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내몰린 여공들...그 인권을 유린하던 작업반장놈. 나를 구해주었던 그녀가 오늘따라 유난히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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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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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한국문학 #한국_단편소설 #잠자리에서_듣기좋은 #오디오북
저자. 최민초
신탄진 출생, 2001년 한국소설 신인상 수상
2001년 『한국소설』 신인상으로 등단
일산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인극 기획위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및 지역발전 위원,
중앙대학교 문인협회 이사, 국제 팬클럽 회원, 〈인문학살롱 〈多讀會〉 명작 BAR〉 인문학 강사,
청소년 심리치료사, 민초뜰 대표로 활동중이고「최민초의 문학힐링스쿨」운영하고 있다.
2024 한국 문학인상 수상
저서:
단편소설집 『자네 왜 엉거주춤 서 있나』, 『아내의 스무 살』,
중단편소설집 『꽃지에서 길을 잃다』, 『하얀 정사』,
장편소설 『바람꽃』『문의마을에서 띄운 편지』, 『몽골에서 불어온 힐링바람』,
『두꺼비와 유월 소』, 『세상에 아프지 않은 풀꽃이 어디 있으랴』,
『거기 아무도 없나요?』, 『사랑이 모야요?』 등
한국소설 작가상, 강원도교육장 표창장 수상
‘손석희의 행복한 책읽기’, ‘KBS’‘평화방송’, ‘국군방송’ 등 출연
누군가 몸으로 겪어냈을 이야기
책을 쓰신분에게도
읽어주신 오렌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슴아픈 작품입니다 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덕수님도 늘 건강하세요 ❤️
상큼한 오렌지님~❤
뭉클하게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숙님 ❤️
암울했던 시절의 이야기이네요.구로공단에서,달리는 시내버스에서 우리들의 누나와 여동생들은 살기위한 투쟁을 했었지요.참 모진세월을 지나왔네요.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감사합미다 명수님 😊
엄마가 아니고 미친여자 이군요 어떻게 내 배 아파 낳은 딸에게 험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목소리조아요
감사합니다 ^^ 😊
다시 들어도 기막힌 이야기 입니다
실감나게 읽어주시니 언니와 흥분도 했다가ᆢ
언니와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무더위에 시원한 음식 많이 드시고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오렌지님 잘들을게요~굿밤하세요^^🎉
고맙습니다 ❤️
오랜지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이님 😊
반갑습니다 😁
잘 듣고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렌지님 댓글은 첨이지만 잘듣고
있어요~~^^~
감사 드림니다🙇
반갑습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자주 방문해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