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 최애 : 아서 모건 여캐 최애 : 세이디 애들러 진짜 이 둘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위도우의 조합이랄까요 레데리1에서는 세이디가 나오지 않으니까 DLC나 차후 컨텐츠가 나오면 세이디에 관한 이야기가 좀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ㅎㅎ 거기다가 레데리1 리마스터까지...ㅋㅋㅋ
초반에는 짐 처럼 느껴졌지만 흩어지고 다시 모인 시점에서 나는 애들러가 더치 이후 차기 갱단의 리더감이라는 것을 그녀의 리더십과 카리스마 그리고 망설임없는 추진력을 보고 느꼈습니다. 진심 애들러라도 없었으면 갱단 전부 무사하지 못했을 것 같음...물론 오드리스콜 대장 죽을때 병크 터뜨린 부분은 단점이겠지만요;;(그 부분에서는 레알 식겁함)’조용한 작전 아니었어?’
아서와 애들러의 썸이 삭제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솔직히 레데리2에서 원투 펀치는 아서랑 애들러(세이디)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물론 이들로 인하여 정신차리고 살 게 된 사람은 존 마스턴과 그 가족이겠지요. (레데리1의 복선). 진~짜 더치는 제가 버그만 어떻게 찾아냈더라면 진작에 죽여버렸을 것 같습니다. (그게 불가능하다는 건 당연한 사실입나다만.. 마치 더치를 못죽이고, 마이카도 못죽이고, 호제아도 못살리고 등등)
저도 더치가 마이카를 죽일줄은 몰랏어요. 아서가 그렇게 배신자라고 외쳤는데도 말이죠. 그런데 아서 엔딩을 보면, 더치는 마이카를 살려주지만 그를 두고 다른 길로 떠나는 것을 보아, 그놈과 같이 지냈던건 아닌 것 같아요. 이후 돈을 가지고 피신 했다가, 마이카가 새로운 갱단을 규합 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손을 잡은 것으로 보여요. 다른 갱단원들은 새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겠죠. 하지만 존, 찰스 그리고 세이디에 의해 마이카의 갱단이 완전히 와해 됬으니 더이상 자신을 배신했던 마이카와 계속 손을 잡을 이유가 없었던 것으로 보여요. 돈을 그대로 나두고 간건 가장 의외였지만요. (옷 속에 좀 챙겨 갔나?)
@@actionyours 아...그렇게 해석할수 있겠네요... 더치가 점점 미치광이가 되는것도 어찌보면 점점 위험해지는 자신의 갱단을 지키기 위한것도 있겠네요... 마이카를 쏘고 돈을 포기한것도 한때 갱단의 두목이였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게 아니였을까...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개인적으론... 과거의 아서를 한번더하거나 과거의 더치에 한표 넣고싶어요. 블랙워터때 어떤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아서와의 부자지간 혹은 형제? 그런 관계가 맺어지고 신중한 아서가 그렇게까지 충성을 다하게된 그 스토리가 있을듯해서... DLC정도의 볼륨으로 다뤄질것같긴한데 사실 가장 호기심 끄는게 그 둘의 이야기라서
처음에는 나대는 여자로 조용이 넘어갈일을 크게 벌리는 극혐이였는대 중반에는 가면갈수록 1인분 이상을 하면서 훌륭한 총잡이가 됬는대 후반에는 존미션중 여자아이를 죽여서 마이카를 떠난 마이카 동료중 하나를 살리려는 선택을 해도 자비없이 죽이는거 보니 자신의 적에게는 자비심이 없는 냉혹한 여자가됨 크흐!!
처음에 얘 들어왔을땐 짐덩이 한명 들어왔구나 했는데 왠걸 갱단 애들중에 제일 든든한 총잡이 동료가 되버림
저도 처음엔 짐덩인줄 알았어요. 일안하고 총잡이 하겠다고 때쓰고 말이죠. ㅎㅎ
하지만 알고보니 역대급 여장부 케릭터였죠 :D
사실 진짜 짐덩이는 저 마이카 개X끼 였지..... 그때 감옥에서 꺼내지 말았어야했는데
세이디 없엇으면 레데리2 진행 못할뻔 햇음 암걸려서. 맨날 처 당하기만 하는 아서 데리고 진짜 암걸리다가 겜 접을뻔 ㅋㅋ
근데 너무 성격이 욱해서 ㅋㅋㅋ
그래도 최고 여주다
@@actionyours 저는 짐덩이가 아니고 엉덩이인 줄 알았어요.
