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멀어지게 하는 고양이의 행동들 1. 밤에 화장실다녀와서 내 잠자리로 와서 나에게 엉덩이 들이 밀때 2. 아침부터 배고프다고 자는 나를 육중한 몸으로 밟고 가슴팍 위에 앉아서 시위할 때 3. 일하는 랩톱 근처로 와서 커피,물 음료등이 든 병을 툭 툭 쳐서 엎지르고 내 절규와 눈 물에 젖은 내 랩톱 수리를 위해 내 통장에서 수리비 털어야 할 때(올해만 메인 보드 2회 교체다 이놈들아 4. 한 달에 한 번 있는 정기 병원 방문에 내가 더 긴장 하며 냥이 들쳐 없고 날리는 털들과 무거운 어깨 끈이 승모근 승천하게 하고 냥 cctv 눈빛으로 날 어디서나 감시하고 나도 스트레스로 방광염으로 고생하고 지들만 편한세상일 때…. 똑상하다…. 냥아들둘아!
냐옹신쌤ㅠ 제가 5주정도 된 새끼 냐옹이를 데려오게 됐는데요 온지 석달정도 됐는데 제 목을 어미젖인줄 알고 자꾸 쫍쫍이를 해요 목에 누가보면 의심 할만한 키스마크가 생기고요 제가 싫다는 표현을 여러가지 해봤더니 이제는 옆에서 자는척 하다가 제가 깊은잠에 빠졌을때 쫍쫍이를 해서 목이 말이 아니예요🥺 아기고양이용 젖병사서 펫밀크사서 줘보기도 했어요 진짜 찌찌 같은데서만 맛있는게 나온다 라고? 알려주려고 근데 고무를 다 깨물어 놓더라구요 아가용 공갈젖꼭지도 물려보고요 근데 점점 더 심해져요 각방도 써봤는데 안쓰럽게 쳐다봐서요😢 커서도 이럴까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교정시킬수 있을까요 그리고 스킨쉽을 엄청 좋아하는데 제입술을 그렇게 핥고 얼굴도😅 혀바닥 땜 아프지만 이부분은 참 사랑스럽긴 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고양이가 레이저 포인트로 놀아주는중에 갑자기 엄청 놀래서 높은곳에 올라간뒤로 갑자기 2틀째 활동량이 엄청나게 줄었고 집안 활동범위도 제한적으로만 움직일라고 하네요..ㅠㅠ 물 밥도 조금만 먹는거 같기두하고 간식에 관심도 많았던 아이가 간식도 처다도 안보고 뭔가 계속 찾는 행동과 평소에 많이 봐왔던 물건들도 엄청나게 경계하면서 톡톡 건들여보고 하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user-babybami1004 특정개체인 모든 캣맘을 포용한다고 이사람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사회규범을 지키며 고양이 밥주는사람 당연히 괜찮죠 오히려 그런사람들을 포용하는것이 이 사회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사람은 그런 사회적인 규범을 "안"지키는 캣맘충에 대한 비난하는 사람들마저 조롱섞인 냥냥펀치 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조롱하고 마치 고양이 밥주는것이 선량한 시민의 의무이고 건드려서는 안될 성역처럼 포장해서 말을하니 비난하는것입니다 입장바꿔서 당신의 집앞에서 누군가 무분별하게 고양이 밥을주는사람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의 입장이면 이사람의 발언이 굉장히 버릇없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럼 그렇게 귀엽게 생기지 말았어야지 ㅜㅜ우째 참냐고요?! 😅😅
진짜 준내 귀여워서 몇일 배방구 와랄랄 했더니 한달정도 퇴근해도 마중도 안나오고 같이 잠도 안잠
내 얼굴으로 쭉 뻗은 눈앞의 말랑젤리를 어떻게 참냐고요!
아니 어떻게 아깽이를 끌어안지 않을 수 있죠?
집에 애가 돌아다니는데 미칠것 같다구요 ㅠㅠ
만지고 싶다..흐으으.. 뽀뽀하고 싶다..
