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많은 지역에서 가장 잘되는 장사가 방수관련 업쳅니다.창부분에서 누수와 열교현상이 가장 많이 일어나니 실리콘땜방해주고 몇십만원 받죠.그리고 몇년후에 또하고…애초에 제대로 시공 했다면 보수가 필요 없는데 말이죠.미국 유툽보니 목조주택의 경우 창밑에 실링 테이프위로 경사를 주어 압력차로 물이 빠져 나가게 시공하더군요. 여튼 소장님 현장은 fm대로 시공하는 것이 보기 좋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좋은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채널에서 덕분에 항상 좋은정보 얻고있습니다. 항상 궁금한게 있엇는데요 주택성능인증서에 경량 중량충격음은 어떻게 어떤자재로시공하겟다고 해서 미리 성능을 인증받는건데 아파트마다 중량충격음은 2-4등급이 많더라구요. 59나84타입별로 자재등급이 올라가는데 타입별로 건축비가 어느정도 올라가는걸까요? 중량충격음 4등급 자재 넣은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겟지만 신축인데 경량1등급 중량4등급이면 슬라브만 조금두꺼워졋다고 쳐도 층간소음은 구축대비 크게 변화가 없을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참 추가로 예전기사에서 인증등급대로 안나온 아파트가 대다수였다고 나오는데 이렇게 되는 실무적인 이유도 들을수 잇으면 좋겟습니다
우리건설 이야기 내용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일반인 입장에선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어서 궁금증이 해소됩니다. 얼마전에 아파트 내단열 내용을 보면서 불가피하게 단열이 끊어질수도 있는 취약한 부분을 보고 탄성코트 하시는 분께 외벽에 접하는 모서리 위주로 부분적으로 시공 가능한지 문의하니까 답을 안 주시네요. ㅎ 재료도 아끼고 시공준비 과정이나 시공에서도 공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불필요한 공간까지 뿌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혹시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할 때에도 저렇게 브라켓을 이용해서 하는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하실까요? 그렇다면 저런 부속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검색해도 잘나오지가 않는것 같아서요^^;; 그게아니라면 인테리어시에는 다르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유익한 건축관련 정보 및 교육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 창호는 누수에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고 이전 동영상에서 보았습니다, 창호 프레임을 고정시키려 브라켓이나 지지대를 사용하면 피스로 고정시키는데 결국 창호 프레임에 구멍을 뚤어서 고정하는데 혹시 피스고정시킨 구멍에 누수에 염려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창호를 고정시키는데 있어서 브라켓 피스를 사용해서 고정시키는 방법 말고 용접이나 누수에 유리한 방법은 없을까요?
싫어할일은 없을껄요? 어차피 아는 사람 다 알겠지만 저정도 수준의 공사비, 시공비 특히 인건비와 공기 즉 공사기간을 보장해야 저러는거지 어차피 저가입찰과 분상제 하고 복합적인 문제가 껴서 제대로된 인건비와 준공기간 보장을 안하면 건설사부터 저렇게 안해요 다 저가공법으로 운영하지 어차피 인건비가 안나오고 공기가 길어지는 공정이 추가되니... 패시브 하우스급 시공비 주면 저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밀시공 해주고요
벽면 곰팡이로 단열재 시공하는 유툽 영상 보다보면 그 핑크색 단열재만 주로 보이던데, 미네랄울 그라스울 질감 일 것 같은 단열재는 또 처음 보네요. 여전히 아이소핑크 계열이겠지만요. 그리고 창문도 시공 하는 영상 종종 찾아보곤 하는데 ^^;; 위아래 옆 전부 폼으로 촘촘히 쏘는 줄 알았는데 아래는 몰탈이었어요!! 하긴 그 말씀이 당연한 건데 영상 보기 전까진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했네요.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공동주택이란게 워낙 세대수도 많고 현장 관리 또한 사람 하기 나름일텐데 여기 사실 분들은 다행이겠어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샤시주변 모든 면을 몰탈 사춤작업이 아닌 아랫면만 사춤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현재는 배관관련 누수만 하고있는데 빗물누수문의가 많아서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 공부중인데 폼으로 작업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텐데 단순 작업 편의성때문인건지 아니면 건축물의 유동성(?)때문에 일부러 폼을 작업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에 공부가 많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호 바닥에만 몰탈 사춤 하는 이유는 창을 고정한다고 주장하는 의미로 하는작업으로 이해하심 될겁니다 (우리나라 현장에서 창틀 고정을 제대로 안하다보니) 창이 흔들리지 않게 제대로 고정했는지 (방수까지 생각하면 외부 실란트 작업과 물구멍으로 물이 잘 빠지는지) 둘중에 뭐가 낫다기 보다 제대로 시공하는게 더 우선입니다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에 검색하시면 좀더 자세히 나올겁니다
소장님 방 샷시중 하나가 4년차 아파트인데 2중창 모서리부분에 올 겨울 물방울이 맺히더니 점처 퍼져 창 전체에 물방울이 맺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요즘날씨도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하단 브라켓부분쪽 유리에서 물방울이 외부쪽샷시 안쪽면에 생겨 있습니다. 항상 그 부분 유리면이 물방울 생기는 시작점 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그 쪽면 외벽 전체 단열공사를 해야하는지 샷시주위에 구멍뚫어 폼쏘는 하자보수하는것 처럼 해도 되는건지요?
