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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금 들어도 좋다
수많은 겨울들 부터 가사가 너무좋아요..ㅠㅠ
저 때는 몰랐었지,,,,이 노래를 30여년 후에도 즐겨듣게 되는 노래라는걸,,,,,
캬하
이 아침, 또 찾아 듣습니다
어릴때 저땐 몰랐다.음악프로그램보며 댄스가수나오기만 기다렸지..조동진×장필순 정말 최고의 궁합 최고의 노래감동스럽다.
조동진 동생 조동익이 맞습니다.
작곡가, 편곡자, 베이스기타 연주자이신 이 노래의 작곡가 조동익님!
와이프 만나기 1년 전이네.. 내 나이 23살때네... 지금은 큰애 24살 작은애 22살 둘다 군대도 갔다오고 복학도 하고,,,,그립다,,그때가 나만의 세상이..
젊은날의 그때, 그 시절의 노래가 그때의 나를 떠올리게 하네요.
요즘은 왜 장필순 같은 가수는 보기 힘든겨 ? 90년대만의 감성이 그리워~
곳곳에 있지만 우리가 그 얼굴들을 몰랐을 뿐
노래 기가 막히다... 감성이 어쩜 이렇게 풍부할까
그래요 중저음인데 소리소리지르는 고음보다...아련하게도 가슴속을 후벼파네요...참 좋은노래 훌륭한가수의감성이 마음속으로 느껴집니다...
목소리진짜예쁘다
외로와 본 사람들은 더 깊이 와 닿고 그리움이진하게 파고 듭니다.
이 여름, 김민기님 떠나신.. 이 노래 듣고 싶어 왔네요. 아침이슬도 다시 듣게 되고 , 이 노래도 여러번 듣고 또 듣습니다. 2024년 여름의 한복판
9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그때 향수가 그립다..
1997년이라 ~~ 아~~~ ~~나는 그때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군시절 삼5사2 란 라디오 방송이 이었습니다 1997년 새벽 공기가 차갑던 겨울 …. 라디오에서 듣다가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역시 90년대 음악.
84년생인데 이곡을 우연히 알게 되고 기타로 매일 연습햇던..“하지만 잊지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이부분이 특히 사무친다. 그때 어렷지만 아직은 누군가를 온전히 기다릴줄 알고, 그리워할 줄 알고, 무용한 시간을 가만히 낭비해도 괜찮앗던, 사람의 눈을 보며 대화햇던, 90년대 20년대 갬성이 그립다..
사람 울리는 목소리다 진짜 ㅠ
몇년에 한번씩 들어보는 장필순....
하...말이안나오네요...노래하나만으로 대단하십니다
주말아침 힐링되네요. 영혼까지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 와 쌍벽 아날로그 갬성 ㅜ
이 해 겨울 크리스마스때 대학로 소극장에서 장필순씨가 이 노래 불러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띵곡이다
너무 좋네요 ㅜㅜ감사합니다.
최고예요, 감사해요.
언제 들어도 좋은 클래식이에요^^ 담담하게 읖조리듯 부르시는 걸 들으면 마음도 잔잔해지는 느낌이에요~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 ..또 듣고싶다
와!! 이분은 최근에 알아서 최근 출연하신거 보고 감동 했는데.. 이때를 보니까 와~ 저렇게 젊으셨구나 하고 좋긴한데.. 나이 좀 드신 지금이 음색이나 뭐나 할것 없이 훨씬 더 잘부르시는거 같아요..
철없던 20대시절 즐겨듣던 노래를 지금들어도 참 아름다운 가사에 멜로디까지~~
기타 함춘호키보드 박용준 레전드들 무대네요.
앗! 제대하기 일주일 전 방송이네요. 단국대 축제에 와서 진솔한 이야기 잘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50줄에 접어드니 가삿말이 시 같음을 뒤늦게 알겠네요.
"광석이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3:30 너무 좋다
쌋다 브로~
우와 이소라 프로포즈 진짜 오랜만에 보내…예전에 학창시절에 엄청 많이 봤었는데 토요일 밤에 했던 걸로 기억 난다
엄마는 끄고 자라하고.... 나는 끝까지 보려도 했던.....
@@smartseok 저두요 ㅋㅋㅋㅋ
보고싶다 저시대 필순이 ㅠㅠ
돌고돌아 결국 원곡으로돌아오게된다ㅠ
기타치는 윤영배님 보이네요.피아노 박용준님...그시절 하나음악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Que voz más melodiosa! En verdad te toca ese sentimiento ! Maravillosa interpretación!😊
참 고으다.젊음도 노래도 ....
좋다... 마음속에 평온이 찾아오는느낌 ...
스스로 비웃는다. 1997년. 이런 노랜 촌스러.... 나름 트랜드를 따라 간다고 SES 따위의 앨범을 사던 때를... 포장지는 두고 보다가 버리지만 그 속의 알맹이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이제야 깨닫는다.
필순아 사랑한다~ 필씅
이 시절에는 배는 고팠어도음악적 허기는 느끼지 않았다
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풍족했는데
힘든 시절이었지만 지금와 생각하면 불행했다고 안하네! 아름다웠던시간들이었지
90년대에...?
@@miyounglim9168 80년대
구라치지 마라
이쁘다ㄷㄷ
3:32 고음 지르는부분 너무좋음
그늘진 너의 얼굴이..저도 이 대목은 마음이 ..
눈물나 ㅜㅜ
👏 👏 👏 👏
와 진짜 90년대생각이....
그옛날 오베이션이 통기타 가수들이 즐겨썼던 때가....
