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 본인입니다.이방송만 보신다면 그누구라도 제게 좋은말을 할수 없다는것 또한 너무 인정합니다.제게 걸린 소송들때문에 다말할수 없고 또한 저에대해 잘모르시니 그어떤말도 다 상관없습니다.그리고서장훈님께서도 여러분들께서도 그저 게으르고 먹고 누워만있어 살찐거로 보일수 있겠죠..그러나 전 단한번도 게으르게 산적없고 식탐도 있어본적도 없고 지금은 기초수급으로 살고 있어요.오죽하면 2016년 디스크수술받고 2017년 위절제수술까지 했을까요?그러나 먹어서 찐살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잘 먹지 못합니다.운동도 의사선생님이 제몸상태로 시키는대로 단하루도 거르지않고 하고있구요. 제 체질과 유전이 얼마나 무서운지 전 사후 제신체를 대학병원에 기증했습니다. 연구로 써달라고..어릴적부터 K장녀로 희생하고 살고 종갓집으로 시집가서 고조부터 제사에 육촌들 용돈까지 맞벌이하며 희생병처럼 살았고 살이찌기 시작한건 간신히 아들하나낳고 8번의 유산이후였습니다.유산을하면 다음날부터 직장엘 나갔으니 제몸이 어땠을지 그땐 몰랐습니다. 남편은 종손이라 지밖에몰랐고 열심히 혼자즐기느라 맞벌이때는생활비를 안줄때가 더많았었고 이혼은 안하겠다는 의지는 남편이 더 강했습니다.마음대로 부릴수있고 밖에서 점잖고 좋은 지식인으로 연기적인 삶을 살다보니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을테고 다른 이혼한사람들 조차도 굉장히 우습게 여기던 사람이었구요.사회적 위치가 좋아지고 제가 아프면서 또 아이도 성인이니 이젠 버려도 되겠다 집나가기 1년전부터 계획을 철저히했고 또 집을나간후 제통장엔 십만원도 없었습니다.그동안 남편은 정확한 계산으로 딱 먹고살 생활비만 줬거든요..어쨌든 바보같이 산거 맞습니다.그리고 그간 상간소송도 승소했구요..제가 살이쪘다고 무기력하다고 그런 편견만큼은 정말 부당하다 생각되어 남깁니다.걱정해주신분들껜 감사드리고 또한 물어보살팀께도 감사드리고 또 그어떤 악플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전 제 삶에 좀더 나은길을 찾기위해 더는 더는 무너지고 싶지 않기에 댓글들은 보지않으려합니다.TV를 보시며 불편을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와 에코이스트의 관계였네요.잘 알지도 못하면서 겉으로 보이는 외모에 대한 편견으로 소설쓰면서 인신공격 하고 지어낸 이야기를 마치 곁에서 지켜보고 아는양 떠들어대는 악플러들 무시하세요.이제는 그런 악랄한 나르시시스트 남편을 버리고 자신만을 돌보고 위해주면서 사세요.아이 유산하거나 출산후에 체질 바뀌면서 안빠지는 살이 급격히 찌는 사람들 여럿 봤네요.
거절 못하고 오랜시간 사랑한다 그러면서 자기가 이용해먹어야 할때 쓰는 친절한 가면과 동정심 호소에 마음 약해져서 오랜시간 이용당하고 착취 당하신거 같은데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생각하시고 단호하게 끊어내세요.어차피 돈과 욕정에 빠져서 유부남에게 들러붙은 천한 상간녀와도 오래 못가요.오래간다 해도 그 상간녀가 이제 사연자님을 대신할 착취대상이 될테니 지팔지꼰 하는 상간녀한테 얼른 주고 벗어나세요.그 상간녀는 얼마나 별볼일 없으면 11살 많은 난봉꾼 유부남을 만나고 있겠어요.
댓글 안 보신다 하셨지만 남깁니다 부디 상처는 덜 받으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은 모든 걸 보여줄 수 없고 단편적인 부분만 편집되기 때문에 이런 사연 모르고 상처주는 댓글들이 많네요.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모에 대한 평가를 너무 쉽고 무례하게 하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거. 정상 체중이었다가 아파서 찌는 케이스들도 많은데 다 미적 기준으로만 평가하거나 비하가 많죠. 그런 케이스셨다니 마음이 이중고로 힘드셨겠습니다. 사람들은 어디 팔 다리가 없으면 동정이라도 하는데 아파서 찐 살에는 참 잔인하거든요. 의사샘 처방대로 노력 중이시라니 호전이 있으시길 빌며 외모가 나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 회복을 위해 나아지길 빌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아프고 불편한 몸이시니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남들 시선에 위축되어 지금 걸음마밖에 할 수 없는 몸인데 무리해서 하다 다치시면 그게 더 큽니다. 그냥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님 페이스대로 차근차근 건강 관리 하시고, 사회생활도 작은 것부터 해나가시면 언젠가 웃는 날이 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최소한 지금보다는 행복하실 거에요. 8번 유산하면서도 다음날 발 일하셨을 정도로 초인적으로 사셨던 분이니 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여자로써 상상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아프고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부디 다시 일어나서 지옥에서 탈출하시길 빕니다. 바닥을 찍으셨으니 이젠 올라갈 일만 남으셨습니다. 힘내십시오
남자가 바람피는데 살빼라고 지적하시는 분들. . ㅎ 아무리 여자가 살빼고 자기 관리를 한들 바람피는.남자는 계속 핍니다ㅋ 본성이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남편을 위해 자기관리 하는 것보다 본인을 위해서 미래에 같이 살 다른 배우자를 위해서 자기관리 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ㅋ
난 아들이 참… 엄마보고 참고 살아달라고 하다니. 난 저상황이었으면 엄마보고 제발 이혼하고 새삶살자 같이 잘 살아보자. 아빠라는 사람은 우리 인생에 없던 사람으로 생각하고 우리끼리 더 잘살아보자. 내가 엄마 더 행복하게 웃게 해줄게 내가 노력할게 라고 했을거같음. 아들아….정신차려라 진짜. 널 위해 참고 살아온 엄마(너가 이혼하지말라며)를 위해 이제 너가 더 열심히 살아야할 시기야…
@@곽곽이-u8n굉장히 이기적이시네 가정환경이 어땠는진 모르겠으나 적어도 내부모니까 설령 금전적인상황이 추측한대로 엄마가 무직이었다한들 계속 말라죽게 나둘순없을것 같은데요 아빠를 생각해도 그게 맞고 힘들겠지만 대부분 내가 옆에서 도울테니 이혼하라고 하죠 꼭 이혼한다해도 아빠랑 척지고 지낼필요없이 둘다 내부모니 좋은방안으로 각자 길 가라고 이끌것같은데 단지 금전적인것때무 엄마를 버린다니 무섭네요
아들자식도 키워봤자 소용없는게 ㅋㅋ엄마가 고통받는거 알면서도 이혼하지말고 참아달라는게 ㄹㅈㄷ ㅆㄹㄱ임... 공감능력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 성향 애비한테 유전받은듯100%. 저 아들도 지 감정만 중요하지 일반적인 자식들이 엄마 생각하는만큼 생각을 못하네. 저 아들도 백프로 바람핌ㅇㅇ 이래서 남의집 딸 인생망치지말고 아들 잘 기르란거임.
이혼 하는 게 버림 받는 건가요? 벌써 마음 떠난 남편 한테 버림 받았구먼, 아들도 놀고 있고 아직도 바람 피는 남편에게 뭘 미련을 둬요?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직업도 갖고 해서 남은 인생 본인을 위해 사세요. 천벌 받을 남편은 암이 걸려 죽을 때 되면 외간녀들에게 버림 받고 본처에게 찾아옵니다.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조선시대도 아니구. 열녀문 세우겠네요.
남 일이니 말이 쉽지, 남편을 아직 좋아하는 게 아니라 PTSD 같음. 잦은 외도와 폭언도 가정폭력인데 저 정도로 장기간 노출되면 사람이 망가진다. 홧병에, 무기력해져서 설거지조차 해낼 힘도 안 남아있는 거지.. 30살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다니면서 같이 약물, 상담 치료 병행하고.. 취직해서 반지하 탈출하는 희망만 보여줘도, 엄마가 이혼할 용기도 생긴다. 더 무서운 건, 쓰레기 남편 놈 분명히 늙어서 몸 망가지면 다시 연락 올 거다. 간병해달라고. 절대로 받아주지 마라. 번호 싹 바꾸고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고, 시댁이랑도 손절하시길. 저 난봉꾼, 내 인생에서 아예 도려내겠다는 결심 하나면 반은 성공한 거니 꼭 잘 되셨으면 좋겠다.
남녀간에 친구처럼 만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결혼하고나서 별개로 친구로 알고 지내던 사이끼리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커플도 있어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처럼 친구가 불륜으로 발전해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아닌데? 외도의 상처, 고통이 커서 술로 지내다 오장육부 다 망가지지? 이혼해도 상처그대로임. 불륜은 살인임. 내 결혼생활의 노력을 0으로 만든 거. 가해자니까 멀쩡히 살지? 피해자는 정상적으로 살기 힘듦. 몸, 정신 다 망가져서? 자살을 생각하고? 우울증, 무기력증, 폭식하고? 남편들은 아내 외도면 죽임. 고통값이 변호사비빼면 천만원 정도받고? 상처는 1000억원이상이고? 불륜의 쾌락도 1000억원 이상 천국일거고? 불륜 동네는 그게 일상이더라. 오히려 피해자 한 명죽임. 그나마 생활비라도 제대로 주고 상처치유비라도 줘야살지? 개새끼네. 그 정도 고생시켰으면 아내 재산 반은 떼줘야살지? 반지하라니? 죽여라.
아들자식도 키워봤자 소용없는게 ㅋㅋ엄마가 고통받는거 알면서도 이혼하지말고 참아달라는게 ㄹㅈㄷ ㅆㄹㄱ임... 공감능력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 성향 애비한테 유전받은듯100%. 저 아들도 지 감정만 중요하지 일반적인 자식들이 엄마 생각하는만큼 생각을 못하네. 저 아들도 백프로 바람핌ㅇㅇ 이래서 남의집 딸 인생망치지말고 아들 잘 기르란거임.
