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없는 집이었어도 명절만은 그래도 기름냄새를 풍기는 골목들, 12월 말일은 까치설날이라고 들떴고 명절빔을 차려입고 새해 차례상을 지나고 나면 맛난 생선전에 과일에 배터지게 먹고 ,삼촌 고모님께 받은 천원 ,오백원 새뱃돈을 복주머니에서 꺼내서 동안 사고 싶었던 종이인형이며 쫄쫄이며, 사서 우물우물 입에 넣고 이골목 저골목 신나서 돌아 다녔더랍니다. 그때는 겨울이 참 추웠더랬지요. 그래도 지금은 세상을 떠난 가족들이 다 모여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이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풍습 문화를 지키고 세계에 알리고 국가의 보물 같은 문화의날로 지정해 관광상품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같이 즐긴다면 정말 엄청난 호응을 얻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인간적인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고 또 그들을 통하여 전세계에 알려지고 세계적인 아름다운 문화로 지정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대가 아무리 바뀌더라도 이런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이런 명절 문화 만큼은 지키고 보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명절만 되면 해외로 여행가고 명절 문화를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 참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고 생각이 없는 사람들 같아 기분좀 씁쓸 합니다 제발 명절날 만큼은 가족친지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편에서 고설봉 어르신이 김회장 먼친척으로 나오셨는데 편집됬네요 촌수로는 김회장의 조카뻘이지만 나이는 김회장의 아버지뻘 나이가 되었고 어머니 박부용 여사와도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김회장식구들도 어쩔줄 몰라했고 그의 아들이 성우 김기현님인데 김회장 아들 김용진의 조카뻘이지만 나이는 많아서 옛날에만 있던 대가족 촌수를 보여주는 장면이 편집됬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무릎에 머리대고 누워서 같이 전원일기보던 그시절... 전원일기볼때마다 아버지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명절에 시골 내려가서 친척들 만나는게 그렇게 즐겁고 행복했던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그시절
순수했던 그시절
전원일기 보면서 가슴이 먹먹할때가 있네요
그러게요. 즐거운 웃음 보면서 왜이리 먹먹한지..
진짜 다필요없고 저시절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도 sns도 없는 시절
기술의ㅜ발전이 인간을 더 불행하게만 만드네요
@@홍성호-q3j그러면서 스마트폰쓰고?
@@백순이-m4s 쓰면 안돼? 별 병신같은 새끼를 다 보네 ㅋ
@@백순이-m4s에그 말의 취지를 못 깨닫는건지 장난기가 발동한거지
저때가 진짜 일주일에 하루 전원일기 제일 기다리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다시 전원일기2 보고싶네요^^
이때가 사람사는것같았네요.
부족한게 많아도 사람들끼리
정도있고
이때가 참좋았네요
아무대나가도 밥 먹고 친형제처럼 지내던 시절이었죠. 좀 불편했지만 저때가 더 행복했어요.
응지금이 훨씬좋아~~
복조리,흰고무신 떡도하고
은근중독성있어요
계속찾아보게되네요
85년 2월...ㅠㅠ
7살........
아빠도 보고싶고
엄마옆에서 전원일기 보던때가 정말 너무 그립다.......
저랑 갑이시네요 치매걸린엄마 보여드릴라고 찾앗다가 댓글보고 울컥하고 갑니다
@@킹테래 아이고..ㅠㅠ
또 울컥하네요...
이땐 아빠도 계셨고...엄마도 건강하셨고...
보고있으면..정말 그때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나 돌아가고싶어요....
40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빠 엄마 하고있네
@@정태준-m6e 사패냐?
정신차리셔 아빠 엄마 부르면 어때서
전월일기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여~~ 잘보구있어여~ 심신정화♡
오래된 드라마지만
요즘 심란한 마음에
전원일기만큼 편안한게 없네요...ㅜㅜ
아무리 없는 집이었어도 명절만은 그래도 기름냄새를 풍기는 골목들, 12월 말일은 까치설날이라고 들떴고 명절빔을 차려입고 새해 차례상을 지나고 나면 맛난 생선전에 과일에 배터지게 먹고 ,삼촌 고모님께 받은 천원 ,오백원 새뱃돈을 복주머니에서 꺼내서 동안 사고 싶었던 종이인형이며 쫄쫄이며, 사서 우물우물 입에 넣고 이골목 저골목 신나서 돌아 다녔더랍니다. 그때는 겨울이 참 추웠더랬지요. 그래도 지금은 세상을 떠난 가족들이 다 모여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전윈일기 1회 부터 다시 그대로 정규방송해줘요~ 인간은 이렇게 사는거라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후손들에게도 알릴수있게요~
찬성합니다 😂
1회는 소실 돼서 없답니다.200회까지는 없는 게 꽤 돼요
전원일기랑 수사반장 때문에 구독하고 잘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두 프로그램 더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원일기는 봐도 봐도 훈훈하고 재미있음
지금 50인데 어렴풋이 이장면이 기억나네~~^^
10살 때였네~~~~
시대가 살기좋았던건 정이있던 시절 먹거리가 넘쳐나고 폰으로 tv를보는 시절이라도 갈수록 사람의정도 시골인심도 저시절을 그리워하게되는거같아요
1981년도 내가 한국을 떠나 올 당시의 내 고향의 정취가 살아납니다. 남자 어른들이 떡 방아 찢는 복조리 사서 부엌에 거는 모습 등등 너무도 그리운 내 고향의 모습 입니다.
