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뭐가 그렇게 콧대가 높아?? 돈을 좀 많이 받는 트레이너라고??? 코로나 터지고 헬스장 사장님들 힘들어서 배달알바 뛰면서 헬스장 임대료 내면서 버텼어~! 뭐가 그렇게 잘나서 사업 다 말아먹고 빚 밖에 없는 인간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냐??? 45이 적은 나이야?? 25살도 저런 정신 상태를 갖고 있지는 않겠다.
내가 좀 페이가 세요. 이딴 말 지껄이는 게 처자식을 둔 45세 유부남이라니.. 나중에 오륙십대 이후에누 거지꼴을 못 면할듯 싶음. 악담이 아니라 그 정도로 심각함. 사회 물정도 모르고 지능도 상당히 낮아보여서 잡히는 대로 성실히 일해야 할 사람인데 지나치게 콧대만 높음
창업할때 절대 부모돈 남의돈으로 하지마세요 위기가 오면 아무리 부모가 피땀흘려 번돈이라 할지리도 쉽게 무너집니다 카페가 하고 싶으면 직접 카페 알바라도 하면서 돈도 모으고 공부도 하고 내공도 쌓으면서 대출도 본인 명의로 받고 해서 차려야 진짜 위기가 외도 죽기살기로 간절하게 합니다 그렇게 해도 장사란게 잘되기 힘들어요
솔직히 말해서 20살까지 씨름하고 중학교 코치로 있고, 이런건 트레이너 경력도 아니고~ 트레이너는 겨우 3년하다 때려친건데 왜 비싸게 받으려는지 모르겠네… 운동했던 사람이 운동 잘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화려한 수상내역보다는 전문지식이나 가르친 경력을 위주로 보고 트레이너를 선택하지 않나… 3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경력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3년안에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그냥 모든게 음…? 하게 만드는 말들이야…
못 바꿈. 45살 처먹고도 뭣이라? 진짜 서장훈 말처럼 삶이 궁핍하면 10대 나이에도 부끄러움 무릅쓰고 전단지 돌려. 뭣이? 지가 받는 돈이 있는데 고객들이 깎으려 들면 현타 온다고? 진짜 주둥이를 확 마 찢을수도 없고. 어떻게 마흔다섯살 처먹은 놈이 저럴 수가 있는지 한마디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놀랐다
그 보다 사업 하려면 그 분야의 공부를 속속들이 준비하고 해도 망할까 잘될까인데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태에서 이거하다 망해서 또 딴거하고 또 딴거하고 한가지를 망했으면 그걸 계속 공부해서 되게 키워야 성공으로 갈텐데 사업이 돈만으로 다 잘되면 모조리 사업하겠다 사업이 쉬운지 아나보넹 저러니 안망하고 배기냐 운이 억수로 좋아서 얼떨결에 횡재바라는 요행일뿐이지
카페랑 요식업같은 사업이 그냥 시작하면 성공하는 줄 아네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하나만 봐도 신규 매장을 낼때 그 자리를 얼마나 심사숙고해서 정하고 여러직원들이 음료를 제조해도 같은 맛을 내기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쏟아부었는지 책 뒤지고 정보 조금 노력해서 찾아보면 쏟아지는데.. 그 정보들을 자기껄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인데 실패하는게 당연하지 쯧쯧...
시급 얼마 부를지 진심 궁금하네 ㅋㅋㅋ 진짜 피티 평균 시급이 4~5만원인데 이거 서울 명문대 학생들 과외 시급이고 일반 공직에선 시급 5만원 수준 받으려면 정년 가까워져야하고 대기업 팀장 차장급 이상되어야 시급 5만원인데 적은 돈이 아님 근데 요즘 피티, 필라테스 몇 개월 깔짝 거린 인간들이 시급5만원 쳐부르는게 개그 그러니까 너도나도 트레이너, 필라테스, 네일 등 미용한다고 설치는… 근데 진입장벽은 엄청 낮으니 금방 포화, 할인 경쟁 … 궁금한게 혹시 어디 바디빌딩, 피트니스 대회 입상 경력이라도 있나요? 뭘 믿고 본인이 좀 비싸게 받니마니 그러는지 진심 궁금해서 그럼 울 집근처 지역 피트니스 대회 경력있는 트레이너들도 회원 못 구해서 세일해서 10회 40만원 받고 피티 해주는구만 피티값 중 절반은 센터몫이고 보통10회 40~50만원 시급 4~5만원 받는 헬스장 소속 트레이너 중 대부분은 시급 3만원도 못 받음 본인이 직접 1:1 피티샵을 조그맣게 차리거나 방문 피티 이런거면 솔직하게 시급 4~5만원만해도 떼이는거 없이 본인이 다 먹는건데 피티업계 평균 시급 4~5만원 이상 부르고 비싸다고 하려면 본인이 뭔가 갖춰야겠지요 나이 50 다되서 사업은 다 망하고 본인이 지금 과연 20,30대 트레이너들보다 몸이 좋은건지 40,50대이지만 국내에서 유명한 선수출신 지도자인지 그냥 동네 헬스장 아저씨가 주제파악이 안되서 배부른 소리하는거 같음 님한테 피티받으러 찾아갔는데 터무니없는 가격 제시하니까 당연히 주변 헬스장 가격이랑 비교하겠지 요즘 안그래도 개나소나 돈벌기 쉽다고 피티 경쟁 박터지고 이제 포화단계인데 본인이 진짜 뭐 엄청난 경력, 실력을 갖고 있는 유명 선수출신 트레이너면 시급 10만 이상 불러도 그 가치 알아줄 사람들은 다 알아서 함, 유명인사되묜 시급 수십만원도하겠지 그게 아니면 본인이 지금 어떤 위치인지부터 보고 서비스든 가격이든 경쟁력부터 갖춰야지 경쟁력은 없는데 비싸다고 콧대높게 부르면 부르는대로 돈 갖다바칠 호구가 많지 않아요 돈버는 걸 쉽게 생각하는거 같음
귀가얇은건 핑계아닐까 싶기도함.. 결국 본인이 한 선택이고 귀가얇다고 하더라도 몇번을 실패했으면 그땐 귀가얇은게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본인의 결정에따른 책임이 뒤따를뿐 그걸 남탓하며 위안삼고 반성하지않은후 똑같은 선택을 하니 이런 일이있을 수밖에.. 나 자신을 떠나 부족한 나를 묵묵히 믿고 기다려주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열심히사세요..!
물어보살 보고 왔는데 세상 느끼지만 나이 처먹고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저리 사는놈들 보면 남들이 아무리 쌍욕 딜 처박아도 말 안듣는다는거임ㅋㅋㅋ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놈이 부모한테 빚까지 지고 저나이처먹고 아직까지 배부른소리하는거보면 개패듯이 처패야 정신차릴놈임ㅋㅋ 나이 45에 트레이너ㅋㅋ 누가 저나이 처먹은놈한테 피티받고싶어하겠음 지 이름 있다는것도 개구라일듯ㅋㅋㅋ 진짜 점마보다 나이 15살 어린데 만나서 개패듯이 처패버리고싶네ㅋㅋ 자식들이 불쌍하다 저런놈들은 그리고 남 밑에서 일 못하는 스타일임ㅋㅋ 노가다도 안할거고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은놈임ㅋㅋ
맞음 시급 얼마 부를지 진심 궁금하네 ㅋㅋㅋ 진짜 피티 평균 시급이 4~5만원인데 이거 서울 명문대 학생들 과외 시급임 근데 피티, 필라테스 몇 개월 깔짝 거린 인간들이 시급5만원 쳐부르는게 개그지 궁금한게 혹시 어디 바디빌딩, 피트니스 대회 입상 경력이라도 있나요? 뭘 믿고 본인이 좀 비싸게 받니마니 그러는지 진심 궁금해서 그럼 울 집근처 지역 피트니스 대회 경력있는 트레이너들도 회원 못 구해서 세일해서 10회 40만원 받고 피티 해주는구만 피티값 중 절반은 센터몫이고 보통10회 40~50만원 시급 4~5만원 받는 헬스장 소속 트레이너 중 대부분은 시급 3만원도 못 받음 나이 50 다되서 사업은 다 망하고 본인이 지금 과연 20,30대 트레이너들보다 몸이 좋은건지 40,50대이지만 국내에서 유명한 선수출신 지도자인지 그냥 동네 헬스장 아저씨가 주제파악이 안되서 배부른 소리하는거 같음 님한테 피티받으러 찾아갔는데 터무니없는 가격 제시하니까 당연히 주변 헬스장 가격이랑 비교하겠지 요즘 안그래도 개나소나 돈벌기 쉽다고 피티 경쟁 박터지고 이제 포화단계인데 본인이 진짜 뭐 엄청난 경력, 실력을 갖고 있는 유명 선수출신 트레이너면 시급 10만 이상 불러도 그 가치 알아줄 사람들은 다 알아서 함, 유명인사되묜 시급 수십만원도하겠지 그게 아니면 본인이 지금 어떤 위치인지부터 보고 서비스든 가격이든 경쟁력부터 갖춰야지 경쟁력은 없는데 비싸다고 콧대높게 부르면 부르는대로 돈 갖다바칠 호구가 많지 않아요 돈버는 걸 쉽게 생각하는거 같음
답답하다.... 답이 나오네. 운동한 사람이 운동관련 일을 해야지 해본적 없는 피시방, 카페, 공매 ... 되겠냐고. 정말 하겠다면 그 분야에서 적어도 2~3년은 일해보고 나랑 맞다 하면 창업을 하는건데 저렇게 생각없이 창업을 하니 망하고 빚만지지.... 사업은 전쟁이랑 같아요. 전쟁은 이겨야하기에 무엇이든지 다해야하고 지면 완전 망합니다. 사업도 성공을 위해 모든걸 쏟아 붓고 망하면 빚더미에 앉는 거에요. 근데 한번도 아니라 여러번 사업해서 망한거 보면 사업에 재능 없어요. 다시 트레이너 해요. 그게 본인 능력 수준에 맞는거 같습니다.
