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새벽에 사무실 자주 보는데 영들이 자주 돌아 다닙니다.이제는 그려러니 하고 가끔 보고 돈 많이 벌게 햐주겠구나 생각 해요.동작 녹화 시스템인데 어떤날은 새벽 내내 녹화 되어 있고 그랬던 적도..어떤 느낌이냐면 물같은 물체가 왔다갔다.춤을 춥니다.한둘이 아니예요.그러고 나면 다음날 장사가 잘됩니다.하루900벌어 본 날도^^소중한 귀신들~
비염 인데 장례식 들어 갔다가 염 냄새 가 너무 나서 놀랜적 있구요 동창이 예전에 자살 해서 들어 갔었는데 염냄새 라고 할까요? 시신 썩는 냄새가 너무 강해서 토할뻔 하고 한번은 겪은 건데 동창이 이제 버스에 실리기 전에는 비가 안왔는데 관이 버스 에 실리니까 비가 막 쏟아 지기 시작 하고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어요 집에 갈때 까지 비가 오는데 집에 갈때 느낀건 아 동창이 슬퍼서 비가 되서 우나 보다 하고 슬펐지만 무서 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장례식 은 왠만 하면 가지 마시고 부득이 하게 가게 됬을 때는 집에 올때 바로 오지 마시고 차 타기 전에 차 부근에 소금 이나 팥을 뿌리고 자기 몸 에다가도 뿌리시고 타세요 하나더 사람이 많은 곳에서 30분 에서 한시간 정도 있다가 집에 가시고 집에 들어 가기 전에 현관문 앞에다가 손이 안탄 깨끗한 소금 오염 안된 소금을 뿌리시고 들어 가세요 옷은 바로바로 세탁 하시고 샤워 필수로 하세요.
옛날 시골 교회 다릴때 주일일 성소한다고 아침부터 일어나 예배보고 봉사하면 피곤합니다. 그날도 아침예배 끝나고 오후예배전에 몰래 쉬려고 장소를 찾던중 대예배배장 긴을자...한쪽에 몰래 숨어서 자는 데...말씀하신것처럼 캬르륵..아이들 웃음소리가 나서 일어나니 주위는 고요..다시 자는데 또 웅성웅성 아이들 소리..찬양준비하냐고 오나 해서 또 일어나면 조용..아무도 없음...이젠 무시하고 자는 데 주위에 와서 만지고 쓰다듬고...느낌이 좋으니 그냥 나비중...이렇게 나의 몸을 만지는데 이것은 사실이다 생각하고, 눈을 뜨니 또 조용..예배당에 본인 1인만 있고...조용..이제는 절대 안일어남..피곤해서..8번째...귀신의 공격으로 5번쩨쯤 귀신의 공격을 예상햇고..8번째 예수이름으로 쫗으니 금속 갈귀같으로로 찌르고 도망감...귀신이 이렇게 장난을 하면서..놀고 있고..귀신에 속지마세요..예수 피!!!외치면 도망감..경험칙!!
