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같은 여자 만나면 눈치보게 된다 내가 잘못없는데 뭐 잘못한거 없나 보게되고 데이트 할때 말 조심하게하게되고 뭐하나 삔또 상하면 남자가 잘못한 것 처럼 느껴짐 그리고 전화나 연락안됨 이거 깨빡침 한마디도 편안한거는 포기해야되고 항상 가시밭길 걷게된다 정들기전에 입구 컷하는게 낫다 정들으면 지옥임
옥순이가 말했음. 지 아들 세살인데 먹는것도 그렇고 활동성도 그렇고 키우기 벅차다고, 그래서 운동한? 남자 찾는다고. 지 아들도 지대신 키워주고 옥순이도 공주 대접해줄 남자 건지러왔음. 애 둘인 순자나 정희보다 옥순이랑 결혼하면 더 최악임. 남자가 옥순이 어린아들 몸으로도 놀아주고 돈도 다 대주고 옥순이 공주대접까재 해줘야함. 과연 서른 중반의 애딸린 미혼모 옥순이가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옥순은 직업 좋은 사람이랑 재혼을 바랬는데(최소 광수처럼 대기업), 정작 그들은 거의 애없는 영숙이 1위라니깐, 피지컬 괜찮아보이고 장기연애해본 경수가 여자한테 맞춰줄 것 같고 만만할 것 같아서 틀었건만 우쭈쭈 안해주니 속에서 심퉁나는거일듯. 나 옥순인데 이런 취급 받아야 함? 왜 내가 영숙 아래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드니 열받고 표정관리가 안되는...재혼까지 가도 뭐 하나라도 기분나쁘면 계속 저럴듯. 아무리 예뻐도 인내심의 한계가 있지. 그리고 애없는거랑 애있는거랑 남자 입장에서 천지차이. 인정해야하는데 인정하려니 자존심 너무 상하는거지. 이해는 감...근데 저런 마인드면 재혼 어려움.
책임 회피하고 싶은 여자였으면 애를 낙태했거나 버리거나 친인척한테 떠넘기고 애없는 돌싱이나 아예 미혼 행세하며 나왔겠죠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단 미혼인 척 하지 않고 애를 낳고 자기가 키우고 있는 게 책임을 지고 있는 거지 옥순 성격이 유하고 좋은 건 아닌데 그러면 그것만 얘기하면 되는 거지 애는 건들지 맙시다
요즘 대다수의 여자들이 남편은 당연하고 친정엄마, 시댁도움 받으며 아이를 키웁니다. 미혼모로 작정했을때 혼자서 책임지고 낳아 키운다는게 어떤건지 감도 못 잡았을꺼예요. 혼자서 독박육아 할 상황에서 책임지고 직장, 육아에 파이팅하는 여자.. 쉽지 않을꺼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거겠죠. 오은영 박사도 외동아들을 시댁, 친정과 아래윗층 살며 육아 도움 받았어서 육아가 얼마나 힘들 줄 모를듯요. 전적으로 본인이 육아책임을 지지 않았기에 독설로 육아컨설팅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로쇼님의 책임감 더럽게 없다는 예리함에 무릎을 치면서도 여러 생각이 교차하네요.
![[나는솔로22기] 영자 투척 발언 쎄한 이유 (잇몸웃음의 관점)](http://i.ytimg.com/vi/CLvsE7pE6-k/mqdefault.jpg)
![[나는솔로22기] 영자 투척 발언 쎄한 이유 (잇몸웃음의 관점)](/img/tr.png)
![[나는솔로22기] 영숙 거짓말 쎄한 이유 (모범생의 관점)](http://i.ytimg.com/vi/zl38AIOISD8/mqdefault.jpg)
![[#나는솔로 ] 9살 터울 친누나와 동갑인 여자에게 호감이 생겼다ㅣ나는솔로 SOLO EP.185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utaWuNJwO0s/mqdefault.jpg)
![[나는솔로22기] 이제는 옥순이 바꿔야만 하는 뿌리깊은 그 생각](/img/1.gif)
나솔 역대 첨나오는 성격유형...
