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anic! At the Disco - Roaring 20s (Alastor's them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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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9

  • @EngBun
    @EngB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37

    (해즈빈 팬분들을 위한 설명입니다.) 빕지의 알래스터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노래 중 하나입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적, 문화적 호황기를 누린 1920년대의 미국이 주제로, 이 시기에 재즈와 라디오 등의 대중문화가 활발하게 발달했습니다. 알래스터가 파일럿에서 언급했듯이 1929년의 경제 대공황으로 결국 파멸을 맞은 짧고 강렬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20's - '1920년대, 혹은 20대의 청년' 이중적 의미로 의역했습니다.

    • @Kate-yf2oc
      @Kate-yf2o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혹시 그 플레이리스트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EngBun
      @EngB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Kate-yf2oc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로 기억하는데, 링크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조만간 다시 찾아보고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서지오-w6f
      @서지오-w6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일본 버블시대같은 느낌이네요

    • @Kate-yf2oc
      @Kate-yf2o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EngBun감사합니다!!😊

    • @poteito00
      @poteito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Asdf00
    @Asdf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35

    미국 최초, 최고의 전성기이자 소위 *광란의 시대* 라고 표현할 정도의 압도적인 문화소비사회였고 그 선봉장에 라디오가 있었으니 알래스터가 괜한 부심부리는게 아님. 복스가 미국의 2차 황금기를 대변한다면 알래스터는 그 1차 황금기를 대변하는 세대.

    • @zoozoo-gn8jb
      @zoozoo-gn8j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8

      진짜 1920년대는 미국 황금기였죠 우리가 한복입고 일제한테 침약당해 일본어하고 돌아다닐때 재네는 100층 건물부터 기술력이 어마어마했죠

    • @pptword
      @pptwor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2차 황금기는 1960년대였나요?

    • @ksndjidiejwbb
      @ksndjidiejwb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9

      ​@@pptword2차 세계대전 뒤 미국이 소련과 세계를 양분하며 대중문화라는 게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때긴 한데
      저는 1950~1960으로 보고싶네요

    • @후이-k7m
      @후이-k7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알래스터

    • @조률-l8f
      @조률-l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zoozoo-gn8jb 우리가 조선시대 말타고 봉화올리고 다녔을때 미국인들은 비행기랑 지하철 개통해서 타고 다녔음.

  • @hiroky19662001
    @hiroky196620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54

    1:15 굳이 만질건 없지만...우리나라 정서로 따지자면 위스키라고 하는것 보단 싸구려 술이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버번이 위스키인건 맞지만 그때당시엔 정말로 남아도는 옥수수로 만드는 미국의 하층민의 술이었으니깐요

    • @EngBun
      @EngB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6

      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배경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 @범준곽
    @범준곽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3

    진짜로 세상은 오지게 넓고 좋은노래는 차고넘쳤다

  • @jisungpark8910
    @jisungpark89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96

    영상 일러스트가 춤추는거 같기도 하고 고통에 몸부림 치는거같기도 해서 맘에 듬

    • @babybossbabybaby
      @babybossbabybab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저는 추락하는것처럼보였어요...

  • @bunch_of_white_beans
    @bunch_of_white_bean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50

    2:25 이렇게 늘어지는 부분 너무 좋다ㅠㅠ 알래스터 덕분에 재즈 듣게 됐는데 재즈에 빠져삼 ㅜ

    • @user-hhhhhhhgoran8
      @user-hhhhhhhgoran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좋게 들으신 재즈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재즈에 입문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들을까 고민이 되어서요!

    • @bunch_of_white_beans
      @bunch_of_white_bean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user-hhhhhhhgoran8 Big Bad Voodoo Daddy - Mr.Pinstripe Suit
      요거 추천드려요!

    • @jugger-naut
      @jugger-naut Месяц назад

      Panic at the disco 보컬 Brendon Urie가 재즈가수 Frank sinatra한테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표곡인 Death of bachelor 도 frank sinatra의 창법으로 불렀다 했으니.. panic at the disco 노래 괜찮으시면 frank sinatra 노래도 한번 들어보세요!!!!!!!

    • @jugger-naut
      @jugger-naut Месяц назад

      ​@@bunch_of_white_beans big bad voodoo daddy 좋아하시면 caravan palace도 강추합니다!! 관능적이에요!!!!

