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나름이지 나도 외아들 도장 찍고 홀로된지 어언 20 년 아들 여자데리고 왓는데 아무얘기 안함 왜 ???? 지가좋은 여자데 굳이난 벙어리로 살앗음!!!!! 난 아들을 남취급하고 살앗음 지금도 년중 행사로 2 번옴 난신경 안씀 폰도 절대안함 저어머니는 이상 한 마인드 어머니 아들도 독립해서살지 셋이 똑같은 사람들이네 여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효 참
@@rurutia5097 이분 확실히 알고 씨부리는 거나 ???? 조사해보고 그런 소리 하는건지 ??!!! 무식이 발바닥이네 들 자는 함부로 남발 하는 게아냐 어휴 뮐좀 알고 쳐 씨부리지 난 홀로 된지 20 년 아들 1 나 장가 들기전 내가 뒷바라지 해주고 장가 들어 내보내고 난 홀로 사는데 저런 모지리 X 한테 무식한 말들으니 열상승😡😡😡 너두 저렇게 될 확률이 크다 에효 참❗ 😤😤😤😤🏌️♂️🏌️♀️👊✊👋🏻
말로 아들을 타일르던지 여자를 타일르던지 꼭 살해가 답이였을까 흉기를 든것도 모자라서 살해까지 젊은 나이에 저렇게 어이없게 생을 마감하다니 너무 화가난다 저 아들은 뭐하고있는건지 흉기를 들고있으면 흉기부터 치우고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 저렇게 나오는 부모도 이상하고 아들도 대책없고 아들하나라고 금쪽같이 여기는데 저 여자도 한 가족에 귀한 자식일텐데 자기아들만 세상 귀한가보지 저것도 어른이라고 나이먹고 창피하다 자식같은사람이랑 말다투기나하고 살해한 죄값 꼭 받으시길
에고 무서워랑~ 😢 아무리 아들 여친이 마음의 안들찌라도 남의 소중한 귀한 딸 자식을 죽이는 진짜 사형감이네!😢 만약 내가 그 여자분 부모였다면 내 딸 죽인 여자 죽이고남겠네요.😢 소중한 딸을 허망하게 잃었으니 그 부모 속은 오죽 타들어갈까나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결국 늙은 막에 아들 인생 망치시고 살인자가되버려서 이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의 저주의 길밖에 남지않겠네요.ㅜㅠ 아들도 참! 불쌍하게되버렸네요. 엄마를 재대로 막지못한 상황에 벌어졌으니 꼼짝달싹없이 살인자의 아들 낙인찍혀버렸으니! 장가가기는 글렀네요.😈 시집올 여자도없을테니요. 😈 살해당한 여자분은 욕하고싶은 마음추어도 없지만! 살인자는 어떤 이유가됬든 그 무엇도 용서할수없는 일이지만요.😈😈😈😈 그래도 적어도 그 상황이라면 무서워라도 그자리를 피하고 도망갔더라면 어쩌면 살아있지않았을까싶네요.😢😢😢😢 한참 젊을 나이에 생을맞이해서 정말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하두 이런 사건들만일어나니 법도 개떡같아서 쏘름쫙~~~ 돋아서 어디 무서워서 결혼도할수없는 세상이네요.😂 이런 꼴 안당할라면 평생 혼자 살다가 나이들어 늙어 생을 마감하는게 편할듯싶어지네요.😢
Jun Kll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어머니 될사람ㅋㅋ 그럼 완전 남이잖음?? 지 아들이 찌질한건 생각 못하고 가족도 아니면서 남의 딸한테 왜 행패부림? 미친거지. 저거 방송에도 나온 사건인데 여자는 영어강사인가 했는데 남자 하나 잘못 사겨서 남자 엄마한테 몹쓸꼴 당한것도 모자라 젊은 나이에 살해까지 당함. 진심 불쌍..
에휴 우리나라 법 올리면 좋겠다 무조건 살해하면 사형으로 ... 사형 제도 다시 하면 좋겠어요 참우리나라가 목숨 아껴서 그런거지 미국 같은데에는 경찰들 공권력 강해서 바로 범임 총쏴는데... 우리나라경찰들은....맨손으로,,,거의 무기않쓰고ㅠ 저는11살인데요 경찰이 꿈..