남편을 놓아버리면 내가 살아온 내 인생이 허무하게 날아가버릴것같은 생각에 못 놓으시는것같아요. 시댁에 헌신했고 남편에게 충실했고 그 수십년 난봉꾼짓에도 기다려주고 재결합까지 해줬는데 하는 생각에 지난 그 시간과 세월이 아까우신것같네요. 너무 이해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반백년이예요. 이제 딱 인생의 반 사신건데 좀 행복해지셔도 되지않을까요. 돌아오지 않는 사람, 나를 봐주지않는 사람 기다리며 시간보내지 마시고 나만을 위한 내 인생을 사세요. 말처럼 쉽지않겠지만 남편은 이제 훌훌 떠나보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똑똑하시고 좋은분같아서 마음이 더 아파요. 화이팅입니다
@@user-hb6mu7se 남편 하나만보고 젊은시절부터 이렇게 오랫동안 힘들게 살았는데 여기에서 남편 놓는순간 그동안 고생하면서 살아온게 모두 무너지는 기분일꺼 같아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내려놔야할텐데..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면 좋겠네요. 솔직히 아들도 별로 믿음 가는거 같지 않고요..😢😢
1. 남편을 미워하는 만큼 살기 위해 운동하기(돈 들지 않는 산책 및 달리기 하기) 2. 시어머니 병수발 들었던 그 노하우로.. 간병인 직업 시작해서 돈벌기. 최소 한달에 250만원은 벌 수 있음. 3. 30살 넘은 아들 등짝 스매싱! 돈들지 않는 달리기 걷기 줄넘기해서.. 살빼고 .. 엄마랑 간병은 으로 취업하면 최소 둘이서 월 500만원을 벌 수 있음. 4. 지하에 있는 거주지에서 탈출 할 수 있음
현실적인 조언이긴 하나...그사람 현실 속에서 봐야 합니다 저도 처가쪽에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몸상태 인분이 있는데 이미 몸이 많이 안 좋을겁니다 살을 빼는건 그렇다 쳐도 관절이 이미... 살빼고 일한다고 해도 짦은 시간만 하는일 정도...아들분이 정신 차리면 좋겠지만 사람은 잘 안 변하죠...
저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분이 학창시절에 똑부러지고 똑똑했을 것 같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글씨도 잘 쓰시고, 기억력도 좋으시고, 보살님 말씀처럼 자기관리 하시면서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일을 하시며 행복 느끼며 사시길 바랍니다. 남편분께도 이혼 소송에서 받을 수 있는 것들 받으시고요. 제가 보기엔 성우쪽 목소리쪽 일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발음도 좋으셔서, 전달력도 있으시고 응원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자기연민에 좀 갇히신 거 같아요. 버림받았다, 난 불쌍해 피해자. 물론 피해자 맞죠. 하지만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니 무기력해지고 본인을 구렁텅이에서 꺼낼 의지를 찾지 못하시는 거 같아요. 사연자분, 버림 받았다 생각하지 마세요. 쓰레기가 사람을 버립니까? 사람이 쓰레기를 버리는거죠. 남편 버려버리시고, 이혼 소송 잘 마무리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큰 쓰레기 버렸으니 앞으로 남은 생은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게 소중한 남은 가족과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비워내기 추천 드립니다. 1. 집정리(안쓰는 물건 다 버리고 최소한으로 남기기)와 청소 2. 단식(건강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기간) 몸과 주변 비워내기를 먼저 하면 의외로 머리가 맑아지고 하고 싶은 것들이 생각날 수 있어요. 남은 인생이 얼마일지 모르고, 그 시간이 하루일 수도 있습니다. 부디 남은 시간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시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일단 일부터 합시다!! 작은 일이라도... 아들도!!!! 남편은 더이상 그때 사랑하던 사람이 아니에요!!! 아들이랑 엄마랑 둘이서 2백만 벌어도 4백 벌어요 돈이 있음 그 미련한 미련도 없어지고 지금보다 더 행복해 집니다!!! 남편은 경제적 능력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바람 피우는 게 신기... 아들이랑 얼른 훌훌 털고 행복을 찾아요!!!!! 아드님!!! 행복은 아빠가 주는 게 아니라 이제 스스로 찾는 거에요 젊으니깐 얼마든지 돈 벌고 행복 할 수 있어요!!화이팅!!!!
아들자식도 키워봤자 소용없는게 ㅋㅋ엄마가 고통받는거 알면서도 이혼하지말고 참아달라는게 ㄹㅈㄷ ㅆㄹㄱ임... 공감능력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 성향 애비한테 유전받은듯100%. 저 아들도 지 감정만 중요하지 일반적인 자식들이 엄마 생각하는만큼 생각을 못하네. 저 아들도 백프로 바람핌ㅇㅇ 이래서 남의집 딸 인생망치지말고 아들 잘 기르란거임.
아들은 세상에 나갈 힘이 없을거에요.어려서부터 부모눈치보며 간신히 불안감을 갖고 버티며 살았지만 지금은 용기도 힘도 없고 무기력할거에요.청소년기에 학교에서 힘들었을 수도 있어요. 아들도 치유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줘야 해요. 아들도 태어나보니 이런 가정에 태어나 불쌍하잖아요. 치유하게 도우면 좋겠네요.
저도 얼마전 비슷한 경험해서 맘이 아파서 남겨요. 남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세상 전부가 무너져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 그 기분... 탈출이 안되고 내가 스스로 너무 싫고 ㅠㅠㅠ 아무한테 공감도 못 받고 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다 이해돼요. 힘내서 하루 하루 살아가요. 그러다 보면 좋은 날이 있을거에요. 혹여나 희생한 기간보다 짧게 남은 인생일지라도, 그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살아가봐요 ㅠㅠ
좋아한다보단 혼자 자립할 능력이 없으니까.... 이래서 여자도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야함. 지금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이혼도못하고 이도저도 못하고 계신 상황인듯.. 할수있는건 몸관리입니다. 자존감과 건강좀 챙기세요. 60넘은분들도 사회생활 하시는데 좀 답답한 면이 있네요.
이렇게 댓글을 올리는게 처음인사람입니다~ 적어도 그냥 방소메나오시는모습 잠깐보시고 저분의 고단함을 폄하하거나 외모만보시고 게으르게 판단하시는건 아닌듯싶어요 그리고 출연자님 댓글 안보실꺼라고했지만 제가 출연자님보다 좀 더 인생살아온 선배로써 글 남겨요~~ 다른사람들하는말에 상처받지마세요 그리고 첫번째 이제 본인삶에서 남편 떠나보내세요 버림받은게 아니고 버려버리세요~ 재활용도 안되는 그런사람 분리수거잘해서 버리시고 아드님 생각해서 절대 고개숙이지마시고 목소리에 힘 팍주고 아드님한테 독립하라고하세요~ 택배도있고 편한알바말고 빡세게 몸으로하는일을 권하세요 혹여 아드님한테 미안한마음이있으시거든 더 강하게 드라이브걸어서 밖으로 나갈수있게 해주세요 남편한테 위자료 당당히받아내세요 꼭 그렇게해야해요~ 지가 뭘 맥여살려 살리긴 모지리처럼 아내 자식한테 살아서 겪을수있는 최고의 지옥을선물해놓고 이제 제발 어깨 축 쳐저있지말고 내일부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로 다시태어나서 좋은소식 나중에 후기로들을수있길바랄께요 마음다해 축복하고 진심으로 응원해요
아버지는 아버지 삶 살게 두시고요.. 아드님은 자기 삶을 소중히 여기시고, 작은 일이라도 시작하시고 어머니랑 새 삶 사시기 바랍니다.(정 안되면 본인 혼자라도 독립하시고...) 아버지가 뭉갠 삶이라고 다같이 뭉개버리면 그게 진짜 억울한 삶입니다. 자신을 위해 삶을 추스리십시요!! 건강이 있으시다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찬란한 미래를 오늘부터 만들어 가십시요!!
이혼하자니까 바로 유언처럼보내면서 붙잡는거보니 진짜 늙어서 아프면 너밖에없다 잘못했다 니가어떻게그럴수있냐 온갖감언이설 협박다하면서 붙잡을것같네요.... 가스라이팅 장난아니네요; 하... 왜 저딴놈이랑살아요 제가다화나네요ㅠㅠㅠ 말도잘하시구ㅠㅠ 빨리 본인길찾아가셨으면좋겠어요... 진짜 욕나오네요😂
이수군님 평소 너무좋음.서장훈님이 직설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면 사연자분 상처 안받게 나름 눈치살피며 밸런스를 맞춰서 보듬어주는듯. 그리고 재롱?ㅋ부릴때마다 너무 귀여움.첨에 사이다발언 서장훈님만 눈에 들어왔는데 오랜시간보니 이수근님이 본인의 의견을 낮추며 분위기 부드럽게하고 너무 재밌고 기엽고 ...인간적으로 참 좋은분같음❤
남편이 집나갔을 때는 반지하에서 살고있지 않았을텐데 남편이 생활비 끊자 생활비 마련하려고 반지하로 옮기고 차액으로 살아왔을듯. 그러다 그것마저도 다 썼을 것 같고. 둘 다 일을 안하고 있었다는 것은 남편이 돌아오면 다시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태만한 삶을 살았다는 건데 아줌마와 아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아저씨는 절대 안돌아옴.
@@user-jm3xe9me9v충격이 크죠? 아빠가 바람피면 불륜녀때문에 뵈는게 없음. 아빠는 여자에 미쳐 놀러가고? 엄마 우울증, 자식 우울증? 개판임. 가족중 한 명 우울하면 모두가 옮음. 가정은 엄마의 행복도로 유지됨. 아빠는 가정에 있었던 적이 없고? 주로 양육자가 엄마고? 엄마의 변한 상황을 자식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늘 밝고 적극적이든 엄마를 망가뜨린건 아빠의 외도로, 학교문제로 낙인, 학부모 집단괴롭힘, 가정파탄돼서 그럼. 엄마가 원래 못했으면 자식도 기대치가 0임. 그런데 차이가 크면 아이도 힘들지? 항상 집에 있었던건 엄마였으니? 아빠는 사회생활, 여자만나고 집에서는 누워서 티비보고 전부니? 엄마의 역할, 비중이 높고 엄마가 우울증오면 자식도 어찌할 바 모름. 그만큼 많이 의지했을수도?
@@user-jm3xe9me9v 그래서 불륜으로 인한 가족들 상처, 고통치유하고 회복기거치고 사회로 나와야함. 그 나이까지 저러는게 문제지만? 우선 심리치료가 우선임. 아이도 계속 현상황을 회피하고 집에서 게임하고 시간보내는거죠? 아니면 게임하면서 수없이 불륜한 아빠와 불륜녀를 죽이고 있을지 모르죠? 누군가는 한심하다 생각하지만 아들에게는 고통치유 시간일지도 모르죠?
@@user-jm3xe9me9v 엄마가 마음이 약했나보지? 자식한테 미안했나보지? 불륜자는 뻔뻔해도? 당한 엄마는 힘들어도 자식 어떻게든 살리려고 그러겠지? 엄마도 힘들지? 남편으로 고통받아? 내가 참지못해 자식한테 상처, 고통줘서 미안해? 내가 죽을 것 같아 남편을 죽이지 않으려 한 행동으로 엄마는 평생 미안함가지고 살지? 어린 시절 자식을 지켜주지 못한 죄?
