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양이 올해 18살인데 작년부터 귀가 안 들리면서 울음소리가 많아졌어요 ㅠ 눈도 못 본지 10년 넘었고요 너무 짠해요...그렇지만 밥도 잘묵고 완전 동안이랍니다 밤낮으로 자주 울면서 절 찾아요 어디있냐옹. 우렁차게 아주 크게 울어요..제 손길이 가면 울음 뚝. 귀찮아서 가끔 발터치도 하는 건 안 비밀ㅠ 사랑하니까 이것 또한 참아야겠죠? 최선을 다해 오늘도 전 집사로서 어르신 잘 모시고 있어요 화장실도 먹는것도 알려주고요 😅 잘 찾아가던 화장실도 이젠 못 찾아서 엉뚱한 곳으로 가고 그나마 다행인 게 제가 가정주부라서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요.. 우는소리에 대한 영상보다가 제 하소연 쪼매 하고 갑니다 미야옹철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저도 20대 초반부터 고민만 주구장창 했다가 30대쯤 됐을 때 탁묘를 해보고 결정하라는 권유로 탁묘 후 유기묘 입양까지 하게 됐어요~ 주변에 지인이 있다면 탁묘를 먼저 시도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당! 참, 기간은 짧게 말고 한 열흘 정도는 해야 어떤 행복이 있는지, 어떤게 귀찮고 불편해지는지를 찐으로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 훌륭한 미래의 집사님이 되시기를 바라며 +_+
제가 저질체력인데 요새 고양이가 너무 계속 놀고 싶어해서 중간 중간 쉬면서 하루에 5시간씩 놀다 육묘 스트레스랑 피로에 시달리고 있어요. 거절하면 포기하고 자기도 하는데 그럼 스트래스 주는 것 같아서 또 미안하고…😢 계속 하자니 너무 힘들고 고양이한테도 퉁명스럽게 대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내 모습이 또 실망스럽고…아아 힘드네요
미야옹철님.. 항상 열심히 영상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제가 미국에 사는데 정말 많은 미국인들이 고양이는 대충 키워도 되는 존재- 강아지에 비해 딱히 케어할 필요가 없는 존재라고 많이들 생각하거든요 ㅠㅠㅠ 이런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혹시 영상 번역을 해서 쇼츠를 만들어서 퍼트린다거나 영어 자막을 추가하는데 도움 드릴 수 있을까요…!
충분히 사냥놀이도 해주고 먹이보상도 주고 캣타워랑 캣폴 다 충분하고 숨숨집도 잘되어있는데 밤마다 하울링하는건 대체 왜일까요ㅜㅜㅜ 밤마다 너무 힘들어요... 낮에 충분히 놀아줘도 밤이되면 그럼니다... 밤에는 아랫집 소음도 그렇고 열심히 놀아줄수가없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점프하면서 놀아야하는 고양이라 밤에는 놀아줄수가없어서 아침이랑 낮에 많이 놀아주는데도 밤만되면 하울링 소리를 내요.........
3번의 경우 하루에 한시간 정도 사냥놀이 >자동 장남감×, 4단 낚시대에 리필도 직접 골라요 리필도 매일 다른걸로 바꿔서 놀아줘요 날라다니다가 물그릇도 깨먹어요 >식사는 하루 6번의 사료 하루1번의 습식 >화장실 하루에 2~3회 청소 >물그릇 2개(물 많이 마심) 그래도 밤에 울거나 새벽에 일찍 깨우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둘째 들이고 나서 첫째가 같이 놀질 않아서 혼자 맨날 떨어져있는데 방에 들어가서 따로 놀아주려해도 밖에서 둘째가 서있으면 눈치보면서 안놀더라구여 ˃̣̣̥⌓˂̣̣̥ 둘이 사이는 참 좋아졌는데 에너지 해소를 전혀 못하는거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혼자 살아서 동시에 다른곳에서 놀아줄수도 없궁😢 미안해 얘들아 ㅜㅜ
ㅇㅇ 개별 차이가 있다지만 보편적으로 상처받는다고 할 수밖에 없음. 귀가했을 때 너무 보고 싶었다고 서러워하며 반기는 애도 있고 성내며 화 못푸는 애도 있음.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돌아온다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잘 설명해주면 좀 덜할 수 있고, 또 요즘은 집 안에 카메라와 스피커를 연결해서 모바일로 고양이와 개하고 원격으로 연락을 시도할 수 있는 장비도 있으니 불안하다면 이것저것 시도해보길.
