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있는 집사 여기 추가요~ 저 CCTV 설치하면 일 안하고 그거 보고있을게 오백만 프로라 설치 안하고 있습니다..😂😂😂😂😂 외박 못해서 여행은 생각도 해본적 없고, 육지 본가도 못 간지 8년 넘었어요..ㅋㅋ 외할머니 장례식때문에 한 번, 얼집 다닐때 행사때문에 한 번 외박한게 전부..ㅋㅋㅋ 근데 퇴근하고 오면 베란다나 스크래쳐에 널부러져서 자고있는데 씻고 나오고 부터는 계속 따라다니면서 울어재끼는데 이건 왜 그런거죠? 침대에 자리잡을 때까지 계속 그러는데.. 집에 오면 씻고나서는 아무것도 못 하게 함.. 그럼 집에서 청소라도 좀하던가 말이지~ㅋㅋㅋ
저희집 아이는 제가 집에 없으면 밥을 안먹고 있더라구요...주말에 집에 있을땐 밥먹을때 딱히 옆에 있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는 주방이나 안방에서 제 할일 하고있으면 알아서 밥그릇 가서 먹는데 야근 등으로 집에 늦게 들어갈때때 보면 아침에 한끼 먹고 점심때 자동급식기 내려온건 거의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저 집에 들어온거 보면 한번 반겨주곤 밥그릇 가서 밥먹더라구요..이것도 분리불안 증상인걸까요?
분리불안 있는 집사 제 얘기네요
분리불안은 없는데 냐옹이랑 매순간 같이있고 싶어요
로또1등맞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분리불안 있는 집사 여기 추가요~
저 CCTV 설치하면 일 안하고 그거 보고있을게 오백만 프로라 설치 안하고 있습니다..😂😂😂😂😂
외박 못해서 여행은 생각도 해본적 없고, 육지 본가도 못 간지 8년 넘었어요..ㅋㅋ
외할머니 장례식때문에 한 번, 얼집 다닐때 행사때문에 한 번 외박한게 전부..ㅋㅋㅋ
근데 퇴근하고 오면 베란다나 스크래쳐에 널부러져서 자고있는데 씻고 나오고 부터는 계속 따라다니면서 울어재끼는데 이건 왜 그런거죠?
침대에 자리잡을 때까지 계속 그러는데..
집에 오면 씻고나서는 아무것도 못 하게 함..
그럼 집에서 청소라도 좀하던가 말이지~ㅋㅋㅋ
내가 먼 곳으로 여행을 못가는 이유.. 실내 캠들 설치해서 더 관찰 해야겠네요. 냥이보다 나의 분리불안이 훨씬 삼하다 봅니다. 😅 팁들 미국서 감사합니다. 근데 바이브가 진짜 거대냥 같으셔 😻🩷🩷
홈캠 달아서 울 애옹이들 둘이 뭐하고 있는지 계속 들여다 보고싶당 ㅠ
우리애들은 없다
댕댕이들 키울 때랑 너무 달라서 불안 불안 홈캠을 1시간 간격으로 보는데, 우리 냥이는 소쿠리집에서 잘 자거나, 내키는 장소에 잘 있다는 것. ㅠㅠ
👍
저히집 고양이는 예에에에에전 애기땐 문앞에서만 있고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해서 맴찢이었는데
이제는... 들아와도 잔다고 쳐다도 안봅디다 ㅜ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잘 있어서 다행이에오....
저희집 아이는 제가 집에 없으면 밥을 안먹고 있더라구요...주말에 집에 있을땐 밥먹을때 딱히 옆에 있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는 주방이나 안방에서 제 할일 하고있으면 알아서 밥그릇 가서 먹는데 야근 등으로 집에 늦게 들어갈때때 보면 아침에 한끼 먹고 점심때 자동급식기 내려온건 거의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저 집에 들어온거 보면 한번 반겨주곤 밥그릇 가서 밥먹더라구요..이것도 분리불안 증상인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아파트복도계단에서부터 이름부르면서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리불안집사반응😅
둘째 들이고 나서 퇴근하면 반기던게 싹 없어지고 그냥 자고있어요.
1인가구 분리형원룸인데 씨씨티비 3대임여 ㅋㅋㅋ
난가..?
고별간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는거네.. 그저 애정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ㅠ ... 남은 아이는 정반대 성향이라서 다행입니다ㅠ 내가 오히려 애정을 갈구하는 입장이니까
혹시 급식기를 제가 없을때만 뒤집어 엎어서 뷔페여는것도🎉 불안증세인가요..
캠설치 안하는 이유 : 설치하는 순간부터 그것만 겁나 신경쓸꺼 같아서 이는 없던 불안감이 나에게도 생길꺼 같아서ㅜ
저는 삼성 로봇청소기를 통해 애들을 보는데 첫째가 문앞에서 하루종일 문만 바라보고 있고 울어요 ㅠㅠㅠ
집에 들어가면 격하게 울면서 반겨주고 제가
다른방에 있으면 저만 쫓아다니고 절찾아 울어요 그리고 터키쉬앙고라 장묘인데 배에만 털이 없어요
친구만들어줘야겠네요.. 스트레스로 배털다뽑아논거예요
@@끄리미-b1n 음 두달 전 둘째 별이되고 우울증도 오고 허구한날 울더니 더 심해졌어요.. 셋째아직있는데도 그러네요..아무래도 셋째는 함께한지 이제 4년차고 둘째는 자식새끼처럼 8년을 돌봤으니..현재 저희 첫째는 만 14살이랍니다..그러다보니 제가 집착을 하네요 ㅠ
냥신 감기 걸리심? 못소리가 낯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