오늘영상 넘 좋타 설날은 시골이 제맛이죠 떡방아짷고 떡도 썰고 손이 넘 많이가요
서울은 그냥 방앗간에 사다먹는데 엣 엄마들 고생 진짜 많이햇어여
지금도 보구있는 전원일기~~저때가 그립다...명절때 형 누나들 다모여서~
요즘 전원일기 길게 올려 주셔서 너무 잘 보고 잇습니다 ^ _^
이젠 볼 수 없는 시골 명절 풍경 ^^
맞아요 저도 그풍경이 그리워요
설맞이 풍경 떡방아 새신 새옷 입고 부모님과 고속버스타고 멀리 시골 가서 맛있는거 먹었는데 이제는 그풍경이 그립네요
다행임 사람바글바글거리는거 징그러운데
꼭 시골이 아니어도 서울에서도 명절이면 방앗간이 바빠지고 새옷 꼬까옷 입고 거리엔 한복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명절이 명절같지 않아서 너무 아쉬워요
옛날에 부모님이랑 같이 보곤했는데 그시절이 그립다 부모님 보고싶다.
다시 90년대 로돌아가고싶다 전원일기 게임 하고 명절때 큰집에서 튀김도먹고 저시절이 그립다 다시는 못가겠지만 전원일기를보면서 추억속으로 빠져본다
저땐 귀신도 순진했네요 ㅎ
잊고 있던 여러 세시풍속들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모두 정겹네요.
MBC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좋은 옛날 영상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tv에서도 찾아서 봅니다
보면서 힐링 합니다😂😂😂
아버지 보고 싶어요 ᆢ눈물 나네요ㆍ
업로드 넘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방영한 드라마인데 이렇게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세상에 살고 있고 너무 행복하네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너무 좋다 이시절 풍경 정겹고 정이 많고 사람냄새 이거지 바로 아 옛날이여 타임머신 있으면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
요즘 전원일기가 재밌다..사람사는 풍경이 정겹다.
최불암선생님 딱! 내나이때다.
내일부터 추석연휴 인데 저때가 사람냄새나고 좋았다. 제사다 형제싸움이다 힘들다 이런생각하지마시고 좋은추억들만 생각합니다
솔직히 전원일기 보면 마음이 불편하다. 아니 그냥 마음 한편이 공허해진다
저기에 나오는 분들 점차 한분씩 이 세상을 떠나서 우리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는 것과
요즘 샤회모습과 너무 달라서 저 때가 그리우면서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에 너무 애달프다.
그리워요....설 되면 여기저기 친척분들 오시고...손님 대접하고...먼친척들 오셔서 서로 소개하고...맛난 음식 해먹고
다 죽었죠?
응며느리들에게 지옥. 상 공짜로 받을땐좋겠지
다들 힘들게 살았지만 정겹게
살았는데~저때가 참좋았던거
같다
69년 태어났고 그듬해부터 삶은 시골 80년도 시골 구정때 생각 납니다
74년 범띠 입니다^^
시골 외할머니댁 가면 시골집 냄새
뒷뜰에 감나무 닭들 장독대
너무 그립다
인터넷이 없어도, 디지털이 뭔지도 모르던 저 시절이 훨씬 더 행복했다고 느끼는 건 아마도 지금이 불행하기 때문이겠지.. 행복은 결국 물질이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것
그러지요 없어도 맘의 정
응범죄당하면 디지털시스템없어서 억울하게피해보고 범인도 못잡는시절
이런 시절을 알고있다는 것이 참 행운이다
영상 나오신 우리세대 어르신 역활분들은 한분한분 돌아가시고 저희 가족도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고... 세월이 슬프다는게 이제 느껴지내요😢
요즘 설은 아이들에게 세뱃돈 받는게 우선인 걸로 생각되는데^^;; 저렇게 가족들이 모여서 정을 나누고 떡을 치고 만두를 빚는 감성이 그립네요~
최불암 45세. 지금 저보다 젊었는데 완전 할아버지 모습이네요.
