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7030 어휴 나이들면 걸어서 병원과 마트 가깝고 주민센터에서 운동 프로그램하고 친구들 만나고 해야죠. 사람구경 못하고 적적한거 좋아하고, 몸이 건강해서 농사일 쉬엄쉬엄허고 유유자적하게 보낼 분들은 시골가셔도 되겠지만요. 닭장 같은 아파트야 한채 있으면 그만이지만 관리 용이하고... 주택은 젊은사람이나 감당, 쉴새없이 유지보수 관리 해줘야 하는데, 나이들면 힘듭니다. 투기꾼으로 일반화 시키는건 비약의 나래가 심했음요.
@@doomock80 여름에 폭우에 계곡에서 물차오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잠이 잘올까요 과연??? ㅋㅋㅋ 아시죠 여름에 계곡물차서 사람들 얼마나 매년 죽나... 잠이 오시겠어요? 계곡은 강이나 바다랑은 물이 달라요.. 얕게 그리고 급격하게 커브가 끼는 도량이 밑에 많아서 물이 물이 아닙니다.. 물차오르는 속도가 어마어마해요..그냥 순식간에 불어나고 순식간에 옆에 지역들 초토화 시켜요 그걸로 산사태도 많이 일어나도 도대체 계곡옆에 저런걸 왜 만든건지..흠.. 아무래도 그런걸 알고 땅값은 그냥 어디 이마트 아스크림값에매 받구 사서.. 건물만 싼마이 자제로 그럴듯하게 올려서 떠넘기기 한듯 보이네요... 여름에 수해 입은거 없는지 조사하거 사야 하는데.. 암튼 계곡옆에 집이라뇨..미친거라 봅니다..전..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서울 오셔서..신혼때 집에 물이 차서 저희 큰누나랑 셋이 다 죽을뻔한 물에 트라우마가 있어요.... 저희는 진짜 상상도 못할 위치의 집이네요..
계곡이 바로 코앞에 있는데 거기에 있는 집들이 온전하기나 하겠습니까? 특히 습기에 취약한 장소에 집을 지어놨는데 집 내부가 온전치가 않을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는 집들을 거저준다고 해도 그 어느 누구도 거들떠 볼려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텃밭으로는 이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집을 지을 자리로는 부적합 합니다.
계곡 좋아하다가 자유를 빼앗길 집이로군요. 온통 열린 상태로 이웃과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개인적 자유가 어딨겠습니까? 집이란 모름지기 아늑하고 오붓한 공간 상태가 되어야지, 이렇게 시장통 상가 같은 곳을 어찌 사람 살 집이라 할 수 있을까! 물론 시도때도 없이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는 죽어도 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사고나서 한달만 살아보면 분명 후회할 집!!! 2천만원 이유가 달리 있을까?!
영상하단 세모버튼누르면 자세한 내용과 매각결과 확인가능합니다.
어디입니까 장소를 알려주세요
스ㅕㅛㅐㅒ
😅😅
❤
❤❤❤❤❤❤❤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더 다양하고 좋은 물건 촬영하여 올리도록 할게요^^♡
나이들수록 시골보다 인프라 좋은
곳이 살기 편함 걸어서 급한대로
병원, 약국, 마트 다 갈 수 있는게
좋아요 ~^^;
진짜 동감. 특히 노후에는 도시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빙고
닭장값 떨어질까봐 조바심 내는 투기꾼의 자위글
@@IRP7030 두뇌 구조독특하네
@@IRP7030 어휴 나이들면 걸어서 병원과 마트 가깝고 주민센터에서 운동 프로그램하고 친구들 만나고 해야죠. 사람구경 못하고 적적한거 좋아하고, 몸이 건강해서 농사일 쉬엄쉬엄허고 유유자적하게 보낼 분들은 시골가셔도 되겠지만요. 닭장 같은 아파트야 한채 있으면 그만이지만 관리 용이하고... 주택은 젊은사람이나 감당, 쉴새없이 유지보수 관리 해줘야 하는데, 나이들면 힘듭니다. 투기꾼으로 일반화 시키는건 비약의 나래가 심했음요.
옛조상들이 물을 기러다 먹어도 물근처에 집을 안짓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한강 코앞 풍납토성이 왕궁일수가 없는 이유지요..
