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덕씬...58호의 정보를 1도 모르는 상태였는데...난 이 사람이 God한테 절규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나중에 알고보니 종교와 뗄레야뗄수없는 환경에서 자란분이었다. 수없이 많이 봤는데 그때마다 하늘나라에 계신 나 키워준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ㅠㅠ 한없이 기댈수있는 그 무언가의 존재가 꼭 있을것만 같아 너무나 위로가 된다
58호 가수님의 이 자꾸 생각나는 매력이 뭘까 고민해봤는데 “친해지고 싶다” 인거같아여…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거나, 착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이런 반짝이고 매력있는 애들보면 나도 저 아이랑 친해지고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데, 58호 가수님은 노래로도 사람마음을 흔들지만 뭔가 사람자체가 저사람이랑 친해지고 싶다~! 이런 매력 뿜뿜이에요…. 왜일까요…? 웃음? 말투? 뭐지? 😮 여튼 이게 롱런하는 대중가요 가수로서 중요한 부분인거같어요…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고 친해지고싶고 찾게되는….😅😅 반장같은 매력… 😂 혼자 주저리해봤습니다…
역시 홍이삭 좋아!!! 진실된 홍이삭 안반할수가 없다. 홍이삭의 노래는 듣는이로하여금 그의 진실된 마음이 전달되고 힐링이 된다!!! 그의 마음이 전달되어 좋다. 홍이삭의 음악은 다 좋다. 역시 1등이다. 1등은 홍이삭밖에 없었다구!!!! 손수빈도 홍이삭과는 경쟁이 안된다구
홍이삭님이 가진 생각과 가치관이 음악 못지않게 빛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저 뛰어난 싱어가 아니라 선하고 바른 인품이 겸비된 올라운더 뮤지션이자 비교할 수 없는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숨바꼭질'이라는 본인의 노래가사처럼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니 외로워하지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음을 늘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
선생님 양덕 초등학교 제자 입니다..어른이 되어 아드님의 노래를 이렇게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방과 후 컵라면을 같이 먹으며 또 다른 공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아드님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파이널 최종우승 후에도 떠나지 못하고 지난 영상들을 반복재생 중이네요. 모든 무대가 좋았지만 저에게는 이 무대가 최고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선미 심사위원의 코멘트처럼 복합적으로 해석하게 되는데요, 노랫말이 주는 존재론적인 의미위에 이삭님의 탁월한 음악적 역령이 어우러져 저에게는 신에 대한 갈망처럼, 기도처럼 더 큰 서사로 다가왔습니다.
TV도 안보는 내가 한달전에 우연히 틀어져있던 싱어게인에서 58호의 기다림을 듣는데 눈물이 나왔었다. 그 날밤 이 노래를 찾아 들었는데 가사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노래인거 같아 위로를 받았었다. 홍이삭 하나님의 세계 CCM 가수로 활동해 잘아는데 58호가 홍이삭이라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고,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불렀기에 나 또한 그 느낌을 전달받았음을 알게되었다.
58호님은 다른 가수분들에게서 많이 보이지 않는 특별함을 지니고 계신것 같아요.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으로 와닿은 적이 많이 없는데 58호님의 음악은 마음으로 와닿아요. 노래에 기승전결이 있어 처음에 가졌던 감정이 끝에선 극에 달하고 감동까지 줘요. 이런 점에서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가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로이킴님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세요. 끝까지 응원할게요.
내 입덕씬...58호의 정보를 1도 모르는 상태였는데...난 이 사람이 God한테 절규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나중에 알고보니 종교와 뗄레야뗄수없는 환경에서 자란분이었다. 수없이 많이 봤는데 그때마다 하늘나라에 계신 나 키워준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ㅠㅠ 한없이 기댈수있는 그 무언가의 존재가 꼭 있을것만 같아 너무나 위로가 된다
왜이렇게 잘하지?
왜 원곡보다 좋냐고..
홍이삭의 유일한 대항마로 불리던 소수빈도 탈락위기까지 갔다가 겨우 살아난 거 보면, 싱어게인3의 최종 우승자는 홍이삭일 것 같다...홍이삭이 부른 노래들이 대부분 조회수가 100만이 넘어가는구만...그만큼 대중적인 매력도 있다는 거 아니겠음?...
