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는데, 세상을 살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바다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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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л 2023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종잡을 수 없는 바다.
인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지요.
아들 걱정에
마음이 놓이지 않는 부모님.
걱정과는 달리
자신있게 도전장을 내민 아들.
비금도 가족,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 Хобби
생계를 위해서 일손을 놓을수는 없겠지만 두분이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사랑한다는 말에 자동으로 눈시울이.. 나이 먹었나봐 자꾸 눈물이 많아져 ㅠㅠ
세월을 이길수는없지요.아드님이있어든😊든히행복하세요
전에는 새우잡이로 나오시더니 정말열심히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응원합니다~!!
Je vous remercie pour cette belle vidéo 🥰👋🙏
새우잡이 극한직업에 나오셨던 션쟝님이시녜.
너무 힘든 직장생활을 어쩔수없이 살기위해 이어가는 사람들 보다는 여차하면 하던일 그만두고 가업을 이어받을수 있는것도 복 입니다...
차라리 어중이 떠중이 회사생활하는것보다 저 일도 프라이드를 가지고 하는게 훨나음
희숙언니 잘있지요
기호오빠도 건강하신거 보니 좋네요 여기는대전이예요
언니아들용운이도어른됫네
오염수때문에 어민들이 생계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