주변사람들 정말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진정한 나르시시스트는 옥순이다. 내면의 자존감은 바닥... 자존심이 강하단 사람들의 대부분은.. 내면의 열등감으로.. 건드리면 열폭!
이런사람을 직장상사로 만나면 지옥을 맛 봄.
옥순은 남자 만날게 아니라...
자기 성찰 반성이 먼저임.
성격 이상해...혼자 방에서 기다리는거 보고 완전
빵 터짐.... 옥순은 가만 보면 상대방의 말 을 잘 들을려고 하질 않던데. 본인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혼자 판단 하는 스타일 인듯...(지극히 객관적 판단)
모르는게 아니고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난척하는 방법이 짜치는거 아닌지...
옥순이 아이를 좋아해서 또 낳고 싶은 이유는 아이는 자기 맘대로 통제가 가능해서 그런거임
나솔 나라에서는 그게 안되니까 계속 짜증나고 징징거리는거임
20대 연애할때처럼 경수가 자기 떠받을어주고 쫒아다녀야 하는데 반응이 없으니까 자꾸만 짜증이 나는거..
소름ㄷㄷㄷㄷ
그런사람들은 강아지 키우면 도움되는데
@@axrsjd엥? 말못하는 반려견 통제 안되면 던지면 어떡하려구요?
옥순같은 여자 만나면
눈치보게 된다 내가 잘못없는데 뭐 잘못한거 없나 보게되고
데이트 할때 말 조심하게하게되고 뭐하나 삔또 상하면 남자가 잘못한 것 처럼 느껴짐
그리고 전화나 연락안됨 이거 깨빡침
한마디도 편안한거는 포기해야되고 항상 가시밭길 걷게된다
정들기전에 입구 컷하는게 낫다 정들으면 지옥임
경솔한경수 결과는 ㅋ
나솔 종종 밥 먹으면서 보는데
최초로 밥맛 떨어진 케이스 옥순
옥순이가 말했음. 지 아들 세살인데 먹는것도 그렇고 활동성도 그렇고 키우기 벅차다고, 그래서 운동한? 남자 찾는다고. 지 아들도 지대신 키워주고 옥순이도 공주 대접해줄 남자 건지러왔음. 애 둘인 순자나 정희보다 옥순이랑 결혼하면 더 최악임. 남자가 옥순이 어린아들 몸으로도 놀아주고 돈도 다 대주고 옥순이 공주대접까재 해줘야함. 과연 서른 중반의 애딸린 미혼모 옥순이가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이번 로쇼의 영상은 100% 날카로운 분석임.
옥순님 스스로도 힘들텐데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게 진짜 문젠듯요. 말 예쁘게 하고 웃고만 있어도 인기 진짜 많을텐데...
귓속말 하기 싫었던건, 순자가 상처 받을까봐 그랬던거 아닐까요?
이미 순자에게 옥순이 1위라고 말해놓고..ㅋㅋㅋ 귓속말이던 아니던 뭔상관? 😅 그래서 걍 대놓고 말한듯..ㅋㅋㅋ
남자가 봤을때 영호는 옥순이 꼴보기 싫어서 귓속말 하기싫다고 한거임
@@ajffuqk00꼴보기 싫을 일 없지 않았나? 꼴보기 싫은 짓은 안보일때 했어서
@@choungbin 하루종일 같이 보내는데 눈에 보이죠 영호가 바보가 아닌데
@@juliayang38792순위 데이트하면서 심경의 변화가 있었으니까 순자가 결혼상대자는 아니지만 상처를 주고싶지는 않은거죠 그렇다고 옥순이엄청좋은건아니고 방송은해야하니까 그나마 호감이조금은있는 옥순을선택한거같아보임
정말 최악의 캐릭터
나솔에 왜나옴 노력하나없고
소통도 못하고 스스로 자존감없어서 존중받고픈 ᆢ
정말 분노유발자
이 귀한 시간에 로쇼의 영상을 보는 책임없는 쾌락에 쪄든 우리들......