버림 받으시는 게 아니라 그냥 그 남자가 잘못한 겁니다.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셨는데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계세요. 버림 받으신 게 아니라 그냥 오래 묵은 쓰레기 처리 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후련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ㅠㅠ 꼭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아는 지인들 중에도배우자가 뭔 짓을 해도 다 용서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 이유가 대부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기 배우자가 객관적으로 자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결국은 미련이고 그것도 일종의 사랑이고 혹은 낮은 자존감때문이고...자기 자신을 더 돌봐야하고 자기 가치를 더 높게 봐야해요. 그렇게 무시당하고 사실 이유가 없어요. 소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해요. 자기 자신을..아직 젊은데 외모적인 관리도 하시고 독립된 삶을 살기위해 직업도 가지셔야 해요.(남편이 울고 불고 매달려서 혹은 자살시도할까봐 아들때문에..그거 다 핑계입니다. 그냥 저 남자랑 헤어지기 싫은 겁니다..)서장훈님 말이 맞는게 조언해도 안먹힐 스탙입니다.
동감이요. 바람핀 사람 두둔하고 싶진 않지만, 사회적으로 볼 때, 아빠는 어쨌거나 자기 밥벌이는 하네요. 아들 컸으면, 본인도 경제능력 갖춰서 뭐라도 했으면, 지금 상태까지는 안됐을 것 같아요. 아들의 무능력함은 엄마를 닮은 것 같기도 해요. 꼭 사연자 분, 과거는 정리하고, 앞으로 남은 여생은 자기계발하며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보시기를 바랍니다...ㅠㅠ
@@권형근-g7t 큰 충격으로 마음이 다쳤고, 일어나보려고 재결합 의사를 받아줬는데 여러번 무너지시니 힘드신 거죠. 거기에 이혼요구도 남편이 일방적으로... 모자의 무기력함의 원인은 가정을 먼저 배반하고 가족을 도구처럼 대하는 남편이자 아버지인 남자에게 있어요. 표면적으로 이해하니 자기 관리를 안하고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하지만 사실 모자는 서로 가정 파탄의 상처를 치유하고, 또 재결합한 가정을 이끌어가려는 노력만으로도 이미 지쳤을 겁니다. 남편은 연애를 통해 에너지를 얻으니 이것도 저것도 일단 저지를 수 있는 거구요
늙어서 병수발 들어달라고 와도 받아주지 마세요 제발요😢 털어놓고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악플은 읽지 마시고요ㅜ!! 꼭 건강 관리 잘 하셔서 보란듯이 건강하게 사세요 아들은 꼭 일해서 200만원 이상 벌어야 하고요 사연자님은 할 수 있는 파트타임 일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하체비만보다 상체비만이 나중에 가서 몸이 더 아파요ㅠ 마음 고생 정말 많이 하셨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이보다 더 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시고 딛고 일어서세요 할 수 있어요
첫번째, 닥치고 살부터 빼서 어떻게든 정상체중으로 만드세요. 이런저런 핑계대고 잡생각 하지 말고 무조건 건강부터 정상화 시키세요. 두번째, 본인 스스로 돈 벌어본 적 없어서 커리어가 전무 할 텐데 알바천국이든 알바몬이든 어플깔고 쿠팡이든 좌식근무 공장이든 단기직 알바 다니세요. 그런 곳 다니는 중년 여성분들 많습니다. 경력도 필요없고 여자들은 그렇게까지 어려운일 시키지 않습니다. 두려워 할 거 없어요. 팔다리 달려있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지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을 뒤져보든 아들한테 물어보든 무조건 그냥 하세요. 깔짝하고 포기하지 말고 앞뒤 제지 말고 무조건 닥치고 하세요. 그렇게 해서 첫 월급이든 일당이든 받잖아요? 내가 장담하는데 왜 지금까지 멍청하게 내 삶을 남한테 의존하고 살고 있었지? 하는 후회가 들고 자신감도 올라갈 겁니다. 거기서부터 시작이에요. 남편? 다 필요 없어요 아들? 다 필요 없어요. 님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때까지는 그냥 다 없다 생각하세요. 아무런 원망도 하지말고, 신세한탄도 하지 말고, 그리워하지도 말고, 갈망하지도 말고, 모든 감정들 다 깡그리 무시하고 그냥 대가리 쳐박고 건강+일자리 구하기부터 하세요. 나머지는 그런 뒤에 생각하세요.
아들 욕하는 분들 있는것 같은데, 아들도 피해자입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저런 환경속에서 자랐다면, 일반사람들처럼 평범하게 공부해서 취직하고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있을거고, 엄마를 책임지는것도 당연한거겠지만, 이제 30이면 다들 사회에 진출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일텐데 저나이에 부모를 책임져야하는 무게감은 아무리 효자라고 해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가정의 불화로 정신적인 문제없이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aipara1154그니까요 고등학교때까지만 버텨달라는거 너무 이해돼요 고딩때 안그래도 가족이 서포트 해줘도 모자란데 얼마나 감당 못할거 같았으면 고딩때까지만 참아달라도 부탁했을까 그리고 저는 아직 엄마 아빠가 있는 집에 살고 싶다는 말이 너무 슬펐어요 애가 어릴때부터 화목한 가정에서 오는 그런 정서가 충족이 안된거 같아서 항상 그걸 부족해하고 채우고자 하는거 같네요 ㅠㅠㅠ
남편 개차반 만나면 저렇게 여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다 망가져요. 이미 되어버린 그상태를 비난하지 마세요. 저집 남편하고 똑 같이 죄짓는 겁니다. 저분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꺼예요. 남자가 바람피고 그런집 보면 절대로 괜찮은 남자가 아니예요. 저분 기준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해서 바람피는게 아닙니다. 남자가 자존감을 부모로 부터 자랄때 형성되는 시기에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으면 성인이 되어 저꼴이 됩니다. 돈주고 여자나 사는 그런인간이요.
이 방송 본인입니다.이방송만 보신다면 그누구라도 제게 좋은말을 할수 없다는것 또한 너무 인정합니다.제게 걸린 소송들때문에 다말할수 없고 또한 저에대해 잘모르시니 그어떤말도 다 상관없습니다.그리고서장훈님께서도 여러분들께서도 그저 게으르고 먹고 누워만있어 살찐거로 보일수 있겠죠..그러나 전 단한번도 게으르게 산적없고 식탐도 있어본적도 없고 지금은 기초수급으로 살고 있어요.오죽하면 2016년 디스크수술받고 2017년 위절제수술까지 했을까요?그러나 먹어서 찐살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잘 먹지 못합니다.운동도 의사선생님이 제몸상태로 시키는대로 단하루도 거르지않고 하고있구요. 제 체질과 유전이 얼마나 무서운지 전 사후 제신체를 대학병원에 기증했습니다. 연구로 써달라고..어릴적부터 K장녀로 희생하고 살고 종갓집으로 시집가서 고조부터 제사에 육촌들 용돈까지 맞벌이하며 희생병처럼 살았고 살이찌기 시작한건 간신히 아들하나낳고 8번의 유산이후였습니다.유산을하면 다음날부터 직장엘 나갔으니 제몸이 어땠을지 그땐 몰랐습니다. 남편은 종손이라 지밖에몰랐고 열심히 혼자즐기느라 맞벌이때는생활비를 안줄때가 더많았었고 이혼은 안하겠다는 의지는 남편이 더 강했습니다.마음대로 부릴수있고 밖에서 점잖고 좋은 지식인으로 연기적인 삶을 살다보니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을테고 다른 이혼한사람들 조차도 굉장히 우습게 여기던 사람이었구요.사회적 위치가 좋아지고 제가 아프면서 또 아이도 성인이니 이젠 버려도 되겠다 집나가기 1년전부터 계획을 철저히했고 또 집을나간후 제통장엔 십만원도 없었습니다.그동안 남편은 정확한 계산으로 딱 먹고살 생활비만 줬거든요..어쨌든 바보같이 산거 맞습니다.그리고 그간 상간소송도 승소했구요..제가 살이쪘다고 무기력하다고 그런 편견만큼은 정말 부당하다 생각되어 남깁니다.걱정해주신분들껜 감사드리고 또한 물어보살팀께도 감사드리고 또 그어떤 악플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전 제 삶에 좀더 나은길을 찾기위해 더는 더는 무너지고 싶지 않기에 댓글들은 보지않으려합니다.TV를 보시며 불편을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와 에코이스트의 관계였네요.잘 알지도 못하면서 겉으로 보이는 외모에 대한 편견으로 소설쓰면서 인신공격 하고 지어낸 이야기를 마치 곁에서 지켜보고 아는양 떠들어대는 악플러들 무시하세요.이제는 그런 악랄한 나르시시스트 남편을 버리고 자신만을 돌보고 위해주면서 사세요.아이 유산하거나 출산후에 체질 바뀌면서 안빠지는 살이 급격히 찌는 사람들 여럿 봤네요.
거절 못하고 오랜시간 사랑한다 그러면서 자기가 이용해먹어야 할때 쓰는 친절한 가면과 동정심 호소에 마음 약해져서 오랜시간 이용당하고 착취 당하신거 같은데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생각하시고 단호하게 끊어내세요.어차피 돈과 욕정에 빠져서 유부남에게 들러붙은 천한 상간녀와도 오래 못가요.오래간다 해도 그 상간녀가 이제 사연자님을 대신할 착취대상이 될테니 지팔지꼰 하는 상간녀한테 얼른 주고 벗어나세요.그 상간녀는 얼마나 별볼일 없으면 11살 많은 난봉꾼 유부남을 만나고 있겠어요.
정신이 병든 것들이 짐승처럼 인륜도 없이 살아가는데서 발빼시고 그 책임감과 성실함 본인 위해서 쓰고 사세요.아들도 정신차리고 일하라 하고 다큰 아들 위해서도 살지 마시고 나자신을 제일 우선시 하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댓글 안 보신다 하셨지만 남깁니다 부디 상처는 덜 받으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은 모든 걸 보여줄 수 없고 단편적인 부분만 편집되기 때문에 이런 사연 모르고 상처주는 댓글들이 많네요.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모에 대한 평가를 너무 쉽고 무례하게 하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거. 정상 체중이었다가 아파서 찌는 케이스들도 많은데 다 미적 기준으로만 평가하거나 비하가 많죠. 그런 케이스셨다니 마음이 이중고로 힘드셨겠습니다. 사람들은 어디 팔 다리가 없으면 동정이라도 하는데 아파서 찐 살에는 참 잔인하거든요.
의사샘 처방대로 노력 중이시라니 호전이 있으시길 빌며 외모가 나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 회복을 위해 나아지길 빌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아프고 불편한 몸이시니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남들 시선에 위축되어 지금 걸음마밖에 할 수 없는 몸인데 무리해서 하다 다치시면 그게 더 큽니다. 그냥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님 페이스대로 차근차근 건강 관리 하시고, 사회생활도 작은 것부터 해나가시면 언젠가 웃는 날이 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최소한 지금보다는 행복하실 거에요.