귀가 얇은게 아니라 이건 그냥 자기가 힘든건 싫고 어떻게든 돈은 편하게 벌고싶으니 주위에서 누가 어떻게 돈좀벌었다 싶으면 생각없이 따라가는거임 조금 힘든일 시키면 변명이란 변명은 다 대가면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힘들고. 그렇게 40년을 살았으니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고 습관처럼 굳혀지신듯 그러면서 귀가 얇아서 그렇다고 또 핑계대는거지 그렇게 반성은 없고 변명의 반복.
간단히 말해, 요행을 바라는 인생이네요🤣 아무거나 해서 뭐라도 빵터져서 쉽게 먹고 살려는 인생.. 운동 힘들죠,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단순히 프로필/몸짱말고 운동을 라이프스타일이로 전파하고 싶으면 고객이 어떤 경로오던 본인에 운동신념을 믿고 고객과 소통하면 됩니다. 받아드리는 고객도 있을꺼고 그렇지않은 고객도 있을꺼에요. 본인의 신념과 맞는 고객들은 그런 고객들을 추천해서 데려옴니다. 선택과 집중은 회원님들이 계속 헬스장에 나오게 하는건데, 그게 매번이 아니라도 어때요??? 다시 찾아주기만 해도 감사해야죠. 요행바라지말고, 착실하게 본인의 잘하는걸로 힘들어도 그걸로 먹고사세요.
돈을 쉽게 벌려고만 안해도 그럭저럭 먹고 사실듯요. 왜냐면 나이에 비해서 반반하지 꾸미는 것도 멀끔하지 체력 강인하지. 그리고 나도 헬스 오래했지만 몸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일하는 거에 성실히 같이 들이면 (힘들겠지만) 확실히 뭘 하긴 할 거임. 나 같으면 지인을 끊는다기 보다도 재정적인 부문에서는 말을 잘 듣지 말고, ‘세상에 꽁은 없다.’만 잘 기억해서 살 거 같음. 45세면 그렇게 늦은 건 아님 지금부터라도 펜 잡고 뭐 공인중개사 따본다거나 주택관리사 등도 경력 채우면 꽤 돈이 된다고 들음 ㅋㅋ 나보다 나이 많은 분이지만 저도 열심히 살테니 더 열심히 사셨으면
지인들 탓할 것도 없음 요새 코인이 좋다더라 카페가 괜찮다더라 하는 얘기는 그냥 일상적으로 막 하는 이야기임 본인이 선택한 거지 운동을 했어도 본인이 무슨 천하장사 몇 번 찍은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에 버금가는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창시절에 운동한 사람 쌔고 쌨음 본인 트레이닝 실력이 그 정도였음 더 비싸도 알아서 줄 서요 능력에 맞는 거까지만 욕심부리세요 준비없이 사업하고 일확천금 바라는 건 요행이에요
머릿속에 돈밖에 없은거 같다…병이다 진짜…보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돈 많이 번다 소리만 듣고 투자하고 한거같은데 당연히 망할수 밖에…그 분야에 엄청 잘아는 사람도 망하는데…차라리 운동쪽에서 일했고 잘 안다고 하니 운동쪽으로 일하세요. 자기가 잘 아는 한 우물만 파세요
내가 하고싶은말을 서장훈이 대부분 해주긴했는데 조금 신중하지못한 발언은 지인들을 다 끊어내라 이부분은 좀 별로인게 사연자보면 팔랑귀고 사업을 해서 그렇게 말아먹었을정도면 지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사연자문제라고 봐서 앞으로 사업제안이 있다면 지인들의 제안을 생각해보되 사업을 하기전에 명확히 알아보고 그러고 시작해야되는게 맞다고 봄. 사연자태도보면 무슨 회원들 가격깍아주는게 회의감이 들고 약간 돈버는걸 쉽게 알고있는 느낌이 있음. 이렇게 된데에 책임을 너무 남에게 두지말고 자신의 문제도 생각해봐야된다고 생각함 팔랑귀든 뭐건간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면 아마 이런사태는 안발생했을거 같아서 내 생각은 그럼
3:20 중국집이 잘되서 빚을 청산할 정도면 계속 중국집을 했어야죠ㅠㅠ 왜 또 바꿔요ㅠㅠ그리고 창업할 때는 실패까지 계산해서 해야 합니다. 전 재산 올인은 그야말로 최악의 도박이에요. 그래서 창업은 크게 시작하는게 아니라 작게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야 실패를 안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사업하고는 맞지 않는분 같아요...헬스트레이너로서 능력이 있으신것 같은데 그냥 그일 하시는게....
세상 제일 멍청한게 뭐냐면 남이랑 비교하면서 따라하는 거다.. 남들이 좋다고 한다고 나까지 좋을 수가 절대 없어.. 한 우물만 파도 성공하는 사람도 많고 적어도 실패는 안해.. 우물 안 개구리라도 좋아.. 우물 속에선 내가 왕이고 나가면 바로 잡혀먹을 수도 있는 것이야..
운동도 오래 해야 달라진 게 보이듯 사업이나 일이나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셔야 경력도 쌓이고 업계에서도 인정 받아요. 물론 이제 이거 해서 돈 언제 벌어 우리가족 먹여 살리나 불안감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더 불안한 일을 한다고 해서 성공하긴 어렵습니다. 치밀하게 잘해도 운이 내편이 아니면 망하는게 사업이죠. 인생 충분히 기니까 멀리보고 나의 능력에 맞는 업종에서 꾸준히 한 단계 씩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아내분은 몰보고 결혼 했을가 같이 욕먹게네 저렇게 귀얍고 욕심 많고 아니 공부하고 조사하고 티당성 있어서 사업해서 망해도 뭐라 안해겠지만 사람들 혀에 놀라나고 또 당하고 도대체 몇번을 당해야 정신 차릴란지 길바닥에 나아져야지 정신 차리려나 아니 님은 길바닥에 자도 되지만 아내와 지식은 뭔죄야 몸좋고 말잘하고 키크고 해서 반해서 결혼한 아내 일거같은데 아내분도 사람보는 눈이없을듯 욕심만 있어가지고 막지른 저남편 고칠수 있을가 모르거네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아서 맘이 좀 안좋네요. 방송 나온다고 한 벌 뽑으신거 같은데..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10억 날리고도 처자식 있는데도 사업병에 일까지 쉴 정신이 있다라…. 정말 멘탈이 다른쪽으로 대단하시네요 저 같으면… 이런곳에 나오기 전에 빚갚고 살려고 발버둥 칠 것 같은데 😢
내가 이래서 아들 낳는게 무서워... 외가쪽 삼촌들 2명 사업병 걸려서 할머니 땅 반이상 팔아서 다 날림... 근데 또 사업하겠다고 몇번이나 그래서 땅을 또 팔아서 돈해줬는데 또 망해... 또 사업한다고 또 돈달라고 난리...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돈안주고 버티고있음. 사업병이 제일 무서움
내가 잘알지 남자 30후반 넘어가면 열정도 식고 성욕도 떨어지고 몸은 점점 늙어가고 체력도 떨어지고 30대 후반부터는 새로운걸 시도하기보단 일궈놓은거를 조금씩 키워가며 살아가야할 시점에 이거저거 작전주 손댔다가 날려먹고 마흔중반되서 일놔버리니 당연히 일하기가 싫지 지금 누구 밑에 들어가서 일하겄어 저친구가 평생을 사업만생각하던 사람이니 뭘해도 안되고 사업으로 성공해야함 아니면 인생이 힘들어보임
돈 쓰는것은 실행력이 아니에요. 지인이 투자하라해서 돈 주면 지인이 알아서 하다 망하는거에요.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해서 했다면 실행력 이지만 지인에게 돈주는것이 무슨 실행력 이겠습니까. 님은 우유부단 한게 아니라 경우의 수를 다 따지기에 행동이 어려운 거에요. 힘든걸 알기에요. 우유부단 한게 아니라 정상적인 거죠. 물론 그 단계를 넘어 더 준비해서 실행해야 성공이 있다 생각하지만, 저 분은 실행력이 아니라 삶에 너무 무책임하다 생각합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들 좀 있지 않음? 그돈받으면 안하고 만다..그돈받고 일 왜하냐? 이런 말하는사람들...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부자들은 어떻게든 그 일을 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커리어를 쌓으려고 하지...그런 소리할시간에...그러다 보니 저런말을 할 필요가 없지..그 시간에 다른 할일이 썩어나거든...;;;
어떤 분야든,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면 자신만의 노하우와 신념이 생겨요. 그런 내공+실력이 뭘 해도 되는 가치와 사업가를 만들고요. 호텔/공장 스케일은 경영의 ㄱ자는 아는 사람이 해야지요... 안타깝습니다. 아직 중년이니 초심으로 돌아가서 동네장사 잘 해보시고, 동시에 원하는 바 1~2년 꾸준히 공부하시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진중히 지내면 날파리 안꼬이고 팔랑귀도 자연히 닫히니까요.