@@Exynos3 인터넷에서 보면 비싸더라도 대기업꺼 한다고 엘지 대리점 찾아서 엘지 샤시 했더니 우레탄폼도 제대로 안 쏴서 샤시틀에서 황소바람 들어온다는것도 있고 KCC샤시로 콕 집어서 했는데 막상 시공 당일 듣보잡 샷시 가져와서 막무가내로 설치하려고 하길래 KCC로 했는데 왜 이걸로 하냐고 따지면 지금 KCC로 하려면 언제 제품 준비해서 시공할지 모르니 오늘 당장 하려면 이걸로 하라고 배짱부리는 사례도 있고(샤시 시공 안 되면 다른 마감 공정도 밀림)
소장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18년도에 입주한 아파트 탑층인데요 이사온 날 부터 안방에서 계속해서 쾌쾌한 냄새가 나서 몇달을 고생하다가 원인이 일단 천장에서 난다는게 확실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천장 벽지에 비비탄 총알 같이 동그란 분홍색 자국이 5개 정도 있는데 이게 곰팡이 자국이라는데 자세한 상태는 천장을 다 열어봐야 알겠지만 이런 작업 의뢰는 어느 업체에게 해야되나요?ㅠ 인테리어 업체?곰팡이 전문업체? 아이와 와이프가 지내는방인데 하루빨리 해결하고 싶습니다ㅜㅜ도움 좀 주시면 정말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구축 인테리어 하는데 저렇게 해달라고 요구하지는 마세요 저도 신축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확장부에 브라켓 고정하고 단열재 밀어넣는 방법을 시도해봤으나 도저히 방법이 안 나와서 그냥 벽돌 깔아서 플라스틱 고임재 넣고 미장사춤 합니다. 저렇게 안 하면 나중에 시간지나면서 문틀 처지는 거 감당 못 할 거 같더군요 난간대의 위치, 얇은 골조 턱, 너무나도 큰 문틀 사이즈 등. 구축에서는 도저히 조건이 맞질 않습니다. 구축아파트 w4500, h2300 이렇게 큰 전면창 확장해서 그 바닥 100~150mm 쯤 구간에 단열 쑤셔넣어봤자, 유리로 열 다 뺏겨요
일반인들은 모르는 걸 다 보여주니 속이 시원합니다. 반면 내부 17cm 지지를 서포트 3개로 한다는 사실이 불안정해 보이기도 하네요 ^^. 곰곰히 생각하니 100년 쓸 집을 짓는 건 아니고 가성비 좋은 30년 짜리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갑니다. 전세계 부를 빨아들이던 대항해시대에 지어진 유럽 집들이 지금까지 사용되는 걸 보면 당시 최고 수준의 GDP로 집을 아주그냥 튼튼하게 돈을 쳐발쳐발 한거 같네요.
