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드가 ktx 좋게 평가하는건 본문에서도 말한게 정답이된다 굳히 대규모 투자비가 들어가는 전용선 아니라도 일반선으로 열차를 운행하고 역도 같이 쓰는게 좋아보이는거다 검표도 없고 이런것은IT 기술이 발달했다는 말을 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열차서 와이파이 끊김없이 쓸수있고 검표도 지정자석에만 앉으면 그냥 지나가는게 편리한거다고 말한다
그런거라기보다 주위나라가 중국 (경제력2위 국방력3위) 일본(경제력3-4?위 현재는독일이3위, 국방력 5위) , 러시아 등의 국가 주변에 있다보니 선진국으로 못느끼는거죠 (경제력12위 국방력 6윈데 제조업 기술력 5~6위권?이건모르겠고... ) 세계에서 12윈데 선진국이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적응 면에서, 한국인은 뛰어나다. 나는 이걸 노장 세대와의 비교에서 뚜렷하게 느낀다. 젊은 세대야? 기존의 시스템을 따라가야하는 입장이라? 그 차이가 미세할 수 있지만? 한국의 노장세대와 일본의 노장세대를 비교해 보면??? 한국 쪽은 시대에 적응하려는 노력과 반응이 빠른 반면, 일본 노장세대는? 걍! 기존 것을 고집하는 성향을 보인다. 행정전산망 같은 IT정보화는? 일본이 먼저 시작했지만? 아직도 미완성 중이다. 이런 건 전국민이 협조해야 시스템화 되는 것이다. 변화에 소극적이고 반대세력이 있다면? 추진하기 어렵다. 역사관이나 산업시스템도 마찬가지다. 혐한은 주로 일본의 노장세대에서 기인한다. 한국은 그런 펙트를 직시하고, 일본의 MZ세대를 우군으로 만드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누가 아는가? 중국이 5호16국으로 갈라져서, EC처럼 동북아공동체가 도래하면? 한국이 주도국이 될지???
확실히 나이 먹으면? 첨단 제품 사용이나 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렵다. 2,3년 전부터 미국에서도 문화가 거세게 불더니, 셀프 주문이나 셀프 계산이 카스코나 식당에서 생기게 되었다. 근데 이게 반쪽이다. 셀프 주문이긴 하지만, 내 주문품이 언제 나올지? 카운터맨이 부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지 말고 전관판을 설치해서 표시하면? 서로 편한 것을? 그걸 하지 않더라? 지금 미국 카스코 푸드점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KTX가 콘크리트 바닥에 콘크리트 침목을 써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도 역으로 프랑스에 수출한다고 하죠. KTX요금이 싼 이유는 이렇게 유지 보수 비용이 적은 것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세계 전자 산업을 선도하던 일본이 왜 어쩌다 IT 후진국이 되었는지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인터넷이 생소할 때 모든 공중전화에 ISDN 회선이 있었던 나라인데 말이죠.....
야야.. 이게 얼굴에 철면피 깔았나. 모든것에 진심이자 사심없는 국가? 친형제 한국? Oecd사기범죄 발생률1위, 어글리코리안으로 유명하며 한국관광객은 오만 무례하고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따지며 신분계급만들려하고 틈만 나면 하인취급하려는 나라, 인종차별과 민족주의 극우가 지배하는 반만년 속국의 정신을 가진 돈이라면 부모 자식도 파는 나라가 맞지.
굳이 친형제까지..다 독자기술을 가지기위해 기술이전에 목메달텐데..나라도 싼가격에 기술이전 요구하지..현찰거래는 정으로 생각하면 그건 보증이요 망함이죠. 그리고 우리가 형제운운 할 필욘없어요.우리가 잘하면 아쉬운 애들이 형제라고 할겁니다. 시키지않아도..내가 잘나가면 모르는 옛적 지인들 연락오듯이. 참고로 언어학에서 알타이어계열 쓰는 헝가리,핀란드는 언어계통에선 같지만 서로 형제라곤 안하지요.걍 서로 관계될만한게 없거든요.