8번 유산하면서도 다음날 발 일하셨을 정도로 초인적으로 사셨던 분이니 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여자로써 상상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아프고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부디 다시 일어나서 지옥에서 탈출하시길 빕니다. 바닥을 찍으셨으니 이젠 올라갈 일만 남으셨습니다. 힘내십시오
이혼할때 받아낼거 다 받아내세요
더이상의 미련은 두지 마시고
건강도 잘 챙기셨으면
고생하신만큼 보란듯이 잘 살아야죠
남자결말이 보인다 결국늙어 힘 없어지면 버림받아 비참하게 살겁니다. 건강 먼저 챙겨서 남은 시간이라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분이 거두어 줄듯
힘없고 개털되서 병까지걸려 돌아오면 저아줌마가 또 받아줄거니까요.그게문제임
병들면 본처 찾아오겠죠 그럼 저분은 병수발 들거 같은데요
남자가 바람피는데 살빼라고 지적하시는 분들. . ㅎ
아무리 여자가 살빼고 자기 관리를 한들
바람피는.남자는 계속 핍니다ㅋ
본성이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남편을 위해 자기관리 하는 것보다
본인을 위해서 미래에 같이 살 다른 배우자를 위해서 자기관리 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ㅋ
그게아니라
이혼하면 혼자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까 살빼고 취직하라는거임.
저몸으론 일 못하니까
@@짭천수 그런이유도 있지만
자기관리 안 하니까 남편이 바람폈지 하는 댓글도 보여서요 ㅋ
예쁜 마누라 있어도 바람 피는 남자들 많이 있어서
ㅋ 남편 인성도 무시 못해요 ㅎ 안피는 남자는 진짜 안피죠 ㅎ
아내가 이쁘고 능력있으면 바람을 펴도 이혼하자고 하기는 커녕 아내가 이혼하자고 하면 싹싹 빌고 메달리죠
이분을 보세요.. 저 여자에요 라고 얘기안하면 덩치 좋은 남자로 보입니다..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이에요. 어느정도 관리는 해가면서 자기 인생 살아야 남자가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1퍼센트 라도 생길걸요. 평생 남편 탓만 살면 변하는거 1도 없어요
@@YOUTUVE1987전지현 남편도 전지현에게 화장 하라고 한다네요~
아무리 예뻐도 결혼 하거나 오래 살면 그래요~
난 아들이 참… 엄마보고 참고 살아달라고 하다니. 난 저상황이었으면 엄마보고 제발 이혼하고 새삶살자 같이 잘 살아보자. 아빠라는 사람은 우리 인생에 없던 사람으로 생각하고 우리끼리 더 잘살아보자. 내가 엄마 더 행복하게 웃게 해줄게 내가 노력할게 라고 했을거같음. 아들아….정신차려라 진짜. 널 위해 참고 살아온 엄마(너가 이혼하지말라며)를 위해 이제 너가 더 열심히 살아야할 시기야…
약간 뭐랄까 엄마는 쭉 무직이셨고 아빠는 돈을 잘 버시는 걸 알고 자기는 엄마한테 맡겨질걸 알아서인거 아닐까요.. 금전적인 상황을 생각해보면 저는 그럴것같아요..
@@곽곽이-u8n굉장히 이기적이시네 가정환경이 어땠는진 모르겠으나 적어도 내부모니까 설령 금전적인상황이 추측한대로 엄마가 무직이었다한들 계속 말라죽게 나둘순없을것 같은데요 아빠를 생각해도 그게 맞고 힘들겠지만 대부분 내가 옆에서 도울테니 이혼하라고 하죠 꼭 이혼한다해도 아빠랑 척지고 지낼필요없이 둘다 내부모니 좋은방안으로 각자 길 가라고 이끌것같은데 단지 금전적인것때무 엄마를 버린다니 무섭네요
@@성이름-s8r9x이기적이니깐 아들이 30살되도록 무직아닐까요
지밖에 모름 지 아빠 닮아서ㅋㅋ
도사님들 말이 백 번 맞아요.
내일 당장 종합검진부터 받으세요. 체력이 안 되면 정신도 피폐해집니다.
맞아요😂😂
맞아요ㅜㅠ
저도 제발 부탁이에요. 이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 쓰레기는 쳐다도 보지마세요. 연락처도 바꾸고 혼자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시며사세요.
진짜 쓰레기네요 제주변에도 저런 쓰레기가 있는데 그 쓰레기는 결혼하자 불륜을 저지르더니 11년째이어오고 있더라구요
경기 광주사는 승우(탄벌초23년도졸업)혜주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경기 수원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의 불륜11주년 추카추카합니다
아들자식도 키워봤자 소용없는게 ㅋㅋ엄마가 고통받는거 알면서도 이혼하지말고 참아달라는게 ㄹㅈㄷ ㅆㄹㄱ임... 공감능력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 성향 애비한테 유전받은듯100%.
저 아들도 지 감정만 중요하지 일반적인 자식들이 엄마 생각하는만큼 생각을 못하네.
저 아들도 백프로 바람핌ㅇㅇ 이래서 남의집 딸 인생망치지말고 아들 잘 기르란거임.
어머니 억울하겠지만 이혼하는게 나아요 환갑까지 스트레스받으면서 살필요 없잖아요 자기인생 찾아요
이혼 하는 게 버림 받는 건가요? 벌써 마음 떠난 남편 한테 버림 받았구먼, 아들도 놀고 있고 아직도 바람 피는 남편에게 뭘 미련을 둬요?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직업도 갖고 해서 남은 인생 본인을 위해 사세요. 천벌 받을 남편은 암이 걸려 죽을 때 되면 외간녀들에게 버림 받고 본처에게 찾아옵니다.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조선시대도 아니구. 열녀문 세우겠네요.
1힘내세요
2헤어지세요
3건강하세요
남 일이니 말이 쉽지, 남편을 아직 좋아하는 게 아니라 PTSD 같음. 잦은 외도와 폭언도 가정폭력인데 저 정도로 장기간 노출되면 사람이 망가진다. 홧병에, 무기력해져서 설거지조차 해낼 힘도 안 남아있는 거지..
30살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다니면서 같이 약물, 상담 치료 병행하고.. 취직해서 반지하 탈출하는 희망만 보여줘도, 엄마가 이혼할 용기도 생긴다.
더 무서운 건, 쓰레기 남편 놈 분명히 늙어서 몸 망가지면 다시 연락 올 거다. 간병해달라고. 절대로 받아주지 마라. 번호 싹 바꾸고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고, 시댁이랑도 손절하시길.
저 난봉꾼, 내 인생에서 아예 도려내겠다는 결심 하나면 반은 성공한 거니 꼭 잘 되셨으면 좋겠다.
아드님도 상처가 크신 것 같고
두 분 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사연자분이 이분 조언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와 맞는것같아요 ptsd
살날많아요 잊길바래요. 맘떠난네. ㅜㅜㅜ안돌아와요
위자료 어느정도 받는걸로 합의보시고 이혼하세요. 그돈 잘가지고있다가 몸관리 하실때까지 쓰시고 조금씩 파트타임 이라도 일하셔야해요. 백세 시대인데 죽을때까지 안하고 살순없습니다 아들이랑 으쌰으쌰해서 한발짝씩 나아가셔야 해요.
아들도 무슨 고충이 있길래 30넘어 일을 안하는지 알길이 없다만...
두분 비난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가정을 깨고 잘못한건 아저씨니까요..
근데 "언제까지 니들 먹여 살려야하냐"는
비수 꽂는 말을듣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는건
한여자로써 사람으로써 비참하지 않나요?
다른 사람들 같으면 드럽고 치사해서라도
관리하고 반찬값이 라도 벌텐데..
수년간 반복된 외도와 배신에
사연자분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무기력해 지신듯..
누구도 아드님과 본인을 지켜주지 못해요.
스스로 하셔야지요
힘내시길
위자료 몇 천만원 수준이에요. 재산분배를 더 유리하게 하는 것이 좋긴 한데 저런 치는 재산을 다 빼돌려놓고 본인 앞으로는 재산이 없는 수준이에여. ㅡㅡ
😅
아든이 저런가정환경에서 제대로 살길바라는것도 욕심이죠..에휴
이혼하는것이 최선인데
그것을 거부하는
사레자
사는것이 힘들지만
사레자와 아들
두사람이 노력하면 나름 잘살수 있는데
바람난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다
아들도 언젠가는
떠날것이다.
지금 당장은 이혼해주지 말고 걍 운동도 하시고 일도 하시고 본인 건강해지시고 다 재산 준다하면 이혼해주세요~!
선하고 온화한분같은데..
안타깝네요..
미련한걸 선하다고 착각하는 단순충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ㅋㅋ
아이고 의미없다
남녀간에 친구처럼 만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결혼하고나서 별개로 친구로 알고 지내던 사이끼리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커플도 있어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처럼 친구가 불륜으로 발전해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서장훈 음주운전 2회 적발
ㅋㅋㅋ 선하고 온화하긴 씹 ㅋㅋ
오랫동안 사회생활을안하시고 몸도 건강하지않아 홀로서기가 진짜 두렵고 힘드실꺼압니다.
하지만, 극복하셔야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에요 . 절대 다시돌아오지않는 기회입니다. 놓치지마세요
아닌데?
외도의 상처, 고통이 커서 술로 지내다 오장육부 다 망가지지?
이혼해도 상처그대로임.
불륜은 살인임.
내 결혼생활의 노력을 0으로 만든 거.
가해자니까 멀쩡히 살지?
피해자는 정상적으로 살기 힘듦.
몸, 정신 다 망가져서?
자살을 생각하고?
우울증, 무기력증, 폭식하고?
남편들은 아내 외도면 죽임.
고통값이 변호사비빼면 천만원 정도받고?
상처는 1000억원이상이고?
불륜의 쾌락도 1000억원 이상 천국일거고?
불륜 동네는 그게 일상이더라.
오히려 피해자 한 명죽임.
그나마 생활비라도 제대로 주고 상처치유비라도 줘야살지?
개새끼네.
그 정도 고생시켰으면 아내 재산 반은 떼줘야살지?
반지하라니?
죽여라.
이혼하지말고
내가 쓰레기에 의해 버림받는 게 아니라 내가 쓰레기를 버리는거지ㅡㅡ
정답
아들자식도 키워봤자 소용없는게 ㅋㅋ엄마가 고통받는거 알면서도 이혼하지말고 참아달라는게 ㄹㅈㄷ ㅆㄹㄱ임... 공감능력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 성향 애비한테 유전받은듯100%.
저 아들도 지 감정만 중요하지 일반적인 자식들이 엄마 생각하는만큼 생각을 못하네.
저 아들도 백프로 바람핌ㅇㅇ 이래서 남의집 딸 인생망치지말고 아들 잘 기르란거임.