제가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데 요즘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마다 집 앞 놀이터에 며칠전부터 살기 시작한 고양이가 자꾸 쫓아와요. 보통 길고양이들은 우리 개들을 마주쳐서 짖으면 도망가는데 이 고양이는 몇 걸음 물러났다가 다가옵니다. 엊그제는 집앞까지도 왔어요. 놀이터 근처만 가도 야옹~ 소리를 내요. 왜 그러는 건가요? 참고로 그 고양이는 몸집이 작거나 아직 덜 자란 것 같은 치즈냥이에요.
울집애도 맨날 저렇게 울었는데… 저렇게 우는 이유가 내 방문 열어달라고…ㅜㅜ 그래서 야 너 그럴거면 애초에 내 방에서 같이 자자 하며 델꼬 잘라 그러면 또 나가겠다고 애옹애옹… 그래서 내보내는데 그럼 난 잠귀가 어두워서 아… 이샛기는 내가 암만 울어도 안 일어난다 라는 걸 애가 아니까 맨날 엄마한테 가서 귓가에 대고 내 방문 열어달라고 조곤조곤하게 야옹야옹야옹 거림… 지금은 집안 사정 때매 내 의사는 단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채 강제로 떨어져 지낸지 3년쯤 돼서 이미 날 잊었을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또 환경이 바뀌어버리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아서 데려오는 건 포기했지만… 진짜 많이 보고 싶음. 우리애… 지금 친척 집에 가서 다른 냥이랑 둘이서 너무 잘지내는 것 같아 그래도 안심은 됨.
영상과 관련없는 이야기 일 수 있겠지만 저희 고양이가 설사를 계속 하는데 약을 먹여도 설사가 잡히지 않고 밥을 병원에서 처방받은 밥으로 바꿔서 먹였는데도 설사가 안잡히더라고요. 병원에서도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다고 하고.. 계속 얼마 살 수 없다고만 하니까 저희 아빠가 다음주에 고양이 안락사를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설사를 잡는 방법이나 미야옹철님네 병원 주소를 좀 알고 싶어요(병원 방문 목적)제발 해결책을 알려주세요ㅜ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하면 조금이나마 반응이 생겼습니다! 세탁소에서 주는 비닐을 두어장 우선 깔아두면 소리가 나서 흥분하더라구요! 그리고 봉투끈이나 바지끈 자른 걸 바닥에 쓸면서 소리를 내주다가 애가 반응을 보이면 슬라이드로 모래매트나 발매트 안으로 들어가게 밀듯이 던져요! 아니면 세탁소 비닐 밑으로 던져도되구요 그러면 애가 달려들더라구요 사료나 트릿같은 간식을 방끝에서 끝으로 밀어 던지면서 놀아주시는 분을 유튜브에서 보고 활용해봤습니다! 부디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놀이반응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요 😢😢
@@kimnh866 댓글 감사합니다! 비닐은 어릴 때 혼자 놀다가 몸에 걸리는 바람에 많이 놀란적이 있어서 시도조차 못했어요ㅠㅠ 그나마 관심있던게 머리고무줄을 866님 놀이처럼 바닥에 쓸면서 슬라이딩해주는거였는데 그것도 이젠 시들어버렸어요... 운동화 끈이며 빵끈이며 다 해봤는데 캣초딩 시절에나 미친듯이 반응보였지 이젠ㅠㅠㅠㅠ 말씀해주신거 덜 무서워하게끔 연구해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Lethal Company Music Video 🎵 "Follow The Orders" [VERSION A]](http://i.ytimg.com/vi/QeooZB4Z7RA/mqdefault.jpg)
분명 불행한 고양이 얘긴데 가만 들어보면 내 얘기다. 설마 나...
🫢
인간 말을 하는 고양이... 도라에몽?
