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로서 ESFJ의 그런 면을 보고 반면교사삼아서 배움. 베푸는 거 좋아하는 데 돌려받을 생각은 거의 안함. '저 사람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도 거의 없음. 걍 내가 호의를 베푼 사안에 대해 발등찍지만 않으면 ㄱㅊ. 그저 내가 좋아서 베푼거고, 의무감때문에 베푼 거니까. (대신 주는 게 내맘인 것처럼 어느날부터 안주기 시작하는 것도 내맘임~~)
인프제인데 인간관계에 대한 노력보단 자신과 얼마없는 지인들에게 관심을 쏟는편임.. 나한테 먼저 다가와도 별로이고 다가오지않으면 나랑 말도 못함.그냥 필요한 사람이 말걸겠거니함.그중 내가 필요할 법한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대화함.그러다 친해지면 다 퍼줌.팩트는 내가 필요한거냐아니냐가 중요함.
저만 esfj가 힘든가요? 저는 이 유형 대하면, 엄청 밝고 사람좋긴 한데, 묘하게 벽이 느껴지고 제멋대로인 느낌?? 밝고 친화력 있는걸 앞에 세워두고 약간 무례한 느낌? 자기 얘기 말고는 관심없는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아서 제일 대하기 어려운 유형이에요. 일단 제주변 엣프제는 다 저렇습니다. 저만 느끼나요?
와우.. infj intj 왔다갔다하는 사람으로서 .. 엠비티아이 인정하기 싫지만 .. 저도 esfj는.. 본인 스스로 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상 그렇지않다는걸 이해 못 하고 항상 본인이 피해자고 착한쪽이라는 견해가 뿌리깊게 있는 듯한 ㅜ 진짜 네가 착하다고 생각해? 되묻고 싶음.. 느낌 상 사람들이 싫다고들 하는 엠비티아이가 infp entp estp 요정도가 많은 것 같은데 제가 n성향이라 그런지 몰라도 ㅋㅋ infp entp 너무 좋아하고 가장 싫어하는 엠비티아이는 esfj estp.. 하나 더 하자면 enfj.. esfj랑 비슷한 결로 안 좋아합니다 자기연민이 심해서. 물론 좋은 사람도 많았어요 ^^
인프제로서 공감해요. 오래(?) 산 편이고 사회생활도 오래되어서ㅎㅎ직장사람들은 제가 i형인지 모를정도로 낯가림이나 내향성이 많지않은듯 행동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사회적 페르소나일 뿐이고, 정말 소수의 친밀한 친구들만은 제가 얼마나 까칠하고 정의로우며 지구평화와 우주은하계의 신비, 개똥철학에 관심이 많고 인간의 양면성에 통달해 있으며 저 스스로도 늘 모순에 시달리며 사는지를 알더군요...하지만 그들조차 이해 못하는 저만의 깊은 곳이 있는데....거기에는 정말 차마 말할 수 없는....흑흑...외롭지만 mbti가 일반화된 이후 제가 인프제란걸 알고난 이후 정말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길님의 영상과 해석이 또한 큰 몫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프제들 보면 사람이 앞뒤가 다름...음침함 자기들이 착한걸로 착각하는데 안착함 그리고 내로남불 심해서 자기들은 예의나 배려 이런거 바라는데 정작 본인들은 말이나 행동에서 그걸 놓치고 있던데요 안 착하면 안착한대로 솔직하게 살면 되는데 그걸 굳이 가면까지 써가면서 착한척 예의바른척 그게 다 보여서 싫음 안 착한거를 인정하지도 않음 자기는 착하다고 생각함 본인 스스로 안착한거 알고 사는 사람들이 더 의리있고 사람이 뚜렷하고 착해보이고,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보면 죄다 음습하고 계산적임 심지어 인프제들은 본인들이 남들에게 추구하고 바라는걸 본인들은 안지킴. 그리고 본인들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착한 나에 집착하는건지 그거 관련한 모순점을 건들면 예의차리는척 아닌척하면서 상대방 공격하며 비꼬는거 잘하는데 그게 무슨 착한거람? 착한사람은 그냥 앞뒤가 같고 솔직한게 착한거지 인프제들처럼 인류애니 평화니 하면서도 앞뒤 다르고 가면쓴 애들이 아님 아 진짜 싫어 안착한데 착한척 하고 무례한 말 자기들은 그게 무례한줄 모르고 맘껏하면서 남들에겐 사소한것도 한없이 예민하게 굴고 존나 사람이 약아서 개싫음 ㅋㅋ
@@jinjin-l9n본인 인프제인데 저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다들 저를 착하게 봐서 오히려 답답합니다.기본적인 예의를 차리면서 사는건데... 착한 척이든, 착한거든, 나쁜거든, 제 모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착하기만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여러 모습 있는거죠. 님 말대로 순수하게 착하진 않다는거 알고있어요. 근데 순수하게 착할 때도 있어요. 인간은 다 양면성을 갖고 있는거니까요 인프제가 아니어도. 단편적으로 봤을 때 겪었던 분들이 순수해보이지 않더라도 잘 굴러가기 위한 모습이라도 생각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시간이 지난 댓글이지만 본인이 착하지 않은 걸 알고 있는 인프제도 있다는거 남기고 싶었네요.. 일반화는 슬퍼요😅
@@jj-ub1vu원 댓글의 의미를 잘못 파악하신 것 같습니다. 원 댓글에서 이기적으로 생각하라는건 생각을 단순하게 해라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이기적으로 행동하라는게 아니라 또한 인프제는 남이나 나를 위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n유형에게 생각이란 그저 현상에 대한 내면의 즉각적인 반응이지 목적성에 기인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생각 자체는 철저히 내 안에서 맴도는건데 뭐하러 남을 위해 합니까.. 그냥 생각하는거지 인프제가 본인의 이득을 위해 이타심을 가지거나 행하는건 다른 경우입니다. 본인 생각과 달리 주변의 인프제로부터 득 본 경험이 없으신가 보네요.. 쩝.. 유감