남편을 놓아버리면 내가 살아온 내 인생이 허무하게 날아가버릴것같은 생각에 못 놓으시는것같아요. 시댁에 헌신했고 남편에게 충실했고 그 수십년 난봉꾼짓에도 기다려주고 재결합까지 해줬는데 하는 생각에 지난 그 시간과 세월이 아까우신것같네요. 너무 이해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반백년이예요. 이제 딱 인생의 반 사신건데 좀 행복해지셔도 되지않을까요. 돌아오지 않는 사람, 나를 봐주지않는 사람 기다리며 시간보내지 마시고 나만을 위한 내 인생을 사세요. 말처럼 쉽지않겠지만 남편은 이제 훌훌 떠나보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똑똑하시고 좋은분같아서 마음이 더 아파요. 화이팅입니다
@@user-hb6mu7se 남편 하나만보고 젊은시절부터 이렇게 오랫동안 힘들게 살았는데 여기에서 남편 놓는순간 그동안 고생하면서 살아온게 모두 무너지는 기분일꺼 같아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내려놔야할텐데..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면 좋겠네요. 솔직히 아들도 별로 믿음 가는거 같지 않고요..😢😢
1. 남편을 미워하는 만큼 살기 위해 운동하기(돈 들지 않는 산책 및 달리기 하기)
2. 시어머니 병수발 들었던 그 노하우로.. 간병인 직업 시작해서 돈벌기.
최소 한달에 250만원은 벌 수 있음.
3. 30살 넘은 아들 등짝 스매싱! 돈들지 않는 달리기 걷기 줄넘기해서.. 살빼고 .. 엄마랑 간병은 으로 취업하면 최소 둘이서 월 500만원을 벌 수 있음.
4. 지하에 있는 거주지에서 탈출 할 수 있음
진짜 최고의 조언이네요 이댓글을꼭보시길!!!!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일단 살부터 빼라
현실적인 조언이긴 하나...그사람 현실 속에서 봐야 합니다
저도 처가쪽에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몸상태 인분이 있는데 이미 몸이 많이 안 좋을겁니다 살을 빼는건 그렇다 쳐도 관절이 이미...
살빼고 일한다고 해도 짦은 시간만 하는일 정도...아들분이 정신 차리면 좋겠지만 사람은 잘 안 변하죠...
사연자분 먼저 살부터 빼시고 제발 홀로서기 하세요.
저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분이 학창시절에 똑부러지고 똑똑했을 것 같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글씨도 잘 쓰시고, 기억력도 좋으시고, 보살님 말씀처럼 자기관리 하시면서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일을 하시며 행복 느끼며 사시길 바랍니다.
남편분께도 이혼 소송에서 받을 수 있는 것들
받으시고요.
제가 보기엔 성우쪽 목소리쪽 일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발음도 좋으셔서, 전달력도 있으시고
응원합니다
전혀.아닌 것 같아. 그렇게 능력이 있으면...
저 나이에 성우를 어떻게해요 요즘 서른도 늦은나이인데
똑똑한 사람은 맞는듯해요 메타인지도 높아보이시고,, 다만 55에 살집있는 몸으로 할수 있는일이 굉장히 한정 되어 있어서.. 그것이 문제네요
뭔 ㅅㅂ 나이가 50대인데 성우 ㅇㅈㄹ임? 현실적인 조언을 해라
사람 잘 못보시네요....저 몸 으로 걷기도 힘들어요 ..성우?? 그냥 웃지요...살좀빼서 공공근로나 알바하시는게 현실적인 조언일듯요...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자기연민에 좀 갇히신 거 같아요. 버림받았다, 난 불쌍해 피해자. 물론 피해자 맞죠. 하지만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니 무기력해지고 본인을 구렁텅이에서 꺼낼 의지를 찾지 못하시는 거 같아요. 사연자분, 버림 받았다 생각하지 마세요. 쓰레기가 사람을 버립니까? 사람이 쓰레기를 버리는거죠. 남편 버려버리시고, 이혼 소송 잘 마무리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큰 쓰레기 버렸으니 앞으로 남은 생은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게 소중한 남은 가족과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맘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죽는다고 협박 안받아 본사람은 모름. 본인의 뜻대로 안되면 자살 협박으로 남을 조종하려는 사람은 진짜 개악질이다.
@@채널이름-c5b ㅇㅇ 그거보고 진짜 개악질이다 싶었음.. 사람 걱정하는 마음, 불안해하는 마음 이용하는거 진짜 끔찍하고 잔인함..; 주변에 그걸로 트라우마까지 생긴 사람 봄ㅇ
이혼까지 결심했는데 자기연민은 아닌듯 맞지도 않는 말로 남에게 상처될말은 자제합시다
어디에 자기연민이 있냐? 피안섞인 지엄마 똥오줌 치워가며 간호하고 헌신했는데 배우자가 배신하면 존나 빡치는게 맞지
개버러지를 만난게 저분의 죄라면 죄고 다른건 잘못한게 없음
비워내기 추천 드립니다. 1. 집정리(안쓰는 물건 다 버리고 최소한으로 남기기)와 청소 2. 단식(건강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기간) 몸과 주변 비워내기를 먼저 하면 의외로 머리가 맑아지고 하고 싶은 것들이 생각날 수 있어요. 남은 인생이 얼마일지 모르고, 그 시간이 하루일 수도 있습니다. 부디 남은 시간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시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그 바람기는 죽어야 끝납니다~~!!!
나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살았으면
좋겠네요~~
건강 챙기시구요~~
꼭 !!!
아들은 일하고 사연자분은 살부터 빼시는 것 부터 시작하세요 그것만 바뀌어도 큰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임..
진짜좋은말이고 현실적인말입니다
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꾸미세요
55살에 잘 걷지도 못하시는듯..
이분은 이혼소송 이전에 건강부터 큰일임
결론 해서도 자기괌리는 해야함.
단순 살이 아니라 내장기관 다 망가져있을듯..
일단 일부터 합시다!! 작은 일이라도... 아들도!!!!
남편은 더이상 그때 사랑하던 사람이 아니에요!!! 아들이랑 엄마랑 둘이서 2백만 벌어도 4백 벌어요 돈이 있음 그 미련한 미련도 없어지고 지금보다 더 행복해 집니다!!! 남편은 경제적 능력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바람 피우는 게 신기... 아들이랑 얼른 훌훌 털고 행복을 찾아요!!!!! 아드님!!! 행복은 아빠가 주는 게 아니라 이제 스스로 찾는 거에요 젊으니깐 얼마든지 돈 벌고 행복 할 수 있어요!!화이팅!!!!
그만큼 세상에 머가리 꽃밭인 상간녀들이 많단다
남편이 능력이 없는데 여자분이 일을 안하면서 주부로만 있는건 말이 안됨.
맞는 말씀~ 더는 그때 사랑하던 사람이 아님. 아닐 사람인걸 시간지나 알게된것
맞습니다
정확한 팩트 입니다
고도비만이라서 앉아 있기도 불편하실듯요...서 있는것은 엄두도 못낼것 같네요...
미련 가지시마시고 이혼하고 새삶 사세요~ 남은인생 얼마 안남았는데 아들도 다키웠고 취미생활 하시면서 좋은 사람들 만나며 어울리고 즐겁게 사세요 ㅠ자존감도 가지시구요❤ㅠ
취미보다 일부터 해야할듯ㅡ돈이 잇어야 뭘하던지하져
아들아 30살이면 정신차리고 어머니에게 한줄기 빛이라도 보게 해줘라 엄마 불쌍하지도 않니
아들낳은신게 죄지요
딸이면 이렇게 엄마 방치하지 않아요
아들은 낳을게 못됨니다 암튼지 간에
😮😢😢😢😢
아들~엄마도 여자에요. 하루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아들자식도 키워봤자 소용없는게 ㅋㅋ엄마가 고통받는거 알면서도 이혼하지말고 참아달라는게 ㄹㅈㄷ ㅆㄹㄱ임... 공감능력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 성향 애비한테 유전받은듯100%.
저 아들도 지 감정만 중요하지 일반적인 자식들이 엄마 생각하는만큼 생각을 못하네.
저 아들도 백프로 바람핌ㅇㅇ 이래서 남의집 딸 인생망치지말고 아들 잘 기르란거임.
@@user-hb6mu7se맞아요.유전된거임 지 애비처럼 나르시시스트성향.
55살이면 젊은 나이인데 살도 빼시고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55살 일하려면 설겆이 청소 등 험한일 뿐이고 , 경제력있으면 작은 가게라도 하나 차려야 되고 ,사회에서 활동하기엔 절대 젊지 않는 나이죠.
제 아버지란 ㅅㄲ도 저렇게 살았는데 ㅋㅋ… 결국엔 노숙자가 되서 길에서 객사하더라구요. 이혼하시고 행복하게 살기를 빕니다
아들은 세상에 나갈 힘이 없을거에요.어려서부터 부모눈치보며 간신히 불안감을 갖고 버티며 살았지만 지금은 용기도 힘도 없고 무기력할거에요.청소년기에 학교에서 힘들었을 수도 있어요. 아들도 치유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줘야 해요. 아들도 태어나보니 이런 가정에 태어나 불쌍하잖아요. 치유하게 도우면 좋겠네요.
개핑계임 ㅋㅋ 청소년기엔 그럴수 있지만 성인된지 10년 넘었으면 부모탓하기도 그럼. 나도 비슷한 상황에서 자랐지만 제 밥벌이하고 잘만 살고있음 ㅋㅋ
@@lululu6744니가 뭔데 남인생에 핑계다뭐다하냐 너가 저 아들로 살아본거 아닌 이상 넌 단 한 마디도 할 수 없다. 말 조심하며 살아라.
공감합니다🎉
시어머니 병간호를 할 때 외도를 했다고? 할말이 없다....
자신을 위해 살라는 보살님들 조언이 맞습니다
운동부터 해야합니다
건강부터 챙기는것부터 시작
서장훈 이수근 조언 미쳤다...
13:36 아들 얘기할때 진짜 소름 쫙 돋았어요... 와... 사연자분 고집 쌔서 듣지않으실듯 하지만 대박적 상담이네요...
불륜 증거 모아둔 걸로 직접 소송하시고, 받을 수 있는 거 다 받아내세요. 아들도 나가서 살라고 내보내시고 운동하고 모임 나가면서 혼자 행복하게 사세요! 그러다보면 외로움 채워줄 새로운 친구도 생깁니다.
남편 버려요. 살 빼시고 간병인이나 요양보호사든 해 보세요. 55세면 젊어요.
엄마가 무기력하면 자식도 보고 배워요. 아들도 알바라도 찾아봐서 돈 벌고 활기차게 살아야지요.
55세가 뭐가 젊어요 늙었지 ;;;
@@tempest78118 요즘은 65도 펄펄한데 55면 한창이죠...;;
아들도 남편한테 배워서 바람 필까봐 제일 걱정이네요
요새 55세면 청춘@@tempest78118
@@tempest78118예전 시대랑 지금 시대는 달라요 ㅋㅋㅋ~~한창 일 하실수있어용~~
외도하는 쓰레기는 버리는게 답이다.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임.
