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5년전에 갔었는데 먼저갔던 친구가 도쿄 안춥다해서 진짜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의 외투만들고 갔는데 헐~~~30년만의 폭설이 몇번이나 내리고 ㅋ 아. 온돌도 없고 집에가고싶드라구요. IMF터져서 알바비는 잘 안나오고 알바도 많이 못구해서 고추장에 간장에 밥비벼 먹던기억이 ...택시비 많이 올랐나봐요?240엔 정도에서 시작했던거같은데. 고생했던거생각하니 그시절도 그립긴하네요^^
고생한 경험담인데 영상에서는 유머로 승화시키신 ㅋㅋㅋㅋㅋㅋㅋ 😂😂😂 저는 그래도 눈이 소복하게 쌓였을 때 교토의 정취를 한 번쯤은 느껴보고 싶네요. 몇 년전 봄에 오사카와 교토를 묶어서 자유 여행으로 엄청 쏘다녔는데 확실히 교토가 풍경을 감상하기 좋았어요. 낮게 죽 늘어선 주택과 많은 문화재들 때문에 고풍스럽더라구요.
중국부자들은 다 유럽 미국쪽으로 가서 유학생활하나봐요 제 친구가 유학시절 알바하는데 거의 모든 손님이 중국인이었다는 ...여기가 중국인가 했대요 영어로 말하는데 말을 못알아들어서 한국에서 중국어과 나온 짬으로 중국말로 했더니 알아듣더랍니다 매일매일 공부는 뒷전 명품소핑하러다니고 그때 중국인이라면 지긋지긋하다고 했었던....
저는 작가님과는 좀 다른 유학생활은 보냈네요. 어선타고 발전소 수조청소같은 험한일은 보수가 커서 저는 일학년 마치고 바로 벤츠 뽑고 그걸로 교회나 절 같은데 알리고 교민들 장례식때 상주 모시고 다니는 알바하다가 여행자유화 되면서 우리나라 여행객들 오면서부터 가이드했었네요.전 많이 편하게 살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유학생이라 돈의 여유가 없다는 것까지는 알겠지만 알바는 안하신 건가요? 일주일에 알바 3일이나 4일만 해도 이렇게 까지 쪼들리게 살지는 않을텐데 ... 중국인 학생들 알바한다고 나왔는데 님도 알바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해외에서 대학 대학원 나왔는데 집안 도움은 전혀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난을 경험했지만 저는 알바를 하면서 에어컨 있는 자취방에서 어느 정도 생활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알바를 안하신 거라면 무슨 이유가 있나요? 님이 유학하던 당시라면 일주일에 20시간은 알바할수 있었을텐데(대부분의 유학생이 더 하지요). 알바를 어느정도 해도 나머지 시간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학점따거나 논문쓰는거 어느정도 다 되는데...
앜ㅋㅋㅋㅋ 택시비 아까워서 내리는거 엄청 공감해요.
야끼니꾸 타베호다이 큰맘먹고 가는것도요..ㅠㅠㅋㅋ
유학시절을 떠올리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응원해용❤
헐 찐이다
우와! 유명한 토미작가님이 와주시다니 열혈구독자인데 영광입니다. 공감과 응원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기념으로 댓글 고정 들어갑니다! ❤❤
@@kyototoon 앗 구독자셨군요!!😻영광입니다아아💕영상 넘 재밌어서 크게 되실것같아요!!
을매나 추웠을꼬......그래두 참 밝고 긍정적이다 울 달나무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걷고 또 걷고 ..춥고 무서워서 내가 이 먼 곳에서 뭐하고 있나 신세한탄 하는 와중에 조용히 내리던 예쁜 눈..달님 덕분에 북반구 어느 도시에서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 밤은 오로지 나혼자라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지만 평생 애틋한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구독! 10만! 가즈아!😅
기숙사 친구들과 같이 돌아오면 되지 않나요?
오늘도 웃픈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 또 기대할게요🎉
그래도 눈이 와서 다행이네요. 눈이 오면 오히려 덜 춥더라구요.
지금은 이야기 들어줄 친구가 많이 생기셨네요. 잘 살아오셨습니다😊😊😊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능력도 대단하신 듯 ㅎㅎ 웃으면 안되는데 재밌어요. 영상속 달상 넘 귀여워영~ ♥
이번 화는 명작이네요. 서러움은 서러움을 겪어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지요.
