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은 해맞이 간절곶때문에 명분이 있는것이고 북울산은 독립운동가 박상진때문일 수도 있고 또한 과거 호계역 명분일 수도 있죠.. 근데 울산은 울산역과 태화강역이면 충분합니다. 태화강역은 방어진과 동구쪽에 사는 주민때문에 정차해야합니다. 그러나 남창역은 해맞이 제외하고는 굳이 정차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고속열차는 지하철이 아니다. 자기 동네 앞에 열차를 정차시켜 달라고 하는 것은 자신 동네에 공항 만들어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부산의 경우 부전역에서 신해운대역을 거쳐 울산쪽으로 가는데 센텀과 기장이 자신 지역에 세워달라고 한다. - 센텀은 관광지가 가깝다는 이유고 - 기장 군은 같은 선로 4개역 중 하나라도 세워라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여기 저기 다 세우면 지하철이지 고속열차라 할수없다. 고속역차가 지하철 처럼 가다 서고 가다 서고 하면 고속 주행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각 지역이 주장하는 것도 논리가 부족하다. 신해운대역이 있는 좌동은 이들 지역 중간이고 주민이 가장 많은 지역이고 신해운대 역이 있는 좌동은 양쪽에 해운대관광 단지와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있어 양쪽 어디보다 관광지가 가깝다. 그리고 센텀이나 기장은 신해운대역 양쪽에 있어 같은 선로 동해선을 타면 바로 신해운역으로 올수 있어 역이 먼 다른 곳 보다 덜 불편한데 그 보다 더 가까운 자신 지역 앞에 세워 달라는 주장은 지역 이기주의 아닌지. 이런 식으로 자기 주장을 하니 지금은 동래까지 세워라는 소리 까지 나오고 앞으로 또 어디에서 세워 달라할지. 어떠한 이유든 자신들 입장 만으로 주장 하는 것은 논리가 부족하고 논란만 키울 뿐이다.
그러게 말입니다. 거리가 멀어서 그러는건 이해하지만 전국에서 열차타는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을 해야죠. 태화강역은 과거 울산역이였고 울산의 대표역이라서 당연히 정차해야합니다. 그리고 울산동구와 방어진쪽에서도 이용객이 많을텐데..하지만 북울산역까지 정차하는건 아니죠. 이건 지역 이기주의밖에 안됩니다. 창원시에도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3개 다 세워서 문제인데.........
우리나라 고속철이라 하면 KTX나 SRT 말하는것 같은데 인구 100만 넘는 광역시에 역 하나 설치하는게 지역이기주의..? 그것도 선로변형도 아니고 기존 선로 사이에 만든거라 시간 얼마 차이도 안나고 그것도 싫다하면 울산 무정차통과하는 열차 되게 많음 게다가 부산>경주 가는 경로 안바꾸고 그 사이에 역 설치한거라 시내에서는 급행타고 1시간이나 가야하는데..? 진정한 지역 이기주의는 인구 몇 만 되지도 않는 읍에다가 지들 좋으라고 테러협박+선로번형까지 해가며 설치한, 이용객들 돈+시간까지 뺏어먹는 오송역 아닐까?
@@Hirowoon 울산역 부산역 거리가 약 36km인데 현재 동력집중식 차량으로는 최고속도 도달하기도 전에 정차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겨서 경부선, 특히 동대구-부산 구간 표정속도 깎아먹는데는 1등 공신임ㅋ 그래서 오송 김천구미와 함께, 경주 울산역도 없애야하는 이유임. 최고속도 대비 표정속도가 70%는 되어야 고속철답게 운행가능한디, 지금 서대동부만 해도 표정속도 180이 안나오는 안습인 상황에서 중간역이 생길수록 저속완행열차되고. 최고속도도 못내보고 정차하게 만드는 악성역이 오송 김천구미 경주 울산 이 네곳임. 그래서 없애야하는 역임.
