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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턴 절망편 '0힐 출혈','휘파람','빗나감','와!샌즈!' 닼턴 희망편 '개쩌는 치명타딜' (상대편의 공격이)

베일 심장이 두개인건 오역입니다. 베일은 심장의 “심방”이 두개인 겁니다.

다던 하다가 때려쳤는데, 다시 꺼내 봐야 겠네요.

스토리 정리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1티어인듯 ㅋㅋ

전 고민하다가 그냥 쐈어요 저건 살아도 산게 아닌 거 같아서

선조에 준하는 게임업계의 인간말종은 바이오쇼크의 프랭크 폰테인 인듯

드도1때 에버폴생기면서 무너진 도시가 드도2때의 해저신전이다.. 라는건 1과 2의 시나리오가 이어진다는 내용인데 아 어쩌면 같은 시리즈고 순환하는 세계니까 당연한거같은데 인게임에서는 너무 정보가 없어서 ㅎㅎ 그래서 드도1때는 계왕의 역할이 컸는데 드도2때는 계왕이 봉인된 설정이라 인도자라는 설정이 커졌나봄..

사실 밤의 통치자 떡밥이었던 거임 ㄷㄷ

카메라 시점 영상에서 하신 것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방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엘든링 2주동안 150시간해서 DLC보스까지 다 잡고 잡보스들 다 잡아서 할거없어서 현실로 돌아와 일했는데 다시 망자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군요..이제는 다른 망자들과 함께말이죠

2:11 여기서 육성으로 욕나옴

솔직히 여태까지 소울류 게임들의 특징은 엔딩이후에 공허함 탐험의 종료가 곧 게임의 끝이라는 요소가 큰 단점으로 느껴졌는데 로그라이크라는 장르를 채용해서 게임의 수명을 크게 늘릴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스토리를 솔직히 완성도만 높여도 호평 받을듯 서사가 오로지 컷씬과 글로 유추하는것만 아니면 좋을거 같음 특히 미켈라 엔딩처럼 허무한 엔딩은 진짜 아니었으면

정확히는 세키로 그리고 블본 시스템 또한 있어요

다크소울1 심연의 주인, 마누스 나와주세요. ㅋㅋㅋ 30분간 노가다 혈투끝에 이기고나서 공략영상 보고나서 허무했던 기억. ㅠㅠㅠㅠ 그나저나 엘든링 황금나무의 그림자도 다 안깨고 봉인해놨는데, 내 지갑! ㅠㅠㅠㅠ

밤의 왕이 별의 세기의 왕일 가능성은 어떻까요? 나이트레인에 달,영혼,영혼불,재탄,멀티버스,우주,별들과 관련된 개념들이 등장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제발 분기점!! 영혼의 단짝 살리고 싶습니다!!!

더 이상의 엘든링을 없을꺼라했는데 구라였네요 ㅋㅋ

저도 나이트레인 너무 기대되요

걷는 영묘에 안치된 데미갓들은 마리카의 추한 아이들이라고 나옵니다. 흐느낌의 반도 순례교회인지 제 4 마리카교회인지 입구 앞에 있는 귀인 영혼이 영묘를 바라보며 대사를 쳐요 그리고 목없는 기사들의 갑옷 양식도 황금나무쪽 양식입니다