유학생의 생활은 참 녹록지가 않죠
서러운 발걸음을 첫눈이 달래주었네요
(샛노란 콧물 참 리얼하네요)
샛노랑 콧물에 포인트 줬는데 바로 캣취하셨네요! 역시 최고! ㅋㅋㅋ
저도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3년하다왔네여~~
넘~~~~ 공감가여~~~😂
구독눌렀어여~~~~~~~👍
진짜 작가네 스토리나 그림이 너무 애잔해서 같이 콧물이 나왔어요
주인븐께는죄성하지만 쭈글거리는 상황일때 그림표정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아우 너무 웃겨요. 전 차비 아끼려고 걸어가다가, 눈쌓인 곳 잘 못 밟아서 미끄러져서 팔다쳐서 운적 있어요. ㅋㅋㅋ지금도 눈 오는날은 엄청 조심조심 걷는답니다.
앗! 내가 좋아하는 달나무작가님이다!!! 눈물없이 웃음없이 볼 수 없는 짠내나는 교토 유학생활~ 넘 재미 있어요~^^
저는25년전에 갔었는데 먼저갔던 친구가 도쿄 안춥다해서 진짜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의 외투만들고 갔는데 헐~~~30년만의 폭설이 몇번이나 내리고 ㅋ 아. 온돌도 없고 집에가고싶드라구요.
IMF터져서 알바비는 잘 안나오고 알바도 많이 못구해서 고추장에 간장에 밥비벼 먹던기억이 ...택시비 많이 올랐나봐요?240엔 정도에서 시작했던거같은데.
고생했던거생각하니 그시절도 그립긴하네요^^
아이고. IMF 그 힘든시기에 고생하셨습니다! 온돌없는 다다미방 겨울. 진짜 얼음장추위죠. 저도 지금 한국이고 2012년까지 이야기여요. 진짜 공감하는게 당시엔 고생이었는데 돌아오니 막 그리워지네요. 일본도, 그리고 당시 젊고 씩씩했던 시간들이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고학생 생활 넘 웃프네요 ㅎㅎ 빨리 다음화 좀...!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열심히 그려 올릴께요!
그 상황 상상하니 감정이입되어 저도 눈물 나는데요? 당시는 힘들어도 젊음과 꿈이 있을때라 견딜 수 있는거 같네요
에고 맘이 짠하네요!
눈내리던 그 날의 밤거리가 그려지는듯해요^^ 소듕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해외에서 살아본적은 없지만(사실은 조금 무서운 ㅜㅜ) 작가님의 교토 이야기 들을때마다 용ㄱㅣ가 생겨요.
진짜 아스라한 기억인데 그당시는 힘들다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니 다 추억이네요. 이그날님에게 작은 용기를 드릴수 있다니 기쁩니다
눈물겨운 힘든 유학생활 고생은 되었겠지만 달상을 있게해준 날들이네요.
생각해보니 집이 여기네요 지금은 추억이 되어겠네요
백 프로 공감해요😂 멜번 유학 시절 돈 없어서 맨날 자전거 타고 학교 등교 했어요 하루는 전차길에 자전거가 끼어서 제가 공중으로 날라가고 중고 자전거도 날라가고~~ 😢
잔잔한 코 밑 수염이 예술입니다.
눈물! 콧물! 닦아 주고싶다 😢
후우... 저도 대학생때 돈 없어서 종로에서 신대방까지 걸어간 적이 있었죠 후후후...
0:40 달상 얼굴 ㅋㅋㅋㅋ 넘 귀엽다 진짜 ㅋㅋㅋ 저 부러움의 눈빛과 얼굴 ㅋㅋ 생각해 보니 집이 여기네요! ㅠㅠㅠㅠ
고생한 경험담인데 영상에서는 유머로 승화시키신 ㅋㅋㅋㅋㅋㅋㅋ 😂😂😂 저는 그래도 눈이 소복하게 쌓였을 때 교토의 정취를 한 번쯤은 느껴보고 싶네요. 몇 년전 봄에 오사카와 교토를 묶어서 자유 여행으로 엄청 쏘다녔는데 확실히 교토가 풍경을 감상하기 좋았어요. 낮게 죽 늘어선 주택과 많은 문화재들 때문에 고풍스럽더라구요.
아 진짜 귀엽고웃겨서 첫영상보고 구독합니다~^^
진짜 재미있네요😢😂
아 너무 재밌어요!! 예뻐서 더 짜증나는 밤 ㅎㅎㅎ 저도 학생때 너무 돈이 없어서 학생융자 매학기 최대한으로 받으면서 아 이건 미래의 사회인인 내가 지금 인생 최고로 가난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하면서 아껴 썼어요ㅋㅋㅋ 영상보니까 과거생각나서 웃기면서 눈물나요 😂
아싸~ 교토툰이다.하고 설레는 맘으로 들어왔어요. 역시 재밌고 공감도 되고 너무 좋아요.👍나중에 교토시리즈 소재가 떨어져도 온갖시리즈 다해주세요.~ 😍
아공! 감사해요. 교토이야기 외에도 재밌게 봐주실지..아무도 안봐줘도 jolly님 믿고 그리겠습니다.
