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기다려놓고 막상 경수가 찾아왔더라도 또 안기다린척 무표정으로 관심없는척했겠지 남자가 일방적으로 매달려야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건 자존심상해서 들키기 싫은거같은데 그건 애들이나하는짓아닌가?애까지있는 돌싱아줌마가 그것도 연애프로에 남자만나러나와서 대체 왜저러는거임?애인구하러온게아니라 머슴구하러왔나?
나이만 먹고 정신은 사춘기 시절에 머물러 있는 비련의 여주인공 타입 심지어 기분 나쁜걸 말하지도 않고 남자보고 맞춰보라는식으로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내가 뭐가 바뀌었는지 몰라? 내가 뭐 먹고 싶은지 몰라?' 남자 피마르게 하는 스타일 10대나 20대초반까지는 예쁘면 그게 먹히지만 나이먹고 저러면 아무리 예뻐도 오래 못만남
경수..두번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제발 신중하길... 부정적이고 꼬인 사람과는 손절만이 답이다. 저런 사람하고 결혼하면 내 인생 내 자식 인생 내 손으로 지옥으로 끌어내리게 되는겁니다. 사람들이 입 모아 얘기하는 건 진리에요. 부정적인 사람은 인생을 갉아먹어요.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결혼은 잘대 안되는 겁니다... '이런 여자와는 연애도 결혼도 하지마라'의 표본 옥순.....
애초에 경수는 쉽게 누구한테 빠지는 것 같지도 않고 좋다고 엄청 티내고 드러내는 스타일 자체도 아닌 것 같음. 그런데도 옥순이 경수가 그렇게 좋으면 먼저 말도 걸고 대화하자 하던가.. 경수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계속 티도안내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주길 바라기만 하면 어쩌란건지ㅋㅋㅋ 근데 본인은 너무 당당하게 경수님이 나한테 표현을 한적이 없다고 어이없는 표정짓는게 킬포!
이러면.... 친구들도 곁에 안 둘 거 같아요 옥순. 제발 그만 징징.... 이번 방송 보시고나면 현숙이랑 순자한테 사과하셔야할 듯. 현숙이랑 순자는 본인들의 1픽이 옥순을 1픽으로 하고, 자기들을 2픽으로 찍은 걸 아는 상태에서도 옥순 달래준다고 애쓰던데.... 세상 본인만 사시는 거 아니잖아요...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질림
예전 직원 중에 저런 애가 있었는데..모두가 참여한 회의가 끝나면 다들 잘알아들었는데 그 직원 혼자만 꼭 오해를함. 왜냐면 회의도중에 나오는 말꼬투리나 쓸데없는것에 혼자 삐지고 상상에 나래를 펼치고 지가 상상한대로 결과를 내버려서 임. 회의 끝나면 사람들 모아놓고 자기가 회의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갑자기 하소연을 시작하고 분란을 만듬. 결국 주최자가 해명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거기에 또 혼자 상상의 나래가 시작됨. 끝없는 도도리표…돌아버림.
옥순 방에서 기다린 후 인터뷰도 가관..사람들 다 있는 공용 거실에 어케 내가 가냐며 경수가 자길 안 데리러 왔다..이 말 듣고 첨엔 뭐지? 분명 경수가 공용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하고 본인은 갔다 온다 해놓고 뭐지? 했는데 데프콘도 그렇고 유튜버님들이 공주라는 말이 나오길래 아 그래서 그랬구나..ㅋㅋㅋ애 엄마가 공주병이 있을리가 있나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잘못 됐구나를 느꼈네요ㅋㅋㅋㅋㅋ
![[나는솔로23] 옥순이 영호에게 어려보인다 했던건 외모때문이 아니다](http://i.ytimg.com/vi/xDX3nb_n7F8/mqdefault.jpg)
![[나는 SOLO]※미방분※ 22기 방송에서 볼 수 없는 경수와 그녀들의 후토크](http://i.ytimg.com/vi/yqAStkdhr1k/mqdefault.jpg)
![[나는솔로23기] 의사아빠를 둔 부잣집딸 순자의 고민. 그녀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이유? 부잣집딸 치고는 자뻑도 없고 성격도 매우 좋아 보이는 순자, 하지만..](/img/1.gif)
진짜 너~무 피곤한 스타일...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들도 지쳐서 손절할듯.. 진심 1주차 방송 빼고 내내 징징대는 모습만 보임
영식영철 아저씨들이 선녀로 보임
주먹을 면상에 딱~
선택못받은 사람보다 내내 똥씹은 표정이라 보는것도 불편함
진짜ㅡㅡ남자가 찾아와도 심드렁ㅋㅋ다들 생각이 똑같네요
철없는 연애하는 애같아..