@@tgvpos4402 그러면 울산과 세종,청주 그 많은 이용객들은 고속열차를 어디가서 타야될까요? 그리고 오송역처럼 애초에 선로까지 바꿔버린 역들은 모르겠다만 울산역 같은경우는 무정차 타면 부산-동대구 40분대 내에 이동 가능한데..? 역을 없애는게 아닌 무정차 열차를 그러니까 서대동부 열차를 늘려라는게 더 현실적일듯
아직도 자신 지역 정차 주장을 하고 있는데 신해운대 외 어느 역도 준비가 안된 역 이다. 그 근거는 지금 노선 옮길 때부터 고속열차 정거역으로 설계 되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역 규모 및 여유는 신해운대역 현재 승객에 비해 여유가 제일 많음. 2. 주차장 규모 - 신해운대역 280여면 주변 공간 현 주차공간보다 더 넒음( 부산역 160여면, 센텀 기장 동래 어디도 신해운대역과 비교 안됨, 울산 500면) 3. 역간 간격 (경부선과 비교) - 부산-구포, 16km 서울-광명 20km , 부전 신해운대역 16km 센텀은 9km. 4. 정차시 문제점 - 센텀역(현 역사 포화, 주변 도로 정체, 주차장 부족, 기장 일광 승객 센텀까지 와서 다시 올라감(왕복 30km)
SRT수서역, KTX서울역으로 부산역 간다고 생각하지 KTX이음청량리역은 강릉,해운대 이런 관광지 간다고 인식함. 정말 생각 있는 국토교통부 부산을 아는 이가 있다면 벡스코역(해운대신세계백화점방문-벡스코와 센텀시티 지하상가 연결시켜라 정말 생각있으면), 부전역, 오시라아역(롯데월드), 일광역 정도 정차역하면 좋다고 봅니다. (참고로 나는 벡스코, 부전역, 오시리아역, 일광역 관심도 없고 신해운대역 하나만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임. 하지만 부산에는 이 곳을 정차해야 수서,서울역 대비 차별성도 있고 좋아보임. (울산도 그런 곳 2곳이상 있으면 좋겠네요)
도시 규모나 위상으로 봤을때 안동-영천-신경주-태화강-부산 쪽에 센텀이나 해운대 한곳 이정도면 딱 맞다 솔직히 영천도 다 정차할 필요 없고.. 신경주도 일부만 세우면 될것인데 경부선이랑 포항방향 환승역이라 어쩔수 없이 많이 정차해야할것 같고 울산이 무슨 부산도 아니고.. 북울산? 남창? ㅋㅋ
일부 글을 보면 전체 맥락보다 지역 이기주의 식 글이 올라와 다시 글을 올립니다. 특히 센텀과 기장의 경우 그런 글이 있는데 자신 글이 오히력 역품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고속열차역을 지하철역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ktx 이음역으로 신해운대역으로 결정한 것은 전문가 그릅의 설계 결과로 이의 부정은 자신의 이익 추구 일 뿐 분란 만 일어킬 뿐이다. 왜 신해운대역을 정차역으로 결정하였는지 근거는 1. 신해운대역은 부산에서 주민이 가장 많은 해운대구 내에서 주민이 가장 좌동 옆에 있기 때문. 2. 고속역차는 장거리 교통수단으로 운행시간 단축을 위해 역수를 최소화해야 하는데 신해운역은 센텀, 동래 등과 기장, 일광 정관 등의 중간에 있어 양쪽 지역 접근성에 공정한 위치다. 3. 좌동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근거 없는 것은 동해선을 타면 센텀 기장 등 어디든지 접근성이 가장 좋고 공정하다. 4. 일부분은 좌동이 외곽이라 접근이 어렵다고 하는데 고속열차는 지하철이 아니다. 울산 고속열차역도 노선의 직선화를 위해 울산 번화가에 울산역(현 태화강역) 이 있음에도 울산에서 차량 40분 거리인 언양에 현 울산역(고속열차역)을 건설하였다. 5. 그리고 센텀과 벡스코간 도로는 지금도 차량이 많아 소통이 어려운데 여기에 고속열차까지 정차시켜 교통량을 증가시키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매일 타는 지하철도 아니고 일년에 몇 번 탈 고속열차를 자기지역에 정차시켜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가 뭔지. 여기 투자자라면 몰라도 주민이라면 반대해야 되는 것 아닌지. 6. 신해운대역은 부근에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와 동해선 철도까지 있어 외지로 빠져나가는데는 부산 어느 지역보다 좋고 좌동 시내 도로 용량도 크기 때문에 외지 승객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다. 7. 좌동 부근에는 부산 최대 관광단지인 해운대관광단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송정해수욕장이 좌동 양쪽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이들 관광단지 접근성은 신해운대역이 부산 어디 보다 우수하다.
신경주-태화강-송정-부전 으로 되는게 낫습니다. 신해운대는 실질적으로 해운대와 너무 외각에 떨어져 있고 교통 접근성도 너무 안좋습니다. 송정은 해운대와 비슷한 관광지이며 기본적으로 동해선 외 버스 교통이 더 낫고 센텀, 해운대와 기장 사이 적절한 위치에 있어서 양쪽에서 접근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향후 부산 2호선 연장으로 환승역이 되기 때문에 교통인프라가 훨씬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성 영천 이랑 남창을 비교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고, 무궁화호 정차를 이뤄낸 이상 더이상의 요구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울산은 태화강 외 아무역도 서지 않아야 그래도 KTX의 명예를 지키는 길. 부산은 신해운대가 후보지에 없는데, 그렇다면 그냥 부전으로 바로 들어가는 게 나음. 기장같은 촌동네가 KTX는 무슨. 남창과 기장은 무궁화 서면 그걸로 감사하다 생각하고 살아라. (북울산은 언급할 가치도 없음)
설마 남창에서 부산가려고 울산역 가는건 아닐테고 서울방향으로 가는거일건데 그러면 그냥 남창에 무궁화도 들어오는데 그거 타고 동대구까지 가서 환승하는게 편함. 심지어 울산 시내 사는 사람들도 어떨때는 태화강역까지 가서 동대구 가서 환승하는게 더 빠른 경우도 있음. 산업수요라고 했는데 남창은 동해선도 들어오지 무궁화도 들어오지 태화강역이랑 멀지도 않지. 이음탈거면 태화강역 가는게 맞음
고속열차역을 지하철역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ktx 이음역으로 신해운대역으로 결정한 것은 전문가 그릅의 설계 결과로 이의 부정은 자신의 이익 추구 일 뿐 분란 만 일어킬 뿐이다. 왜 신해운대역을 정차역으로 결정하였는지 근거는 1. 신해운대역은 부산에서 주민이 가장 많은 해운대구 내에서 주민이 가장 좌동 옆에 있기 때문. 2. 고속역차는 장거리 교통수단으로 운행시간 단축을 위해 역수를 최소화해야 하는데 신해운역은 센텀, 동래 등과 기장, 일광 정관 등의 중간에 있어 양쪽 지역 접근성에 공정한 위치다. 3. 좌동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근거 없는 것은 동해선을 타면 센텀 기장 등 어디든지 접근성이 가장 좋고 공정하다. 4. 일부분은 좌동이 외곽이라 접근이 어렵다고 하는데 고속열차는 지하철이 아니다. 울산 고속열차역도 노선의 직선화를 위해 울산 번화가에 울산역(현 태화강역) 이 있음에도 울산에서 차량 40분 거리인 언양에 현 울산역(고속열차역)을 건설하였다. 5. 그리고 센텀과 벡스코간 도로는 지금도 차량이 많아 소통이 어려운데 여기에 고속열차까지 정차시켜 교통량을 증가시키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매일 타는 지하철도 아니고 일년에 몇 번 탈 고속열차를 자기지역에 정차시켜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가 뭔지. 여기 투자자라면 몰라도 주민이라면 반대해야 되는 것 아닌지. 6. 신해운대역은 부근에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와 동해선 철도까지 있어 외지로 빠져나가는데는 부산 어느 지역보다 좋고 좌동 시내 도로 용량도 크기 때문에 외지 승객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다. 7. 좌동 부근에는 부산 최대 관광단지인 해운대관광단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송정해수욕장이 좌동 양쪽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이들 관광단지 접근성은 신해운대역이 부산 어디 보다 우수하다.