너무도쉽게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업 pc방 카페 중국집 호텔 등등 본인이 직접 잘할수있는 일을 알아보고 시작해보지는 않았고 계속 주변에 누가 누가? 누가? 완전 주변인 에겐 봉인거죠 그주변인 은 혼자할수도없는 찌질이 들이니 본인을 끌여들여서 망하면 본인만 죽을 쑤는거죠 왜? 왜? 운동하던 사람도 지혜로운 사람은 단단하게 혼자가는 겁니다.사기치기에 딱좋은 사람. 정신차리 세요 어머니 집까지 날려 먹고 언제벌어서 집을 사 드릴수있을까요?
영상 보면서 그주변 사람도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가장 먼저는 팔랑 귀를 떠나서 그냥 그 사업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다보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계속 돈만 날린듯.. 그래서 사업이 망한것 같은데.. 사업을 추천해준게 잘못은 아닌듯.... 들어보면 처음 추천해준거 말고는 사실 다 나름 괜찮은 사업들이긴함.. 그러니 사업 쪽은 일절 생각하지말고 그냥 트레이너로써 운동하고 가르치고 하면서 사업할꺼면 헬스나 아님 식단관련 사업을 하는게 훨씬 나을듯...
저분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른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나이를 더 먹고 나중에 깨닫게 되겠지만 그 때는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여력과 기회 또 내가 설수 있는 자리가 더 이상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case는 내 생계의 위기로 이러다 내가 죽을수도 있구나 가슴속 깊이 느껴바야 그제서야 내가 변해야 하는구나 진심으로 마음을 먹게 된다. 스스로 내 자신을 내려놓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않다. 걱정마라. 세상이 알려줄것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10억을 날리고 나면 아 이제 누구 말도 들으면 안되겠다 그리고 지금 당장 먹고 살기 힘들고 처자식 먹여 살릴라면 뭐라도 해야겠다 내가 제일 잘 알고 전문적인 트레이너로 어떻게든 다시 일해보겠다 그냥 혼자 곰곰히 생각해도 답 나올 문제를 그걸 스스로 해결할 생각도 실천도 못하는 자체가 진짜 노답 인생임....
사업도 병이에요 외삼촌이 유산받은거 사업 7번8번해서 다말아먹어서 집에 빚쟁이 전화오고 난리나니 외숙모와도 사실상 이혼으로 동거처럼 사십니다 . 제가 업체컨설팅일쪽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외삼촌 전화와서 새로 사업하려는거 어떨지 물어보는데 이미하겠다는 마음은 답정해두신채 말에 반박만 하며 들으시는데 직무이해도 0인채로 자꾸 투자금 들고 뛰어드십니다 저희집에서는 직무이해도 안된채로 자꾸 뛰어드는 사업으로 수없이 말아먹는 사업자들보면 병이라고 합니다. 남밑에선 일하기싫고 일은 질리고 남들은 일이 질리면 알바 업종을 바꿔서 3개월씩 하겠는데 대채왜차립니까 바로 옆에있는 사람 상처주는 길이에요
보통 가게낼때 밑바닥 부터 일해서 어지간히 알아야 가게 하나 내는건데 이건 운동만 하다가 그냥 다 투자 날려먹고.. 정말 얄팍하시네요. 본인이 잘 알고 잘 하는 쪽이 운동이니 그쪽으로 매진하는게 가장 돈 벌기 쉬운거네요. 그렇게 돈 벌기 쉬우면 누가 피땀흘려 일하나요? 남들도 다 힘들게 일해서 벌고 삽니다. 정말 소수의 사람이 운좋게 돈벌을 지언정 그런것에 현혹되지 말고 현재 잘하는거에 충실하시길.
사람은 배고파야 목적이 생기며 동시에 동기부여가 생겨 움직인다는 말이 있지요.. 저도 가난할때 남들보다 적게 받아도 열심히 일하고 모아서 지금은 그때와 비교도 안될만큼 큰 사업에 성공했지요. 하지만, 성공하여 안정적이고 풍족한 삶에 오랫동안 머무르면 사람은 썩은물이 되어 또 다시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달에 번돈은 펑펑 쓰고 다시 배고파지길 스스로 자처하고 열심히 움직이며 목적과 동기부여가 생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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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가 아니라 그냥 돈 쉽게 벌려는 욕심임
욕심을 버려야함 트레이너 시간당 최소 5만원하는데 진짜 부동산 거품에 준함.
70%이상은 걍 유튜브에서 운동법 보는게 훨씬나음
트레이너 시간당5 ㅋㅋ
진짜 웃음만 나옴ㅋㅋㅋ
의지갖고 유튜브 보는게 나요 정말ㅎㅎ
어허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나 같은 사람이 헬스장 싸게 다닙니다 pt 하는 사람 없었으면 연간회비 120씩 받아갈듯 ㅋㅋ
맞습니다. 팔랑귀는 남 탓을 하려는 변명이죠.
저 사람은 뭐가 그렇게 콧대가 높아?? 돈을 좀 많이 받는 트레이너라고??? 코로나 터지고 헬스장 사장님들 힘들어서 배달알바 뛰면서 헬스장 임대료 내면서 버텼어~! 뭐가 그렇게 잘나서 사업 다 말아먹고 빚 밖에 없는 인간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냐??? 45이 적은 나이야?? 25살도 저런 정신 상태를 갖고 있지는 않겠다.
내가 좀 페이가 세요.
이딴 말 지껄이는 게
처자식을 둔 45세 유부남이라니..
나중에 오륙십대 이후에누 거지꼴을 못 면할듯 싶음.
악담이 아니라 그 정도로 심각함.
사회 물정도 모르고 지능도 상당히 낮아보여서 잡히는 대로 성실히 일해야 할 사람인데 지나치게 콧대만 높음
창업할때 절대 부모돈 남의돈으로 하지마세요 위기가 오면 아무리 부모가 피땀흘려 번돈이라 할지리도 쉽게 무너집니다 카페가 하고 싶으면 직접 카페 알바라도 하면서 돈도 모으고 공부도 하고 내공도 쌓으면서 대출도 본인 명의로 받고 해서 차려야 진짜 위기가 외도 죽기살기로 간절하게 합니다 그렇게 해도 장사란게 잘되기 힘들어요
너무나 현실적 충고이며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해도 힘든걸 밥먹듯이 말아잡쉈다니
답은없어요 부모님이돠주면 좋은거지
도움받는것까지야 그렇다쳐도 적어도 하려는분야에서 밑바닥부터 몇년배우고 확신이들때해야지 돈빌려서뚝딱하면 지식이없는데 그게될리가잇나
좋은 댓글이네요 정말 맞는말씀
솔직히 말해서 20살까지 씨름하고 중학교 코치로 있고, 이런건 트레이너 경력도 아니고~ 트레이너는 겨우 3년하다 때려친건데 왜 비싸게 받으려는지 모르겠네…
운동했던 사람이 운동 잘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화려한 수상내역보다는 전문지식이나 가르친 경력을 위주로 보고 트레이너를 선택하지 않나… 3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경력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3년안에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그냥 모든게 음…? 하게 만드는 말들이야…
크게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커리어내내 별 일 없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요새 운동경력 3년이면 그냥 동네헬스장 일반인 수듄
@@mhacam6711 ㅋㅋ
그니께...내 트레이너 선생님은 공부 더 하려고 석사도 따던데
이 분 태도 바꾸는거 진짜 쉽지 않을듯. 평생 누구 밑에서 일해본적이 없어서 자존심 굽히기가 쉽지가 않을듯
못 바꿈.