쉽게 말해 아들이 벌어주는 돈으로 먹고 살았는데 여자친구 등장으로 자기 생계에 문제생길까봐 죽인 거구만 죽을때 까지 감방에서 썩어라
개쓰렉년 생계가 걱정되면 아들 등쳐먹지말고 5000원에 몸이나 팔것이지
에미가 못된년
시집먼저보냈어야지 여친이 천박했나보다ㄷ
예전에도 어느여가수 엄마가 시집을 못가게한다고 ㅋㅋㅋ 이유는 생활비 안줄까봐
bob bobbgarte 생각없이 지 꼴리는대로 시부리다가 다구리 처맞쥬 ㅋㅋㅋㅋ
아니 흉기 잡은 손을 잡고 말려야지 무서워서 못 막았나?
뭐하는 플레이지 ㅋㅋㅋ 남자 말릴 생각은 있었나 아무리 안 찌를거 같아도 흉기는 내려놓게 해야지?
개념 없는 아들...
반대로 생각해봐라~ 남자가 당하는 입장이었으면 여자가 말렸겠냐?? 당연히 무서워서 못막을 수 있는거지~
흉기는 격투기선수도 도망가야하는거다
ㅂㅅ련 네가 한번 흉기 든 사람 막아봐라
흉기는
항상 안 보이는곳에 보관
흉기를 발로 차서
제압 했다는
다른 사건 기사도 있는데
아들데리고 평생사시면되겠네. 죽을때도 아들데리고 가면 되시겠네.
글게여
@@withwater27 ㅡㅡ
아들은 뭔죄??
실제로 그런 어머니들 계십니다.
제 전 시엄니년이랑 비슷하네. 아들 상간녀 생겨 바람 피니 며느리 때리기 시작한 아주 아주 미친년...지금 천벌 받고 있더라. 아주 아주 고통 받으며 죽기를 바란다. 천벌 톡톡히 받고..
미친년..
아들한테 집착하는 엄마가 제일 무서움 그런 엄마가 시어머니가 되는 순간 시집살이 오지게 당함 .. 뒤에선 며느리 구박해놓고 아들 앞에선 자신이 당한 척하면서
얼마나 집착이 심하면 흉기로 찌를까...
징글징글 하다 정말ㅠ
죽은 망자는 건들지 마세요 우린 다 모르잖아 요 그런댁은 다아시는것 같이 글을 썼네요 에효 참❗ 😤😤😤😤
@@황경자-b8g ??죽은 사람이 아니라 찌른 사람 욕하고 있는데? 그리고 말투가 번역기 돌린 것 같음
@@인생은컨텐츠다 조선족인듯
자식등에 빨대꽂고살다,,, 며느리 맞으면 힘들까봐, 자식등쳐먹고 피빨아먹고 사는 거머리보다못한인간,,,저걸 에미로둔 아들 너무불쌍타
현대판 올가미네....
저런집에 시집가면 절대 맨정신으로 못살듯..
정신병 걸리던지, 그 전에 이혼하던지..
아님 아예 안만나던지..ㅉㅉ
맞는 말씀인데 이혼하던지 안만나던지가 아니라 이혼하든지 안만나든지임
흉기들고 있으면 엄마를 말릴게 아니라 여자친구를 얼릉 다른데로 대려가야지 뭐하러 같이 대응하고 자빠졋어!
그에미에 그아들인데 도긴 개긴 이죠
하..아들이 생계유지하는데 여자친구 생기니 게을러져서 그렇다??
그게 왜 저 여자 문제냐? 아줌마 아들 문제지;;;;
어째 아들 문제인지?
@@Raiden_den 여자 친구가 있건 없건 부양가족이 있으면 일을 해야하는게 맞는데 일을 안하는게 아들 책임이죠
그럼 아들은 연애도하지말고 개인생활도없이 걍 집을위해 돈만벌어야하냐? 뭔 말같지도않는소릴; 심지어 일을 안한것도아니고 게을러져서 ?ㅋㅋ 걍남자가atm기로 밖에안보이나
백수가된 아들을
좋다고 따라
댕기는 여자한테
고마워 하지는 못할 망정
저때는 기초 수급 제도가 없었나
딸 추행하는 아버지나....아들 여자 꼴을 못보는 어머니나....자식이 아니라 애인 이구만...부모자식이 어딨어...그냥 이해관계인들이지.