일본은 1964년에 세계 최초(최고속도 200km/h)의 고속철도의 신칸센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했다.프랑스의 TGV는 1981년에 최고속도(260km/h)로 영업 운전을 개시했다.일본의 신칸센은, 1964년부터 동력 분산 방식으로 개발, TGV는, 1981년부터 동력 집중 방식으로 개발, 알스 톰은 차세대형 고속 열차로서 동력 분산 방식의 AGV를 개발, 동력 분산 방식으로 한 것으로 편성 전체의 마루밑에도 기기를 배치하는 필요가 발생했다.프랑스의 철도는 홈의 높이가 낮고, 마루밑에 기기가 배치된 AGV는 홈과 차량의 마루의 면 높이를 맞추는 저마루화가 곤란하고, 동국이 추진하는 장벽 제거화에는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이 우선 걸림돌이게 되었다.알스 톰은 AGV의 개발을 중지했다.알스 톰은, 동력 집중 방식의 차세대 TGV-M를 개발해, 2024년부터 최고속도(350km/h)로 영업 운전을 개시 예정, 일본의 차세대의 신칸센, ALFA-X는 개발 중에서, 2026년에 개발 종료 예정, 최고속도 360km/h에서 영업 운전 예정입니다.세계의 고속철도, 독일(ICE), 이탈리아(Eurostar Italia), UK(HS2) 동력 분산 방식이 주류입니다. 2022년의 도쿄~오사카의 신칸센은, 5분에 한 번 출발(12 편성)의 과밀의 상황으로, 더 이상은, 증가할 수 없으므로, 리니어 고속철도(도쿄~오사카)의 건설을 결정했다.도쿄에서 나고야까지의 건설비 7조엔은 JR 도카이가 지출, 국민의 세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리니어 고속철도는, 도쿄에서 나고야를 건설 중이고, 2027년에 개업 예정, 도쿄에서 오사카를 2045년에 개업 예정입니다.최고속 500km/h 이상, 도쿄에서 나고야까지, 신칸센으로는 1시간 30분을 리니어 고속철도에서는 40분입니다. 도쿄에서 오사카(438km)를 67분입니다.참고:KTX, 서울역에서 부산역(417km), 일본은, 신칸센을 인프라 수출 산업으로서, 대만에 수출, 12 차량으로 1 편성으로, 1 편성, 엔화로 110억엔, 대만에 12 편성을 수출해, 대만은 2023년에 12 편성을 추가로 발주했다.인도는 신칸센을 수출 계약하고 건설 중입니다.미국에는, 텍사스에 신칸센을 수출 예정입니다.UK의 고속철도(HS2)는, HITACHI(일본)과 알스 톰(프랑스)의 공동으로, 차량 제조·보수를 계약했다. 일본의 신칸센은 고속철도 전용의 선로에서 신칸센 전용입니다.속도의 늦은 전철과 고속철도를 같은 선로에서 주행하는 프랑스의 TGV 방식은 최고속도에 한계가 있다.한국은 TGV 방식을 선정했다. 일본의 신칸센은, 1964년의 개업 의뢰, 주행 중의 사고에서의 사망자는 0명입니다.고속철도의 안전성은 세계 1위입니다.신칸센은 고속철도 전용의 선로에서, 신칸센 의외의 차량은 주행하지 않습니다.2026년부터 새로운 신칸센(ALFA-X)는, 영업 운전 최고속도 360km/h입니다.리니어 고속철도, 최고속도 500km/h 이상으로 영업 운전, 한국이라면 서울역에서 부산역(417km)를 60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고상홈인 ktx 그리고 저상홈인 신칸센인데 폴란드가 기존에있는 플랫폼들을 모두 고상홈으로 바꿀수있냐가 가장 큰 문제네요 바꿔야된다면 기존 철도인프라를 싹다 교체해야하기때문에 내부의 정치적으로 폴란드가 고상홈인 ktx에 손을 들어준것같은 방송이네요 개인적으로 폴란드처럼 역간 거리가 길고 영토가 큰 나라들은 ktx의 원형인 tgv의 duplex모델이 더 적합하지않나 싶네요 일단 승객수송을 더 많이 할수있고 동력차가 앞에서 끌기때문에 장거리 수송에 더 효율적입니다 반면 신칸센은 동력차에도 승객을 수송할수있고 일반객실도 ktx보다 30cm이상이 넓혀 운송효율을 이끌어내며 동력분산식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있죠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 ktx기술력은 이태리나 스페인보다 살짝떨어지거나 비슷한 정도인데 폴란드가 어떤면에서 한국에 좋은점수를 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요즘프랑스 tgv를 보면 2층열차인 듀플렉스 객차의 수량을 무지막지하게 늘리고있는데 이는 확실히 듀플렉스가 효과적인 운용방법이라 생각하는것같습니다 반면 일본은 2층열차를 단종시켰죠 두 나라간의 열차운용에 괴리감이 점점 커지고있고 어느것이 정답이다라고 할순없고 추세는 이태리 스페인 한국은 과거 동력 집중식에서 동력분산식으로 바뀌어가고있으며 독일과일본은 동력분산식을 쓰고있고 프랑스는 오히려 특허권을 가진 동력집중식에 올인하고있는 모양세입니다
2015년 3월 히타치 제작소는, 일본의 신칸센 차량을 제조하는 회사. 히타치 제작소는 2015년 3월 23일, 영국·스코틀랜드의 철도 운행회사 퍼스트 그룹사로부터, 고속철도 차량 173량(29 편성)를 납입하는 우선 교섭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수주액은, 35년의 보수 계약을 포함하여 2000억엔 초의 안건이 된다. 우선 교섭권을 획득한 것은 히타치가 개발한 표준형 고속 차량 “AT-300”에서, 영국 운수성의 도시 사이 고속철도 계획(IEP)에 납입한 차량과 동 타입.영국 운수성의 승인을 조건으로, 정식 계약을 향해 교섭한다. 런던·패딩턴 역에서, 영국 남서부의 프리마스 역을 경유하고, 펜잔스 역까지를 연결하는 전체 길이488킬로미터의 노선용.운용 개시로부터 4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 차량의 치환으로, 신차량의 운행 개시는 2018년 이후를 목표로 한다.이번 차량 29 편성 외, 30 편성의 추가 납입의 가능성도 있다. 히타치 제작소의 철도 사업의 매출액은 2013년도에 1682억엔이었다.2015년도에 2000억엔, 2016년도에 2400억엔을 계획한다. 히타치 제작소는, 영국 운수성의 IEP에 대해, 차량 866량을 납입하는 예정이 있는 것 외에, 네덜란드의 철도 운행회사 아베리오사로부터, 스코틀랜드를 주행하는 차량 234량을 수주 완료.