@@yumyumyum-rl4ti 본인과 원댓글은 다른사람이에요 본인의 생각이 맞다는데 확증편향이 있으시네요 그리고 저도 N인데? N이라고해서 목정성을 가진 생각을 안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ㅋㅋㅋㅋㅋ 논리가 없으니 생각이 쓸데없이 복잡해진다는 생각은 안하나봄 Mbti 유형 같다고해서 어떤 일부는 비슷한 성향이 나올지언정 엄청 사바사임 지금 얘기하는건 단지 본인에게만 해당사항인거라고요ㅋㅋㅋ 어떤 인프제들 보면 얘기 알아듣고 인정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인프제들 보면 남한테 안좋게 얘기가 나오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심해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어떤 이득을 줬나요? 본인이 피곤하게 생각해준답시고 생각해서 말하는것들이 어떤 사람들한텐 그저 불필요할수있음 남들은 인프제들처럼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요 본인 기준에서 생각해준다고 좋은말하는건 본인 편의를 위한거지 어떤 사람들은 그저 솔직하게 얘기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제가 느끼기에 인프제들은 상대방 파악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본인 주관임 나에대해 잘 이해하고 있지 않았음ㅋㅋㅋ뭘 많이 한다고해서 잘하는것은 아님 그러니까 남눈치많이 본다고해서 눈치가 좋은게 아니라는 오히려 자기생각에 갖혀있게되니까 암튼 님이 건강하거나 성숙하거나 똑똑한 인프제는 아니라고 보여짐
지나가는 현직 인프제 전직 인팁+인프피 혼종입니다. 엣프제가 사람만 보면 꼬리 흔드는 강아지처럼 무난히 사람들과 어울린다면, 인프제는 먹잇감을 찾아 밤에 홀로 조용히 날아다니는 부엉이처럼 자기 할 일 묵묵히 하면서도 사람들을 관전하는 스타일입니다. ※재밌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esfj는 처음은 밝고 좋은것 같은데 어느순간보면 자기가 좋은 사람임을 입증하려 베푸는 것같고 자기처지의 위로 수단으로 남의고민을 들어주는 느낌임 고민얘기 들어주고 솔루션 막던져주는 느낌 정작 같은 일이 지한테 터지면 솔루션 막던진 데로는 안하드라 웃기지 결국은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는 위안과 안도를 획득하기 위한거였음
@@눈화-f9j원하지 않는, 필요도 없는 도움을 먼저 베풂(알고보니 그 다음에 자기가 나한테 신세져야흘 일이 있어서 별 가치도 없는 일에 선심쓴거였음...) 이런 계산된 행동 느끼고 그 다음부터 이 사람이 뭔가 괜히 도와주는 시늉을 하려고 하면, ‘나한테 부탁할 일 있구나’ 예측하게되고, 그것은 곧 현실이 됨. 그 사람이 할 수 없는, 능력밖의 일을 나에게 부탁 했을때, 기꺼이,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해주면, 그 순간만 고맙고 끝. 그 이후에 자기한테 손해될 것 같으면 나몰라라함^^ (이것은 나의 마땅한 권리지 그럼그럼.
저는 인프제지만 엣프제의 그런 행동 좋아합니다. 보답을 꼭 받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주고받고 하면 좋더군요. 실제로 사회에서 이타적으로 굴면 양심이 없는 인간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거슬립니다. 평소에 잘 챙겨주고 받을 거 다 받는 인간이... 한번 피해 받았다고 틱틱대고 이기적으로 굴고 사회단체를 깨뜨리고 본인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너무 극혐합니다. 개인주의가 꼭 필요할 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프로젝트로 인해 야근 한번이라도 해야 하거나 일이 밀려서 경우의 수를 따져보고 그게 니 일이든 내 일이든 다 처리해야 할 상황이 올 때 같이 고생해야 하는데 본인 혼자만 살겠다고 쏙 빠지는 사람을 너무 극혐합니다. 평소 도움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약간 피해 입더니 같은 복수급으로 갚아주자는 것도 아니고 그걸 가지고 몇배나 앙심을 품고 복수하고 든 다는 점... 오죽하면 회사에서도 답 없다고 느끼는 지 회사가 은근 그 사람에게 업무량 많이 퍼주고 버틸거면 버티고 나가라면 나가라는 식으로 머리 쓰더군요ㅋㅋㅋㅋ
인프제a,t다릅니다. 저는 인프제a 마더테레사 유형이고, 저는 제가 이해하지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가운 바람보다는 따뜻한 햇빛으로 감싸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포장하지 않으면, 저의 말은 너무 사실만 말하기 때문에, 타인을 위해서는 차라리 포장이 낫더라구요. 그리고 나의 행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면, 멀리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화가 났다가 결국 또 본인 탓을 한답니다..ㅋㅋ
Infj고esfj고 자시고 학습하세요 남한테 지적이나 가르침을 줄때 말로 잔소리 할바에 하질 맙시다 대부분의 인간은 정답을 알고 있어요 아는데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완벽한 인간은 없어요 그럼 남한테 잔소리할 자격을 가져야 해도되는 명분이 생기는데 이걸 충족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그렇게 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보상없이 해주면 돼요 보상없이요 그리고 그 방면에서 내가 도움이 될 위치에 있어야 됩니다 사람은 자신보다 낮아 보이는 사람을 따르지 않아요 이러한 것들을 갖추고 나서 인지하고 상대방 에게 지적을 하던가 하세요 ㅋㅋ 꼭 보면 자기 자신도 제대로 통제 못하면서 뭐 다 아는 정답을 선생님 마냥 가르치려는것 보면 진짜 역합니다 다 너를 위해서 그런다는 얘기도 이기적인 거에요 역지사지가 안되니까 그런소리 하는겁니다
사실 intj 입장에선.... 어... infj들이 왜 그렇게 그런거에 생각을 많이 하고 담고 살아가는지 조금... 납득이 안간다 해야하나. 기본적으로 생각은 딱 필요한 정도로만 하고 살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라고 하면서도 오만 잡생각 많긴 함. 다만 대체로 커리어, 업무, 취미, 내 성격, 능력 개발 등이 치우쳐져 있긴 하지만.) 살다 보니까, 오만 잡다한 부분에까지 생각하고 신경쓰다보면 정작 내 삶에 투자할 정신력이 딸리는 느낌이라,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필요 이상으로 생각이 진핼된다 싶음 그냥 멈추고 원래 주제로 돌아오려 하는 편임.