![SRT 대신 왜 KTX가 와요? 희한한 '경쟁'..민영화 수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gW6Wk077Pq4/mqdefault.jpg)
![침체된 고속버스의 새로운 활용법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n0Lr9cTbIdA/mqdefault.jpg)
북울산 진짜 안서면 안됨? 남창도 서지 마 제발
ㅇㅈ 북울산 기장 동래 여기는 진짜 지역이기주의임
거기 인구 얼마나 된다고 태화강역하고 거리차이도 얼마 안되는데 세워달라는건지
무슨 ktx가 gtx도 아니고
동해선 전철로 갈아타라
남창은 해맞이 간절곶때문에 명분이 있는것이고 북울산은 독립운동가 박상진때문일 수도 있고 또한 과거 호계역 명분일 수도 있죠..
근데 울산은 울산역과 태화강역이면 충분합니다.
태화강역은 방어진과 동구쪽에 사는 주민때문에 정차해야합니다.
그러나 남창역은 해맞이 제외하고는 굳이 정차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부전,기장,태화강,신경주 이정도만 정차해도 된다
고속열차는 지하철이 아니다. 자기 동네 앞에 열차를 정차시켜 달라고 하는 것은
자신 동네에 공항 만들어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부산의 경우 부전역에서 신해운대역을
거쳐 울산쪽으로 가는데 센텀과 기장이 자신 지역에 세워달라고 한다.
- 센텀은 관광지가 가깝다는 이유고
- 기장 군은 같은 선로 4개역 중 하나라도 세워라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여기 저기 다 세우면 지하철이지 고속열차라 할수없다.
고속역차가 지하철 처럼 가다 서고 가다 서고 하면 고속 주행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각 지역이 주장하는 것도 논리가 부족하다. 신해운대역이 있는 좌동은 이들
지역 중간이고 주민이 가장 많은 지역이고 신해운대 역이 있는 좌동은 양쪽에 해운대관광
단지와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있어 양쪽 어디보다 관광지가 가깝다. 그리고 센텀이나
기장은 신해운대역 양쪽에 있어 같은 선로 동해선을 타면 바로 신해운역으로 올수 있어
역이 먼 다른 곳 보다 덜 불편한데 그 보다 더 가까운 자신 지역 앞에 세워 달라는 주장은
지역 이기주의 아닌지. 이런 식으로 자기 주장을 하니 지금은 동래까지 세워라는 소리
까지 나오고 앞으로 또 어디에서 세워 달라할지. 어떠한 이유든 자신들 입장 만으로 주장
하는 것은 논리가 부족하고 논란만 키울 뿐이다.
이분 말씀이 맞는듯 전 타지사람이고 신해운대역 근처 신도시 개발 공사 한창 하고있을때도 버스 교통이 잘되어있어서 기장쪽갈때도 좋았던거같습니다 도시철도권 지하철및 전철은 역간격좁아도 좋지만 일반철도 고속철도는 거리가 멀고 거점에 있는게 좋은것 같숩니다~
울산사람이지만 북울산 - 태화강역 두개는 오바임.. 북울산서 출발하면 바로 태화강역에 도착하겠네
그러게 말입니다.
거리가 멀어서 그러는건 이해하지만 전국에서 열차타는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을 해야죠.
태화강역은 과거 울산역이였고 울산의 대표역이라서 당연히 정차해야합니다.
그리고 울산동구와 방어진쪽에서도 이용객이 많을텐데..하지만 북울산역까지 정차하는건 아니죠.
이건 지역 이기주의밖에 안됩니다.
창원시에도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3개 다 세워서 문제인데.........
태화강역에서 환승하면되지 뭔 말도안되는. 이도저도안되게 중구난방하지말고 태화강역 개발에 집중합시다.
다 반영했다간 또 동네 마을버스 꼴 납니다. 교통정리 필수. 갠적으로 부전-신해운대-태화강-신경주가 맞다 봅니다.
