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Favorite Song 중에 하나가 ‘주만 바라볼지라’ 인데 이전에 부르신 영상을 자주 들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거의 죽다 살아나서 퇴원후 계속 열흘동안 쫓기는 꿈 헤매는 꿈 귀신 꿈 뱀 세마리가 쫓아오는 꿈 꾸면서 거의 세 번씩 깨고 식은 땀 많이 흘리면서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꿈에서 어떤 큰 집회 애서 미국인 강사 목사님이 찬송가 370 장을 찾다가 못 찾아서 제가 도와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깨어나서 악보를 찾아보니 너무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일주일동안 극한 고통중에는 뭘 느끼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지금은 옆구리에 튜브를 끼고 있어도 감사의 이유들을 떠올리며 조금씩 평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어젯밤 처음으로 좋은 잠을 잤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성가대와 찬양 사역자로 지냈습니다. 자매님의 있는 그대로 찬양이 심금을 울리네요. 이쁘고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은혜스러운 반주와 기타까지 같이 들으니 영혼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로이 하니 많이 컷네요 😍😍😍😍 지나님 탄자니아에서의 삶 주님의 인도와 은혜로 평안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을 통해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위로와 치유를 간증하고 싶고 나누고 싶습니다 생활속에서 불안한 생각이 들때 말씀으로 분별하며 24시간 찬양은 저의 약재료였고 약을 먹으면 효과로 낫듯이 불안 우울 낙심 절망이 마음을 엄습 할때마다 지나씨의 찬양을 듣고 불안 우울 낙심 절망의 부정적인 생각이 주님 주시는 평안과 위로로 영혼이 치유됨을 경험 했습니다 찬양을 하루종일 듣고 지냈어요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이 그때 그때 인도해주시는 지혜와 위로는 전문적인 의사의 처방보다 훨씬 지혜롭고 참평안과 위로를 주셨습니다 내인생의 참주인이시고 참부모 되시는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이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길이라는 찬양처럼 그렇케 주님과 저와의 관계는 더 돈독 해지고 주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 공황장애로 6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지냈는데요 부정적인생각, 우울, 불안 으로 힘들어 했는데요 결국에 깨닫게 해주신것은 모든것이 내안에 있구나 나의 문제라는것을 요 환경 ,사람 ,관계 ,상황 ,형편이 아닌 부정적인 시각으로 부정적인 메시지에 집중하며 내자신 스스로 우울을 선택하며 끌어안고 살았다는것도 깨닫게 하셨어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믿기보다 생각은 생각일뿐 감정역시 거짓자아가 주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나 그리스도안에 새생명을 얻은자로서의 삶을 살지 못한것도 깨달았어요 과거에 경험했던 기억을 내가 생각한 잣대로 미래를 예측하고 불안해했고 현재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 나에 집중하지 못했어요 생각은 생각일뿐 감정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내안에 쓴뿌리 욕심 원망 불평 이기심 불순종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고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했고 내인생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며 스스로 괴롭힌 제자신의 문제로 공황장애라는 마음의 병이 왔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란 말씀으로 세상것에 얽매이지 않코 주님이 주시는 참평안과 참자유안에서 참기쁨 참소망을 누리고 살아가는 저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샤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탄자니아에서 들려주시는 찬양~ 우리 하나님아버지와 우리 모두에게 들리는 찬양이 온세상에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허락하신 하루를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지나님과 사랑스러운 두 아이가 있는 탄자니아가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건강하시고 주님으로 충만하세요, 믿음의 가족모두~♡
아빠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찬송가예요.
지금은 주님 곁에서 편하시길… 보고싶은 아빠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시길…
아이가 둘이네요 엄마 찬양 들으며 아가들 꼬물거리며 노는 풍경이 있는 이 곳이 천국이네요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기도하고 지나님 찬양이 주님 오시는 그 날 까지 계속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11ㅣㅣ
많은위로와은혜주심에 항상감사드려요
두아이들이 엄마의찬송소리를
들으며 평온한 가정속에 무럭무럭자라길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이자 천사아기들이요~~♡
첫째도 둘째도 많이 컸네요?
엄마 찬양 듣고 무럭무럭 잘 커라^^
에구에구~
공주님.왕자님 많이 자랐네요
가끔 지나님 찬양 잘듣고갑니다
주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딘
따뜻하고 은혜로운 찬양 잘듣고갑니다~😊❤
돌아가신 엄마
애창곡입니다
듣다가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천국에서 저를
기다리시겠죠^^
은혜의 바다님^^ 저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있는 힘껏 믿음의 유언처럼 부르셨던
아름다운 찬양였어요 님도 저도 천국에서
다시 뵐 사랑하는 분들을 기대하며 믿음안에서 열심히 살아 가요~~!!^^♡♡
그럼요... 저도 아버지와 시어머님을 먼저 보내드렸습니다. 천국시민권 얻어서 가신 두분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 만나뵐 수 있겠죠...?