저렇게 주위사람들 걱정시키고 떠받들어주면 좋아하는 건 십대에서 끝나야하는거 아님?
서른 훌쩍넘은 애 엄마가 감정다툼으로 밀당하고 그러니 다들 꼴보기싫어하지…
데프콘하고 이이경이 여출한테 화내는거 처음 봤음ㅋㅋㅋㅋㅋㅋ 나도 티비보는데 왜 저러냐 라는 말 여러 번 나오더라.
옥순 골빈 스타일
송해나 남자가 진상짓하면 겁나 리액션 하는데 옥순이 진상짓 하면 가만히 있음 ㅋㅋ
@@fkedj3fkci6fj5패널 전부다 비난하면 안 됨... 그러다 짝때처럼 ㅈ살하는 출염자 나오고 강제 종영될 가능성 있어서 한명이라도 쉴드 오지게 쳐줘야함(쉴드 불가면 가만히 있는거고)
@@IlIlIlIll-l 그렇긴한데 송해나는 유독 남자 출연자가 진상짓하면 신경질 짜증 리액션하눈데. 여출이하면 잘안함 .
데프콘 이이경은 남출이 진상짓하면 겁나 뭐라하는데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
옥순 표정보면 남편 뺏긴 여자인줄
ㅋㅋ스피커로 처량한 노래 듣는거 진짜 오그라들더라 ㅋㅋ 중2병인줄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센~
김창옥님이 이런 사람이랑 결혼 하지 말랬는데..
자존감이 낮으니까 자존심만 쎄지는 겁니다
모두가 심란한 상황속에서 모두가 본인을 거들게만들어야 하는 ....
영식과옥순
둘이
환상에커플
둘이잘맞을듯
둘이를 응원합니다
모두 자기만 숭배하고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야함
휴 보지도 않는데 듣기만 해도 조져버리고 싶네요
사람들 앞에서 내가 마지못해 나가는
그런장면을 연출해 주란 말야
ㅋㅋㅋ 말투와 행동이 17세에서 멈춤
어제보는 내내 짜증나더라ᆢ사람 지겹게하는 스타일~~~
공주님보다는 곤조님에 가까운듯
곤조 ㅋㅋㅋ
곤조래 ㅋㅋㅋㅋ
경수가 돌쇠 집사 마부 빙의해서 납작 엎드려 우리옥순공주님 우쭈쭈플러팅 안해주니 기분잡침
마부 ㅎㅎㅎㅎㅎ
마부 뭐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마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납작엎드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백퍼공감이다이거
방에 갔다오께~~~ 하고서
세상 치장 다하고
나가려다가
다시 침대 올라가앉을때
깜!짝! 놀랬어요 비정상
근데 무슨 심리에서 그러는지는 알겠어요ㅋㅋ 초5ㅡ중2 여학생들에게서 많이 보이거든여
공용장소에서 스피커폰으로 노래듣기는 최대 비매너입니다.
그러고 쳐자빠져있을때,정희는 열심히 방청소하더라~지도 같이 발딱 일어나서,얘기하면서,같이 치우면,기분도 좋아질텐데~지팔지꼰
옥순이 하는 행동 유아틱해서 싫어고도... 아무도 없는 방에서 듣는 거 조차 뭐라하면 안됨.. 정희가 방 치우는 거 몰랐을수도 있고..봤으면 같이 했겠지.. 패널들도 정희처럼 치우는 출여자 거의 못봤다했으니.그런거조차 싸잡아 욕하는 거도 비성숙해보임
.
옥순이가 경수딸하고 잘지내기 힘들어요
진짜 저런애는 이혼 할수 밖에 없고 결혼 하면 안된다
왜 돌싱인지 딱 알겠는 사람.
얼굴만 봐도 개피곤.
매력 완전 빵점이라 이젠 외모도 별로로 보임.
그쵸 성격때문에. 외모도 좋게 안보임
옥순이 아니라
찡찡거리고 욱하는 욱순! 맞아요~!
찡찡이 욱순!!
중학생때 뇌가 더 이상 안자란거 같음.