이거 보고 엘든링의 죽음에 대한 개념이 완벽히 잡혔어요! 알타스 꽃 - 황금나무 이전의 제례(장례)에서 바쳐졌던 꽃 조향병-불꽃의 향기의 재료. 죽음 의례의 새- 쌍조의 화신. 왜 쌍조는 둘인가(비익조=반반치킨) 거인의 불-육신을 불태움. 황금률이 축출해 봉인한 운명된 죽음(밤빛 눈의 여왕이 가지고 있던 홍염)으로 가는 길을 엶. 몸을 불태우는 끔찍한 의식을 통해 영의 몸이 되어 살 수 있음. - 푸른 불꽃은 영혼을 태우며, 태우고 남은 찌꺼기가 원혼임. 데미갓은 재탄한 사례가 있으며 재탄이 가능함. 종을 울리는 것은 환혼을 위한 것. 육신이 남아있고 환혼의 종을 울려 특정 소리가 나게 하면(환혼 달팽이가 울때도 환혼이 됨) 해당 육신의 영체(사념)가 나타남. 즉, 영체가 육신을 찾아오게 하는 것. 찾아올 수 있는 때(재탄) = 일식. 일식 = 해가 달에 의해 가려짐. = 햇빛이 없음 + 해와 달의 합일(가장 가까워 짐) 혹은 천체의 정렬. 일식 도중에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처럼 보임. -영혼과 정신의 차이 달과 별. 무생물인 휘석(사실은 별의 호박, 씨앗, 생명)에 정신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음. 마술사들은 몸이 휘석 결정으로 만들어진 결정인을 동경하며 휘석에 기억과 정신을 넣어 보존할 수 있음. 이걸 원휘석이라고 함. 휘석 머리 부분의 휘석과 심장 부근에 찔러 넣은 원휘석. 특히 원휘석만 있으면 셀렌처럼 얼마든지 몸을 갈아탈 수 있음. 이 몸은(꼭두각시라고 부르며) 자의식이 없거나 제압당한 것이 중요한데 자의식을 제거하는 약, 이것도 휘석이 재료임. 즉, 휘석은 정신과 영혼에 간섭을 함. 결론: 정신이란, 기억, 정체성이나 자의식, 행동 양식등을 의미하며 휘석으로 동형 복제가 가능하니(셀렌은 림그레이브 역참터와 마녀 봉인의 폐허에서 둘 다 말을 하며, 역참터 쪽이 좀 더 새로운 몸임. 꼭두각시 조종사 하인 피디 또한 셀브스를 조종하며 플레이어와 소통함) 개체당 하나뿐인 혹은 동시에 여러 육신에 존재할 수는 없는 영혼과는 살짝 다른듯. 별은 아니지만 검은 달의 파편에는 기억력 강화 효과가 있음. 정신력과는 또 다른 것으로 묘사됨. 영혼의 에너지원은 마력임. 몸의 기생체인 화신의 물방울을 제외하면 영체 소환시 마력을 사용함. 선조령은 영혼이 영혼이 재탄을 반복하며 모여 만들어지는 신령인데 역시 마력을 사용함. 그 외에도 영혼을 다루는 것은 전부 마력을 사용함. 유일한 다른 사용처가 기도인데, 정령의 존재 그리고 외부신의 정체가 다른 별 임을 생각해보면 이것도 결국 마술이랑 피차일반임. 결국 죽음이란, 육신을 태워 뼈와 재로 환원시키고 영혼을 태워 영과 혼을 분리? 혹은 정화해서 환혼하는 것이라 볼 수 있을듯

저는 skytleman의 베일 핏빛별 사도설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힘의 원천은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거대한 의지가 바위를 축복해서 고룡이 생겼다면 완전히 광석같은 신체기관만을 가졌을겁니다. 의지나 생명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서 붉은 피가 흐르는 심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저는 skytleman분이 말한 원초의 황금 즉 황금의 신성한 생명력과 붉은 피의 조화로 인한 원초의 생명체의 창조원리 처럼 고룡에게 붉은 피와 심장이 생기기 위해선 피의 외부신의 힘이 필요했을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베일은 핏빛별,모습없는 어머니,피의 외부신의 직접적인 축복이나 선택받은 사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러드본의 형태없는 오에돈과 모습없는 어머니의 오마주처럼 자신도 모르게 형테없는 오에돈의 피를 수혈받아 사냥꾼의 악몽에 갇혀 언젠가 사냥과 살육으로 얻은 피의 유지를 오에돈에게 바치게 되는 형태없는 오에돈 혹은 창백한 피의 자각없는 추종자인 사냥꾼과 같은 처지일 수도 있겠습니다.