똥꼬 그루밍 못하세요?ㅠㅠㅠ😢😢😢
@@hongjiwonㅋㅋㅈㅋㅋㅋㅋㅋ
본의도: 설마 나... (불행한 건가?😢)
사람들: 설마 나... (고양이인가?!🤔)
삼묘가정으로 5년을 살았는데 최근 이사후 예민한 첫째가 너무너무너무 자주,크게 울어서 이웃 경고민원이 들어오고야 말았거든요ㅠ 눈물콧물 뿌리며 엄마집에 데려다놓고 생이별에 슬퍼했는데 이게 웬걸! 낯선 집이라 아직 활동이 크진않지만 복식으로 울던 모습도, 꼬리털을 뽑아대던 모습도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첫째가 다묘가정 스트레스를 극한으로 받고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야 생떼같은 첫째 떼어놓은게 너무 슬프지만 이 고양이한텐 다묘 아닌 혼자있는 환경이 훨씬 편했던거에요ㅠㅠㅠㅠ
울 고양이 올해 18살인데 작년부터 귀가 안 들리면서 울음소리가 많아졌어요 ㅠ 눈도 못 본지 10년 넘었고요 너무 짠해요...그렇지만 밥도 잘묵고 완전 동안이랍니다 밤낮으로 자주 울면서 절 찾아요 어디있냐옹. 우렁차게 아주 크게 울어요..제 손길이 가면 울음 뚝. 귀찮아서 가끔 발터치도 하는 건 안 비밀ㅠ 사랑하니까 이것 또한 참아야겠죠? 최선을 다해 오늘도 전 집사로서 어르신 잘 모시고 있어요 화장실도 먹는것도 알려주고요 😅 잘 찾아가던 화장실도 이젠 못 찾아서 엉뚱한 곳으로 가고 그나마 다행인 게 제가 가정주부라서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요.. 우는소리에 대한 영상보다가 제 하소연 쪼매 하고 갑니다 미야옹철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정성이있으니 아가가 건강하게 잘사네요.따뜻한 맘씨 감동입니다.행복하세요🎈💖
귀찮아도 좋으니 18살을 넘어 넘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주면 좋겠어요❤
저희냥이는 3번 해당 되네요.... 새벽에 무슨 늑대처럼 천장을 보며 아우우울~ 거려요 ㅜㅜ 제가 집에 상주해있으며 많이 놀아준다는점... 에너지가 너무 넘쳐요 아기때처럼 우다다 필수구요
0:16 ① 뜬금없는 반복행동 (예:심한 그루밍)
1:42 ② 잠만 자는 건조한 냥생 (예:자극에도 무반응, 식욕 부진)
2:52 ③ 새벽마다 집안을 울리는 구슬픈 울음소리
4:11 ④ 건강의 숙적, 비만
5:32 ⑤ 과도한 하품 (→구강 통증. 치아흡수성병변)
6:44 ⑥ 배변 배뇨 실수(불안감에서 기인한 영역표시)
8:02 ⑦ 체취(그루밍 불가/악취는 건강 문제)
새벽에 가끔울던데 에너지를 못쓴거라니
얼마나 더 놀아줘야되는거야 이 고등어짜식ㅜㅜㅜ
ㅎㅎ
2:21 ㅅ ㅏ 모 볼살 볼록 너무 귀욥다ㅠㅠㅠㅠㅠ
삶과 생명은 종족 상관없이 동일한듯..인간이건 냥이건 강쥐건..맛있게 먹고 운동하고 놀고 자고가 최고인듯. 뭐든 관리. 공통적인건 운동을 시켜줘야 행복해한다는거!!😅😊
미래의 반려묘를 위해 오늘도 미야옹철을 보며 준비하고 있당..
준비만 4년.......웃프다
전 10년 각오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도ㅋㅋㄱㅋㅋ준비만 몇년째
저도 고3때 경제적능력 생기면 독립해서 꼭 고양이키워야지 했다가 20대 후반돼서 입양했습니다 ㅎㅎㅎ
병원 갈때마다 ㅎㄷㄷ하고 털땜에 청소엄청 해야 하긴 합니다😅하지만 귀여움...
냥이 나이들면 더 힘들겠지만 조금씩 돈모으고 잇음당
저도 20대 초반부터 고민만 주구장창 했다가 30대쯤 됐을 때 탁묘를 해보고 결정하라는 권유로 탁묘 후 유기묘 입양까지 하게 됐어요~ 주변에 지인이 있다면 탁묘를 먼저 시도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당!
