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납성분 없는 온더락잔: link.coupang.com/a/2QqAk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산토리 하이볼잔 : link.coupang.com/a/0LL2G 📍짐빔 하이볼잔: link.coupang.com/a/0LLSk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늘 즐겨봅니다. 다른 술 유튜버들보다 더 학구적이고 디테일한 작업이 느껴지면서 특히나 목소리 음질이 너무 듣기좋고 편안합니다.^^ 리마바디… 몇 병 마셔보니 참 맘에드는 아이리쉬 위스키더군요..^^ 약과나 곶감과 페어링도 좋고요… 앞으로조 잘 안알려진 위스키들 알려주시길 바라고 많이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게 입문자 용이었다니. ㄷㄷㄷ 그냥 전 술꾼이었습니다.. 그것도 동네 술꾼.. 술좋아하는 동네 아저씨.. ㅠㅠ 같이 술마시는 인간들하고는 저런얘기 했다가 시끄럽다 그냥 술이나 쳐무라 ... 이럴듯 한데요 ㅋㅋㅋㅋㅋ 그럼 우리가 흔히 예전에 말하던 스트레이트 라는 말은 니즈랑 같은 뜻인가요? 아니면 니즈와 스트레이트라는 용어도 틀린점이 있나요? 유추를 해보건데.. 둘다 아무것도 안타고 위스키 자체만 마시는듯 한데요.. 스트레이트라는 말은 그 얇은 잔 같은곳에 한모금에 넘기는 것을 의미하는듯하고.. 니즈는 술집님이 말해주신 잔에 천천히 음미 하면서 마시는걸 의미하는걸까요?
양주 특유의 향에 익숙하지 않다면 소주안주에 소주대신 괜찮은 보드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엄청 좋을 필요도 없고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나 앱솔루트 정도만 돼도 40도임에도 불구하고 희석식 소주보다 훨씬 무미무취에 부드러운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도수와 친해진 다음 특유의 향을 가진 다른 술들로 도전하시는게 거부감이 덜 들겁니다.
리마바디... 악성재고로 계속 남아있더니 결국 광고로 털어낼려는게 보이네요 인플로언서 광고로 해법을 찾는게 위스키씬에서 너무 뻔해진 방법이라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저숙성취가 강하게 올라오는걸 px캐스크 피니싱으로 가릴려고 했는데 이도저도 안되서 아쉬운 맛을 보였던게 기억나네요 가격이 계속 내려와야 수요가 늘듯합니다
![GEEK TIMË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ry-6RvkH880/mqdefault.jpg)
📍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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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성분 없는 온더락잔: link.coupang.com/a/2QqAk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산토리 하이볼잔 : link.coupang.com/a/0LL2G
📍짐빔 하이볼잔: link.coupang.com/a/0LLSk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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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막걸리 한잔에도 취하는 술찌인데 술익는집 센세 영상은 맨날 꼬박꼬박 챙겨봐요 😆😆
늘 즐겨봅니다.
다른 술 유튜버들보다 더 학구적이고 디테일한 작업이 느껴지면서 특히나 목소리 음질이 너무 듣기좋고 편안합니다.^^ 리마바디… 몇 병 마셔보니 참 맘에드는 아이리쉬 위스키더군요..^^ 약과나 곶감과 페어링도 좋고요… 앞으로조 잘 안알려진 위스키들 알려주시길 바라고 많이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3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팔레트는 미술시간에 쓰는 palette가 아니라 palate, 즉 입천장을 의미합니다!
뭔가 낯선 단어들이지만 위스키 초보에게 너무 좋은 설명 같습니다..^^ 전 병 이쁜거 좋아하는데, 리마바디 병 너무 이쁘네요
이렇게 녹여주시는 광고라면 너무 좋지요 👍
위스키 마셔보지도 못한 입문자 인데요
그동안 위스키에 대한 용어를 들으면 뭔소리인가 감으로만 추측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도움되네요 굿밤 되세요~♡😊
병 패키지도 이쁘고 입문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리뷰 영상이네요 !~!~\
지금까지 봐왔던 그 어떤 위스키 정보전달 영상보다 훌륭합니다.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24 음성은 맞는데 글이 혼선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냉각여과는 술의 온도를 낮춰 지방산을 응고시키고 걸러내는 작업입니다. 냉각을 하여 백탁을 만들고 걸러내는거다보니 순서가 ㅠ
영상에도 나오는 리마바디? 저거 인질(?)로 가져오게되었는데 부드러운 위스키였네요? 막 하이볼용으로 먹고 치우면 될지
니트로 마시고있는데. 꽤 괜찮은 위스키네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만약 298번 싱글배럴도 한번 병입끝나고 나면, 새롭게 숙성되는 298번 리마바디와는 또 맛 차이가 발생하는 게 아닌가요..? 배럴이 같으면 시간에 따른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당
나의 주류학과 교수님...
술에 관한 많은 지식 높이 평가 합니다.,
대단한 술 익는집 쥔장입니다...나도 위스키 냄새 맡고 싶다...^^
필수적으로 알아야겠네요...