유럽 시장에서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의 수주 실적을 늘리고 있다. 2021년 12월 히타치 제작소는, 일본의 신칸센 차량을 제조하는 회사. 일본의 히타치 제작소와 부처의 알스 톰은 12월 9일, 영국의 차세대 고속철도 계획 “하이 스피드 2(HS2)”의 차량 54 편성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차량의 제조와 12년간의 보수 계약을 맞추어, 수주액은 약 20억 파운드(약 3000억엔).유럽에서 차세대의 고속철도 차량을 수주하는 것은 일본 기세에서 처음.일본의 철도 기술의 해외 전개에 탄력이 붙게 된다. 양 회사의 공동 사업체가 수주했다.HS2의 영업 최고속도는 시속 360킬로미터와 유럽 최고 속도로, 히타치 제작소에게 있어서, 영국에서는 도시 사이 고속철도용으로 합계 866량을 수주한 2017년 이래의 대형 수주가 된다. 히타치 제작소는 철도 사업의 본사 기능을 영국에 둔다.2015년에 철도 차량을 다루는 이탈리아의 안사르드브레다, 신호 등을 다루는 앤서 루도 STS를 각각 매수해, 유럽 중심에 사업을 확대해 왔다.2021년 8월에는 부처 전자기기 대기업 소스스의 데쓰도 신호 사업을 매수하는 것을 결정했다. HS2는 수도 런던을 기점에 북방의 맨체스터 등을 맺는 구상이다.중부 버밍엄까지의 1기와 한층 더 북방으로의 연장의 2기에 나뉘어, 일부의 공사는 시작되어 있다.총공사비 1000억 파운드(약 15조엔) 초와의 시산도 있던 대형 프로젝트이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등으로 공사가 늦어 있는 것 외에, 노선을 축소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에 탄력이 붙게 된다.
국뽕에 취해 잘 모르는 한국사람들에게... 열차 프레임을 제작하는 한사람입니다.. 우리나라 KTX 최고 안전속도가 250k .. 일본 신칸센 최고 안전속도가 450k 넘사벽이죠.. 기술력차이도있구요.. 물론 울나라 지형및 촘촘한 역사를 고려한다고해도 우리가 만든 열차 를 보면 사실 우리것이 없어요.. 베어링도 독일이나 일본에서 열처리된 부품들 사들여서 제작하는 상황인데..현재 우리나라 기초 기간산업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인지 알아합니다.. ktx가 문제가아니라 스크류하나를 제작하더라도 얼마나 내구성있게 잘 만드는지 그런나라가 자동차.기차.비행기 모든 걸 잘 만드는거라 봅니다...
전 고 김영삼대통령님께서는 꿈이 아닌 환상이 아침에 저녁에 돌아이오는 시대를 열겠다는 공략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산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까지 반절시대를 열렸다는 광고를했다는 꿈이 아닌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서울특별시역에서 부산광역시 역까지 단 2시간걸린다는 환상적인 꿈과 영화를 알아죠 그런데 실제로 꿈아닌 영화도아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서울특별시에 서울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역까지 단 2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사실입니다 영화를 아닙니다 꿈도 아니고 환상아닙니다 현실되었다는사실입니다 저도 유트브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때 영화를 나오는말이지 생각했는데 그게 현실도있스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단 2시간에 만에 도착했다는 사실입니다 시속으로 400k/m 단 두시간에 서울역에선 출발해 부산역까지 단 2시간에 도착했습니다
KTX-1기는 쉽게 말해서 프랑스의 TGV입니다. 97년에 GEC-Alsthom를 통하여 도입이 되었으며 쉽게 말해 프랑스 TGV에서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던 전 모델을 도입시켜서 골치아픔을 겪었습니다...초기에 파트 조달이 거의 불가능 했었지요. 이러한 상황이 2000년대 초반 F-15K와 프랑스 다쏘 사의 라파엘 경쟁에 네거티브한 요소를 주어 보잉사의 F-15K 가 선정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물론 F-15K가 한국 군 상황에 더 알맞은 제품이었지만서도). 여하튼...프랑스 놈들 이후로는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그때 아~~얘네들이 우리를 봉으로 아는구나 했습니다. 이때 쌍욕을 해가면서 독자적 품질 개량과 인프라 구축을 했다지요. 참고로 우리나라 KTX 기술도 좋지만 일본의 신칸센 기술 역시 무시 못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운영단가와 효율성을 따지면 아직 신칸센이 훨신 앞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잘 봤어요~
폴라드가 ktx 좋게 평가하는건 본문에서도 말한게 정답이된다
굳히 대규모 투자비가 들어가는 전용선 아니라도 일반선으로 열차를 운행하고 역도 같이 쓰는게 좋아보이는거다
검표도 없고 이런것은IT 기술이 발달했다는 말을 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열차서 와이파이 끊김없이 쓸수있고 검표도 지정자석에만 앉으면 그냥 지나가는게 편리한거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의 발전속도를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따라 오지 못하는게 당연하죠
한국 안에서조차 아직 우리가 선진국은 아니잖아....라고 앞뒤 못가리는 사람들 많은데...