납골당 말고 봉안당..이라고 해주세요 저는 봉안당에서 근무할때 신기한 일이 있었는데 봉안당이라는 곳이 명절 때를 제외하고는 조용한 곳이잖아요?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습니다..큰일 보는 화장실 구역은 하나뿐이였구여..1~2분 안에 볼일 보고 있었는데... 똑똑똑 하시길래 마무리 단계여서 금방 나갑니다 라고 하고 10초 만에 나갔는데....아무도 없었습니다 화장실 입구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도 안계셨어요.. 아직까지도 신기한 일입니다
가위 눌리는것~~~가끔은 시커먼것이 누르는것 같은데 숨을 못쉬거나 깊은곳에 자꾸 빠져드는 느낌인데~ 그것을 빠져나오려면 온갖힘을 다 해도 빠져나올수가 없는데 그런와중에 환청도 들리기도 하죠 어릴때 가위 눌린것 무지무지 많았어요~~특히 낮잠자면 100% 매번 가위 눌려서 무섭고 일어나면 머리가 그렇게 아파요 어지럽고 그것도 자꾸 가위가 눌리니까~~요령이 생겨요~~깨기 위해서 또 가위눌리는구나 싶으면 손까락이나 발가락에 온몸에서 신경에 충격을 줘요~~예를 들면 손가락이 저절로 까딱 거리는 무의식의 충격 이런것은 사실 의도적으로 하기는 힘드는것인데 하다보니까 신경에 충격을 주는게 되요~~그렇게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신경으로 움직이는 순간 손발이 풀리기 시작해서 온몸이 풀려서 벌떡일어나게 되는데 빨리 안일어나면 또 가위상태로 들어가요 그것조차도 힘들었을때~~그담에는 완전 포기를 했어요 용을 쓰면 쓸수록 힘들고 ~~너무 힘들어 그담에는 가위 눌릴때 몸에 힘을 쫙 빼버리고 ~~니 마음대로 해라~~몸을 내팽개 쳐버렸죠ㅕ 그러는순간 그동안 경직된 몸이 이상하게 스르르르 풀리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이후 그렇게 많이 걸리는 가위가 20년이 지나도 한번도 눌리지 않았습니다. 가위 눌릴때 절대로 빠져나올려고 용쓰면 안되요~~그냥 맡겨놓고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하라는 식으로 마음편안하게 먹으면 모든게 사라집니다.
성격도 밝고 긍정적이며 직업관도 투철하시는군요.
방송보시는 분들도 선한 영향력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20대 여성들 보면
소신있게 어떤 직업이든
뛰어들어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자존감 강하고 멋진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기직업에 당당하고 높은자존감이 보인다
나도 저런분의 마인드를 닮아야지.
멋있어요!
시신을 보고 무서웠다고 말하는 지도사는 없다고 하는 부분이 인상깊네요... 제가 장례지도사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럴 것 같아요 우리랑 같은 세상에 살던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보고 무섭다고 말할 순 없는 거니까요 🥲
딱보면 무서운생각은없고 우리들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같고 넘 슬프고 눈물나죠😭😭😭😭
저도 저희 어머니 돌봐주신 장례지도사님보고 너무 감사했고 존경스러웠어요 젊은 여성인데 침착하고 완벽하게 ......새삼 장례지도사님에대힌 인식이 달라졌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 죽을 때 예쁘게 해주고 옷입혀주고 배웅해주는 분한테 해꼬지 하겠냐? 내가 귀신이라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고마워하지
자존감 높으신거 보이네
시신보다 산사람이 더 무서움
훨씬무서움
ㅋㅋ ㅋㅈ
밤에 외진 산에서 사람 만나면, 나를 본
그 사람이 무서워함.
공감ㅠㅠ정말너무무섭다
그쵸 정말 무섭죠
정말 아무나 할수없는 일이죠.대단하시고 참 존경스럽습니다.
힘든일 10년 하셨다니 그노고 말로 다 표현할수 있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예전 장례 지도사 그만두신분 이야기가 이 아이들 웃음 소리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뒀는단 괴담이 있죠 희안하게 비슷하네요
조문객 애들이 장례식장에 왜있죠??집에서 안자고 ?
@@강하고담대하라-k9v 조문객 애들이 아니라 홀에 사람도 없는데 애들 소리와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서 무서워 그만둔거죠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한사람의 마지막을 최선을 다해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게 굉장히 똑 부러지고 매력있으시네요.
몰랐는데 시체공포증이라는 정신과 질환으로 분류되는게있다더라고요 그렇게사랑했던 저희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할머님 시신을보고 너무무섭다고 느껴져서 그후로 장례식을가도 시신을못봐요 다른건 겁이 정말없는데 충격때문이었는지 그게 숨도못쉬는 공포감이생기더라고요
진짜 대단하고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정말 존경받아 부족함없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전 어릴때 장의사는 남자분만 봐서 장의사는 남자만 하는줄 알았죠 그런데 이렇게 젊고 예쁜 분이 염해주시면 제가 여자라서 더 좋을거 같아요 부끄럽지도 않고
죽으면 부끄러움이없어져요
이미 영혼이 떠난시신이 부끄러울게 모가 있겠어요ㅜㅜ
남은인생행복하게사세요들
여성분이 대단 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많이 있으세요
좋은일하십니다!