구축아파트들은 발코니 창의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20년 입주 저희 집 34평 거실 이중창의 사이즈가 kcc 252바에 w3400, h 1770 나오는데요 구축아파트 30평대는 이미 w는 4200~4400이 기본으로 넘어가고, h는 2200~2300 나옵니다. 거의 유리무게만 최소 1.7~1.8배에 창 넓게 뺀 구축이면 2배 이상 차이나는데 이런 건 말 그대로 하부에 벽돌깔고 플라스틱 고임재 쑤셔서 고여야지, L자 브라켓이나 조절볼트 같은 걸로는 택도 없습니다. 저도 신축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최대한 확장시 단열을 신경 쓰려고 하나 90~00년대 초반 구축들은 어찌 답이 없습니다. 그 까다로운 lx하우시스 완성창도 후면부 확장방 같은 곳에나 화스너나 브라켓 대라고 하지 전면 확장부에서는 벽돌 고임이 기본 시방서에요
제 눈에는 부실이 보이는데요 ㅋ 한국이 외단열을 하제 않아서 이란 문제가 다 생기는거죠 1. 주렁주렁 달린 브라켓에 어떻게 단열재가 기밀하게 채워질 수 있나요. 듬성듬성 붙이고 벤곳ㅊ우레탄 폼일텐데, 열교 막는게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2. 아이볼트가 창호무게를 견딘다고 하는데 과연 저 얇은 볼트가 견딜까요. 우려스럽네요. 묵재로 틀을 짜넣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참 내단열은 이래저래 속썪이는 구조네요 ㅎㅎ
근데 저 브라켓이 예전부터 있던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보강하는 것들 등등 기술이 발전한 것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을 사용했었던 시공사가 있는것 뿐이지 알면서 안했다고 오해는 하지마시길.. 신기술을 쓰고 하자없는 시공사를 만나면 좋겠지만 신기술 아니어도 하자없는 공법은 분명 있으며, 그렇기에 30년이 지나도 버티고 있는 건물이 많이 있는것이니 신기술을 쓰지 않았다고 너무 불신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창틀 하부 몰탈 사춤에 방수액 타서 시공하는거 까진 얘기 안하시네요~^^ 단열재 이중교차시공이 요즘 트랜드이긴 하나~~1면 시공시 파손된거 사용에 따른 즉각 확인 어려움이 있음~~그리고 창호 고정 및 보강 브라켓 고정철물 외측엔 냉교방지를 위해 단열캡이 꼭 있어야함~물론 조인트 부분 1센치?? 어떤 디테일 시공 또한 필수이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단부에 폼으로 사춤한 아파트도 많습니다 !!!! 지금 하자 보수하는데도 ㅋㅋㅋㅋㅋ 브라켓도 쇠로 되어 있는데 결로로 주변 폼은 다 적어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곰팡이 잘 피지요 !!! 여기는 주변에 코킹으로 마감하셨네요 ? 없습니다 수십개 뜯어보았지만 벽체 석고 뜯어 보면 폼만 보이지요 !!! 업체서 코킹 하지마래요 자재 많이 들어간다고 !!! 하긴 연 단가 맞추려면 컥~~~~~~단가 안 나오더군요 !!!! ㅋㅋㅋㅋㅋ
![[건축시공과정31] 4.단열공사_단열 핵심 "빈틈없이" 잘 안되는 5군데!](http://i.ytimg.com/vi/BLjvqiC3Yvs/mqdefault.jpg)
![[건축시공과정31] 4.단열공사_단열 핵심 "빈틈없이" 잘 안되는 5군데!](/img/tr.png)
![[05] 셀프 창문 설치! 오래된 집일수록 셀프로 창문을 설치해야 하는 이유! 그동안 추웠던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전문가처럼 창호 설치(아파트 발코니창은 셀프 안되요~)](/img/1.gif)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많은 지역에서 가장 잘되는 장사가 방수관련 업쳅니다.창부분에서 누수와 열교현상이 가장 많이 일어나니 실리콘땜방해주고 몇십만원 받죠.그리고 몇년후에 또하고…애초에 제대로 시공 했다면 보수가 필요 없는데 말이죠.미국 유툽보니 목조주택의 경우 창밑에 실링 테이프위로 경사를 주어 압력차로 물이 빠져 나가게 시공하더군요. 여튼 소장님 현장은 fm대로 시공하는 것이 보기 좋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좋은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꼼꼼하게 몰탈과 우레탄 폼이 쏘아져 있는 시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분양받은 우리 아파트도 소장님 현장처럼 정석시공해주면 좋겠네요.
❤ 영상본지 좀 되었습니다 오늘 도 잘봤습니다 현장에서 시공도 해보고 지금은 감리업무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말고도 건축이란 사람들이 사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라 일반인 분들이 더 많이 봤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현장영상 같이 보여주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그저 빛...
단열재 1장이 아닌 교차시공 최고네요..소장님 최고.😊
4년전 신축 입주시 창틀이 떨려서 도배지가 떨어졌었어요..건설사 하자요구해도 하자 아니라 버텼어요..ㅜ
지금 다른곳 이사 했지만..
좋은 정보, 내용 (현장 기준) 감사합니다!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왜이리 재밌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예시덕분에 이해가 너무잘되서 건축에 흥미를 느끼게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우시고 부지런하신 소장님 덕분에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너무 희생적이시고 부지런 하십니다 개인 사업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참 귀한분이십니다^^
쉬는날은 좀 쉬세요ㅎㅎ
소장님 영상 보고 우리아파트 샷시 하시고 건축하신분들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낍니디
감사합니다 소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바쁜신데 답글도 주시고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매번 훌륭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소장님!
오랜만에 들렀는데, 마이크도 새로 바꾸시고 사운드도 굉장히 좋네요 ㅎ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몰랐던 디테일을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저게 다 돈이죠 기간도 들고 사람도 들고 부속도 들고
하지만 막상 그만한 돈은 안주며 저만큼은 받을라 그러는 사람들이 생기는게 안타까움
오랬만에 창호설치의 표준을 보니 기분은 좋네요
채널에서 덕분에 항상 좋은정보 얻고있습니다.
