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니즘사상을 존중하는데.. 한국의 패미는 너무 무식해서 싫다. 내가 좀 못 배우기도 해서 토론따위 하지않고 보는데 패미 뎃글보면 무식하기만하고 반패미 뎃글은 반반이다. 자신이 반패미 라면 재대로 반박하는 글만 쓴다면 패미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반박 못하고 인신공격만 한다면 패미들과 다를것이 없으며 도리어 부축일뿐..
감동란님 말씀처럼 실제 여말선초 당시 여자 노비들이 자식의 신분상승을 위해 양반과 관계를 갖거나 혹은 다른 노비의 아이를 가진 채 양반의 첩이 되며 자식의 신분세탁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이 세종때에 들어 법도에 어긋난다며 상소로 올라왔던 터라 노비종모법이 생겼어요. 이후 영조까지 자식 신분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를 따르게 됩니다 😢
썩은 귤상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썩은 귤을 뒤적이며 저 깊숙한 곳에 있는 깨끗한 것을 찾아야 하는 수고를 하는것보다 아직 썩지않은 귤상자를 여는게 훨씬 쉬운일 일수도 있겠죠. 생각해보니 제 주위에 국제결혼 커플이 적지 않더라구요. 어떤때든 항상 길은 있다라고 생각되더군요.
뻐꾸기새끼 문제는 극단적으로 나온게 와이프가 남의 아이 낳다가 죽었는데, 이혼소송 마무리 안됐다면서 법상 남편에게 그 애 데리고 가라고 하는거ㅡㅡ 그 외에 문정권에서 임명될뻔한 후보자 하나가 뻐꾸기 키우다가 걸린것도 있죠. 왜 남자들이 자기 새끼도 아닌 애를 키워야 합니까? 진짜 감동란 역대급으로 사이다발언 레전드발언 쏟아졌네요.
헐;; 돼지고기 얘기하는데 제 친구 어머니가 해준 말씀이 생각이나네요...제가 고등학생일 때 친구랑 친구 어머니차로 하교한적이 있었는데 제 친구가 문득 '엄마 그 못생긴 여자애들은 밤길을 왜조심하는거야? 조심할 필요가없을거같은데...? 그랬더니 친구어머니가 '야..니는 돼지고기 먹을때 돼지얼굴봐가면서 먹나?' 이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때 상당히 충격먹었었는데 그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살 남자가 본 나이대별 여성의 반응 10대: 말 그대로 순수함 뭐 하나 사주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꺄르르거림 20대 초반: 초면인 관계에서는 10대와 같음 무언가 챙겨주면 감사해 함 근데 이 여성이 나에게 호감이 생겨 친구이상으로 발전하게 되면 바라는게 점점 많아짐 20대 후반: 어느새부턴가 내가 챙겨줘야 할 게 ㅈㄴ많아져있음 사랑이란 탈을 쓴 노예생활이 시작됨 30대 초반: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몸이 됨 이 때부터는 너 왜 안해줘? 가 아니고 너 왜 안해? 임 30대 중반 이상: 관심없음
본인이 성인이면 주고 받는걸 떠나서 감사하고 겸손하고, 미안해서 이를테면 거부한다던가 하는등의 행위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쳐먹을 수로 오히려 도를 지나치고, 개념이 없고, 건방지고, 거만, 등등 해짐, 결론은 적정선 이상으로 해줄 필요. 없고, 물론 사람에 따라다름, 하지만 대부분이 그런것을.....
그러고보니 예전에 어느 영상에 감동란님 말씀처럼 1. 남자는 많은 씨앗을 뿌리려는 dna가 있다. 라고 한 적이 있음. 추가로 2. 예쁜 와이프와 결혼을 하더라도 몸매가 좋거나 성격이 맞거나 어리거나 등등 현 와이프와 다른점에서 여자의 매력을 느끼는 본능이 있다. 3. 본능대로 살면 짐승이고 바람 안 피면 사람이다. 라고도 했는데 왜 모든 남자를 바람피는놈으로 만드냐고 or 왜 바람피는 놈들을 쉴드치냐고 수십명에게 공격당한적 있음. 한명한명 일일이 설명을 해줘도 단 한명도 이해를 못 하더라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이 세상은 생각보다 상식적인 사람이 많지 않은거 같음.
@@야옹야옹-i3w 바람 안 피는게 사람이라고는 했지만 남자에게 그런 본능이 있다고 얘기한 것은 바람피는 사람을 쉴드치는것이다! 라는 논리입니다. 심지어 그딴 걸로 쉴드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람피는 장본인뿐이다 정상인이면 그딴말 하지도 않는다 라고 해도 무조건 잘못 된 발언이라고 이해를 거부하더군요.
@@그만하자이제제발그래도 미혼부의 출생신고 문제해결과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아이가 바뀌는 대참사를 차단할 수 있으니…출생신고 시 부계와 모계 확인한 서류를 제출을 하도록 하면 되죠…호적정정과 입양이나 실종 등 장기간 떨어있는 게 아닌이상 유전자 검사를 할 일이 없으니 불일치가 많이 나오는 거지…전체로 하면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올듯…
@@그만하자이제제발 친자확인과 출산율은 연관없어보입니다만...그냥 안하는거에요...아무리 투수가 류현진이여도 포수가 야구한번안해본 일반인이라면 그볼은 페어볼이 됩니다...야구는 겉으로는 투수놀음이라곤 하지만 속은 포수놀음이에요...즉 받는여자쪽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봅니다...근데 투수들이 포수를 맘에 안들어한다면 외국에서라도 데려와서 바꾸면 그만이긴 합니다...그러면 출산율은 올라가요...남자는 결혼기회가 있다면 대부분이 다 합니다...그리고 점점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 있고 특히 베트남 하노이 북방계쪽 사람들은 외모가 거의차이가 없어서 한국어만 잘하면 한국여자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친자 검사가 여성의 정조를 대체하지 못합니다. 이미 사달이 난 이후의 확인에 불과하기 때문이지요. (국내법상 태아는 불법이기까지도). 그렇기에 남자가 그 과정으로 가기까지 투자한 소중한 시간과 자원, 기회비용 등은 원상복귀가 안됩니다.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문란한 여성을 선택해서 그런 막대한 리스크를 감내할 필요가 없겠죠.
아 남자가 유흥하는 사람이 과반수긴한데 유흥에 질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스스로 할지언정 성병이나 돈도 아깝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굳이 그걸 해야될까라는 생각도 든답니다 ㅋㅋ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하시는것 사촌누나들도 외국인들 만나라고 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한국인이 일본처럼 점점 없어지고 인구가 없어지면 약소국일수 밖에 없으니까요 한국에만 국한 하지말라고 하세요 항상 바른말 사이다말 해주셔서 챙겨보고 잇습니다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그냥... 낙태인구나 해외 성매매 인구 친자확인 결과 불일치 확률 등등 전세계 최고를 찍고 있는데, 이걸 가지고 이제 편견이나 소수라고 치부하기에는 이미 우리나라 여자들은 갈 때까지 간거 같음... 스스로 나아지지 않는 이상 이미 이 나라는 망했음. 적어도 결혼을 하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의리라도 있어야하는데, 도축 안 당하면 다행인게 현재 한국 사회임,.
월래 초창기 친자확인 결과는 미국도 불일치율 50%대였고 다른 나라도40%대 친자확인이 널리퍼지며 너도 나도 친자확인하기 시작하며 20~30%이하로 떨어지기 시작 일본이 예외적인거지 일본제외한 선진국들도 초창기때 40%이상이였음(뻐꾸기까려는 ㄴ들 ㅈㄴ많음) 점차감소하지않고 더 증가하거나 그대로면 답없는거 맞음 이미 페미와 페미간첩당합작품으로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옴
미국 국무부쪽에 해외 성매매가 올라와있는데 조선족 혹은 중국인이 한국인인척 파는경우가 많다고 밝혀졌고 각국 대부분 1위가 중국인 2위가 대만 한국인은 해외 성매매보단 해외가서는 돈도 안받고 무료로 하드한플레이까지 해줘서 한국여자는 쉽게 벌린다고 조롱까지 받는중 통계상 성매매 원정은 적은편이지만 국격망신인건 마찬가지 낙태 1위 맞음 2017년 1월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110만여건의낙태가 이뤄지고 있으며 하루 평균으로 계산 시 약 3,000여건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낙태율 1위에 해당함 친자확인결과 불일치 엽시 한국이 2018년기준 40%대인데 해외에서도 초반은 40~50%대였으니(이후 점차줄음) 2020년이후 통계가 나오면 확실해짐 일단 페미랑 낙태인구때문에 나라 망한건 맞음 도축안당하면 다행인것도 맞다.