어쨌든 이런 소식을 들으면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 집니다
한국 에서조차 우리가 선진국은 아니잖아 그런다고?ㅋㅋㅋ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슴ㅋㅋㅋ 한국이 아직 선진국 아니잖아 하는 사람은
사회 부적응 백수 알바 밑바닥 인생 들이라 보면됨ㅋㅋㅋ 미국 경우 길거리에 구걸하거나 노숙자 천지지만 그럼에도 선진국임은 불면ㅋㅋㅋ
출처도 없고~ 확인도 불가능 하고.. 기계로 대충 돌려서 만든 전형적인 쓰레기 가짜 영상같네요..
겁나웃긴게 뭔사건만터지면 우린선진국이아니잖아 ㅇㅈㄹ하죠 그렇게따짐 의료분야 범죄분야따지면 최강국천조국이 왜 선진국이라하는지 웃기죠 ㅋㅋ 그런데 심리학 교수님이 경제설명하실때 한국까충에대한얘기하신적있었는데
그런사람들특징은 그냥 자기못난인생부모탓하다가 더나아가 나라탓하며 나라까충하며 현실부정하는 인격장애라고하시더군요
오히려 그런글쓰는사람들보면 현실얼마나 찌질인생사는 인생들일까하고 불쌍하게여기라고 ㅎㅎ
그런거라기보다 주위나라가 중국 (경제력2위 국방력3위) 일본(경제력3-4?위 현재는독일이3위, 국방력 5위) , 러시아 등의 국가 주변에 있다보니 선진국으로 못느끼는거죠 (경제력12위 국방력 6윈데 제조업 기술력 5~6위권?이건모르겠고... ) 세계에서 12윈데 선진국이죠
@@insafe9640근데 내용이 거의다 맞는거라 아예 틀리다고 할수는 없는듯여
오래전 초등학교 다닐때 그당시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3000달라대였음... 선생님께서 언젠가 우리도 만달라 넘을날이 올거라면서 인공위성도 우리자체 기술로 쏠지도 모른다고 함... 그러면서 미래엔 물도 사먹을수 있다고 하자 모두들 까르르 웃으면서 물을 사먹는데 이게 말이돼 이랬었는데...하하하하하
즉, 고속철만보면 신칸센이 띄어나지만 한국이 고속철이용시스템에서 가성비가 띄어나다네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적응 면에서, 한국인은 뛰어나다. 나는 이걸 노장 세대와의 비교에서 뚜렷하게 느낀다. 젊은 세대야? 기존의 시스템을 따라가야하는 입장이라? 그 차이가 미세할 수 있지만? 한국의 노장세대와 일본의 노장세대를 비교해 보면??? 한국 쪽은 시대에 적응하려는 노력과 반응이 빠른 반면, 일본 노장세대는? 걍! 기존 것을 고집하는 성향을 보인다. 행정전산망 같은 IT정보화는? 일본이 먼저 시작했지만? 아직도 미완성 중이다. 이런 건 전국민이 협조해야 시스템화 되는 것이다. 변화에 소극적이고 반대세력이 있다면? 추진하기 어렵다. 역사관이나 산업시스템도 마찬가지다. 혐한은 주로 일본의 노장세대에서 기인한다. 한국은 그런 펙트를 직시하고, 일본의 MZ세대를 우군으로 만드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누가 아는가? 중국이 5호16국으로 갈라져서, EC처럼 동북아공동체가 도래하면? 한국이 주도국이 될지???
확실히 나이 먹으면? 첨단 제품 사용이나 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렵다. 2,3년 전부터 미국에서도 문화가 거세게 불더니, 셀프 주문이나 셀프 계산이 카스코나 식당에서 생기게 되었다. 근데 이게 반쪽이다. 셀프 주문이긴 하지만, 내 주문품이 언제 나올지? 카운터맨이 부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지 말고 전관판을 설치해서 표시하면? 서로 편한 것을? 그걸 하지 않더라? 지금 미국 카스코 푸드점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고속열차 개발 가능한 나라 한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뿐 프랑스는 운영 관리 능력이 부족해 비용 지불하며 독일에 도움 받음
이거 폴란드 방송 맞나요? 방송 화면이 한번도 안 나고... 음성도 AI음성 같아서 의심이 드네요. 사실이라는 증거로 5초 정도라도 원본 방송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요즘 워낙에 국뽕 조작 유투브가 많아서요.
너무 뻔한 건데 등신들은 이런걸 좋아하니 맨날 이런걸 만드는놈들이 많은 거지요.
이번 기회에 폴란드는 고속 철도에 대해 철도 폭을 통일하여 우크라이나 등을 포함한 여러나라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기 바래요.
KTX가 콘크리트 바닥에 콘크리트 침목을 써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도 역으로 프랑스에 수출한다고 하죠.
KTX요금이 싼 이유는 이렇게 유지 보수 비용이 적은 것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세계 전자 산업을 선도하던 일본이 왜 어쩌다 IT 후진국이 되었는지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인터넷이 생소할 때 모든 공중전화에 ISDN 회선이 있었던 나라인데 말이죠.....
현대로템은 폴란드에 자회사를 반드시 세워서 현지생산으로 우위를 차지하기를 바랍니다.