여러번 보면...이해할듯합니다...감솨합니다~^^!
리마바디!!! 향도 맛도 너무 좋아서 즐겨마시는중이에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2:39 살사소스 같은 말이네요
리마바디 투명한 유리병이 참 탐나는게 빈병에 다른 위스키 보관하고싶을정도네요
요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상압식 증류주인 옥로주 리뷰 부탁드려요~~
진짜 위스키는 가격도 비싸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 고급취미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술익집님 영상 보게되어 위스키 입문하여 하나씩 먹어가고있습니다.
아직 낯선 용어들도 많지만 이영상으로 또 하나 정보를 얻어갑니다
오늘 강의도 출석했습니다
월급 들어오기 전에 술익는 집 영상보면 나온 거 다 사고싶어 미치겠다.. 돈 많이벌어서 다 마셔보고싶다! 진짜 맛있게 드셔요 ㅎㅎ
일하느라 블라인드 테스트 신청도 못하고!
아,,나의 3년이 헛되진않았구나😂😂
위스키입문 3년차인데 다 아는 정보네요😂😂 정리가 잘돼서 입문자분도 마니아분들도 도움될 좋은 영상입니다~취미생활 화이팅😊😊
위스키 자주 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리마바디 꼭 구입해서 마셔 보겠습니다.
종량세 가즈아~~!!
안녕하세요.
에어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레어브리드 한 병 샀는데,
뚜껑 열어놓고 보관하는 건가요?
아니용 드시면서 빈공간이 생기는겁니다. 자연스런 에어레이션이 됩니다.
저같은경우 버팔로 버번을 좋아하는데
사자마자 빈병에 반반담아서 2주 후에
마시기 시작합니다
훯씬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피니시를 하는 과정에서 배럴을 교체하는경우 다른 배럴의 술이랑 섞일 가능성은 없나요?
피니시할때 여러 배럴에 있는 술들을 한통에서 마무리 하게 되면 이것도 싱글배럴로 보나요?ㅋㅋㅋㅋ
위스키 용어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그리고 리마바디 맥켈란12 쉐리오크케스크 구매할때 끼워팔기 강매? ㅠ,.ㅠ 당했는데 흠... 갠적으로 알콜이 너무 튀어서 니트로 먹기엔 힘들더군요. 갠적으로 아이리쉬는 제임슨 블랙배럴이 젤 맛있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
맥주 막걸리 월드컵에이어
위스키 월드컵도 진심으로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
리마바디군요? 맛이 특이했던 위스키였는데요ㅎㅎ 솜사탕 맛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뚜껑이 코르크가 아니라 유리인 것도 신기한 위스키였습니다
8일 기다리니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배치스트렝스 이거 뭔지 까먹엇습니다 뭔가요? 그리고 그냥 버번 캐스크 않이고 구지 X버번 이라고 표기를 하나요 궁금하내요
리마바디 요즘 특가로 싸게 나오는데… 무척 맛있는 술입니다. 46도 인데도 알콜 치는것도 별로없고.. 달달하고 진한 사과향이 최고입니다.^^
사과향인데. 끝맛은 고소한 몰트
입문자를 위한 내용들+술 리뷰 역시 좋습니다!
위린이인데. 아직도 위스키 향과 맛을 구별하지 못하거든요. 다 비슷하게 느겨지나 버번하고 몰트 위스키는 조금 차이가 잇구나 느끼는 정도
그래서 인지 글라스잔으로 마셔도 향을 잘못맡아서인지
향모아주는 잔보다 샷 잔 으로 쫙 마시면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텀을 두고 마셨던거 다시 마셔보면 그때는 아! 하실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맥더블 뭔맛이지 그냥 흔한 양주 다 똑같은데.. 했다가 향과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입문자 용이었다니. ㄷㄷㄷ 그냥 전 술꾼이었습니다.. 그것도 동네 술꾼.. 술좋아하는 동네 아저씨.. ㅠㅠ
같이 술마시는 인간들하고는 저런얘기 했다가 시끄럽다 그냥 술이나 쳐무라 ... 이럴듯 한데요 ㅋㅋㅋㅋㅋ
그럼 우리가 흔히 예전에 말하던 스트레이트 라는 말은 니즈랑 같은 뜻인가요?
아니면 니즈와 스트레이트라는 용어도 틀린점이 있나요? 유추를 해보건데.. 둘다 아무것도 안타고 위스키 자체만 마시는듯 한데요..
스트레이트라는 말은 그 얇은 잔 같은곳에 한모금에 넘기는 것을 의미하는듯하고..
니즈는 술집님이 말해주신 잔에 천천히 음미 하면서 마시는걸 의미하는걸까요?
10:21 나야, 사과
이거 영상보면서 어디가서 아는 척 하려면... 영상을 여러번 보면서 암기하거나
어디 적어둬야하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어찌보면 제일 기본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쓰고 있는
몇년 숙성과 몇년산의 용어설명이
빠진듯 합니다
맞아요 심지어는 여러 매체에서 나름 잘아는사람이 설명한답시고 말하면서 틀리게 말하는경우도 가끔 봤어요. 1999년산 은 1999년에 만들었다는 소리고, 10년 은 10년 숙성해서 만들었다는 소리죠. 고로 발렌타인 30년산 이라고 말하는건 잘못된거죠.