💯💝💘👌🤗🙏😍😍😍👏👏👏👏🙇💘💋😎👍그냥학중는게낫다!!라는말에 뿜었네요 너~~~~~무 재밋어요♥
님 댓글도 넘 귀여워요ㅋ
코로나 직전에 겨울
부부여행
교토
오사카
발열에 감기약 챙기느라
그 겨울
생각납니다 😢
오
노란콧물보니 😂😂
대만인의 사회초봉이 100~150만원인데
대만 유학생 들은 부유한 집안이 상대적으로 많이 유학가서 부유한사람들 많이 보일수 있다 봐요 ^^ 추워지는데 작가님 화이팅
대만이 빈부격차가 정말 심한 나라죠.
제가 예전에 조사해 보니, 90% 정도는 서민층으로 여유가 없는 다소 팍팍한 생활을 하더라구요.
역시 재밌어요 오늘얘기는 뭉클하네용ㅠㅠ.. 고된 유학생의삶..!! ㅎㅎ 담편도 기대되요~~
진짜 지금 보니까 너무 웃프네요. 당시는 정말 똥줄 탔는데 지금보니 시트콤처럼 웃음이 나요.
가끔 보는데 너무 잼나요^^
중국부자들은 다 유럽 미국쪽으로 가서 유학생활하나봐요
제 친구가 유학시절 알바하는데 거의 모든 손님이 중국인이었다는 ...여기가 중국인가 했대요
영어로 말하는데 말을 못알아들어서 한국에서 중국어과 나온 짬으로 중국말로 했더니 알아듣더랍니다
매일매일 공부는 뒷전 명품소핑하러다니고 그때 중국인이라면 지긋지긋하다고 했었던....
젊음이 그래서 아름다운기죠^^
크으~명언입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아..,옛날 학생 시절 생각난다.....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달나무님♡♡
응원합니다.
아씨 눈물난다 😂😂😂😂😂😂
그림이 너무 실감나서 슬픈데 웃어버렸어요 😂
너무 재미있어요 😅
작가님~!!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당~💖💖💖출근하자마자 보는 쿄토툰 완전 꿀잼~😁😁😁
매번 감동스런 따뜻한 댓글 덕분에 살아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그래도...그래도 너무 웃겼어요.ㅎ;;
잼나요~~~^^
재밌어요😂😂😂😂😂
젊은시절 궁핍함에서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대구에서 대학다닐때 왜그리 배가고프고 춥고 서럽던지... 좋은대학도 아닌데 형편안되는 집안이라... 이와중에 짜내서 보낸건데 .. 1년다니고 포기. 😢😢😢
토닥토닥
잘 보고 가유😂
30년전에 서울 첨으로 와서 일하면서 자취했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한국에선 아무렇지도 않았던 날씨가 여기 몇년 살았다고 적응됐나봐요.
영하도 아닌데 너무 춥네요 ㅎㅎ
코로나때문에 약속도 거의 없이 지냈는데 이제 슬슬 모임도 하고 그러나보네요
제 이야기들은 현재가 아니라 예전 교토유학시절을 과거이야기에요. 7년정도 교토유학했었고,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추억하며 만드는 중입니다. 좀 지난 이야기들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별이 내리는 밤
떡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네요❤
너무 재밌게 봐서
미안해요~~^^
ㅋ ㅋ ㅋㅋ ㅋ^
힘내요.*♡♡♡♡^^^ 6:03
재밌어요😂
점점 구독자 수가 늘어나니 제 맘이 점점 행복해져요😂
얼마전에 아주 기분 좋은 기억으로 다녀온 교토. 그곳 얘기를 너무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면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볼께요 다음세상에서는 양갈래머리 트윈테일이 잘어울리는 교토 여자아이로 태어나고 싶네요
이젠 트윈테일 여자아이 댓글이 없으면 허전할지경이네요 ㅋㅋㅋ
더빙 졸라 잘됬어요. ㅋㅋㅋㅋㅋㅋ
와우. 도아드리고 싶어요.😢
하--- 살다보면 이런 경험 있죠 ㅎㅎ
ㅠㅠ
나두 택시는 무서워서 않탓어요
우와 이런 만화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리나요. 손으로 몇백장 그려서 차르르 넘기면서 촬영한건가요 설마.
