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끓었던 나의 원망과 욕심들이 변하여 기쁜 찬송과 거룩한 기도로 되었으니, 어찌나 놀라운가 보혈의 능력. 세상과 싸워 승리할 힘은 오직 보혈의 능력. 악한 마음을 제어할 힘은 오직 보혈의 능력 멸망과 진노를 피할 모든 자들은 예수님만 바라보리라 오직 하나님께 찬양드리나이다.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도록 정죄 받음 o 수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증인을 구하되 아무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분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는 자가 많으나 그들의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그분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며 이르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사흘 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오히려 그들의 증언도 그렇게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더라. 대제사장이 한가운데서 일어나 예수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그분께서 잠잠하시고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그분께 물으며 그분께 이르되, 네가 찬송 받으실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신성모독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매 그들이 다 그분을 죽을죄를 지은 자로 정죄하고 어떤 자들은 그분께 침을 뱉기 시작하며 그분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그분을 치며 그분께 이르되, 대언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그분을 치더라. (막14:55-65)
들끓었던 나의 원망과 욕심들이 변하여 기쁜 찬송과 거룩한 기도로 되었으니, 어찌나 놀라운가 보혈의 능력.
세상과 싸워 승리할 힘은 오직 보혈의 능력.
악한 마음을 제어할 힘은 오직 보혈의 능력
멸망과 진노를 피할 모든 자들은 예수님만 바라보리라
오직 하나님께 찬양드리나이다.
이찬송이 돌아가신 울 아버지 께서 제일 좋아하시고 즐겨 부르는 찬송 입니다 너무 넘 은혜 스러워요
이버젼이 젤 은혜스럽네요.
내앞길 험해도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제가 지금 간절히 기도드리는것에 꼭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찬송가 듣고 있으면 참
평온하고 좋네요
감사드려요
주안에 있는 나에게 다른 근심이 없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오직 내 주 하나님만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날마다 주 품에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공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요한 1서 3장 24절]
주님, 주의 말씀을 지킴으로 항상 주님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 안에 있는 나를 누가 핍박하리요?사탄만이 나를 공격하겠지요.
이것 조차도 주님께서 감당하시고
막아주십니다.듬직하신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막인 주님, 나같은게
뭐라고.감사 할 뿐입니다.아멘 , 할렐루야!!!!!!!
주 안에 있으면 궁핍함이 없으리라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예수님 하느님 찬송가 들으면서 집에 들어갑니다 . 고인들 잘 편하게 쉬게도와주세요 ㅠㅠㅠ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도록 정죄 받음
o 수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증인을 구하되 아무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분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는 자가 많으나 그들의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그분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며 이르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사흘 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오히려 그들의 증언도 그렇게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더라. 대제사장이 한가운데서 일어나 예수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그분께서 잠잠하시고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그분께 물으며 그분께 이르되, 네가 찬송 받으실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신성모독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매 그들이 다 그분을 죽을죄를 지은 자로 정죄하고 어떤 자들은 그분께 침을 뱉기 시작하며 그분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그분을 치며 그분께 이르되, 대언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그분을 치더라. (막14:55-65)
가사를 보기위함인데 글씨는 잘 안보이고 굴러들어오는게 별로 좋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