참 아들이 아니라 남의편이었네 남의편 기가막힌 다 결혼 해도 못살았겠네 에휴
우리나라 아들에 집착하는 엄마들
세계적으로 1위인듯
아들의 여친을 내연녀 취급을.. 아들도 참 둘 사이에서 잘 하지도 못하고 ㅉㅉ
홀어머니에 아들둔 어머니는 아들을 애인으로 생각하는게 다반사 ᆢ그러니 아들여자가 눈에 들겟냐고 죽이고싶도록 미운거지 돈도 그렇지만 지애인 뺏기는심정인듯ᆢ마귀할망구는 감방에서 뒤져야
칼 든 사람한테 찔러봐 찔러봐 하면 안돼.
진짜 칼든사람한테 찔려봐 찔려봐 ㅇㅈㄹ 개기면 뒤지지..
ㄹㅇ 찌를 생각 없다가도 충동적으로 찌름
황소에게 빨간 깃발 흔드는 꼴
눈꽃Snowflake 비유 ㅆㅅㅌㅊ
아들을 서방으로 여기는 정신 나간 엄마들 많다 제발 20세 넘으면 아들도 엄마도 정신적으로 독립하시요
근데 그런 엄마들 특징이 남편이 하나같이 쓰레기임. 부인 취급도 안해주고 심지어 사람대접도 안해주니 가족중에 기댈곳이 자식밖에 없는거ㅇㅇ
울 시엄니년도 밤마다 장가간 아들 방에 와서 새벽 2시까지 떠들다 방에 가고 아들과 며느리 사이 좋은걸 못 보는 미친년인데 ....아주 제정신이 아니다.
생계를 아들이 책임진다는걸 보니
아들 장가 가게되면 돈줄 끊기니 그랬네
진정 자식 사랑한다면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길 바래야지
지 엄마 애초에 강력하게 안말린 아들만 봐도 그 애미에 그 자식이다
yum kim 새
개쓰렉년 생계가 걱정되면 아들 등쳐먹지말고 5000원에 몸이나 팔것이지
ㅇㅈ
님아..
사건 어머니분
나르시시스트부모입니다
아들은 소유물로
생각하고
아들일뿐 남편역할을 하는 아들
나르시시스트
어떤건지 궁금하시다면 검색해서 찾아보면 아실거에요
돈도 그렇지만 홀어머니들은 아들을 애인쯤으로 생각하는게 다반사ᆢ애인뺏기는심정이겟지 그래서 태클걸어 싸움난거구 죽이고싶도록 미운거고
살인자 사형하라 피해자 가족을 다 죽인거다 ㅠㅠ
왜 아들 여친을 니가 선택하니‥ 지 남편이나 새로 구하던가‥
미친늙은년
될수있음 혼자사는게 좋아여
니가뭐에요 그래도어르신인데요
넌가정교육을그따워로받았냐 어디서 ㅈㄹ이래
너가불쌍한다
제발 흉기들고 흥분한 사람한테 찔러봐찔러봐 이런소리 하지마라
찌를생각 없었다가도 찌르게된다
흥분한사람은 어찌됐든 일단 진정시켜야지 ㅉㅉ
정답
뭔 소리야 ㅋㅋㅋㅋ 그래서 피해자가 잘못했다는 거임? 자극 시켜서? 그 말에 자극받은 저 할머니가 이상한 사람인 거지 어디에서 피의자를 옹호해
@@hppay77 옹호하는게 아니라 흉기를든것자체부터가 싸이코기질있으니까 그런싸이코를 굳이 자극하지말라는거죠 ㅡㅡ. 저게 어떠케 피해자가 잘못했다는.말로 보임???죽기 시르면 그 상황을 피할생각을 해야지. 왜 싸이코를 슬슬 약올리냐구요..