엌 나 긁혔어
ㅋㅋㅋㅋㅋㅋ
노쇼.열일하네 ㅎㅎㅎㅎㄹ
노쇼 ㅋㅋㅋㅋㅋ
옥순이 전형적인
자존심은 엄청 강한데
자존감은 바닥인사람
ㅇㅇ 추가로 머리도 나쁨
본방 보다가 옥순 짜치는거보고 술잔 내려놓고 담배핌....... 로쇼님만이 나의 감정을 대변해주네.....로쇼 분홍 넥타이 이쁨~♥
ㅋㅋ 오은영 얘기 개웃기네 ㅋㅋㅋㅋ
옥순은 직업 좋은 사람이랑 재혼을 바랬는데(최소 광수처럼 대기업), 정작 그들은 거의 애없는 영숙이 1위라니깐, 피지컬 괜찮아보이고 장기연애해본 경수가 여자한테 맞춰줄 것 같고 만만할 것 같아서 틀었건만 우쭈쭈 안해주니 속에서 심퉁나는거일듯. 나 옥순인데 이런 취급 받아야 함? 왜 내가 영숙 아래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드니 열받고 표정관리가 안되는...재혼까지 가도 뭐 하나라도 기분나쁘면 계속 저럴듯. 아무리 예뻐도 인내심의 한계가 있지. 그리고 애없는거랑 애있는거랑 남자 입장에서 천지차이. 인정해야하는데 인정하려니 자존심 너무 상하는거지. 이해는 감...근데 저런 마인드면 재혼 어려움.
팩트&정보 : 나는솔로 출연자들 80프로 이상은 정신세계가 4차원 이상이다
아니 깜양도 안되는 미혼모를 왜선택했냐? 어이가 없음
옥순이. 퐁퐁이 찾으러 나온거임???ㅋㅋ
자소타임때 그런식으로 얘기했어요
남들이 다들 제가 경수님 1순위 인데, 왜 저만 모르겠지요? (Ctrl + C & Ctrl+ V)
그럼 다른 남자 알아보든지 징글징글
옥순은 너무 피곤한 성격이에요.
나 16 영숙에서도 댓글 하나도 안달았는데.. 옥순때문에 처음 달아보네. 이렇게 욕먹는 일반인 있을까?
퇴근하고 보니 선물처럼 영상이 이만큼이나 ❤
ㅋㅋㅋ로쇼 열일 인정
영호가 귓속말 안한건 순자 의식해서 미안해서 안한거지 뭔 뚱딴지 같은 소리를;;
제작진이 시킨 귓속말도 하기 싫은 짜증 팍 나버리는 사람을 1순위로 꼽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이 헛소리 들으니 로쇼 쎄하네.
분명 경수님이 여기있겠댔는데 ...말귀못알아듣는 옥순ㅋㅋㅋㅋ
옥순 아빠 찾는다 최고 👍 이게 딱임
옥순 그냥 남녀 안가리고 성격 진짜 피곤한스타일 난 저런사람 사회에서 상종절대안하고 피함
35살까지 공주인게 문적
이세상에 쉽고 편한 길은 없다!
그게 정답인거겠죠
❤
🎇🎇🎇
저런여자라면진짜재수없다
진짜… 너무 재밌읍니다
9시뉴스 나올 거 같다 ㅋㅋㅋㅋ
오은영 욕하는거 상상하면서 현웃터짐🤣🤣
책임 회피하고 싶은 여자였으면 애를 낙태했거나 버리거나 친인척한테 떠넘기고
애없는 돌싱이나 아예 미혼 행세하며 나왔겠죠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단 미혼인 척 하지 않고 애를 낳고 자기가 키우고 있는 게 책임을 지고 있는 거지
옥순 성격이 유하고 좋은 건 아닌데 그러면 그것만 얘기하면 되는 거지 애는 건들지 맙시다
그러게요 자식안키워본 사람이 뭘 안다고 ..
ㅋㅋㅋㅋㅋ 맨날 자기가 인정해주겠뎈ㅋㅋㅋ 마이크 음향감독님 축하드립니닼ㅋㅋ
나쏠보면서ᆢ젤화나게하는 성격ㅜ영숙이나 정희의 상대를대하는 기본매너를 제발. 좀 ᆢ배우길ㅉ
요즘 대다수의 여자들이 남편은 당연하고 친정엄마, 시댁도움 받으며 아이를 키웁니다. 미혼모로 작정했을때 혼자서 책임지고 낳아 키운다는게 어떤건지 감도 못 잡았을꺼예요. 혼자서 독박육아 할 상황에서 책임지고 직장, 육아에 파이팅하는 여자.. 쉽지 않을꺼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거겠죠.