어른들에 신경 안정제
솔직히 장필순 누님 깔생각 없이 이노래는 기타선율70 가사30 끝
1:46 ~뭐지 이거 오베이션 인가
2024년 지금 들어도 좋다
수많은 겨울들 부터 가사가 너무좋아요..ㅠㅠ
저 때는 몰랐었지,,,,이 노래를 30여년 후에도 즐겨듣게 되는 노래라는걸,,,,,
캬하
이 아침, 또 찾아 듣습니다
어릴때 저땐 몰랐다.
음악프로그램보며 댄스가수나오기만 기다렸지..
조동진×장필순 정말 최고의 궁합 최고의 노래
감동스럽다.
조동진 동생 조동익이 맞습니다.
작곡가, 편곡자, 베이스기타 연주자이신 이 노래의 작곡가 조동익님!
와이프 만나기 1년 전이네.. 내 나이 23살때네... 지금은 큰애 24살 작은애 22살 둘다 군대도 갔다오고 복학도 하고,,,,그립다,,그때가 나만의 세상이..
젊은날의 그때, 그 시절의 노래가 그때의 나를 떠올리게 하네요.
요즘은 왜 장필순 같은 가수는 보기 힘든겨 ? 90년대만의 감성이 그리워~
곳곳에 있지만 우리가 그 얼굴들을 몰랐을 뿐
노래 기가 막히다... 감성이 어쩜 이렇게 풍부할까
그래요 중저음인데 소리소리지르는 고음보다...아련하게도 가슴속을 후벼파네요...참 좋은노래 훌륭한가수의감성이 마음속으로 느껴집니다...
목소리진짜예쁘다
외로와 본 사람들은 더 깊이 와 닿고 그리움이
진하게 파고 듭니다.
이 여름, 김민기님 떠나신.. 이 노래 듣고 싶어 왔네요. 아침이슬도 다시 듣게 되고 , 이 노래도 여러번 듣고 또 듣습니다. 2024년 여름의 한복판
9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그때 향수가 그립다..
1997년이라 ~~
아~~~ ~~
나는 그때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군시절 삼5사2 란 라디오 방송이 이었습니다 1997년 새벽 공기가 차갑던 겨울 …. 라디오에서 듣다가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역시 90년대 음악.
84년생인데 이곡을 우연히 알게 되고 기타로 매일 연습햇던..“하지만 잊지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이부분이 특히 사무친다. 그때 어렷지만 아직은 누군가를 온전히 기다릴줄 알고, 그리워할 줄 알고, 무용한 시간을 가만히 낭비해도 괜찮앗던, 사람의 눈을 보며 대화햇던, 90년대 20년대 갬성이 그립다..
사람 울리는 목소리다 진짜 ㅠ
몇년에 한번씩 들어보는 장필순....
하...말이안나오네요...노래하나만으로 대단하십니다
주말아침 힐링되네요. 영혼까지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 와 쌍벽
아날로그 갬성 ㅜ
이 해 겨울 크리스마스때 대학로 소극장에서 장필순씨가 이 노래 불러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띵곡이다
너무 좋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감사해요.
언제 들어도 좋은 클래식이에요^^ 담담하게 읖조리듯 부르시는 걸 들으면 마음도 잔잔해지는 느낌이에요~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 ..또 듣고싶다
와!! 이분은 최근에 알아서 최근 출연하신거 보고 감동 했는데.. 이때를 보니까 와~ 저렇게 젊으셨구나 하고 좋긴한데.. 나이 좀 드신 지금이 음색이나 뭐나 할것 없이 훨씬 더 잘부르시는거 같아요..
철없던 20대시절 즐겨듣던 노래를 지금들어도 참 아름다운 가사에 멜로디까지~~
기타 함춘호
키보드 박용준
레전드들 무대네요.
앗! 제대하기 일주일 전 방송이네요. 단국대 축제에 와서 진솔한 이야기 잘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50줄에 접어드니 가삿말이 시 같음을 뒤늦게 알겠네요.
"광석이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3:30 너무 좋다
쌋다 브로~
우와 이소라 프로포즈 진짜 오랜만에 보내…예전에 학창시절에 엄청 많이 봤었는데 토요일 밤에 했던 걸로 기억 난다
엄마는 끄고 자라하고.... 나는 끝까지 보려도 했던.....
@@smartseok 저두요 ㅋㅋㅋㅋ
보고싶다 저시대 필순이 ㅠㅠ
돌고돌아 결국 원곡으로돌아오게된다ㅠ
기타치는 윤영배님 보이네요.
피아노 박용준님...
그시절 하나음악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Que voz más melodiosa! En verdad te toca ese sentimiento ! Maravillosa interpretación!😊
참 고으다.
젊음도 노래도 ....
좋다... 마음속에 평온이 찾아오는느낌 ...
스스로 비웃는다. 1997년. 이런 노랜 촌스러.... 나름 트랜드를 따라 간다고 SES 따위의 앨범을 사던 때를...
포장지는 두고 보다가 버리지만 그 속의 알맹이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이제야 깨닫는다.
필순아 사랑한다~ 필씅
이 시절에는 배는 고팠어도
음악적 허기는 느끼지 않았다
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풍족했는데
힘든 시절이었지만 지금와 생각하면 불행했다고 안하네! 아름다웠던시간들이었지
90년대에...?
@@miyounglim9168 80년대
구라치지 마라
이쁘다ㄷㄷ
3:32 고음 지르는부분 너무좋음
그늘진 너의 얼굴이..저도 이 대목은 마음이 ..
눈물나 ㅜㅜ
👏 👏 👏 👏
와 진짜 90년대생각이....
그옛날 오베이션이 통기타 가수들이 즐겨썼던 때가....
어른들에 신경 안정제
솔직히 장필순 누님 깔생각 없이 이노래는 기타선율70 가사30 끝
1:46 ~뭐지 이거 오베이션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