한국도 400킬로는 낼수 있음
철로나 역간격 때문에 시장성이 없어서 320짜리 내는거지
이미 기술실증은 끝났음
일본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칸센이 KTX압살함
TGV가 KTX 시스템을 배우러 얼마전 다녀갔다는것 팩트인데 초대형식으로 언급하셨네요
폴란드 무기 구입은 한국의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는 구조이다. 신나서 너무 많이 빌려주다 보면 상환불능에 빠지거나 목 매일 수 있다.
작작하는게 좋을걸....
잘생각했음...
폴란드는 더이상 유럽의 영 프 독 의 굴레에서 벗어나 이제부터는 친 형제국가인 모든것에 진심이자 사심없는 한국과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며 한국과 같은 기적을 이뤄가는게 답 임.
야야.. 이게 얼굴에 철면피 깔았나. 모든것에 진심이자 사심없는 국가? 친형제 한국? Oecd사기범죄 발생률1위, 어글리코리안으로 유명하며 한국관광객은 오만 무례하고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따지며 신분계급만들려하고 틈만 나면 하인취급하려는 나라, 인종차별과 민족주의 극우가 지배하는 반만년 속국의 정신을 가진 돈이라면 부모 자식도 파는 나라가 맞지.
굳이 친형제까지..다 독자기술을 가지기위해 기술이전에 목메달텐데..나라도 싼가격에 기술이전 요구하지..현찰거래는 정으로 생각하면 그건 보증이요 망함이죠.
그리고 우리가 형제운운 할 필욘없어요.우리가 잘하면 아쉬운 애들이 형제라고 할겁니다. 시키지않아도..내가 잘나가면 모르는 옛적 지인들 연락오듯이.
참고로 언어학에서 알타이어계열 쓰는 헝가리,핀란드는 언어계통에선 같지만 서로 형제라곤 안하지요.걍 서로 관계될만한게 없거든요.
또한 폴란드는 한국 사람에게 친절하고 호감이 많아요. 그래서 여자가 먼저 대쉬해서 국제결혼한 커플도 봤습니다.
한국-폴란드 국제결혼 커플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바웬사와 김우중이 살린 나라. 그런데..형제국가라니용;';
우리나라 해무 430km가즈아!!
제발 좀 외상과 기술이전이라는 식의
굴욕거래는 안했으면 ..
더 한 요구를 계속 받다 꼬투리 잡혀
나중에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그냥 당할 수 밖에 ..
신칸센도 예전의 신칸센이아니다
불량제품을사용해서 사고가끊이지않는신칸센
그에비해 안전하고빠른 KTX 또한 미래의기술로나날이발전하는 KTX 나날이사고만나고있는 신칸센
이음은 최대속도는 260km/h(250에서 오름)지만 가속도가 좋음 역끼리 거리가 짧아서 오히려 이게 더 빠름
폴란드 정권이 바뀌었어요...eu와 나토와 가까운 사람이 수장이 되었어요...
계약에 도장찍고 결정을 할 때까지는 설레발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실망도 클테니..
일본은 1964년에 세계 최초(최고속도 200km/h)의 고속철도의 신칸센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했다.프랑스의 TGV는 1981년에 최고속도(260km/h)로 영업 운전을 개시했다.일본의 신칸센은, 1964년부터 동력 분산 방식으로 개발, TGV는, 1981년부터 동력 집중 방식으로 개발, 알스 톰은 차세대형 고속 열차로서 동력 분산 방식의 AGV를 개발, 동력 분산 방식으로 한 것으로 편성 전체의 마루밑에도 기기를 배치하는 필요가 발생했다.프랑스의 철도는 홈의 높이가 낮고, 마루밑에 기기가 배치된 AGV는 홈과 차량의 마루의 면 높이를 맞추는 저마루화가 곤란하고, 동국이 추진하는 장벽 제거화에는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이 우선 걸림돌이게 되었다.알스 톰은 AGV의 개발을 중지했다.알스 톰은, 동력 집중 방식의 차세대 TGV-M를 개발해, 2024년부터 최고속도(350km/h)로 영업 운전을 개시 예정, 일본의 차세대의 신칸센, ALFA-X는 개발 중에서, 2026년에 개발 종료 예정, 최고속도 360km/h에서 영업 운전 예정입니다.세계의 고속철도, 독일(ICE), 이탈리아(Eurostar Italia), UK(HS2) 동력 분산 방식이 주류입니다.
2022년의 도쿄~오사카의 신칸센은, 5분에 한 번 출발(12 편성)의 과밀의 상황으로, 더 이상은, 증가할 수 없으므로, 리니어 고속철도(도쿄~오사카)의 건설을 결정했다.도쿄에서 나고야까지의 건설비 7조엔은 JR 도카이가 지출, 국민의 세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리니어 고속철도는, 도쿄에서 나고야를 건설 중이고, 2027년에 개업 예정, 도쿄에서 오사카를 2045년에 개업 예정입니다.최고속 500km/h 이상, 도쿄에서 나고야까지, 신칸센으로는 1시간 30분을 리니어 고속철도에서는 40분입니다. 도쿄에서 오사카(438km)를 67분입니다.참고:KTX, 서울역에서 부산역(417km), 일본은, 신칸센을 인프라 수출 산업으로서, 대만에 수출, 12 차량으로 1 편성으로, 1 편성, 엔화로 110억엔, 대만에 12 편성을 수출해, 대만은 2023년에 12 편성을 추가로 발주했다.인도는 신칸센을 수출 계약하고 건설 중입니다.미국에는, 텍사스에 신칸센을 수출 예정입니다.UK의 고속철도(HS2)는, HITACHI(일본)과 알스 톰(프랑스)의 공동으로, 차량 제조·보수를 계약했다.