맞아요ㅎㅎ
우승했음. 잠 못 자고 성지순례중
성지순례됐네욬ㅋㅋ
저도 성지순례하다 여기 지금 ㅎㅎ. 괜시리 신경쓰이는 목소리는 어떻게 내는 걸까요
정답~
진짜 미칠 것 같다..
이...다른 댓글에서 나오는 것처럼 불안감 ... 노래가 불안하다는게 아니고 사람이 흔들리는 중에 모든 것을 걸고 노래하는 느낌 ㅠ
듣는 내가 벅차오름
난 짝사랑 하는 사람도 없는데 노래 듣다가 지금 거의 한 6년 짝사랑한 남자 생긴 느낌;
감정 진짜 레전드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바다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진짜 가수들이 이런 경연 프로에 나와서 나 진짜가수라고. . 외쳐야할까. . 내겐 그들의 노래가 절규처럼 느껴져 듣는 내내 아팠네요. .
저도요 진짜가수들이 진짜가수라고 절규하지않는 날이 빨리 오기를!!!
모든게 아름다운 가수
홍이삭님~
응원합니다
영원히~유통기한이 없으실 겁니다♡
58호 실력에 비해 관심을 비교적 적게 받는 것 같아서 아쉬움 ㅜㅜ
이게 라이브라니 놀라울뿐
이 노래 들으면서부터 우승 점찍었네요^^
선미 심사평이 진짜 맞는듯 먼가 심사 받으러 나온 사람이 아니라 노래에 있어서 자신이 길을 못찾고 있으니 본인한테 계속 되묻는거 같음 넌 도대체 무슨 노래를 하고 싶고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
선미님심사평은 완전히 몰입되어 노래를 들었다는 뜻인거 같아요. . 그런데 선미님은 정작 스스로 너무 도취된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은..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귀에 멤돌고 자꾸 다시 듣게되네요
희안한 경험~~
소름… 처음 들었는데 이어폰 찾았어요… 여러번 돌아올 거 같아요. 휘몰아치는 감정에 정말 흡입력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 인터뷰에서 말은 어찌 이렇게 예쁘게 해요? ㅎㅎㅎ
언젠가 아무 말없이 날 안아 줄 그대를 바라며 오늘 아자아자!
진짜 저녁타임 카페 근무 하는데 홀손님 없을 때 이 노래 겁나 생각나서 오지게 틀어놓음 ……. 진짜 그냥 계속 머리에 맴돎. 미친완결성…… 특히 저 일렉 소리 미치게함 진짜 아름다운 완결성이라는 말이 딱 맞는 무대…
아.. ㅠ 깊은통찰력.. 경쟁이라고하면 편안할수없고..잘보이고 이겨야만 할것같아서 나다움을 놓칠수있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경연이란 프로그램에서 모르는사람을 선택한.. 지혜..
저도 인생이란 허락된 시간속에서 그분과 동행하면서 나답게 걸어갈께요♡♡♡
극T인 나를 자꾸 F로 만들어 버리는 이삭이오빠..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이별노래 들어도 안우는데 이오빤 첨듣는 노래로 날 울리네
결승 마지막 라운드에서의 음이탈은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질 정도로 이삭님의 노래는 매력적이고 오롯이 자신의 품성, 감성, 삶의 히스토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슬픔이 묻어있어요. 자꾸 듣게 되네요
싱어게인 이삭님 완전 팬됐어요
무한 반복입니다
콘서트하심 꼭 갈래요
넘 고마워요
58호 가수님의 이 자꾸 생각나는 매력이 뭘까 고민해봤는데 “친해지고 싶다” 인거같아여…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거나, 착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이런 반짝이고 매력있는 애들보면 나도 저 아이랑 친해지고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데, 58호 가수님은 노래로도 사람마음을 흔들지만 뭔가 사람자체가 저사람이랑 친해지고 싶다~! 이런 매력 뿜뿜이에요…. 왜일까요…? 웃음? 말투? 뭐지? 😮 여튼 이게 롱런하는 대중가요 가수로서 중요한 부분인거같어요…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고 친해지고싶고 찾게되는….😅😅 반장같은 매력… 😂 혼자 주저리해봤습니다…
58호는 서사가 있다.. 이게 가장 큰 무기다..