한 사람 더. DLC로라도 전성기 시절을 보고 싶은 여성이 있습니다. 블랙 벨...이 아주머니 정말 화끈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서도 자신의 수기에서 한 수 접을 정도였으니.
아 세이디 누나 보고싶어요 ㅠㅠ 스토리 다 깨고 혼자 남으니까 너무 외로워요 ㅠㅠ
레데리 시리즈가 이후 더 나온다면 차후 등장인물로도 좋은 캐릭터라 봐요.. 남미로 건너가서도 여전히 거친인생을 살걸로 언급했기때문에..
글쵸! 저도 DLC로 추가 스토리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D
기존에 문화매체에서 그려낸 그 어떤 여자 캐릭터보다 아름다웠고 멋진 케릭터.. 바램이 있다면 3에서는 세이디와 함께 멕시코의 사막을 누벼보길 희망합니다.
저도 세이디가 주인공인 3편이나 최소한 DLC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역대급 케릭터죠 :D
셰이디와 찰스가 레데리2에선 가장 믿음 직한 친구입니다.
세이디와 찰스는 정말 유일하게 믿음이 가는 갱단내 친구죠 ㅎ
엉클할배도 식충이라서 그렇지 의리하나는 개쩌는 영감임
@@초코칩버터-c3k 식충ㅋㅋㅋㅋㅋㅋㅋ
레니.ㅜㅜ
레니랑 션 끔살당함
그립읍니다. 호제아
호제아만 살았어도 더치가 쥐새끼 말 안 들었을텐데
정말 호제아만 살아 있더라도
더치의 폭주를 막을 수 있었을텐데요 T_T
이미 블랙워터 말아먹은거보면 계획충이 제일 문제인듯
@@bidory 그건 마이카새끼 때문임
갓뎀 플랜!
@우민TV ? 호제아 심장쪽에 직빵으로 총알 맞았는데 그걸 어찌살아요
12:50 이부분 1인칭으로 하면 개무서워요 ㄹㅇ
남캐 최애 : 아서 모건
여캐 최애 : 세이디 애들러
진짜 이 둘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위도우의 조합이랄까요
레데리1에서는 세이디가 나오지 않으니까
DLC나 차후 컨텐츠가 나오면 세이디에 관한 이야기가 좀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ㅎㅎ
거기다가 레데리1 리마스터까지...ㅋㅋㅋ
개인적으로 아서보다 더 흥미를 니끼던 캐릭터였습니다.
남편,재산 다읽고 벌벌떨던 첫인상부터 엔딩의 용맹한 모습의 성장등
처음 북쪽지방에 있을때 더치 정말 멋있었는데
마이카랑 편먹고 배신때리고 도망갈때 그만큼 추잡한 새끼가 없었음
영웅은 죽지않는다
진정한 영웅은 불타오르는
정의로운 영혼으로 존을 지켜주었다
영웅은 죽지 않는다 T_T
셰이디DLC라도 내주지
잭이 성인이 되는
레데리1 시점에는
남미 어느 국가 장군이나
총독이 되어 있을 여장부인데
되게 매력적인 캐릭터
정말 아서 제외 최애 케릭터에요 :)
걸크러쉬 의 표본....
초반에는 몰랐지만 정말 매력적인 컬크러쉬죠!