일본의 신칸센은 고속철도 전용의 선로에서 신칸센 전용입니다.속도의 늦은 전철과 고속철도를 같은 선로에서 주행하는 프랑스의 TGV 방식은 최고속도에 한계가 있다.한국은 TGV 방식을 선정했다.
일본의 신칸센은, 1964년의 개업 의뢰, 주행 중의 사고에서의 사망자는 0명입니다.고속철도의 안전성은 세계 1위입니다.신칸센은 고속철도 전용의 선로에서, 신칸센 의외의 차량은 주행하지 않습니다.2026년부터 새로운 신칸센(ALFA-X)는, 영업 운전 최고속도 360km/h입니다.리니어 고속철도, 최고속도 500km/h 이상으로 영업 운전, 한국이라면 서울역에서 부산역(417km)를 60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철도 폭. 차량 구조. 검표 체계....
비교 우위.
k2 전차와 ktx를 같은 회사에서 만들지 로템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이 건강악화에도 불구하고, 멀리 한국까지 와서 코피 흘리고 쓰러지던 때가 기억나네. 노태우 시절였어. 그리고, 몇달후 결국 서거..
국뽕이 또...
영상 출처가 궁금합니다. 워낙 가짜가 많다 보니 출처가 분명치 않은 영상은 의심부터 앞서는군요.
고상홈인 ktx 그리고 저상홈인 신칸센인데 폴란드가 기존에있는 플랫폼들을 모두 고상홈으로 바꿀수있냐가 가장 큰 문제네요
바꿔야된다면 기존 철도인프라를 싹다 교체해야하기때문에 내부의 정치적으로 폴란드가 고상홈인 ktx에 손을 들어준것같은 방송이네요
개인적으로 폴란드처럼 역간 거리가 길고 영토가 큰 나라들은 ktx의 원형인 tgv의 duplex모델이 더 적합하지않나 싶네요
일단 승객수송을 더 많이 할수있고 동력차가 앞에서 끌기때문에 장거리 수송에 더 효율적입니다
반면 신칸센은 동력차에도 승객을 수송할수있고 일반객실도 ktx보다 30cm이상이 넓혀 운송효율을 이끌어내며 동력분산식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있죠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 ktx기술력은 이태리나 스페인보다 살짝떨어지거나 비슷한 정도인데 폴란드가 어떤면에서 한국에 좋은점수를 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요즘프랑스 tgv를 보면 2층열차인 듀플렉스 객차의 수량을 무지막지하게 늘리고있는데 이는 확실히 듀플렉스가 효과적인 운용방법이라 생각하는것같습니다
반면 일본은 2층열차를 단종시켰죠 두 나라간의 열차운용에 괴리감이 점점 커지고있고 어느것이 정답이다라고 할순없고
추세는 이태리 스페인 한국은 과거 동력 집중식에서 동력분산식으로 바뀌어가고있으며
독일과일본은 동력분산식을 쓰고있고
프랑스는 오히려 특허권을 가진 동력집중식에 올인하고있는 모양세입니다
일본의 폐쇄적인 도장문화가 공항,
철도역에서도 잘 작동되는구만
기술만 쪽 빨리고 팽당할듯
폴란드 정도의 나라에게 빨리고 팽당할 정도면 날고기는 나라들과 어떻게 경쟁하겠습니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일본 고속철도와 전철의 경우 협괘열차처럼 폭이 좁아서 혼용사용이 안됨
또한 일본은 기술전수에 아주 짠돌이들이라 힘듬. 그리고 가격이 선진국 흉내내고 있어서 엄청비싸고,,관리도 힘들고
1. 폴란드는 이제는 줄을 확실히 서야 한다. 2. 나도 할 수 있다... 는 나만 그런게 아니니 결국 경쟁이다. 3. 한국과 일본은 전쟁까지 고려한 국가 인프라냐, 사철과 1등칸 시스템을 버리지 못하는 시스템이냐의 차이가 있는데 이건 안 다루었네요.
고속철도기술은 중국이 더 나음. 왜 KTX를???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이 폴란드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로비했다고밖에 생각안됨. 우리입장서는 좋지만 폴란드에서는 나중에 큰 문제될걸.
중국기술 다 프랑스거에요. 갸들은 기술은 있는데 실용적인 사용을 못하는 상황이지요...수출도 막혀있고요. 참고로 전 세계적으로 철도 운영 기술의 원톱은 미국이랍니다.
신칸센 일본에 최적화된 차량이라 유럽 괴도 보다 좁아서 차량도 폭이 좁고 못생김.
유럽 규격대로 차량을 키우고 무게 늘어나면 과연 저 속도가 나올지?
2015년 3월
히타치 제작소는, 일본의 신칸센 차량을 제조하는 회사.
히타치 제작소는 2015년 3월 23일, 영국·스코틀랜드의 철도 운행회사 퍼스트 그룹사로부터, 고속철도 차량 173량(29 편성)를 납입하는 우선 교섭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수주액은, 35년의 보수 계약을 포함하여 2000억엔 초의 안건이 된다.