동네 개네요 .똥개
나람나지 않게 자신도 가꾸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저보다 4살 많으신데...
전 아이8살에 신랑위암으로 보내고 홀로 키웁답니다
사연자님! 신랑도 자식도 내자신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자식도 엄마가 힘있고 밝은 모습 보여줘야 의지하고 신뢰하지 안그러면 원망하고 자기신세만 한탄하며 부모원망하며 허송세월 보내요
힘내셔요! 엄마가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보이면 아드님도
의지가 생길꺼여요
제경험 입니다
남편과 이혼하고싶지않다면 자기 관리를 하는 게 먼저이지싶네요. 살부터 빼세요. 다이어트는 제2의 성형이에요. 예뻐지면 남편보다 좋은 남자가 찾아올수있어요
일단 건강부터 챙깁시다...
😊👍
몸건강 마음건강
2:15 남편분이랑 처음 만난 얘기하시면서 좋으신가봐 생각하니까 ㅠ 웃으신다 이 와중에 ㅠㅠ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그기억에 갇혀사시는듯해서 안타까움ㅠ 빨리 현실을 보시고 더 늦기전에 독립하셨으면 좋겟음
과거에 갖쳐서 일 안하고 살만 찌신듯 ㅠ 운동해서 살 부터 빼야함
저두요 ㅠㅠ 남편이 자신의 인생이었다라는 말이 먹먹하고 너무 슬프네요. 대부분 자식이 자신의 인생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여기나온 이런식의 바람 피해자들.... 첨 만난 얘기할때 다 꿈같은 샤랄라 표정 지으면서 얘기함....
제일 답답한건 아들이네
30살이 고등학생때면 최소 11년전인데 그 때라도 엄마가 아빠란 사람한테서 벗어나게 해주지
집에도 안들어오고 다른여자랑 놀아나는 게 뭘 아빠라고 이혼하지 말라고 엄마 가슴 후벼팜?
그래놓고 지금 백수? .... 진짜 할말이없다
나라면 엄마랑 둘이 악착같이 살아보겠네 지가 엄마 발목 잡아놨으면서
남편과 아들을 그냥 버려야 할꺼같아요.
공감
여자분이제라도정신차리고본인인생살아
아들독립해30살부끄러워
스스로 일하세요 독립해야지 그아빠그아들
엄마 이혼하고 행복하게살아요
그 아들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그리 되었겠나.. 부모가 아들 발 잡은거지 아들이 부모 발 잡은 상황은 아닌듯.. 시야가 좁네
아들도 엄마 기질인듯 함 ㅡ
혼전임신 아닌데요~ 저분 나이 55세예요~ 끝까지 보기나 한건지...@@user-jm3xe9me9v
우리 할머니가 5남매두고 평생 그러고 사셨어요 첩하고 사는 할아버지 40년 기다리다 중풍걸려 돌아가셨어요 항상 느낍니다 바람은 첫번째에 쫑내야 내인생 그나마 건진다는걸
여자도 돈벌어야한다 저런 더러운꼴 안보려면 능력있어야함 차라리 이혼해서 위자료를 요구하세요 지금도 가장노릇1도 안하잖아요
저도 얼마전 비슷한 경험해서 맘이 아파서 남겨요. 남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세상 전부가 무너져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 그 기분... 탈출이 안되고 내가 스스로 너무 싫고 ㅠㅠㅠ 아무한테 공감도 못 받고 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다 이해돼요. 힘내서 하루 하루 살아가요. 그러다 보면 좋은 날이 있을거에요. 혹여나 희생한 기간보다 짧게 남은 인생일지라도, 그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살아가봐요 ㅠㅠ
좋아한다보단 혼자 자립할 능력이 없으니까.... 이래서 여자도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야함. 지금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이혼도못하고 이도저도 못하고 계신 상황인듯.. 할수있는건 몸관리입니다. 자존감과 건강좀 챙기세요. 60넘은분들도 사회생활 하시는데 좀 답답한 면이 있네요.
@@종아리걷어보통 저런집은 가진것보다 빚이 더 많을 듯
@@BB-jw4id그러니깐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거지
@@종아리걷어 실질적으로 안주겠다고 버티거나 가져갈게없음 못받는거지 시어머니 아프셔서 빚도 많았다잖냐. 그리고 이혼하자면 저 남편이 지재산 알았다하고 반이나주겠음?;;;
@@종아리걷어5:5 이 ㅈㄹ ㅋㅋㅋㅋ인주겤ㅅ다고 버티면 얼마나 비참해지는데
@@종아리걷어 결혼도 안했는데 뭔 망상 ㅋㅋㅋ ㅠ꽃뱀납셨네 더러워
저하고 똑같은 여자가 또 있네요 미련버리고 이혼선택했더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진작에 했을껄 ᆢ 😅
응원 합니다
나도 재판 1년 하고 이혼확정 판결 받은지 2년차 ~~
아직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잘 부여잡고 답글쓴이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볼랍니다
여자는 차라리 혼자가 낫지요 축하드려요 🎉
남편하고 같이살면서 스트레스받을바에 걍 혼자사는게 속 편할듯. 스트레스 받고살면 제명대로 못살듯
일 다니세요~!!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 살도 빠지고 건강해 지고 1석 3조 하세요, 그러고 쓰레기(남편)는 곁에 두고 냄새 맡지 말고 빨리 치워 버리시길요!
정답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올리는게
처음인사람입니다~
적어도 그냥 방소메나오시는모습 잠깐보시고 저분의 고단함을 폄하하거나 외모만보시고 게으르게 판단하시는건 아닌듯싶어요
그리고
출연자님
댓글 안보실꺼라고했지만
제가 출연자님보다 좀 더 인생살아온 선배로써 글 남겨요~~
다른사람들하는말에
상처받지마세요
그리고
첫번째 이제 본인삶에서
남편 떠나보내세요
버림받은게 아니고
버려버리세요~
재활용도 안되는 그런사람
분리수거잘해서
버리시고
아드님 생각해서
절대 고개숙이지마시고
목소리에 힘 팍주고
아드님한테 독립하라고하세요~
택배도있고 편한알바말고
빡세게 몸으로하는일을
권하세요
혹여
아드님한테 미안한마음이있으시거든
더 강하게 드라이브걸어서
밖으로 나갈수있게
해주세요
남편한테 위자료 당당히받아내세요
꼭 그렇게해야해요~
지가 뭘 맥여살려 살리긴
모지리처럼 아내 자식한테
살아서 겪을수있는 최고의 지옥을선물해놓고
이제
제발 어깨 축 쳐저있지말고
내일부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로 다시태어나서
좋은소식 나중에
후기로들을수있길바랄께요
마음다해 축복하고
진심으로 응원해요
착하게 살 필요 없습니다,맞아요 본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서장훈씨 말이 곱게 안 듣겠지만 맞는 말 햇어요^^
힘내세요^^ 나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오은주-t9y 착하게 살아보니 병신 됩디다
아주머니 계단 오르는것도 힘들어 하시는데 일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아들이란 인간이 빨리 일자리 구해서 엄마 먹여살리는거 외엔 방법이 없는데 참 답답하다
납편 돈 잘 빨아 먹어서 그런듯.. 지금 아버지나이개 60대신 분들은 20대 부터 일해서 돈 벌었음. 지금은? 부모들이 돈이 많으니.자식들이 일을 안함.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권형근-g7t 이거는 머가리 꽃밭이네
@@권형근-g7t형근아 부끄럽지도 않니? 정신차려라
아드님도 힘내세요. 요즈음은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많아요. 상처 잊고 어머니 모시고 맛난거 즐겁게 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조그마한 직장이라도 일할수 있다는거 감사히 생각하며 살아요. 인생 별거 없어요. 두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 삶 살게 두시고요..
아드님은 자기 삶을 소중히 여기시고,
작은 일이라도 시작하시고
어머니랑 새 삶 사시기 바랍니다.(정 안되면 본인 혼자라도 독립하시고...)
아버지가 뭉갠 삶이라고
다같이 뭉개버리면
그게 진짜 억울한 삶입니다.
자신을 위해 삶을 추스리십시요!!
건강이 있으시다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찬란한 미래를 오늘부터 만들어 가십시요!!
아들도 문제지; 뭔 소리야..
아들분 나이가 30인데 직업도 없으시구 어떡하면좋아
보통 저런 불화있는 가정에서는..
자식들이 무기력에 빠지고, 삶을 살때
하고 싶어하는게 없는 우울함이
엿보이더군요..... 그게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죠
아들도 무기력증에 빠져 회복탄력성을 잃은 듯 하네요
엄마도 힘내세요
평생 주부로 살아온 여자가 이혼당할때 독립을 못해 이혼 거부하고 평생 남편 눈치보며 살다 속병얻어 우울증 오고 폭삭 늙음.
우리이모도 마찬가지임 여자도 능력없으면 그냥 참고살아야 됨
맞다! 여자가 능력이 없으니 돈줄.즉 남편만 바라보고 았움. 그리고 .. 결혼 했더라도... 자기관리는 합시다
애석하지만 맞는말 같음... ㅠㅠ 여자도 진짜 능력이 있어야함
근데 애때문에라고 핑계댐 결론은 나가서 일하는게 싫은거임
맞습니다.
이혼을 권장하는게 아니고 언제든지 내가 이혼 결심을 할때 당당하게 할 수있게 경제적으로 ㄷ독립적으로 살아야함..
자기관리 하시고 매력적으로 변하시고 생각하셔요
댓글에 상처받지 않길바래요 지금 얼마나 힘드세요 나는 60대인데 그런 남편이면 없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들도 잘 커서 독립했을테니 홀로서기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남편분 본인이 한그대로 돌려받으실거에요
미련이 아니라 원래 경제적으로 손해가 크거나 독립이 안되면 이혼 해줄수가 없죠.
그래서 이혼할때 재산분할할때 경제능력없는 사람한테 더 많이 지어줘요 전에 살던 생활수준과 비슷하게 살 수 있게 최대한 줘요
@@보라색-t6w 무슨말도안되는소리세요ㅋㅋ 결혼 후 재산기여도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뭘 경제능력 없는 사람한테 더 줘ㅋㅋㅋ
@user-tl6me3no5i 경제능력 없는 사람한테 더 많이 준다고 하니 아니라고 하는 거잖아요.