걸크러쉬는 여자가 여자에게 반하는 현상을 일컫는 것이지 강하고 거친 여성을 뜻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dodgeman8627 ㅇ
세이디가 보초설 때
아서 : 주여 지나가는 놈들에게 자비를
아서 진짜 게임속캐릭터지만
너무 멋짐 닮고싶은인물
권총 뺴들고 적진으로 닥돌하는 여인.....그리고 무쌍찍음
최애 캐릭터 ㅠㅠㅠㅠ 이누님이 주인공인 시리즈 나왔음좋겟다
그나마 갱단원 중 가장 예쁨
아비게일도 이쁜뎅
메리베스도 예쁨 주근깨가 많긴하지만 그것두 매력이지 멈ㄴ
갱단원은 아니지만 메리 린튼이 제일 예쁨 최고 선남선녀 아서 메리
진짜 갠적으로 세이디는 너무 매력적인 캐릭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세이디 만한 케릭터가 없다고 생각해요! :D
초반에는 짐 처럼 느껴졌지만 흩어지고 다시 모인 시점에서 나는 애들러가 더치 이후 차기 갱단의 리더감이라는 것을 그녀의 리더십과 카리스마 그리고 망설임없는 추진력을 보고 느꼈습니다. 진심 애들러라도 없었으면 갱단 전부 무사하지 못했을 것 같음...물론 오드리스콜 대장 죽을때 병크 터뜨린 부분은 단점이겠지만요;;(그 부분에서는 레알 식겁함)’조용한 작전 아니었어?’
워킹데드 :케롤
레데리 : 세이디
다르지만.강한여전사들
어 그러네요! ㅎ
ㅇㅈ
왕좌의게임 : 아리아스타크, 브리엔타스
진심 볼때마다 화가남 .. 마이카벨.. 이 개 자 식
우리 모두의 영웅 아서모건을 비참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모든파멸의 원흉이였어 ... !!
존이 마지막에 마이카한테 복수하러갈때도 그게 세이디랑 함께여서 이악물고 참고 보내준거같음..
솔직히 아서가 얘하고 이어졌으면 했는데 ㅠㅠ
스토리 진행될수록 더치랑 마이카 땜에 점점 더 빡치는데 세이디 누나 덕분에 패드 안 던질 수 있었다.
레데리 dlc내줘 엔딩보고
요즘 말타고 경치나 구경하고 사냥하고 논다 dlc마렵다
@@영민정-k5g 지금쯤은 DLC를 즐기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ㅠㅠ
더치가 더치페이는 해주고 갔네
찰스 세이디 너무좋은 캐릭터들...
세이디 처음에 불편했는데 점점 좋아짐...
전작의 보니 맥팔레인을 초월하는 위대한 여성 조력자.
디즈니애들은 진짜 이 캐릭보고 배워야함. 강한 여성캐릭을 넣고싶다면 이렇게하는거다. 오리지널 스토리를 부셔먹고 변경하고 뒤트는게아니라....
은근히 섹시한 아줌마긴 했는데, 아서 아픈다음에 주로 굴려먹는 아줌마라서 비호에 가까웠음.. 후반부터 스토리 메인에 껴들어와서 그럴수도 있찌만..
세이디 애들러 엉덩이 보는 맛에 레데리2 한다.
무법자로 플레이하다가 마이카가 아서 뚝배기에 총쏘고 비웃을때 진짜 대신 가서 싸워주고 싶더라
게임하는동안 암걸릴뻔한거 치료해주신분
아서와 애들러의 썸이 삭제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솔직히 레데리2에서 원투 펀치는 아서랑 애들러(세이디)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물론 이들로 인하여 정신차리고 살 게 된 사람은 존 마스턴과 그 가족이겠지요. (레데리1의 복선). 진~짜 더치는 제가 버그만 어떻게 찾아냈더라면 진작에 죽여버렸을 것 같습니다. (그게 불가능하다는 건 당연한 사실입나다만.. 마치 더치를 못죽이고, 마이카도 못죽이고, 호제아도 못살리고 등등)
Pc를 올바르게 적용시킨 휼룡한 예시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아서 몸안좋은데 어딜 막 데려가서 미웠는뎁 ㅠㅠ (아서 쉬워야 한다거 ㅠㅠ)
아픈몸 이끌고 고생했죠 ㅜㅜ
아서 모건의 여성버전 세이디누님...