남성이 자기 자식이 친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에도1-3% 가량은 불일치 했고 친자 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경우에는 30% 정도의 불일치를 보임.. 실제로 한국에서 친자 소송 4600 건 중 30%는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함.. 암튼 요즘 친자검사 10만원대로 뚝 떨어졌으니깐 필수로 해야함.. 근데 문제는 법률상으로 아내의 동의가 있어야 진행할 수 있으며 동의 없이 친자검사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친자확인검사 결과를 법정 증거로 사용할 수 없음ㅜㅜ
개인적으론 힘들게 자립해서 자식 키운 부모들의 삐뚤어진 개념탑재로 인한 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요. 자식이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는데, 자기자식을 너무 과대평가 하던 자신의 힘든 지난날을 떠올리며 상대적으로 없는 상대에게 보내 자식도 힘든 날은 보낼거라는 오버랩이 되던.. 대한민국 결혼제도 안에서는 부모의 입김이 너무 크니까요. 물론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반대하는 부모를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 역시 문제라고 보구요.
또 잠깐 들었는데, 설득당함. 유학중 만난 백인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면, 단칸방 월세집에서 동거해도 행복해하고, 나중에 돈모이면 그때 결혼하자고 해도, 함께있는것 만으로도 좋아하지요. 자가 아파트가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으면, 오 육십대 돌싱된 흰머리 할아버지를 만나야
저는 43살 남성 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페미의 관점은 이렇습니다. 일단 저에 대한 정의를 하자면, 저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반페미도 아닙니다. 다만, 페미니스트들은 그냥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리고 반페미도 저는 동조하지 않습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이 뭔지 알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페미니즘이 뭔지 공부를 좀 해보니. 이거 너무 맞는 말 투성이 입니다. 여성인권 신장해야되고, 분명히 여성의 인권이 떨어져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당연히 평등해져야하고 그러면 좋죠. 그런데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페미니즘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사상을 이용해서 무언가 혜택을 얻으려는 집단 밖에 아님니다. 페미니즘이라는 것을 그냥 활용하고 있을뿐이에요. 그들은 여성의 인권에 정말 관심이 없고. 사회를 양분화 하고, 논란을 양성하여, 이를 해결해야한다며 문제의식을 심어주고. 그것을 이용해. 결론적으로는 돈, 정치, 권력에 활용하죠. 반페미는 그 페미니스트들에게 놀아나는 사람들인거고요. 어떨땐 한패인가? 싶을때도 많아요. 감동란님은 정상인이 30%라고 하셨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30%가 비정상이고, 70%가 그래도 정상범주에 속해있다고 생각해요. 그중 40%가 이런 사회 현상을 보면서 갸우뚱? 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기준이라는 것을 만들며 살아야 하는데, 그 기준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흔들리는 거죠. 페미니스트들이 설치면서 오히려 남성이 역차별을 받는 듯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관성'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남녀 평등이 서서히 평평해지면 좋겠지만, 사실 여성인권이 많이 낮았던것은 인정하기 싫거나 이해를 못할 수 있으나, 팩트입니다. 너무 차이가 나다보니까, 페미니스트들도 설칠 수 있는 것이고. 너무 급격하게 평평해지려고 하다 보니, 평평함을 지나쳐버린거에요. 위로 솟구쳐버린거죠. 관성 때문에. 이런 경우는 곧 다시 여성의 인권이 다시 하락하고, 다시 올라가고, 다시 하락하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면서 그 높이가 완만해지다가 평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필요할 뿐. 오히려 여성인권이 하락하거나 그런 일들은 없을꺼라고 확신합니다. 다들 페미니즘을 공부를 하시구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남에게 강요하거나 이를 악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 드립니다. 이런 격변기에 살고 계신 여러분들이 남여평등을 이뤄낸 위대한 세대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성인권 걱정하시는 분들께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결혼, 연애, 출산에 대해서는 우리모두 걱정과 해법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마지막에 하신 멘트가 딱 제 생각이랑 같네요. 국제결혼을 해서 좀 유전자가 바뀌어야할듯 합니다. 실제로 고대 한국인은 중앙아시아쪽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절반이 서양인 유전자) 근데 갈수록 중국피가 들어오면서 여자들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중국은 여자들이 남자를 종부리듯이 하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남자가 요리를 잘하면 인기가 많아요. 한국의 유전자가 자꾸 혼탁해 지려하니 다시 원래 유전자로 회복하는 운동이 필요한듯 합니다. 중앙아시아나 러시아 여자들 아주 여성적이고 전통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모야 더 말할나위 없이 출중하고요.
지금 실제로 혼인률과 출산율의 소멸현상은 남성들의 포기와 무관심으로 인해 주도되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정책은 그저ㅓㅓㅓㅓ 여성우대정책, 여성 원룸 청소해주기, 여성전용 000, 여성할당제 등등 뿐이고 남성들의 박탈감과 무력감을 이해해주고 지원해주려는 정책 따위는 먼지 한톨 만큼도 없음 결혼정보회사만 봐도 뻔히 보이지 않나 남성들이 결혼 자체에 대한 회의감, 현실에 대한 비관, 여성에 대한 환멸 등으로 결혼을 배제하고 있음 즉, 남성들의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바꿔줄 정도로 정책적, 사회적 변화를 주지 못한다면... 한국은 서버종료해야지 뭐
드라마같은 미디어에서 자꾸 그런식의 스토리가 나오는게 수요층이 대부분 여성이고 미디어에서 계속 노출이 되다보면 어느새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 위해서도 있죠... 맞는말을 하면 불편해하고 오히려 판타지를 주입당하고 싶어하는 한국이 썩은귤을 더 골라내지 못하게 만들고 오히려 썩은귤에 비비려는 귤이 되가고 있네요.
영상 보기 전에 댓글부터 남기고 선댓글 후감상 할게요. 여자는 단 한번의 섹스만으로도 임신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조가 여자에게 훨씬 더 요구되었던 것이고 여자 스스로도 남자처럼 섹스에 대해서 오픈 마인드가 되기 힘든 겁니다. 남자는 섹스 후에 자기 몸에 남는 게 없어요.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적 학습에 의해서 남녀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요.