테크닉이 훌륭한 가수들은 많지만, 정신적인 영역으로 흡인시키는 가수는 별루 읍다..
맞아요..차원이..달라요. 행복해지는 노래❤
공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홍이삭 영과육이 이삭처럼 부요하기를~~❤❤❤❤❤
역시 홍이삭 좋아!!!
진실된 홍이삭 안반할수가 없다.
홍이삭의 노래는 듣는이로하여금 그의 진실된 마음이 전달되고 힐링이 된다!!!
그의 마음이 전달되어 좋다.
홍이삭의 음악은 다 좋다.
역시 1등이다.
1등은 홍이삭밖에 없었다구!!!!
손수빈도 홍이삭과는 경쟁이 안된다구
말도 너무 잘해!!! 이 3라운드 인터뷰보고 어! 이 사람 괜찮네~하다가 노래 듣고 완전 홀릭!! 1라운드부터 다시 듣고 우승 확신하게 됐네요.
왤까..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워질만 한데 또 들어와서 듣고 있네요ㅜㅜ
여기두요😆
58호님은 다 됩니다. 두고 보면 아실겁니다. 계속 같이 가주시면 됩니다~^^
아이작님은 반드시 뜬다고 봅니다. 이렇게나 좋은데.. 이제 아는사람들이 많아졌으니..ㅎㅎㅎㅎㅎ
좁은길을 가는 그리스도인이, 마지막 때를 기다림을 노래하는거 같네요, 언젠가 안아주실 그 때만 소망하며..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넘 ~ 슬프다.
어두운 바다위에 부서진 조각배위에
누워있는 내 작은 몸..
그 먼가 홀리 하다고 해야 하나... 목소리에 자기 만의 울림이있고 먼가 자기성찰적이라고 할까 내적 고민이나 갈등의 시간을 많이 보낸 훌륭한 보컬이 아닌가 싶음
ㅋㅋㅋ
인프제스럽다 해야하나 암튼 그럼
미칠것 같아.하는데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교회 오빠,형으로 딱 단정짓기엔 홍이삭님이 가진 스펙트럼이 더 넓고 깊다는 생각이드네요👍
들을적마다 오롯이 나한테 불러주는듯 빠져들고야 마는 마력이 있어요.
이삭님의 노래...좋아요 좋아요...너무너무...감사해요.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안아주고 싶네요
진짜가 나타났다
뜰 때가 된 가수
최애 무대임. 일렉기타 치면서 터지는 부분은 들어도 들어도
좋다😊
고조되는 이 몰입감 어쩌지...
소오오오름...
우리학교에서 유명한 선배 홍이삭 학교축제때 야외에서 소규모 콘서트로 몇곡 듣는데 그간의 인생이 돌아봐지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엇더랫죠 ㅠㅠ 끝나고 보니 같이간 칭구랑 다울고잇엇다는.. 라이브로 들으면 정말 마음에 울림과 전열이 잇는 멋진 가수입니다 인정
지금까지 들은 기다림 중 최고
순수.보기드문 아름다운 청년의 향기가❤❤❤
눈물나요..외롭고 슬프고 그런데 따뜻해요
곽진언 가수 생각남 58호 보면... 노래 서사가 엄청 내것같이 느껴지게 하는 힘이 있음
이제까지중에 저는 이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수없이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 번도 누군가가 우승하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적이 없었는데, 홍이삭님은 꼭 우승하셨으면 좋겠어요. 노래를 듣는 동안 너무 많은 감동과 위로를 받아서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분의 노래와 함께 하고 싶네요.
대단하시네요👍
진짜요~~❤ 오래 보고 싶은 가수로ᆢ😊
같은 마음입니다
제 마음과 똑같아요
홍이삭님 늘 응원합니다
나두요
다른 싱어게인 가수들 노래는 안 듣거나, 1~2번 듣고 다시는 안 듣는데, 58호 가수분 노래는 10번 째 듣는 중입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맛집 찾으면 1번 시켜먹고 끝이 아니라, 자주 시키게 되는 거.