매인미션 기다려. 세이디 미션이 먼저다
세이디는 그만한 매력이 있는 케릭이죠 :)
그런데 대부분 매인미션이랑 바로 연결되요 ㅎ
세이디 에들러 진짜 멋진 여캐죠. 적 갱단 두목 교수형 당하고 부하들한테 총쏘는 것도 멋있었는데 물론 트롤이긴 했지만
처음에 등장한 여자가 셰이디 였다니!?!
그냥 잠깐 등장한 인물인줄 알았는데...충격
저도 한바터면 놓칠 뻔 했어요 :)
전 매번 녹화한 영상들을 확인해서 기억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ㅎ
몇번씩 스토리나 캠프에 있을때마다 언급을 하져 ㅋ 너네 아니었음 그냥 과부가 될것이었다 혹은 그때 오드리스콜한테서 구해줘서 고맙다든지. 저도 그 대사보고 아 맞다 오프닝에 그여자가 이여자구나하고 이해하면서 엄청 몰입하게 되었다는... 결국 진 히로인 셰이디...
전 엔딩까지보고 새게임만들고나서야 깨달았음
마지막에 그 미망인 샬롯이랑 다정해보였는데 끝내...
세이디랑 미션할때가 제일 잼있고 긴장됬음
존이 더치에게 왜 여깄냐고 물었을 때 더치가 같은 이유 아니겠냐고 한 걸 보면 더치 역시 마이카의 배신을 알고 죽이러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산에서도 레데리1 에서도 아서에 대한 언급이 없는 걸 보면 이미 더치에게 아서는 자신의 부하였을 뿐이었다... 같네요.
보면 겜 자체가 pc덩어리인데 거부감이 단 1도없었음ㅋ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ㅎ
그래 pc넣을거면 이렇게 거부감없이 만들어라고
@@정현진-m9e 아 그 골프
이게 맞다... pc를 넣을거면 거부감이 없어야 함..
6:43 세이디 애들러라는 인물에게 있어 제일 강렬했던 장면
챕터1 초반 세이디 대리러 갈때 사진 뒷면을 잘보면 세이디와 제이크 결혼 날짜가 1896년으로 나와서 뭐지 하고있었음
이렇게 좋은영상이 조회수가 왜 이리 없죠?
앗!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아들러 여사님 오카이 할 때마다 … 아 환장하겠네
좀 이해가 안되었던 엔딩...아서에 대한 기억때문에 몇년동안 같이 지냈던 마이카를 쏴버릴줄은...
저도 더치가 마이카를 죽일줄은 몰랏어요. 아서가 그렇게 배신자라고 외쳤는데도 말이죠.
그런데 아서 엔딩을 보면, 더치는 마이카를 살려주지만 그를 두고 다른 길로 떠나는 것을 보아, 그놈과 같이 지냈던건 아닌 것 같아요. 이후 돈을 가지고 피신 했다가, 마이카가 새로운 갱단을 규합 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손을 잡은 것으로 보여요. 다른 갱단원들은 새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겠죠.
하지만 존, 찰스 그리고 세이디에 의해 마이카의 갱단이 완전히 와해 됬으니 더이상 자신을 배신했던 마이카와 계속 손을 잡을 이유가 없었던 것으로 보여요. 돈을 그대로 나두고 간건 가장 의외였지만요. (옷 속에 좀 챙겨 갔나?)
@@actionyours 아...그렇게 해석할수 있겠네요... 더치가 점점 미치광이가 되는것도 어찌보면 점점 위험해지는 자신의 갱단을 지키기 위한것도 있겠네요...
마이카를 쏘고 돈을 포기한것도 한때 갱단의 두목이였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게 아니였을까...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bhme2727 물론 개인적인 해석이에요 :D
진짜 그것이 반더 린드 갱단의 더치로서 마지막 자존심이였던 것 같아요.
젤불쌍한건 아서 폐렴걸리고 자기삶 끝까지살다죽은것도 아니고 머리에 총맞아죽던가 칼맞고죽으니깐
@@호롤롤로-n5i 마지막 아서가 존을 도와주는거, 아니면 돈을 챙기는거 둘다 플레이 해봤는데 머리에 총은 맞지않고 둘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죽음을 맞이 하더라구요... 그 태양이 왠지 존마스턴 같았다는...^^
솔직히 중년간지1위는 게롤트였는데 이거하면서 아서로바뀜
솔직히 인정
지금까지 중년캐 중에 아서 이길만한 캐릭터 아무도 없음
근데 사실 중년이라하기엔 36살인데
@@JP-wi1sn 앗...아...