남자가 처녀를 좋아하는 이유가 내가 애한테 하는 투자가 유의미하니까 나중에 뻐구기 자식이 발각되도 내가 처녀상태의 여성과 관계를 했으니 저 뻐구기 자식중에 내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높은 확률로 존재하니까 그러니까 정조관념 특히 처녀를 선호하는 이유가 그거라고 생각해요.한마디로 번식을 실패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95%의 암컷을 5%수컷이 차지해도 인간사회에서 그건 불가능하니까 상위 5%의 남자의 손은 1명만 잡을 수 있으니 못생겨도 번식의 기회가 주어진 암컷이 예뻐질려는게 그런게 아닐까 외모로 상위 5% 남자를 차지할려고 경쟁하기 위해 동물들을 보면 수컷이 암컷보다 화려한 것에 비해 인간은 다르기에 상위 5%의 한정된 손을 잡기 위해 외모로 경쟁하려고 이건 여자의 혜택이자 숙명이라고 생각되는게 자신보다 스펙이 높은 남자를 만나는 대신 치열한 외모의 경쟁을 해야한다.남자는 외모경쟁을 한 여성중에 조금이라도 예쁜 여자를 만나기 위해 사회적 지위와 재력을 쌓는다.아이러니 하게도 21세기 여성은 외모경쟁때문에 도퇴되는게 중산층 남성이 여자의 학력,저축한 돈,집안을 보니 상위5% 외모의 여자가 못되는 순간 제 2의 경쟁에 시작도 못하고 도퇴되죠.옛날과 다르게 실패하면 그나마 예쁜얼굴로 중산층 남자를 만나지만 지금은 달라졌으니 외모경쟁은 이제 도박 같은 전략이 되 버렸죠.이젠 중산층 남자 이외의 남성도 점점 요구하겠죠?물론 자신보다 스펙 높은 여자는 않 만나겠지만 더욱 도박같은 전략이지 않을까?생각되요 그리고 앞으로 여성들의 결혼은 힘들어 질거라고 보는게 수컷의 번식의 실패는 섹○를 못하는 것 암컷은 가정을 생존을 담당하는 수컷을 선별해 2세가 성인이 될때까지 수호하는 것 즉 아무 수컷과 섹○하는게 암컷의 번식의 실패인데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여성도 맞벌이가 2세의 육아와,교육,환경에 영향을 끼쳐가고 있고 맞벌이가 집구하기,생활비 등 가정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기에 즉 21세기의 남성도 아무여자와 2세를 가지는 행위가 번식의 실패가 되었다고 생각해요.설거지론 때문에 남성들의 생존의식 때문에 아무 여자랑 만나면 인생 X된다.그렇기에 여자를 신중히 만나자 하지만 제 생각이 반대인게 가장 확실한 생존은 결혼을 않 하는 건데 신중한 조건을 내세우는거 생존이 아니라 번식때문이 아닐까?일본의 초식남 증가 원인중 하나의 남성의 성욕 감퇴 그 원인이 이러한 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남성이 신중해져야 하니까 반대로 21세기 기준으로 여성의 성욕이 증가하는 이유도 여태까지 여성은 아이를 출산할 수 있어서 즉 여성자원 덕분에 남성처럼 사회에 자신을 가치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지만 21세기가 되면서 여성도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하네요 인류 진화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번식을 제한한것은 매우 유리하다라고 말한것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않아도 연애,결혼 ,수호,보호,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 전쟁이 터져도 여자,아이를 우선적으로 피난시키는게 이 이유지만 자신의 가치를 사회에 증명해야 권리와 생존을 취득해야 하고 여태까지 우수한 남성을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결혼에서조차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입장이니 더 이상 제한할 필요가 없대요. 어때요?재미있는 생각이죠.마지막은 다른사람 뇌피셜이지만
전에 어쩌다 어른에서 아이를 낳았을 때 그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순위가 엄마 > 아빠 > 외할머니 > 외할아버지 > 친할머니 > 친할아버지 순이라 그랬음 ㅋㅋㅋ 이게 무슨 순서냐면 본능적으로 이 아이는 내 핏줄이 아닐 수도 있다고 느끼는 순이라고 헸음 ㅋㅋㅋㅋ 친할아버지가 꼴지인 이유는 일단 지금의 내 아들도 친자가 아닌 확률 + 손자도 친자가 아닌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
동란이는 볼수록 이쁜데 머리까지 총명해... 조금 사족을 달아본다면 진화심리학으로 보았을 때 여자는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만, 남자는 모르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아이는 생존하기 위해 아버지의 외모를 최대한 닮게 태어나고, 여자쪽 식구들은 아버지를 닮았다 주장?하게 되고.. 그래서 아이에 대해 친가는 조금 덜 열광, 외가는 좀 더 열광해서 안전?한 위치를 확보하도록.... 뭐 태초에 동굴에서 옹기종기 모여살다 그냥 마구잡이로 덮치던 시절부터 뭔저 한 놈의 정액을 끄집어 내고 내 정액을 밀어넣기 위해서 모양이 버섯처럼... 그때부터 그런..
그.. 항정자항체 검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죄송한데 그거 아닙니다. 항체의 개수와 상대한 남자의 수가 일치하는 게 아니거든요. 즉 각각의 남성의 항원에 해당하는 항체를 모두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정확히는 최근들어 성관계를 한 적이 있는가, 그것의 함량 정도만 100퍼센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사라지거나 약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근데 반대로 해석하자면. (저는 다 동의하는 내용입니다만.) 지난번에 얘기하셨던 여자의 팔자는 남자의 사회적 지위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있으니 (이건 예전읽었던 소설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라 더 공감했던 부분인거 같아요. 제 아무리 똑똑해도 바보와 결혼하면 바보 마누라, 제 아무리 못나도 왕하고 결혼하면 왕후가 된다는 내용이었죠.), 기를 쓰고 자기 상태(소위 얘기하는 급)가 어떻든 위쪽을 바라게 되는게 여자가 아닌가 싶어요. 언제나 속시원한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생유~!
@@user-kq4jv9ef1g 정신적으로도 문제가됨 남자가 점령하는 군대라면 여자는 지키는 성임 이 지키는 성이 군대한테 자꾸 점령당해서 너덜너덜해지면 그 성을 지키는 사람의 마인드는 어떻겠음? 결혼해도 충성이니 순결이니 순정이니같은건 농담거리라는 말임 그런 여자랑 일평생 함께 동거동락하는 순결한 결혼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user-kq4jv9ef1g 한마디로 여자는 섹스하기 쉽기때문에 정신적으로 좀더 무장되어 있어야된다는 거임 참고로 여자가 좋은 섹스를 할때 쾌감이 더큼 경험많은 여자는돈때문에 결혼한 자기 남편한테 쾌락을 느끼기보다 섹시하고 젊은 남자한테 쾌락을 더느낄거임 정신적으로 무장이 안되었으니 더 큰쾌락을 향해 갈 확률이 높음 그게 인간인거임
@@user-kq4jv9ef1g 이걸 반드시 명심해야됨 정신은 곧 육체고 육체는 곧 정신임 철학으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에서 괜히 아름다운 외모에 아름다운 정신이 긷든다고 믿는게 아님 실제로 그러한 경향이 많아서 믿는거임 고대 그리스라도 고대 이집트보다 수천년이후의 문명임 충분할정도로 인간에 대한 경험은 풍부함
물론 모든 한녀가 페미 or 꽃뱀이 아닌 건 알지만 한남들이 무서운 게 페미 or 꽃뱀인지 아니면 일반 여성분인지 구분이 전혀 안 가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왜냐 연애하다 잘못 하면 무고를 당할 가능성도 있고 결혼 같은 경우에는 설거지론이 가장 크고 그 다음에 이혼을 할 때 남자들에게 법률적으로 너무 안 좋기 때문에 한남들이 한녀 자체를 펜스룰을 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이죠............ 물론 동란누나 같은 여자분들은 무조건 응원하고 존중합니다.
감동란님 말에 틀린점을 하나 꼽자면 아빠가 해주던것만 바라면 차라리 낫지요 ㅋㅋ 지 친부모도 못해주는걸 해달라고 함 ㅋㅋ 친부모는 그 딸한테 기념일마다 명품백 못사줌 친부모는 절대 집 못사줌 근데 그거 바랍니다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 ㅋㅋㅋㅋ
여자와 남자는 동등한 것이지 동일한게 아닌데 이걸 이해 못하는 인간들이....
그거에 더해서 평등과 공평도 구별을 해야합니다 ㅠ
동의어를 아얘 같은 단어라 취급해버리는 이과도 안하는 짓을 하는 사람이 요즘 너무 많음
동일도 동등도 암것도 아님
지네들 동등이란것도 지 유리할때만 요구하고 불리할때는 입쓱닫거나 남자가 쪼잔하니머니
패미니즘사상을 존중하는데.. 한국의 패미는 너무 무식해서 싫다. 내가 좀 못 배우기도 해서 토론따위 하지않고 보는데 패미 뎃글보면 무식하기만하고 반패미 뎃글은 반반이다. 자신이 반패미 라면 재대로 반박하는 글만 쓴다면 패미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반박 못하고 인신공격만 한다면 패미들과 다를것이 없으며 도리어 부축일뿐..
감동란님 말씀처럼 실제 여말선초 당시 여자 노비들이 자식의 신분상승을 위해 양반과 관계를 갖거나 혹은 다른 노비의 아이를 가진 채 양반의 첩이 되며 자식의 신분세탁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이 세종때에 들어 법도에 어긋난다며 상소로 올라왔던 터라 노비종모법이 생겼어요. 이후 영조까지 자식 신분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를 따르게 됩니다 😢
노비종모법의 배경에 그런 부분도 있군요. 새로운 지식 얻어가네요.