@@user-bugatti1125 가장 착하다는건 어떤 기준에서 평가한 것인지? 타인의 착함과 나쁨은 지극히 주관적 이해관계에서 오는 판단이 아닌지?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것처럼. sfj유형을 선이라 정의하고 그에 반하는 유형을 악으로 비추는건 폭력적인 사고관이라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인프제들 보면 사람이 앞뒤가 다름...음침함 자기들이 착한걸로 착각하는데 안착함 그리고 내로남불 심해서 자기들은 예의나 배려 이런거 바라는데 정작 본인들은 말이나 행동에서 그걸 놓치고 있던데요 안 착하면 안착한대로 솔직하게 살면 되는데 그걸 굳이 가면까지 써가면서 착한척 예의바른척 그게 다 보여서 싫음 민폐와 강요와 배려없는 말들을 하면서 선함을 찾는.. 남 험담도 열심히 하는 인프제 ㅋㅋ 나에게 남 험담하는 사람들보면 인프제 혹은 인프피 비율이 꽤 높았다 사람들 앞에서는 아닌척 착한척 선한척 굴더니 뒤에서는 나보고 사람에 대한 불평불만 다 쏟아내더라... 내가 험담에 동조 안해주면 그와중에 착한척 하느라 내 말에 토를 안달더라 그리고 정치질의 달인이시다 그 이중성에 소름이 돋았다 다른곳 가서는 내 험담할거같아서 전혀 믿음직스럽지가 못함 험담 당한 당사자들에게 가서 쟤가 너 험담하더라 이런말 안하고 분란 안겪게 내가 지켜준 인프제 인프피들만 몇명일까 ㅋㅋ 아니 굳이 뒤에서 남 험담 왜하지 당사자 앞에서는 왜 말을 못해? 착한척 하느라? 심지어 인프제들은 본인들이 남들에게 추구하고 바라는걸 본인들은 안지킴. 그리고 본인들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착한 나에 집착하는건지 그거 관련한 모순점을 건들면 예의차리는척 아닌척하면서 상대방 공격하며 비꼬는거 잘하는데 그게 무슨 착한거람? 착한사람은 그냥 앞뒤가 같고 솔직한게 착한거지 인프제들처럼 인류애니 평화니 하면서도 앞뒤 다르고 가면쓴 애들이 아님 안착한데 착한척 하고 무례한 말하고 자기들은 그게 무례한줄 모르고 맘껏하면서 남들에겐 사소한것도 한없이 예민하게 굴고 과민반응하고 사람이 약아서 싫음
근데 진지하게 남 험담 아예 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앞에서 착한척 선한척? 그럼 앞에서 주구장창 다 까고 다닐까요? 사회적 관계란게 없나요? 그리고 험담에 동조 안해주면 '착한척 하느라' 토를 안단다고요? 그게 아니라 동조안해주니까 불편하게 느낀다는 걸 알고 입닥치는 겁니다. 오히려 그거까지 착한 척이라고 여기는 님이 진짜 예민하고 꼬여있네요;; 그리고 험담 당한 당사자들에게 말 안 옮겨서 인프제 인프피 지켜줬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만하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그러는 본인은 인프제, 인프피들 앞에가서 이렇게 앞뒤다르게 뒷담까는 거 싫다고 말 못하고 여기서 뒷담까고 있는 건 아세요? 그래도 그 사람들은 얼굴이라도 까고 정치질 당할 위험 감수하고 직접 얘기했지 님은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ㅋㅋㅋㅋ 참 당당하고 안 약으시네요.... 또 원래 험담 당한 사람 뒷 얘기는 그 사람에게 안옮기는게 (특별한 경우 빼고) 예의입니다. 원래 험담 당하는 사람은 뒷담 까는 사람보다, 걔까 너 이러저러하게 까더라~ 하고 말 전해주는 사람을 더 싫어합니다 ㅋㅋㅋㅋ 이것도 모르시는 분이 남보고 함부로 약았다, 착하지도 않다 이러니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당당하신 분 같은데 왜, 전달해주시지 그러시죠? 꼴에 자기가 인프제 인프피 지켜줬다 하니까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또한 하도 인프제 인프피 보이는 거랑 다르게 안착하더라 하니까 스스로도 다들 맨날 '저 안착해요~' 입에 달고 사는 것도 유명한데 ㅋㅋㅋㅋ 그냥 조용하고 기본 예의 지킨다고 멋대로 착하다고 해석해놓고 조금만 자기들 기준에 벗어나면 그렇게 안봤는데 안 착하더라~ 하는 것도 그들 입장에서는 질립니다 ㅋㅋㅋㅋ 멋대로 기대하고 상상하고, 멋대로 실망하고 진짜 아후 ㅋㅋㅋㅋ
FJ 들이 배워할 것은 남들이 다 내맘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군갈 도왔다면 그 자체로 행복이고 만족하면 되는 것이지 그 사람을 바꿔 놓으려 하면 불행의 시작입니다. 특히 ENFJ, ESFJ..