이쁜걸~~ 어떻게요~~ 자는데도. 왜이리이쁜지. 껴안고 그러면 도망가다가 다시와요 밀당도잘하고
이쁘고 귀여운걸 어떡해요!!! 😢😢 복실복실 털! 핑쿠 냥젤리! 솜방맹! 포동포동 볼따구! 이쁘게 생기지 말았어야지!!!!!
그냥 서로 같이 사는 동거묘 동거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 어떤 관계로 지내는데 나름 괜찮은 관계네요.
우리집은 고양이가 제 CCTV인데 어떡하죠…? 항상 감시 받고 있어요…ㅋㅋㅋㅋ 나도 내 생활좀 하자ㅠㅠ
아마 집사들도 다들 알지만 냥펀치 맞아가며 부비부비 거림
왜 저희 고양이는 맨날 만져달라고 매달리는걸까요 ...ㅜㅜㅜㅜ 오히려 제가 피하는편인데 ...ㅠㅠㅠ자꾸 와서 조릅니당 ... 자기를 만지라구 철푸덕 드러눕고 ..
사람자식도 오구오구만 하면 버르장머리 망치는거랑 비슷..
한계를 명확히 그어주고 그 안에서는 자유롭게 풀어주는 게 좋죠😊
우리 냥이는 켄넬 꺼내면 호다닥 잘 들어가는데 진료실만 드가면 하악질 시작함.
고양이도 날 귀찮게 할때 있는데 왜 나만 조심하고 알아야 하는거예요?
아~~~~주아~~~~~~~~주 귀찮아요. 그래서 콱 안아줘도 이녀석은. 아주 피하지도 않아여!
내가잘할게 치타야 ㅠㅠ
너무 귀여워서 온 몸에 뽀갈 날리고 끌어안고 하루종일 만지고싶은데 어카져 ㅠㅠㅠㅠ 코등만 만지기 너무 힘들당😢
흥‼️‼️ 전문가들이 뭘 알아‼️‼️‼️😭😭😭
냥이한테 적당히 무관심.....그거 어떻게 하는거죠....?ㅜㅜ
스킨쉽 안해도 대고 산책 안해도 대고 화장실 알아서 가리고 아주 그냥 내스탈~~
전... 좀 고양님들이 덜 들러붙었으면 좋겠어요..
냥토커+껌딱지...혼자 있고 싶어요...
내가 개를 키우는건가 고양이를 키우는건가...
여름이다 너흰 덥지도 않냐 시끼들아ㅠ.ㅠ
이동장을 너무 싫어해서 ㅠㅠ 계속 울거든요…. 그 강아지용… 포대기에 넣어서 얼굴을 봐주면서 쓰담쓰담 해줘야 조용하면서 고롱고롱 한데…가둬두는 이동장으로 교육을 해야하나요?
저희 고양이는 이동장교육도 평소에 시키는데
차에타면 항상 울고 손톱에서 피가 날정도로 이동장을 긁어대요ㅠㅠ 그래서 몸에 하네스를 착용해서 차뒷자리에서 와이프가 줄을 잡고있고 놔두면 냄새맡으며 돌아다니다가 편하게 있긴하는거같은데 개구호흡도 가끔하구요...이동장에 너무나도 들어가기싫어하는 우리고양이..하네스착용해서 차안에서 돌발상황이 일어나지않게끔 줄을 잘잡고 통제한다고한다면 굳이 이동장을 쓰지않아도 되려나요..?
우리 냥이 맨날 뽑뽀하는데..근데 뽀뽀하는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제 착각이겠져..? 😢
나와 멀어지게 하는 고양이의 행동들 1. 밤에 화장실다녀와서 내 잠자리로 와서 나에게 엉덩이 들이 밀때 2. 아침부터 배고프다고 자는 나를 육중한 몸으로 밟고 가슴팍 위에 앉아서 시위할 때 3. 일하는 랩톱 근처로 와서 커피,물 음료등이 든 병을 툭 툭 쳐서 엎지르고 내 절규와 눈 물에 젖은 내 랩톱 수리를 위해 내 통장에서 수리비 털어야 할 때(올해만 메인 보드 2회 교체다 이놈들아 4. 한 달에 한 번 있는 정기 병원 방문에 내가 더 긴장 하며 냥이 들쳐 없고 날리는 털들과 무거운 어깨 끈이 승모근 승천하게 하고 냥 cctv 눈빛으로 날 어디서나 감시하고 나도 스트레스로 방광염으로 고생하고 지들만 편한세상일 때…. 똑상하다…. 냥아들둘아!