배산임수모르냐
댓글들 왜이럼? 물을 길어다 먹을 정도의 거리에 집을 짓는다는 거잖아요. 강가나 계곡옆 3미터가 아니라 ~~~
@@user-cw8zt1ot7q 풍남토성이 한강변에 있는 거지 토성 안에 왕궁이 성벽 옆에 바로 붙어 있었겠냐?
지금의 예를 들면 여의도를 빙둘러 토성을 쌓았고 왕궁은 지금 KBS본관 쯤에 만들었다면 이상한 거냐?
한강옆 아파트는 뭔가요
제일 중요한 이유는
낮에는 전혀 알 수가 없는데
밤에 잘 때 죽음입니다. 낮에는 정겨롭게 들리던 물소리가 밤에는 폭포소리처럼 크게 들립니다.
웬만한 악조건에서도 수면에 문제없었던 제가
잠을 못이룰 정도로 소리가 엄청나게 들립니다!
방음 방청으로 1000만원 더 쓰면 될듯.
물흐르는 소리에 잠이 잘오지 않아요??
예민한 사람들 절대 못잠 자장가는 무슨.. 물퍼다가 전부 말리고싶을 듯 어항에서 흐르는 물소리도 거슬리는데..
@@doomock80 여름에 폭우에 계곡에서 물차오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잠이 잘올까요 과연??? ㅋㅋㅋ 아시죠 여름에 계곡물차서 사람들 얼마나 매년 죽나...
잠이 오시겠어요? 계곡은 강이나 바다랑은 물이 달라요.. 얕게 그리고 급격하게 커브가 끼는 도량이 밑에 많아서 물이 물이 아닙니다.. 물차오르는 속도가 어마어마해요..그냥 순식간에 불어나고 순식간에 옆에 지역들 초토화 시켜요 그걸로 산사태도 많이 일어나도 도대체 계곡옆에 저런걸 왜 만든건지..흠.. 아무래도 그런걸 알고 땅값은 그냥 어디 이마트 아스크림값에매 받구 사서.. 건물만 싼마이 자제로 그럴듯하게 올려서 떠넘기기 한듯 보이네요...
여름에 수해 입은거 없는지 조사하거 사야 하는데..
암튼 계곡옆에 집이라뇨..미친거라 봅니다..전..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서울 오셔서..신혼때 집에 물이 차서 저희 큰누나랑 셋이 다 죽을뻔한 물에 트라우마가 있어요.... 저희는 진짜 상상도 못할 위치의 집이네요..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불면증이 생긴 적이 있었네요... 밤에 장난이 아니더군요
요새 같이 여름마다 폭우가 내리는 시대에 비오는 날 자다가 죽을 수 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1주택 이상은 갖지마로 법이 바껴서 세컨하우스 전부 내다 파는거임. 싸다고 이대남들 덥석 무는 바보들있는거고. 무주택 이력. 현금. 기회비용 다 날려먹고 등기한번 가져보고싶어서
푸하하하!
@@idrtdfftf54제대로 아시고 댓글 다시죠
기후 변화로 인해 물가는 이제 피해야 할 1순위임. 40년이 넘게 살면서 최근 몇년사이 없던 현상이 생김. 자주가는 캠핑장인데 예전에는 물가라서 낚시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아서 이용료도 비쌌는데 최근 4년사이 두번이나 침수되어 다 쓸려갔음.
바가지 쓰니 쓸려감요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단 한가지. 집중호우 또는 태풍으로 인한 사고 때문임.
그래서 계곡근처 또는 저 지대는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듯.
ㅇㅈ 이상기후 심한데 언제 디질지 모르는게 물가 근처 집들
@@콩사탕을찢어-v2j 2천만원대에 사는 사람은 주거목적이 아니라.. 가끔씩 놀러가는 용도의 별장으로 사용할듯..
@@호소소한일상가끔오면 집이없어져있을듯
주택과 계곡간의 이적거리가 최하 50m는 떨어져 있어야만 습기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아니 계곡이 아닐 정도로 매우 작은데?ㅋㅋㅋ
계곡도 계곡 나름이지 ㅋㅋ
@@밍몽-n4f계곡은 물 없을 때 보는게 아니라 비 쏟아질 때 봐야하는 겁니다 님이 딸딸이 치던 님의 아버지보다 님의 어머니에게 직접 넣어서 태어났드시
아 예
별장으로 쓰는거지!
해마다 집중호우..장마때마다
맘조리면서 못살죠..