참, 기간은 짧게 말고 한 열흘 정도는 해야 어떤 행복이 있는지, 어떤게 귀찮고 불편해지는지를 찐으로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 훌륭한 미래의 집사님이 되시기를 바라며 +_+
제가 저질체력인데 요새 고양이가 너무 계속 놀고 싶어해서 중간 중간 쉬면서 하루에 5시간씩 놀다 육묘 스트레스랑 피로에 시달리고 있어요. 거절하면 포기하고 자기도 하는데 그럼 스트래스 주는 것 같아서 또 미안하고…😢 계속 하자니 너무 힘들고 고양이한테도 퉁명스럽게 대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내 모습이 또 실망스럽고…아아 힘드네요
새벽에 우는 고양이ㅠㅠ
아...ㅠㅠ 야행성 2마리..ㅠㅠ 울집 아가들중 딱 떠오르는 아가들이 있는데..ㅠㅠ
미야옹철님.. 항상 열심히 영상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제가 미국에 사는데 정말 많은 미국인들이 고양이는 대충 키워도 되는 존재- 강아지에 비해 딱히 케어할 필요가 없는 존재라고 많이들 생각하거든요 ㅠㅠㅠ
이런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혹시 영상 번역을 해서 쇼츠를 만들어서 퍼트린다거나 영어 자막을 추가하는데 도움 드릴 수 있을까요…!
너무 공감해요 ㅠㅠ 진짜 좋은 아이디어에요 영어자막 있으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5:26 사모님 비만 가능성에 약간 찔리는 휴모님ㅋㅋㅋㅋㅋ
9:42 퇴근 시간 맞춰서 일어나는 애기씨 귀요미❤
옷 귀엽다 생각하고 자세히 보니 펠리스씨 티네요😻 우리냥이도 아옭~ 하고 울때가 가끔 있는데 그러면 부리나케 달려가서 🤡가 되어 놀아드려요ㅎㅎ 그거 말고는 해당되는게 없어서 마음을 쓸어내려 봅니다. 내새꾸가 불행해 한다면 그것만큼 슬픈게 없죠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충분히 사냥놀이도 해주고 먹이보상도 주고 캣타워랑 캣폴 다 충분하고 숨숨집도 잘되어있는데 밤마다 하울링하는건 대체 왜일까요ㅜㅜㅜ 밤마다 너무 힘들어요... 낮에 충분히 놀아줘도 밤이되면 그럼니다... 밤에는 아랫집 소음도 그렇고 열심히 놀아줄수가없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점프하면서 놀아야하는 고양이라 밤에는 놀아줄수가없어서 아침이랑 낮에 많이 놀아주는데도 밤만되면 하울링 소리를 내요.........
답은 직접쓰신듯요 밤에.놀아주고 주무셔야..ㅠ침대위에서 놀아줘보세요..!
충분히가 냥이한테도 충분한지 보셔야할꺼같아요!
저희애도 어릴때 1시간이면 충분하겠지 했는데 1시간 30분은 넘겨야지 만족하고 그루밍하고 자더라구요😂
아마 저녁타임에 조금이라도 놀고싶어해서 그런거같아요ㅠㅠ
밤에 자러 가기 전에 푸드퍼즐 세팅 해놓는건 어떨까요?
밤에도 적당히
놀아주고 피곤하게 만들어주면 좋아여
아니면 저희냥이는 무드등 키고 자니까 잘때되면 침대로 스스로 올라오더라구요😊
저희 애기도 진짜 가족들이 다 한시간씩 놀아주는데도 아쉬워하는 에너지 넘치는 고양인데도 잘시간되서 무드등 틀어놓으면 침대 올라와서 식빵구우면서 잘준비해요!!
매일매일 행복하게는 못해줄수도있겠지만, 울집냥이가 불행한건 용서못해요. 잘보고갑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일 집 기절반복이었는데
좀만 더 체력 끌어모아서 조금이랃ㅍ 놀아줘야겠다 내가 미안해 내고양이 너는 나를 믿고있을텐데
올해도 또 한번 반성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ㅜ우리애기 양치도해야되고 발톱도깍아야되고 목욕이랑 모래목욕하면 나오는 사막화!!! 개 스트레스받는데 귀여우니까봐준다 진짜
하늘나라간 저희 고양이가 보였던 몇몇 모습인데 너무 미안하네요..
제 냐옹이는 딱히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좌 애기씨, 우 사모. 너무 좋아요~
내 고양이 걱정돼서 이건 지나칠 수 없었네. 근데 해당사항 없네😊
보일때마다 못지나치고 들어와서 보게된다... 우리집 고양이를 불행하게 하고있을까봐 늘 걱정댐... ㅜ
다묘가정인데 요즘들어 한녀석이 오줌테러에 울기까지..ㅜㅜ 반성합니다. 장난감 사갈게..
19세 울 첫째가 가끔 한 밤중에 아우우울~ 하고 울어서 여름이든 겨울이든 거실에서 강제 거실취침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등이랑 목이 배겨도 좋으니까 5년만 더 날 괴롭혀줘!!!