음악 맛집이잖아요
맞아요ᆢ❤😅 다른 가수들과 달라요ᆢ울림이 있고 자꾸 듣고 싶고 혼자 있을때ᆢ가사와 홍이삭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한다ᆢ❤😊👍
마음에 울림이 있는 기다림.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날 안아주겠죠...
내가 학창시절에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 음악이 아직도 있구나. 눈물이 왈칵 쏟아질만큼 반갑다.
저도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 음악...
22222222
와 이노래 원곡 진짜 좋고 색깔도 강하고 어려워서 누가 커버해서 자기곡으로 만들기에 난이도가 상당한데 진짜 좋다.. 일렉이랑 후반부 편곡은 정말.. 홍이삭님은
늘 느끼지만 편곡력이 상당하시고 드라마틱하게 감정을 올려버리는 능력이 탁월하심
홍이삭님이 가진 생각과 가치관이 음악 못지않게 빛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저 뛰어난 싱어가 아니라 선하고 바른 인품이 겸비된 올라운더 뮤지션이자 비교할 수 없는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숨바꼭질'이라는 본인의 노래가사처럼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니 외로워하지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음을 늘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
공감합니다💜
이거개지린데 조회수 왜 백만 안넘지 난 한남동에서 집까지 버스타는 한시간동안 58호가 부른 기다림 계속 반복하면서 혼자 소설 썼는데…
왠지 교회오빠 느낌에 그냥 거르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편견으로 음악을 대하는 사람들이 참 안타깝네요.
저도요 직캠버전이 노래만있어서 그거 계속듣구있어요 ㅎㅎ ㅋㅋㅋㅋ
계속 반복 들으면 유튭에서 조회수 깍는데 ㅋㅋ 다른것도 섞어들으셔요 ㅎ
원곡 들어보시면 그 이율 아실겁니다. 평가의 기준은 본인의 영역이니 저는 그렇게 판단했어요. 아 58가수분 너무 좋아합니다. 다만 기다림은 아니라고 얘기하는거 뿐입니다 물론 저의 기준입니다
본인이 좋다고 남들도 다 좋아해야되는건 아니죠
58호 원픽입니다. 1등갑시다!!!!
언제들어도 미칠거같아......😢
단순히 노래를 잘한다는 말로는 한참 부족한
설명하기 힘든 영성 같은 게 느껴집니다.
괜히 홀리삭이 아닌가봐요.
74호 이후 흥미를 잃었었는데 덕분에 끝까지 기대를 가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어휴… 진짜 너무 감동주심에 머리가 얼얼합니다❤
싱어게인3 중 어나더클래스 감성 보컬 음색 완벽
홍이삭 가수님의 노래를 계속 듣고있어요. 듣고 또 들어도 넘 좋네요.
선생님 양덕 초등학교 제자 입니다..어른이 되어 아드님의 노래를 이렇게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방과 후 컵라면을 같이 먹으며 또 다른 공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아드님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부모님 두 분 모두 초등학교 교사셨다가 지금은 선교사들 자녀 교육해 주시러 해외에 계시다죠?지금은 우간다에서 대학을 만드셔서 여성들 교육 중이시고요
어머님 아버님 중 어느 분 제자이셨는지😊
어디 양덕초인가요?
포항? 마산?
홍이삭님~ 부모님!
존경받으실 만한 분들이시군요!!!
@@왜그렇게빨리 저는 어머님 되시는 강선생님 제자입니다 ㅎㅎ아드님얼굴에서 선생님이 보여서 또다른 감동을 받아갑니다ㅠㅠ
@@강모아나-f9s 부산 북구입니다 ㅎㅎ
미칠것같아~로 사작되는 이 떨림가득하고 깊고 따뜻한 목소리를 듣는 내가 미칠꺼같아 기다림!영상을 맴돕니다~😂😂😂
옛날부터 봐왔지만... 정말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이젠 뜰 때도 됐잖아요 목소리 음악성 외모 성격 다 되잖아요 이정도면 안뜨는게 이상하단 말이예요ㅠㅠㅠ 사랑합니다
저도 완전 같은 맘 ㅜ ㅜ
싱어게인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8호님 모르고 살았다면 노래로 얻는 진정한 감동이 뭔지 모르고 살았을듯. . 우승 응 원합니다. 짧지않은 노래. . 다들 짧게느낀듯
하나님 이 보호하사 홍이삭 만세입니다
옳소😂😂
4:41 아니 손 떨어ㅠㅠㅠㅠ 눈물난다.