도여
제 어머니 주옥정 권사님의 찬송입니다. 맞습니다.천국에서 저를위해 찬송으로 응원하고 응원. 해주십니다.
넘 은혜로운 찬양 입니다. 눈시울은 왜~~
부모없이 자란 우리 3남매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늘 새벽에 불러주신 찬송입니다 요즘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찬송중에서 가라지는 사라지고 즉
내 앞길 영생천국 구원 본햠
이니 항상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안에있는 나에게딴금심있으랴 십자가 앞에나아가 내짐을풀었내
저의 Favorite Song 중에 하나가 ‘주만 바라볼지라’ 인데 이전에 부르신 영상을 자주 들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거의 죽다 살아나서 퇴원후 계속 열흘동안 쫓기는 꿈 헤매는 꿈 귀신 꿈 뱀 세마리가 쫓아오는 꿈 꾸면서 거의 세 번씩 깨고 식은 땀 많이 흘리면서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꿈에서 어떤 큰 집회 애서 미국인 강사 목사님이 찬송가 370 장을 찾다가 못 찾아서 제가 도와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깨어나서 악보를 찾아보니 너무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일주일동안 극한 고통중에는 뭘 느끼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지금은 옆구리에 튜브를 끼고 있어도 감사의 이유들을 떠올리며 조금씩 평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어젯밤 처음으로 좋은 잠을 잤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성가대와 찬양 사역자로 지냈습니다. 자매님의 있는 그대로 찬양이 심금을 울리네요. 이쁘고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은혜스러운 반주와 기타까지 같이 들으니 영혼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재다능하신 엄마 닮아 좋은 믿음의 사람으로 잘자라. 아들아. 은혜로운 찬송과 연주에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두자녀를 돌보며 찬양을 올리기가 쉽지 않을텐데, 은혜를 함께 하고자 하는 그 마음,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지나님 찬양으로 기분좋은 토요일 아침을 맞이하게 하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내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너무 좋아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좋아하신 찬송이었습니다.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엄마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이들은 그노래 들으며 자라고
이곳이 천국이라
6개월된 아들이 이 찬양만 틀면 잠투정 없이 잠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아멘아멘아멘ㅠㅠ
감사드려요😭😭😭
눈물로 듣습니다
지나님 아이들 양육하시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찬양하시는 모습 은혜롭고 아름답습니다~~
믿음 안에서 귀한 자녀들 주님을 찬송하면서 아름답게 성장하고
주님이 꼭 필요한 곳에 세워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지나님도 건강하시구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이찬양 불렀어요ㅎㅎ
지나님이 불러주시니 더 은혜되고
좋습니다🥰😍💕
God bless you 💐🌹
지나님의 연주와 찬양도 넘 은혜지만
아이들이 꼬물꼬물 화면에 나오고 커가는 모습 보는 것도 큰 행복이네요~❤️ 오늘 찬양도 감사합니다😌
로이 하니 많이 컷네요 😍😍😍😍
지나님 탄자니아에서의 삶 주님의 인도와 은혜로 평안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을 통해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위로와 치유를 간증하고 싶고 나누고 싶습니다
생활속에서 불안한 생각이 들때 말씀으로 분별하며 24시간 찬양은 저의 약재료였고
약을 먹으면 효과로 낫듯이
불안 우울 낙심 절망이 마음을 엄습 할때마다 지나씨의 찬양을 듣고 불안 우울 낙심 절망의 부정적인 생각이 주님 주시는 평안과 위로로 영혼이 치유됨을 경험 했습니다
찬양을 하루종일 듣고 지냈어요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이 그때 그때 인도해주시는 지혜와 위로는 전문적인 의사의 처방보다 훨씬 지혜롭고 참평안과 위로를 주셨습니다
내인생의 참주인이시고 참부모 되시는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이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길이라는 찬양처럼 그렇케 주님과 저와의 관계는 더 돈독 해지고 주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
공황장애로 6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지냈는데요
부정적인생각, 우울, 불안 으로 힘들어 했는데요 결국에 깨닫게 해주신것은
모든것이 내안에 있구나 나의 문제라는것을 요 환경 ,사람 ,관계 ,상황 ,형편이 아닌
부정적인 시각으로 부정적인 메시지에 집중하며 내자신 스스로 우울을 선택하며 끌어안고 살았다는것도 깨닫게 하셨어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믿기보다 생각은 생각일뿐 감정역시 거짓자아가 주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나 그리스도안에 새생명을 얻은자로서의 삶을 살지 못한것도 깨달았어요
