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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Baez - Donna, Donna (존 바에즈 - 도나도나)가사번역,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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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19
- Joan Baez - Donna, Donna (존 바에즈 - 도나도나)
On a wagon bound for market,
there's a calf with a mournful eye
시장으로 가는 마차 위에,
슬픈 눈을 가진 송아지가 있어
High above him there's a swallow,
winging swiftly through the sky
그의 높은 위에선
하늘을 부드럽게 비행하는 제비가 있고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 their might
바람은 얼마나 웃는지,
그들은 마음을 다해 웃어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하루 종일 그리고 여름밤이
어느 정도 지날 때까지 웃고 또 웃어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X2
"Stop complaining", said the farmer
who told you a calf to be ?
농부는 말했어"불평 좀 그만 해,
누가 너더러 송아지로 태어나래?“
Why don't you have wings to fly with
like the swallow so proud and free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제비처럼
왜 날개를 갖지 못한 거야?“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 their might
바람은 얼마나 웃는지,
그들은 마음을 다해 웃어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하루 종일 그리고 여름밤이
어느 정도 지날 때까지 웃고 또 웃어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X2
Calves are easily bound and slaughtered,
never knowing the reason why
송아지들은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쉽사리 도살당했어
But whoever treasures freedom
like the swallow has learned to fly
하지만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자는
제비처럼 나는 법을 배웠지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 their might
바람은 얼마나 웃는지,
그들은 마음을 다해 웃어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하루 종일 그리고 여름밤이
어느 정도 지날 때까지 웃고 또 웃어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X2
![[Playlist] 존 바에즈 대표곡 모음](http://i.ytimg.com/vi/uk8MWF_G7zQ/mqdefault.jpg)
지금 60 중반 어릴 때 아버지와 큰언니가 즐겨 듣던 노래.... 팝송 가사집에서 봤던 마차 뒤에 처량하게 끌려가는 송아지란 가사가 잊혀지지 않던 노래...... 성인이 되어 수용소 유태인을 비유한 노래였다는 걸 알고 아....... 했었던 노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곡과 목소리에 삶의 무거운 굴레에서 맘 고생 하시다 40여년 전 일찍 세상 뜨신 아버지가 떠올라 가슴 먹먹해지네요...ㅠ
이십대
어릴때에는
조안 바에즈
밥딜런에 의지하며 살았죠
외로운 마음을··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저랑 비슷한 동년배같네요.
님 공감이 가네요
나도 나이가 60 중반인데 어렸을때 박인희씨 뚜아에 무아 그룹을 통해서 알게됐는데.
나중에 돈벌 나이가 되어서 음반을 구입하려고 엄청노력해서
박인희씨거랑 존 바에즈 음반을 다행히 구입해서 듣고있답니다.
존 바에즈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왠지 착하게 살아야 될것 같고,
어딘가에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슬픔이 올라와 울컥해집니다.
댓글 다신 인생 선배님들 모두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50대 초반이에요. 초등학교 6학년때 이 노래를 알게됐고, 지금 50이 넘은 나이에 이 곡의 가사말을 너무 이해하게 됐어요. 존 바에즈는 대단한 가수이자 시대가 낳은 위대한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당신이 만든 이 곡이 제게 살아갈 힘을 줍니다.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전 64 생...비슷하구만요...
박정아😊
존 바에즈는 훌륭한 가수이지만 이 노래는 이스라엘 민요로 알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자유를 염원하는 좋은 노래라는데는 저도 한표!
인간은 본래 악하거나 파괴적인 존재가 아니라 그의 자유, 생산적인 잠재력이 저해되었을 때 선이나 밝음에 반해 나타나는 2차적인 가능성이다.
ㅡ 에리히 프롬
그렇지만, 이 영상의 어느 답글에
독일의 나찌들이한 행위들을
지금은,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들에게
하고있다는 글을 읽어보니
가슴이 먹먹해질뿐입니다!
하여튼, 다시 말씀드려서
2,000년 전에 자기들의 조상이 살았던
땅이라고, 팔레인스타인 사람들을
내쫓는 이스라엘은
단지, 불량국가일뿐이고 그 민족들인
유대인들도
불량 민족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각별한 추억이 있는 곡인데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밀애 영화 제작 무렵 Donna Donna가 수록된 음반의 국내 라이선스권을 갖고 있던 음반사에 근무할 때라
제작사를 대신해 저 곡의 저작권을 가진 미국 음반사와 음원 사용 협상 실무에 참여했었죠.