@@RED-ew4yu 물론 저 이유가 전분 아닌데 하나의 배경이긴 합니다용
오호,,,,,, 노비종모법의 깊은 뜻을 알았습니다. 대부분 세종 개새끼, 조선은 인구 40% 노비로 만든 노예 국가,,, 이러면서 빼애액질 했었는데 세종께서 깊은 고민끝에 내린 구국의 결단이였군요.
오, 몰랐던거 하나 배우네요
이말인 즉슨
자식이 양반이 되려면 장가를 잘가야 한다는 소리로 들리는구나
그렇다면 이미 조선시대는 가부장제가 아니라 가모장제였어
남자가 뛰어남을 과시 해야 여자한테서 간택을 받는 그런 곳이였다니 ㅠ
여자 동의가 없으면 친자확인이 불법인 것도 웃긴 게
내 자식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게 왜 불법인지 이해가 안 됨
그냥 몰래 하면됨 ;;;
아마 여자를 의심한다는 의도때문인듯 ㅠ
동의 없이도 가능합니다 단 본인만 확인하는 용일때 가능이고
이걸로 상대방에게 따진다던지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다던지하면 문제가 됩니다
제출용 증거용은 여자동의가 필요합니다
@@Odori-madori뭔법이 그래 남의 새끼 키우라고
@@user-jo1dd4qc3z 왜 저한테 따지세요;;;;;;;; 어차피 이혼할 마당에 문제될건 아니잖아요
썩은 귤상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썩은 귤을 뒤적이며 저 깊숙한 곳에 있는 깨끗한 것을 찾아야 하는
수고를 하는것보다 아직 썩지않은 귤상자를 여는게 훨씬 쉬운일 일수도 있겠죠.
생각해보니 제 주위에 국제결혼 커플이 적지 않더라구요. 어떤때든 항상 길은 있다라고 생각되더군요.
전에 민주당에서 영입인사라고 데려온 조동연 생각나네. 남편 파병 나가있을때 남의 새끼 배고 이거 숨길려고 남편하고 부랴부랴 성관계했다는 의혹이 있었지
의혹이 있었지 라는 카더라는 지향하시길 바랍니다.
남여 정조관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1. 영상에서 나온것 처럼 여성이 속일수 있다
2. 자궁속에 다른 경쟁자 이물질 문제
3. 남성의 태생적인 (종적번식) 독점력 심리. 옛날 죽음이 가까운 시대에는 몇가지 더 있겠지만 현재는 이정도 같은데요.
여자는 확실히 자기몸에서 나왔으니까 자기 아인데 남자쪽은 아닐 수 있으니까 불안한 거지. '당신' 아이인 건 알겠는데 '우리' 아이가 맞는지 불안하지. 내 돈 써서 남의 아이 키우기 싫으니까.
근데 또 계집들이 그거에 빈정 쳐상해가지고 씩씩거리며 남편 못믿어하며 쓰레기취급함. 은근 여자들 겁나 속이 꽉막힘.
요즘 돌싱맘이랑 연애하는 방송 있던데 진짜 같잖아서 웃음이 나옴 그걸 보고 부럽다고 하는 빡대가리들은 똑같은 부류의 인간들인가 싶은 킹리적 갓심까지 듦
@@Jin-ro3qq돌싱맘이랑 결혼해서 그 아이를 키우는건 다른 이야기지 생물학적으로는 아빠가 아니지만 친자식 처럼 키우겠다는건데 따지고 보면 입양이랑 비슷한거지
뻐꾸기새끼 문제는 극단적으로 나온게 와이프가 남의 아이 낳다가 죽었는데, 이혼소송 마무리 안됐다면서 법상 남편에게 그 애 데리고 가라고 하는거ㅡㅡ 그 외에 문정권에서 임명될뻔한 후보자 하나가 뻐꾸기 키우다가 걸린것도 있죠. 왜 남자들이 자기 새끼도 아닌 애를 키워야 합니까? 진짜 감동란 역대급으로 사이다발언 레전드발언 쏟아졌네요.
마음의 위안을 얻고갑니다. 이런 똑똑한 분이 많아야할텐데 현실은 냉혹하고 슬프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7~8개째 보고 있는데 배경지식과 말 풀어내는 게 정말 재밌어요ㅎㅎ
제가 한마디 하자면 우리 와이프가 스페인 사람인데 그정렬의 나라에서 온 여자가 한국여자들 노는거 보고 미친거 아니냐고 하는데ㅋㅋㅋ 말다했죠ㅋㅋㅋ
ㅋㅋㅋ 남편 앞이라 내숭 떤거 같은데 미국 가시면 기절하실듯;;
스페인은 카톨릭 국가라 남자들만 놀아납니다. 이태리도 비슷.
@@ts-maria 남자들만 놀아나는 게 가능한가요? 같이 놀아날 여자는? ㅎㅎ
@@language4today295 물론 엄청 집적거리죠. 한국여자도 다녀오면 학을 뗀다고.
뻐꾸기... 정말 적절한 표현 같아요
솔직히 반대라고 생각해 봐요... 생각하기도 실치...
아이는 무슨 잘못이냐고요
헐;; 돼지고기 얘기하는데 제 친구 어머니가 해준 말씀이 생각이나네요...제가 고등학생일 때 친구랑 친구 어머니차로 하교한적이 있었는데
제 친구가 문득 '엄마 그 못생긴 여자애들은 밤길을 왜조심하는거야? 조심할 필요가없을거같은데...? 그랬더니 친구어머니가 '야..니는 돼지고기 먹을때 돼지얼굴봐가면서 먹나?' 이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때 상당히 충격먹었었는데 그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28살 남자가 본 나이대별 여성의 반응
10대: 말 그대로 순수함
뭐 하나 사주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꺄르르거림
20대 초반: 초면인 관계에서는 10대와 같음
무언가 챙겨주면 감사해 함
근데 이 여성이 나에게 호감이 생겨 친구이상으로 발전하게 되면 바라는게 점점 많아짐
20대 후반: 어느새부턴가 내가 챙겨줘야 할 게 ㅈㄴ많아져있음 사랑이란 탈을 쓴 노예생활이 시작됨
30대 초반: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몸이 됨
이 때부터는 너 왜 안해줘? 가 아니고 너 왜 안해? 임
30대 중반 이상: 관심없음
본인이 성인이면 주고 받는걸 떠나서 감사하고 겸손하고, 미안해서 이를테면 거부한다던가 하는등의 행위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쳐먹을 수로 오히려 도를 지나치고, 개념이 없고, 건방지고, 거만, 등등 해짐, 결론은 적정선 이상으로 해줄 필요. 없고, 물론 사람에 따라다름, 하지만 대부분이 그런것을.....
ㄹㅇ ㅋㅋ 벌리라고 할 때 군말없이 빠릿하게 벌리기라도 하면 몰라
@user-kz3cr5rp1e 말 저급하게하는거봐라ㅋㅋㅋㅋ 니가못생겨서 그런취급받는거야 ㅠㅠ 잘생긴남자한테는안그럼ㅋㅋ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는 것은 마스터 키라고 부른다.
하지만 모든 열쇠에게 열리는 자물쇠는 쓰레기라고 부르지.
원래 허니문이란 게 신부를 데려다가 몇 달 동안 성관계를 안 하고 지켜보는 기간. 다른 남자 애를 임신 안 한 게 확인되면 성관계 시작. 이렇게 하면 일단 첫 애는 내 애라는 게 보장됨.
영상을 볼때마다 머릿속이 정리되는 기분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어느 영상에 감동란님 말씀처럼
1. 남자는 많은 씨앗을 뿌리려는 dna가 있다.
라고 한 적이 있음.
추가로
2. 예쁜 와이프와 결혼을 하더라도 몸매가 좋거나 성격이 맞거나 어리거나 등등 현 와이프와 다른점에서 여자의 매력을 느끼는 본능이 있다.
3. 본능대로 살면 짐승이고 바람 안 피면 사람이다.
라고도 했는데 왜 모든 남자를 바람피는놈으로 만드냐고 or 왜 바람피는 놈들을 쉴드치냐고 수십명에게 공격당한적 있음.
한명한명 일일이 설명을 해줘도 단 한명도 이해를 못 하더라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이 세상은 생각보다 상식적인 사람이 많지 않은거 같음.
