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젋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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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꿀팁 #회춘 #젊어지기
    '20년 젋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상)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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