과거에 경험했던 기억을 내가 생각한 잣대로 미래를 예측하고 불안해했고
현재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 나에 집중하지 못했어요
생각은 생각일뿐 감정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내안에 쓴뿌리 욕심 원망 불평 이기심 불순종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고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했고
내인생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며 스스로 괴롭힌 제자신의 문제로 공황장애라는
마음의 병이 왔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란 말씀으로
세상것에 얽매이지 않코 주님이 주시는
참평안과 참자유안에서 참기쁨 참소망을 누리고 살아가는 저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샤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 렐 루 야
@준이맘 힘내세요.. 아이를 위해서, 또 하나님은 준이맘님 편이십니다 (시 118 )
감사해요
작년에 소천하신 친정엄마랑
같이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더욱 그립고 보고 싶습닞다
에구! 저랑 사연이 같유 엄마께서는 하늘 천국서 우리 하늘아빠랑 고통 아픔없는 곳에서 잘 계시니 걱정하지 말구요 이제 나만 우리만 주님과 잘 꼬오옥 붙어 살다가 하늘 하나님 나라에서 " 할렐루야" 만나길 원하시지않을까유? 님? 같이 갑시다 아셨쮸? ^^♥
돌아가신 저희 엄마도 좋아하셨던 찬송입니다 모두 찬송하시며 늘 승리하시길...
저희는 시할머님이 너무 좋아 하시던 찬양이에요
명절 예배때 늘 부르곤 했죠~할머니가 안 계신 지금도 늘 이 찬양을 부릅니다~~
할머니의 찬양 부르시던 소리가 들리네요~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지나님 찬양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은혜와 위로가 되는 만큼 지나님 아이들 또한 건강하고 평안하게 자라나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기들이 많이 컸네요~
지나님 장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주안에서 샬롬 샬롬 샬롬 ❤❤❤
찬양만으로도 너무나 은혜되지만~~^^전체적인 화면속에서 그리고 지나님 찬양하시는 모습을 통해서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세상에서는 받을수 없는 평안이 가득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제 영이 반응하고 사는것을 느낍니다~지나님 찬양사역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님 늘 은혜 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제가 아플 때마다 들으며 기도했던 곡이에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들리네요..
@준이맘 잠시 무료와이파이를 잡고 댓글을 다셨다기에는 142개의 댓글은 너무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도 인터넷에서 떠도는 사진이네요
그러게요 애기가 둘이네요 ㅎ 한참 안보이더니 애기들. 예쁘게 많이컷네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가 들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사랑합니다 ❤❤❤
천국이 여기로다😂😂😂😂 할렐루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코로나로 누워있는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항상 지나님 찬양으로 은혜받고 있어요❤
힘내고 잘 회복되시길 바래요 저도 코로나로 힘들때 지나님 찬양 들으며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네요
힘내세요 빨리 회복되시길🙏
어찌 찬양도 잘하시교 아기도 잘보시고 악기도잘다루시고 ㅡ정말 주님은혜입니다
이 댓글보니 난 찬양도못하고 애도 못보고 악기도 못다뤄서 초라해져요…
@@최종헌-b4f 다른 달란트가 있을 거예요. 비교하기 보다 내 안의 보화를 발견하고 키우시며, 각자의 달란트대로 개발해요.
할렐루야 ~**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은혜의 찬양에 가사로 묵상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지나님 감사합니다 💛
지나님과 아이들 건강한 모습 보고 은혜의 찬양 들으니 참 감사합니다~^^♡
저도
아멘! 감사합니다
진짜 천국을 맛보는거 같애요
바로 천국이 이런곳 아닐까요?
ㅡ아멘
지나님과 귀여운 하니와 아이들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엄마뒤에서
찬양하면서 놀고있는 귀여운 남매 사랑하고 축복해요 ♡♡♡♡♡
하니 로이 아이들 이름도
예쁘네요 ㅎ
아이둘을 키우면서
찬양을 할수있는 있는게 진정한 행복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움직이는 인형 2개가 있으니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천국을 보는듯 합니다~~~♡♡
은혜로 이 아침을 채웁니다~~~♡♡♡
아들도 딸도 함께 찬양하는 그 곳이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귀한 찬양 정말 강사합니다.
