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가 이 정도로 방사능 물질(방사성 요오드 동위원소 또는 세슘등의 핵종)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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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카치나-s2x
    @카치나-s2x 4 года назад +5

    지킴이님 영상 제작마인드에 감사를 표합니다.
    영상 잘 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오민혁-q3d
    @오민혁-q3d 4 года назад +5

    다시마 요오드가 방사능 물질과 연관이 있습니다

    • @오민혁-q3d
      @오민혁-q3d 4 года назад +3

      @브릿지 골든 과하거나 부족하면 병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제로 쓰이는 요오드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자료를 찾아보세요

  • @michaelcoreli
    @michaelcoreli  Год назад

    다시마에는 자연적으로 천연요드(^127I)가 들어있으며 이는 방사선을 전혀 뿜어내지 않기 때문에 이 테스터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시면 꽤나 수치가 높게 잡힙니다.
    이 말은 이 다시마에는 방사능을 뿜어내는 방사능 동위원소 즉, 방사성 요오드(Radioactive Iodine) ^113I 을 비롯한 여러 요오드 동위원소들이 있거나 기타 세슘같은 방사선을 뿜어내는 다양한 방사능 핵종들이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즉, 원래 자연적으로 다시마에는 주로 요오드의 안정 동위원소인 ^127I (자연발생 동위원소 중 99.9% 이상 차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동위원소는 안정성이 높아 방사선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이밖에, ^108I, ^109I, ^110I, ^111I, ^112I, ^113I(이는 베타파를 거의 100% 뿜어냄), ^134I, ^137I, ^138I, ^139I, ^140I 등의 요드는 인체에 들어가면 강력한 방사선을 뿜어내게 되어 세포의 유전자를 변형하거나 파괴하여 암등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드 방사성 동위원소들은 인위적인 핵폭발이나 원자력 발전소의 핵분열시에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방서성 동위원소들은 결코 자연적으로는 생성될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