오래전 일이라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조영욱 음악감독님이 당시 저희 회사를 방문했던 거랑
개봉 전 신사동 무슨 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했던건 지금도 기억나네요.
당당히 평일 업무시간에, 업무의 일환으로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나름 인상적이었거든요.
아마 시사회 보고 나서 상사에게 전화로 했던 제 보고가...
'영화가 크게 흥행하진 않을거 같고, 음반 매출이 많을 것 같지도 않을거 같습니다.' 였다는...
아! 그러고 보니 영화 OST도 우리 회사가 발매했던 거 같은데...
그 뒤 얼마 지나지않아 퇴사를 해서 기억나는건 별로 없지만
저 일 진행하는 동안 Donna Donna란 노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역사의 산 증인이시네요
기억나시는대로 자세히 글 올려주세요
당시의 우리나라의 음악계 영화계 문화계
영화 엔딩 곡으로 기억이 많이 나네요. 김윤진씨 연기가 너무 좋아서
엔딩곡으로 올라갈때 음악들으며 마음이 찡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아😊
참 오랜만에 존바이스 음악을 듣습니다. 이글은 유태인 수용소에
있는 벽에 쓰여진 글을 보고 이 음악으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참 애절한 음악인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아 듣긴 많이 들었는데 이런 사연이 잇는 노래줄은 처음알앗습니다 휼륭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을 보내세요 땡큐에요 👍🏻👏👏👏🤗🌞👍🏻🎵🎶
아
이런 눈물나는 사연이 있었군요
철학적 가사인줄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눈물 납니다 이런 슬픈 역사는
있으면 안됩니다
전쟁이 났으니 또
유럽이 유탱ㄴ들을 싫어 했는지 이제는 알겠네요
허허, 그렇지만!
이 영상의 어느 답글에는
독일의 나찌들이, 만행을저질렀던
행위들을 지금은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저지르고있다는 내용에
아연실색할뿐입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아침마다
비틀즈.그리고 제임스라스트밴드.
그리고 존바에즈를 전축으로 크게
틀어 놓으셨죠. 그게 귀에익어서
몆십년만에 혼자 도나도나 하다가
검색을했습니다..
그리고 몆번을 반복해서 듣고 ..
또 언젠가 이노래가 생각나고 문득 떠오를
날이 올까 생각해봅니다..
세상에는 참많은 음악이있고.
머릿속에서 문득 듣고싶다 라고
떠올리는곡도 있다는건.
그리고 인터넷이있어 찾아볼수있다는것
그리고 내가 사라져갈날도 있다는것들이
새삼스럽고 신기합니다.
그 큰 송아지 눈에서 눈물이라도 한 방울 떨어진다면 얼마나 슬플까. 처음 기타를 배울 때에 연습했던 곡, 이스라엘 민요라고 했던가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민요라고하였습니까?
위의 어느 답글에서 지적하였듯이
독일의 나찌들이, 저질렀던 그 만행들을
지금은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있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을 되씹어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로
만감이 교차할뿐입니다.
"하지만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자는 제비처럼 아름답게 나는법을 배웠지"
오래도 됫네 오늘에야 강건너기 힘들었나봐
짜로?
마차위에 끌려가는 철모르는 송아지
하늘높이 제비들은 즐겁게 노래하네
무심한 바람이 스치는 저녁
끌려가는 송아지의 슬픈 눈동자
도나도나도나 도나 도나도나도나도
아주 아주 오래전 과외선생님 대학생형이 가르쳐준 도나도나의 가사입니다^^
*It's a beautiful, lyrical song.I've been very happy to hear you.*
*Thank you for uploading all the good songs.*
👍💖💓💖💓💖👍
존바에즈 노래들을 보면 가사 내용들이 전부 맘을 구슬프게 해요 석숭님 번역을 참 잘하신다 존바에즈 인권 운동가답네요
너무 슬픈 가사에
눈물이 글썽 간만에
듣는데 가슴 아파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허허, 그렇지만
위의 답글에도 나와있지만
너무, 감성적으로만 접근하지마세요
그러니까
지난 날, 독일의 나찌들이
유대인들에게 만행을 저질렀듯이
지금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이 현실도
올바로 보시기바랍니다!