바꿔놓으려는것뿐만 아니라
알고보면 항상 돌려받기를 바란다니까
대다수는 성린군자의 경지에 다다르지 못하기 때문이지
결국에는 이기심인거야 이타심으로 가장한
그건 fj가 아니라 ej들 특징
ej가 바깥에 영향끼치는걸 중요시 하니까
ㅇㅇ 인정..esfj가 생색쩌는이유
@@멕멕님
님 아마 intp
인정..고집
ESFJ는 자기의 베품이 상대에게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건 모르고 주고 싶은걸 주고 돌려받길 원하면서 상대를 나쁜사람 취급을 하기도.
불건강하면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임
INFJ로서 ESFJ의 그런 면을 보고 반면교사삼아서 배움. 베푸는 거 좋아하는 데 돌려받을 생각은 거의 안함. '저 사람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도 거의 없음. 걍 내가 호의를 베푼 사안에 대해 발등찍지만 않으면 ㄱㅊ. 그저 내가 좋아서 베푼거고, 의무감때문에 베푼 거니까. (대신 주는 게 내맘인 것처럼 어느날부터 안주기 시작하는 것도 내맘임~~)
ㅇㅈ
ESFJ 개극혐
처음엔 좋았는데
내 의사 묻지도않고
대뜸 억지 호의 베풀더니
본인이 화냄
그럴거면 걍 내인생에서 사라지라고~
ㅍㅎㅎㅎ 진짜 나만 겪은게 아니네~~ 성격책을 선물로 주길래 목탁을 선물하겠다하니 안받겠다더군 ㅋ 주고 싶은걸주고 남이 필요하든말든 본인이 행복하면 Ok 진짜 자기중심 끝판 으으으으
인프제인데 인간관계에 대한 노력보단 자신과 얼마없는 지인들에게 관심을 쏟는편임..
나한테 먼저 다가와도 별로이고 다가오지않으면 나랑 말도 못함.그냥 필요한 사람이 말걸겠거니함.그중 내가 필요할 법한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대화함.그러다 친해지면 다 퍼줌.팩트는 내가 필요한거냐아니냐가 중요함.
저만 esfj가 힘든가요? 저는 이 유형 대하면, 엄청 밝고 사람좋긴 한데, 묘하게 벽이 느껴지고 제멋대로인 느낌?? 밝고 친화력 있는걸 앞에 세워두고 약간 무례한 느낌? 자기 얘기 말고는 관심없는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아서 제일 대하기 어려운 유형이에요. 일단 제주변 엣프제는 다 저렇습니다. 저만 느끼나요?
@@bugatti9068 nope
@@bugatti9068 한개 맞추셨습니다
@@bugatti9068 거 전혀 못맞추시는것 같은데 왜 자꾸 맞추시려고 하시는 겁니까?;;
@@bugatti9068아 개웃기다 저같아요 이 과몰입자
저보다 더한 과몰입으로 아침부터 저를 박박 웃기시네요... 1개만 맞는거면 ISFJ ESTJ ESFP ENFJ 이 중 하나인건가요? 흠 그러면 엣티제인가@@bugatti9068
제가 infj이고 남편이 esfj인데 자기가 베푼건 꼭 알아줘야하고, 고맙다 표현해야하는데 정작 남이 해준건 알아주지도, 감사할 줄도 모르더라구요. 본인이 내킬 때,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만 베풀구요~ 정말 안 맞아요 ㅎ
역시 MBTI는 과학. INTJ 로써 ESFJ 같은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와우.. infj intj 왔다갔다하는 사람으로서 .. 엠비티아이 인정하기 싫지만 .. 저도 esfj는.. 본인 스스로 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상 그렇지않다는걸 이해 못 하고 항상 본인이 피해자고 착한쪽이라는 견해가 뿌리깊게 있는 듯한 ㅜ 진짜 네가 착하다고 생각해? 되묻고 싶음.. 느낌 상 사람들이 싫다고들 하는 엠비티아이가 infp entp estp 요정도가 많은 것 같은데 제가 n성향이라 그런지 몰라도 ㅋㅋ infp entp 너무 좋아하고 가장 싫어하는 엠비티아이는 esfj estp.. 하나 더 하자면 enfj.. esfj랑 비슷한 결로 안 좋아합니다 자기연민이 심해서. 물론 좋은 사람도 많았어요 ^^
mbti가 다른 사람 만나기 보던, 비슷한 사람과 만나는 걸 추천하나요?
@@everylucy4985 확실히 ENFJ 는 극과 극이죠. 완전 천사거나, 항상 자기가 피해자 였거나
그건 나르시스트 같은데요 ..
인프제로서 공감해요.