항상 궁금한게 있엇는데요
주택성능인증서에 경량 중량충격음은 어떻게 어떤자재로시공하겟다고 해서 미리 성능을 인증받는건데 아파트마다 중량충격음은 2-4등급이 많더라구요.
59나84타입별로 자재등급이 올라가는데 타입별로 건축비가 어느정도 올라가는걸까요?
중량충격음 4등급 자재 넣은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겟지만
신축인데 경량1등급 중량4등급이면 슬라브만 조금두꺼워졋다고 쳐도 층간소음은 구축대비 크게 변화가 없을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참 추가로 예전기사에서 인증등급대로 안나온 아파트가 대다수였다고 나오는데 이렇게 되는 실무적인 이유도 들을수 잇으면 좋겟습니다
철근 콘크리트 직영 건축 준비중인데요 아는만큼 할 수있도록 도움주시는 영상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건설 이야기 내용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일반인 입장에선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어서 궁금증이 해소됩니다.
얼마전에 아파트 내단열 내용을 보면서 불가피하게 단열이 끊어질수도 있는 취약한 부분을 보고
탄성코트 하시는 분께 외벽에 접하는 모서리 위주로 부분적으로 시공 가능한지 문의하니까 답을 안 주시네요. ㅎ
재료도 아끼고 시공준비 과정이나 시공에서도 공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불필요한 공간까지
뿌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
굿입니다. 저도 이렇게 설치 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꼭 참고할만한 영상이네요... 혹시 i형 지지대같은경우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인가요? 영상보고 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찾아봣는데 안보이네요.
샤시 진짜 제대로 만들어 두신거같은데.. 저런 현장 처음 봅니다.. 진짜 대단합니다.업자들 죽겠어요 ㅋㅋ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혹시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할 때에도 저렇게 브라켓을 이용해서 하는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하실까요?
그렇다면 저런 부속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검색해도 잘나오지가 않는것 같아서요^^;; 그게아니라면 인테리어시에는
다르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유익한 건축관련 정보 및 교육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 창호는 누수에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고 이전 동영상에서 보았습니다, 창호 프레임을 고정시키려 브라켓이나 지지대를 사용하면 피스로 고정시키는데 결국 창호 프레임에 구멍을 뚤어서 고정하는데 혹시 피스고정시킨 구멍에 누수에 염려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창호를 고정시키는데 있어서 브라켓 피스를 사용해서 고정시키는 방법 말고 용접이나 누수에 유리한 방법은 없을까요?
보강대가있고 여기에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구멍은 어느부분에도 나지 않습니다.
소장님 음성도 참 좋으시네요^^
이 영상으로 느낀점
1. 창틀 하나에 저렇게 많은 공정이 있는데 수백개에서 수천개를 시공할텐데 사람 손으로 다 하다보니 미흡한 부분에 하자 발생율이 높을수 밖에 없어 보임.
2. 리모델링으로 올샷시 교체는 하기 싫어졌음.
소장님 한가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창호 대기업 브랜드 L사, K사, H사 창호를 비교해보면 비슷한 스펙의 창호라면 브랜드 가치를 제외하고 성능면에서 차이가 심할까요? 차이가 있다면 순위도 궁금합니다. 소장님께서 개인적으로 판단하시기에 어떤지 궁금해요.
최근에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누수관련 개인적으로 상담도 가능하십니까?😅
거실창 하단의 I형 지지대 안쪽에 단열재 설치는 이해가 됐는데,
일반창 측면쪽의 브라켓 부분에 설치할때는 브라켓이 걸리적 거려서 단열재 설치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브라켓 두께만큼 미리 커팅을해서 하는건가요.
이야.. 정석시공 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ㅜㅜ 우리집은 날림 시공이라 .... 하... 한숨만 나온다..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는 국내 시공 현실.....
그럼 브라켓없이 몰탈 사춤으로만 적당한 높이는 어느정도일까요? 어느높이이상이면 브라켓쓰는게 나을지요
시공비가 중요할것같네요 일반이랑 얼마차이날지?
구축 아파트 단창을 이중창으로 인테리어 할때도 저렇게 바닥에 I형 지지대 박고,
싸이드에 철재 브라켓으로 시공하나요? 아래쪽을 기냥 목재로 지지하는 경우도 본것 같아서요.
저도 샷시하지만.. 저케해주고파도 못하는게 허다해요 이유는 다들알다시피 단가..