쓸려내려가면 끝장인데요...
허허허허..... 저게 해마다 홍수난 모양세로 보이슈? 어느정도 고도가 있는 분지형 처럼 생겼고 넓은분지로 봐서 산사태도 안일어날듯 하구만.. ㅉㅉㅉ..
@@나탈레포드만형 지구촌 물난리 못봤어?
맞아요
앞으로의 기후는 지금까지 괜찮았다고
안심할 수 없죠
왠만하면 물과 산은 조금 멀리 있는게 낫죠
졸이다.. 음식 조리다
곰팡이핵많다 건물관리안되서 현관부터수리할게 많다 절대살곳이못된다는거 명심 호구잡히지 마시길
자연공간좀흐리지맙시다ㅡ저런곳에누가집을지으라고허가냐준거죠
그래서매번산사태로변을당하죠
행정관서에서는 규정에 의한 조건이 충족되면 허가를 안 내줄 수가 없지요. 도시는 천재지변이 없나요
없나요
지구에 살지좀 마시고 떠나세요! 누가 자꾸 지구를 오염시킵니까? 누가 허가내줬나요? 그래서 매년 죽어나가는거죠! 빨리 떠나세요!
@@성은-q4g 허허~
건축허가 없이 집을 지을 수 있나요
불법 건축물이라면 수해로 소실이
돼도 어쩔 수 없는 일이겠으나
합법적 건축물은 복구를위한 일정의지원금이 있는 것이죠.
님이 덤프에 흙실고가서 다 엎어버리세요 뭐 어쩌라는건지
@@KS-io9rj원댓비꼰거구만
이런집 사는거 아님. 산길 물길에 있는 집들은 진심 아니다.
빙고 포인트를 짚어주심.그리고 태풍,그리고 계곡옆은 결정적으로 뱀이 득시글합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문열고 나오면 뱀이 굿모닝 합니다
굿모닝만 하면 다행이지요 ㅠ
저기 비 많이오면 진짜 시끄러워요
그리고 물 근처에 있으면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 산모기에 바퀴벌레에 지렁이,지네등등 아주 대환장 파티 시작이죠.
그리고 밤에 불켜죠.
아주 벌레란 벌레 다 부릅니다.
환상은 없어요
시골 나무있는곳 각종벌래많아요 나무는 느티나무나 소나무있어야죠?
울 아파트는 산자락에 붙어 있어도 지렁이,지네,모기 구경하기 어려움.
도시가 아닌 이상 그런 벌레야 있는 건 당연. 불편 할 정도는 아니다.
아는형이 전원주택 들어갔는데 생던 보더듣도 못한 팔뚝만한벌레가 나온다고함
@@비틀윙팔뚝만한 벌레라...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셨나?
계곡옆이라 홍수나면 생각만해도 끔찍 ㅜㅜ
물가옆에는 가면 안되요 산밑에 집도 그렇구요 자연재해가 생기죠~
맞아요 그런일을 보았어요 집아깝네요 사람이. 없고 여러가지로 전원에 살기가 현실을 서글퍼지네요
인류문명은 대부분 물가옆에서 생성되고 번성했는데.. ㅋㅋㅋ
@@junok1321 그땐 농경으로 먹고 살던시절이니까 물옆에 사는게 유리하고 지금은 농경으로 사는게 아니므로 불편하고 ㅋㅋ
서울.부산 모두물옆에 도시생김.
모기,지네,날벌레,뱀등등.. 저런거 좋아하면 모를까.. 정말 매일매일 끔찍했음.. 결국 죄다 헐값처분하고 도망치듯 서울로 돌아옴..
비많이왓을때 물차고 고립되는구조같음
아니 땅도 넓은데 집을 왜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 지었나?