진짜 소름 돋음
슈퍼밴드에서 보고 참 좋았는데
그 맑고 깨끗한 음악
그동안 맘 고생 많이 하신듯
이삭님을 기다리는 팬 많아요
이삭님 유튜브 구독하러 갑니다
이번시즌은 대체로 훈남들이 많이 나온듯ㅎㅎ
이삭아~
양수리고모^^
우리 이삭이 늘 응원하고 있다😊
건강 잘 챙기면서 ...
항상 주님안에서 기도하자~
우승가자❤❤❤
🎉🎉🎉🎉🎉응원합니다
ㅋㅋㅋ 😮
고모님~ 저도 연락처 쫌~~^^
😅😂🎉❤
부럽다ㅠㅠㅋ 이삭님이랑 실제로 아는 사이.. 아니 가족분이신건가?? 대박
홍이삭 감성 최고^^ 나까지 묵혀둔 감정이 폭팔하네요 대단한 아티스트입니다~♡♡♡
58호는 이미 수준급 아티스트임. 유일하게 아우라가 느껴지는 참가자.
@user-kf1ek2ie1r 그정돈 아님 ㅋㅋ 나도 홍이삭 응원하지만 노래로만 보면 더 잘하는 사람 많음
반칙보단 애교^^
응원해요~♡
@@user-aningunanim그정도 맞는 듯.. 그냥 뭐랄까 유일하게 자주 라이브영상 보게 되는 싱어게인에 몇 안 되는 가수인 듯. 내 취향의 보컬이 아니었는데 취향이 되어버림
@@user-aningunanim 노래로만 본다면 더 잘하는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가수는 드물죠
아 계속 듣게 된다. 4라운드 기대기대
슈밴때부터 봣는데 윤종신 심사위원 말씀대로 슈밴보단 싱어게인이 훨씬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싱어게인에선 꼭 우승하시길!!
무언가 작위가 없이 담담한 시인의 느낌. 편안한 노래. 참 이런분이 설 무대가 많아야 할텐데요.
감정,가사전달력, 폐활량, 두성발성, 기타, 얼굴, 인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이대로 우승까지 가보자 홀리삭!♥
이삭가수님 최애무대.
정말 똑똑하고 유능한 뮤지션이다~
앞으로의 음악활동 더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파이널 최종우승 후에도 떠나지 못하고 지난 영상들을 반복재생 중이네요. 모든 무대가 좋았지만 저에게는 이 무대가 최고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선미 심사위원의 코멘트처럼 복합적으로 해석하게 되는데요, 노랫말이 주는 존재론적인 의미위에 이삭님의 탁월한 음악적 역령이 어우러져 저에게는 신에 대한 갈망처럼, 기도처럼 더 큰 서사로 다가왔습니다.
TV도 안보는 내가 한달전에 우연히 틀어져있던 싱어게인에서 58호의 기다림을 듣는데 눈물이 나왔었다. 그 날밤 이 노래를 찾아 들었는데 가사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노래인거 같아 위로를 받았었다. 홍이삭 하나님의 세계 CCM 가수로 활동해 잘아는데 58호가 홍이삭이라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고,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불렀기에 나 또한 그 느낌을 전달받았음을 알게되었다.
나의 최애곡~~노래 너무 잘해..홍이삭 현장음악 듣고싶다~~~~
홍이삭이라니..홍이삭이라니..
진짜 매일 듣던 ost의 가수였다니..🥺
너무 좋아 미칠것 같다🩷
이번 싱어게인 주인공은 58호일듯 합니다^^
짜릿한 감동
깊은 울림이 절로 느껴지는
감동에요
이분... 정말 곱게 미치셨습니다... 아마도... 아름다울 "미" 로 치신 듯 ❤❤❤
이승열 검색하다가 싱어게인나와서 깜짝놀랐음 ㄷ ㄷ 홍이삭님 선곡 감사
너무 예쁩니다..예뻐요
이분 노래는 왜 이렇게 뭉클한가?
참 솔직하고 진솔하게 말해서 호감입니다.