우선 교섭권을 획득한 것은 히타치가 개발한 표준형 고속 차량 “AT-300”에서, 영국 운수성의 도시 사이 고속철도 계획(IEP)에 납입한 차량과 동 타입.영국 운수성의 승인을 조건으로, 정식 계약을 향해 교섭한다.
런던·패딩턴 역에서, 영국 남서부의 프리마스 역을 경유하고, 펜잔스 역까지를 연결하는 전체 길이488킬로미터의 노선용.운용 개시로부터 4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 차량의 치환으로, 신차량의 운행 개시는 2018년 이후를 목표로 한다.이번 차량 29 편성 외, 30 편성의 추가 납입의 가능성도 있다.
히타치 제작소의 철도 사업의 매출액은 2013년도에 1682억엔이었다.2015년도에 2000억엔, 2016년도에 2400억엔을 계획한다.
히타치 제작소는, 영국 운수성의 IEP에 대해, 차량 866량을 납입하는 예정이 있는 것 외에, 네덜란드의 철도 운행회사 아베리오사로부터, 스코틀랜드를 주행하는 차량 234량을 수주 완료.유럽 시장에서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의 수주 실적을 늘리고 있다.
2021년 12월
히타치 제작소는, 일본의 신칸센 차량을 제조하는 회사.
일본의 히타치 제작소와 부처의 알스 톰은 12월 9일, 영국의 차세대 고속철도 계획 “하이 스피드 2(HS2)”의 차량 54 편성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차량의 제조와 12년간의 보수 계약을 맞추어, 수주액은 약 20억 파운드(약 3000억엔).유럽에서 차세대의 고속철도 차량을 수주하는 것은 일본 기세에서 처음.일본의 철도 기술의 해외 전개에 탄력이 붙게 된다.
양 회사의 공동 사업체가 수주했다.HS2의 영업 최고속도는 시속 360킬로미터와 유럽 최고 속도로, 히타치 제작소에게 있어서, 영국에서는 도시 사이 고속철도용으로 합계 866량을 수주한 2017년 이래의 대형 수주가 된다.
히타치 제작소는 철도 사업의 본사 기능을 영국에 둔다.2015년에 철도 차량을 다루는 이탈리아의 안사르드브레다, 신호 등을 다루는 앤서 루도 STS를 각각 매수해, 유럽 중심에 사업을 확대해 왔다.2021년 8월에는 부처 전자기기 대기업 소스스의 데쓰도 신호 사업을 매수하는 것을 결정했다.
HS2는 수도 런던을 기점에 북방의 맨체스터 등을 맺는 구상이다.중부 버밍엄까지의 1기와 한층 더 북방으로의 연장의 2기에 나뉘어, 일부의 공사는 시작되어 있다.총공사비 1000억 파운드(약 15조엔) 초와의 시산도 있던 대형 프로젝트이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등으로 공사가 늦어 있는 것 외에, 노선을 축소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에 탄력이 붙게 된다.
한국을 잘 알면 무조건 한국을 선택할 수 밖에 없지. 앞서 개발한 일본 프랑스 독일은 비쌀것이고. 기술이전을 해준다 해놓고 안줌.. ㅎㅎ 배째라임. 한국은 후발주자에 잘만 구슬리면 간쓸개 다 빼줌. ㅎ 기술도 꽤 쓸만함. 가격도 저렴...
한국도 승강장 높이를 열차 객실 높이 수준으로 높혀야 합니다
당장 모든 승장장과 열차를 개조할 수 없다면
당분간이라도 앞쪽 객실문만은 승강장 높이로 올려서
앞뒷문을 승강장 티입에 따라 개방하는 식으로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걸 못하는 게 아님 고상홈은 일반 열차와 공유하기개 힘듬
@@ianoptics72 들어가는 플래폼을 따로 히면 해결됩니다
안된다는 소리만 하지 말고 되는 방법을 말해야지요
그런 소리는 아무 도움도 안되는 하나 마나한 소리에 불과합니다
이미 내부에서 논의되고 개선방식을 고민하고 있는 단계임. 걱정 ㄴㄴ
@@fogtfoomf5763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철과 승강장 운영 행태를 보면 전혀 안심이 안됨 ㅋ
@@Hyuchan1002 이미 고상홈이 되어 있는 역에서도 KTX는 일반홈을 쓰고 있음. 왜 그러는지 아는지? 그리고 객실문에 닫게 하는 장치들은 이미 있음. 휠체어 같은 것들이 그대로 들어가게. 안 쓰는 것은 문제지만.
폴란드 정권 바뀌어서 모두 ㅂㅂ되게 생겼답니다.
출처도 없이 짜집기 영상에 AI음성이라 조작방송이라해도 할말 없네요.
국뽕에 취해 잘 모르는 한국사람들에게...
열차 프레임을 제작하는 한사람입니다..
우리나라 KTX 최고 안전속도가 250k ..
일본 신칸센 최고 안전속도가 450k 넘사벽이죠.. 기술력차이도있구요..