리짜이밍 득표율&민주당 지지율만 봐도 그렇죠...
내 눈이 잘못되었나... 바람 안피는 것이 사람이라면 왜 바람피는 사람을 쉴드 치냐고 하지? 저 잘못 읽었나요?
@@야옹야옹-i3w 바람 안 피는게 사람이라고는 했지만 남자에게 그런 본능이 있다고 얘기한 것은 바람피는 사람을 쉴드치는것이다! 라는 논리입니다.
심지어 그딴 걸로 쉴드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람피는 장본인뿐이다 정상인이면 그딴말 하지도 않는다 라고 해도 무조건 잘못 된 발언이라고 이해를 거부하더군요.
요즘애들은 자기가 읽고싶은데까지만 읽는경우가 대부분이라...lol
3번 ㅋㅋㅋ 남자들한테도 욕먹었구나 ㅠ
와... 젊은 아빠, 젊은 엄마 이야기는 진짜 감탄했다...... 반박도 못하게 비유 꽂아버리네 ㅋㅋㅋ 결혼생활 5년차인데, 진짜 공감합니다. 근데 제가 해주는것 보다 와이프가 더 많이 해주는거 같아서 항상 미안하네요... ㅠㅠ
부럽네요 좋은분 만나셨네요
그럼입털지말고 잘해. 유튜브볼시간에 바닥한번닦고, 알면서 안하는게 제일나빠.
일단 유부남에 와이프자랑하는거자체가 ㅈㄴ비호감이네
@@바바bagel11 기~모~띠
@@바바bagel11알겠어 틀 노래만 듣는 힙찔아
드라마는 오히려 현실의 순한 맛이다
와~ 진짜 뼈때리네... 여자들은 아무리 부족해도 번식의 기회가 오는데... 그걸 착각하는 애들 넘처남 ㅋㅋ
이래서 친자확인검사 의무화해야한다
국가 체제가 붕괴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혼율 폭등과 결혼율 폭락과 더불어 출산율도 0.5아래로 떨어지겠죠. 불륜 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만하자이제제발그래도 미혼부의 출생신고 문제해결과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아이가 바뀌는 대참사를 차단할 수 있으니…출생신고 시 부계와 모계 확인한 서류를 제출을 하도록 하면 되죠…호적정정과 입양이나 실종 등 장기간 떨어있는 게 아닌이상 유전자 검사를 할 일이 없으니 불일치가 많이 나오는 거지…전체로 하면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올듯…
@@그만하자이제제발 불륜 뿐 아니라 병원에서 아기 바뀌는게 종종 나오던데 왜 친자확인에 거부감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너무 불쌍해 그런 아기들
@@그만하자이제제발 친자확인과 출산율은 연관없어보입니다만...그냥 안하는거에요...아무리 투수가 류현진이여도 포수가 야구한번안해본 일반인이라면 그볼은 페어볼이 됩니다...야구는 겉으로는 투수놀음이라곤 하지만 속은 포수놀음이에요...즉 받는여자쪽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봅니다...근데 투수들이 포수를 맘에 안들어한다면 외국에서라도 데려와서 바꾸면 그만이긴 합니다...그러면 출산율은 올라가요...남자는 결혼기회가 있다면 대부분이 다 합니다...그리고 점점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 있고 특히 베트남 하노이 북방계쪽 사람들은 외모가 거의차이가 없어서 한국어만 잘하면 한국여자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sagwajaem솔직히 친자검사 자체는 문제될거 없다고 봄
근데 문제는 친자검사를 하자고하면서 이미 걸레 더러운 년으로 낙인찍어버리고 가스라이팅을 조져버리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임 이러면 청렴결백한 사람도 기분 나쁠수밖에 ㅋㅋㅋㅋ
그냥 출생신고할 때 친자검사 의무화하면 끝날 일이 아닌가..
아주 정확하게 말해주니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그 어떤 논리보다 자연생태계로 비유하여 대입한 설명보다 더 완벽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
9:46 동의 없이 확인하는 게 문제가 되는 것도 웃기지만,
유전자 검사가 발달한 지금도 "친생자 추정"이라는 썩어 빠진 개념으로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대한민국 법도 문제임. 고로 국회의원들이 문제임.
처음엔 몸매보고 들어왔다가 몸매가 아니라 가치관과 하시는 말씀에 반해버렸습니다. 찐 팬이 되었네요. 앞으로 형님으로 받들겠습니다. 동란이 형님!
남자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게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친자 검사하기 전까진 확신할 수 없지만 여자는 병원에서 사고로 섞여버리지만 않는다면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자기 자식이 아닐 수가 없잖아
인문학 강의 잘듣고 갑니다.
매콤한 맛도 있고 다양해서
좋네요ㅋㅋ
남자한테는 유흥에 관해서 관대하다고 하는데 그 정치인은 룸ㅆㄹ 갔다고 왜 묻힐까??
김치 아침드라마나 곧잘하는 막장드라마 보면 친자확인 장면 참 많이 나오던데 이를 보면 유독 이 나라사람들은 도덕잣대가 심한 것 같음 자신들은 그렇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ㅇㅇ..
친자 검사가 여성의 정조를 대체하지 못합니다. 이미 사달이 난 이후의 확인에 불과하기 때문이지요. (국내법상 태아는 불법이기까지도). 그렇기에 남자가 그 과정으로 가기까지 투자한 소중한 시간과 자원, 기회비용 등은 원상복귀가 안됩니다.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문란한 여성을 선택해서 그런 막대한 리스크를 감내할 필요가 없겠죠.
안그래도 처녀 없는데 투자비용이 어느 정도로 들어갈지 상상도 안되는... 연애도 아니고 결혼인데;; 상위 1퍼 이상의 수컷이 될 수 있을런지
아 남자가 유흥하는 사람이 과반수긴한데 유흥에 질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스스로 할지언정 성병이나 돈도 아깝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굳이 그걸 해야될까라는 생각도 든답니다 ㅋㅋ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하시는것 사촌누나들도 외국인들 만나라고 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한국인이 일본처럼 점점 없어지고 인구가 없어지면 약소국일수 밖에 없으니까요 한국에만 국한 하지말라고 하세요 항상 바른말 사이다말 해주셔서 챙겨보고 잇습니다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그냥... 낙태인구나 해외 성매매 인구 친자확인 결과 불일치 확률 등등 전세계 최고를 찍고 있는데, 이걸 가지고 이제 편견이나 소수라고 치부하기에는 이미 우리나라 여자들은 갈 때까지 간거 같음... 스스로 나아지지 않는 이상 이미 이 나라는 망했음. 적어도 결혼을 하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의리라도 있어야하는데, 도축 안 당하면 다행인게 현재 한국 사회임,.
월래 초창기 친자확인 결과는 미국도 불일치율 50%대였고 다른 나라도40%대
친자확인이 널리퍼지며 너도 나도 친자확인하기 시작하며 20~30%이하로 떨어지기 시작
일본이 예외적인거지 일본제외한 선진국들도 초창기때 40%이상이였음(뻐꾸기까려는 ㄴ들 ㅈㄴ많음)
점차감소하지않고 더 증가하거나 그대로면 답없는거 맞음
이미 페미와 페미간첩당합작품으로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옴
지들이 데이터 쌓아놓고 일반화하지말라 ㅇㅈㄹ
낙태인구, 해외 성매매, 인구 친자확인 결과 블일치 확률 이것들이 전세계 최고라는 팩트 있음?? 내가 당장 아는 것만 해도 미국이 우리보다 낙태 더 많이 한다는거랑 친자확인 불일치는 10퍼 안 넘는 걸로 아는데 암튼 어디서든 써먹을 수 있게 통계자료 부탁
미국 국무부쪽에 해외 성매매가 올라와있는데 조선족 혹은 중국인이 한국인인척 파는경우가 많다고 밝혀졌고 각국 대부분 1위가 중국인 2위가 대만
한국인은 해외 성매매보단 해외가서는 돈도 안받고 무료로 하드한플레이까지 해줘서 한국여자는 쉽게 벌린다고 조롱까지 받는중
통계상 성매매 원정은 적은편이지만 국격망신인건 마찬가지
낙태 1위 맞음
2017년 1월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110만여건의낙태가 이뤄지고 있으며
하루 평균으로 계산 시 약 3,000여건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낙태율 1위에 해당함
친자확인결과 불일치 엽시 한국이 2018년기준 40%대인데 해외에서도 초반은 40~50%대였으니(이후 점차줄음) 2020년이후 통계가 나오면 확실해짐
일단 페미랑 낙태인구때문에 나라 망한건 맞음 도축안당하면 다행인것도 맞다.