이런 분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슈퍼밴드 때부터 응원했는데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거 같아요
58호 홍이삭 화이링~~~~!!!
너무 벅차요😢❤
진짜 너~~무 좋다 ㅠㅠ
음원 바로 다운받고 운전하면서 계속 듣고 있답니다. 홍이삭 싱어게인에 나와줘서 고맙고
우승까지 하여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축하해요~~ 앞으로 쭉 흥 하시길~~ 사랑해 ❤❤🫶👍
목소리에 치입니다 결승까지 함께해요
공간의 지배자가 이번에도 광야를 뛰어 넘는 차원의 공간으로 나를 데려다 놓으셨다.......
편곡이 너무 좋고 이삭님께 딱 맞는 옷처럼 잘 불러 주셔서 하루에 몇번을 들어도 또듣고 또듣고 또듣게 되네요 ㅎ
그동안 싱어게인보면서 진심을 다해 응원한 적도 누가 꼭 우승을 해라 이런 것도 없었는데 58호님은 응원하게 되네요
그냥 모든게 완벽해보이고 너무 잘하서 신경쓰이는 남자 맞네요
온맘다해 응원합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노래다
58호 가수님 노래는 깊은 바다같아요. 꼭 푸르고 깊은 바다를 오래 오래 깊이 수영을 하며 느끼는 낙원같아요. 꼭 1등하시길...🙏
어제 안나와서 아쉽...한주동안 또 돌려듣기해야겠어요
감정에서 그냥 사람 자체가 ㅈㄴ 선한게 느껴지네...
교회오빠 분위기ㅎ
별밤라이브 듣다 너무좋아 다시찾아보구있어요
미칠것같다라는 가사가 지금 제마음같아 공감되네요❤❤❤
나 도대체 몇 번 듣노..?너무 좋음.
계속듣고듣고ㅡ딴짓못하겠음😂 유통기한은 자기가정하기나름 아닌가요
박수칠때 떠나는게아닌ㅡ내노래를듣고한사람이라도박수치는사람이있으면 거기에가수의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만 이아닌 자기만족으로 노래하면 된다고생각합니다
자기만족 하시기에 충분합니다ㅡ58호님 응원합니다
이분 때문에 요즘 행복함.
출퇴근 음악 이걸로 듣고 있음.
나의 심장과 영혼을 울림
홍이삭님 슈퍼밴드에서부터 다른엄마들같이 홍이삭님 좋아하는 엄마들중 하나입니다 요즘 싱어게인 보면서 우리홍이삭님 일등하길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읍니다 꼭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라면서
깊이가 너무 있다.내 영혼을 들여다 보게 되는 뭔가의 깊이..감동적인 무대 ~
이 무대 보고 나니까
58호는 숲이 아닌 바다일지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뭔가 휘몰아치는 파도에 휩쓸려가거나
가라앉더라도 걱정 없을 것 같달까
58호님에게는 청년기를 마친 사람의 쓸쓸함과 동시에 뭔가 사춘기 소년같은 불안함이 있어요. 그것이 노래에 그대로 묻어나구요. 그 쓸쓸함과 불안정성의 에너지가 응축되어서 쌓여가다가 후반에 폭발하면서 느껴지는 광활함이 있습니다.
Look at his backgrounds. Isaac, raised as MK.
Missionary Kid.
평범히 자랄수없는 환경.
마음속 쓸쓸한 한구석 무엇인가 찾아다니는 느낌.
맞아요
MK as a third culture kid
슈퍼밴드에서 경연에 임하던 모습이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시간이 꽤 많이 흘럿네요 그때는 유명해질지 알았는데 또다시... 응원합니다. 홍이삭님
58호님은 다른 가수분들에게서 많이 보이지 않는 특별함을 지니고 계신것 같아요.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으로 와닿은 적이 많이 없는데 58호님의 음악은 마음으로 와닿아요. 노래에 기승전결이 있어 처음에 가졌던 감정이 끝에선 극에 달하고 감동까지 줘요. 이런 점에서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가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로이킴님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세요. 끝까지 응원할게요.
기승전결!! 진짜 맞아요
이삭님 노래에 나도 미칠것같네요~광활하면서 감정까지... 넘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