물론 울나라 지형및 촘촘한 역사를 고려한다고해도 우리가 만든 열차 를
보면 사실 우리것이 없어요.. 베어링도 독일이나 일본에서 열처리된 부품들 사들여서
제작하는 상황인데..현재 우리나라 기초 기간산업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인지 알아합니다..
ktx가 문제가아니라 스크류하나를 제작하더라도 얼마나 내구성있게 잘 만드는지 그런나라가
자동차.기차.비행기 모든 걸 잘 만드는거라 봅니다...
또 우리나라 은행에서 돈 빌려주고. 고속철 인프라까지 건설하고 맨입에 먹으려 한다면 무조건 반대일세
KTX 자리가 좁아서 더럽게 불편하고 흔들림도 심하고 소음도 크고 쓰레기임.
아니 저런 내용은 왜 외국언론을 통해서만 알아야하는건지 난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뉴스에서 저런 내용 알려준적있나??
전 고 김영삼대통령님께서는 꿈이 아닌 환상이 아침에 저녁에 돌아이오는 시대를 열겠다는 공략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산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까지 반절시대를 열렸다는 광고를했다는 꿈이 아닌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서울특별시역에서 부산광역시 역까지 단 2시간걸린다는 환상적인 꿈과 영화를 알아죠 그런데 실제로 꿈아닌 영화도아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서울특별시에 서울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역까지 단 2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사실입니다
영화를 아닙니다 꿈도 아니고 환상아닙니다 현실되었다는사실입니다 저도 유트브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때
영화를 나오는말이지 생각했는데 그게 현실도있스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단 2시간에 만에 도착했다는 사실입니다
시속으로 400k/m 단 두시간에 서울역에선 출발해 부산역까지 단 2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일본은 아무래도 민도가 떨어지니 검표를 철저히 하는거지
근데, 안 밝혀져서 그렇지, 중국 고속철은 신기함. 한번도 기술도입 한 적 없는데, 갑자기 뚝딱 고속철 완성? 알고보면, 한국에서 돈받고 기술 다 넘긴거 아닌가 모르겠다..
중국이 여객기도 만드는 나라인데 그럼 유럽이나 미국이 기술 줬을까?중국 고속철이 속도도 지금 세계1위권인데....기초과학은 우리보다 위라는걸 알아야지.
무슨 기술 도입합적이 없냐?
일본, 독일, 프랑스 고속철 도입해서 기술 몽땅 훔쳐서 고속철 만든건데.
중국의 제조업 기술수준 굉장히 높습니다. 기초과학 수준도 이제 미국을 제치고 세계 탑입니다. 물론 독재국가이고 다른 많은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parmenideskim9739 똑똑한 독재가 상당한 국가발전을 가져옴. 국민들은 정치 따위 잊고 그냥 생업만 열심히 하게 됨... 역사적으로 보면, 그 독재 이후가 문제긴 하지만...
진짜 모지란 새끼들ㅋㅋㅋ 타국기술 도입해서 수입하기로 약속하고 약속은 쌩까고 기술만 훔쳐서 자기들이 개발한것처럼 하고 있는데 개헛소리 중ㅋ 씹쓴좆들의 짱깨 기습찬양 오진닼ㅋㅋㅋㅋ
KTX-1기는 쉽게 말해서 프랑스의 TGV입니다. 97년에 GEC-Alsthom를 통하여 도입이 되었으며 쉽게 말해 프랑스 TGV에서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던 전 모델을 도입시켜서 골치아픔을 겪었습니다...초기에 파트 조달이 거의 불가능 했었지요. 이러한 상황이 2000년대 초반 F-15K와 프랑스 다쏘 사의 라파엘 경쟁에 네거티브한 요소를 주어 보잉사의 F-15K 가 선정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물론 F-15K가 한국 군 상황에 더 알맞은 제품이었지만서도). 여하튼...프랑스 놈들 이후로는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그때 아~~얘네들이 우리를 봉으로 아는구나 했습니다. 이때 쌍욕을 해가면서 독자적 품질 개량과 인프라 구축을 했다지요. 참고로 우리나라 KTX 기술도 좋지만 일본의 신칸센 기술 역시 무시 못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운영단가와 효율성을 따지면 아직 신칸센이 훨신 앞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편파적인 방송 좋습니다..
정권이 바뀌어 사태가 반전됐다는데, 왜 헛소리를 아직도 계속 해데고 있나?
고속철도는 경쟁자체가 안되는데 알스톰과 계약때문에 입찰자체가 불가능한데
폴란드에서 입찰할려고 해도 알스톰이 입찰하는 시점에 입찰 불가능한데
비교를 왜 할까? 어차피 입찰자체가 불가능지역인데
김영삼이 제대로 발목잡아놯지. 기술이전만 받고 수출은 아예 불가능하게
걍 잘 모르면 입 처닫자
개구라 영상
중국고속철 추천합니다. KTX는 중국보다 속도도 느리고, 좌석도 불편해요..
중국의 제조업 경쟁력이 너무나 강해져서 이제 미국의 석학들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parmenideskim9739 사실 10여년 전부터 우리가 잘못했음. 직접 물건을 만들어보지 않으면 기술개발도 없다. 그러자니,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쓸수도 없는 인력들만 넘쳐나죠.
중국 고속철은 쉽게 말해서 TGV 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문제는 인프라 입니다. 두부로 만든 철도다리 등등...쉬쉬 하고 있어서 그렇지 문제 많습니다.
현재 KTX 310 km/h 이상 속도로 운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