일을하세요...마트계산이라도..찾아보면 일은 많아요
@@user-jm3xe9me9v댓글활동 다 남 욕이네; 에휴 본인 인생이나 잘 사세요
남편에게만 의지하지 마시고 아직 젊으니 일자리를 찾아서 뭐든지 열심히 해 보세요
그럼 살도 빠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깁니다
저는 저 마음을 백프로 공감이 갑니다 자포자기 상태이고 우울증도 생기고 인생 살기가 싫어집니다 옆에서 누군가 도와주고 보듬어주고 공감해 줘야지 그 곳에서 헤어 나올수가 있답니다 스스로 헤쳐 나가기는 힘듭니다 주위에서 많이 도와 주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이혼하자니까 바로 유언처럼보내면서 붙잡는거보니 진짜 늙어서 아프면 너밖에없다 잘못했다 니가어떻게그럴수있냐 온갖감언이설 협박다하면서 붙잡을것같네요.... 가스라이팅 장난아니네요; 하... 왜 저딴놈이랑살아요 제가다화나네요ㅠㅠㅠ 말도잘하시구ㅠㅠ 빨리 본인길찾아가셨으면좋겠어요... 진짜 욕나오네요😂
예전에 물어보살에 나오지 않았음요? 이혼한 남편이 말기암이 되어서야 다시 찾아와서 재결합하자고 한다는 아주머니. 재결합 하고싶다고 나와서 속터졌었는데.. 이분도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이-p6b 그놈보다 더한놈도 많아요
그런거 사정도 있어요
경제력이 아주 조금만 있었어도 진작 이혼도 하고 외모나 건강관리도 하셨을텐데... 30 넘은 아들도 무직이고 어떡하나
살부터 빼야됨
운동과 식이요법
재결합후 5년 이후에 혼인신고 해주신다면서...그 전에 바람폈는데도 혼인신고를 하신거네요...저는 이해가 안갑니다...헤어지시고 새인생 사세요!!
착한분이라 더 딱하게 느껴지네여.. 그렇게 가고 싶다는사람 보내주면 안될까여
버림받을수 있어요. 사랑못받을수 있어요. 그래도 살아갈수있어요
하나하나 하다보면 해나갈수 있어요
정답
살부터 빼고 일을 해야함
따뜻하게 말해주신다..
버림받지 마시고
버리세요
세상에 그 남자가 다가 아니예요
자신의 삶을찾고
자신의 행복을 누리세요
상대가 막대해도 참고 있으면
막대해도 되는줄 알아요
인간아닌건 마음에도 지우고
버리세요 쓰레기통에....
이수군님 평소 너무좋음.서장훈님이 직설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면 사연자분 상처 안받게 나름 눈치살피며 밸런스를 맞춰서 보듬어주는듯. 그리고 재롱?ㅋ부릴때마다 너무 귀여움.첨에 사이다발언 서장훈님만 눈에 들어왔는데 오랜시간보니 이수근님이 본인의 의견을 낮추며 분위기 부드럽게하고 너무 재밌고 기엽고 ...인간적으로 참 좋은분같음❤
그 분노로 필사적으로 살빼서 외모 가꾸시고 , 일도 찾으시고 해서 나를 변화시키는게 1순위 같내요, 그런 쓰레기놈은 잊어버리시구, 지금이야 잠깐 좋것지만 이제 좀더 나이 먹으면 버림 받고 독거노인 될께 뻔히 보이내요
정답입니다
진짜이유는 경제적인것때문일것임
남편한테 경제적으로의지할수록 남편이 바람펴도 때려도 살수밖에없음..이건 자식이도와야되는데 ㅠ
생활비도 진즉에 끊었다는데 무슨.....
니 뇌피셜 떠드노
남편이 집나갔을 때는 반지하에서 살고있지 않았을텐데 남편이 생활비 끊자 생활비 마련하려고 반지하로 옮기고 차액으로 살아왔을듯. 그러다 그것마저도 다 썼을 것 같고. 둘 다 일을 안하고 있었다는 것은 남편이 돌아오면 다시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태만한 삶을 살았다는 건데 아줌마와 아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아저씨는 절대 안돌아옴.
@@후니h 시어머니 똥오줌 병수발 한 아내한테 태만하다 이러고 앉았네.지 엄마 아플때 아내한테 병수발 시키고 상간녀랑 풀빌라 가서 불륜할 돈은 있고 처자식 줄 돈은 없고?
@@후니h불륜이나 저지르느라 지엄마 병수발도 안드는 불효자를 궤변으로 편드는거 역겹네
아드님 집에만 있으면 히키코모리에 우울증 생기겠어요 남편 버리고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user-jm3xe9me9v부모의 영향인듯
@@user-jm3xe9me9v자식도 아버지 외도로 상처, 고통 같이 겪음.
@@user-jm3xe9me9v충격이 크죠?
아빠가 바람피면 불륜녀때문에 뵈는게 없음.
아빠는 여자에 미쳐 놀러가고?
엄마 우울증, 자식 우울증?
개판임.
가족중 한 명 우울하면 모두가 옮음.
가정은 엄마의 행복도로 유지됨.
아빠는 가정에 있었던 적이 없고?
주로 양육자가 엄마고?
엄마의 변한 상황을 자식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늘 밝고 적극적이든 엄마를 망가뜨린건 아빠의 외도로, 학교문제로 낙인, 학부모 집단괴롭힘, 가정파탄돼서 그럼.
엄마가 원래 못했으면 자식도 기대치가 0임.
그런데 차이가 크면 아이도 힘들지?
항상 집에 있었던건 엄마였으니?
아빠는 사회생활, 여자만나고 집에서는 누워서 티비보고 전부니?
엄마의 역할, 비중이 높고 엄마가 우울증오면 자식도 어찌할 바 모름.
그만큼 많이 의지했을수도?
@@user-jm3xe9me9v 그래서 불륜으로 인한 가족들 상처, 고통치유하고 회복기거치고 사회로 나와야함.
그 나이까지 저러는게 문제지만?
우선 심리치료가 우선임.
아이도 계속 현상황을 회피하고 집에서 게임하고 시간보내는거죠?
아니면 게임하면서 수없이 불륜한 아빠와 불륜녀를 죽이고 있을지 모르죠?
누군가는 한심하다 생각하지만 아들에게는 고통치유 시간일지도 모르죠?
@@user-jm3xe9me9v 엄마가 마음이 약했나보지?
자식한테 미안했나보지?
불륜자는 뻔뻔해도?
당한 엄마는 힘들어도 자식 어떻게든 살리려고 그러겠지?
엄마도 힘들지?
남편으로 고통받아?
내가 참지못해 자식한테 상처, 고통줘서 미안해?
내가 죽을 것 같아 남편을 죽이지 않으려 한 행동으로 엄마는 평생 미안함가지고 살지?
어린 시절 자식을 지켜주지 못한 죄?
제가ᆢ진심 한마디 할게요ᆢ일단 살 빼세요ᆢ피부는 고우시니ᆢ화장도 하시고ᆢ세상으로 나가세요ᆢ좋은인연 반드시 옵니다ᆢ관리하세요ᆢ꼭
버림 받으시는 게 아니라 그냥 그 남자가 잘못한 겁니다.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셨는데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계세요. 버림 받으신 게 아니라 그냥 오래 묵은 쓰레기 처리 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후련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ㅠㅠ 꼭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남편은 절대 안돌아옵니다~ 본인 좀 살 좀빼시고 가꾸시고 본인인생 더 허비하지 마시고 남은 인생 더 알차게 살아보세요 생각부터 긍정적으로 바꿔보십시요
부인의 스트레스로
아들은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
아들은 지금 걸렸을 수도 있어요
아들 생각해서라도 이혼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인생이지만 듣기에 너무 괴롭네요
옆에서 보아 온 아들은 오죽할까요?
@@user-jm3xe9me9v하지만 어렷을때부터 계속된 부모의 불화가 아예 영향이 없다고 할순 없을듯 어렷을때부터 정서적으로 불안정했을테고 지금 저스토리를 듣는거만으로도 한심한데 저런엄마를 계속 보며 자랐다면 사람에 따라서 무기력해지고 우울증 생길수도 있음
@@user-jm3xe9me9v 엄마가 젤 힘들어? 저런집에서 젤 힘든건 미성년 자녀거든? 글구 어렸을땐 어린자녀에게 미쳤을 가정환경을 얘기한건게 무슨 젊은애 얘기하고있어 빡대가린가 바람핀 아빠가 있다고 그 가정환경이 다 똑같은건 아니다 엄마라도 멀쩡하면 별 타격없음
어리석을 만큼 착하시네요ㅠ
적은 돈이나마 스스로 벌어보고, 아들은 무조건 독립시키고 자존감부터 올리세요.
그러다봄 자신감이 조금씩 생길 겁니다.
똑똑 하신분인거 압니다. 남은 인생의 소중함을 그런 인간에게 낭비하지 마시길. 건강하게 홀로 서시길 응원합니다!!!
살이 먹어서 찐게 아니라고 하셨으니
다른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꼭 종합검진 받으시고 컨설팅 받으셔서
건강 회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몸의 독소나 염증 있음 살찐대요. 자기 관리 좀 하고 본인을 위한 삶을 살지
아는 지인들 중에도배우자가 뭔 짓을 해도 다 용서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 이유가 대부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기 배우자가 객관적으로 자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결국은 미련이고 그것도 일종의 사랑이고 혹은 낮은 자존감때문이고...자기 자신을 더 돌봐야하고 자기 가치를 더 높게 봐야해요. 그렇게 무시당하고 사실 이유가 없어요. 소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해요. 자기 자신을..아직 젊은데 외모적인 관리도 하시고 독립된 삶을 살기위해 직업도 가지셔야 해요.(남편이 울고 불고 매달려서 혹은 자살시도할까봐 아들때문에..그거 다 핑계입니다. 그냥 저 남자랑 헤어지기 싫은 겁니다..)서장훈님 말이 맞는게 조언해도 안먹힐 스탙입니다.
남자시끼 연기한는거지 에휴 그걸 믿나요
근데 가족 세명중에 바람 피는 아빠가 오히려 제일 활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살고 있네
엄마랑 아들은 본인의 인생은 아예 없는 듯
원래 이런 인간들이 주변인 에너지 빨아서 멀쩡한 듯 살죠 그래서 벗어나려고 하면 기를 쓰고 잡는 거에요
동감이요. 바람핀 사람 두둔하고 싶진 않지만, 사회적으로 볼 때, 아빠는 어쨌거나 자기 밥벌이는 하네요. 아들 컸으면, 본인도 경제능력 갖춰서 뭐라도 했으면, 지금 상태까지는 안됐을 것 같아요. 아들의 무능력함은 엄마를 닮은 것 같기도 해요. 꼭 사연자 분, 과거는 정리하고, 앞으로 남은 여생은 자기계발하며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보시기를 바랍니다...ㅠㅠ
어머니 = 아들 둘다 일 안함 자기관리 안함
@@권형근-g7t 큰 충격으로 마음이 다쳤고, 일어나보려고 재결합 의사를 받아줬는데 여러번 무너지시니 힘드신 거죠.
거기에 이혼요구도 남편이 일방적으로...
모자의 무기력함의 원인은 가정을 먼저 배반하고 가족을 도구처럼 대하는 남편이자 아버지인 남자에게 있어요.