그걸 타운하우스라고 하죠
겨울난방비~^여름에벌래~^밤에외로움~^다이겨낼자신있슴구입바람니다
거기에다 계곡 물귀신 영접까지
ㄷㄷㄷ
자신있음 근데 돈이 없을뿐
단독주택에 살아본 사람들은 습기 벌레 냉난방에 다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죠. 😂
어르신들이ᆢ하시는말씀ㆍ산밑에살지마라ᆢ물가에살지마라ㆍ왜냐면자다가ㅡ산이 물에쓸려죽을수있고ㅡ공기는좋지만ᆢ시장과병원은행ㅇ ᆢ가까워야합니다😅😅
병원 가까이 살아도
아프니 나가는것도 힘드네요
이런집 사면 안되요
집장사가 다닥다닥 지은집 문제가 많아요 고치는데 1억 들어가요
😂😂나 나 나 나
순간의 선택이 관 속으로
쇼츠는 낚시질 하라는 곳이 아니다. 작더라도 결론이나 답을 주고 세부정보를 보러 오라 해야 가지. 답을 안주고 무엇의 세부 정보 인데, 니가 안준건 세부정보가 아니라 그냥 정보를 안준거야. 그리고 쇼츠로 낚시질만 한거야. 채널 차단.
YTN 낚시급이죠. 살짝 궁금해도 고정댓글 영상 클릭은 절대 안 함.
관리비가더들겟다.
댓글 공부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누수랑 난방비많이 나올걸 부실공사도 엄청나고
저런 단지들은 문제가 많음
값이 떨어진 이유가 있다
요즘같이 산불에 홍수나면 한순간에 날라감
절대 전원주택 혹해서 구매하면 나중에 목숨까지
바쳐야됨 ㄷ ㄷ ㄷ
불은 아파트에 나면 몰살.
계곡은 비많이 오면 진짜 위험하죠...하늘에서 폭우 쏟아지면 물이 내려가야 하는 길은 한정적이라 금방 뿔어나는데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바로 옆에다가 지을 생각을 했는지..
군대에 있을 때 저런 하천이 있었는데 홍수 나니까 8m 정도 계곡이 생겼음;;; 사람 키 보다 더 큰 바위들이 수도 없이 쌓여서 중장비 동원해야 됨.
요즘은 군대가도 너무 힘들지 않디고 들었는데 😮 ㅠㅠㅠ 모두에게 안전이 최고입니다!
부실공사가 항상 가장큰 문제고 사기는항상 백퍼.
무엇을소개하던 주소를개재하고 연락처를반듯이올려져야함니다
반드시
@@이재권-g5q 쇼츠잖아여 본영상엔 다있아요 덮어두고 비난하지 마시길
아후
요즘에 재해가 무서워요
저런데 허가 내어준놈들 잡아라
지역이 젤 중요한데 그건 쏙 빼고 올리시네요
눈탱이하나걸려라식 채널임다
제대로. 하는 채널보다 이런게 하나씩 걸림
궁금해야 본 영상ㅡ수익창출ㅡ을 보니 그럴까요?
어디입니까
경기도
전북도 있어요
여름에 잠시 쉬다왓는데. 홍수나면 겁날것같아요 베란다 바로옆. 계곡
부동산 개발 업자가 치고 빠졌네 ..!^
산..만
훼손했군.
이런 사업 허가 좀 내주지 말아야 함.
관련 공무원들 다 조사해야 됨.
뱀이 많아서 싼것입니다.살모사.누룩뱀.능사.유혈목이.등등 뱀이 판을 치는거져
고양이키우면 안되나요
자연을 파괴하니 자연이 혼을 내지...멀쩡히 잘 자라고있는 나무들 다 베어내고 땅 뒤집어놓고...자업자득
맞습니다
ㅋㅋㅋㅋ😊
계곡이 바로 코앞에 있는데 거기에 있는 집들이 온전하기나 하겠습니까? 특히 습기에 취약한 장소에 집을 지어놨는데 집 내부가 온전치가 않을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는 집들을 거저준다고 해도 그 어느 누구도 거들떠 볼려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텃밭으로는 이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집을 지을 자리로는 부적합 합니다.
습기 그거무서운겁니다
절대 거저 주지는 않습니다!
본전은 건지겠죠
마당관리 텃밭관리 힘들다고 하지만 넓은 마당과 텃밭 없으면 전원주택으로 갈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동감이에요. 솔직히 텃밭 가꾸며 살지 않는다면 전원주택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깔끔하게 아파트 살죠.
텃밭요 첨엔 재밋다고 하는데 몇년 못가요 힘들어서 안해요 큰밭은 기계빌려서 하는데 텃밭은 밭가는거부터 전부 사람이 해야돼요
전원주택 10년차인데
텃밭이 전원주택 유일한단점입니다 ㅋㅋㅋ
그거빼곤 100퍼만족
지진나면 아파트는 구십구퍼즉사 단독은 이십퍼확률로 즉사같은경우?ㅋㅋ
넓은 마당, 텃밭 관리하려면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돈들여 사람을 사면 되지만..