냐옹신쌤ㅠ 제가 5주정도 된 새끼 냐옹이를 데려오게 됐는데요 온지 석달정도 됐는데 제 목을 어미젖인줄 알고 자꾸 쫍쫍이를 해요 목에 누가보면 의심 할만한 키스마크가 생기고요 제가 싫다는 표현을 여러가지 해봤더니 이제는 옆에서 자는척 하다가 제가 깊은잠에 빠졌을때 쫍쫍이를 해서 목이 말이 아니예요🥺 아기고양이용 젖병사서 펫밀크사서 줘보기도 했어요 진짜 찌찌 같은데서만 맛있는게 나온다 라고? 알려주려고 근데 고무를 다 깨물어 놓더라구요 아가용 공갈젖꼭지도 물려보고요 근데 점점 더 심해져요 각방도 써봤는데 안쓰럽게 쳐다봐서요😢 커서도 이럴까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교정시킬수 있을까요
그리고 스킨쉽을 엄청 좋아하는데 제입술을 그렇게 핥고 얼굴도😅 혀바닥 땜 아프지만 이부분은 참 사랑스럽긴 해요
그게 쉽나요 ㅠㅠ😂😂😂
저희 고양이는 왜..물자동 급수기 그에 발을 담그고 먹거나 모래 덮는 것 처럼 발로 물을 밖으로 뺄까요....급수기랑 그릇이 문제인 줄 알고 계속 다른 모양 그릇으로 바꿔주는데 항상 물바다에 물 그릇을 몇번을 갈어주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ㅠㅠㅠㅜ
세상에 어쩐지 나만물더라.....울아들은 딱 코터치만하는데...
안녕하세요.
저희 고양이가 레이저 포인트로 놀아주는중에
갑자기 엄청 놀래서 높은곳에 올라간뒤로
갑자기 2틀째 활동량이 엄청나게 줄었고
집안 활동범위도 제한적으로만 움직일라고 하네요..ㅠㅠ 물 밥도 조금만 먹는거 같기두하고
간식에 관심도 많았던 아이가 간식도 처다도 안보고 뭔가 계속 찾는 행동과 평소에 많이 봐왔던 물건들도 엄청나게 경계하면서 톡톡 건들여보고 하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뽀뽀하되 딱 5초 이내로만 하면 됩니다, 5초는 냥이가 참아줘요. 5초넘으면 안돼 ㅋㅋㅋ 만지작거리는것도 10초~15초 이내로만^^
나도 잘할게 망고야 ㅠㅠ
볼드모트 사료는 아직 결론이 안났나요? 후속영상이 없네요..
내가 더 잘할게 우동아 ㅠ
팔불출이라 미안해
난 싫어해도 그냥 끌어안고뽀뽀할래 ... 어차피 이미 망함
제작고양이ㅋㅋ
기억하자 미간👍애옹을 만질 때는 미간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옹호하시면서 냥냥펀치 어쩌고 하셨죠?? 직접찾아 갈테니 제앞에서도 그렇게 하실수 있으시죠?? 원하신다면 야차룰이든 뭐든 괜찮습니다 병원직접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계집애처럼 본인이 내밭은말에 대해서 변명하지말고 책임을 지십시요 조만간 한번 얼굴봅시다
캣맘님들 포용 하는 게 어때서요?
@@user-babybami1004 특정개체인 모든 캣맘을 포용한다고 이사람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사회규범을 지키며 고양이 밥주는사람 당연히 괜찮죠 오히려 그런사람들을 포용하는것이 이 사회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사람은 그런 사회적인 규범을 "안"지키는 캣맘충에 대한 비난하는 사람들마저 조롱섞인 냥냥펀치 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조롱하고 마치 고양이 밥주는것이 선량한 시민의 의무이고 건드려서는 안될 성역처럼 포장해서 말을하니 비난하는것입니다 입장바꿔서 당신의 집앞에서 누군가 무분별하게 고양이 밥을주는사람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의 입장이면
이사람의 발언이 굉장히 버릇없게 느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