@@user-kq4jv9ef1g 미국 인구와 한국 인구를 동일시 하지 마셈. 그리고 친자불일치율 우리나라는 40%대임. 말그대로 검사를 요청했는데 친자가 아닐 확률을 의미함. ㅋㅋㅋ 이게 높은 건지 아닌지는 본인의 몫.
남성이 자기 자식이 친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에도1-3% 가량은 불일치 했고
친자 관계를 의심하고 있는 경우에는 30% 정도의 불일치를 보임..
실제로 한국에서 친자 소송 4600 건 중 30%는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함..
암튼 요즘 친자검사 10만원대로 뚝 떨어졌으니깐 필수로 해야함..
근데 문제는 법률상으로 아내의 동의가 있어야 진행할 수 있으며 동의 없이 친자검사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친자확인검사 결과를 법정 증거로 사용할 수 없음ㅜㅜ
그런 건 귀신같이 불법해놓는다니까 ㅋㅋㅋㅋㅋ
감동란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 시비터는 사람들은 상대를 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건 아시죠? ^^
성관념 헤픈 여자가 남자로부터 불이익 받는건 윗 세대의 잘못으로 인한 나쁜 편견이 아니고 실제로 현 세대에서도 남의 새끼 키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ex)더글로리 박연진
친자확인검사가 있어요!
멸족해버려야 하는 대상 1순위임.
개인적으론 힘들게 자립해서 자식 키운 부모들의 삐뚤어진 개념탑재로 인한 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요. 자식이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는데, 자기자식을 너무 과대평가 하던 자신의 힘든 지난날을 떠올리며 상대적으로 없는 상대에게 보내 자식도 힘든 날은 보낼거라는 오버랩이 되던.. 대한민국 결혼제도 안에서는 부모의 입김이 너무 크니까요.
물론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반대하는 부모를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 역시 문제라고 보구요.
죄든 우든 한쪽으로 기운 저울이 문제 그 기운 저울이 선동질을 하는거도 문제 기울지않고 중심을 잡는 동란님 같은분이 많아지길
또 잠깐 들었는데, 설득당함. 유학중 만난 백인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면, 단칸방 월세집에서 동거해도 행복해하고, 나중에 돈모이면 그때 결혼하자고 해도, 함께있는것 만으로도 좋아하지요. 자가 아파트가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으면, 오 육십대 돌싱된 흰머리 할아버지를 만나야
대신 걔네들도 거기서 애낳자 하면 질색하며 도망갑니다.
@@user-ce2dh7cn3d (바람난게 아니면) 질색하며 도망가는건 본적이 없네요.
@@nameno8735 아뇨 그 단칸방에서 아이를 낳자 하면요. 바람은 당연한거고
추운데 코로나/ 미세먼지/ 감기 조심하세요 갓동란
이 정도면 그냥 강의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ㅋ 말빨이 장난 아니시네요.
정장차림과 고급스런 단어만 사용하면 한 편의 인문학 강의네요.
시원한 분이 이렇게 말씀 할 줄은 몰랐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는 43살 남성 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페미의 관점은 이렇습니다. 일단 저에 대한 정의를 하자면, 저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반페미도 아닙니다. 다만, 페미니스트들은 그냥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리고 반페미도 저는 동조하지 않습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이 뭔지 알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페미니즘이 뭔지 공부를 좀 해보니. 이거 너무 맞는 말 투성이 입니다. 여성인권 신장해야되고, 분명히 여성의 인권이 떨어져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당연히 평등해져야하고 그러면 좋죠. 그런데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페미니즘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사상을 이용해서 무언가 혜택을 얻으려는 집단 밖에 아님니다. 페미니즘이라는 것을 그냥 활용하고 있을뿐이에요. 그들은 여성의 인권에 정말 관심이 없고. 사회를 양분화 하고, 논란을 양성하여, 이를 해결해야한다며 문제의식을 심어주고. 그것을 이용해. 결론적으로는 돈, 정치, 권력에 활용하죠. 반페미는 그 페미니스트들에게 놀아나는 사람들인거고요. 어떨땐 한패인가? 싶을때도 많아요. 감동란님은 정상인이 30%라고 하셨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30%가 비정상이고, 70%가 그래도 정상범주에 속해있다고 생각해요. 그중 40%가 이런 사회 현상을 보면서 갸우뚱? 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기준이라는 것을 만들며 살아야 하는데, 그 기준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흔들리는 거죠.
페미니스트들이 설치면서 오히려 남성이 역차별을 받는 듯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관성'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남녀 평등이 서서히 평평해지면 좋겠지만, 사실 여성인권이 많이 낮았던것은 인정하기 싫거나 이해를 못할 수 있으나, 팩트입니다. 너무 차이가 나다보니까, 페미니스트들도 설칠 수 있는 것이고. 너무 급격하게 평평해지려고 하다 보니, 평평함을 지나쳐버린거에요. 위로 솟구쳐버린거죠. 관성 때문에. 이런 경우는 곧 다시 여성의 인권이 다시 하락하고, 다시 올라가고, 다시 하락하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면서 그 높이가 완만해지다가 평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필요할 뿐. 오히려 여성인권이 하락하거나 그런 일들은 없을꺼라고 확신합니다. 다들 페미니즘을 공부를 하시구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남에게 강요하거나 이를 악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 드립니다. 이런 격변기에 살고 계신 여러분들이 남여평등을 이뤄낸 위대한 세대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성인권 걱정하시는 분들께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결혼, 연애, 출산에 대해서는 우리모두 걱정과 해법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여성에게 정조관념이 더 요구되는 이유는,
여성이 2세에 더 많은 영양과 에너지를 들기 때문임.
암컷 수컷의 구분기준이 그 영양과 에너지를 누가 많이 쏟는가를 기준으로 함.
진짜 똑똑해
심지어 영국 왕실도 지금 dna 가 조상 dna 와 일치하지 않는데 왕실에서 무덤 건드리는걸 허가를 안해줘서 더이상 조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함...;;;;,
그 뻐꾸기때문에 내 선배가 그렇게 당해서 노숙까지 하다 결국 저 세상 갔네요
아멘
와 감동란님 대박이네요 진심 존경합니다
현재 중국인 여자친구와 만나서 혼인신고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중국인 여자친구도 한국인 여자보고 어처구니없어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만큼 한국인과 한국인의 결혼은 거의 멸종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하신 멘트가 딱 제 생각이랑 같네요.
국제결혼을 해서 좀 유전자가 바뀌어야할듯 합니다.
실제로 고대 한국인은 중앙아시아쪽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절반이 서양인 유전자)
근데 갈수록 중국피가 들어오면서 여자들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중국은 여자들이 남자를 종부리듯이 하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남자가 요리를 잘하면 인기가 많아요.
한국의 유전자가 자꾸 혼탁해 지려하니 다시 원래 유전자로 회복하는 운동이 필요한듯 합니다.
중앙아시아나 러시아 여자들 아주 여성적이고 전통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모야 더 말할나위 없이 출중하고요.
가끔가다 튀어나오는 흑인피가 있죠
Pc,페미 밀어주는 기득카르텔들이 건재하는한 외계인 대려다 우주결혼해도 외계 페미니스트로 변신함.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동란님이 제가 지향하는 방향의 페미니스트같아요. 여성의 매력을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잘 활용할수 있으면서, 꿇리지 않고 쪽팔리지 않으면서 여자로써 멋있게 사는 방법을 넘 잘 아는거 같아요 ㅋㅋㅋ
지금 실제로 혼인률과 출산율의 소멸현상은 남성들의 포기와 무관심으로 인해 주도되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정책은 그저ㅓㅓㅓㅓ 여성우대정책, 여성 원룸 청소해주기, 여성전용 000, 여성할당제 등등 뿐이고
남성들의 박탈감과 무력감을 이해해주고 지원해주려는 정책 따위는 먼지 한톨 만큼도 없음
결혼정보회사만 봐도 뻔히 보이지 않나
남성들이 결혼 자체에 대한 회의감, 현실에 대한 비관, 여성에 대한 환멸 등으로 결혼을 배제하고 있음
즉, 남성들의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바꿔줄 정도로 정책적, 사회적 변화를 주지 못한다면... 한국은 서버종료해야지 뭐
이게 맞지 옛날엔 유전자검사가 없었으니까
요즘처럼 피임, 낙태도 안되었음
똑똑하고, 유튜버 할 자질이 제대로 된 몇 안되는 유튜버인데 구독자가 왜이리 적지...... 100만은 있어야 될텐데
유튜브 코리아가 무지성 노딱맥여서.. 알고리즘에도 노출이 적게되요.
