련한다고 벽에다 단련하는데
정권 중지뼈만 툭 튀어나와요 검지쪽이 중지 뼈보다 작게 나옵니다 잘못된거죠?
나무에다 해야하나요 새끼줄감아서요?
그냥 나무는 껍질때문에 피부가 잘 까지더라구
운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사범님이 굉장히 감정을 잘 조절하시고 도리있게
애기하시는 모습보고 편견이 깨졌네요. 멋있으십니다.
신극진회 김일남씨 얘기하는듯...
저도 젊었을적 운동(합기도)을 많이 했었던 사람입니다. 사범님 말씀처럼 무도인이라면 그런 밝은 정신으로 무장 되어야 합니다.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 그런 쫌생이들은 오래 못가죠~~ 응원합니다.
'남을 욕하는 사범들한테 가지 마세요' 이건 진짜 맞는 말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