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그랑프리에선 피렐리가 타이어를 제공하고 그랑프리가 끝나면 전량 회수 및 노면에 남아있는 타이어쪼까리까지 긁어갈 정도로 회사기술에 예민한데 팀 자체 연습주행때는 어느 회사 티이어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다른 회사껄 사용한다면 분명 다른 성능에 따른 다른 머신 셋팅을 가져야할텐데... 궁금합니다
제가 에프원을 전혀 몰라서 그러는데 경기장에 긁힌 타이어 자국을 기술 유출 때문에 제거 하는건 오버 아닌가요? 대여 기간 동안 쓰면서 팀에서 손톱으로 떼어 갈려면 아니 매번 떼어 갔을꺼 같은데 경주로는 그냥 청소 하는거 아닌가요? 규정으로 뭐가 있나요? 떼어 가면 안된다든지?
줄인말로 피아라고 해서 못알아 듣는 한국인은 없죠 우리가 피아라 하는거와 위국에서 에프아이에이 라고 하는거와 무슨 상관이죠? 풀네임으로 말하는게 길어서 그런건데 MS를 우리는 마소라 그러죠 마이크로 소프트 님은 MS를 뭐라고 하세요? 어차피 우리는 마소 라고 하지 않나요?
성능을 낼수 있는 최적 온도 구간이 한적인게 가장 크죠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겨울에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를 끼고 공도 주행을 하면 가장 값싼 넥센 사계절 타이어보다 성능이 안 나옵니다 반대로 상용으로 판매되는 타이어 재질로 레이스에 사용하면 고온을 버티지 못하고 성능저하가 일어나거나 버스트업이 발생하기도 하죠
타이어 아무리 바꿔도 다들 똑같은 타이어 사용하면서 타는대 레드불 애드리안 뉴이의 공기저항 디자인의 승리이지 애드리안 뉴이가 레드불 CTO 계속 유지하는한 뉴이보다 더 강력한 차 디자인을 바꾸지 않는한 다른 팀은 우승못함 얼마전 레드불 사고나서 차량 들어올렷을때 다른팀들이 그렇게 궁금해한 레드불 차 바닥을 그렇게 보고싶어했는대 노출되서 디자인 비밀 공개되버림 ㅋㅋ 앞으로 엔비디아 수백억원 슈퍼컴퓨터 사용해서 챗지비티를 이용한 디자인 채택하는 팀이 우승할수도 .. 애드리안뉴이가 먼저 디자인하면 다들 따라함 ㅋㅋ
근데 솔직히 타이어전략 보는 맛보다 튼튼한 타이어로 극한의 드라이빙으로 배틀하던 시절이 더 재밌었음..
맞긴해요ㅋㅋㅋㅋ
이 쉐끼 뭘 좀 아네 니 광주 사람이가
요즘 시대에 타이어 교체도 없으면 개노잼일듯
페라리 우승하겠네요 ㅋ
@@사라아범 허구하면 특히 스트릿 서킷인 그랑프리에서는 타이어 마모 때문에 기차놀이하는게 다반사인데 타이어 마모 때문에 페이스 조절하는게 더 재미없죠..
타이어 교체 전략 때문에 멀쩡하던 순위도 갑자기 변동되니까 진짜 개꿀잼 가끔 나오는 피트스탑 실수나 명장면들도 진짜 진국임
타이어 전략의 중요성이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2022년 모나코 GP 샤를 르끌레를 보면 금방 이해 가능하실 겁니다
타이어만 교체했는데 1등이 4등이 되는 마법ㅋㅋㅋㅋㅋㅋㅋㅋ
스떼이 아웃
뻑! 뻑! 왓.. 왓알유 두잉!?
드뎌 오늘? 아니지 내일 새벽에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퀄리파잉 시작이구나~~
쿠팡 플레이 보니까 오늘에서 내일 넘어가는 12시랑 내일 오후랑 일요일 오후에 일정이 있는데 오늘에서 내일 넘어가는 12시는 연습주행일까요??
@@jaeseongchoi9975 토요일 새벽 12시는 퀄리파잉 : 결선 그리드 순서 정하기..토요일 밤 11시인가 그땐 스프린트 레이싱이라고해서 포인트있는 이벤트 경기라고 해야되나..그거고 일요일 밤 10시는 본선 레이스예요!
@@coreywani아 그렇군요 이번주는 뭔가 독특하네요 ㅋㅋ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중고 타이어 개념이 있던데.. Q3에서 사용한 타이어 종류는 본 경기에서 새로까서 쓸수없는 거죠? 연습경기는 그냥 다 써도 되는거죠?