우파가 빅테크에 의해 탄압받는 시대죠
노딱도 많이 먹고 ㅋㅋㅋㅋ 솔직히 몇이나 들을까...쓴소리 맞는 소리.. 기대하기 힘든건 사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도 한 번 지웠었음.
카광 방송보면 수컷의 성욕의 극단을 알수 있음
2:30 딜미터기 오류: 순간 측정불가.
결혼은 젊은 엄마 아빠 비유에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동란양은 한 50년이상 산것 같애...나이가 많아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이 20대에 이렇게 생각할수있다는게 대단한거지.. 참으로 현명한 여자야..
아들고1인데 이번주말에 금발학생이랑 타이타닉보러 간다네요.
영어배울겸 여사친많이 만들라고 했더니 실행력이 장난아니네요ㅡㅡ;
상간남 이슈 보면 답나와죠... 아내 상간남 아기 안데려갔다고 아동유기로 신고 당한 남편 사건...
유전자 검사하는 한 업체에서 말하기를 100개의 친자확인 검사를 하면 30개 정도가 불일치가 나온다고 함.
와 반대 성별로 이렇게 깨닿기 힘든데 대단한 현명함과 지능이다😮
지금 난리난게 하나잇잖아요 ㅋㅋㅋㅋㅋ 호빠남 아기 낳다 죽엇는데 그아기 이혼 준비중인 남편호적에 올리게 생겻음
말씀을 진짜 찰치게 잘하신다..뻐꾸기 자식에서 무릎을 딱 쳤습니다..ㅋㅋㅋ
ㅇㅈ
와 이건 온라인 강의 101에 넣어야한다
남,녀 인생강의 로 내야한다
드라마같은 미디어에서 자꾸 그런식의 스토리가 나오는게 수요층이 대부분 여성이고 미디어에서 계속 노출이 되다보면 어느새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 위해서도 있죠... 맞는말을 하면 불편해하고 오히려 판타지를 주입당하고 싶어하는 한국이 썩은귤을 더 골라내지 못하게 만들고 오히려 썩은귤에 비비려는 귤이 되가고 있네요.
여자에겐 드라마가. 남자한텐 일본애니가 있죠 ㅋㅋ
맞는 말씀 같아요. 자기 주제를 아는게 중요 한것 같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영상 보기 전에 댓글부터 남기고 선댓글 후감상 할게요.
여자는 단 한번의 섹스만으로도 임신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조가 여자에게 훨씬 더 요구되었던 것이고 여자 스스로도 남자처럼 섹스에 대해서 오픈 마인드가 되기 힘든 겁니다. 남자는 섹스 후에 자기 몸에 남는 게 없어요.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적 학습에 의해서 남녀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요.
남자가 처녀를 좋아하는 이유가
내가 애한테 하는 투자가 유의미하니까
나중에 뻐구기 자식이 발각되도
내가 처녀상태의 여성과 관계를 했으니
저 뻐구기 자식중에 내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높은 확률로 존재하니까
그러니까 정조관념 특히 처녀를 선호하는
이유가 그거라고 생각해요.한마디로
번식을 실패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95%의 암컷을 5%수컷이
차지해도 인간사회에서 그건 불가능하니까 상위 5%의 남자의 손은 1명만 잡을 수
있으니 못생겨도 번식의 기회가 주어진
암컷이 예뻐질려는게 그런게 아닐까
외모로 상위 5% 남자를 차지할려고
경쟁하기 위해 동물들을 보면 수컷이
암컷보다 화려한 것에 비해 인간은
다르기에 상위 5%의 한정된 손을
잡기 위해 외모로 경쟁하려고
이건 여자의 혜택이자 숙명이라고
생각되는게 자신보다 스펙이 높은
남자를 만나는 대신 치열한 외모의
경쟁을 해야한다.남자는 외모경쟁을
한 여성중에 조금이라도 예쁜 여자를
만나기 위해 사회적 지위와 재력을
쌓는다.아이러니 하게도 21세기
여성은 외모경쟁때문에 도퇴되는게
중산층 남성이 여자의 학력,저축한 돈,집안을 보니 상위5% 외모의 여자가 못되는 순간 제 2의 경쟁에 시작도 못하고
도퇴되죠.옛날과 다르게 실패하면 그나마
예쁜얼굴로 중산층 남자를 만나지만
지금은 달라졌으니 외모경쟁은 이제 도박
같은 전략이 되 버렸죠.이젠 중산층 남자
이외의 남성도 점점 요구하겠죠?물론
자신보다 스펙 높은 여자는 않 만나겠지만
더욱 도박같은 전략이지 않을까?생각되요
그리고 앞으로 여성들의 결혼은 힘들어
질거라고 보는게 수컷의 번식의 실패는
섹○를 못하는 것 암컷은 가정을 생존을
담당하는 수컷을 선별해 2세가 성인이
될때까지 수호하는 것 즉 아무 수컷과
섹○하는게 암컷의 번식의 실패인데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여성도 맞벌이가
2세의 육아와,교육,환경에 영향을
끼쳐가고 있고 맞벌이가 집구하기,생활비
등 가정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기에
즉 21세기의 남성도 아무여자와 2세를
가지는 행위가 번식의 실패가 되었다고
생각해요.설거지론 때문에 남성들의 생존의식 때문에 아무 여자랑 만나면 인생
X된다.그렇기에 여자를 신중히 만나자
하지만 제 생각이 반대인게 가장 확실한
생존은 결혼을 않 하는 건데 신중한
조건을 내세우는거 생존이 아니라
번식때문이 아닐까?일본의 초식남 증가
원인중 하나의 남성의 성욕 감퇴
그 원인이 이러한 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남성이 신중해져야 하니까
반대로 21세기 기준으로 여성의 성욕이
증가하는 이유도 여태까지 여성은 아이를
출산할 수 있어서 즉 여성자원 덕분에
남성처럼 사회에 자신을 가치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지만 21세기가 되면서 여성도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하네요
인류 진화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번식을
제한한것은 매우 유리하다라고 말한것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않아도 연애,결혼
,수호,보호,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
전쟁이 터져도 여자,아이를 우선적으로
피난시키는게 이 이유지만 자신의 가치를
사회에 증명해야 권리와 생존을 취득해야
하고 여태까지 우수한 남성을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결혼에서조차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입장이니 더 이상 제한할 필요가 없대요.
어때요?재미있는 생각이죠.마지막은
다른사람 뇌피셜이지만
여자인데 감정에 쏠리지 않고 아주 객관화가 엄청 잘되어있네. 이런친구도 있구나. 말도 달변이고 대단하네.
진짜 가치가 높으신 분이네 감동란님
저희 가족도 민주당 이였지만 조국사건 이후 윤미향사건으로 탈퇴하고 국힘으로 전향했어요 지금은 세상이 다시보고있습니다 거짓투성어 내로남불 ㅡㅡ
전에 어쩌다 어른에서 아이를 낳았을 때 그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순위가 엄마 > 아빠 > 외할머니 > 외할아버지 > 친할머니 > 친할아버지 순이라 그랬음 ㅋㅋㅋ 이게 무슨 순서냐면 본능적으로 이 아이는 내 핏줄이 아닐 수도 있다고 느끼는 순이라고 헸음 ㅋㅋㅋㅋ 친할아버지가 꼴지인 이유는 일단 지금의 내 아들도 친자가 아닌 확률 + 손자도 친자가 아닌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
웃지 못할 비극이긴 해요. 그런 실화 하나하나가 이런 불신 가득한 사회를 만들었을 테니.