찬양도 은혜롭지만 아이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어릴적 아침마다 가정예배를 드릴때 부모님이 좋아 하셨던 찬양 입니다 지금은 두분 다 천국에 가시고 안계시지만 부모님 생각이 떠오르고
은혜 스럽습니다.
제목을 몰라서 궁금 했는데 교회 집사님께서 이곳 링크를 보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음색이 너무 맑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축복 받은 가족 입니다 끋까지 승리합시다 우리함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반갑습니다
이번주도 새로운찬양감사합니다
얼굴도 몸도예전으로 회복되어가고있는것같아요~
아가가한명 더 생긴거외에는예전모습입니다
건강해지는것같아 좋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한 한 주를 누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아침을 찬양으로 풍성하게 해주신 지나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천국에서의 모습이 딱 아이들처럼 저희모습이길요 천국에서 주님품에서 뛰노는 우리 모습 같아 포근하네여 아가 마니컷네여~~ 예전 영상보고 저의 아가 또래같다했는데.. 훨씬 크네요 아가 넘 귀여워여♡♡♡
너무보기 좋아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송 감사드립니다 공유할께요 ^^
탄자니아에서 들려주시는 찬양~
우리 하나님아버지와 우리 모두에게 들리는 찬양이 온세상에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허락하신 하루를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지나님과 사랑스러운 두 아이가 있는 탄자니아가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건강하시고 주님으로 충만하세요, 믿음의 가족모두~♡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찬송하면서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목소리와 그 안에 가득한 성령님의 위로가 이 찬양을 들으서 하나님나라 시냇가에 심겨진 저를 상상하게 합니다.^^
복되고 아름다운 일상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찬양을
맑은 목소리 들으면서
따라 부르니 넘 큰 은혜가 되네요
찬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의출발~~☘️☘️지니 님의 찬양과함께🍓 시작합니다.운전할때도ㅠㅠ 은혜로운 찬양과함께
마음의 평화와‼️주님의 따듯한 손길과❕️❕️자신을 돌아보는 겸손의 시간을 만들어갑니다~^^늘 응원합니다⚘️☘️🌻
지나님 늘 찬양으로 감동을 주시네요..요즘 아이에게 화를 내고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고 속상한 맘이 컸는데 찬양을 들으니 또 울컥하네여ㅠ ㅜ
찬양으로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오늘도 지나님 찬양에 하나님 온전히 느낍니다.
은혜 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천사들이 많이 자랐네요
건강하세요🙆🏻♀️
두 아이들 주님의 찬송 하면서 엄마의 찬양의 소리 듣고 노는 축복의 자녀 그 자체가 할렐류야 입니다
작년에 아프고 힘들 때 지나님 찬양 들으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위로와 힘을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회복되어 건강하고 기쁘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할렐루야❤️ 아기들이 넘넘 예뻐요~~
아멘 두아이 엄마가 되셨군요 천국의가정 넘 아름다워요 전북에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이사가셨어요.
아버지랑 함께듣고싶은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것 찬양 불러주세요.
위로가 될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우리도 머잖아 아버님 가신 그곳으로 이사가 정해져있답니다
이곳에서 사명 마치고 이사갑니다
우리에겐 할일이 있기에 먼저가신 아버님의 기도의 응원 힘입어 열심히 일을 합시다~~~
많이 보고싶으시죠ㅠ
힘내시고 지나님 1시간 찬양 들으시며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
지나님 찬양은 참 평안과 위로가됩니다.. 아이들이 있어도 전혀 방해스럽지 않고 더 은혜가 됩니다!! 오직예수♡
(무:무장하자 말씀으로 지: 지키자 신앙의 전통을 개: 개혁하자 매일의 삶을)
엄마의 병상에서 함께 듣던 지나님의 찬양
이제 하나님곁에 계시는 엄마....,
그립고 더 그리워 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무대 위 찬양보다 더더 감동입니다. 청아하고 시원한 목소리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느세 아이둘이 되었네요
엄마가 불러주는 찬양을 듣고 자라는 행복한 아가들~~
모든것이 주의은혜 의 고백이되어집니다
짱,짱짱.
감동입니다 👍👏👏👏👏👏👏👏👏🙏
아이들이 안아보고 싶게 너무 이뻐요^^ 지나님의 꾸미지않은 모습속에 "나 주님만 늘 찬양하리라"가 더욱 은혜롭게 다가옵니다~
아침 예배 드리면서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지나님의 가정의 일상이 보이네요.참 아름답고 정겹고 우리 아이들 키우던 추억이 생각이 나서 미소가 지어지네요.하나님께서 지나님의 가정 모든 사역 가운데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 넘 좋아하는데 이 자리에서 지나님의 찬양을 들을수 있다니 넘 감사해요!!