연습경기때 사용한 타이어를 사용해도 되고 같은 종류의 타이어를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새 타이어를 사용한 드라이버들 보다 수명이 짧다는 것을 감안하고 사용하는 것이죠. 한 경기에 사용되는 타이어의 개수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피트스탑때 쓰는 타이어는 타이어블렌킷인가 그거 왜 안쓰나요?
피트스탑전 팀 크루들이 블랭킷으로 따끈하게 데워진 타이어를 끼웁니다.
:@@라플란드-s5k 그럼 영상 설명이 오류인가요? 9:53
타이어블렝킷은 70도에서 최고 75도까지만 유지 가능하고 주행마찰로 85도이상까지 올려야 그립이 생깁니다. 그래서 퀄리파잉때 타이어 온도를 보면 플라잉아웃하면서 75도에서 시작해서 85도 90도까지 끌어올려서 인랩에 들어가게 됩니다.
@@88JinK 긴 글 잘 읽었어요 乃
피아 라고 읽는다고 까는 애들 꼭 FIFA도 에프아이에프에이 라고 읽어라 MS도 마소 아니고 엠에스라고 말하고 알았지?
퀄리파잉에서는 어떤 제약이 있는건가요? 매번 새 타이어를 끼우지를 않아서 썼던 타이어로 기록에 손해보는 일이 있던데..
타이어 워머로는 몇도까지 올려놓나요?
궁금한게 그랑프리에선 피렐리가 타이어를 제공하고 그랑프리가 끝나면 전량 회수 및 노면에 남아있는 타이어쪼까리까지 긁어갈 정도로 회사기술에 예민한데 팀 자체 연습주행때는 어느 회사 티이어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다른 회사껄 사용한다면 분명 다른 성능에 따른 다른 머신 셋팅을 가져야할텐데... 궁금합니다
연습주행, 개발 시험 주행, 쉐이크다운 전부 피렐리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가 날씨에 영향을 준다는 말은 이상한데요.. 0:32
날씨나 기온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놓쳤을 수 있는데요. 특정 한 시즌에 타이어 공급 업체에서는 각 팀별로 타이어를 공급하는 수량이 정해진건가요?
모든 팀에 한 경기에서 공급 받는 타이어 양이 정해져 있고 그걸 한 경기 동안 분배해서 사용하는겁니다 팀 전략에 따라 하드 미디엄 소프트 개수를 다르게 분배해서 받는거죠
@@사람사람-z9m 궁금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f1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입문용 채널로 딱인듯
그랑프리 컴파운드는 어떻게 알아봐요?
제가 에프원을 전혀 몰라서 그러는데
경기장에 긁힌 타이어 자국을 기술 유출 때문에 제거 하는건 오버 아닌가요?
대여 기간 동안 쓰면서 팀에서 손톱으로 떼어 갈려면 아니 매번 떼어 갔을꺼 같은데
경주로는 그냥 청소 하는거 아닌가요?
규정으로 뭐가 있나요? 떼어 가면 안된다든지?
타이어 재질,강도,재료의 합성량에 따라 타이어 자국에 차이가 나는건 당연합니다. 우리가 타는 일반 차량의 타이어 자국이 모두 다른 것처럼 말이죠
슈퍼 GT나 WEC에서도 다를 거 없다고 함. 그냥 그렇다고 보면 될 듯.
몇년전에는 C123 보다는 하이퍼소프트 슈퍼소프트 소프트 미디엄 하드 이런식이였던거 같은데. 바뀌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한 성능의 레이스카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ㅜ
F2도 똑같죠?
???:box box.... stay out! stay out!
It's too fxxking late now for fxxk sake
도데체 나한테 왜그래!!!
그란투리스모 처음 할때 타이어 선택할때 그냥 하드 타이어가 좋는 건줄 알고 무조건 하드 타이어 끼고 달리다가 제 친구가 ㅁㅊ 하드타이어는 필요에 따라 껴야지 몇바퀴 안도는 게임에서 하드 왜 끼우냐고 그때 타이어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ㅋㅋ
환경에 목숨거는 이 시점에서 저 폐타이어들은 재활용이되나요..?