오래(?) 산 편이고 사회생활도 오래되어서ㅎㅎ직장사람들은 제가 i형인지 모를정도로 낯가림이나 내향성이 많지않은듯 행동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사회적 페르소나일 뿐이고, 정말 소수의 친밀한 친구들만은 제가 얼마나 까칠하고 정의로우며 지구평화와 우주은하계의 신비, 개똥철학에 관심이 많고 인간의 양면성에 통달해 있으며
저 스스로도 늘 모순에 시달리며 사는지를 알더군요...하지만 그들조차 이해 못하는 저만의 깊은 곳이 있는데....거기에는 정말 차마 말할 수 없는....흑흑...외롭지만 mbti가 일반화된 이후 제가 인프제란걸 알고난 이후 정말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길님의 영상과 해석이 또한 큰 몫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ㅈ
페르소나를 갖고사니까 항상 자신의 모순에 시달리지
자신이 본래 그렇다라는거
자기이해나 합리화의 수단이 될수있지만
그 자기에게 씌워진 자아를 깨낼수 있어야함
남들이 이해못하는 깊은게뭔데
인프제들 보면 사람이 앞뒤가 다름...음침함 자기들이 착한걸로 착각하는데 안착함 그리고 내로남불 심해서 자기들은 예의나 배려 이런거 바라는데 정작 본인들은 말이나 행동에서 그걸 놓치고 있던데요
안 착하면 안착한대로 솔직하게 살면 되는데 그걸 굳이 가면까지 써가면서 착한척 예의바른척 그게 다 보여서 싫음
안 착한거를 인정하지도 않음 자기는 착하다고 생각함
본인 스스로 안착한거 알고 사는 사람들이 더 의리있고 사람이 뚜렷하고 착해보이고,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보면 죄다 음습하고 계산적임
심지어 인프제들은 본인들이 남들에게 추구하고 바라는걸 본인들은 안지킴. 그리고 본인들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착한 나에 집착하는건지 그거 관련한 모순점을 건들면 예의차리는척 아닌척하면서 상대방 공격하며 비꼬는거 잘하는데 그게 무슨 착한거람? 착한사람은 그냥 앞뒤가 같고 솔직한게 착한거지 인프제들처럼 인류애니 평화니 하면서도 앞뒤 다르고 가면쓴 애들이 아님
아 진짜 싫어 안착한데 착한척 하고 무례한 말 자기들은 그게 무례한줄 모르고 맘껏하면서 남들에겐 사소한것도 한없이 예민하게 굴고 존나 사람이 약아서 개싫음 ㅋㅋ
극공감요 지나가던 infj
@@jinjin-l9n본인 인프제인데 저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다들 저를 착하게 봐서 오히려 답답합니다.기본적인 예의를 차리면서 사는건데...
착한 척이든, 착한거든, 나쁜거든, 제 모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착하기만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여러 모습 있는거죠. 님 말대로 순수하게 착하진 않다는거 알고있어요. 근데 순수하게 착할 때도 있어요. 인간은 다 양면성을 갖고 있는거니까요 인프제가 아니어도.
단편적으로 봤을 때 겪었던 분들이 순수해보이지 않더라도 잘 굴러가기 위한 모습이라도 생각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시간이 지난 댓글이지만 본인이 착하지 않은 걸 알고 있는 인프제도 있다는거 남기고 싶었네요.. 일반화는 슬퍼요😅
ㄹㅇ infj는 혼자살거나 자기만을 생각하며 사는게 필요함
그런 자세여도 밖에나가면 줄곧 남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인드를 좀 이기적으로 가져야 할 듯..
인프제는 그게 본인을 위한거던데
자기가 남의 시선을 유난히 신경쓰기 때문에 그런거잖아
실질적으로 인프제가 리액션 잘 해주는거 말고는 남들이 느끼기에 별로 덕보는것도 없는데
@@jj-ub1vu반은 맞고 반은 틀림
@@jj-ub1vu원 댓글의 의미를 잘못 파악하신 것 같습니다.
원 댓글에서 이기적으로 생각하라는건 생각을 단순하게 해라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이기적으로 행동하라는게 아니라
또한 인프제는 남이나 나를 위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n유형에게 생각이란 그저 현상에 대한 내면의 즉각적인 반응이지 목적성에 기인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생각 자체는 철저히 내 안에서 맴도는건데 뭐하러 남을 위해 합니까.. 그냥 생각하는거지
인프제가 본인의 이득을 위해 이타심을 가지거나 행하는건 다른 경우입니다. 본인 생각과 달리 주변의 인프제로부터 득 본 경험이 없으신가 보네요.. 쩝.. 유감
@@yumyumyum-rl4ti 본인과 원댓글은 다른사람이에요 본인의 생각이 맞다는데 확증편향이 있으시네요
그리고 저도 N인데?
N이라고해서 목정성을 가진 생각을 안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ㅋㅋㅋㅋㅋ
논리가 없으니 생각이 쓸데없이 복잡해진다는 생각은 안하나봄
Mbti 유형 같다고해서 어떤 일부는 비슷한 성향이 나올지언정 엄청 사바사임 지금 얘기하는건 단지 본인에게만 해당사항인거라고요ㅋㅋㅋ
어떤 인프제들 보면 얘기 알아듣고 인정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인프제들 보면 남한테 안좋게 얘기가 나오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심해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어떤 이득을 줬나요? 본인이 피곤하게 생각해준답시고 생각해서 말하는것들이 어떤 사람들한텐 그저 불필요할수있음 남들은 인프제들처럼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요 본인 기준에서 생각해준다고 좋은말하는건 본인 편의를 위한거지 어떤 사람들은 그저 솔직하게 얘기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제가 느끼기에 인프제들은 상대방 파악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본인 주관임 나에대해 잘 이해하고 있지 않았음ㅋㅋㅋ뭘 많이 한다고해서 잘하는것은 아님 그러니까 남눈치많이 본다고해서 눈치가 좋은게 아니라는 오히려 자기생각에 갖혀있게되니까 암튼 님이 건강하거나 성숙하거나 똑똑한 인프제는 아니라고 보여짐
일단 tp계열에게서 배워야죠
단 es,en,is,in은 무조건 같아야 함
infj로 사는 게 힘든 이유
눈치가 너무 빨라서 상대방의 악마 같은 모습을 눈치챌때..... 모르고 싶은데 알게 돼서 힘듬...
지나가는 현직 인프제 전직 인팁+인프피 혼종입니다.
엣프제가 사람만 보면 꼬리 흔드는 강아지처럼 무난히 사람들과 어울린다면, 인프제는 먹잇감을 찾아 밤에 홀로 조용히 날아다니는 부엉이처럼 자기 할 일 묵묵히 하면서도 사람들을 관전하는 스타일입니다.