부전역 시종착역보다 부산역 부터 해야 좋을듯
@배민구 당초부터 부전역으로 계획되있던 내용임
부산역으로 가면 입체교차가 아니라서 평면교차 발생하여 선로용량 감소하고 운행시간 지연 발생 / 차후에 부전에서 사상.창원
진주.순천 방향 신경전선과 직결 운행하기에는 부전역이 유리함 / 신경주-태화강-부전-창원-진주 이렇게 직결 운행
부산역은 서울가는 KTX나 수서가는 SRT 전용역으로 하고, 무궁화, 새마을, 이음 같은 열차는 다 부전역에서 종착시킬 계획이라 들었음.
보나마나 개잡종역들 다 정차해달라고 민원넣을듯..남창 북울산이런곳들
태화강역과 부전역만 모두 정차하고 나머진 적절히 섞어서 부분정차하면 안돼?
가까운 역은 광역전철 이용하면 되잖아.
일본이였으면 그렇게 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완급결합을 코레일도,주민들도 안하려고함 서울도 급행 시간당 두번 굴릴까 말까한 수준인거 보면..
@@또로록-j1n KTX 열차 정차역 시간표나 먼저 보고 오세요.
모두정차 부분정차를 현재도 어떻게 조절해서 시행하고 있는지ㅋ
신해운대역에 ktx이음이 생긴다면 놀러가고 싶네요
울산같은 저런 동네때문에 우리나라 고속철이 저속철되었음. 지역이기주의의 반면교사를 보여줘서 감사
울산 땜에 저속철이 됐다고?
국내외 바이어들이랑 출장객들이
얼마나 많이 이용하는지 알기는 하냐?
울산역 이용객 중에 7~80%가
국내외 바이어들이랑 출장객들인데?
ㅈㄴ 무식하네ㅋㅋ
우리나라 고속철이라 하면 KTX나 SRT 말하는것 같은데
인구 100만 넘는 광역시에 역 하나 설치하는게 지역이기주의..?
그것도 선로변형도 아니고 기존 선로 사이에 만든거라
시간 얼마 차이도 안나고 그것도 싫다하면 울산 무정차통과하는 열차 되게 많음
게다가 부산>경주 가는 경로 안바꾸고 그 사이에 역 설치한거라 시내에서는 급행타고 1시간이나 가야하는데..?
진정한 지역 이기주의는 인구 몇 만 되지도 않는 읍에다가 지들 좋으라고 테러협박+선로번형까지 해가며 설치한,
이용객들 돈+시간까지 뺏어먹는 오송역 아닐까?
@@Hirowoon 울산역 부산역 거리가 약 36km인데 현재 동력집중식 차량으로는 최고속도 도달하기도 전에 정차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겨서 경부선, 특히 동대구-부산 구간 표정속도 깎아먹는데는 1등 공신임ㅋ 그래서 오송 김천구미와 함께, 경주 울산역도 없애야하는 이유임.
최고속도 대비 표정속도가 70%는 되어야 고속철답게 운행가능한디, 지금 서대동부만 해도 표정속도 180이 안나오는 안습인 상황에서 중간역이 생길수록 저속완행열차되고.
최고속도도 못내보고 정차하게 만드는 악성역이 오송 김천구미 경주 울산 이 네곳임. 그래서 없애야하는 역임.
@@Hirowoon 그리고 님 말대로 시내에서 급행타고 1시간가야할 정도면 오송보다 더한곳 아닌가? 공항도 이보다는 덜한데ㅎ
@@tgvpos4402 그러면 울산과 세종,청주 그 많은 이용객들은 고속열차를 어디가서 타야될까요? 그리고 오송역처럼 애초에 선로까지 바꿔버린 역들은 모르겠다만 울산역 같은경우는 무정차 타면 부산-동대구 40분대 내에 이동 가능한데..? 역을 없애는게 아닌 무정차 열차를
그러니까 서대동부 열차를 늘려라는게 더 현실적일듯
거리상 태화강 기장 부전 끝
부산기장에 서면 부산까지 2시간 30 분 에 감
지하철도 아니고 개나소나 다 역만들어 달라고 하면 ;;;;; 이용객도 적은데 요구 하면 적자비용은 지자체에서 해결하는 방안으로 건설 해줘야된다.
복선전철공사한지가 언제인데 인제 용역들어간다고? 미리미리해야 앞서가지 않을까요?
다 필요없고 기존 울산역이랑 울산 도심이랑 연결해줄 도시철도나 개통해 주었으면 좋겠음
부전 - (신해운대) - 태화강 - 신경주
KTX면 이렇게만 하는게 맞다 ㅡㅡ
울산 공무원들 일좀 잘해라ㅡ제발
그냥 나중에 새로나올 시속 320짜리 8량 이음 투입해서 신경주부터는 고속선 진입해서 부산까지 달리면 안되나? 지금 신경주 부산까지 ktx요금이랑 옛날에 부전 경주 새마을호 요금이랑 거의 몇백원밖에 차이 안나면서 시간차이는 1시간임...
벡스코역을 처음에지을때 이음을염두했으면 딱인데아쉽네!
다른건 모르겠지만 신해운대역은 실제로 해운대 외곽지역이라서 이용하기에 너무 불편함 -_-;;;
근데 해운대 주민들은 오히려 신해운대역이 더 낫다고 하네요.
구 해운대역보다 신해운대역이 아파트가 더 많습니다.