45살 처먹고도 뭣이라?
진짜 서장훈 말처럼 삶이 궁핍하면 10대 나이에도 부끄러움 무릅쓰고 전단지 돌려.
뭣이? 지가 받는 돈이 있는데 고객들이 깎으려 들면 현타 온다고?
진짜 주둥이를 확 마 찢을수도 없고.
어떻게 마흔다섯살 처먹은 놈이 저럴 수가 있는지 한마디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놀랐다
그 보다 사업 하려면 그 분야의 공부를 속속들이 준비하고 해도 망할까 잘될까인데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태에서 이거하다 망해서 또 딴거하고 또 딴거하고 한가지를 망했으면 그걸 계속 공부해서 되게 키워야 성공으로 갈텐데 사업이 돈만으로 다 잘되면 모조리 사업하겠다 사업이 쉬운지 아나보넹 저러니 안망하고 배기냐 운이 억수로 좋아서 얼떨결에 횡재바라는 요행일뿐이지
저정도면.. 지인들 문제보다 저나이먹고 자기 줏대나 주관이 없는게 가장큰 문제이고... 착해서 저렇게 날려먹은게아니라 욕심만 많아서 저렇게 날린거같다... 욕이아니라 현실적으로... 근데 뭐 조언듣고 피티도 열심히 하신다니까 응원합니다~
사업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에서 배우죠...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실패는 큰 도움이 되기마련입니다. 근데 저분은 실패에서 배우는게 하나도없나보군요.
@@ahfld5959 맞는말씀인데요 계속되는 실패의 원인이 제가말한 자신의 줏대나 주관이없고 노력없이 욕심만부리는게 흠이라는거죠..
@@ahfld5959 진리의 말씀 입니다
@@도도리-k6q 귀하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ahfld5959 물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지만...저분은 배우는게 전혀 없는것 같아요...
카페랑 요식업같은 사업이 그냥 시작하면 성공하는 줄 아네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하나만 봐도 신규 매장을 낼때 그 자리를 얼마나 심사숙고해서 정하고 여러직원들이 음료를 제조해도 같은 맛을 내기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쏟아부었는지 책 뒤지고 정보 조금 노력해서 찾아보면 쏟아지는데.. 그 정보들을 자기껄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인데 실패하는게 당연하지 쯧쯧...
“열심히 사는 것 말고는 다른 요행은 없다” 크…..서장훈님 또…👍🏻 시청자인 저도 반성하고갑니다
딱 봐도 집안은 좀 받쳐주는데, 철 없고 공부도 하기 싫어, 폼 나는 건 하고 싶고 쉽게 돈버는 거 하고 싶어
이 마인드로 45살까지 쳐먹은 듯 트레이닝도 못할 것 같으니 방송에서 얼굴 알려서 피티수요 올라갈 기대하지말고 현명한 소비자라면 받지도 마세요.
시급 얼마 부를지 진심 궁금하네 ㅋㅋㅋ
진짜 피티 평균 시급이 4~5만원인데
이거 서울 명문대 학생들 과외 시급이고
일반 공직에선 시급 5만원 수준 받으려면
정년 가까워져야하고 대기업 팀장 차장급
이상되어야 시급 5만원인데 적은 돈이 아님
근데 요즘 피티, 필라테스 몇 개월 깔짝 거린
인간들이 시급5만원 쳐부르는게 개그
그러니까 너도나도 트레이너, 필라테스, 네일 등 미용한다고 설치는… 근데 진입장벽은 엄청 낮으니 금방 포화, 할인 경쟁 …
궁금한게 혹시 어디 바디빌딩, 피트니스 대회
입상 경력이라도 있나요? 뭘 믿고 본인이
좀 비싸게 받니마니 그러는지 진심 궁금해서 그럼
울 집근처 지역 피트니스 대회 경력있는 트레이너들도 회원 못 구해서 세일해서
10회 40만원 받고 피티 해주는구만
피티값 중 절반은 센터몫이고
보통10회 40~50만원 시급 4~5만원
받는 헬스장 소속 트레이너 중 대부분은
시급 3만원도 못 받음
본인이 직접 1:1 피티샵을 조그맣게 차리거나
방문 피티 이런거면 솔직하게 시급 4~5만원만해도
떼이는거 없이 본인이 다 먹는건데
피티업계 평균 시급 4~5만원 이상 부르고
비싸다고 하려면 본인이 뭔가 갖춰야겠지요
나이 50 다되서 사업은 다 망하고
본인이 지금 과연 20,30대 트레이너들보다
몸이 좋은건지 40,50대이지만
국내에서 유명한 선수출신 지도자인지
그냥 동네 헬스장 아저씨가 주제파악이
안되서 배부른 소리하는거 같음
님한테 피티받으러 찾아갔는데
터무니없는 가격 제시하니까
당연히 주변 헬스장 가격이랑 비교하겠지
요즘 안그래도 개나소나 돈벌기 쉽다고
피티 경쟁 박터지고 이제 포화단계인데
본인이 진짜 뭐 엄청난 경력, 실력을 갖고
있는 유명 선수출신 트레이너면 시급
10만 이상 불러도 그 가치 알아줄 사람들은
다 알아서 함, 유명인사되묜 시급 수십만원도하겠지
그게 아니면 본인이 지금 어떤 위치인지부터
보고 서비스든 가격이든 경쟁력부터 갖춰야지
경쟁력은 없는데 비싸다고 콧대높게 부르면
부르는대로 돈 갖다바칠 호구가 많지 않아요
돈버는 걸 쉽게 생각하는거 같음
저는 젊었을땐 돈많이벌었어요 지금은
건강상 아파서 일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건강하실때,할수있을때
열심하하세요
다행히 젊어서 열심히 일한덕에 조금은 그나마
지출을 줄일수있네요
귀가얇은건 핑계아닐까 싶기도함.. 결국 본인이 한 선택이고 귀가얇다고 하더라도 몇번을 실패했으면 그땐 귀가얇은게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본인의 결정에따른 책임이 뒤따를뿐 그걸 남탓하며 위안삼고 반성하지않은후 똑같은 선택을 하니 이런 일이있을 수밖에.. 나 자신을 떠나 부족한 나를 묵묵히 믿고 기다려주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열심히사세요..!
귀가 얇다고 그나마 좋게 포장한 거죠.. 귀가 얇던 두껍던 나이 45이면 본인이 모든 걸 책임지어야하니까요.. 말씀에 동감합니닷
통찰력이 굉장히 좋으시네
젤 정확한 말씀입니다.
귀 얇은 척 핑계 만들어서 트레이너 홍보하러온거임
@@용의아들창식최 그래봣자 회원 떨어져나감ㅋ
트레이너 2030대 젊고 창창한 남자가 멋지지
45면 중년ㅋㅋ
서장훈님은 진짜 뭘해도 성공할 사람의 표본...