난 진짜… 우리 엄마를 어떻게 막아야 할 지 모르겠음…
제발 그만 먹이시라니까 어머니들은 다 왜 그러시죠
애들이 밥 달라고 우는걸 견디기가 힘드시대요 ㅎ ㅏ…
그래서 한 마리는 진짜 슈퍼돼지가 됐어요
저희냥이는 일곱살이예요. 사냥놀이도 오래는 아니고 놀아주고 장난감도 놀아주고 있어요~❤❤❤😊좋은 내용 잘 들었어요. 😅
3번의 경우
하루에 한시간 정도 사냥놀이
>자동 장남감×, 4단 낚시대에 리필도 직접 골라요
리필도 매일 다른걸로 바꿔서 놀아줘요
날라다니다가 물그릇도 깨먹어요
>식사는 하루 6번의 사료
하루1번의 습식
>화장실 하루에 2~3회 청소
>물그릇 2개(물 많이 마심)
그래도 밤에 울거나 새벽에 일찍 깨우는 이유는 뭘까요...?
저희냥이도 그래요!!! 제가 집에 상주해서 일어나자마자 냥이 화장실부터 치우고 식사랑 간식도 충분히 주고 물도 잘마시고 잘놀아주는데 왜저렇게 새벽마다 천장을 보며 하울링할까요?..... 중성화는 당연히 했구요... 왜그러는지 너무 궁금해요 저도 ㅠㅠ
선생님 말씀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사모님 애기씨 보니 뱃살 쪼물딱 쪼물딱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
6:27 급발진ㅋㅋㅋㅋㅋㅋㅋ
유독 욕실에서 마니울었던 우리둘째... 엄마가 니맘을 몰랐구나
저히 고냥이 오후 7시쯤 되면 울어요.... 자기랑 술래잡기 놀이해달라고..... 그래서 같이 우다다 뛰어다녀요.....😅
고양이가 새벽에 울긴 하는데 허공을 본다던지 그냥 돌아다니진 않고 털공을 물고 울어요! 놀고 싶어서 우는 걸까요...?
하루에 15분×4번 사냥놀이 해주고 사냥놀이하고 밥주고 나면 그루밍하고 자고 싸기만 하는데 괜찮겠죠...? 진짜 하루중 대부분 잠 or 집 곳곳에 숨겨둔 사료 찾아다니는거 아니면 저한테 응꼬 들이밀고 궁디팡팡 요구하는 거 말고는 암것도 안합니다ㅋㅋㅋ
토끼 두 마리 같아요 😂 아이고 귀요미들 보느라 내용을 잘 못 들어서 두 번 봤어요 😂😅😊
이제 3살 안됐어요 분리수면하는데 언제부턴가 새벽에 방앞에서 계속 울어대요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문열어줄때까지ㅠ 왜이러는 걸까요 저도 출근해야하는데 푹 못자고 스트레스..냥이도 스트레스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 냥이도 3번만 해당해요 ㅜㅜ 자기전에 놀아주니까 전보다 호전되기는 하네용.. 그치만 안놀아주눈 날이면 운다는🥲..
저희애기는 아기때~성묘 갓 됐을때 까지도 소변을 실수했는데
두부모래(라벤더향)->벤토나이트(무향)
으로 바꿨는데 실수 한번도 안했어용
화장실이 마음에 안들었나봐용 힝
에너지 해소가 안되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캣휠을 사주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Very good video. I love. I am so happy you add some translations. 😄😍
Thank you! 😃
좌청룡, 우백호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워여~~
3번 밤마다 울어재끼는데
분명 하루 30분 이상 두번은 낮 밤으로 놀아준단 말이에요...ㅠㅠ?
그냥 우리집 냥아치 활동성이 너무 많은건가요 ?