걸어다니는 영묘 영상과 지금 현재 영상에 나온 양제채널님의 주장에 대한 저희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다크소울에서: 앞서서 설명하자면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고룡과 비룡은 상징할까요? 바로 쇠퇴한 조상과 진화 혹은 퇴화된 후손입니다. 바위비늘을 가진 무생물과 생물 사이에 존재하던 고룡은 엘든링과 다르게 벼락에 취약했고 신들의 벼락에 완전히 패배했습니다.이후 대부분의 용들은 여러세대를 거쳐 환경에 적응해나가고 번식하여 이전 고룡의 모습에서 탈피합니다. 바위비늘이 사라지고 파충류나 조류에 더욱 가까워집니다.바위비늘을 가진 바위고룡은 무생물과 생물 사이에 있기에 점점 생물에 가까워지는 고룡의 후손들은 그렇게 비룡이 되었습니다. 엘든링에서: 오마주를 사랑하는 미야자키가 만든 엘든링에서도 고룡은 무생물과 생물 사이에 있습니다.하지만 바위비늘뿐만 아니라 금속(황금 비늘)으로도 이루어져있는 존재입니다. 또한 이 금속이 벼락능력을 가능케 한다고 생각합니다.(금속의 높은 전기 전도율을 상징,플라키두삭스나 그랑삭스의 벼락창),대부분의 비룡은 금속은 커녕 심장에 작은 자갈만 남을 정도로 퇴화한 것 같습니다. 영장 혹은 진화를 상징한다는 다섯 손가락 상징이 있는 친퀘디아의 삭제된 문구에는 거대한 의지가 고룡에게 의식,지능을 주었다 표현하였습니다.광물과 섞인 바위에서 황금의 축복으로 빛나는 황금바위와 원초의 황금과 같은 도가니의 형상을 품은 고룡이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엘든링에서 드래곤은 그 자체로 도가니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은 불을 뿜는 부레,날개,뿔등 고드윈같은 지느러미,곤충,황금하마의 가시를 제외한 온 생명의 다양한 도가니의 면모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도가니는 비룡과 고룡을 구분짓지 않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다를까요.어느 스트리머가 베일과 플라키두삭스의 대결을 불사의 바위와 필멸자의 flesh(육)의 대결로 비유했습니다.고룡의 후손인 비룡들은 네 쌍의 날개가 네 다리가 두 개로 발은 인간 같은 5개의 주 발가락과 2개 정도의 보조 발가락에서 4개의 발가락으로 줄어듭니다.머리는 점점 비대해지고 입은 뾰족해지고 이빨은 턱 뼈에 점점 흡수되어 치아의 갯수가 줄어들고 작아집니다. 즉 비룡은 무생물과 생물 사이에 존재하는 고룡에서 조류같은 생물에 더욱 가까워지는 과정을 겪는 것입니다.(하지만 비룡이 조류에 가까워 졌다고 해서 무조건 차가운 영혼불의 외부신과 죽음의례새와 같은 사도의 축복이나 저주로 바뀌었을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그림자 땅의 영혼불에 영향을 받은 비룡은 그저 그림자 땅이 온갖 죽음이 순환하는 중심지이기 때문에 다른 죽음속에서 사는 존재들과 마찬가지로 언데드화 되었을 뿐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당연히 벼락을 다루고 조류조단 파충류에 가까운 폭룡 베일을 근거로 반박하시려 할것입니다.하지만 죽음의 외부신 설을 부정한 저는 무생물에서 생물로 바뀐것이 상징성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벼락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베일의 심장은 다른 비룡보다는 돌이 많긴하지만 그건만으로 벼락을 만들기에는 부족합니다.황금의 비늘도 바위비늘도 없이 검은색악어같이 생긴것이 베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녹스텔라의 용인병처럼 마법으로 구현하여 붉은 벼락에 가까운 유사 벼락 혹은 원초에 더욱 가까운 것을 구사한다고 생각합니다.베일이 불타는 날개를 소환하는 것만 보더라도 그는 원초의 금속이 아닌 생명체가 만드는 벼락을 만듭니다. 대신 용인병의 차가운 빙뢰가 아닌 뜨겁고 폭발하는 용암의 벼락인 것이죠.용인병은 영원한 도읍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었습니다.벼락 슬라임만 보아도 그들이 용과 벼락에 관심이 많았겠죠.용찬의 무녀의 말에 따르면 베일도 비룡과 같은 종족입니다.그렇다면 베일은 어떻게 독보적인 힘을 구사하고 다르게 생겼을까요? 하지만 저는 먹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비룡은 순수한 생물체로서 후천적인 요소에 영향을 많 은 영향을 받습니다.대지로 흘러들어오는 죽음의 기운에,휘석에,부패에,얼음에,영향을 받아 얼음불꽃용,휘석룡,부패한 엑키디스,빙룡이 됩니다. 그렇다면 베일은 뭘 처먹었을까요? 바로 용입니다.베일은 최초로 용찬을 행한 존재입니다.비룡을 사냥하고 자갈심장을 잡아먹는 용찬의 용사들은 고룡인으로 승천하지 않는 이상 용찬에 중독되고 용암 토룡으로 변이하는 최후를 맞습니다.베일은 용암 토룡과 같이 끓는 듯한 피(대토룡 테오드릭스의 눈은 뜨겁게 빛나고 눈 주위에 핏줄로 이어집니다)와 두꺼운 파충류의 가죽과 비대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엄청난 흉폭성도 포함이지요. 베일은 어떠한 이유로 용의 심장을 먹었고 그로인해 엄청난 갈증과 열기를 가졌을것으로 보입니다.또한 그렇게 먹은 용의 심장과 부작용인 열기로 뜨거운 용암뢰와 불타는 날개를 얻었지만 열기로 인해 바위비늘이 녹거나 퇴화했을 것입니다.용암은 바위와 같은 돌이 녹은것을 말하지요 베일은 뜨거운 용찬의 도가니속에서 바위와 금속을 녹여버리고 새로운 육신을 얻은 존재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베일을 고룡을 용찬한자라는 주장이 저와 같았다는 점에서 소름이 돋았네요~