많은분들 여기저기 견적넣고 여긴싼데 왜비싸냐만 말하지 비싼이유말해줘도 모르는분이 태반이구요 그럼일이 없어요
글다보니 단가를 나추려다보면 부실하게 시공하려하지 않아도 인건비등등 빼야하니 빠른시공할려다보니 제대로 못하죠
몰라서 안하는분들보다 단가후려치려는 사람들때문에 못하는거죠
가격만 비교하지마시고 공정을 비교하시는 건물주들이 있어야 재대로댄 공사가 나오겠죠
글구 공사끝나면 돈안줄라고 질질끄는 사람들 진짜 힘듬니다
추가공사하시고(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시공하고 위치맘에 안든다 다시해달라 등등) 소비자도 공사외에 다른거 요구하실때 공사비든다는거 이해하시고 요구하세요 추가공사해놓고 사기라고 하지마시구요 인테리어 사기꾼만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도 사기꾼도 있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는건 처음 봅니다. ^^.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작업자 실어하는 영상 이거 하나만 빼고 영상들이 유익 하고 좋습니다 .. 건축학 개론 책을 보면 다아는 내용이지만 이런 영상들만 봐도 충분히 목수의 문턱을 많이 낮춰 주는 것 같습니댜 .
싫어할일은 없을껄요? 어차피 아는 사람 다 알겠지만 저정도 수준의 공사비, 시공비 특히 인건비와 공기 즉 공사기간을 보장해야 저러는거지 어차피 저가입찰과 분상제 하고 복합적인 문제가 껴서 제대로된 인건비와 준공기간 보장을 안하면 건설사부터 저렇게 안해요 다 저가공법으로 운영하지 어차피 인건비가 안나오고 공기가 길어지는 공정이 추가되니... 패시브 하우스급 시공비 주면 저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밀시공 해주고요
질문입니다. 브라켓을 주택, 빌라 다 적용하는 건가요?
주택의 경우는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는 안 보이던데.
모든 브라켓은 힐티.타격총으로만 고정하나요? 새트앙카로도 고정하나요?
벽면 곰팡이로 단열재 시공하는 유툽 영상 보다보면 그 핑크색 단열재만 주로 보이던데, 미네랄울 그라스울 질감 일 것 같은 단열재는 또 처음 보네요. 여전히 아이소핑크 계열이겠지만요. 그리고 창문도 시공 하는 영상 종종 찾아보곤 하는데 ^^;; 위아래 옆 전부 폼으로 촘촘히 쏘는 줄 알았는데 아래는 몰탈이었어요!! 하긴 그 말씀이 당연한 건데 영상 보기 전까진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했네요.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공동주택이란게 워낙 세대수도 많고 현장 관리 또한 사람 하기 나름일텐데 여기 사실 분들은 다행이겠어요!
감사해요~~~^^
문의드려요 아파트유리난간(베란다)설치관련해서 소장님의 의견 궁금해요. 유리난간 설치가 가능한것인지 또 어떤방법이 안전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영상만들어주세요
브라켓 고정 자리의 골조를 리세스 하는것은 별로인가요? 감리사에서는 골조 단면결손 땜에 구조검토를 받아 오라고 하는데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샤시주변 모든 면을 몰탈 사춤작업이 아닌 아랫면만 사춤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현재는 배관관련 누수만 하고있는데 빗물누수문의가 많아서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 공부중인데
폼으로 작업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텐데
단순 작업 편의성때문인건지 아니면 건축물의 유동성(?)때문에 일부러 폼을 작업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에 공부가 많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중을 견디기위해 아래부분은 몰탈사춤을하고 나머지는 우레탄폼 사춤을해서 단열성능을 향상시켜줍니다.
@@engineer_chat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4면을 모두 몰탈사춤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주 유익한 자료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하얗게 칠해놓은거는 그냥 페인트인가요???
방수와 단열을위한 실란트입니다
@@engineer_chat 아하 처음봤네요!! 감사합니다
단열 후 석고 작업할때 창틀과 접한 석고 부분에 실리콘 작업하는 이유를 알수있을가요 ?
소장님 지금 보여주시는 영상사례의 아파트는 모든 동이 저렇게 시공되는걸까요? 소장님이 감독하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믿고 들어갈것같습니다^^ 혹시 소장님이 계시는 현장이 어디어디셨는지 궁금할따름이네요^^
시멘트 몰탈 사춤과 폼으로 꽉 채우는거랑 어떤게 더 좋은 방법인가요? 인테리어 현장에선 다 폼으로 매꿔서
창호 바닥에만 몰탈 사춤 하는 이유는 창을 고정한다고 주장하는 의미로 하는작업으로 이해하심 될겁니다
(우리나라 현장에서 창틀 고정을 제대로 안하다보니)
창이 흔들리지 않게 제대로 고정했는지 (방수까지 생각하면 외부 실란트 작업과 물구멍으로 물이 잘 빠지는지)
둘중에 뭐가 낫다기 보다 제대로 시공하는게 더 우선입니다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에 검색하시면 좀더 자세히 나올겁니다
하단부는 시멘트몰탈로 채워야합니다.