맞습니다
서장훈 그런데 왜 자ㅅ은 성공 못했냐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너는 왜못했나
@@akfh0111 난 실패자니까
@@akfh0111 원댓글이 서장훈은 뭘해도 성공할거라잖아 그런데 왜 그건 성공 못했냐는거지 ㅋㅋㅋㅋㅋ
몸값은 내가 받고 싶은 금액이 아니라 남에 의해 정해지는 금액입니다.. 내가 받고 싶은대로 받을 수 있는 돈은 유명인이나 잘 나가는 몇몇 사람 아니면 없어요
뭘해도 오래못갈 사람인게, 사업이든 창업이든 잘되려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하는데 뜬구름잡듯 잘되는것만 쫓아다니니 안되지, 어머니 돈가지고 하는건 아니라고보고 대출을받든 투자를 받든해야하는데 그런게1도없네
이 방송 나가고 회원들 다 끊을까 겁난다... 이런 마인드면 저는 환불해달라 할 거 같아요
인정 ㅋㅋㅋ 피티받을때 깍아달라했음 저렇게 생각했으니 소름
근데 저사람말도 일리있다생각되는건 나뿐인가?? 꾸준히 할것도 아니면서 계속 깎아달라 흥정하는거도 문제있다보는데
? Pt받는거 자체가 운동 배우려는 의지가없는거지 교보문고에서 만원에 글로 다 배울 수 있는건데...가치가없지 아무나 할 수있는거라^^ 나 같으면 만원에 책사서 일주일 공들여서 두세번만 읽어도 pt받을 필요가없음 솔직히
물어보살 보고 왔는데 세상 느끼지만 나이 처먹고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저리 사는놈들 보면 남들이 아무리 쌍욕 딜 처박아도 말 안듣는다는거임ㅋㅋㅋ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놈이 부모한테 빚까지 지고 저나이처먹고 아직까지 배부른소리하는거보면 개패듯이 처패야 정신차릴놈임ㅋㅋ 나이 45에 트레이너ㅋㅋ 누가 저나이 처먹은놈한테 피티받고싶어하겠음 지 이름 있다는것도 개구라일듯ㅋㅋㅋ 진짜 점마보다 나이 15살 어린데 만나서 개패듯이 처패버리고싶네ㅋㅋ 자식들이 불쌍하다 저런놈들은 그리고 남 밑에서 일 못하는 스타일임ㅋㅋ 노가다도 안할거고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은놈임ㅋㅋ
@@masterfila 운동은 책으로 배워지는게 아닙니당 ㅋㅋㅋ
서장훈 정말 현실 직시하게 조언때리는거 정말 시원하다 ㅋㅋ
단순하게보이지만 가장중요한듯
사람은 사회적인상황속에서 발전이있을때 행복하대요
불쌍한 자식과 아내… 어머니 돈까지 집팔게해서 들어먹고 돈 조금 모으면 일확천금 노리고 삽질해서 다 날리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이제 나이는 들어가는데 아직도 전성기시절인줄 알고 폼만 잡고..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가족을 위해서라도…
욕심봐 현타오는 이유가 손님들이 깎아달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
진짜 책임감이 있는 정신머리 있는 가장이라면 남들 5만원 받을때 3만원 4만원 받고
잠 안 자고 수업해서라도 부모님 모시고 처자식 돌봐야지
제가 좀 많이 받거든요 이러고 있다
아내분 진짜 복장 터졌을듯
맞음
시급 얼마 부를지 진심 궁금하네 ㅋㅋㅋ
진짜 피티 평균 시급이 4~5만원인데
이거 서울 명문대 학생들 과외 시급임
근데 피티, 필라테스 몇 개월 깔짝 거린
인간들이 시급5만원 쳐부르는게 개그지
궁금한게 혹시 어디 바디빌딩, 피트니스 대회
입상 경력이라도 있나요? 뭘 믿고 본인이
좀 비싸게 받니마니 그러는지 진심 궁금해서 그럼
울 집근처 지역 피트니스 대회 경력있는 트레이너들도 회원 못 구해서 세일해서
10회 40만원 받고 피티 해주는구만
피티값 중 절반은 센터몫이고
보통10회 40~50만원 시급 4~5만원
받는 헬스장 소속 트레이너 중 대부분은
시급 3만원도 못 받음
나이 50 다되서 사업은 다 망하고
본인이 지금 과연 20,30대 트레이너들보다
몸이 좋은건지 40,50대이지만
국내에서 유명한 선수출신 지도자인지
그냥 동네 헬스장 아저씨가 주제파악이
안되서 배부른 소리하는거 같음
님한테 피티받으러 찾아갔는데
터무니없는 가격 제시하니까
당연히 주변 헬스장 가격이랑 비교하겠지
요즘 안그래도 개나소나 돈벌기 쉽다고
피티 경쟁 박터지고 이제 포화단계인데
본인이 진짜 뭐 엄청난 경력, 실력을 갖고
있는 유명 선수출신 트레이너면 시급
10만 이상 불러도 그 가치 알아줄 사람들은
다 알아서 함, 유명인사되묜 시급 수십만원도하겠지
그게 아니면 본인이 지금 어떤 위치인지부터
보고 서비스든 가격이든 경쟁력부터 갖춰야지
경쟁력은 없는데 비싸다고 콧대높게 부르면
부르는대로 돈 갖다바칠 호구가 많지 않아요
돈버는 걸 쉽게 생각하는거 같음
그거가지고 복장 터지면 남자 퐁퐁남이노 ㅋㅋㅋ
@@justicedoctor86 저도 대학생이라 시급4받는데,,
저분도 운동하고 투자한 돈이있으니까 더 받으려는거아닐까요..,? 물론 급하면 싸게해서라도 많이 레슨하는게 맞긴하죠!
우리동네 피티 시급이 보통 8,9해서 그분도 이정도 받으려고할것같네요
무조건 싸게친다고좋은 방법은아닙니다. 마케팅이자 사업수단입니다.
응~~ 강경원, 지피티, 황철순, 운지기, 말왕, 핏블리 등 유튜버들꺼 보는게 더 운동 효과적이야~~ PT를 왜 받눜ㅋㅋㅋㅋ 막말로 땅끄부부 보고 따라하는게 다이어트 훨씬 효과적일듯
답답하다.... 답이 나오네. 운동한 사람이 운동관련 일을 해야지 해본적 없는 피시방, 카페, 공매 ... 되겠냐고. 정말 하겠다면 그 분야에서 적어도 2~3년은 일해보고 나랑 맞다 하면 창업을 하는건데 저렇게 생각없이 창업을 하니 망하고 빚만지지.... 사업은 전쟁이랑 같아요. 전쟁은 이겨야하기에 무엇이든지 다해야하고 지면 완전 망합니다. 사업도 성공을 위해 모든걸 쏟아 붓고 망하면 빚더미에 앉는 거에요. 근데 한번도 아니라 여러번 사업해서 망한거 보면 사업에 재능 없어요. 다시 트레이너 해요. 그게 본인 능력 수준에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돈 많이 번다고 이야기 하고 다니시나 본데 그러지말고 지인들 끊고 가족과 고객한테 최선을 다하세요~
안타깝네요.. 저렇게 주변사람들이 주위에서 사업을 계~속 제안하기도 쉽지 않은데. 본인이 계속 주변에 돈 될 만한 사업 없을까? 라는 말을 계속 흘리고 다니고 살지 않았나 싶네요...
아니면 사람이 멍청하고 사기치기 좋아보여서 그랬을수도
그냥 욕심이 많은거에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확천금만 요행으로 바라니
@@happ475 백퍼
@@happ475이게 팩트지.
이 놈 띨빵하니 말 좀 내뱉으면 넘어 오겠네?
딱 이거지.
서장훈이 조금 더 사적인 자리였으면 험한 말도 서슴없이 했을듯
집안이 좀 여유가 있으신듯
진짜 굶어죽을거 같으면 저렇게 못하지요
제말이
5천만원 지원후 두번째는 부모님이 집 파신거보면 그렇진 않은듯 걍 진짜 막다른 상황에서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있음 아님 부인이 돈벌고 있을듯
ㅇㅈㅇㅈ
10억 날릴 돈으로 나같으면 트레이너나 하면서 부동산 지방이라도 아파트 사서 임대업 했을거 같다ᆢ난 42살ᆢ아파트 2채 지방에 신축사서 월세 돌리고 맞벌이한다
돈이 엮이면 가족 조차 믿을 수 없는 지금 이 시대에 저렇게 귀가 얇으면 어쩌자는 건지...
그렇게 자존심 지키고 자기 맘대로 살고 싶으면 결혼도 하지 말았어야했고 애는 더더욱 낳지 말아야죠. 아이는 무슨 죄야 ㅠ
제멀이
ㄹㅇ 한심함 가족이 불쌍
귀가 얇은게 아니라 이건 그냥 자기가 힘든건 싫고
어떻게든 돈은 편하게 벌고싶으니
주위에서 누가 어떻게 돈좀벌었다 싶으면 생각없이 따라가는거임
조금 힘든일 시키면 변명이란 변명은 다 대가면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힘들고.
그렇게 40년을 살았으니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고 습관처럼 굳혀지신듯
그러면서 귀가 얇아서 그렇다고 또 핑계대는거지
그렇게 반성은 없고 변명의 반복.