  • @hh1538
    @hh153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7

    0:37 오늘 애드가 엘런 포 읽었는데 단편 중에 고자질쟁이 심장이 있었어요
    그거 외에도 미국 근대시대의 황금기 시절 표현들이 많이 보이네요

    • @user-xodms
      @user-xodm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혹시 단편 모음집이나 단편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 @oh_you_there
      @oh_you_there Месяц назад

      개인적으로 검은 고양이보다도 더 대작이라고 생각해요 확 잡아끄는 몰입력이 대단해서 그 심장고동이 저한테도 들리는 것만 같은.....ㅋㅋㅋㅋ

  • @SI_MO_MO
    @SI_MO_M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1

    영상 속 캐릭터는 춤을 추는 것 같기도, 추락하는 것 같기도, 왠지 모르게 가슴 한 구석에서 답답하게 느껴지는 이 광란에서 벗어나고 싶어 안달난 것 처럼 보이기도 해서, 뭔가 20년대의 감정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 @pulltube_8
    @pulltube_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3

    캐릭들 설정 자세한 것도 좋아 미치겠는데, 잉뻔님이 이렇게 번역까지 해주심 저 주거여 ...

  • @Ls923hu
    @Ls923h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1

    노래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개쩐다

  • @저기만주에있는오색기
    @저기만주에있는오색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미합중국의 가장 빛나고도 어두웠던 나날

  • @user-wr8wm8uj6c
    @user-wr8wm8uj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편집 된 일러 너무 취향👊👊👊노래도 알래스터처럼 광기 넘쳐서 개짜릿하네요

  • @Gongtae_t
    @Gongtae_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와 진짜 들으면서 알래스터가 생각나는 노래는 처음이에요ㅜ...번역 감사합니다

  • @user-ri1yk7jy1o
    @user-ri1yk7jy1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6

    02:13 아닐지도 모르지만 여기서의 파리대왕이 악마 바알제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알제붑은 칠죄종에서 폭식(식탐)을 맡고있는 악마로 파리 모습을 띄고있어 파리의 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항상 번역 잘 보고있어요🥺🥺 고퀄번역 감사합니당☺

    • @황주안-q3c
      @황주안-q3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 @fnjdkdkkekekfk
      @fnjdkdkkekekf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원래 바알제붑을 파리대왕이라고 해요 대문자로 시작하는 Lord of the flies는 다 바알제붑이라고 보면 됨

  • @sukunu95
    @sukunu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정말 좋아하는 가수(이제는 해체했지만..)인데 빕지의 플레이리스트에 있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패엣디는 좋은 곡들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가사 번역 버전이 적어서 늘 아쉬웠는데 이런식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 @EngBun
      @EngB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평소에 즐겨 듣는 밴드였는데 해체 소식을 최근에 알게 되어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언젠가 복귀해주면 좋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eteor-jm9zo
    @Meteor-jm9z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번역을 되게 깔끔하고 원 뜻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읽었을 때 어색하지 않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최고

    • @EngBun
      @EngB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직 배우는 단계인데 이런 말씀을 들으면 많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1002-f3c
    @1002-f3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자막도 영상도 너무 절묘한데 번역이 정말 감탄 나오네요. 노래가 진행될수록 같은 가사라도 미묘한 차이를 둬서 어감을 살리시는 게 정말 대단하세요! 덕분에 언어적 쾌감도 더불어 느꼈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였는데, 영상 분위기와 번역이 너무 좋아서 노래보다 이 영상으로 더 자주 듣게 될 것 같아요! 좋은 노래 선정과 영상미, 뛰어난 번역 감사합니다❤

    • @EngBun
      @EngB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렇게 세세하게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경 많이 쓴 영상이었는데 알아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말씀 덕분에 저도 더 뿌듯해지는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hooky-yeon
    @shooky-ye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알레스터 생각나서 과몰입되는데 그 이전에 노래 자체가 너무 좋네요!! 뒷배경도 곡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고..!

  • @chdslm
    @chdsl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와 하이라이트 소름 쫙 도네

  • @venusianpearl
    @venusianpearl 16 дней назад +1

    와.. 다 떠나서 이렇게 영미권의 컨텍스트가 짙은 가사를 너무 자연스럽고 시적이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풀어낸 번역이 넘 멋지네요 ❤ 언젠간 저도 잉번님처럼 멋지게 두 언어 사이를 넘나들며 표현하고 싶어요!!

