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조선이 바라본 세계!!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500주년 기념 지도전시회에 함께 전시된 한국의 고지도. 당시 사람들은 이것이 15세기 동양에서 제작되었다고 믿을 수 없었다. 포르투갈 모험가에 의해 발견된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 이미 86년 전 한국 세계지도에 기록되어 있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를 제외한 당시 인류가 알고 있던 세상 전부가 담긴 지도이다. 중국에서 수입한 "성교광피도"와 "혼일강리도"를 기초로 이슬람서적을 번역하고, 주변 최신 지리정보를 보강하여 완성.

[@texver8887]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BS지식님^^♡

[@2jaemyungE]

결국 남이 만든 지도를 엮어다 만든 거네

[@KiSungyueng89]

중국꺼 가져다 배낀거네

[@user-ep3vy7fq2d]

조선이 만든지도에 지금의 중국이 중앙에 있네. 자기나라를 중앙에 두고 만드는게 상식이고 그게 맞다면 당시 조선의 위치는.

[@calla19741]

안녕하세요

[@user-ww9xb6eq9f]

역사조작 은 미ㆍ영 합작 인가

[@hbsci0204]

지도를 그렸다는 것은 저 넓은 곳을 직접 다 가봤다는 얘기가 된다.
조선을 크게 그렸다는 것은 이 지도를 만든 나라가 누군지를 설명해준다.
< 희망봉 >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크다. 저곳을 개척한 사람이 바로 조선인이란 사실을 말해준다.
또한 영국, 미국, 독일 등 한국식 지명이 존재하는 것은 조선이 이미 그들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네델란드, 벨기에 등의 국명과 다름을 이해해야 한다.
지난 일제 36년 동안 우린 정말이지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user-ju3ie6om2f]

외국 국명의 한문 이름은 구한말 조선과 교류가 많던 국가 위주로 지어졌기 때문에 조선과 별 관계가 없던 나라는 한문 명칭이 없는 것입니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도 당대에는 덕국, 법국, 화란, 아라사라는 한문 명칭으로 불렸습니다.

[@user-b4x4c]

설마 한국에서 희망봉이라고 부른다고 다른나라도 그렇게 부를거라 생각하는건 아니지?

[@user-oc4gz6wc9h]

ruclips.net/video/cCaleMGQ9eM/видео.html 미국 박물관이 숨기고 있는 조선의 고지도.

[@user-wg4bm4bm9k]

한국졸라크게 그렸네 ㅋ

[@JackS519]

ㅉㅉ 고정 관념오지네 님들아 꿈을 가지라우라는 이채널에있는 영상보셈 거기서 여자는 피해자인거 처럼 소개하네요?ㅋㅋㅋㅋ 역시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한국 교육 👍

[@user-os3ig1ko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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