@@hpdam10000 아무리봐도 피해자 탓으로 보이는데요 ㅋㅋ 말투 자체가 날이 서있는데 피해자한테 왜이렇게 화가나있노.
im 1 이런 소리 하지 마라, 일단 진정 시켜야지 ㅉㅉ < 이 대목에서 피해자 탓 하는 게 안 보인다고요? 님도 검사 좀 받으셔야 될 듯
이런 어머니들 꽤 있어요~~ 남편이 동반자 역할을 못하니 그 애정을 아들한테 채우려고 하는거... 그리고 그 화살을 아들 애인한테 돌려서 맥락없는 굴절 혐오를 함~~~~~ 우웩
기술자내 원킬로 사람을 보내다니... 보통 할매가 아냐
미친년이라 원킬이 아니라 난도질 했을듯
자결해라~나쁘련아
20살 넘으면 독립시켜서 혼자서 맘편하게 살아야지 ~
엄마품은 거기까지
법륜스님처럼 정을 서서히 떼고 살아야된다는 말
저런 엄마한테 저런 아들 있었겠지
쓰레기 스타일
이나이때의 부모들은 자식이 월급이고 보험이라...ㅠㅡㅠ
제 지인여자분도 40대에 늦깍이로 결혼하려는데...남자 모친이 언니찾아와서 아들이주던 생활비에서 얼마나 더 줄꺼냐고... 둘다 버니까 두배로 달라했다네요...
언니네 친정에선 냄비하나라도 더사주려고하던데......하....
늙은 여자들은 애정쏟을 대상이필요하다 시집을 보내버렷!!
아들이 열심히살다가 여자쫌 만난다고 못마땅?
엄마가좀 정신이 이상한가?
저 할머니는...남의 자식을 죽일생각을 하다니... 진짜 저런 할머니는...그냥 사람 살해한 뒤 죄로 지옥가야한다...
엄마가 다큰 아들인생에 이래라저래라
ㅉㅉㅉ
참 저게 말이되는일이냐ᆢ엄마가 제정신인가
칼로찌를 용기가있고 힘이있으면 지가일을 쳐해서 돈을벌어올것이지 아들한테 의지 하는 주제에 남의집 귀한자식을 죽이냐 . 아..화나
19세"가 넘으면 당신의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개인으로 봐야 합니다 ㅜㅜ우리나라는 100년 정도 있다가 없어질까요 ...~ㅜ
ㄹㅇ 소유물로 여김
19세 이전은 아들이고 자식이고 19세가 넘어가면 대가리가 컸으니깐 당신의 아들이 아니다?ㅍㅎㅎ
뭔 논리여..자식은 50세가 되도 영원한 부모 자식이다
뭔 개소리여
근데 저런 엄마들 특징이 남편이 쓰레기인 경우가 100%임..
남편이 부인취급은 커녕 사람대접도 안해주니 시댁에서도 무시받고 결국 가족중에 기댈곳이 자식뿐이게 되서 집착하고 광기가 생겨남..
어이고...여친 부모님 속 뒤집어지시겠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이래서 홀엄마랑 사는 아들하고 결혼하면 안되 왜냐?아들한테 의지하고 집착도 심하거든 아들 뺏긴다는 생각으로 여자친구를 살해를 하냐?미쳤구나 제 정신이 아니네 평생 끼고 살아라 결혼도 시키지말고 안타까운 여성이 죽었구나 ㅠㅠ
아무리 미워두 살인은 하지말아야지 엄마가 자식인생까지 끼어들면 안되지요
사람 나름이지 나도 외아들 도장 찍고 홀로된지 어언 20 년 아들 여자데리고 왓는데 아무얘기 안함 왜 ???? 지가좋은 여자데 굳이난 벙어리로 살앗음!!!!! 난 아들을 남취급하고 살앗음 지금도 년중 행사로 2 번옴 난신경 안씀 폰도 절대안함 저어머니는 이상 한 마인드 어머니 아들도 독립해서살지 셋이 똑같은 사람들이네 여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효 참
황경자님 힘내요!!
현명하십니다
부모말들어 나쁜거 없다는 다옛말이다
와 저런시어머니라면 화내는순간
아예손절할텐데
왜 계속상대하며 말을섞고있으셨어요ㆍ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일인데 안타깝다.