  • @릿니얼굴초콜릿
    @릿니얼굴초콜릿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처음에는 뭐지? 이러고 있었는데 1920년이라고 해서 알레스터가 생각 났고 댓보고 역시 잘 어울린다 생각함👍

  • @Whyyo-3-
    @Whyyo-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Broadway is black like a sinkhole
    Everyone raced to the suburbs (suburbs: 교외
    And I'm on the rooftop with curious strangers
    This is the oddest of summer's
    Maybe I'll medicate
    Maybe inebriate (inebriate: 술에 취하다
    Strange situations, I get anxious (anxious: 불안
    Maybe I'll smile a bit
    Maybe the opposite
    But pray that they don't call me thankless
    My tell-tale heart's a hammer is in my chest (tell tale heart: 양심
    Cut me a silk tied tourniquet (tourniquet: 지혈대
    This is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blunt: 대마초 담배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t, I wanna go home
    Oscar's and Emmy's and Grammy's
    Everyone here is a trophy
    And I'm sipping a bourbon (bourbon: 거친 목넘김의 쎈 위스키
    The future is uncertain =ㄹㅇ 경제대공황 오고 버번 하이볼 아이디어 상품도입 전까진 보드카가 더 잘팔림
    The past on the pavement below me (pavement: 인도
    Maybe I'll elevate
    Maybe I'm second rate (rate: 순위, 열
    So unaware of my status (unaware: 모르고 / status: 상태
    Maybe I'm overjoyed
    Maybe I'm paranoid (paranoid: 편집증, 망상
    Designer me up in strait-jackets (strait-Jacket: 구속복
    My tell-tale heart's a hammer is in my chest
    Cut me a silk tied tourniquet
    This is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t, I wanna go home
    Hallucinations only means that your brain is on fire ( hallucination: 환각
    If it is Lord of the Flies in my mind tonight
    I don't know if I will survive
    Lighters up If you are feeling me
    Fade to black if you are not mine
    Cause I just need a sign, or a signal inside
    This is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a , Roll me a blunt
    This is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t,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 @ikeb6777
    @ikeb6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1920년대가 벌써 100년 전이네요..
    그러나 노래를 들으니 몇십년 전 일같이 느껴집니다

  • @user-cq1xp7lg3y
    @user-cq1xp7lg3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일단 노래가 너무 좋고 가사가 알래스터를 연상시키는 것 같아서 심장아파요……과몰입 on

  • @후이-k7m
    @후이-k7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절정부분들이 너무 좋음. 앞부분 절정부분도 그렇지만 마지막 절정부분이 제일 미쳤음.
    다른 가사들도 너무 좋지만 그 부분에서 터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음.
    가사도 좋음. 노래 음도 좋고 가사도 좋은 노래임

  • @Alone-t2q
    @Alone-t2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진짜 좋아하는 가수인데 하 이렇게 또 하나 번역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ㅎㅎ

  • @메-c4x
    @메-c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금주법과 경제 대공황은 여전히 많은 작품들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죠

  • @dream7810
    @dream781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너무 좋아요.....과몰입해서 눈물나요 진짜.........

  • @Dazai_Osamu619
    @Dazai_Osamu619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와 이건 진짜 개미쳤다..........................

  • @성이름-h5n1o
    @성이름-h5n1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개좋다....... 멋지고 깔끔한 번역과 제가 이런 노래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ream7810
    @dream781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와......................

  • @개나리-z4e
    @개나리-z4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소리가 낯이익길래 누구지 했는데 panic 이분 이였군요 이분 좋은노래 진짜많음

  • @fsgd77777
    @fsgd777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니뽄의 버블경제 같은 호황기였다 이말인가!

  • @Rilpo_
    @Rilpo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24년에도 아직도 알래스터를 생각하면서 듣고 있답니다

  • @w2summer
    @w2summ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언제나 고퀄의 번역 넘 감사합니다ㅜㅜ 빕지픽 알래스터 플레이리스트가 있단 것도 첨 알았네요 알래 생각을 하면서 들으니 감회가 또 새로워지는 곡이에요 플리도 찾아봐야겠어요

  • @jayu1214
    @jayu121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번역이 정말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suganma11
    @suganma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주아주아주 좋소 선생

  • @다잉몬
    @다잉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와...노래 엄청 좋네요 ㄷㄷ

  • @rui9921
    @rui9921 Месяц назад +3

    2:13 여기 등장하는 lord of flies는 윌리엄 골딩이 쓴 책 파리대왕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원체 유명한 소설이라 무인도에 표류한 소년들이 더없는 야만과 폭력에 문들기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변화 불가능한 현실에 굴복해버린 인간의 추한 면면을 표현하는 소설이죠 아마 폭식을 상징하는 바알제붑과 이 소설 파리대왕을 중의적 의미로 표현한 것 같네요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향락과(바알제붑) 그 향락의 시대가 무너진 뒤 찾아오는 암울한 현실에 굴복한 인생(파리대왕)을 상징하고자 사용한 것 같습니다.

  • @닝21
    @닝2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이노래도 너무좋다...

  • @doggy2502
    @doggy250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노래취향저격...

  • @ABCDEF...
    @ABCDEF...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이런노래 장르를 뭐라고 하나요?? 너무 제 스타일인데 재즈라하기엔 좀 웅장하고 다크한느낌인것같은데..