저희는 수컷묘 하나 암컷묘 하나인데 새벽마다 수컷묘가 암컷묘 목덜미를 물어요ㅠㅠ 이건 왜그런걸까요.. 자기가 원하는대로 암컷묘가 같이 안놀아줘서 그러나 싶기도 한데 이것도 스트레스표현일까요..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가 방송될 때 선생님 팬이 됐어요.ㅎㅎ
주접 미양옹철 때문에 알고있는것도 보고 또 보고 ㅋㅋㅋㅋㅋㅋ❤
덕배야… 너 그래서 할머니 패딩에 오줌쌌니….. 😱
저는 둘째 들이고 나서 첫째가 같이 놀질 않아서 혼자 맨날 떨어져있는데 방에 들어가서 따로 놀아주려해도 밖에서 둘째가 서있으면 눈치보면서 안놀더라구여 ˃̣̣̥⌓˂̣̣̥ 둘이 사이는 참 좋아졌는데 에너지 해소를 전혀 못하는거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혼자 살아서 동시에 다른곳에서 놀아줄수도 없궁😢 미안해 얘들아 ㅜㅜ
저희 애들도 그랬는데 활발한 애 겁나게 놀아주고 지쳐서 누우면 그때 조용한 아이 놀아주세용 ㅎㅎ 에너지 넘치는 아이 피해서 가만히 있는 걸 수도 있어용
글구 조용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찾아보는 거도 좋아요!! 저희애들도 좋아하는 장난감이 다르거든용ㅎㅎ
저희 고양이가 쉬야는 모래에 잘 싸는데 응아는 자꾸 타일바닥이나 돌재질? 현관 바닥 같은 돌 재질에 자꾸 싸요...ㅠㅠ 희한하게 돌재질 바닥에 깔개를 모두 깔아놓으면 모래에 싸는데... 돌재질과 같은 곳을 흙처럼 느끼기 때문일까요? 왜 자꾸.... 그럴까요 ㅠㅠㅠ
썸네일 찰떡이라 안누를수가 없었다
저희집 애기들은 해당사항이 없어서 다행이다 안심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리집 애들도
무기력증인듯요
어떡하죠?
어제 이사했는데 밤새 계속 저러더라구요ㅠㅠ 영역에 대한 불안함이 맞았네요,,😢 펠리웨이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길 바래야죠
저희 둘째는 한번도 똥꼬그루밍을 안하는데요... 똥꼬그루밍 하려고 치면 냄새 맡고 모래덮는 행위를 합니다ㅠㅠ 그러고 그루밍을 포기해여..애기때부터 땅콩 핥는건 봤어도 똥꼬핥는건 한번도못봤는데요..이런경우도 있을까요?ㅠㅠ 똥꼬그루밍을 안하니 주기적으로 비데목욕해줍니다ㅠㅠ
헉.. 울애들 불행하구나..ㅜㅜ
가끔씩 마치 가렵거나 아픈것처럼 뛰다말고 멈춰서 그루밍을 빠른속도로 하고 또 쪼끔 가다가 하고를 반복할때가 있어서 알러지나 통증을 의심할때가있는데 이것도 그런걸까요?
신던 양말 물고 하울링 하는건 뭘까요.. 집에 사람도 있어도ㅠ그러고 없어도 그래요 ㅜㅜ
저희고양이가 가끔 그루밍하면서 불편해?보이거나 만지면 할퀴거나 무는데 스트레스 받은건가요😢
고녕이 세마리가 있네 요기는
사냥놀이를 해주는데.... 애가 쪼금 놀다가 시큰둥해지는 것도 뭔가 잘못된걸까요... 애기때부터 그래서 그냥 무뚝뚝한 애라고 생각햇는데....
고양이가 불안하다는 7가지 진짜 증거
🫶🏻~탐라~🫶🏻
1. 뜬금없는 반복행동 0:20
2. 잠만자는 건조한 냥생 1:45
3. 구슬픈 울음소리 2:55
(저희 둘째는 자다 깨면 매번 울면서 사람찾는데 잠투정 부리며 궁디팡팡 해달라하는데 해당되는지 모르겠네요ㅠ)
4. 비만 4:12
5. 과도한 하품 5:34
6. 배변배뇨 실수 6:45
7. 수줍은 체취 8:04
집사한테 붙어있거나 무릎에올라와있을때 이럴때 털이 축축해질정도로 그루밍을하는데 뭔가 안전하다고생각해서그러는걸까요?
4-5개월 된 애기냥이가 방에서 자꾸 뒤집기 하는데 애교인지 간지러운건지 모르겠어요ㅠㅡㅠ
고양이 다이어트능 어케하나요 ㅠㅠ 11살냥이인데 너무 활동량이 없어서 사료로도 안되고 ㅠㅠ......하..
저도 궁금합니다
저희집 사랑둥이는 점프하다 실패하면 발라당 누워서 배를 보여주는데 그건 몬가요..?