표면적으로 이해하니 자기 관리를 안하고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하지만
사실 모자는 서로 가정 파탄의 상처를 치유하고, 또 재결합한 가정을 이끌어가려는 노력만으로도 이미 지쳤을 겁니다.
남편은 연애를 통해 에너지를 얻으니 이것도 저것도 일단 저지를 수 있는 거구요
남한테 상처주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고 본인 이익, 행복만 찾아가니 본인 인생 잘 사는거죠... 남이 본인으로 인해 주저앉는거, 상처받는거 따위 생각 안 하고
첫째. 건강 챙기시고. 돈. 버세요
그깐놈. 버리고. 자식도. 연연하지말고. 자신만. 위해서. 남은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인생. 뭐. 있다구. 그렇게. 속썪고. 삽니까
이. 좋은세상에. 마지막으로. 살좀빼시고. 얼굴도. 가꾸시고.
살부터 빼야함
남에게 의지하는 것 부터 벗어나셔야 할 것 같아요.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늙어서 병수발 들어달라고 와도 받아주지 마세요 제발요😢 털어놓고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악플은 읽지 마시고요ㅜ!! 꼭 건강 관리 잘 하셔서 보란듯이 건강하게 사세요 아들은 꼭 일해서 200만원 이상 벌어야 하고요 사연자님은 할 수 있는 파트타임 일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하체비만보다 상체비만이 나중에 가서 몸이 더 아파요ㅠ 마음 고생 정말 많이 하셨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이보다 더 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시고 딛고 일어서세요 할 수 있어요
첫번째, 닥치고 살부터 빼서 어떻게든 정상체중으로 만드세요. 이런저런 핑계대고 잡생각 하지 말고 무조건 건강부터 정상화 시키세요. 두번째, 본인 스스로 돈 벌어본 적 없어서 커리어가 전무 할 텐데 알바천국이든 알바몬이든 어플깔고 쿠팡이든 좌식근무 공장이든 단기직 알바 다니세요. 그런 곳 다니는 중년 여성분들 많습니다. 경력도 필요없고 여자들은 그렇게까지 어려운일 시키지 않습니다. 두려워 할 거 없어요. 팔다리 달려있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지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을 뒤져보든 아들한테 물어보든 무조건 그냥 하세요. 깔짝하고 포기하지 말고 앞뒤 제지 말고 무조건 닥치고 하세요. 그렇게 해서 첫 월급이든 일당이든 받잖아요? 내가 장담하는데 왜 지금까지 멍청하게 내 삶을 남한테 의존하고 살고 있었지? 하는 후회가 들고 자신감도 올라갈 겁니다. 거기서부터 시작이에요. 남편? 다 필요 없어요 아들? 다 필요 없어요. 님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때까지는 그냥 다 없다 생각하세요. 아무런 원망도 하지말고, 신세한탄도 하지 말고, 그리워하지도 말고, 갈망하지도 말고, 모든 감정들 다 깡그리 무시하고 그냥 대가리 쳐박고 건강+일자리 구하기부터 하세요. 나머지는 그런 뒤에 생각하세요.
정답이다. 나같으면 이 댓글 캡쳐해놓고 맘 약해질때마다 보면서 이를 갈고 노력할듯.
진짜 이게 정답이네요.사연자 이글 꼭보고 실행하길 이것만이 살길같다
정답이네요 일단 집에만 있지말고 걷기부터하세요
이게 진짜 저 분을 위하는 조언.... 힘들었겠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런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은 하나도 안달라짐 그냥 이 댓글처럼 무조건 실천해야함 구원은 셀프고 남편도 아들도 다 버려야함 안그러면 그냥 지금처럼 사는 수 밖에
👍👍👍👍👍👍👍
정신과 도움 받으시고, 자기 몸 돌보시면서, 뭐든 일자리 알아보시면서 이혼 준비하세요.
내 인생이 제일 소중하네요...
힘내세요 쓸모없는것에 미련을 버려두세요 어머님은 소중한 존재세요
참 안타깝네요... 헌신하는 삶에서 벗어나시고 앞으로는 오직 본인 자신만을 위해서 사세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이혼하게 되시더라도 재산분할, 위자료 꼭 챙기시구요 !
남편의 ㅆㄹㄱ짓에
열변을 토로 하지만
본인과 아들의 무직,
미련이 있고,
이혼하고 싶지 않다는 말에 답이 어느정도..
안타까운 맘은 없다
답답할뿐 에효!
건강 돌보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후기 올라오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진짜 찐으로 보고싶다...화이팅하세요...
아들이 고등학생때부터 마인드가 저한테는 이해가안되는… 저도 부모님 고등학생때 정말 안좋을때 저는 엄마한테 부탁했는데 제발 이혼하라고.. 엄마가 너무 힘들어보여서ㅜㅜ 그래노코 엄마한테 뭔가 해주라는게아니라 짐이되면… 서른살이면 기본적인 일만해도 청년대출 같은걸로 반지하에는 안살았을것같아요…
고등학생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봐요
문젠 30이면 벌써 졸업한지가 10년은 됐을텐데 일도 안하고 저러고 있으니;;
사연자 = 아들 똑같다
아들이 아빠 없음 자존심 상하니까, 학생들 입에서 이혼한 아들이다 소리 듣기 싫어서, 우리 시조카도 그랬다가 몇년 전 시누이 남편 바람으로 결국 이혼함.
나 아는분 언니도 30 에 과부되서
아들 둘을 식당일해서 다 키우고
60 넘어서
골프하다가 성공 못해서
혼자늙은 3살어린 남자 만나서
재미있게 살고있음
인생은 모르는것
저 여자분은 일도 안하고 자기관리도 안하니.. 지인분 언니랑 비교가.안됨 ㅠ
좋은시절 고생많이했네요
30~60
인생 후반전 행복하시길~
그분은 남편없이도 억척스럽게 일해서 애들 다키우고 자기삶도 찾은 겁니다 사연자랑은 다르죠
난첨에 남자분인줄알앗는데 여자분이셧네요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썸네일 보고 남자인줄알고 왔는데 여자옄ㅅ누
동감
헤어스타일도 좀 바꾸지, 딱 봐도 남자
우리엄마한테 평생 이혼하라고 했는데, 본인이 무서워서, 일하기 싫어서, 이혼을 평생 미루더라구요. 도와주다 도와주다, 저만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이제 마음대로 하시라고 놔두고, 저의 삶에 집중하니 편합니다. 본인이 벌어먹고 살 능력 없으면, 불평도 하지 마시길.
에구ㅠ 고생많으셨네요
저분도 왠지 그러실거같아서
게다 건강도 고도비만으로 안좋을거구요
저나이에 시작하는일이 대부분 몸쓰는일인데
저리살찌면 면접통과부터 힘들어져요
아들 욕하는 분들 있는것 같은데, 아들도 피해자입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저런 환경속에서 자랐다면, 일반사람들처럼 평범하게 공부해서 취직하고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있을거고, 엄마를 책임지는것도 당연한거겠지만, 이제 30이면 다들 사회에 진출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일텐데 저나이에 부모를 책임져야하는 무게감은 아무리 효자라고 해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가정의 불화로 정신적인 문제없이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 = 아들 똑같다
아이구 답글을 많이들 달아주셨네요. 네. 님들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런데 어린시절부터 가정불화를 겪어온 아들이 청소년시절에 고등학교 졸업할떄까지만 이혼하지말고 참아달라는 그런 부탁을 한게 아들의 이기심이라고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ㄹㅇ 여기 가정들은 다 행복했나봄 진짜 어릴때부터 저런 환경이면 남들이랑 맨탈 자체가 다름 그런 식으로 건강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항상 지쳐있음
@@aipara1154그니까요 고등학교때까지만 버텨달라는거 너무 이해돼요 고딩때 안그래도 가족이 서포트 해줘도 모자란데 얼마나 감당 못할거 같았으면 고딩때까지만 참아달라도 부탁했을까
그리고 저는 아직 엄마 아빠가 있는 집에 살고 싶다는 말이 너무 슬펐어요 애가 어릴때부터 화목한 가정에서 오는 그런 정서가 충족이 안된거 같아서 항상 그걸 부족해하고 채우고자 하는거 같네요 ㅠㅠㅠ
그 놈이 벽에 똥칠할때 돌아오겠네..
음..소름입니다
그럼받아줄 출연자
😂
바람난 놈이 거의 그렇죠 뭐.양심도 없음.
진짜 그럴꺼같음.양심없음.절대받아주지마세요
저상황이면 저라면 남편은 포기해서 그러려니해도 아들이 더큰 고민일거같은데요
저정도면 못고침..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아들도 정신차리고..
버려줘서 고맙다
이혼해줘서 고맙다. 라고 할 정도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자격증도 따시고 건강챙겨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복수에요
남편 개차반 만나면 저렇게 여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다 망가져요. 이미 되어버린 그상태를 비난하지 마세요.
저집 남편하고 똑 같이 죄짓는 겁니다.
저분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꺼예요.
남자가 바람피고 그런집 보면 절대로 괜찮은 남자가 아니예요. 저분 기준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해서 바람피는게 아닙니다.
남자가 자존감을 부모로 부터 자랄때 형성되는 시기에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으면 성인이 되어 저꼴이 됩니다. 돈주고 여자나 사는 그런인간이요.
아들도 이기적이구면..남자다 이거지..가제는게편..정신차리지고 본인먼저 생각하세요 아들은 아빠를 닮아갈겁니다..
듣기편한음색에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고 오십중반에는 몸쓰는일 하심안되시고 본인장점 살려 일하심되세요~ 적은량의운동부터 시작하셔서 체력키워 성취감 자존감 높아지면 다 잘해나갈수 있어요 아직 젊으시니 힘내심 다 잘되실겁니다 응원할게요~^^
❤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스스로 일어서야 해요.
합시다❤
남편분 그 여자한테 버림받고 또 연락하실듯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시작이 힘들겠지만 해내실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
냉정하게 살빼고 본인을 좀 가꾸며 건강하게 사세요.. 남편을 위해말고 본인을 위해서요..
제 경험으론 그런가정에서 끈을 놓지않는거 자식들한테좋지않아요.....본인이 선택한거라면 바람피든말든 참고 사세요...그말뿐이 할게없네요
본인이 불행의굴레에서나오질않는데 마음이 없는데 무슨얘기가 필요한가요.............
꼬인 실타래는 푸는 게 아니고 가위로 잘라내야 한다.
오..명언이십니다
그 사람을 바꾸기보다 먼저 나를 바꾸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지난날 같은 오늘은 오지 않을 거고, 이제 진짜 잊는 거예요. 새로운 시작 응원 드릴게요 💐
남편이 자기의 인생이었다고 하실때 먹먹하네요… 아직 55면 엄청 젊으시니 새출발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말도 넘 예쁘게 조리있게 잘 하시고 어르신들이나 아이들 돌봄 해주시는 직업 하시면 넘 잘 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