폼도 시간지나면 하중때문에 수축되요.. 그러니 시멘트로 해아 힘받아요.
지금신축아파트 들어왔는데 집에 있는 모든 창틀이 다 흔들리는데 하자가 아니라고 하자 접수처에서 접수안된다고하는데 머라고 반박해야 하자처리가될까요?
오늘 항타기라고 건축기계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는데 자세한 사고내용이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소장님 방 샷시중 하나가 4년차 아파트인데 2중창 모서리부분에 올 겨울 물방울이 맺히더니 점처 퍼져 창 전체에 물방울이 맺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요즘날씨도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하단 브라켓부분쪽 유리에서 물방울이 외부쪽샷시 안쪽면에 생겨 있습니다. 항상 그 부분 유리면이 물방울 생기는 시작점 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그 쪽면 외벽 전체 단열공사를 해야하는지 샷시주위에 구멍뚫어 폼쏘는 하자보수하는것 처럼 해도 되는건지요?
해답을 찾으셨나요? 저희도 드레스룸 창 오른쪽 하단이 그러던데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요?
아이고... 이렇게 공사하는 거였근요.. 아파트 입주 후에 난간 창호를 입면분할 창호로 바꾸려고 했었는데, 영상에서 설치되는걸 보니 아예 바꾸는게 불가능한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신경쓰는줄 몰랐어요
I형 지지대를 어디에서 구할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수평 잡고 작업이 가능할까요
근처 건축전문 철물점이나 요새는 인터넷에 건축 전문점이 많습니다
개인이 못할건 없겠지만 'I형 지지대' 가 필요할정도면 샤시창이 커서 웬만한 개인은 엄두가 나지 않을텐데요
진짜 샷시 시공의 FM인거 같아요.
근데 샷시 업자 중에 저렇게 해주는데가 100개중에 한개는 되려나 싶은데...
저렇게 시공해주는 업체 찾는 방법은 뭘까요?
사실 인건비와 부속비 부담이 있어서 비용 따라 가는 경향이 있죠 저곳은 건축비를 제대로 줬고 준공기간도 여유가 있으니 아파트 기준 창호틀 시공 정석대로 가는거죠 저것보다 더 신경쓴 기밀시공법도 있는데 사실 이건 인건비와 공기가 더 늘어나서 패시브하우스급에나 쓰죠...
현장에서 지켜봐야하죠.
정석으로 하려면 견적에서 까이죠 대충해놔도 몇달은 버티니 시공업체에서 대충 마감만하면 끝이구요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Exynos3 인터넷에서 보면 비싸더라도 대기업꺼 한다고 엘지 대리점 찾아서 엘지 샤시 했더니 우레탄폼도 제대로 안 쏴서 샤시틀에서 황소바람 들어온다는것도 있고 KCC샤시로 콕 집어서 했는데 막상 시공 당일 듣보잡 샷시 가져와서 막무가내로 설치하려고 하길래 KCC로 했는데 왜 이걸로 하냐고 따지면 지금 KCC로 하려면 언제 제품 준비해서 시공할지 모르니 오늘 당장 하려면 이걸로 하라고 배짱부리는 사례도 있고(샤시 시공 안 되면 다른 마감 공정도 밀림)
소장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18년도에 입주한 아파트 탑층인데요
이사온 날 부터 안방에서 계속해서 쾌쾌한 냄새가 나서 몇달을 고생하다가 원인이 일단 천장에서 난다는게 확실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천장 벽지에 비비탄 총알 같이 동그란 분홍색 자국이 5개 정도 있는데 이게 곰팡이 자국이라는데 자세한 상태는 천장을 다 열어봐야 알겠지만 이런 작업 의뢰는 어느 업체에게 해야되나요?ㅠ 인테리어 업체?곰팡이 전문업체? 아이와 와이프가 지내는방인데 하루빨리 해결하고 싶습니다ㅜㅜ도움 좀 주시면 정말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락스 희석한 물 적셔서 천장 벽지를 닦고, 말리고를 2ㅡ3회 반복 해보세요.