간단히 말해, 요행을 바라는 인생이네요🤣 아무거나 해서 뭐라도 빵터져서 쉽게 먹고 살려는 인생.. 운동 힘들죠,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단순히 프로필/몸짱말고 운동을 라이프스타일이로 전파하고 싶으면 고객이 어떤 경로오던 본인에 운동신념을 믿고 고객과 소통하면 됩니다. 받아드리는 고객도 있을꺼고 그렇지않은 고객도 있을꺼에요. 본인의 신념과 맞는 고객들은 그런 고객들을 추천해서 데려옴니다. 선택과 집중은 회원님들이 계속 헬스장에 나오게 하는건데, 그게 매번이 아니라도 어때요??? 다시 찾아주기만 해도 감사해야죠. 요행바라지말고, 착실하게 본인의 잘하는걸로 힘들어도 그걸로 먹고사세요.
서장훈님이 말 잘하셨네 ㅋㅋㅋㅋㅋ 아직 안간절하네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망해도 두번이상 다시 할 수 있는 사람은 먹고 살만한거다. 진짜 한 수만 쓸수 있었던 사람은 일어날 수가 없고, 사업 두번 하기 겁나서 못 한다.
돈을 쉽게 벌려고만 안해도 그럭저럭 먹고 사실듯요. 왜냐면 나이에 비해서 반반하지 꾸미는 것도 멀끔하지 체력 강인하지. 그리고 나도 헬스 오래했지만 몸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일하는 거에 성실히 같이 들이면 (힘들겠지만) 확실히 뭘 하긴 할 거임. 나 같으면 지인을 끊는다기 보다도 재정적인 부문에서는 말을 잘 듣지 말고, ‘세상에 꽁은 없다.’만 잘 기억해서 살 거 같음. 45세면 그렇게 늦은 건 아님 지금부터라도 펜 잡고 뭐 공인중개사 따본다거나 주택관리사 등도 경력 채우면 꽤 돈이 된다고 들음 ㅋㅋ 나보다 나이 많은 분이지만 저도 열심히 살테니 더 열심히 사셨으면
나 33세 직장인 8년차인데.. 요새 나이도 너무 많고.. 길 잃었다고 생각했는데..ㅜㅜ 이거보고 그냥 제길 묵묵히 갈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 잘되길 빌게요 파이팅!!
화이팅하십쇼!
버티되
이직준비하고옮기시길
33세 그 땐 모르겠지만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예요. 나이먹었다 한탄하며 시간 잃지말고 화이팅하셍ㅎ!!
@@akfh0111 정말 재밌겠죠?
공매도 말고 나머지 사업은 사기 당한게 아님!! 그리고 트레이너도 경쟁에서 밀려서 도망친 게 전부임.
지인들 탓할 것도 없음 요새 코인이 좋다더라 카페가 괜찮다더라 하는 얘기는 그냥 일상적으로 막 하는 이야기임 본인이 선택한 거지 운동을 했어도 본인이 무슨 천하장사 몇 번 찍은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에 버금가는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창시절에 운동한 사람 쌔고 쌨음 본인 트레이닝 실력이 그 정도였음 더 비싸도 알아서 줄 서요 능력에 맞는 거까지만 욕심부리세요 준비없이 사업하고 일확천금 바라는 건 요행이에요
서장훈씨 정말 훌륭합니다
서장훈씨 말이 100프로 공감
아직 배가 덜 고픈거다.
머릿속에 돈밖에 없은거 같다…병이다 진짜…보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돈 많이 번다 소리만 듣고 투자하고 한거같은데 당연히 망할수 밖에…그 분야에 엄청 잘아는 사람도 망하는데…차라리 운동쪽에서 일했고 잘 안다고 하니 운동쪽으로 일하세요. 자기가 잘 아는 한 우물만 파세요
사업병 무섭다
망해도.. 처자식이 있어도...ㅜ 나이가 많아도....
저런 소리를 할수 있구나 ㅠㅠ
그냥 지능이 현저히 낮아서 그래요.
사업병이라니요.
제 생각에 출연자 지능 검사 한번 하러가봐야하지 싶음
내가 볼때 이 분. 장모님댁이나 아내가 능력이 있는 듯 하다. 표정보니 여유가 있네~~^-^
마음이 답답해지는 사연이네요. 보면 쉽게 돈 빨리 버는거에 환상이 있으신거같은데, 가진것으로 꾸준히 정말 오래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피티하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돈 되는 일이 있으면 남한테 얘기 안 합니다.
내가 빚을 내서라도 내가 하지!
와이프가 마음씨가 좋나보네. 계속 지인한테 당해서 망하는데 여태 지켜봤을 와이프가 참 대단하구만ㅋ
2022.08.15 (월) 방송 0:15 10억원 날린 트레이더 , 0:23 , 0:35 , 1:03 COVID-19 , 1:18 , 1:32 , 1:54 마이너스의 손 , 2:06 , 2:26 트레이더의 길로 가게 되는데... , 2:41 , 3:09 , 3:24 , 3:35 , 3:41 2020년 , 3:54 COVID-19 , 4:02 , 4:13 10억원 날린 트레이더 , 4:40 , 5:09 , 5:44 , 6:05 ㅋㅋㅋ 대세 상승장때 ㅋㅋㅋ , 6:43 , 7:00 , 8:06 2021년 9월 , 8:14 COIN , 8:58 , 9:21 재취업 , 10:18 결혼 했음??? , 11:40 , 11:55 , 12:07 , 12:33
남의 말만듣다가 인생 망치고있는게 아니라 본인의 줏대가 없어서겠죠.
살면서 이런저런 주변사람들의 말을 안들을수가 있을까요?
본인의 기준이 있고 그것대로 판단하면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제일 대책 안 서는 타입~~ 타인이 하자면 자기한테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른채 저지르고 보는 타입~ 방송 나오고 제발 정신차리고 가족들 책임지길..,10억 갚다보면 끝이 보이겠지...더 이상 사업만은 하지말길!!
3:00 그 친구라는 사람이 얼마나 사연자분을 만만하게 봤으면 3개월에 이자 1억 그 말도 안되는 조건을 내걸었을까요. 사업을 포기를 못하는 이유가 진짜 하고싶어서인지, 적은 노력으로 일획천금을 노리고싶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차립시다 선생님..
내가 하고싶은말을 서장훈이 대부분 해주긴했는데 조금 신중하지못한 발언은 지인들을 다 끊어내라 이부분은 좀 별로인게 사연자보면 팔랑귀고 사업을 해서 그렇게 말아먹었을정도면 지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사연자문제라고 봐서 앞으로 사업제안이 있다면 지인들의 제안을 생각해보되 사업을 하기전에 명확히 알아보고 그러고 시작해야되는게 맞다고 봄. 사연자태도보면 무슨 회원들 가격깍아주는게 회의감이 들고 약간 돈버는걸 쉽게 알고있는 느낌이 있음. 이렇게 된데에 책임을 너무 남에게 두지말고 자신의 문제도 생각해봐야된다고 생각함 팔랑귀든 뭐건간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면 아마 이런사태는 안발생했을거 같아서 내 생각은 그럼
3:20 중국집이 잘되서 빚을 청산할 정도면 계속 중국집을 했어야죠ㅠㅠ 왜 또 바꿔요ㅠㅠ그리고 창업할 때는 실패까지 계산해서 해야 합니다. 전 재산 올인은 그야말로 최악의 도박이에요. 그래서 창업은 크게 시작하는게 아니라 작게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야 실패를 안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사업하고는 맞지 않는분 같아요...헬스트레이너로서 능력이 있으신것 같은데 그냥 그일 하시는게....
진짜 답 없는 사람이네. 저사람 부모, 와이프, 자식이 불쌍하다. 저 사람 부모, 와이프, 애들이 먼저 저 사람과 인연을 끊어야한다고 본다.
세상 제일 멍청한게 뭐냐면 남이랑 비교하면서 따라하는 거다.. 남들이 좋다고 한다고 나까지 좋을 수가 절대 없어.. 한 우물만 파도 성공하는 사람도 많고 적어도 실패는 안해.. 우물 안 개구리라도 좋아.. 우물 속에선 내가 왕이고 나가면 바로 잡혀먹을 수도 있는 것이야..