    • @EngBun
      @EngBun  2 месяца назад +15

      스윙 재즈에서 영감을 받은 팝 록 혹은 얼터너티브 록인 것 같습니다!

  • @sunna-jn7lj
    @sunna-jn7l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여기서 못 나가겠어요.....

  • @entp9671
    @entp967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현 세계정세 금융시장 극우 분열 전쟁 등등 이슈를 생각하다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

  • @열무-i9z
    @열무-i9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숨겨진 띵곡들 번역해서 올려주시니까 넘 좋아요 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 @최민호-f8y
    @최민호-f8y 4 дня назад

    노래 지린당...

  • @soyodaegido
    @soyodaegid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늘 잘듣고있슴다 쓰앵님

  • @grujam378
    @grujam37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1 세계대전의 후폭풍을 맞은 사람들이 경제 호황기에 다른 사람들처럼 사회와 조화롭게 섞여 들어가지 못하고 전쟁 이후의 전쟁의 휴유증을 호소하는 노래인건가

  • @똥nyam
    @똥nya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패앳디 개좋아ㅋㅋ

  • @Rum_BA
    @Rum_B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진지한 가사, 흥겨운 비트, 바닥에서 땡깡 부리는 남자?

  • @Whyyo-3-
    @Whyyo-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ㅁㅊ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 @김대중-c8o
    @김대중-c8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Broadway is black like a sinkhole
    Everyone raced to the suburbs
    And I'm on the rooftop with curious strangers
    This is the oddest of summers
    Maybe I'll medicate, maybe inebriate
    Strange situations, I get anxious
    Maybe I'll smile a bit, maybe the opposite
    But pray that they don't call me thankless
    My tell-tale heart's a hammer in my chest
    Cut me a silk-tied tourniquet
    This is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t, I wanna go home
    Oscars and Emmy's and Grammy's
    Everyone here is a trophy
    And I'm sipping bourbon
    The future's uncertain
    The past on the pavement below me
    Maybe I'll elevate, maybe I'm second rate
    So unaware of my status
    Maybe I'm overjoyed, maybe I'm paranoid
    Designer me up in straight jackets
    My tell-tale heart's a hammer in my chest
    Cut me a silk-tied tourniquet
    This is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t, I wanna go home
    Hallucinations only mean that your brain is on fire
    If it's Lord of the Flies in my mind tonight
    I don't know if I will survive
    Lighters up if you're feelin' me
    Fade to black if you're not mine
    'Cause I just need a sign, or a signal inside
    This is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a, roll me a blunt
    This is my roaring, roaring 20s
    I don't even know 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t,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 @피아노좋아하는사람입
    @피아노좋아하는사람입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 고1인데 나이 제한 걸려있어서 보고 싶어도 못봐요 나이 제한 17살로 바꿔주시면 안돼나요 ㅠㅠ

    • @EngBun
      @EngB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이 제한은 제가 연령대를 직접 조정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만 18세 이상으로 제한이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 @user-wc9fu4zp2c
    @user-wc9fu4zp2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좋다

  • @yun.xwa820
    @yun.xwa8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래가 떠오르는..!

  • @Mango_goudaa-cheese
    @Mango_goudaa-chees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진짜 이런거 보면 해즈빈 호텔이 얼마나 시간이나 여러가지에 신경썼다는게 늦ㄱㅕ지네요

  • @무명-w1e
    @무명-w1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 개쩐다

  • @b_b_7578
    @b_b_757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멋져, 완전 알래스터 헌정곡

  • @user-re3fv3sw5e
    @user-re3fv3sw5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0:37 이거 포 소설 아니에용?

  • @솜무-i9w
    @솜무-i9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약간의 고증 오류를 짚어본다면 20년대에는 오스카나 그래미상이 없엇다. 정확히는 오스카가 있기는 햇는데 그것도 완전 끝물인 29년에 잇었음.
    이상 20년대 오타쿠가.

  • @Embrance
    @Embranc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헉 영상 처음 보는데 영상, 자막, 특히 번역 다 너무 좋네용.. 조은 노래 번역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٩( ´ω` )و ♪

    • @EngBun
      @EngB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yeoooooooooooooo
    @yeoooooooooooo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패앳디 너무 보고싶어 진짜.....ㅜㅜㅜㅠㅠ

  • @Carkiy
    @Carkiy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옛날 시대 감성 노래를 뭐라고 부르나요?

    • @EngBun
      @EngBun  Месяц назад

      답이 늦었습니다. 장르 자체는 팝 록인데, 보통 이런 복고풍의 노래는 스윙 재즈에서 많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MJ-ul2bw
    @MJ-ul2bw 3 месяца назад

    난 이걸 들으면 네이버 시리즈에 검머대 떠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