게롤트는 중년수준이 아니라 엄청 많지 않나요?ㅋㅋ
위쳐 설정을 생각할때 게롤트는 중년이 아니라 노년이지 ㅋㅋ
명예 높혀서1회차 끝내고, 낮춰서 2회차 플레이중인데, 이렇게 연결해서 보니까 영화같네요.
정말 레데리2는 스토리랑 연출을 영화처럼 만들었더라구요 :)
2회차에 명예를 다르게 하시면 더욱 풍부하게 스토리를 감상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저도 2회차 해보고 싶은데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ㅎ
아서가 결혁만 안걸렸으면 둘이 잘지낼을탠데
정말 결핵 아니였으면, 헤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었죠 T_T
아서는 이미 한 여자한테 맘 다 뺏기고 애정 거지인 상태라 세이디하곤 친구에서 끝날듯ㅋㅋ 세이디도 마찬가지고
마이카 3명보다 세이디1명이 더 든든하다
마이카는 불안하죠
마이카 씨발
마이카 세명이면 재앙이지ㅋㅋㅋㅋㅋㅋ
@@totori-ks7lx 차라리 마이카없는게 낫다ㅋㅋㅋ
마이카 그새끼 감옥에서 뒤지게 냅뒀어야했는데
호옥시 챕터 몇부터 등장하나요...?
등장은 1챕터에서 해요.
다만, 본격적인 활약은 3챕터 부터 일거에요 :)
세이디 그냥 여자 마이칸데 ㅋㅋ
둘다 충동적이고 허풍쟁이에 주변 선량한 사람들 죽어나가는거 혹은 다치는거 신경안씀
행잉도그 목장 터는 미션에서 끝나고 캠프 가봤더니 세이디 피도 안닦고 있었음ㄷㄷ
게임을 하면서 세이디 볼때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배우가 안젤리나졸리가 떠오랐어요 존은 키아누리브스
저는 그 옛날 퀵앤데드의 여주인공
땡큐 아떨
이게 진짜 페미의 본모습 걸스캔두애니띵이야
마이카의 배신도 밀튼의 증언뿐이라 뭔가찝찝해
어?!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솔직히 아서 다음으로 멋진 캐릭터였다
광전사 세이디ㅋㅋㅋㅋㅋ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드디어 레데리 스토리 다 깼습니다
여캐릭 중 세에디가 가장 좋죠
다른 애들은 다 발암 만 유발해요
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레데리2 스토리를 다 꺠셨다니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으시겠네요 :
저도 세이디가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유일한게 요청아이템(하모니카)을 가져다준 케릭터이기도 합니다. :)
다음작에 주인공은 존의 아들 잭이냐. 아님 여전사 세이드냐
세이드에 한표 넣어봅니다. :)
저는 그냥...아서가 사실 죽은게 아니고 찰스가 묻어준 이야기를 어떻게든 짜맞춰서 숨어살고 있는 무애드체니자우채주부냦.......
어쨌든 아서가 보고싶어요 ㅠ
ㄴㄴ 잭입니다
시나리오 스토리상
복수를 위해 여러인맥과
보안관까지 합세하여 사악한
핑거튼을 물리칩니다
그때부터 핑거튼의 몰락인셈이죠
전 1 리마스터 ㅠㅠ
개인적으론... 과거의 아서를 한번더하거나 과거의 더치에 한표 넣고싶어요. 블랙워터때 어떤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아서와의 부자지간 혹은 형제? 그런 관계가 맺어지고 신중한 아서가 그렇게까지 충성을 다하게된 그 스토리가 있을듯해서... DLC정도의 볼륨으로 다뤄질것같긴한데 사실 가장 호기심 끄는게 그 둘의 이야기라서
피어슨한테 급발진하니까 쫄아버림ㅋㅋㅋㅋㅋㅋ
찰스랑 세이디가 있었으면 존은 죽지 않았을지도...