북울산역은 올해말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이고 게다가 종점예정인데 일단 거기서 멈춥시다. 남창이나 덕하에게 양보하자 그마저도 선택정차이겠지만
북울산, 남창 세워달라는건 정말 너무한다. 그럼 동해선은 그냥 장난감인가? 저기 들어가는 수천만원 용역비 해쳐먹는 놈들 누구인지 봐라.
아직도 자신 지역 정차 주장을 하고 있는데 신해운대 외 어느 역도 준비가 안된 역 이다.
그 근거는 지금 노선 옮길 때부터 고속열차 정거역으로 설계 되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역 규모 및 여유는 신해운대역 현재 승객에 비해 여유가 제일 많음.
2. 주차장 규모
- 신해운대역 280여면 주변 공간 현 주차공간보다 더 넒음( 부산역 160여면, 센텀 기장 동래 어디도 신해운대역과 비교 안됨, 울산 500면)
3. 역간 간격 (경부선과 비교)
- 부산-구포, 16km 서울-광명 20km , 부전 신해운대역 16km 센텀은 9km.
4. 정차시 문제점
- 센텀역(현 역사 포화, 주변 도로 정체, 주차장 부족, 기장 일광 승객 센텀까지 와서 다시 올라감(왕복 30km)
이것들이 ktx가 고속열차지 저속열차냐
화면에 나왔는 것 처럼 경주에서 태화강역, 부전역으로 마무리 하면 되겠구만 북울산역은 왜서냐? 글구 북울산역서면 태화강역을 설수 있겠냐? 거리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울산사람인데 솔직히 고속열차의 경쟁력 높이기 위해 태화강역도 빼면 좋겠지만 그래도 광역시이고 출장수요가 충족하기 때문에 필요하긴 하다 생각함 근데 말같지도 않은 남창 북울산은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부전 태화강 더 이상 타협 없으면 함
SRT수서역, KTX서울역으로 부산역 간다고 생각하지 KTX이음청량리역은 강릉,해운대 이런 관광지 간다고 인식함. 정말 생각 있는 국토교통부 부산을 아는 이가 있다면 벡스코역(해운대신세계백화점방문-벡스코와 센텀시티 지하상가 연결시켜라 정말 생각있으면), 부전역, 오시라아역(롯데월드), 일광역 정도 정차역하면 좋다고 봅니다. (참고로 나는 벡스코, 부전역, 오시리아역, 일광역 관심도 없고 신해운대역 하나만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임. 하지만 부산에는 이 곳을 정차해야 수서,서울역 대비 차별성도 있고 좋아보임. (울산도 그런 곳 2곳이상 있으면 좋겠네요)
남창이나 기장 둘중에 한 곳 더 설 듯.. 북울산은 말도안되고
결국 신경주-태화강역-신해운대(아니면 센텀)-부전 이거 확정일듯.
이렇게 정차역이 많아지면 준고속철도 의미가 없어진다........
울산 울주 꼭
부전 ㅡ 태화강 ㅡ 신경주 가 괜찮음
무궁화호인지
새로운 ktx이음s열차들이투입예정이었으면
안동 100% / 영천 50% / 신경주 100% / 태화강 100% / 신해운대 70% / 부전 100% 이렇게 하면 될것 같네요.
신해운대는 필수정차역 100% 해야되지 않을까요?
@@jinyunlee2105 신해운대역도 부전역과의 거리를 고려하면 필수정차는 좀 그렇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해운대구에선 신해운대역 대신 센텀역(부전역과 거리가 더 가까움)을 정차시키려하는 점도 별로 좋지 못한 변수인 듯...싶네요
영천도 100%정차될듯 싶네여
@@날고싶은고양이
거긴 당연히 100%
영천도 교통 거점이라서 설수밖에 없음 대구나 포항으로 가는길이거든
도시 규모나 위상으로 봤을때 안동-영천-신경주-태화강-부산 쪽에 센텀이나 해운대 한곳 이정도면 딱 맞다
솔직히 영천도 다 정차할 필요 없고.. 신경주도 일부만 세우면 될것인데 경부선이랑 포항방향 환승역이라 어쩔수 없이 많이 정차해야할것 같고
울산이 무슨 부산도 아니고.. 북울산? 남창? ㅋㅋ
신경주는 원래 중앙선 종점이였는데 일부만???? 왜그래야되나요???
일부 글을 보면 전체 맥락보다 지역 이기주의 식 글이 올라와 다시 글을 올립니다.
특히 센텀과 기장의 경우 그런 글이 있는데 자신 글이 오히력 역품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고속열차역을 지하철역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ktx 이음역으로 신해운대역으로 결정한 것은 전문가 그릅의 설계 결과로 이의 부정은 자신의 이익 추구 일 뿐 분란 만 일어킬 뿐이다.
왜 신해운대역을 정차역으로 결정하였는지 근거는
1. 신해운대역은 부산에서 주민이 가장 많은 해운대구 내에서 주민이 가장 좌동 옆에 있기 때문.
2. 고속역차는 장거리 교통수단으로 운행시간 단축을 위해 역수를 최소화해야 하는데 신해운역은 센텀, 동래 등과 기장, 일광 정관 등의 중간에 있어 양쪽 지역 접근성에 공정한 위치다.
3. 좌동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근거 없는 것은 동해선을 타면 센텀 기장 등 어디든지 접근성이 가장 좋고 공정하다.