옜날 생각이 아련하다^^
전원일기 본인들도 하면서 웃는게 진짜 리얼임 이시대에 왠만해서 NG는 없는 걸로
야광귀 너무 귀엽네 저때 나도 신발 정리 잘해야된다고 정리항상 잘해놨던 기억이 있네ㅠ
내 나이 50대 할머니, 어머니 삼대가 함께 보던 드라마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예전 전원일기는 명절때면 사위와 딸내미들이 오는게 재미이었음
전원일기처럼 푸근하고 예절법도 배우고 정이 듬뿍담아 온국민
좋아했던 ~이런 드라마는 지금까지
없었다🎉🎉🎉
김수미 연기자님 아깝지만
노인되면 혼자살지 말아야합니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85~중학1년시절~
그립네요~
옛날에 내 고향도 그래는대 지금은 볼수가 없지
설날은 시골서 보낼때가 제맛이었음
이젠 돌이킬수없군요 이시절ㅠㅠㅠ
어릴적 전원일기 봤을때 인상적이고 기억에 있는 209화
이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명절풍습 문화를 지키고 세계에 알리고 국가의 보물 같은 문화의날로 지정해 관광상품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같이 즐긴다면 정말 엄청난 호응을 얻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인간적인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고 또 그들을 통하여 전세계에 알려지고 세계적인 아름다운 문화로 지정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대가 아무리 바뀌더라도 이런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이런 명절 문화 만큼은 지키고 보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명절만 되면 해외로 여행가고 명절 문화를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 참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고 생각이 없는 사람들 같아 기분좀 씁쓸 합니다 제발 명절날 만큼은 가족친지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꼰때질 오지랖 부리니깐 지키고싶겠냐 일본 서양은 오지랖 선넘지않고 즐거운예기만하니 지켜나가고있잖아 전통을 조선놈들은말이야 정이라고 무례한 비매너짓을 당연시하니 문제지 이웃과왜 소통이끊어졋는지 생각해봐라 이웃인데 어떠냐 이웃이면 당연히해줘야지 당연히받아줘야지 하며 무례하게구니깐 소통하기싫지 조선놈들마인드는 친하네 그러면 우리지 우리인데뭔매너 우리니깐 받아줘야지 해줘야지 시전질
아 😂그렇네요 ~ 80년대
👟 귀신 야광귀 출연 하여서 정말 🤦 재미 있네요 ㅋㅋㅋ 🤗
ㅎ~할머니~살려주신거~감사~^^~두번다시볼수업는~명작~^^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날 설날이 그립네요
금동이 넘귀여워
너무 감사합니다 😢
복조리며, 어른들 세배며, 풍물놀이며, 널뛰며, 할매새벽 염원이며, 내나이 24년기준 만52세
인데 다경험한터라.... 요즘시대에
거의없어져버린 후세의 행태에
아쉬움만 남는 장면들 이네예...
핵가족시대에 가족끼리 등지고
싸우고 그놈에 돈이뭔지....
이젠 깊은 마음속에만 남았네요.
우리 할아버지 고향 영동가면 저런 행사하는거 꼬꼬마때 많이봄
너무그리워요 이 시절이..😢
감사합니다
신정을 1월 1~3일까지 3일 연휴였고 음력설이 딱 하루였던 시절이었죠. 음력설이 양력으로 2월 20일 이었던 1985년 이었죠. 그뒤로 음력설이 1996년, 2015년 도 2월 19일 이었던적은 있었지만 2월 20일 음력설은 한번도 없었죠. ㅎ
옛날~전원일기 처럼 요런 드라마 다시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요즘 드라마는 너무 ?좀 그러네요~전원일기 같은 드라마 다시 시작한다면 흥행 100%될수 있을텐데
요즘 어린 친구들은 4대가 같이 산다는 자체를 모르겠죠. 3대가 같이 사는것도 어색해 할지도요...^^
귀농 갑질이니 마을 발전기금이니 하는 삭막한 시기에, 푸근한 농촌드라마 나와서 맘이 따뜻해지면 좋을 듯하네요.