토요일 아침 기분 좋아지는 주말이예요!!
간만에 지니님찬양들으러왔더니 아기가 둘이되었네요 엄마의 천사목소리찬양을 배경삼아 노는 아이들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내가 줗아하는 애칭곡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영상보자 마자 왈칵 눈물이ㅠ
저는 2004년부터 해외거주하며
두아이들 육아에 지쳐 지냈던 때가 떠오르면서
영상 속 아이들이 넘넘 평안해보입니다.
저는 많이 미숙하고, 부족한 엄마였어요.
은혜가득한 찬양과 영상 감사합니다
자나님 청아한찬양은
영혼이 정화되는거 같아요
~^^!♡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연스런 일상속 찬양의
기도가 더 은혜가 되네요!!
늘~건강하고 축복된 가정안에 자라가는 아이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거라 믿어지며
기대됩니다.
지나님^^
행복하세요~~❤❤❤
Chúa Ban phước cho Chị I am frome Vietnam
요즘 제가 계속 생각나는 찬양인데요 너무 은혜롭고 좋네요 매일 들어올께요^^🥰
시험장 앞에서 덜덜 떨면서 찬송을 같이 따라불러봅니다 떨릴때는 역시 찬송이 최고네요..^^
지나님 감사합니다
로이와 하니가 많이컸어요 둘다 넘넘 예뻐요 아긍
감사합니다.
유튜브 편집 기술이 많이 발전했네요~~ ㅎㅎ 애들 키우면서 녹화하기쉽지 않을텐데 안전하고 은혜로운 찬양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크는 모습 보면서 찬양들으니 좋아요~^^
아이들이 엄마에게 달려들지 않는게 신기해요~^^
오늘저녁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창1.14
너무너무 힘들때 하나님을 영접하고 밤마다 이곡을 수없이 반복해서 불렀던 기억이나네요~
내앞길 멀고 험해도
주님만 따라가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지나님과 두 자녀분 모두 하나님 안에서 구원과 영생을 누리길 축복합니다. *^^*♡♡♡
,나의 사랑하는 책, 신청드립니다
아이와 노래하는 모습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고 이사로 아직 출석할 교회를 정하지 못했는데 요즘 출석할 교회를 찾고있어요.
말씀으로 바로선 행복한 주님의 교회 만나기 소망합니다.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오늘 정말 그런 날이었어요. 주님 앞에 풀어놓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엄마의 따뜻한 찬양 들으며 두 아이가 찰찰찰찰 뛰어다니고 기어다니는 모습에 미소지어봅니다. 기타 소리도 함께 해주니 더 따뜻하네요.🤗🤗🤗
축복의사람 듣고싶습니다!!
첫째 뱃속에 있을 때 많이 불러줬던 찬송인데 아이들 나오는 비디오 보면서 들으니까 기분이 새롭네요. ^^;;
새로운 곡이 출시되엇네여 감사합니다.~샬롬.
지나님 목소리로 이 찬양을 들으니 제가 목자의 인도함을 따라 푸른 초장에서 배불리 먹은 양 같이 느껴집니다
좋은 찬양 감사해요!
그리고 지나님! 여호와 우리 주여라는 찬양도 듣고싶어요 지나님 목소리면 또다른 감동이 올 것 같아요!
둘째가 많이 자랐군요^^ .아이들과 주님을 찬양하는 행복한 모습에 저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며 저까지 행복해 집니다 ~~ 🎶⚘🎵
요즘 먹지도 못하고 힘든 시간이지만 주 안에 있는 행복함으로 그리고 또한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내려 놓으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어떤 상황에 있던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삭박다니
영영죽었던 저희를 고귀하고 순걸한 보혈에 공로로 사해주셨으니 죗된 세상에서 돌아서게 하시고 날마다 순종하며 하나님에 얼굴만 구하게 하소서 귀한 가정 축복함니다 샬롬
아멘~!!! 건강하시고 잘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엄마의 찬양안에 뛰어노는 아가들~
행복가득한 천국이네요^^
주안에 있는 지나선교사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가정문제들도 다 책임지시고 찬양이 멈추지않게 하소서
여호와 라파! 참 좋으신 주님
이 가정의 모든일을 주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먼 타국에서도 내외분과 아이들, 항상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한명 더 늘었네요
둘째 태어난후 모습이 한층더 평온해 보이시네요~^^
늘 찬양으로 은혜받고 있어요~🥰
할렐루야! 너무 멋지세요👍
하나님 나라의 스타^^
지나님 찬양에는 사랑스런 아이들이 빠질수 없죠^^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