4. 일부분은 좌동이 외곽이라 접근이 어렵다고 하는데 고속열차는 지하철이 아니다. 울산 고속열차역도 노선의 직선화를 위해 울산 번화가에 울산역(현 태화강역) 이 있음에도 울산에서
차량 40분 거리인 언양에 현 울산역(고속열차역)을 건설하였다.
5. 그리고 센텀과 벡스코간 도로는 지금도 차량이 많아 소통이 어려운데 여기에 고속열차까지 정차시켜 교통량을 증가시키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매일 타는 지하철도 아니고 일년에 몇 번 탈
고속열차를 자기지역에 정차시켜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가 뭔지. 여기 투자자라면 몰라도 주민이라면 반대해야 되는 것 아닌지.
6. 신해운대역은 부근에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와 동해선 철도까지 있어 외지로 빠져나가는데는 부산 어느 지역보다 좋고 좌동 시내 도로 용량도 크기 때문에 외지 승객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다.
7. 좌동 부근에는 부산 최대 관광단지인 해운대관광단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송정해수욕장이 좌동 양쪽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이들 관광단지 접근성은 신해운대역이 부산 어디 보다 우수하다.
포항은 ktx 이음 안오나요??
또 ktx를 동네 열차 만들셈이가?
속도 떨구려고?
좀 속도좀 내자
포항은 경부선이라 안갑니다.
포항이면 동대구 대전 서울 순으로 가는 노선 밖에 없습니다
부산에서 강원가는 열차가 ktx이음일 예정입니다
@@vin5520 이미 확정된계획인데 뒷북 치지 마이소
@@dmtnavyygj 포항은 경부선이 아니라 동해선입니다.
KTX 이음 정차역
태화강역 (정차) - 남창역 (일부 정차 및 일부 통과) - 신해운대역 (정차) - 부전역 (정차) 이렇게만 해놔도ㅋㅋㅋ
그건 그렇고 동해선 전동차 8량으로 늘려라~!!
6량은 몰라도 8량은 좀... 모르겠네용
@@WithTheTrain 애초에 8량에 맞춰서 지어진 역들이라 가능성은 있습니다
@@프시케-f3j 그렇다면 경의중앙선은 왜 10량으로 안늘릴까요?
지하역들도 10량에 맞춰 지어졌고 나머지는 지상역인데도 불구하구요!
@@WithTheTrain 그건 공무원들이 일 안 해서 그래요
남창은 설 필요가 없다
ktx 통일 이나 ktx.비둘기로 이름바꿔야할듯
부전-센텀-태화강-신경주(강릉/서울 중련해제)-영천(동대구발 중련연결)-안동-
이렇게 가면 될듯!
동대구발은 영천에서 연결하면 방향을 바꿔야 함
동래역에 KTX이음 정차하면 프로야구KBO리그 정규리그 시즌, 포스트시즌에 동래역 이용하는 분들 많을듯 하네요
동래역 구조상 이음 정차 불가능
이미 광역전철 전용역임
북울산역은 태화강역에서 너무 가깝다
공주역처럼 되고 싶나 ....???
북울산은 그냥 일반열차만 다니고
태화강만 KTX 서자
무슨 서울-용산 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루
그나마 서울-용산은 행선지가 다르니까 낫죠
북울산역 제외하고 태화강역 으로 합시다
신경주-태화강-송정-부전 으로 되는게 낫습니다.
신해운대는 실질적으로 해운대와 너무 외각에 떨어져 있고 교통 접근성도 너무 안좋습니다.
송정은 해운대와 비슷한 관광지이며 기본적으로 동해선 외 버스 교통이 더 낫고 센텀, 해운대와 기장 사이 적절한 위치에 있어서 양쪽에서 접근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향후 부산 2호선 연장으로 환승역이 되기 때문에 교통인프라가 훨씬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구로 봐도 북울산역을 무시하기가
그냥 태화강-신해운대-동래-부전역에만 정차해라
정차역 빨리결정해라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개통일자 늦어진다
결정이 어렵다면 지자체장 정차역포기하고 국토부장관에게 서면으로
위임해라 정차역 결정후 그다음부터는 어떤이유도 통하지않는다.
동해선 전철 타서 부전 태화강에서 타 .. 뭘 종차역을 저리 늘려
신경주 태화강 부전으로 가자 거리도 짧은데 뭐하러 역 많이 세우냐
진짜 이용객이랑 효율성 유동인구만 생각한다면 태화강 센텀 부전 이 세곳으로 끝나야됨 남창이랑 북울산 동래는 진짜 아님
시내버스처럼 다 정류장 만들어라
태화강과 부전만 정차 합시다. 무슨 무궁화호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신해운대 완전 산이드만 차라리 벡스코에 세워요
신해룬대도 조금만 가면 바다임. 굳이 하나씩 하면 경주는 신경주역, 울산은 태화강역인데 부산은 이해타산 좀 맞춰봐야할듯
중앙선 저건 선로도 고속철 전용선이 아니고 노선도 구불구불해서 절대 고속철도가 아니고 무늬만 고속철도임. 거기다 단선구간도 있어서 절대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4시간안에 못감. 각 구간별운영 최고속도도 대부분의 구간이 100-150km/h이고 일부구간만 200km/h대임.