맞아, 중학교때 딱 저런애들 있는데ㅋㅋ 거기서 누가 한마디라도 해주면 저렇게 안되는데 주변에서 다 우쭈주 해줬나봄
중딩도 저러지 않음요
진짜 징글징글함
초4 아닐까요
저런 자기 기분 티내고 다니는 사람 무리중에 한명있으면 다른 사람들 되게 불편 하고 눈치보게 됨...짜증나
경수가 뭘 잘못했다고 😂😂
그니까여 이제이틀짼데 여러여출들 알아보는시기인데 직접적인 표현을 안한다고 혼자삐지고 개난리
투덜이
징징이
삐죽이 😢
성형 중독자
질투 공주병 추가요.
니 남친이여 남편이여
경수가 뭔짖을 하던
왜 삐지지
정신과 상담 필요함.
남친 남편이라도...
부정적인 사람은 아~~~무리 잘생기고 이뻐도 진지하게 절대 만나지 마세요!!! 연애는 몰라도 결혼상대로는 절대 생각조차 하지마세요
연애하면 갑 되고 싶어서 남자들 찍어누르려고 히스테리 부리는데 그럴수록 남자만 지치고 본인은 뭐가 문젠지 모르겠지 ㅋㅋㅋㅋ
고구마 백개에 리모콘 던졌다는 시청자😥
저두요
요즘 나솔은 마음이 아프신분들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노래는 이어폰 끼고 듣짘ㅋㅋㅋ 지하철에서 소리 최대로 틀고 폰보는 노인같았음
성격때문에 인생이 겁나 꼬이는 스타일 지가 지인생 망침
피곤하다.
무슨 저런감정소유자가
있나ㅠㅠ
경수야 피해라
옥순이리는 타이틀 달고 주목받아야되는데, 가만히 돌아가는거 보니까 본인이 주목받질 못하니까 짜증난거임. 저런여자 늙어서 할머니 되어도 못고쳐요…주변사람들 다 떠남.
늙으면 외롭다고 징징
이쁘기는 뭐가 이쁘냐?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려면 외모도 중요하지만 인격, 특히 언어가 격조가 있어야 하는 데ᆢ
20대 순수한 첫사랑을 할 나이도 아니고ᆢ지금 나이가 몇인데ᆢ
언어도 어른스럽게 말하고,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대우를 받을 겁니다
피곤을 넘어 짜증유발
목 길게 빼고 턱 쳐들고
입 삐죽거리기
와.. 정말 성격이 ㅎㅎㅎ 하는 행동이 초딩에서 멈췄🫢 애엄마 맞나 싶음 ㅎㅎ 수준이..
왜 돌싱이 되었는지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었다
옥순…
진심 방에서 기다릴때 왜저래 이말이 절로 나왔음
진짜 이런말 안하고 싶은데 왜 이혼했는지 알거 같다.. 또 해봐야 똑같애 자신을 좀 돌아 보기를..
이번 편에선 그냥 제정신 아닌 사람 같았어요.
진짜 정신병자 인줄 ㅉㅉ
속터지게 답답한 옥순.
혼자 담 쌓고
혼자 허물고
예민도 정도껏.
옥순님 나오는 장면마다 기운이 축축쳐짐...ㅠ
근데 진짜 경수, 장수돌침대 사장님이랑 똑같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디테일하게 잘보네
별이5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진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육갑의 칠갑을 떠는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값
관종.. 이런 스탈은 무관심하게 냅둬야 함 달래려 하면 끝도 없이 징징댐...
애아빠가 왜 도망갔는지 알겠다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이 떠받들어준 결과임
애까지 있으신 분이 왜그래요 진짜. 아직도 먹히는 20대 미혼 싱글인 줄 아시는지. 으이고...
저렇게 기다려놓고 막상 경수가 찾아왔더라도 또 안기다린척 무표정으로 관심없는척했겠지 남자가 일방적으로 매달려야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건 자존심상해서 들키기 싫은거같은데 그건 애들이나하는짓아닌가?애까지있는 돌싱아줌마가 그것도 연애프로에 남자만나러나와서 대체 왜저러는거임?애인구하러온게아니라 머슴구하러왔나?
투명한줄 알았는데 많이 꼬였다..
머릿속으로 혼자 연애하고 있음ㅎㅎ
애지우라고 하고 떠난 남자.