아들놈이 칼부터 뺐어야지 에휴 저런바보. 그리고 경찰이 출동하는데 30분 걸릴거같으면 굳이 필요있냐 세금으로 월급받고살면 일좀 똑바로해라
경찰오기만 믿고있을게 아니라 119에 신고를 했었어야지 아이고 남의집 귀한 딸이거늘ᆢ
참을인 셋이면 살인은 면합니다
현명하신 답 이네요👍🏻👏👏👏👏
찌르는 여자도..찔러보라는 젊은 여자도..아들도..셋다..비상식..
119부터 불렀어야지
꼰대 어른들은 저게 문제임
본인이 억지피우면 뭔가바꿀수있다고 착각하는거
지가 저짓한다고 커플이헤어지냐
전부 다는 아니지만 홀어머니에 외아들은 시어머니에게는 가슴으로 애인정도로 생각을 한다고 한다
맞는 말 같아여! 나는 친구 엄마였는데도 주변에서 참하다고 며느리 삼으면 어떠냐고 쑤셔대는 바람에 가만있다가 뜬금없이 친구 엄마한테 구박받았어여. 지 아들이 아깝다 그거겠지. 내가 그 등신같은 오빠를 좋아했으면 억울하지도 않다. ㅉㅉ 홀어머니 무서워여!
홀엄마는 자신이 아들의 아내임. 그래서 끔찍하게 챙기고 생계마저 위탁함. 그러다 아들 결혼한다하면 무슨 애인바람핀것 마냥 여자를 상간녀, 여우취급함 아들홀린 여자, 더러운 여자, 어디 감히 첩따위가..본부인한테 이렇게 생각함
어후 징그러
그정도면 정신병자아님?
인정..
헐 미쳤다.
엄마가 참아야지 그렇다고 사람 죽이냐
아들은 엄마를 말려야지 뭐했어 세상에 😭
여친도 칼들고 있는 사람이랑 말싸움하지말고 자리를 처음부터 피했어야지. 칼들면 찌를생각 없다가도 흥분해서 찌를수도 있다. 존심 다버리고 그냥 자리를 피하고 생각해야됨
에그......~ 아들 도. 자기 인생 살아야죠~ 어머니. 당신 께서 잘못 이네요 둘이. 결혼 해도 어머니 의
생계 를 도와드릴테데~~ 에그~~
죽은 딸의. 부모는 얼마나 고통 이실까~
홀어머니아들은애인겸신랑겸남편처럼생각한답니다
애인ㅋㅋ어후 징그러
어머니가 인격장애 있으셔서 그래요
자기애성 인격장애
ㅠㅠ 진짜요 ㅠㅠ
정상적인 시어머니들도 자기 아들 무의식에서 그렇게 받아들인대요. 아들이 생활비까지 주면 남편이 있어도 심지어.
개.징그러움
@@rurutia5097 이분 확실히 알고 씨부리는 거나 ???? 조사해보고 그런 소리 하는건지 ??!!! 무식이 발바닥이네 들 자는 함부로 남발 하는 게아냐 어휴 뮐좀 알고 쳐 씨부리지 난 홀로 된지 20 년 아들 1 나 장가 들기전 내가 뒷바라지 해주고 장가 들어 내보내고 난 홀로 사는데 저런 모지리 X 한테 무식한 말들으니 열상승😡😡😡 너두 저렇게 될 확률이 크다 에효 참❗ 😤😤😤😤🏌️♂️🏌️♀️👊✊👋🏻
재연드라마에 나온사건이네요
어머니가 지병이있어서 일도못하고
집에만있다보니 우울증걸림
그러다 알콜중독에빠짐
맨날 술사야된다며 돈달라고요구함
저엄니는 병원치료가 우선이었는데 자식(아들)이 챙기지 못해 오늘날 이사단이 났군. 무식하고 대처 못한 아들이 문제를 키웠네.