@@Jin-ro3qqㄴㄴ 본능적으로 그런다네요.
참...깨어있는 여성이네.....마음도 넓고....
동란이는 볼수록 이쁜데 머리까지 총명해...
조금 사족을 달아본다면 진화심리학으로 보았을 때 여자는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만, 남자는 모르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아이는 생존하기 위해 아버지의 외모를 최대한 닮게 태어나고, 여자쪽 식구들은 아버지를 닮았다 주장?하게 되고..
그래서 아이에 대해 친가는 조금 덜 열광,
외가는 좀 더 열광해서 안전?한 위치를
확보하도록....
뭐 태초에 동굴에서 옹기종기 모여살다 그냥 마구잡이로 덮치던 시절부터 뭔저 한 놈의
정액을 끄집어 내고 내 정액을 밀어넣기
위해서 모양이 버섯처럼... 그때부터 그런..
친자 검사 말고 여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검사가 있는데 그게 뭔지 금방 생각이 안 나네요. 남자 분들, 그게 뭔지 잘 알아보셔서 잃었던 권한을 되찾으시기 바람.
항정자항체검사요?
@@RUclipsactslikechina 네, 그거 같기도 하네요.
@@RUclipsactslikechina 제가 알기론 이게 정자도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이라고 여자 몸이 판단하고 항체를 만드는데 이 검사로 그 여자가 얼마나 많은 남자의 정자를 맨몸으로 받았는지 알 수 있다고 주워들은 기억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항정자항체 검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죄송한데 그거 아닙니다. 항체의 개수와 상대한 남자의 수가 일치하는 게 아니거든요. 즉 각각의 남성의 항원에 해당하는 항체를 모두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정확히는 최근들어 성관계를 한 적이 있는가, 그것의 함량 정도만 100퍼센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사라지거나 약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와... 레얄 맞말이죠 ㅋㅋㅋ 젊은 엄마 아빠로 바뀌는건데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책임을 지지 않고 내놔만하니 돌아버리는거죠
뻐꾸기자식에서 개뿜엇음 ㅋㅋㅋㅋ
근데 반대로 해석하자면. (저는 다 동의하는 내용입니다만.) 지난번에 얘기하셨던 여자의 팔자는 남자의 사회적 지위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있으니 (이건 예전읽었던 소설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라 더 공감했던 부분인거 같아요. 제 아무리 똑똑해도 바보와 결혼하면 바보 마누라, 제 아무리 못나도 왕하고 결혼하면 왕후가 된다는 내용이었죠.), 기를 쓰고 자기 상태(소위 얘기하는 급)가 어떻든 위쪽을 바라게 되는게 여자가 아닌가 싶어요. 언제나 속시원한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생유~!
동란이 똑똑해서 좋아
10여년 지나서 시어머니 입장 되서도 유전자 검사 반대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이 망해가는건 인지하고 있지만 남여가 어떻고 이전에 이젠 혼자가 너무 편해졌어요...이성에 관심이 안가게 됬습니다..ㅜ
네? 혼자는 당연히 편해요. 뭘 이제 와서?...
한국 여성분들과 결혼할려면 맞벌이 가능한지 확답받고 진행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야 옥석을 가릴수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남자분들 지금부터라도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알아보는게 빠른 문제가 해결될거 같습니다
보배드림 뻐꾸기 뉴스를 봤는데 다음 영상이 이거... 알고리즘도 뻐꾸기 이야기는 못참구나
말씀 참 잼있게 하시네ㅎ
눈하 일본갔다 오더니 오랜만에 영상올라왔넹~쪽쪽쪽!!
사랑해요 💖 감동란 💐
근데 현대과학으로 남자도 자신의 아이인지 쉽게 알 수 있다고 해도 정조관념에 대해서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훨씬 더 엄격해야함.
오호 이유는? 혹시 문과임?? 정조관념이 생긴건 대충 유전자 검사가 없었기 때문인데 다른 이유라도 있음?? 나중에 따지는 여자들한테 써먹어야겠네
@@user-kq4jv9ef1g 정신적으로도 문제가됨
남자가 점령하는 군대라면
여자는 지키는 성임
이 지키는 성이 군대한테 자꾸 점령당해서 너덜너덜해지면 그 성을 지키는 사람의 마인드는 어떻겠음? 결혼해도 충성이니 순결이니 순정이니같은건 농담거리라는 말임 그런 여자랑 일평생 함께 동거동락하는 순결한 결혼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user-kq4jv9ef1g 한마디로 여자는 섹스하기 쉽기때문에 정신적으로 좀더 무장되어 있어야된다는 거임
참고로 여자가 좋은 섹스를 할때 쾌감이 더큼
경험많은 여자는돈때문에 결혼한 자기 남편한테 쾌락을 느끼기보다 섹시하고 젊은 남자한테 쾌락을 더느낄거임 정신적으로 무장이 안되었으니 더 큰쾌락을 향해 갈 확률이 높음 그게 인간인거임
@@user-kq4jv9ef1g 이걸 반드시 명심해야됨
정신은 곧 육체고 육체는 곧 정신임
철학으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에서 괜히 아름다운 외모에 아름다운 정신이 긷든다고 믿는게 아님
실제로 그러한 경향이 많아서 믿는거임
고대 그리스라도 고대 이집트보다 수천년이후의 문명임 충분할정도로 인간에 대한 경험은 풍부함
@@user-kq4jv9ef1g 미술만 봐도 그시대에 정신을 알 수 있는데 현대미술는 변기를 전시하고 똥을 전시해도 그게 미술이라고 믿는 병신들의 정신세계임
미술이 보편적인 사람한테 아름답다고 느껴진 시대야 말로 보편적으로 정상적인 마인드라는 거임
물론 모든 한녀가 페미 or 꽃뱀이 아닌 건 알지만
한남들이 무서운 게 페미 or 꽃뱀인지 아니면 일반 여성분인지
구분이 전혀 안 가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왜냐 연애하다 잘못 하면 무고를 당할 가능성도 있고
결혼 같은 경우에는 설거지론이 가장 크고
그 다음에 이혼을 할 때 남자들에게 법률적으로 너무 안 좋기 때문에
한남들이 한녀 자체를 펜스룰을 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이죠............
물론 동란누나 같은 여자분들은 무조건 응원하고 존중합니다.
요즘 일본여자들한테 인기 좋은데 일본 가죠 ㅋㅋ 서양여자들한테도 꽤 인기 좋네 동남아는 제일 마지막에...
@@user-kq4jv9ef1g 네 안 그래도 국결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서양여자나 아니면 일본여자랑 결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참된여성분이있어서 오늘도 살아갑니다!!
저는 요즘 세태를 보면서 여자나 남자나 거저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가 남자로 보이질 않고 남자는 여자가 고까워보이고 그런 거 같아요.
그냥 자신보다 우월한 수컷에게 여자를 뺏기지 않기위한 도태수컷의 몸부림이지. 잘난애들은 신경도안쓴다
어허! 눈치 챙겨!
1:10 헐 이게 무슨일이야
동물의 왕국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10 맞아요 객관적으로 잘 분석해서 말씀 해주시고 있어요 급대로 만나는것도 맞고 끼리끼리 만나는거죠
감동이다 정말 이런분이 아직 한국에 남아있다는 미혼이라 존재함 30넘은 미혼녀들은 멸종하더라 소개팅 미팅 1000번 넘게 해본 사람으로서 좋은결혼하려면 20대에 후딱 가십시요 운동빡세게 하고 외국어 잘해서 휴가모아서 해외가야하는모드
수컷 짐승들은 지 새끼가 맞는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하고 그대로 죽일 수 있는데 사람은 힘들잖아.. 그래서 정조에 집착할 수 밖에 없음
페미였다가 반페미로 돌아온 사람은 문신한 사람과 비슷하죠.
끈임없이 해명해야하죠.
이젠 페미가 아닌척 하는 페미들도 너무 많으니...
역시 동란이형 개멋짐
근데 백날 이렇게 말씀해도 그 분들은 몰라요ㅋㅋㅋㅋㅋ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으니까... 진작 정신 차렸으면 이렇게 빠르게 멸종하고 있을까나
와 진짜 말 잘 한다
통찰력 있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