존경스럽다.
복받으세요~마지막길~깨끗이
정중히모셔드리면~복받습니다~
휴 진짜 일상적인 맨탈로는 절대못할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길 마무리 해드리는 일이라 더욱 의미가 있죠 저도 2019년에 할머니입관 할떄 시신을 처음 봤는데 느낌이 묘하더라고요 누구나 마지막은 저런 모습인가해서요
이분 매력있다.
10년이시면 저랑 경력이 비슷하시네요
잼있게 잘봤습니다.^^
요새 아가씨. 진짜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가끔 영안이 열렸다는 말을 하는데 저와 엄마만 그런경우라서 말이 잘통했는데 돌아가시고 꿈에 나이제 간다 다시는 안온다는 말씀을 해주시고
진짜 그걸로 끝이었는데 아주 가끔 제꿈에 다른분들도 이쁜모습으로 나타나서 이제 건너가서 다신 안오니까 잘살라고 하더라구요
윤경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진짜 재밌다... 보이는 이야기 답게 직업도 직접 체험해보는 느낌도 나고 여러 이색직업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피디님도 시청자처럼 놀라고 반응하는게 재밌네요 ㅋㅋㅋ 혹시 채널 뜨기 전에 고정해주시면 안 되나여?
마지막 멘트만 빼면 완벽한 댓글
진정한 언더테이커...
아무나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듣는다던가 꿈에서 보일정도면 당신에게는 신기가 있는 거죠
아무나 예지몽을 꾸거니 소리를 듣는것이 아니에요!!
정말 너무 멋지다!!!
복받으실거에요
Cctv로 새벽에 사무실 자주 보는데
영들이 자주 돌아 다닙니다.이제는 그려러니 하고 가끔 보고 돈 많이 벌게 햐주겠구나 생각 해요.동작 녹화 시스템인데 어떤날은 새벽 내내 녹화 되어 있고 그랬던 적도..어떤 느낌이냐면 물같은 물체가 왔다갔다.춤을 춥니다.한둘이 아니예요.그러고 나면 다음날 장사가 잘됩니다.하루900벌어 본 날도^^소중한 귀신들~
ㄷㄷㄷ
공포영화1시간vs 저분 따라다니며 v-log 찍기10분
비염 인데 장례식 들어 갔다가 염 냄새 가 너무 나서 놀랜적 있구요
동창이 예전에 자살 해서 들어 갔었는데 염냄새 라고 할까요? 시신 썩는 냄새가 너무 강해서
토할뻔 하고 한번은 겪은 건데 동창이 이제 버스에 실리기 전에는 비가 안왔는데 관이 버스 에 실리니까
비가 막 쏟아 지기 시작 하고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어요 집에 갈때 까지 비가 오는데
집에 갈때 느낀건 아 동창이 슬퍼서 비가 되서 우나 보다 하고 슬펐지만 무서 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장례식 은 왠만 하면 가지 마시고 부득이 하게 가게 됬을 때는 집에 올때 바로 오지
마시고 차 타기 전에 차 부근에 소금 이나 팥을 뿌리고 자기 몸 에다가도 뿌리시고 타세요
하나더 사람이 많은 곳에서 30분 에서 한시간 정도 있다가 집에 가시고 집에 들어 가기 전에
현관문 앞에다가 손이 안탄 깨끗한 소금 오염 안된 소금을 뿌리시고 들어 가세요
옷은 바로바로 세탁 하시고 샤워 필수로 하세요.