말로 아들을 타일르던지 여자를 타일르던지 꼭 살해가 답이였을까 흉기를 든것도 모자라서 살해까지 젊은 나이에 저렇게 어이없게 생을 마감하다니 너무 화가난다 저 아들은 뭐하고있는건지 흉기를 들고있으면 흉기부터 치우고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 저렇게 나오는 부모도 이상하고 아들도 대책없고 아들하나라고 금쪽같이 여기는데 저 여자도 한 가족에 귀한 자식일텐데 자기아들만 세상 귀한가보지 저것도 어른이라고 나이먹고 창피하다 자식같은사람이랑 말다투기나하고 살해한 죄값 꼭 받으시길
👍🏻👏👏👏👏 👍🏻
엄마가 나쁘네 아들이 성인이면 스스로 살게 냅두지 엄마가 아니라 원수네
아니 아들이 뭐하는 놈이길래 여친만난다고 술쳐먹고 일안하고 돌아댕겨
아들이 일해서 생계를유지했다는데..뉴스보신거..?
저 엄마도 일하셔서야지 아들만 믿고 손까딱안하고 놀고 처 드셔으니 그걸 빼길생각하니 억울한거지!!
죽인 여인이나 칼들고 덤비는데도 다가간 여인이나 다 비정상
아들여친도 성깔 있었을듯. 그러니 그밤에 따지러 집에 찾아가지. 평상시 남친 엄마한테 절대 안지고 똑같이 대거리했을거 같음.
@@룰루생강우이씨 성깔있으면 죽여도 된다는거야 뭐야 ㅋㅋㅋㅋ다큰 아들 연애하는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데 누가 열 안받냐 ㅋㅋㅋㅋ역시 한남답게 여자탓 해줘야지
자식이 좋아하면 허락을 해 줘야 한다 다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아들이 평생 좋아해서 결혼 하겠다는데 어떻하겠는가? 허락해 주었다면 남의 귀한딸 죽일일도 없을테고 어머니 아들 인생도 다 망가진것 아닌가? 안타깝다 모두 다
사무라이냐 단칼에 절명시키게
ㅋㅋ 일본에서 배워서 왔나????!!!
집착이 살인을 불럿군 ㅜㅜ
어머님.. 아들은 돈벌어오는 기계가 아닙니다. 자식이 노후대비도 아닙니다. 아들도 연애도 하고 행복할 자유가 있는데 참 이기적이시네요.
우울증걸리고 알콜중독인데 판단능력이 어딨겠어요. 미리 병원치료 안한 아들이 잘못이지.
해당 경찰 ...착각을 할게 따로 있지... 그런 거 제대로 처리 하라고 경찰 옷 입혀주고 봉급 주고 하는 건데... 이건 뭐 그냥 경찰일 그만두고 다른 일 찾아 보는 게 낫겠다
신고 무관심 마세요 제발
에고 무서워랑~ 😢
아무리 아들 여친이 마음의 안들찌라도
남의 소중한 귀한 딸 자식을
죽이는 진짜 사형감이네!😢
만약 내가 그 여자분 부모였다면
내 딸 죽인 여자 죽이고남겠네요.😢
소중한 딸을 허망하게 잃었으니
그 부모 속은 오죽 타들어갈까나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결국 늙은 막에 아들 인생 망치시고
살인자가되버려서 이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의 저주의 길밖에 남지않겠네요.ㅜㅠ
아들도 참! 불쌍하게되버렸네요.
엄마를 재대로 막지못한 상황에 벌어졌으니
꼼짝달싹없이 살인자의 아들 낙인찍혀버렸으니!
장가가기는 글렀네요.😈
시집올 여자도없을테니요. 😈
살해당한 여자분은 욕하고싶은 마음추어도
없지만! 살인자는 어떤 이유가됬든 그 무엇도
용서할수없는 일이지만요.😈😈😈😈
그래도 적어도 그 상황이라면 무서워라도
그자리를 피하고 도망갔더라면 어쩌면
살아있지않았을까싶네요.😢😢😢😢
한참 젊을 나이에 생을맞이해서
정말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하두 이런 사건들만일어나니
법도 개떡같아서
쏘름쫙~~~ 돋아서
어디 무서워서 결혼도할수없는 세상이네요.😂
이런 꼴 안당할라면 평생 혼자 살다가 나이들어
늙어 생을 마감하는게 편할듯싶어지네요.😢
툭하면 감촬한다며 넘어가는 견찰 ....참 ...믿음 안간다.