_집사~민망하니까 잠시만 나 쳐다보지마!😊_
4년 키운 고양이를 두고 처음으로 3박4일 가족여행을 갑니다. 하루 두번 들여다봐 달라고 지인에게 부탁은 했는데.. 선생님.. 이 일로 우리 냥이가 우울해질까요? 걱정되네요 😢
ㅇㅇ 개별 차이가 있다지만 보편적으로 상처받는다고 할 수밖에 없음. 귀가했을 때 너무 보고 싶었다고 서러워하며 반기는 애도 있고 성내며 화 못푸는 애도 있음.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돌아온다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잘 설명해주면 좀 덜할 수 있고, 또 요즘은 집 안에 카메라와 스피커를 연결해서 모바일로 고양이와 개하고 원격으로 연락을 시도할 수 있는 장비도 있으니 불안하다면 이것저것 시도해보길.
하 요즘 배변실수땜시 힘들어요
차라리 말로 해주면 좋울텐데
매주님네 오들이가 앓던이가 빠지고 순해지기 시작했지.
선생님 저희냥이 일주일전에 치아흡수성병변으로 발치를했는데 지금도 계속하품을 하는데 아직도 이빨이 아파서 그런걸까요?😢
고양이가 밤에 워웅 워웅 울어서 가서 보면 항상 장난감을 물어서 사냥한것처럼..? 보이는데 사냥해서 우는걸까요….?
병원 다녀와서 화장실 아닌
곳에 똥 싸놨을 때 맴찢…ㅠㅠ
제가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데 요즘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마다 집 앞 놀이터에 며칠전부터 살기 시작한 고양이가 자꾸 쫓아와요. 보통 길고양이들은 우리 개들을 마주쳐서 짖으면 도망가는데 이 고양이는 몇 걸음 물러났다가 다가옵니다. 엊그제는 집앞까지도 왔어요. 놀이터 근처만 가도 야옹~ 소리를 내요.
왜 그러는 건가요? 참고로 그 고양이는 몸집이 작거나 아직 덜 자란 것 같은 치즈냥이에요.
키워달래여
_"나의 집사가 되어라" 그뜻 아닐까싶네여😅_
-즉, 도와주세여-
-저도 같이 살아요-
나도 그집에서 살고싶어요 라는거 같아요. 간택이신듯.!
도와주세요 같아요
배고파서 도움을 청하는 거거나 관심을 청하는 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한달됬을때 데리고왔는데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똥꼬 핡기를 안했는데 괜찮은 건가요??
밖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안놀아 줘도 되나요? 장난감으로 놀아주려고 해도 잠깐 관심보이다 안놀아요
ibd로 스테로이드약 처방을 2달반째 하고있는데, 약먹기 시작한 후로 무기력하고 놀이에도 반응을 너무 안하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궁금합니다..!!
울집애도 맨날 저렇게 울었는데… 저렇게 우는 이유가 내 방문 열어달라고…ㅜㅜ 그래서 야 너 그럴거면 애초에 내 방에서 같이 자자 하며 델꼬 잘라 그러면 또 나가겠다고 애옹애옹… 그래서 내보내는데 그럼 난 잠귀가 어두워서 아… 이샛기는 내가 암만 울어도 안 일어난다 라는 걸 애가 아니까 맨날 엄마한테 가서 귓가에 대고 내 방문 열어달라고 조곤조곤하게 야옹야옹야옹 거림… 지금은 집안 사정 때매 내 의사는 단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채 강제로 떨어져 지낸지 3년쯤 돼서 이미 날 잊었을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또 환경이 바뀌어버리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아서 데려오는 건 포기했지만… 진짜 많이 보고 싶음. 우리애… 지금 친척 집에 가서 다른 냥이랑 둘이서 너무 잘지내는 것 같아 그래도 안심은 됨.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새벽에 울거나 밤에도 만날 우는데 고양이 키우자는 사람이 자꾸 침대에서만 누워서 애들 좀 보라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짜증내는 놈이 있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만질때는 안그러는데 아들이 좋다고 만지는곳은 다구르밍하는데 헝싫어하는거죠?ㅎ
옷 어디 거에요????
3교대인데 고양이 키우면 스트레스받을까요?
오버그루밍이.. 어느정도가 오버그루밍인가요? ㅠㅠ
털다 뽑히거나 피날정도?
울 고앵이도 한쪽 어금니 뽑았는데... 다른쪽도 좀 손대면 아파하는거 같어요. 양쪽 어금니 다 뽑아도 문제 없을까요?? 얘 밀싹 먹는거 좋아해서 뽑기 싫긴 한데 ㅜㅜ
어금니 다 발치해도 먹는데는 지장없긴 해요 풀은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가 아프지 않아 그런지(치아 흡수성병변 이었음) 식욕이 더 좋아졌어요
좋은정보감사해요 산책냥이키우고싶었는데 예민하다고하니 애기때부터 살살익숙하게만들어야겠네요?