환기도시키시구요,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천장 덴조를 철거하고 다시 시공하시길 권유합니다
@@jakesong5783 벽지에서 나는 냄새는 아니고
전등 커버를 탈거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구멍사이로 바람과 하께 쾌쾌한 냄새가 나네오ㅠ 다시 시공할려면 인테리어 업체 문의하면 될까요?ㅜ
i형 지지대 어디서 구입하나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작업은 이렇게하고 철근만 안빼먹고 시멘트비 잘맞추고 그러면 안전한 아파트만 지어지겠네요
창은 오래 사용하는데 열고닫고 충격도 가고
밑면 받침이 좀 약해 보이내요~~
이렇게 정석대로 제대로 해주는 건설업체가 몇군데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창틀 브라켓 i브라켓 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 검색창에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창을 닦거나 할 때 창틀을 밟고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별로 안좋은 행동이겠네요...
저희 아파트 도면을 보면 단열재두께210이고 단열재랑 창호랑 거의 동일선상에 잇고 벽체에 거의 걸치지 않은걸로 보이는데 이러면 고정이 되나요?
골조 턱에 올라가 있어야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소장님이 일하신 건설업체 처럼 정석으로 건축되었을 까요??
아이형 지지대 구매 좌표좀 알고 싶습니다
브라켓에 발라져있는 하얀색은 어떤 기능인가요?
방수와 단열을 위한 실란트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구축 인테리어 하는데 저렇게 해달라고 요구하지는 마세요
저도 신축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확장부에 브라켓 고정하고 단열재 밀어넣는 방법을 시도해봤으나
도저히 방법이 안 나와서 그냥 벽돌 깔아서 플라스틱 고임재 넣고 미장사춤 합니다.
저렇게 안 하면 나중에 시간지나면서 문틀 처지는 거 감당 못 할 거 같더군요
난간대의 위치, 얇은 골조 턱, 너무나도 큰 문틀 사이즈 등. 구축에서는 도저히 조건이 맞질 않습니다.
구축아파트 w4500, h2300 이렇게 큰 전면창 확장해서 그 바닥 100~150mm 쯤 구간에 단열 쑤셔넣어봤자, 유리로 열 다 뺏겨요
일반인들은 모르는 걸 다 보여주니 속이 시원합니다.
반면 내부 17cm 지지를 서포트 3개로 한다는 사실이 불안정해 보이기도 하네요 ^^.
곰곰히 생각하니 100년 쓸 집을 짓는 건 아니고 가성비 좋은 30년 짜리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갑니다.
전세계 부를 빨아들이던 대항해시대에 지어진 유럽 집들이 지금까지 사용되는 걸 보면 당시 최고 수준의 GDP로 집을 아주그냥 튼튼하게 돈을 쳐발쳐발 한거 같네요.
기존꺼 철거 후 창틀교체 할때 다른 문제 인거지요?
같은 상황입니다. 동일한 원칙 적용해야합니다.
인테리어업체 : 예? 뭔 단열이요? 벽돌 좀 받치고 대충 폼만 쏘면 돼요. 몰루
네 그래서 벽돌로 받힌 저희집 베란다 창문턱이 무너져서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
소비자 : 벽돌 받치고 하부 사춤해주세요
인테리어업체 : 네 사춤비용 추가 할게요
소비자 : 빼액 뭐그리비싸요 빼액 절 호구로 아세요?? 빼액
@@user-fi5zu6qp2y 친구네 처가집 주택 거실 샤시가 안움직이는게 바퀴문제인가 싶었는데
내려앉은 경우일수도 있겠네요
구축아파트들은 발코니 창의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20년 입주 저희 집 34평 거실 이중창의 사이즈가 kcc 252바에 w3400, h 1770 나오는데요
구축아파트 30평대는 이미 w는 4200~4400이 기본으로 넘어가고, h는 2200~2300 나옵니다.
거의 유리무게만 최소 1.7~1.8배에 창 넓게 뺀 구축이면 2배 이상 차이나는데
이런 건 말 그대로 하부에 벽돌깔고 플라스틱 고임재 쑤셔서 고여야지, L자 브라켓이나 조절볼트 같은 걸로는 택도 없습니다.
저도 신축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최대한 확장시 단열을 신경 쓰려고 하나 90~00년대 초반 구축들은 어찌 답이 없습니다.
그 까다로운 lx하우시스 완성창도 후면부 확장방 같은 곳에나 화스너나 브라켓 대라고 하지 전면 확장부에서는 벽돌 고임이 기본 시방서에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뭐든 도면대로 하시면 됩니다.
제 눈에는 부실이 보이는데요 ㅋ 한국이 외단열을 하제 않아서 이란 문제가 다 생기는거죠
1. 주렁주렁 달린 브라켓에 어떻게 단열재가 기밀하게 채워질 수 있나요. 듬성듬성 붙이고 벤곳ㅊ우레탄 폼일텐데, 열교 막는게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2. 아이볼트가 창호무게를 견딘다고 하는데 과연 저 얇은 볼트가 견딜까요. 우려스럽네요. 묵재로 틀을 짜넣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참 내단열은 이래저래 속썪이는 구조네요 ㅎㅎ
이건 개인집지을때 꼭 집주인 꼭확인해야합니다. 창호단열 엉성하게 시공 많이 합니다. 추가비용들어가도 단열은 확실히해야.