오은영 박사도 외동아들을 시댁, 친정과 아래윗층 살며 육아 도움 받았어서 육아가 얼마나 힘들 줄 모를듯요. 전적으로 본인이 육아책임을 지지 않았기에 독설로 육아컨설팅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로쇼님의 책임감 더럽게 없다는 예리함에 무릎을 치면서도 여러 생각이 교차하네요.
로쇼님 잠시만요. 넥타이는 어디꺼 쓰시나요?
팀장 달고 말고 떠나서 남자가 버리고 간 아기를 혼자 낳고 책임지고 키운점도 있는데 직급다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좋은 면도 있는 사람인데....
로쇼님은 어떤 배경을 가지신 분이길래 이런 걸 다 파악하시나요?
저는 로쇼님의 살아온 인생이 궁금합니다~
자존감을 먼저 챙기고 재혼하기를🙏
그래 아무말잔치 로쇼야~ 물 들어올 때 열심히 노 저어라~ ㅎㅎㅎ 그런데 감히 오은영 박사님에게까지 엉터리로 들이대다니~ 떽끼~~~~
남피디가
사람 잘보네
16영숙 22옥순
완전 ㅅㅊㅇ 보증수표
ㅋㅋㅋ
옥순 충청도사람인가?
속터져서
아니지 ㅎ 책임감이 없으면 애를 버리고 간다. 내 대학교 동기 결혼 3번 했는데 2번다 애들 다 버리고 새로 결혼 했다. 그래서 여자 동기들은 걔 안보고 싶어한다. 옥순이 여기서 다 별론데 애기에 대한 책임감은 높이 사줘야 된다.
애 버렸다는 그 여자는 남편한테 줬다는거 아니에요? 옥순은 남친이 애를 지우라고 했었기때문에 고아원에 보낼거 아니면 어디다 버릴때가 없어요... 울며겨자먹기로 키우고 있는거에요....
애초에 책임감있는 여자들은 결혼전에 임신할일을 만들지 않긴 하죠;;;😅😅😅
@@juliayang3879 남자가 괜챦아서 붙잡고 싶어임신을 꼭 하고 싶었을 수도 있음...
애초에 ? 매사 그런식 말하심? 좀 더 나가면 태초도 나오겠음요 어차피 요즘 세대에서 보면 옥순이 혼자서 키우는건 높이 살건 맞는것임
자기가 갖고 싶어서 낳은 자식 키우는 건데 책임감을 높이 사줘야 한다? 전남친은 책임감이 없어서 떠났다고 할 수 있을까?
2등
시럽계 일진감성
그정도 깜냥은안되는듯
1등
귓속말이랑 대화 데이트 오늘은 하기싫단건 순자가 상처받아서 그런거예요;; 다아는건데?!
성격좋고 잘 엮어가던 순자가 왜 2위고 옥순이 1위일까 걍 예뻐서예요.
로쇼님이 15순자는 넘 예쁘고 옥순은 안예쁘다 계속 그러는데 로쇼님 시선을 타인도 똑같이 갖고있는거 아니니까요😑
옥순이 남자가 다가와주기만 바라는건 여우도 아니면서 성질만 부리는 쓸데없는 짓. 저렇게 수동적이면 시집 잘 못가죠 다가오는 남자는 퀄이 좀 떨어지는 특징이 있음 조금만 적극적이었어도 시집엄청 잘갈 수 있었는데 다른여자들 시집잘가서 그럴때 옥순맘이 힘들거는 느껴집니다. 이건 예리하네요ㅋㅋㅋ
나왜자꾸 진지해지냐--;;
요새 어린것들 다루기 어렵죠. 공산좌파 정권에서 어린것들 기만 키워줬죠.
나는 그냥 갈굼. 뭐 뒤에서 뭐라하건말건 그냥 할말 합니다. 뭐 어쩔거야. 지가 안짤리면 나도 안짤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