위험하긴 했지만 기름넣고 여러 전략 사용했을때 재미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맛은 별로 없고 루즈해진거 같네요. 옐로 플래그도 너무 많이 나와서 뭐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피아가 뭔가 했네.. 영어권에서는 FIA를 절대로 피아라고 부르지 않고 항상 에프아이에이라고 부릅니다
줄인말로 피아라고 해서 못알아 듣는 한국인은 없죠 우리가 피아라 하는거와 위국에서 에프아이에이 라고 하는거와 무슨 상관이죠? 풀네임으로 말하는게 길어서 그런건데 MS를 우리는 마소라 그러죠 마이크로 소프트 님은 MS를 뭐라고 하세요? 어차피 우리는 마소 라고 하지 않나요?
@@tizr6832 다른건 모르겠고 엠에스라고 하지않음? 풀네임 말할떄는 마이크로소프트라고하고 MS라고 적혀 있으면 엠에스라고 읽지
90~100도 가까이 올라있는 온도의 20kg짜리 고무덩어리가 최저시속 100km 속도로 눈 앞에서 굴러다니면 정말 식겁할듯...ㄷㄷ
바퀴가 계속 달리면 마찰로 과열되서 안좋을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군요
궁금해여 왜 따듯할 때 제 성능이 나오는건지!
고무를 더 쫀쫀하게 만들어서 접지력을 늘릴려고 그럼
따뜻해서 부드러워지는거 생각하면 맞긴함
성능을 낼수 있는 최적 온도 구간이 한적인게 가장 크죠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겨울에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를 끼고 공도 주행을 하면 가장 값싼 넥센 사계절 타이어보다 성능이 안 나옵니다
반대로 상용으로 판매되는 타이어 재질로 레이스에 사용하면 고온을 버티지 못하고 성능저하가 일어나거나 버스트업이 발생하기도 하죠
피렐리 P zero… F1에서 열심히하는만큼 시판용도 잘 만들면 좋을텐데..
피트인 전략이 제일이죠 ㅎ
타이어 아무리 바꿔도 다들 똑같은 타이어 사용하면서 타는대 레드불 애드리안 뉴이의 공기저항 디자인의 승리이지
애드리안 뉴이가 레드불 CTO 계속 유지하는한 뉴이보다 더 강력한 차 디자인을 바꾸지 않는한 다른 팀은 우승못함
얼마전 레드불 사고나서 차량 들어올렷을때 다른팀들이 그렇게 궁금해한 레드불 차 바닥을 그렇게 보고싶어했는대 노출되서 디자인 비밀 공개되버림 ㅋㅋ
앞으로 엔비디아 수백억원 슈퍼컴퓨터 사용해서 챗지비티를 이용한 디자인 채택하는 팀이 우승할수도 ..
애드리안뉴이가 먼저 디자인하면 다들 따라함 ㅋㅋ
문외한인데 알고 보니 이런 이유들이 있었네요. ㄷㅂ
1.25배속 굿
아니야~
연료가 제일 중요해~
내가 선수...
드라이 타이어 70도?
에프아이에이.
ㄹㅇ 누가 FIA를 피아라고 부르냐고 ㅋㅋㅋㅋㅋ
@@오-b6mFIFA 읽어봐오
f1 해설 들으시면 모두 에프아이에이라고 합니다 ^^
소포트
1등~~
영상잘볼게요
현 레이서 입니다. 방구석
타이어가 제일 중ㅇᆢㄷ하죠.
그래야PP가 올라가요.ㅋ
운전 실력 = 드라이빙 스킬 아닌가? ㅋ
2등~
대학교 발표과제인가요? 기자면 기자답게 좀만 더 흥미롭게 써주면 안 되나요? F1팬이 아니면 안 볼 거고 F1팬이면 볼 가치가 없는 영상인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흥미로운데
이제 막 f1 입문한 사람은 보지 않을까요? 존나 꼬여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의 정신승리인가요? 댓글은 댓글답게 좀만 더 알고 써주면 안 되나요? F1팬이 아니면 무시할 거고 F1팬이면 아무 가치가 없는 댓글인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니가 개똥같은 댓글 남기는것처럼 누가 뭘 올리든 뭔상관임?
뭐 유익하기는 요 영상이 더 유익한건 당연하긴한데...
니가올려라
슈마허 시절 페라리가 미쉐린을 혼자 사용하면서 유아독존이 된 예를 보면 피렐리의 기술유출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뭔가 오버하는 느낌.
슈마허 시절 브릿지스톤이 페라리 타이어..
@@강용욱-k9l게다가 그시절에도 조던, 미나르디같이 브릿지스톤 쓰는 팀 몇군데 더 있었음.
@@user-underdasea 아… 그런가요? 제 기억엔 페라리가 미쉐린을 사용했다고 기억하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