몇백장이요? 그럴리가요 ㅋㅋㅋ 그러면 1년에 1편도 올리기 힘들어요. 만화 프로그램과 영상편집프로로 적절히 움직임 만들어가며 제작중이랍니다.
@@kyototoon 만화 프로그램 뭐 쓰시는지 궁금해요~~
@@hariharu7821 클립스튜디오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중입니다.
@@kyototoon 와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달상 채널의 모든 영상에 푹 빠져있어요
달상 짱!💕
잼난 영상들 고마워요🥰
일본만화를 좋아해서 소설이랑 영화랑 보게 되더라구요
비오고 눈와도 돈없어서먼거리 중학교때 걸어서 등하교허고, 돈없어서 고등학교때 라면만 먹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곳이 한국입니다 이겨내야죠ㅜㅜ
그게 바로 저에요.....저...
저기서 "돈 부족해서요 ~ 여기서부터는 걸어 갈게요 ^ ^ ; " 라고 하면 걍 미터기 끄고 대려다 주시는 분들 많더라
😢이궁
2000년에 영국에서 어학연수하는데 어학원 중국학생들은 다 부잣집에서 왔는데도 거의 대부분 알바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청소 알바 술집알바 이런거 너무 열심히 하다가 어학시험 와장창 떨어지고 그런일도 많았고..😅😅
안녕하세요 달나무님 안녕 일본 교토튠
궁금해요 야끼니꾸 탑에 호다이란 맛잇나요
시청때마다 똑같은 교토튠 보고있습니다
야끼니꾸 호다이란 엄청 맛있겟 보여요 😊
타베호다이(食べ放題)가 먹고싶은만큼 실컷 먹는다란 뜻입니다. 그래서 구운고기 무한리필집을 그렇게 부릅니다. 대신 시간제한이 있고, 그 시간동안은 원하는만큼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 고기집이쥬. 엄청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게2006년쯤배경인가요 한국에서도 3000으로밥도못사먹었는대ㅜ
지금은 한국이 더 비쌀텐데
콧물 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잼난데 좋아요ㆍ손구락 표시가 넘 적네 ㅋㅋㅋㅋ ❤
ㅠ ㅠ
아침 저녁은 기숙사에서 먹고 점심은 주먹밥과 100엔짜리 캔음료수로 견디던 시절이 생각나네.
삿포로로 와보세요. . .ㅠㅠ
우왓! 삿포로라면 완전 항복입니다. 그치만 넘 가보고 싶네요
저는 작가님과는 좀 다른 유학생활은 보냈네요. 어선타고 발전소 수조청소같은 험한일은 보수가 커서 저는 일학년 마치고 바로 벤츠 뽑고 그걸로 교회나 절 같은데 알리고 교민들 장례식때 상주 모시고 다니는 알바하다가 여행자유화 되면서 우리나라 여행객들 오면서부터 가이드했었네요.전 많이 편하게 살았던것 같아요
오 근데 이거 tts인가여
컵라면 맛있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죄다 간장맛뿐 ㅠ
이와쿠라 사셨다고하니 구글 검색 해보니 세이카대학이 나오네요 맞나요?
네 맞습니다
그래도 훗날 그 경험이 다 재산^
콧물 그린건 좀 ...
그런데 유학생이라 돈의 여유가 없다는 것까지는 알겠지만 알바는 안하신 건가요? 일주일에 알바 3일이나 4일만 해도 이렇게 까지 쪼들리게 살지는 않을텐데 ... 중국인 학생들 알바한다고 나왔는데 님도 알바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해외에서 대학 대학원 나왔는데 집안 도움은 전혀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난을 경험했지만 저는 알바를 하면서 에어컨 있는 자취방에서 어느 정도 생활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알바를 안하신 거라면 무슨 이유가 있나요? 님이 유학하던 당시라면 일주일에 20시간은 알바할수 있었을텐데(대부분의 유학생이 더 하지요). 알바를 어느정도 해도 나머지 시간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학점따거나 논문쓰는거 어느정도 다 되는데...
박사과정 대학원 같던데요. 그렇게 하면 정말 박사학위 못받죠.
그림에 콧물을노랗게 그리지좀 마세요 드러워서 못보겟어요
택시비는 집에 도착해서 내면 되지.. 잘 모르시네. 자주 우는거 표현 하시는데 그래도 그때가 좋은거지.. 부모님 다 안계셔봐.. 진짜 막막해.
은근 잼남ㅋ❤❤
울엇다
Italy or Spain might be much better? A national travel guide certificate would enrich your life. Che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