그래서 준 고속철도라고 많이 불리잖아요 그리고 과거 노선을 새롭게 이어주는게 어디에요
남창은 조금이라도 세워줘야 맞음. 울산역 나가려면 코앞에 철도놔두고 한시간 나가야됨. 온양.온산,서생면
인구 6만에 대기업근무자들 많아 산업수요도 있음. 풍기,덕소,의성,군위,영천,서원주,이런 망한시골동네들 다 세우면서 남창만 패스하는게 더웃김ㅋㅋ
의성 영천 이랑 남창을 비교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고, 무궁화호 정차를 이뤄낸 이상 더이상의 요구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울산은 태화강 외 아무역도 서지 않아야 그래도 KTX의 명예를 지키는 길. 부산은 신해운대가 후보지에 없는데, 그렇다면 그냥 부전으로 바로 들어가는 게 나음. 기장같은 촌동네가 KTX는 무슨. 남창과 기장은 무궁화 서면 그걸로 감사하다 생각하고 살아라. (북울산은 언급할 가치도 없음)
설마 남창에서 부산가려고 울산역 가는건 아닐테고 서울방향으로 가는거일건데 그러면 그냥 남창에 무궁화도 들어오는데 그거 타고 동대구까지 가서 환승하는게 편함.
심지어 울산 시내 사는 사람들도 어떨때는 태화강역까지 가서 동대구 가서 환승하는게 더 빠른 경우도 있음.
산업수요라고 했는데 남창은 동해선도 들어오지 무궁화도 들어오지 태화강역이랑 멀지도 않지. 이음탈거면 태화강역 가는게 맞음
@@Hirowoon이게 맞음 저번에 서울에서 울산가는데 서울-동대구 동대구-태화강이 서울-울산 보다 저렴했음
북울산은 좀 빠져라 버스도 없어서 너무 불편 울산메인인 태화강역이 맞다고 봄
딱 정해준다, 신경주-태화강-기장-신해운대-부전이 맞음.
KTX이음이 부산판 GTX인가. 부산시내에 3개나 세우게
@@piree-kr 그만큼 수요가 나오니까 ㅇㅇ
그렇게 따지면 전국에 광역시들 수요 나온다고 다 3개씩 정차하면 KTX가 K궁화 되겠네.
KTX는 장거리 고속 교통 수단이니 그만큼 정차역을 줄어야지.
@@piree-kr 동해선 연선에서 그만한 수요나오면 그래 해야지 ㅇㅇ 당장 인구 백만따리 창원만 해도 KTX 3개역이 연속 줄줄이 스고 있구만 ㅋㅋㅋㅋ
기장도 정차하면 좋겠지만 기장은 과연??
해운대역을 산동네로 옮겨서 100% 정차 확정이 안되네 예전 해운대역이면 100% 벡스코역 위치 80%
부산이되야지 최남단인데
무궁화를싹다 ktx이음교체해해결되잔아
그 비용은요?
이미 무궁화호 대체열차가 이음이죠.
고속버스업체가 죽지않도록 도와주는거죠
정차역이 많으면 쾌적히 쉬면서 이동이 힘들수있어서 바로가는 고속버스 수요가 있을겁니다
무궁화호 대체열차는 KTX가아니고
ITX새마을입니다
@@부산버스-w2y 알고있고 비유입니다
실제 이음이 기존 무궁화호보다 정차역이 많아진 웃픈 상황이죠
emu 150이 무궁화 대체열차 입니다.
@@taejunkim6935EMU 150이
ITX새마을 2세대열차입니다
태화강 - 신해운대(일부 정차) - 부전
제발 Korean TaXi로는 만들지 마,,,
북구로 와야지
울산은 태화강역 하나 섭니다
비둘기만드네
그냥울산1개해라 그냥 태화강역만해라 이상한 촌구석들ㄴㄴ 송정그촌구석에 왜서야함?
부산 울산 정차역은
부산역 부전역 신해운대역 태화강역 정도는 세워야 됨
계속 정차역이 생겨서 비행기타고다닌다
시바람들아
울산은 그냥 안하는게 맞다 뭘해도 하나마나임 내가보기엔 트램도 2100년에 완공하면 성공한거임
트램 보다 지하철 만들어야 낫다
2100년도에 완공 될꺼면 차라리 지하철을 만들고 말지
@@dmtnavyygj 지하철 만들돈 있으면 이미 만들고도 남았겠지 왜 아직도 못만들고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 무시하지 마셈 북울산역은 안서도 되는데 태화강은 서야한다고 봄
울산에 안새워주면 울산 시에서 날리날듯
2100년??????????????? 와....
청량리 ~ 부전 까지 도 KTX 이음이 다녔으면.
확정입니다!
@@jinyunlee2105 청량리 ~부전도 KTX 이음이 다녀서 수요가길었으면 좋갰어요.
@@김영우-e1j 동대문구 성북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 거주하는 부울 출신들 멀리 서울역이나 수서역까지 갈필요 없이 북부경북쪽 출신 사람들도 같이 이용해서
수요와 공급 원활하게 정상적인 혈관처럼 될거 같습니다!
@@jinyunlee2105 그래도 청량리 ~ 부전 까지 KTX 이음 이다니는게더좋죠 울산태화강이나 부산기장군가려면
@@김영우-e1j
뉴스를 봐서 알겠지만 진작부터
KTX-이음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ITX-새마을과 EMU-150도 다닙니다!