※재밌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끄덕끄덕 사람들을 관전함
그러다 너무 빛나는 성격을 가진 자를 만나면 친해지고싶어 이리저리 상상시뮬레이션 돌리고 결국 친해져서 그이 가면을 얻죠
esfj는 처음은 밝고 좋은것 같은데
어느순간보면 자기가 좋은 사람임을 입증하려 베푸는 것같고 자기처지의 위로 수단으로 남의고민을 들어주는 느낌임
고민얘기 들어주고 솔루션 막던져주는 느낌
정작 같은 일이 지한테 터지면 솔루션 막던진 데로는 안하드라
웃기지
결국은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는 위안과 안도를 획득하기 위한거였음
그건 님이 안 맞는거임
혹시 intp?
졔가 아는 esfj와 똑같네요
@@나순아-q9o 님 말하는게 나루토에서 나옵니다
엣프제인데 난가?.. 했습니다ㅠㅠ
그 날 infj가 미대에 떨어진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여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 왕립 미술대학에 떨어지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걘적으로 건전한 INFJ는 정말 배려잘해주고 공감도잘해주고 천사인데
불건전한 INFJ 진짜 왜 저러나 싶을정도로 엄~~~청 예민하고 겉과속달라서 통수잘침 진짜 조심해야함.
그리고 건전한 ESFJ 진짜 정많고 잘베풀고 세상 다정함
불건전한 ESFJ 친목질하면서 뒷담화 ㅈ되고 의리있는척하면서 본인 실속다차림
건전해지려면 sj계열의 색채를 키워야 한다!!
infj인데 이상하게 뭔가 저랑 안 맞는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esfj더라고요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힘든 거 같아요 🤔
애초에 둘이 사이 안 좋습니다
어떤 이유로 힘드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ㅠㅠ
@@눈화-f9j es와 in의 극상성으로
@@눈화-f9j원하지 않는, 필요도 없는 도움을 먼저 베풂(알고보니 그 다음에 자기가 나한테 신세져야흘 일이 있어서 별 가치도 없는 일에 선심쓴거였음...) 이런 계산된 행동 느끼고
그 다음부터 이 사람이 뭔가 괜히 도와주는 시늉을 하려고 하면, ‘나한테 부탁할 일 있구나’ 예측하게되고, 그것은 곧 현실이 됨.
그 사람이 할 수 없는, 능력밖의 일을 나에게 부탁 했을때, 기꺼이,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해주면, 그 순간만 고맙고 끝. 그 이후에 자기한테 손해될 것 같으면 나몰라라함^^ (이것은 나의 마땅한 권리지 그럼그럼.
esfj 인정욕이 너무 많아서 제가 감정 쓰레기통 되는느낌😂
님 아마 intp
esfj 욕 많네;; 엣프제의 내 사람 바운더리에 들어가면 이만큼 헌신적인 사람도 없던데
남친이 infj구요 저는 istj 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최근 다시 테스트해보니 (2번이나)esfj _t가 나왔는데요 남친이랑은 상극라는 거죠~?
저는 인프제지만 엣프제의 그런 행동 좋아합니다.
보답을 꼭 받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주고받고 하면 좋더군요.
실제로 사회에서 이타적으로 굴면 양심이 없는 인간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거슬립니다.
평소에 잘 챙겨주고 받을 거 다 받는 인간이... 한번 피해 받았다고 틱틱대고 이기적으로 굴고 사회단체를 깨뜨리고 본인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너무 극혐합니다.
개인주의가 꼭 필요할 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프로젝트로 인해 야근 한번이라도 해야 하거나 일이 밀려서 경우의 수를 따져보고 그게 니 일이든 내 일이든 다 처리해야 할 상황이 올 때 같이 고생해야 하는데
본인 혼자만 살겠다고 쏙 빠지는 사람을 너무 극혐합니다.
평소 도움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약간 피해 입더니 같은 복수급으로 갚아주자는 것도 아니고 그걸 가지고 몇배나 앙심을 품고 복수하고 든 다는 점...
오죽하면 회사에서도 답 없다고 느끼는 지
회사가 은근 그 사람에게 업무량 많이 퍼주고 버틸거면 버티고 나가라면 나가라는 식으로 머리 쓰더군요ㅋㅋㅋㅋ
주질마 그럼 ㅋㅋ
ㅇㄱㄹㅇ esfj 처럼 행동하면 수혜다 받아놓고 자기피해에 민감하고 자기 감정에 세상 예민한 애들 다 거르기 쌉가능
@@멋진날이야
님 아마 intp
@@멋진날이야 isfp제외 ip,entj제외 nt들이 엄청 싫어하죠
인프제도 두 유형 엣프제도 두 유형이 있는데
완벽한 배려형이 아니고 그냥 맞춰주는 인프제랑
자기 원하는대로만 할려는 엣프제는 안맞는 느낌
남녀 엣프제 둘 다 안맞음
님 아마 잇팁 또는 엔팁
아 ~ 막 누가 막 생각나는데 ..
Infj💖💚💖💚💖💚💖💚
INFJ❤
누구나 다 싫어하지만 esfj만 과하게 반응한다는거죠?
이 둘의 공통점은 사회성이 강하고 이타심이 깊은 유형들이죠.
@@bugatti9068인프제를 모르는 소리..
@@bugatti9068 ㄷㄷ in이시나보네요
@@bugatti9068 ㄴㄴ인프제는 페르소나로 유명한 엠티아이인데 뭘모르시네 딱 이론만 배우고 적용하는 유형이신거 같은데 인프제는 환경 사람등을 파악하고 맞춤식으로 카멜레온처럼 맞춰주고 연기하는 성향이라 사회생활은 오히려 잘해요 집에와서 기다뺠리는것도 그이유임
@@bugatti9068오죽하면 인프제가 애프중에 가장 티같고 티를 공감잘하고 i사이에 가장 E처럼보이지만 E사이에선 i로보이는 인간이라 미스테리하다는게 특징이라고하는거
@@선-j6h in계열이기때문에 사회성 안 좋아요
is면 모를까
그리고 카멜레온처럼 맞춰주는거는 isxp 또는 enxj만 가능합니다(e/i,s/n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0:22 그것도 지들 ESFJ등 F에 많아보여 내부단속할 일이며 일종 자화상으로 자기고발 느낌.
sf는 찐f니까
솔직히 엣프제 입장도 이해가는게 그냥 고맙다 고 해주는 시늉만해줘도 되는데 그거하나 응답하기 귀찮고 심지어 자존심 상한다고 도리어 해주는거 폭력이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몇몇 사회성 없는 애들 보면 꿀밤마렵긴 할듯 ㅋㅋ
와 대박
IN=명예욕, ES=출세욕 정도?