보고 개찔러서 열심히 놀아주는 중...
둘째가 고별 가고 냥울링은 우울감일까요....?
ㅜㅜ 좀 더 자연스럽고 덜 어그로 끌었으면 좋겠어요~
관심있는 주제인데 (집사라) 정신사납고 킹받아서(?) 1/3 보고 이탈하게 되었어요 ㅜㅜ
제가 타겟이 아닐 순 있겠으나 아쉬워서 댓글 남겨요~
영상과 관련없는 이야기 일 수 있겠지만 저희 고양이가 설사를 계속 하는데 약을 먹여도 설사가 잡히지 않고 밥을 병원에서 처방받은 밥으로 바꿔서 먹였는데도 설사가 안잡히더라고요. 병원에서도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다고 하고.. 계속 얼마 살 수 없다고만 하니까 저희 아빠가 다음주에 고양이 안락사를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설사를 잡는 방법이나 미야옹철님네 병원 주소를 좀 알고 싶어요(병원 방문 목적)제발 해결책을 알려주세요ㅜㅜ
아이 아직 건강할까요? 9일전 덧글이라 걱정되네요..
병원에서 별 방법이 없다한게 이상하네요 변 이식정도는 꽤 보편적인 방법인데요
일단 골골송을 하면 기분 좋은거죠?
개보름 리터치 강의해주세요 ㅋㅋㅋㅋㅋ
6:44 연기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우리 아버지 입냄새 난다고 간에 문제 있다고 하는 아지매 생각나네 ㅋㅋㅋ
놀아줘도 반응없는 아이는 어떻게 텐션을 올려줘야 하나요............ 스트레스 해소 해주고 싶은데 도저히 반응이 안 와서 고민 걱정 그득입니다ㅠ
장난감 당연히 숨겨놓고있고, 숨었다 나오기 등등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놀이방법 다 소용없어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하면 조금이나마 반응이 생겼습니다!
세탁소에서 주는 비닐을 두어장 우선 깔아두면 소리가 나서 흥분하더라구요!
그리고 봉투끈이나 바지끈 자른 걸 바닥에 쓸면서 소리를 내주다가 애가 반응을 보이면 슬라이드로 모래매트나 발매트 안으로 들어가게 밀듯이 던져요!
아니면 세탁소 비닐 밑으로 던져도되구요
그러면 애가 달려들더라구요
사료나 트릿같은 간식을 방끝에서 끝으로 밀어 던지면서 놀아주시는 분을 유튜브에서 보고 활용해봤습니다!
부디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놀이반응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요 😢😢
저희 야옹이는 다이소에 파는 끈끈이 뱀 장난감 낚시대에 걸어서 놀아주면 좋아하더라구요
끈끈이에 비닐이나 낙엽 붙여서 놀아주면 바스락 거려서 더 좋아해요
한 번 해보셔도 좋을 고 같아요!
대신 겁 좀 많으면 무서워해요
@@kimnh866 댓글 감사합니다!
비닐은 어릴 때 혼자 놀다가 몸에 걸리는 바람에 많이 놀란적이 있어서 시도조차 못했어요ㅠㅠ
그나마 관심있던게 머리고무줄을 866님 놀이처럼 바닥에 쓸면서 슬라이딩해주는거였는데 그것도 이젠 시들어버렸어요... 운동화 끈이며 빵끈이며 다 해봤는데 캣초딩 시절에나 미친듯이 반응보였지 이젠ㅠㅠㅠㅠ
말씀해주신거 덜 무서워하게끔 연구해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실이-n8e 끈끈이! 호기심에 건드려보고는 자꾸 핥고 뜯으려고 하길래 치웠는데😂 뭐 붙여서 낚싯대에 걸 생각은 못했는데 한번 해볼게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저희냥이도 예열시간 너무 길어서 제가 먼저 지쳐서 장난감 던져버려요
사냥놀이 잘하는 냥이들 부러워요~
비만... ㅜㅜ
애착박스들 오더했어요
깔끔한 고양이가 눈꼽을 못 때는 건요? 눈꼽은 꼭 내가 떼줘야 해요 ㅋㅋㅋ
부모님이 고양이 허락해주시는 그날까지....😭영상 열심히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우리 뚱냥이 어카냐
고양이나 사람이나 비슷하네
나비..보고시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