비염이랑 냄세는 관련 없던데 난 비염인데 냄세에 많이 민감한데
냄세x 냄새o
친구가 장례지도사라 귀신 봤냐고 물어보니까
"하루 종일 목탁 때리고 목사가 기도 하는데
있겠냐...."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 그러네
검정색이 휙휙 지나가는건 사자분들이 픽업하러 오신걸꺼에요;;ㄷ
저승사자 픽업서비스 ㄷㄷ
이야 요즘 저승 많이 발전했네
픽업도 하러오고
대전에 장례지도과 다닐때 같이 공부했던 쌤이시네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저는 장례지도사하다가 수능다시보고 간호대학 진학해서 인공신장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프. . 프로다. . ㄷ ㄷ
항상 힘내세요!! 건강하세용
예~
고인분들의 마지막 가는길 정성 것 장례지도사님의
정서의 정승길 외롭지 않을것 같습니다 ♧♧♧
늘 고인분들 과 함께 장례식장 에서 연옥 과 하니
참 천사 보냅니다~^^
오늘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분들 길 명복을 빕니다 ♧♧
BODA 채널이랑 비슷한 느낌
장래지도사를 10년 하셨다면 대학 나오고 이것저것 빼도 30대 초 중반이신데 거짓말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20대 중반 이상으로는 안보이시는데
외모만으로 남 판단하는거 멈춰! ✋🏻
초동안이신듯
와ㅡㅡㅡ진짜
신기하네요
삶과 죽음이 한공간인게 확실하네요
점치는 분들이 뭔가 귀신을 부르는 행위가 갑자기 이해되네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시체딱기 알바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무서워 했던 기억이있네요
겁이 많다 비위가 약하다 하시는데
음... 그렇다면 직업을 포기했을겁니다. ㅋㅋㅋ
당신은 겁, 비위가 남들보다 쎕니닼ㅋ
애들이 뛰어다녔다? 근데 없다? 당장 때려친다 하.. 귀신 개무셔웡
옛날 시골 교회 다릴때 주일일 성소한다고 아침부터 일어나 예배보고 봉사하면 피곤합니다. 그날도 아침예배 끝나고 오후예배전에 몰래 쉬려고 장소를 찾던중 대예배배장 긴을자...한쪽에 몰래 숨어서 자는 데...말씀하신것처럼 캬르륵..아이들 웃음소리가 나서 일어나니 주위는 고요..다시 자는데 또 웅성웅성 아이들 소리..찬양준비하냐고 오나 해서 또 일어나면 조용..아무도 없음...이젠 무시하고 자는 데 주위에 와서 만지고 쓰다듬고...느낌이 좋으니 그냥 나비중...이렇게 나의 몸을 만지는데 이것은 사실이다 생각하고, 눈을 뜨니 또 조용..예배당에 본인 1인만 있고...조용..이제는 절대 안일어남..피곤해서..8번째...귀신의 공격으로 5번쩨쯤 귀신의 공격을 예상햇고..8번째 예수이름으로 쫗으니 금속 갈귀같으로로 찌르고 도망감...귀신이 이렇게 장난을 하면서..놀고 있고..귀신에 속지마세요..예수 피!!!외치면 도망감..경험칙!!
너무 예쁘세요 ^^ 마인드도 너무 예쁘시고 미소도 너무 예쁘세요!^^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을 죽이지 않지만
산 사람은 사람을 죽입니다
ㅠㅠ
저도 귀신은 무서워합니다. 근데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흉가도 많이가보고 그랬어요. 어차피 죽지않는다만 생각을 하면 ㄱㅊ더라구요. 귀신이 물리피해를 주진 않으니까..
복스럽게 이쁘당~
얼굴 이쁘신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던데요
2024, 5, 29, 09:18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해요
누구나 할수잇지만 아무나 할수없는 직업이죠..
장례지도사 10년차 ㄷㄷ
어떻게 10년까지 ㄷㄷㄷ
비염 심한분들은 냄새를 거의 못맡음 ㅋ 나도 심할때 그렇고 ㅠㅠ
납골당 말고 봉안당..이라고 해주세요
저는 봉안당에서 근무할때 신기한 일이 있었는데 봉안당이라는 곳이 명절 때를 제외하고는 조용한 곳이잖아요?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습니다..큰일 보는 화장실 구역은 하나뿐이였구여..1~2분 안에 볼일 보고 있었는데... 똑똑똑 하시길래 마무리 단계여서 금방
나갑니다 라고 하고 10초 만에 나갔는데....아무도 없었습니다
화장실 입구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도 안계셨어요..