@@박산마을4대가 사는건 며느리들에게 지옥
@@백순이-m4s 그 며느리가 나중에 시엄니가 되서 다시 울트라 갑질...ㅋ
@@박산마을 저도 4대랑은 못살지요 가족은 엄빠 누나 나 만 가족이지 친척은남이지 결혼하면 마누라 아들 딸만 가족
내나이 환갑 다되어가지만 가슴저미도록 옛날이그립다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
정말 좋다
이거~보면서~자랐는디~^^~저54네요~^^
이시절 넘 그립다 ㅜㄴ
이야 85년 지난시간들이 참으로 정겹다
지금과는 달리 비교가 적던 시절. 아름다웠다.
야광귀가 왜 이리 이쁘게 생겼냐 ㅋㅋㅋ
저시절이 그립진않지만 저시절 나이로는 돌아가고싶다
현기증 날려고해 팍팍좀 올려줘여
옛날엔 친인척 오는걸 진심으로 반겼는데 지금은 이기적이라 오는거 대부분 싫어하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친인척을왜 반겨야하나 남인데 뿌리같으면 가족인가 남이지 당연히 선넘으니깐 싫어하지 한마을에사는 부족사회가아니니 선넘는간섭작작해야지 도시살면서 시골처럼행동하면 좋아하나 일본서양은 친척모여도 선넘지않고 선을지킨다 수익좋고 일잘하는사람한태 아직도그일하냐고하면 죽이 고싶지만참는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편에서 고설봉 어르신이 김회장 먼친척으로 나오셨는데
편집됬네요 촌수로는 김회장의 조카뻘이지만 나이는
김회장의 아버지뻘 나이가 되었고 어머니 박부용 여사와도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김회장식구들도 어쩔줄
몰라했고 그의 아들이 성우 김기현님인데 김회장
아들 김용진의 조카뻘이지만 나이는 많아서
옛날에만 있던 대가족 촌수를 보여주는 장면이
편집됬네요
조금 부족 했지만 행복 했지 영원히 돌아갈수 없는 시절 그립습니다
진짜로^가족드라마가
다시 한다면 시청률1위
나올꺼예요^요즘처럼
남여사랑 뺏고 뺏기고
시도때도 없이 불륜막장드라마 말고
대가족의사랑~~
다시한번보고싶네요~
전원일기보면서~.
추억을 되새겨보니~~
좋네요~~
나 어렷을적에 시골집에서도 지신밟기 했는데 이제는 시골어디에서도 볼수없는 풍경
시골은 사라지는중이고 있는시골도 신도시로 갈아엎는중이라서 동탄 세종 평택고덕 남양주다산
떡방아 컷씬 이후
실제로 떡 만들어 나누어 먹었을 것 같은 분위기같다ㆍ
네
먹다남아서 집에갖고 가기도 ㅎ
본인은 그때 스텝보조 ㅎ
내년에 환갑 입니다
다들~살려주실수있음~좋겠읍니다~^^~넘~그립습니다~^^ 어느세~세월이~~ㅜㅜ6:12
😭😭돌아가고싶어😭😭
ㅠ.ㅠ 영상이 울컥하는 마음이 생기네....
늘~감사합니다
공감하고 의지고하고 나누는 시대
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
함께 보던 드라마..
우리어머니 버선양말 그립다
없이살아도 저때가 더 좋았다
요즘 저렇게 살라고 하면 난리나겠죠.저때를 안 살아봤으니 저게 뭐하는건가 싶겠죠.너무 그리운 시절이네요.
Those were the days.😊
행복한 양촌리 에서 살아보고 싶으다.
농촌의 정서는 전세계의 뮤즈입니다.
진짜 드라마가아닌 옛날우리네집이웃풍경그대로보는듯 하네요ㅜ
아...나도 늙어가나봐...저게 왜 그립지?
어릴적 전원일기이면서
어쩌면 우리네 민족의 전통 교과서가 되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마저 드네... 요새는 저런거 잘 없잖아?
떡을 치....아...나는 타락했나....ㅋ;;
저시절이 정말 다들 순수하고 정도많고들 사람사는 냄새가났는데.... 지금의 사람들의 감성은 매말라만가고 자극적이고 쾌락만쫓는 미디어의 노출에 순수성은 없어지고 앞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더변할지 두렵기까지 하다....
그러게여! ㅡㅡ😥🥺🥺🥺🥹
아가귀신 귀엽네😂
시대가 참.. 빠르게 변했다. 우리네사는 정있는 이웃과 친척이있어 명절이 즐거웠는데.. 이제는 얼굴보기 힘드니..
전워일기 보다보니 세시 풍속이 다나오네요 아이들 학교 과제로 사용해도 될듯하네요
어릴때 생각나네요 ㅎ 방에다 신발 감추고 자고 조리걸어놓고 ㅎ
널뛰기 어릴때 너무 재밌었는데 유산소 운동되고 좋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