삼박자 오지네 ㅋㅋ 아무것도 안한 아들내미, 아들 여친 살해한 엄니, 이와중에 현장 헤매다 30분 늦게온 경찰! 사람 하나 골로보내기 딱 좋은 이거시 한국의 일상이다
여자만나잘되면모를까일도안하고..술먹고...노니..엄마도..일안하고..아들이돈줄이니...에라이..문제많은셋...
칼들정도의 정신나간 사람하고 무슨 대화가 된다고...저쯤되면 잽싸게 튀어야지, 부득부득 죽이라고 대들면 더 자극을 하는꼴 밖에 안되는것임. 죽은 내자신만 억울하지....
흉기를 든 자에게 대드는것도 문제입니다.
이 분도 위험인물 이네 에효 참❗ 만약 당신 엄마가 위험에 처했는 데도 구경만 하나요????!!!
자식 성인되면 마음에서 내려놓고 자식인생에 관여하면 사이가 멀어진다 . 각자인생 살아야된다 . 경험자 입니다 .
나이 60넘게 쳐먹고서 뭐하는짓이냐
살인이나 저지르고 한심하다.....
감옥에서 평생 썩어라
에효 참❗ 늙으막에 복 터진거죠 평생 잊지못할 학교에서 썩으니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ㅋㅋ👍🏻👏👏👏
아줌마 자기 생계는 자기가 책임져야죠 도대체 언제부터 아들한테 빨대 꽂고 있던 거야
상황을보니 아들이 변변치못하네~아들이 지어미 칼잡은손을 제압해서 칼을 뺏엇어야지ᆢ여자도 시어머니될사람한테 적극 덤비다니ㅜ
Jun Kll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어머니 될사람ㅋㅋ
그럼 완전 남이잖음??
지 아들이 찌질한건 생각 못하고
가족도 아니면서 남의 딸한테 왜 행패부림? 미친거지.
저거 방송에도 나온 사건인데 여자는 영어강사인가 했는데
남자 하나 잘못 사겨서 남자 엄마한테 몹쓸꼴 당한것도 모자라 젊은 나이에 살해까지 당함.
진심 불쌍..
@@애옹이-g2l 에효 참❗ 영어 강사가 남자는 별 볼일 없는 남자데 미스테리네 아깝네 여러모로
칼까지 드는 사람을 시어머니?될사람이던 어른이던 이와중에 대접해야되냐 나이처먹고 지가 대접 못받을짓하는것들은 대접해줄 필요없음
한순간 참으면 될텐데
ㅋㅋㅋ 할머니 정신병자네
여친은 진짜 뭔죄야...
왜 아들이 생계를 다 책임지지요? 여자친구가 열 받아도 모자랄 판에 그 어머니가 더 난리, 적반하장이네요
하튼 대한민국 부모들이 특히 엄마들이 문제다 자기인생 안살고 자식인생을 산다 지나치게 집착하고 자식이 20살되면 뭐가 됐든 자식인생이지 왜 본인이 간섭하고 통제하려듬?결혼하면 제발 자식들인생에 간섭하거나 신경쓰지마라 제발
오잉 내 말이 공감되는 말씀 을하셨네요 👍🏻👏👏👏👏👍🏻
아들위해 엄마가 자폭했구만
참나
자식인생 엄마인생 따로지
우리나라는 참 희한해 왜 자식한테의지하냐
20살넘으면 정을버려야되고 그냥 가족으로써만
조언하고아껴주면 그만 관섭은 금물
서로입장 고려하면서살자
불만이먼지
어떻게하는게좋은지
경찰믿다가 골로가지말고 스스로 알아서 처신잘해라 경찰을 아직 믿는사람있나 하루 이틀이가
뭐지?아들이 좋아서 만나는 여자친구를 어머님이 왜 탐탁치 않다고 죽이는거지?보고 있는 내내 이해가 안되는건 아들키우는 어머님들은 저런분이구나 싶어서 무섭네요.
잘잘못을 떠나서,, 칼들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ㅈ밥으로 보여도,, 열받게 하면 안된다.