글쵸, 에초에 애비게일과 잭이 잡힐 일도 없었겠죠.... T_T
아서 안죽었으면 혼자 다 쓸어버리지 않았을까
아니!! 내가 알던 내용이 아닌데요?
멋있는 여자 세이디 애들러!
초반에 리치필드 리피터 어케 구했어요?
상여자 그 자체
난공불략X
난공불락O
이때 담요를 덮어주던 더치는 참 뭐랄까 진정한 리더 같았는대 세이디가 나 이렇게 각성할줄 몰랐는대 ㅋㅋㅋ
잠깐 느낀건 있었음 치마를 버리고 바지를 입었을때 ㅋㅋㅋㅋㅋㅋㅋ 응? 했을때 그러자 말자 총 개잘쏠때 아 얘가 진 히로인이구나 느꼈습니다 ㅋㅋㅋ
세이디로 DLC 발매 했으면 좋겟엉
잭 수호신 아서
1펀 몰라서그러는데 엉클도있더데 세이디는 뭐하며지내나요?
2에서는 같이 ㅈ이카 조지러가서 다친건아는데
마이카 죽이고 남미로 가서 평화롭게 생활합니다
1편이 아니었다면 에필로그의 주인공이 세이디였어도 쩔었을거 같네요.
레데리2의 진 히로인
아 세이디가 처음에 구해준 여자구나 이제알았네요 처음 대충 넘겼더니
막판에 칼침 맞았을때 죽으면 안돼 싶었는데..걍 별일없음ㅡㅡ
생드니 은행 사건때 죽은 사람은 있어도 도망친 사람이 있었나요?
인디언과 흑인 혼열인 찰스가 경찰 이목을 끌어준 덕분에 남은 일행이 배에 무사히 타요 :D
그뒤에 찰스는 자력으로 생드니에서 도망쳐서 캠프에 남았있던 갱단원에 합류하죠 ㅎ
라오어2를 보고 이걸 다시 보니까 화가 날 따름입니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라오어2를 아직 못해봤는데 혹평이 많네요. ㄷㄷ
처음에는 나대는 여자로 조용이 넘어갈일을 크게 벌리는 극혐이였는대
중반에는 가면갈수록 1인분 이상을 하면서
훌륭한 총잡이가 됬는대
후반에는 존미션중 여자아이를 죽여서 마이카를 떠난 마이카 동료중 하나를 살리려는 선택을 해도 자비없이 죽이는거 보니
자신의 적에게는 자비심이 없는 냉혹한 여자가됨 크흐!!
초반엔 왜이러지 했었죠 ㅎ
저도 그친구는 살리는거 선택했는데 가차없이 쏘더라구요. =_=
그래도 능력도 되고 쉬원쉬원한 세이디가 좋더라구요. :)
세이디야말로 건전한 페미니즘의 표본이 아닐까? 의무도 책임도 없는 현재의 꼴페미 말고 저런것이 진정한 페미니즘이지 락스타 조온나 멋져
셰이디와 찰스라도 있어서 사태수습이 된거
ㅜㅜ
그라운드 제로같은여자
오드리스콜 교수형 당하지 않나요?
오드리스콜 콜름은 교수형을 당하고 세이디가 직접 살해한 인물은 세이디의 남편을 죽인 오드리스콜의 간부급 인물입니다.
@@qwer1234mm 넹 감사합니다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그렇네요~~
3가 나온다면 세이디를 주인공으로 하는건 어떨까..
저도 그래요 세이디랑 제이크가 막 결혼한거로 시작해서 반더린드갱단의 이야기로 3가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님.. 셰이디가 아니라 세이디에요..ㅠ
챕터4 갱 본거지인 셰이디 벨이랑 헷갈리신듯
억양이 맘에 안듬
아서 브래드피트
이게 진정한 걸스 캔두 애니띵이지ㅋㅋ맨날 여자도 할수있다면서 위험한거는 여자니까 안할래요 하는페미들 말고 이렇게 직접 나서는 사람이 ㄹㅇ 개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