빛과 어둠의 확실히 갈리는 얘들
전쟁 확정!!
인프제a,t다릅니다. 저는 인프제a 마더테레사 유형이고, 저는 제가 이해하지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가운 바람보다는 따뜻한 햇빛으로 감싸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포장하지 않으면, 저의 말은 너무 사실만 말하기 때문에, 타인을 위해서는 차라리 포장이 낫더라구요. 그리고 나의 행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면, 멀리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화가 났다가 결국 또 본인 탓을 한답니다..ㅋㅋ
인프제t 들 너무 찐따같음
a,t는 저작권피하기식 편법이라 취급 안 해요
Esfj 피해의식 지림 ,생색지림 자기땜에 어떻게 됬다고 말안하면 사람 괴롭힘
님 아마 intp
어머니 : INFJ, 이모 : ESFJ... 그랬었군요.
엣프제 배우자에게 항상 하는 말 “착한 척 좀 하지마” ㅋㅋㅋㅋ
나 인팁인데 왜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지 난 저래본적이없어서 그런가
Infj고esfj고 자시고 학습하세요 남한테 지적이나 가르침을 줄때 말로 잔소리 할바에 하질 맙시다 대부분의 인간은 정답을 알고 있어요 아는데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완벽한 인간은 없어요 그럼 남한테 잔소리할 자격을 가져야 해도되는 명분이 생기는데 이걸 충족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그렇게 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보상없이 해주면 돼요 보상없이요 그리고 그 방면에서 내가 도움이 될 위치에 있어야 됩니다 사람은 자신보다 낮아 보이는 사람을 따르지 않아요 이러한 것들을 갖추고 나서 인지하고 상대방 에게 지적을 하던가 하세요 ㅋㅋ 꼭 보면 자기 자신도 제대로 통제 못하면서 뭐 다 아는 정답을 선생님 마냥 가르치려는것 보면 진짜 역합니다 다 너를 위해서 그런다는 얘기도 이기적인 거에요 역지사지가 안되니까 그런소리 하는겁니다
다들 왜 Esfj 욕만함?? 😅
인터넷은 in계열의 천국이니까
나도 댓글 열었는데 다 esfj 욕들밖에 없어서 당황함
ExFJ들 자존심좀 버려 제발 짜증나니까
님 아마 ixtp
,,,,알았어 다들 Esfj 욕만하네,,,
@@마시멜로-n4t isfp제외 ip,entj제외 nt가 많이 하죠
사실 intj 입장에선.... 어... infj들이 왜 그렇게 그런거에 생각을 많이 하고 담고 살아가는지 조금... 납득이 안간다 해야하나.
기본적으로 생각은 딱 필요한 정도로만 하고 살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라고 하면서도 오만 잡생각 많긴 함. 다만 대체로 커리어, 업무, 취미, 내 성격, 능력 개발 등이 치우쳐져 있긴 하지만.)
살다 보니까, 오만 잡다한 부분에까지 생각하고 신경쓰다보면 정작 내 삶에 투자할 정신력이 딸리는 느낌이라,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필요 이상으로 생각이 진핼된다 싶음 그냥 멈추고 원래 주제로 돌아오려 하는 편임.
스트레스같은거 생각해봤을때 납득 안갈수 있는거 이해함... 걍 마음 비우면 되는걸.
하지만 그게 infj입장으로선 패시브라 마음대로 할수없는문제
intj와는 결이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지만 infj 입장에서는 이 사람 의외로 단순하네... 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인프제라고 그게 납득이 가는건 아닙니다. 😅
그냥 그렇게 자꾸 생각이 드는것일뿐.
생각은 통제가 안되니까요.
진챠... 피곤해요 ㅋㅋㅋㅋㅋㅋ멈추고싶다...ㅠㅜㅜㅜㅜㅜ
제가 인프제 가끔 나오는 인티제라 양 쪽 다 이해가요 😊
IFP언니 EFJ동생 자매에 시선이 가장 쏠릴
근데 사이는 그리 좋지 않음
이거 내 엄마임. ESFJ. 악마.
님 아마 intp
근데 esfj는 e한정으로 가장 착한 유형이라
@@joppaout enfp와 있었을 때 가장 점수 못 따는 유형이 esfj에요
sj와 np의 극상성은 말 할 것도 없고 둘 다 ef니까 타협점을 못 찾고 ㅈ목질만 하는 것
@@joppaout
싸우기 싫으시면 최대한 비슷한 유형을 만나야겠죠
@@정진욱-y7y 그 분이 sfj가 아니라 ntp였으면 사탄마귀 그 자체였을겁니다
esfj는 e한정으로 가장 착한 유형이죠
나루토,이누야샤 참고요망
@@user-bugatti1125 가장 착하다는건 어떤 기준에서 평가한 것인지? 타인의 착함과 나쁨은 지극히 주관적 이해관계에서 오는 판단이 아닌지?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것처럼. sfj유형을 선이라 정의하고 그에 반하는 유형을 악으로 비추는건 폭력적인 사고관이라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istp인데 한번쯤은 Esfj 좀 만나보고 싶다 주변에 그만 좀 infj!!!