싼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후이상으로 해마다 장마철에 물난리로 스트레스받을듯. 가격이싸면 거기에따른 이유가있다
계곡 옆 집은 홍수나면 집이 잠김.. 거짓말같지만
도시 옆에 있는 내 친구 집도 잠겼는데 시골이면 그냥 자다가 어느날 바로 저승 간다.
그거만 아니라 땅 무너지기도 쉬워서 어느날 집이 두쪽나서 가라앉아 버리는 경우도 있음.
여기가 어디?
좋으신분 만나서 오래토록 행복하게사세요
계곡가에 집지으면 안되요~
환경 좋은데가 절대 아니에요~
오오 댓글 보고 배워감. 저런곳은 피하라!😅
귀찮고 힘들어서 주택업자들이 지어놓은 집을 선택하게되는데 자기집은
시간나는대로 직접 다니다 보면 시내근처에 이거다 하는 주택이 언젠가는 나타납니다 물론 풍수지리도 꼭 봐야합니다 오래가는 집터는 따로있어요 운이따라주면 빨리 나옵니다
이제 앞으로 비가 비가 많이 오는데..산속 오지에 살믄...힘듬..
진짜 자다가 죽을수도 있겠어요 ㅡㅡ 예전에 서울도 강변옆이 싼동내였죵
아니, 시골인데 다닥다닥 붙어있네요ㅎㅎ
층간 소음 지옥ㅎㅎㅎㅎ
앞으로 계곡 주변은 조심해야 할듯...
우리나라도 열대화되면서 비가 너무 자주와서 산사태나 물난리로 계곡 주변은 조심해야할 듯 합니다.
파주 문산인데 몇십년전 물난리때 산밑에 있던 축사 산사태로 한순간에 쓸려갔는데 그자리에 공장생겨서 지나다닐때마다 저곳 재해에 안전할까 생각하게됨 축사 주인은 일하다 잠시 담배피러 나왔는데 순식간에 쓸려갔음 그분은 재산손실보다 살아있는 것으로 감사하며 다른곳으로 이사하셨음
이곳은 어디인가요?
주소. 올려주세요
어딘가요?
위치가 어디인가요?? 청평 ㆍ가평 ㆍ아님 어디인가요??
구입하고 싶네요~♡
지역어디인가요~?
여기가 우리 친구네 동네구먼., 예전에 물난리나서 난리났는디//
어디예요?
꼭 알고 싶습니다
왜 전원주택을 답답하게 다닥다닥 붙여서 지을까??
집은 언덕 위에 지어야지
물가에 지으면 안됨..!
집이 다닥다닥.. 이웃과 싸움나기 딱 좋음.
여기가 어디 동네 인가요
집이깊어서장마때
물퍼브으면정신나갑니다
움푹한대집이있으면
장마때떠내려가요
50대초중반 다자녀 아빠입니다.
걍 무저건 이마트, 홈플러스 근처 검증된 신축 아파트에서 사십시오!!!
119 구급차 5분내로 오고...
종합병원 가깝고....
교퉁중심편리하고...
애덜 학교 가깝고...
온갖 신선한 수산물, 농산물, 육가공이 가득한 그곳에서....ㅇㅈ
그럼 시내 중심가네요.
교통이 역시 중요... 홍수도 중요.
아무리 계곡앞 집이라해도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매리트가 뚝 떨어진 닭장이지
티비에서 아프리카 소녀가 두시간걸어서 물길러간다는거보고 물가에 살면되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다는생각을 하게된다
아프리카는 물이 없어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예시가 잘못된 거 같은데요?
타운하우스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아파트 부실공사는 아무것도 아니죠
주거 목적이 아닌 저런 팬션,콘도등은 매입시 관리비 및 유비보수비용이 더 나갑니다. 또한 인프라 구축이 안되어 있고, 장보기도, 인터넷도, 배달하기, 병원가기도 어렵습니다. 유유자족 쉬면서 사회와 인연 끊고 책읽는데는 좋을듯 합니다
전에 평창 어디 계곡에 있는 팬션에서 하루밤 자고 왔는데 며칠뒤 큰비가 내려 그 마을 쑥대밭된거 뉴스에서보고 깜놀
헉..