솔직히 피티라는 직업자체가 사기꾼들이 너무 많은데.. 저런 사람이랑 운동하겠다는 사람들도 신기함. 저 인상에 텐션 1도 없이 운동하다 기 빠질듯. 자기가 저렇게 말하면서 자기문제가 뭔지 진짜 모르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장훈님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셨엌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와욬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도 공부 엄청하던데 헬스장에 당연히 살빼러 가는게 기본아닌가ㅜ
아직도 자존심이 남아있네ㅋㅋ 아직도 배고프기엔 멀은거임ㅋㅋㅋㅋ 장사하는 사람이 꼭생각해야하는게 가난하고 아쉬운사람은 자존심도 없는거임. 어딜감히 그딴걸 챙길려고해? 장사할려고 생각했으면 모든걸 다 비우십쇼.
진짜 온갖쌍욕 다처먹어도 할말없다 저게 사람인가..
사이다 ㅎ
예쁜말 천박하다
벌레
지나친 의존증인것 같음....
저분 말하실때보면 무엇을, 어떤일을, 이런 목적어나 주어를 생략하심… 사업할때는 본인성격외에 저런 디테일한부분까지 중요할텐데 … 사업하지마세요 ㅠㅠ그냥 어디회사들어가서 월급쟁이하세요
운동도 오래 해야 달라진 게 보이듯 사업이나 일이나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셔야 경력도 쌓이고 업계에서도 인정 받아요. 물론 이제 이거 해서 돈 언제 벌어 우리가족 먹여 살리나 불안감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더 불안한 일을 한다고 해서 성공하긴 어렵습니다. 치밀하게 잘해도 운이 내편이 아니면 망하는게 사업이죠. 인생 충분히 기니까 멀리보고 나의 능력에 맞는 업종에서 꾸준히 한 단계 씩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그냥 표정이평온하다 진짜안급함 .. 깎아달라는사람때문에 못하겟다 다른데가서 밑에드가서는 레벨 매니저부터 할나이가안되서못하겟다 그냥 어디가서 체면은 세우고 직급은 높아야되는데 어디가서 일할자리는 없다 ..
상황 말한거에 비해 얼굴이 때깔이 좋으시네
나이에 비해 동안이기도하고 신기하네
돈잃은거에 비해 그리 데미지를 안입은듯
눈이랑 말하는 거 보면 살짝 멘탈 나간거 같긴함...
@@형님-v5i ㅋㅋㅋ맞음 운동했으니까 자기관리 잘해서 외모는 그런것 같고 뭔가 눈 초점이 없음 ㅜ
@@eruiosdfsdjklfsdf 것도글코 아마 자기가벌어서가 아니라 엄마돈으로해서 타격이별로없는거같음
서장훈 진짜 말 너무 시원 시원하게 하신다
아내분은 몰보고 결혼 했을가 같이 욕먹게네 저렇게 귀얍고 욕심 많고 아니 공부하고 조사하고 티당성 있어서 사업해서 망해도 뭐라 안해겠지만 사람들 혀에 놀라나고 또 당하고 도대체 몇번을 당해야 정신 차릴란지 길바닥에 나아져야지 정신 차리려나 아니 님은 길바닥에 자도 되지만 아내와 지식은 뭔죄야 몸좋고 말잘하고 키크고 해서 반해서 결혼한 아내 일거같은데 아내분도 사람보는 눈이없을듯 욕심만 있어가지고 막지른 저남편 고칠수 있을가 모르거네
어머니께 사업자금 받은거 꼭 갚으시길 바래요 꼭 의지를 가지고 자기 일을 스스로 책임지고 감당해내시길 바래요
부모님께 효도하시는 아드님 되시길 바래요 사업 관심 갖지마시고 기술 배워서 차곡 차곡 돈모으시며 성실한 사회인 되시기를 바래요
남탓하면 남탓할일만 계속생기는데 내탓이다내잘못이다반성하면 하늘에서도 기회를준다 남에말에끌려다니니 또남을통해 자기욕심채우니 계속 계속 그런인연만연달아준다~ 내기준 내꺼 내삶 내인생은 내스스로일어서고 내스스로노력할때 내가한선택이고 내가한노력이기에 경험이된다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아서 맘이 좀 안좋네요. 방송 나온다고 한 벌 뽑으신거 같은데..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10억 날리고도 처자식 있는데도 사업병에 일까지 쉴 정신이 있다라…. 정말 멘탈이 다른쪽으로 대단하시네요 저 같으면… 이런곳에 나오기 전에 빚갚고 살려고 발버둥 칠 것 같은데 😢
옷이 브랜드있는건가요
@@서새벽-i1o 지금은 제2의 스톤아일랜드처럼 한국에서만 이미지가 하락한 톰브라운 셔츠네요
@@서새벽-i1o넵
모든 사람들이 서장훈 말대로만 하면 돼 .속씨원한 조언 감사합니다.
그건 아님
내가 이래서 아들 낳는게 무서워... 외가쪽 삼촌들 2명 사업병 걸려서 할머니 땅 반이상 팔아서 다 날림... 근데 또 사업하겠다고 몇번이나 그래서 땅을 또 팔아서 돈해줬는데 또 망해... 또 사업한다고 또 돈달라고 난리...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돈안주고 버티고있음.
사업병이 제일 무서움
어쩌면 서장훈씨는 이리 현명하신지...👍👍👍👐
뭐땜에 피티값이 비싸고 가격 깍아달라그래서 현타가 온게 무슨말인가요...? 돈잃은것도 쉽게 돈벌고 싶어서 잃은것 같은데...세상에 공짜가없어유
피티가격 깍는건 현타고... 주구장창. 일치는건 현타없고?
자기가 모르는 분야는 웬만하면 사업을 하지 않는게
나음. 왜냐하면 모르니까 사기를 당할 확 률이 높음.
근데 10억이라~ 너무 여러군데
우물을 팠네. 여기 찔끔 저기 찔끔파면 물이 나오지를 않음
자기가 제일 잘하고 제일 많이
아는것에 투자를 해야함.
내가 잘알지 남자 30후반 넘어가면 열정도 식고 성욕도 떨어지고 몸은 점점 늙어가고 체력도 떨어지고 30대 후반부터는 새로운걸 시도하기보단 일궈놓은거를 조금씩 키워가며 살아가야할 시점에 이거저거 작전주 손댔다가 날려먹고 마흔중반되서 일놔버리니 당연히 일하기가 싫지 지금 누구 밑에 들어가서 일하겄어 저친구가 평생을 사업만생각하던 사람이니 뭘해도 안되고 사업으로 성공해야함 아니면 인생이 힘들어보임
그냥 표정에서 이미 보임 배고프지도않고 그냥 돈많은사람의 한풀이로밖에 안보임. 그냥 다 잃어봐야 정신차리는 스타일
지난 날들에 사직서 내고
앞날 열씸 노력 헬스트레이너로 무궁한 발전 홧팅보냅니다.!!
이 영상은 모든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상임!!!!!!
아무것도 안하고 10억으로 먹고 살았으면
아이고..다 핑계네..다른사람이 부추긴게아니고
본인이 저지르고 사업실패한걸 결국 남때문에 잘못됐다고 떠넘길뿐이지..
아니 근데 너무 즉흥적이고 생각없었던거 같으면서도 저런 실행력? 추진력 에 감탄함 난 항상 머리로 생각이랑 고민만 주구장창 하는데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저도 굉장히 쫄보라 머리로 생각만 하다가 끝나요.
장점이라면 굉장히 신중하고
단점이라면 추진력이 부족해서 발전이 없어요.
그리고 인생에 다양한 경험도 부족하고
의심이 워낙 많아서ㅜㅜ
적어도 10억은 안날리잖아요 즉층적인것보다 신중한게 더 나아요
돈 쓰는것은 실행력이 아니에요. 지인이 투자하라해서 돈 주면 지인이 알아서 하다 망하는거에요.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해서 했다면 실행력 이지만 지인에게 돈주는것이 무슨 실행력 이겠습니까. 님은 우유부단 한게 아니라 경우의 수를 다 따지기에 행동이 어려운 거에요. 힘든걸 알기에요. 우유부단 한게 아니라 정상적인 거죠.
물론 그 단계를 넘어 더 준비해서 실행해야 성공이 있다 생각하지만, 저 분은 실행력이 아니라 삶에 너무 무책임하다 생각합니다.
그게 역설적이죠 ㅋㅋ 생각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은 대성하기는 힘든 거 같아요 대신 크게 망할 일도 없고
@@샤랄라-y3m의심을 조금만 줄였더라면 님은 지금 신용불량자입니다
서장훈님은 감동 그 자체.
아직 살만 하고만 셔츠도 존거 입고 댕기고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아 형~~~!