개인 집 건축 하신다면 외단열로 하셔야됩니다. 내단열은 문제가 생겨요.
👍
이런 아파트 거의 없던데
여기서 설명해주시는 것들은 기본사항입니다..
인테리어 업체들이 얼마나 기본이 안되어 있는지 알수있는거죠..
건설은 1도 모르지만 재밌네요.
보통 현장에서는 브라켓을 보기 힘듬 ㅋㅋㅋ
6분 50초대 대각선 브라켓은 가스총 한방박았는대 저건 하자시공 아닌가요 볼트시공으로 아는대
5:12 아무래도 저 부분을 대충 보온재로 덮은 집에서 자주들 겨울에 결로가 생기는군요. 거의 많은 집들이 그런 것 같은데
사실 작업하기 귀찮으니까 대부분 현장에서 대충 보온재 넣고 폼으로 쏠 것 같네요
그만큼 인건비를 안줘서 그런거죠 대부분의 건설사나 감리도 자본주의라 돈 주는 만큼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저런 곳은 사실 공사비, 시공비 즉 인거비를 꽤 주고 공기가 괜찮으니 저러는거죠 패시브 하우스는 이 보다 수준이 더 높고;;
기전부는 소장님이 미워요..
근데 저 브라켓이 예전부터 있던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보강하는 것들 등등 기술이 발전한 것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을 사용했었던 시공사가 있는것 뿐이지
알면서 안했다고 오해는 하지마시길.. 신기술을 쓰고 하자없는 시공사를 만나면 좋겠지만 신기술 아니어도 하자없는 공법은 분명 있으며, 그렇기에 30년이 지나도
버티고 있는 건물이 많이 있는것이니 신기술을 쓰지 않았다고 너무 불신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창틀하부 i형 지지대나 문틀하부로 등으로 층간소음을 유발할수 있는 부분은 어떻게 고민해야 하나요
그정도는 무시해도 될정도같습니다.
@@engineer_chat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선 구사비 껴놓고 폼 쏘고 마는게 현실이죠
아파트는 외장이 없어서 방수 테잎을 못 쓰늘 건가....
창틀 하부 몰탈 사춤에 방수액 타서 시공하는거 까진 얘기 안하시네요~^^
단열재 이중교차시공이 요즘 트랜드이긴 하나~~1면 시공시 파손된거 사용에 따른 즉각 확인 어려움이 있음~~그리고 창호 고정 및 보강 브라켓 고정철물 외측엔 냉교방지를 위해 단열캡이 꼭 있어야함~물론 조인트 부분 1센치?? 어떤 디테일 시공 또한 필수이구요~^^
3개 지지대로 충격과 무게를 고려했을때 지속적으로 지지될지 의문이에요
건물벽채가 8미리? 재미난 건물이네 70년대 벽돌집보다 얋네
대전 h사 o대리점 샷시하면 벽돌이나 목틀로 고정하고 8미리 핑크나 스트로폼으로 단열하고 퉁침 조심들하삼
기본을 지키는 시공법에 속이 후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올리지 않으셨다면 정말 몰랐을 거에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신기하네
이게 뭔데 잼있냐. ㅋ 철재 재료 하나에 단열되라고 단열재 붙여 나오는거 보면 세상에 쉬운게 하나없고 세상이 절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온갖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이 축적되고 전달되서 돌아간다는게 넘오 잼있음.
앵커도 단열처리 해야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단부에 폼으로 사춤한
아파트도 많습니다 !!!! 지금 하자 보수하는데도 ㅋㅋㅋㅋㅋ 브라켓도 쇠로 되어 있는데 결로로 주변 폼은 다 적어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곰팡이 잘 피지요 !!! 여기는 주변에 코킹으로 마감하셨네요 ? 없습니다 수십개 뜯어보았지만 벽체 석고 뜯어 보면 폼만 보이지요 !!! 업체서 코킹 하지마래요 자재 많이 들어간다고 !!! 하긴 연 단가 맞추려면 컥~~~~~~단가 안 나오더군요 !!!! ㅋㅋㅋㅋㅋ
이번 필로티 건축아파트 하중으로 기둥금간거 설명좀해주세요 다세대 주택은 주차공간때문에 부지런히만드는대 울산지진때 폐해를 아는대 그래도 계속만드는이유 이영상도 잘보면면 필로티 공법인대
이야여기 다대 중간엔앵글누락이넹ㅋㅋㅋ꼴랑떨림방지만 하고 ㅋ배부르고 텅텅 더팅기겠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