수고하세요.
포트와인담겼던 캐스크로는 쉐리처럼 위스키를 안만드는 이유가 있을까요 ㅎㅎ 궁금합니다!
글렌터너 더블캐스크가 포트 캐스크 피니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규래-c7m 아! 없는게 아니었나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포트쓰는 위스키 많은데용..?
벤리악12
알라키 루비포트
아란 포트캐스크
글렌모레이...
당장 제가 마셔본 생각나는거만 적어도 이정도
요즘 유명한 엔젤스엔비도 버번위스키를 포트와인캐에 피니시한 제품이고요
아시다시피 포트와인도 달달한 편이라 포트피니쉬나 숙성해도 쉐리처럼 달달해용 풍미는 좀 다를지 몰라도
+수정 : 가장 유명한? 거로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생각하심 쉽겠네요 !! 포트와인캐 4년 추가숙성 제품이고 달달하니 인기많은 제품
@@넹면-f2o 감사합니다!
카발란도 솔리스트 포트 있어요
와인종류도 알고싶어요 ㅎㅎ😊😊
리마바디 좋은술 20만원. 값 해도 이상하지 않은
선댓 후감~
알아야 할까요? ㅋ
선생님 리뷰는 많이 하셨으니 오랫만에 전통주좀 만들어 주세요
배치 스트랭쓰는 먼ㄱㅏ용
40도는 밍밍하고 cs는 너무 독하니 적당하게 맛있는 도수라고 마스터가 판단하고 도수 올려서 물탄거요
최근 아이리쉬 위스키가 많이 수입되긴 하나보군요 광고가 다양해요
용어는 잘 모르겠고 먹다보면 자기 기준이 생깁니다
억지로 따라하지 마세요!
그 정도까지 구분한다고요? 대단한 능력자시네~~
다 아는 용어들이구만 나도 절여진건가... ㅋ....
잘보고갑니다
'피트' 라는 단어를 피하세요
훗 이 영상을 보는 나를 뒤에서 물끄럼히 바라 보시는 노모의 현명하시고 뼈 깎는 한 마디..
"원래 몸에 나쁜게 맛은 좋지.. 적당히 쳐 마셔라"
집앞 리쿼샵에서 7만원에 파는데 여기가싼건지 거기가비싼건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오 거기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서울인가요
@@raimdaimlove 남양주 다산인데 지금은또 조금 올랐네요 할인행사빤짝한건가봐요
그래도 89,000 이에요
데일리샷으로 보시면될듯요
포트와인=과하주?
어려서 위숙희를 접해서
자극적인. 아일라에 꽂히다가
Cs를 찾아 SMWS를 가입하고
덕질을 하였고 10년 가량 지난
근황은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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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언니가 따라주는
골든블루 사피루스가
야마자키 35년보다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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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남자의 불편한 진실이었습니다
머니ᆢㅠ
여러분들 맨날 희석식 소주만 마시지 말고 위스키나 다양하게좀 즐겨보세여
주세법 바뀌지 않는한 불가능
안됩니다. 빠지면 못나와요...제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갈아타고 싶은데 먹으면 향 자체가 역해요 어떡해요
양주 특유의 향에 익숙하지 않다면 소주안주에 소주대신 괜찮은 보드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엄청 좋을 필요도 없고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나 앱솔루트 정도만 돼도 40도임에도 불구하고 희석식 소주보다 훨씬 무미무취에 부드러운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도수와 친해진 다음 특유의 향을 가진 다른 술들로 도전하시는게 거부감이 덜 들겁니다.
@@sds9349 위스키나 증류소주는 못마시겠는데 고량주는 또 잘 맞아요..보드카도 한번 도전해볼게요 !
책을 내실 생각은 없으세요? 동영상 보면 항상 뭔가 적으셔서 책을 준비하시는 건가 해서요^^
리마바디... 악성재고로 계속 남아있더니 결국 광고로 털어낼려는게 보이네요 인플로언서 광고로 해법을 찾는게 위스키씬에서 너무 뻔해진 방법이라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저숙성취가 강하게 올라오는걸 px캐스크 피니싱으로 가릴려고 했는데 이도저도 안되서 아쉬운 맛을 보였던게 기억나네요 가격이 계속 내려와야 수요가 늘듯합니다
그리고 협찬인지 아닌지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유료 광고 포함이라고 나와있네여
위스키는 영화 처럼 병을 들고 마시는게 재맛인데 ㅋㅋ 한국인인 폼이 안남 ㅋㅋ
알콜부즈라고 쓰는사람들 참 많음.. 유투버란 사람들도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고있고
용어 설명하다, 은근슬쩍 광고로 넘어가네요. 광고 포함이라고 그냥 대놓고 밝히고 하시죠. 이것도 하나의 기만 행위에요.
영상 초반에 유료광고 표시 모두 다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