@@bugatti9068 인프제이는 진짜 …역대급
Istp가 엣프제 만나고 intj로 바뀌었습니다^^…… 우린 intp 같은 로보트 만나야됩니다
Istp 인대 esfj 절대 안맞음. 겪어보면 얼마 안되서 손절침. 절대절대 안맞음. 뒤에서 정치질 하는거 보고 오만정 다 떨어짐.귀찮아 뒤짐. 좀 알아서 하라고 ㅂㅅ같은게 진짜 짜증나고 싫음.끝!
@@attracting_allmoneyesfj 별로임 만나지 마셈
@@성이름-n5n7h
님 아마 intp
인프제들 보면 사람이 앞뒤가 다름...음침함 자기들이 착한걸로 착각하는데 안착함 그리고 내로남불 심해서 자기들은 예의나 배려 이런거 바라는데 정작 본인들은 말이나 행동에서 그걸 놓치고 있던데요
안 착하면 안착한대로 솔직하게 살면 되는데 그걸 굳이 가면까지 써가면서 착한척 예의바른척 그게 다 보여서 싫음
민폐와 강요와 배려없는 말들을 하면서 선함을 찾는..
남 험담도 열심히 하는 인프제 ㅋㅋ 나에게 남 험담하는 사람들보면 인프제 혹은 인프피 비율이 꽤 높았다
사람들 앞에서는 아닌척 착한척 선한척 굴더니 뒤에서는 나보고 사람에 대한 불평불만 다 쏟아내더라... 내가 험담에 동조 안해주면 그와중에 착한척 하느라 내 말에 토를 안달더라 그리고 정치질의 달인이시다 그 이중성에 소름이 돋았다 다른곳 가서는 내 험담할거같아서 전혀 믿음직스럽지가 못함
험담 당한 당사자들에게 가서 쟤가 너 험담하더라 이런말 안하고 분란 안겪게 내가 지켜준 인프제 인프피들만 몇명일까 ㅋㅋ 아니 굳이 뒤에서 남 험담 왜하지 당사자 앞에서는 왜 말을 못해? 착한척 하느라?
심지어 인프제들은 본인들이 남들에게 추구하고 바라는걸 본인들은 안지킴. 그리고 본인들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착한 나에 집착하는건지 그거 관련한 모순점을 건들면 예의차리는척 아닌척하면서 상대방 공격하며 비꼬는거 잘하는데 그게 무슨 착한거람? 착한사람은 그냥 앞뒤가 같고 솔직한게 착한거지 인프제들처럼 인류애니 평화니 하면서도 앞뒤 다르고 가면쓴 애들이 아님
안착한데 착한척 하고 무례한 말하고 자기들은 그게 무례한줄 모르고 맘껏하면서 남들에겐 사소한것도 한없이 예민하게 굴고 과민반응하고 사람이 약아서 싫음
근데 진지하게 남 험담 아예 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앞에서 착한척 선한척? 그럼 앞에서 주구장창 다 까고 다닐까요? 사회적 관계란게 없나요? 그리고 험담에 동조 안해주면 '착한척 하느라' 토를 안단다고요? 그게 아니라 동조안해주니까 불편하게 느낀다는 걸 알고 입닥치는 겁니다. 오히려 그거까지 착한 척이라고 여기는 님이 진짜 예민하고 꼬여있네요;;
그리고 험담 당한 당사자들에게 말 안 옮겨서 인프제 인프피 지켜줬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만하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그러는 본인은 인프제, 인프피들 앞에가서 이렇게 앞뒤다르게 뒷담까는 거 싫다고 말 못하고 여기서 뒷담까고 있는 건 아세요? 그래도 그 사람들은 얼굴이라도 까고 정치질 당할 위험 감수하고 직접 얘기했지 님은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ㅋㅋㅋㅋ 참 당당하고 안 약으시네요....
또 원래 험담 당한 사람 뒷 얘기는 그 사람에게 안옮기는게 (특별한 경우 빼고) 예의입니다. 원래 험담 당하는 사람은 뒷담 까는 사람보다, 걔까 너 이러저러하게 까더라~ 하고 말 전해주는 사람을 더 싫어합니다 ㅋㅋㅋㅋ 이것도 모르시는 분이 남보고 함부로 약았다, 착하지도 않다 이러니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당당하신 분 같은데 왜, 전달해주시지 그러시죠? 꼴에 자기가 인프제 인프피 지켜줬다 하니까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또한 하도 인프제 인프피 보이는 거랑 다르게 안착하더라 하니까 스스로도 다들 맨날 '저 안착해요~' 입에 달고 사는 것도 유명한데 ㅋㅋㅋㅋ 그냥 조용하고 기본 예의 지킨다고 멋대로 착하다고 해석해놓고 조금만 자기들 기준에 벗어나면 그렇게 안봤는데 안 착하더라~ 하는 것도 그들 입장에서는 질립니다 ㅋㅋㅋㅋ 멋대로 기대하고 상상하고, 멋대로 실망하고 진짜 아후 ㅋㅋㅋㅋ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페르소나를 앞뒤 다르다는 식으로 까는 게 글쓴이의 공감 능력을 의심케한다. 모든 유형이 페르소나는 쓴다는 걸 본인만 모르고 쿨한척하는 건가ㅋ 공감 능력은 지능과 연결된다는 것도 모르나. 인간의 다양한 면을 골고루 이해하고 이런 글이라도 싸질러~
나르시시스트들이 착한 사람들을 위선자라고 싫어한다던데... mbti 유형이 어떻게 되실까?
음침하다 느낀 분들 인프제 많긴 했음.. 뭐 사바사지만.
제가 본 infj 같음 남 헌담 잘하고 착해 보일려고 그러는건지 솔직하지도 못하고 앞에서도 못하면서 헌담만 계속 주구장창하고 정말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