저거 저렴한데요???톰브라운 셔츠 가격 쳐보세요..렇
아직 엄마도 있고 비빌 언덕이
있으니 저말하지..이혼당하고
길바닥에 나앉아봐야 그때서야
정신차릴랑가!?어휴
솔직히 트레이너 50분당 5만원도 많은거지 뭔 가치ㅇㅈㄹ
아 인스타에 은근 회원들 의지 약한거 돌려깐 트레이너 생각나네 ㅅㅂ
에휴.. 할말하않..^^
그냥 결론은 잘된사람은 다 사고방식이다르고 맨날 망하고 실패하는사람은 다 사고방식이 다르구나 가 결론임.^^
주변에 이런 사람들 좀 있지 않음? 그돈받으면 안하고 만다..그돈받고 일 왜하냐? 이런 말하는사람들...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부자들은 어떻게든 그 일을 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커리어를 쌓으려고 하지...그런 소리할시간에...그러다 보니 저런말을 할 필요가 없지..그 시간에 다른 할일이 썩어나거든...;;;
정 창업하고싶으면 창업교육받아서 알바해보고 하던가 계단을 5칸씩 올라갈수있는지?
그냥 생각없이 창업한다고 엄마 집까지 팔게하고 뭐하는인간인지??...자기의견이 없고 그저 주변인들 얘기만듣기 바쁜노답인...
게다가 처자식도 있는데 어쩜 저리 철이없을까....와우
어떤 분야든,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면 자신만의 노하우와 신념이 생겨요. 그런 내공+실력이 뭘 해도 되는 가치와 사업가를 만들고요. 호텔/공장 스케일은 경영의 ㄱ자는 아는 사람이 해야지요... 안타깝습니다. 아직 중년이니 초심으로 돌아가서 동네장사 잘 해보시고, 동시에 원하는 바 1~2년 꾸준히 공부하시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진중히 지내면 날파리 안꼬이고 팔랑귀도 자연히 닫히니까요.
너무도쉽게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업 pc방 카페
중국집 호텔 등등 본인이
직접 잘할수있는 일을 알아보고 시작해보지는
않았고 계속 주변에 누가 누가? 누가? 완전 주변인
에겐 봉인거죠 그주변인
은 혼자할수도없는 찌질이
들이니 본인을 끌여들여서
망하면 본인만 죽을 쑤는거죠 왜? 왜? 운동하던 사람도 지혜로운
사람은 단단하게 혼자가는
겁니다.사기치기에 딱좋은 사람. 정신차리
세요 어머니 집까지 날려
먹고 언제벌어서 집을 사
드릴수있을까요?
영상 보면서 그주변 사람도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가장 먼저는 팔랑 귀를 떠나서 그냥 그 사업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다보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계속 돈만 날린듯.. 그래서 사업이 망한것 같은데.. 사업을 추천해준게 잘못은 아닌듯.... 들어보면 처음 추천해준거 말고는 사실 다 나름 괜찮은 사업들이긴함.. 그러니 사업 쪽은 일절 생각하지말고 그냥 트레이너로써 운동하고 가르치고 하면서 사업할꺼면 헬스나 아님 식단관련 사업을 하는게 훨씬 나을듯...
메르스 코로나 로 사업망했다는건 다 핑계임
그런악조건에서도 잘되는집들은 다잘됌
그냥 욕심많고 겉멋만든 팔랑귀로밖에 안보임
쉽게 돈벌고싶은마음. 세상은 그리 쉽지 않은거같아요 ..... 서장훈씨말좀 들으시고요 ...정말답답하네요 ㅠㅠ
남핑계대지말고 본인이 부족한거지 그리고지돈으로 사업해야지 왜 부모돈으로 하는지... 그러니까 아쉬운게 없어서 저 GR이지..
진짜 서장훈 마인드로 해야 바닥에서 일어서지..
트레이너 직업이 다양한 직업가진 사람들이랑 엮일수있는 장점은 있는데. 사람 안가리고 쉽게 어울려 다니면 사람때문에 망한다
일보다 만남을 즐기니 ...사기당하고 망할수밖에.
조언이랍시고 폭언아닌 폭언을 댓글로 남기는 것 너무 심하다 저 사람이 남에게 피해준 것 있나..? 남의 인생에 조언보다 응원을 먼저 하세요들. 무불보 댓글 너무 심각함
저분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른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나이를 더 먹고 나중에 깨닫게 되겠지만 그 때는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여력과 기회 또 내가 설수 있는 자리가 더 이상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case는 내 생계의 위기로 이러다 내가 죽을수도 있구나 가슴속 깊이 느껴바야 그제서야 내가 변해야 하는구나 진심으로 마음을 먹게 된다. 스스로 내 자신을 내려놓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않다. 걱정마라. 세상이 알려줄것이다.
서장훈 진짜 너무 멋지다 맞말 대단치
와 근데 ㅋㅋㅋ 돈이 있으니까 저렇게 사업도 하고 어머니가 거금도 팍팍 쥐어주고 집안 환경은 좋은거같네 ...
한두번도 아니고 10억을 날리고 나면 아 이제 누구 말도 들으면 안되겠다
그리고 지금 당장 먹고 살기 힘들고 처자식 먹여 살릴라면 뭐라도 해야겠다
내가 제일 잘 알고 전문적인 트레이너로 어떻게든 다시 일해보겠다 그냥 혼자 곰곰히 생각해도 답 나올 문제를 그걸 스스로 해결할 생각도 실천도 못하는 자체가 진짜 노답 인생임....
현실 직시를 아직 못하신득.. 부모님도 돈 빌려주지 말고 스스로 독립하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꼭저래 남들 혀들이 문저야 잘돈벌고 잘하고 있는데 남듫혀 놀림에 아직 난건지 근데 남들탓도 정도꺼 하시고 결론은 님이선택 남탓도 정도꺼 하세요 결정은 님이 한겁니다 글고 욕심이 생겨서 그런거에요 붏쌍한 척 하지마세요 남들은 돈더 안벌고 싶겠습니까 근데 자기 부순에 안맞고 욕심이 생겼으니 그모양 될듯 남들탓 그만하시고 착실이 돈벌어서 사실길
영상 처음 몇분만 봐도 이사람의 의도를 알수있을거같다. 자신이 일하는 장소나 곧 하게될 사업을 홍보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목적이 너무 뻔히 보인다. 오히려 우리사 이런 사람을 믿지말고 걸러야한다
사업도 병이에요 외삼촌이 유산받은거 사업 7번8번해서 다말아먹어서 집에 빚쟁이 전화오고 난리나니 외숙모와도 사실상 이혼으로 동거처럼 사십니다 .
제가 업체컨설팅일쪽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외삼촌 전화와서 새로 사업하려는거 어떨지 물어보는데 이미하겠다는 마음은 답정해두신채 말에 반박만 하며 들으시는데 직무이해도 0인채로 자꾸 투자금 들고 뛰어드십니다
저희집에서는 직무이해도 안된채로 자꾸 뛰어드는 사업으로 수없이 말아먹는 사업자들보면 병이라고 합니다. 남밑에선 일하기싫고 일은 질리고
남들은 일이 질리면 알바 업종을 바꿔서 3개월씩 하겠는데 대채왜차립니까 바로 옆에있는 사람 상처주는 길이에요
삶의 주인공은 자기자신입니다. 타인에게 주인공 자리를 넘겨주지 마세요
생각보다 세상이 이런 분들 많아요. 저를 포함해서요. 저는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이니 지금부터 화이팅해요!
“진실의 방으로”에 이은 가장 무서운 명언: “너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다”
보통 가게낼때 밑바닥 부터 일해서 어지간히 알아야 가게 하나 내는건데 이건 운동만 하다가 그냥 다 투자 날려먹고.. 정말 얄팍하시네요. 본인이 잘 알고 잘 하는 쪽이 운동이니 그쪽으로 매진하는게 가장 돈 벌기 쉬운거네요. 그렇게 돈 벌기 쉬우면 누가 피땀흘려 일하나요? 남들도 다 힘들게 일해서 벌고 삽니다. 정말 소수의 사람이 운좋게 돈벌을 지언정 그런것에 현혹되지 말고 현재 잘하는거에 충실하시길.
사람은 배고파야 목적이 생기며 동시에 동기부여가 생겨 움직인다는 말이 있지요..
저도 가난할때 남들보다 적게 받아도 열심히 일하고 모아서 지금은 그때와 비교도 안될만큼 큰 사업에 성공했지요.
하지만, 성공하여 안정적이고 풍족한 삶에 오랫동안 머무르면 사람은 썩은물이 되어 또 다시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달에 번돈은 펑펑 쓰고 다시 배고파지길 스스로 자처하고 열심히 움직이며 목적과 동기부여가 생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 마지막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