조금 이해 됨
"오해 "와"착각"의 마스터
의처증 비스무리
그냥 답정너임 다른 여자들이 자기 듣고 싶은말 해줄때 갑분 미소 짓는거 보면 ㅋㅋㅋ 진짜 승자는 정자 기증자뿐 내가 만나본것도 아닌데 영상만 봐도 지침 옥순의 대한민국 비혼선언 잘봤습니다
여기 공주라고 써있는것도 은근 좋아할듯;
옥순 진짜 피곤하고 좀 이상해
심사가 많이 꼬여있는듯
옥순이..안타까워요...빌런은 아니고..스스로 힘들게 하는 스타일
질리는게 아니라 질식형 여자라는 장르를 새롭게 정의한 출연자! 진짜 핵피곤함 경수가 물회 먹을때 대화거는데 표정 개썩음 뭐 어쩌라는겨? ㅎㅎ
난 진짜 돌싱특집보면서 그런말 잘안하는데...
왜 이혼했는지 알꺼같더라.
저렇게 소통이 안되는데 누가 버틸수있어--
나이만 먹고 정신은 사춘기 시절에 머물러 있는 비련의 여주인공 타입
심지어 기분 나쁜걸 말하지도 않고 남자보고 맞춰보라는식으로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내가 뭐가 바뀌었는지 몰라? 내가 뭐 먹고 싶은지 몰라?' 남자 피마르게 하는 스타일
10대나 20대초반까지는 예쁘면 그게 먹히지만 나이먹고 저러면 아무리 예뻐도 오래 못만남
이쁜여자도 어리고 미혼일때 얘기지 애딸린돌싱을 누가 봐주나요 본인이 노력해도 될까말까인데 공주님 놀이라..걍혼자사셔야할듯
“해줘” 마인드로 평생 살아온게 눈에 보임
인생에서 걸러야할 나르시스트
와 이댓글 찐이다 ㅋㅋ 받기만해서 마음주는법을 모르나봐요. 물론 상황적으로 경수님이 좀 헷갈리게 했지만 침대에 앉아있는 장면은 경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경님은 내마음 대변인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도 손하나 까딱 안하고 명절에 시댁가자면 펄쩍 뛸거 같음.무서워!부부 쌈의 원흉.
나르는 무조건 걸러야 함
공주님이라는 단어도 붙여주기싫은 사람이다 겁나질림....그냥 사람 피말리는 멍청이같음
옥순은 독심술 하는 남자를 만나야겠어요 겁나 피곤해
경수..두번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제발 신중하길... 부정적이고 꼬인 사람과는 손절만이 답이다. 저런 사람하고 결혼하면 내 인생 내 자식 인생 내 손으로 지옥으로 끌어내리게 되는겁니다. 사람들이 입 모아 얘기하는 건 진리에요. 부정적인 사람은 인생을 갉아먹어요.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결혼은 잘대 안되는 겁니다...
'이런 여자와는 연애도 결혼도 하지마라'의 표본 옥순.....
힘들어서 정신병 걸린 상태인가…? 원래 저런것인가;;;;
옥순 말하는거랑 표정 보면 김이브 생각남 ㅋㅋㅋㅋㅋ
본인의 분수를 모르는게 불행을 부른다~
22기 끝날 때까지 저렇게 할 듯요
말투도 그렇고 계속 투덜투덜...ㅡ.-
꼴보기 싫음요
공주병ㅋㅋ
이쁘고 몸매도 나쁘지않은데
미혼모다? 이유가있는거다
항상 생각잘해라
마르기만한 몸매ㅠ
몸매는 별론데 나무짝대기
몸매는 개별로임
반대로 잘생긴 남자였어도 얼굴어둡고 대화하기힘들고 그랬음 mc들 성질냈을듯
진짜 최악중 최악ᆢ22기 최대빌런임ᆢ
솔직히 친구도 못할 성격임 ㅜㅜ 성격 고치셔야할듯
어릴 때 사랑 못받아서 자존감이 낮은 거. 상대 마음을 계속 확인함
애초에 경수는 쉽게 누구한테 빠지는 것 같지도 않고 좋다고 엄청 티내고 드러내는 스타일 자체도 아닌 것 같음. 그런데도 옥순이 경수가 그렇게 좋으면 먼저 말도 걸고 대화하자 하던가.. 경수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계속 티도안내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주길 바라기만 하면 어쩌란건지ㅋㅋㅋ 근데 본인은 너무 당당하게 경수님이 나한테 표현을 한적이 없다고 어이없는 표정짓는게 킬포!
ㅋ 그냥 피곤한 스타일임.
아마 주변에 친구 별로 없을듯. ?
그런걸 추구하는거 같음 모든사람의 관심? 동정? 그런것을 즐기면서 그런걸 유도하면서 그걸 이용해서 자신의 욕심? 마음?? 이라해야할까 만족감을 얻고 싶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내가 9옥순, 16영숙, 21현숙도 댓글 한번도 안달았는데... 이번에 다네... 나솔 라이브 보면서 화난적 처음
.