칼들고있는사람찌르라고소리지르는사람 옆에서 말리는사람 3박자가 딱 어울림
할매가 미쳣네....미친할매.술고래
아들이 벌어주너 돈으로 먹고살며 아들에게 고맙게 생각해야지
평생 혼자살아라 결혼 해도 문제되겠다. 엄마 나자식이나 아이고
미쳤어 세상이~~너도나도 흉기 성폭행 법이 너무 허술하니까 이런일이 비일비재 사형제 부활하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30대 아들 장가 보낼 생각도 안하고 지 생계에 문제 생긴다고 사고를 치네?
에이구...진짜...
엄마란 살람이 미쳤네요ᆞ
다 큰 자식 언제까지 의지하고 끼고
살여고 저 엄마는 아들이 결혼 해도 피곤한 스타일이네요ᆞ 어짜노
저 아들은 엄마 때문에 평생 을 고통받고 스트레스에 살게 되겠네요ᆞ 따로 살아야
되겠네요ᆞ
여성분 어짜노 괜찮아야 될 낀데요ᆞ ㅠᆞㅠ
집착은 그 상대가 누가 됬던 위험하죠.
어른이랑 같이 막 싸울정도면 성격 장난아니었나보네..칼까지 들고있는데 어떻게 피할생각도 안하고 맞대응하고 있나 성격 어휴..여친 만나고부터 술만먹고 일도 안한다 하니 셋다 문제 똑같네
안타깝지만 이건30대여성잘못도있는거같다 왜찔러봐찔러봐하면서 상대를골탕먹이면서 흥분시킨거지?이해가안간다
아들이 웬수네
엄마는 살인자만들고
여친은 죽게하고
아들이 뭐가 웬수여...살인자인 엄마가 이상한거지 아들이 엄마보고 여친칼찌하라했냐....여친만불쌍하지...
60대모친이 살인당사자네요. 어른이 되서 지헤롭게 말함이 부족해. 칼이나 들고하면 어른자격 부족하구요. 감옥서도 저런 어른과 한방잇기 괴로을 듯....
말도 안돼
에휴 우리나라 법 올리면 좋겠다 무조건 살해하면 사형으로 ...
사형 제도 다시 하면 좋겠어요
참우리나라가 목숨 아껴서 그런거지 미국 같은데에는 경찰들 공권력 강해서 바로 범임 총쏴는데...
우리나라경찰들은....맨손으로,,,거의 무기않쓰고ㅠ
저는11살인데요 경찰이 꿈..
그리고 저건 솔직히 저 인간않될 할머니의 재산 이라도 솔직히 피해자 유족 줘야됨
저도경찰이꿈이예욬
경태야 열심히공부혀라
그런 한국에있는 무능이들부터 쳐분을 해야겠내요...
감옥에서 나오지마세요
맞아요 학교에서 평생을 지내야 되죠 ㅎㅎ
👍🏻👏👏👏👏👏👍🏻 나머지 지인생도 높은 담벼락에서 학교 공부 더하고 마감하길
요즘60대는사람에따라서일하는분도있는데 ᆢ같은60대라도무능한할매들은아들에게집착해서 아들의여친에게질투해서살인하는듯ᆢ본인아들만귀한것처럼 아는꼰대들토가나온다ᆢ
긍게여, 저는 이거 보고 딱! 저짝 생각났네여, 흐미 징헌거...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무아미타뷸 관새음보살_🙏🙏🙏_
인제 생계걱정은 안해도되겠네
세금으로 주는 밥먹고살테니까.
아 돈아깝다
공감의 말씀을 하셨어요 어떻해 내 피 같은 돈 !!!!! 😡😡😡🏌️♂️🏌️♀️✊👊👋🏻 아깝다
@@황경자-b8g 어떻해 > 어떡해
아들이 지애인인줄 아나?
울시엄니 생각나네.
119에 신고햇단 소리는 왜없어요?
폭력시비로 다쳐서 119에 신고하면 자동으로112도 알던데
저기 아래 댓글분
말대로
이 어머니분 인격장애 있으셔서 아들여자친구분 살해 하셨네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에 경우
저런 경우 있습니다
자식이 독립해서 나가서 산다하면 못나게 합니다
왜 그런지는
나르시시스트부모에 관한 자료 찾아서 보시면 압니다
찔러봐 찔러봐 했다고 찔렀네 말 잘듣는 착한 아주머니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