아직까지도 신기한 일입니다
안 믿어..!
사람이 젤 무섭다
보다 채널인가?
젊은 나이에 대단
감사합니다..
이직업도아무나못하는직업일텐데 대단하십니다
몰라인생마니살아본게 시신귀신 다른사람보다.내자신이젤무서움
진짜이쁘네 목소리도좋고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성격도이쁘고 첫사랑이미지
추천
예쁘시다. 내 이상형
가위 눌리는것~~~가끔은 시커먼것이 누르는것 같은데 숨을 못쉬거나 깊은곳에 자꾸 빠져드는 느낌인데~
그것을 빠져나오려면 온갖힘을 다 해도 빠져나올수가 없는데 그런와중에 환청도 들리기도 하죠
어릴때 가위 눌린것 무지무지 많았어요~~특히 낮잠자면 100% 매번 가위 눌려서 무섭고 일어나면
머리가 그렇게 아파요 어지럽고
그것도 자꾸 가위가 눌리니까~~요령이 생겨요~~깨기 위해서 또 가위눌리는구나 싶으면
손까락이나 발가락에 온몸에서 신경에 충격을 줘요~~예를 들면 손가락이 저절로 까딱 거리는 무의식의 충격 이런것은 사실
의도적으로 하기는 힘드는것인데 하다보니까 신경에 충격을 주는게 되요~~그렇게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신경으로 움직이는 순간
손발이 풀리기 시작해서 온몸이 풀려서 벌떡일어나게 되는데 빨리 안일어나면 또 가위상태로 들어가요
그것조차도 힘들었을때~~그담에는 완전 포기를 했어요
용을 쓰면 쓸수록 힘들고 ~~너무 힘들어 그담에는 가위 눌릴때 몸에 힘을 쫙 빼버리고 ~~니 마음대로 해라~~몸을 내팽개 쳐버렸죠ㅕ
그러는순간 그동안 경직된 몸이 이상하게 스르르르 풀리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이후 그렇게 많이 걸리는 가위가 20년이 지나도 한번도 눌리지 않았습니다.
가위 눌릴때 절대로 빠져나올려고 용쓰면 안되요~~그냥 맡겨놓고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하라는 식으로 마음편안하게 먹으면 모든게 사라집니다.
오토바이 사고 난 시신 염 해보셨어요??
산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귀신이 사람을 죽이는건 아니자너.. 진짜 단한번도 귀신에대한 두려움 공포는 없엇음..
어렷을때부터 가위눌려본애들이 부러움 무슨느낌일까?
님의 숭고한 직업에 고개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 ㅋ
님 뒤에 귀신2마리 있어요 ㅋ
이쁘시다요
흉가에서 5년 ,산속 폐사찰에서 3년 살았음 ..귀신 ?없음 . 미친사람이던가 배고픈 들짐승이 젤 무서움
흉가5년 폐사찰3년 사는사람이
미친사람 아님?
@@0.5-j5k ㅋㅋㅋㅋㅋ그러니깨
귀신이없는데 신점은 어떻게보나요
@@0.5-j5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신이 썪지 않아도 시신에서 냄새 나나요?
네
죽으면 나요
저희엄마는 떠나신날에도, 입관식에서도 천국가시는길에 제가 꼭 안아드렸는데 냄새 하나도 안났어요😭😭😭😭
@@kivgnxw234 좋은곳에 가셨을 겁니다. ㅠㅠ
어머니도 님같은 자식분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셨을 거에요!
😍😍
배경을 검은색으로 했으면
무서운 것도 없었구마는
기쎄고 말고 그게 뭐가 중요함. 내가 레슬링배웠는데 그냥 허리 작살내면 끝남.
귀신진짜 있나보다
구라 아녀? ㅋㅋㅋ
영마사입니다 이분 뒤에 귀신 2분이 어깨 위로 눌러있네요... 퇴마의식을 추천합니다
뒤에 영들이 우글우글
하네요
아가씨가 더 무습네
대단하네 아가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