허허, 그렇지만
위의 답글에도 나와있지만
너무 감성적으로만 접근하지마세요!
그러니까
지난 날, 독일의 나찌들이
유대인들에게 만행을 저질렀듯이
지금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이러한 현실도
제대로, 똑바로 볼수있는
안목도 가졌으면합니다!
허허, 글쎄요?
이 노래의 가사내용에
너무 감성적으로, 접근하지마세요
그러니까
지난 날, 독일의 나찌들이
유대인들에게 만행을 저질렀듯이
지금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바라볼수있습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에서, 수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어나가고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원인 제공을한
주체 세력들은
이스라엘이라는것입니다!
이아침 그녀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원안은 전후 작성된 유대민요에서 유래된 곡이죠. 작가가 유대인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후 감옥에서 불린 멜로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곡.
존 바에즈는 정의의 가수
추악한 베트남전을 반대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의 악행에 저항했던 것은 참으로 높이 평가해야지요
그걸 떠나서 존 바에즈의 노래는 제게 너무나도 아름답게 들립니다
존바에즈님
노래 잘 듣었습니다.^^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한국에서 dona dona를 돈아 돈아
즉~머니?머니?
이렇게 표현을
한답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포크음악을 찾아들으며 과거로의 추억여행하고 있습니다.
가사까지 올려 주셔서
더 느끼며 감상합니다.
공유하며 감사드립니다.
또 듣겟 되서 좋아요 땡큐에요 석숭님 항상 땡큐에요 👍🏻👏👏👏🎵🎶👍🏻
ㅠㅠ 이 노래를 들으니 내가 죄를 짓지않았는데 왜 죄를 지은 기분처럼 느껴지지....
현 시국에 딱 맞는 노래죠.
자유를 소중히 여깁시다!
Freedom is not free!
요즘 문득 생각나던 곡이엇어요 감사히 듣습니다^^
추억에 젖어 많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조금은 서글픔으로 들어보네요.
수
2021년4월9일
듣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감사합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지구상의 존재들은
고통과 번뇌속에서 살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진정한자유를 얻으려면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혹시 송아지는 우리 인간을
제비는깨달은 존재늘
상징하는게 아닐지
고맙습니다
오래전 번역곡으로 들었었는데 존 바에즈 노래로 들으니마음이 저리네요
존 바에즈 평생 인권운동과 반전평화주의자로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살고 계시죠ㅡ존경합니다
노래좋아요
진짜 좋아하는 노래임
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행복 가득하옵시길()
너무슬퍼서못듣겠어요.눈물나서.제비보다못해송아지가.제가독일여러곳에있는유태인수용소에가보았는데결국차마다돌아볼용기가없어못보았네요.
진실을 볼 용기를 가지 십시오. 홀로코스트는 날조입니다. - 우리 유대인들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다
tv.naver.com/v/15341547
그러나, 그러한 만행들을
지금은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저지르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바라볼수있습니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는, 완전히
불량국가일뿐입니다!
추억의 노래 슬퍼집니다
아싸Joan Baez ,Nana Mouskouri ,Baccara, Eurythmics,어린적 좋아 하였답니다..Baccara 노래감사 합니다...
바카라...옛설아이캔부기! 제가 음원확보해서 한국서 히트시켰죠. 유리스믹스도요...7080팝송은 다...
벌써 저녁이군요.
고요와 평화가 깃든 세상속에
우리 평범한 사람들이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것은
세상만사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와야
항시 미소지울 수가 있겠지요!
좋은 곡은,고운 가사,
감사드립니다!