정차역은 십중팔구 예상대로
부전-신해운대-태화강-신경주-영천-안동-영주-제천-원주-청량리
이렇게 될것이고 선택정차역은 덕소 양평
서원주 단양 풍기 의성 북영천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은 솔직히 기장이랑 센텀이면 된다고 본다. 신해운대역은 itx새마을 있는데 굳이 하나더 추가할필요 있나? 그리고 동래역은 본선 대피선 있는데 이음 정차하면 어디 세우게? 부전 코앞인데 간격도 그렇고 승강장도 새로 지어야 되는데 왜 굳이?
새마을이 정차하니까 ktx도 서야한다는 거지 빡대가리야 새마을이 안 서는 센텀에 ktx가 서야한다고? ㅋㅋㅋㅋ 역 등급이란게 괜히 있는 줄 아나
기장 센텀 부전이면 넘 가까움 그냥 기장에서 바로 부전가는게 맞음 거리가 얼마나된다고 기장 센텀 부전임???? 센텀에서 동해선 전철타고 부전가거나 기장으로가서 타면되지...
고속열차역을 지하철역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ktx 이음역으로 신해운대역으로 결정한 것은 전문가 그릅의 설계 결과로 이의 부정은 자신의 이익 추구 일 뿐 분란 만 일어킬 뿐이다.
왜 신해운대역을 정차역으로 결정하였는지 근거는
1. 신해운대역은 부산에서 주민이 가장 많은 해운대구 내에서 주민이 가장 좌동 옆에 있기 때문.
2. 고속역차는 장거리 교통수단으로 운행시간 단축을 위해 역수를 최소화해야 하는데 신해운역은 센텀, 동래 등과 기장, 일광 정관 등의 중간에 있어 양쪽 지역 접근성에 공정한 위치다.
3. 좌동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근거 없는 것은 동해선을 타면 센텀 기장 등 어디든지 접근성이 가장 좋고 공정하다.
4. 일부분은 좌동이 외곽이라 접근이 어렵다고 하는데 고속열차는 지하철이 아니다. 울산 고속열차역도 노선의 직선화를 위해 울산 번화가에 울산역(현 태화강역) 이 있음에도 울산에서
차량 40분 거리인 언양에 현 울산역(고속열차역)을 건설하였다.
5. 그리고 센텀과 벡스코간 도로는 지금도 차량이 많아 소통이 어려운데 여기에 고속열차까지 정차시켜 교통량을 증가시키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매일 타는 지하철도 아니고 일년에 몇 번 탈
고속열차를 자기지역에 정차시켜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가 뭔지. 여기 투자자라면 몰라도 주민이라면 반대해야 되는 것 아닌지.
6. 신해운대역은 부근에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와 동해선 철도까지 있어 외지로 빠져나가는데는 부산 어느 지역보다 좋고 좌동 시내 도로 용량도 크기 때문에 외지 승객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다.
7. 좌동 부근에는 부산 최대 관광단지인 해운대관광단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송정해수욕장이 좌동 양쪽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이들 관광단지 접근성은 신해운대역이 부산 어디 보다 우수하다.
울산은 태화강역 - 남창이 맞는것 같음.
지랄말고 그냥부전역 태화강역 각지역 한개씩만 놔라 태화강-부전 전철연결되어있는데 굳이 정차역 더만들어서 시간 잡아먹어야됌?
다른곳은 모르겠고 되먹지도 않는 울주군에 추진하면 바로 반대 집회갈긴다
남창역에 정차 바람니당
닥치라, 공부 못하는 동네 출신 주제에
울산도 최소 두개이상은 꼭 유치해요(시간대별 정차 무정차해서라도)
그런데 진짜 이런 이유로 동해선에 세우는거면...
그냥 옛날부터 경부고속선을 밀양-구포-부산 으로 보내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괜히 경주-울산에 보내서 길이만 길어지게 된 꼴이라...
@@joshua_lee__ 애초 계획이 신경주쪽으로 오는 노선이였어요 밀양구간이 지반도 연약하고 터널도 더많이뚫어야되서 오히려안좋음 그리고 밀양노선으로가면 경주 + 울산 이용객 비해서 이용객수가 줄어들수밖에없음....
그냥 태화강만 세우고 남창은 동해선타고 태화강 오면됨
ITX 마음도 안 서는 남창역은 KTX 이음 정차할 필요 없음
ktx-이음이 비둘기호로 만들려고 하나? 부전-신해운대-태화강-경주역만 정차하면 됨.
나머지 센텀,기장,남창,북울산역은 무궁화호,itx-새마을,광역전철이 담당.
ktx-이음은 완햄열차가 아니다, 속도 250km 안나온다 너무 많이 정차하면.
울산빠굴마사지 삼산달동 전국최대 4백여개 빠굴마사지문화가 활짝 피었네..ㅋ
부산은 국제매너도시로 국제금융,국제귀금속,국제인터넷,국제예술,미술,음악,영화도시로 간다 ㅋㅎ
태회강,신해운대,부전 만 해라 북울산,남장,기장은 없에도 된다.
지역당 하나만. 완행열차는 안타고 싶음.
저런놈이 국토부장관이니
울산 균형발전 생각 하면 너무나 소외되고 낙후된 울주군에 정차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울주군보단 좀더 볼게 많은 태화강이 나음. 시내도 태화강에 있고
@@굿나잇티비 중앙선이 대구로 왜돌아감????
저렇게 만들어주니까 다 해달라고 하는거지 ㅉㅉ
KTX 청량리 - 부전 3시간 40분 걸리겠네. 암덩어리같은 인간들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