저런 성격이니까 임신사실을 알면서도 도망친것봐..하나를 보면 열이보이다.
돌싱된 이유를 잘 알수 있는 방송
인성문제가 심각함
예쁜 얼굴 덕에 다가오는 남자는 많았겠지만, 오래 긴 시간동안 옥순과 미래를 함께 꿈꿀 남자는 없었다. 그건 100프로 옥순 본인 탓
저건 공주가 아니라
꽉막힘+답답함+피곤함+멍청함이조
저런 스퇄 피곤해서 30분도 같이 대화못함
저런 여자 진짜 피곤한 스타일임
결혼은 외모가 다가 아닌걸 남자출연자들은 다 알아요
이렇게해줘 저렇게해줘 차라리 말을해라 경수가 독심술가니 여자가봐도 왕피곤
얼마나 질렸으면 임신해도 도망갔것어
이건 건들지 말자
도망간 놈 옹호까지는
옥순 성격 개차반인 것 까지만
이건 너무 갔다
도망간놈이 무조건 나쁜놈임
무조건은 아니지 ㅎ
@@q4982 무조건이지. 싸지를땐 좋고 책임은 안지냐
@@lina4870 ㅇㅇ 안짐. 꽃뱀 물리면 평생 고통받아야함? 아니지않음?
한달도 안되서 개질리는 스타일
역시 결혼상대자는 외모보다 성품이란거를 22기 옥순이를 보면서느꼈네요 어차피다 이상하길래 공무원이라는거에 큰점수를 줬었는데 도망가겠어요 다들.
옥순 피곤하네요.... 남자는 그렇다쳐도 여자들사이에서도 저러니까 한숨나와요.ㅠ 지 비위를 다맞쳐주냐고용
이러면.... 친구들도 곁에 안 둘 거 같아요 옥순. 제발 그만 징징.... 이번 방송 보시고나면 현숙이랑 순자한테 사과하셔야할 듯. 현숙이랑 순자는 본인들의 1픽이 옥순을 1픽으로 하고, 자기들을 2픽으로 찍은 걸 아는 상태에서도 옥순 달래준다고 애쓰던데.... 세상 본인만 사시는 거 아니잖아요...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질림
머리가 나빠서 그래요… 얼굴이라도 이쁘니 사람들이 그나마 이정도 대접해주지
왜 결혼식 못하고 아기만 낳았는지 알았……ㅠㅠ
마음이 있으면 노력해야지….
어디 도도하게 굴 시간이냐…
예전 직원 중에 저런 애가 있었는데..모두가 참여한 회의가 끝나면 다들 잘알아들었는데 그 직원 혼자만 꼭 오해를함.
왜냐면 회의도중에 나오는 말꼬투리나 쓸데없는것에 혼자 삐지고 상상에 나래를 펼치고 지가 상상한대로 결과를 내버려서 임.
회의 끝나면 사람들 모아놓고 자기가 회의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갑자기 하소연을 시작하고 분란을 만듬.
결국 주최자가 해명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거기에 또 혼자 상상의 나래가 시작됨.
끝없는 도도리표…돌아버림.
진짜 꼴베기 싫은데 다음편을 어떻게 봐야할지 스트레스 ㅜ
하지만 다른출연진들이야기가 궁금...
남녀 다 떠나서
찡얼거리는게 일상인 사람은
상종을 하지마세요
진짜 왜 남자 도망갔는지 알거같은
딱 이십대 초반에 남자한테 갑질하는 여자스타일
어우 질린다
옥순 방에서 기다린 후 인터뷰도 가관..사람들 다 있는 공용 거실에 어케 내가 가냐며 경수가 자길 안 데리러 왔다..이 말 듣고 첨엔 뭐지? 분명 경수가 공용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하고 본인은 갔다 온다 해놓고 뭐지? 했는데 데프콘도 그렇고 유튜버님들이 공주라는 말이 나오길래 아 그래서 그랬구나..ㅋㅋㅋ애 엄마가 공주병이 있을리가 있나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잘못 됐구나를 느꼈네요ㅋㅋㅋㅋㅋ
역대 빌런들도 자기 감정에는 솔직했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긴 했는데 말야~
30넘어서 저 난리야 그냥 피곤해 공주과 어휴
최악의빌런들 많아요
아이까지 있는 돌싱이면서
대학생인줄
착각하고있는거 아닌지
옥순은 자존감없지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