나레이션이 쪼오끔 빠른거 같아요 ㅜ

쟤 잘못 건드렸다가 깔려 죽은 거 생각납니다 ㅋㅋㅋ

지금 올리면 못볼줄 알았지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뮈어던 선택지 영상이 없네요

제 인생겜ㅠㅠ

저 총 뭔가요? 플스로 다 깻는데 모르겠네요;;

오타가 좀 많네용

어어 꼭지가 보이는뎁쇼;;?💀💀

이거 모드에요?

아비게일은 고기 주고 잭은 빵 주고 여기서도 차별이…!

멕시코에서 집에 올때까지 아들하고 와이프가 살아있다고? 굶어 죽었을듯 ㅋㅋㅋ

멜리나는 마리카의 다른 자식들이 뭔가 하나의 저주를 받은 것처럼 밤빛 눈의 여왕의 저주(권능)를 타고난 겁니다(고드윈 제외). 밤빛 눈의 여왕을 죽인 후 태어난 듯.

저 여자좀비는 지 가슴을 왜 자꾸 만지는 거야 ㅋㅋㅋ

좀비라는 개념이 없다면.. 저러는게 당연하겠죠.. 단순한 질병이거나 씌운거처럼 생각할테니까

선생님 목소리는 좋은데 말이 너무 빨라서 영상 집중이 안되서 정신이 없어요 나레이션은 좀 더 천천히 해주시면 좋을 거 같구 설명과 영상에 내용이 조금 안맞는 부분들이 많은데 조금 더 정리해서 만드시면 더 영상에 집중하는데 더 도움이 될거같아여

검은사막 둠이네

여기는 두번째 행성에 있는 극점 성지에요. 첫 행성에 4개 두번째 행성에 1개.. 이렇게 다섯개죠. 보라색 문이 있는 곳이 극점의 성지 던전입니다.

아비게일이랑 잭은 물지 마! 하고 엉클은 그냥 바람 구멍 뚫어주는게… 차별 너무 하죠

점심시간에 영상이라니 이거 참 귀하군요

요것도 스토리가 쓸만한가요?

ㅋㅋㅋ 저 다른 역병마 잡으려는데 걔가 땅으로 꺼지고 리젠되서 못 잡았어요 ㅋㅋ

매력있는 캐릭이죠. 세이디 애들러

양제씨 유튜브명 이름의 유래를 여쭤봐도 되나요..? 하핳

레데리2 사고 뭔 얘기인지 몰라서 하다 재미없어서 지웠는데 이거 보고 다시 해보렵니다아

만약 존이 메리온~(ㅋ)을 처음에 만나지 않았다면 반더 린드 갱단에 다시 입단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겠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떡상 안하는지 궁금한 유튭중 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