존 바에즈 반전 허무주의자 ,송아지 이유없이 도살 당하고 있네,왜 송아지로 태어 났니
바람은 세차게 분다.1965년 베트남 반전 가수. 50년 전의 노래 지금도 이가사는 안타깝지만 , 인간이 사는 곳에 아직 통하네요. 잘 시청했씁니다 석숭tv님
오래간만에 ...좋네요
여지껏 살면서 제가 이해 할 수 없었던 아이러니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모 환경 DNA의 선택 불가 각자 처해진 운명에 따라 극복하던지 아님 좌절하던지 서글퍼지네요ㅠ 그렇다고 사후의 생이 보장되어 있는 것도 아니지요 ㅠ
그렇지만 나쁜짓을 안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지요
어느 맑은 날 장터 가는 길
달구지 덜거덕 덜거덕
아무것도 몰라요
철부지 송아지
중학교 1학년 때의 음악 시간 때 불렀던 도나도나.
아직도 제 가슴은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도나 도나 도나 유대인 노래 참 슬픈 노래
굿.
내나이60대중반이됐네요그시절lp판에서지지직소리들으면서듣던서정적인노래.시대의초상화같은거장.존바에즈
존바에스...
서글 프네요 🍂
존 바예즈..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부른 가수 였던가..서정적 가사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군요..우리나라 정태춘 박은옥 처럼 민중 가수 느낌이 듭니다..
인간의 목소리가 아닌 듯..갠적으론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를 더 좋아합니다. 존바에즈 목소리 청아함의 극치이지요..
아...이곡은 노래방에서 ..열창함니다..친구와 친구가 노래를 잘 합니다..
살아가는방법을.알고
배워야해요 ^^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강수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네요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노래
실없이 웃어 봅니다 ㅎㅎ
슬프다!
누님😊
이 음악을 감상 할때마다 느끼는데요...
가사내용이 약간 혼동을 주는것 같기도 하는데요...석숭 선생님 께서는 이 가사 내용을 어떻게 보시는지요...궁굼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가사는 좀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하지만 노래는 좋아요.
? 😅
재비가 뭐
난 매가좋아
이런 노래 정말 실타
❤
林竹君-羅娜羅娜 원곡버전
ㅠㅠ
👫🤠♥️♥️♥️♥️♥️♥️♥️♥️♥️♥️♥️♥️♥️♥️🌹🌹🌹🌹🌹🌹🌹🌹🌹🌹🌹 my soulmate, ❤️ Tanja 💞💞💞💞💞💞💞💞💞💞💞
전 갈때까지 장난꾸러기에요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때 바에즈가 노래했다죠. 좋아합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이스라엘을 바라볼수있는
그런, 시각도 필요한것같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이스라엘을 바라볼수있는
그런, 시각도 필요한것같습니다!
👍🏻👍🏻👍🏻😍😍😍😘😘😘❤️❤️❤️😭😭😭
이노래는 운동권철학의 기본이라고봅니다 ...자유 개인주의 최고의 가치일까요? 선한오지랍이 최고입니다
난 운동권이었조 지금은 개인주의와 자유주의가 즉자적쾌락과 대자적쾌락에대해 지속성에대해 논할시기인것같아요
자유를 입에 두른 자에게 속임을 당해 송아지꼴이 되었습니다 ㅠㅠ
커피우유신화 보고 오신 분 손!
갑짜기 ㆍ엄마가 생각나ㆍ왜 ㆍ니는 죽을놈살렸줘더니 ㆍㆍ엄마 💕 💜 💏 💙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런데 어느누가 지랄해도 나는 누구야
가는길 알것지요
모를까요
사진이 어울리지 않는데 본인은 모르고 있고 그렇습니다
My s ♡
LORD ✝️👍❤️
JESUS🎚👍❤️ Spirit🎚👍❤️ Blass🎚🙏🔔🎶 we're 🎻🎶HOLY hart
Thanksful🎚🙏🎶🔔
Lovesful 🎚🙏💕🔔
JESUS 🎚👍♥️name
Amen 🎚🙏🎶🔔💕
자기가 이곡을 어캐 알았어?? 울 이모랑 엄마가 좋아하는 곡.
안
십계명 나 아니면 다른 종교를 믿지 말라 나타나는 현상 히틀러
누가.송아지을 도살함
ㅋ
Круто, но не пойму при чем здесь коммунизм? Хотя у Ленина идеи были правильными!
this song have not to do with communism. realx !
지금 유태인들은 가자의 소리를 듣는가?
그렇지요!
독일의 나찌, 만행못지않게 지금은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