아니 아름다운브금과 함께 여러번 읽어봤네요
아무리 그래도 2천짜리 집이 어딨냐?
주소대시오
몇채사서 영업하게~
경매입니다
그리고 영업 못해요..😊
보수비가 일억
사세요 ㅋ
집중호우, 장마철, 태풍시 계곡물 범람해서 하천변 쇄굴되고, 계곡 주변 진입도로 침수되고 산사태 나고, 집이 항상 습하고, 벌레 많고.. 휴가내서 몇일 돈주고 숙박하는 거지
2천만원이면 그냥 별장으로는 괜찮네~~
가격이 그럴리가? 건축비만해도 ~
2980만원이겠지요
이유가있겠지요.입주하지않고 빈집이많은데는...
여기가
어디예요
산세만 보아도 위태위태해 보이네요. 작년에
TV나온 자연인 한분 산사태로 목숨잃었죠. 산언덕 전체가 왕창 무너져내림..
여기가어딘가요?
편의점은?
계곡 물 불어나면 어마어마 할 텐데
집만 있고 시골의 장점 할수 있는게 없네요.
농작물 심을 공간조차도 없는듯...이럴거면 시내 살죠
뱀 조심, 계곡은 바글 바글
우리집 산 높은 곳에 있는데 돌이켜보면 집중호우로 물가 있는 집 쓸려 가서 죽은 사람들 있고 개건너 집은 산사태나서 일가족 다 죽은 적도 있어요 물가 산 밑에는 사람 사는거 아니에요
계곡 좋아하다가 자유를 빼앗길 집이로군요.
온통 열린 상태로 이웃과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개인적 자유가 어딨겠습니까?
집이란 모름지기 아늑하고 오붓한 공간 상태가 되어야지,
이렇게 시장통 상가 같은 곳을 어찌 사람 살 집이라 할 수 있을까!
물론 시도때도 없이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는 죽어도 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사고나서 한달만 살아보면 분명 후회할 집!!!
2천만원 이유가 달리 있을까?!
성냥곽같은 아파트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지지분 40평 정도면 평당50만원이고 건축비는 제로로 놓아도 세컨으로 살만하네요. 물론 거주가능지역이라는 가정하에
위치는요?
저기가 어디인가요???
좀 알려주셔요😅😅😅😅
위치가 너무 위험한데...산사태는 물론 홍수가 나면 끝나잖아요...ㅜㅠ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음...피해야 겠네요...
위치가 어디입니까?
내집팔리고 저기에 내가 살면 저동네엔 자연재해는 끝나지! 내가 가는곳 마다 자연재해는 일어나지 않았지,그래서 난 자연재해는 한번도 마주하지 않았지! 그건 내가 아직도 남에게 준 피해는 없었기때문.
마을 이름이 없네요
함 살아보세요..아늑하게 사는건 포기해야 합니다.ㅠ
산이 고지대라고 단순하게 보는데 계곡은 물길이라 산에 폭우 비구름 제대로 걸리면 집채만한 바위들이 쓸려간다. 어렸을 때 높은 산 하이킹 하다가 계곡에 거대한 둥근 바위들이 끝없이 내려깔린 계곡을 만났다. 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았다.
지역은 어디인거죠?
여기가어디지요?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은 없습니다. 경차도 2천만원이 넘는 시대에 2천만원짜리집에 하자가 없을수가 없죠.. 아.. 이런것도 있구나.. 난 집볼때 이런거 사면 안되겠구나 배우시면 되는걸 왜 여기서 분풀이를 하시나요 ㅎㅎ
세컨하우스 못사니까 사는사람들 질투나서 그렇지요
수리비 이삼천이면 완전 새집되는데 부정적인사람들은 거지라 왔다갔다할 기름값도 없으니까요
세컨하우스 세금덩어리라 내놔도 팔리지않아요..ㅜ
@@사랑해-j9b니 다해라 2천줘도 안 살란다 ㅉㅉ
@@사랑해-j9b 개소리 찰지게 하네
첫번째 댓글분..정신승리 엄청나시네 ㅎㅎ
어디고. 장소가?
물난리 한번 당해보면 본능적으로 안다.
여름철 물가앞은 모기천국에 습습하고 습기차고
특히 밖에나가는순간 모기밥
안만 싸다고해도 영 그닥 크게 싸진 안네요 😮
시골집
전원주택
가성비 긋인곳'알려주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