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bird 그래서 한글 모르고 일본글을 아는 분들이 국힘당 뽑지요, 참고로, 단어를 모르는 것은 사전 찾아 보면 되겠지만. 글을 모르면 사전을 어떻게 찾아 볼까요, 최선의방법은 지인에게 물어 봐야 하는데, 잘못된 정보를 주면, 평생 그렇게 믿고 살아 가겠죠,, , 그게 민주당 지지하는 영 세대와 국힘당 지지 하는 올드 세대의 차이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능동적으로 민주당 찍는 세대, 수동적으로 국힘당 찍는세대 라고 평가 할수 있겠습니다... 과연,, 수동적지지자들의 논리는 과연 어디서 나올까요,, ㅎㅎ 2찍들은 독해력이 떨어져 엉뚱한 소리를 해데서, 참고로 요약 까지 했습니다.
@@swelling_wave 모른다고 하면, 영상처럼, 한심 하다는듯 하니까.. 더 그럴수도, 참고로, 어느 고객센터에 전화 해서 문의 하는데, 회사에서 사용 되는 단어를 씨부려서, 설명 하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단어가 생각 안나지만. 예를들면, 아이스아메리카노, 나 라떼 같은 특정 단어를,, 모두 다 알거라 생각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 인것처럼, 사회에서 처음 접한 단어를 모른다고 그것도 몰라 ?? 이건 바람직한게 아닙니다. 특히나. 평생 자주 듣고 자주 쓰는 단어들 중에, 실제로,,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는 단어들은 아주 많지요,,
나 아는 언니가 저럼. 혹시 못찾아 올까봐 건물캡쳐까지 해서 어느역 1번 출구나와 떡집건물 5층 올라오세요..라고 톡보내면 바로 전화옴. 어디냐? 라고..글 자체를 안봄. 길지도 않은데 그냥 안봄. 내일 몇시에 만나자 톡 보내면 알았다 하고 그날 밤에 톡옴. 내일 만나는거냐고.. 별거 아닌데 매번 그러니 피곤해서 만남을 피하게 됨
이거 웃기죠? 남얘기 같죠? 예전에 택배 알바한적있는데, 배달전 배달 받는사람 이름 주소 물건 도착예정시간이 다적혀있는 문자를 배달전에 보내는데요. 하루종일 "물건이 뭐에요" "받는주소가 어디에요" "몇시도착해요" 전화로 시달립니다. 그리고 그 전화하는 사람들은 다 성인임. (20대부터 6,70대까지) 몇줄되는 문자도 못읽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진짜...저도 요즘 부모에 속하지만 저런 디지털문맹이 무서워서라도 스스로 책 읽거나 지루하면 잡지라도 읽습니다.. 디지털 소비를 많이 할수록 확실히 줄글 읽는게 힘들다는걸 느끼거든요. 요즘 하도 ai한테 묻기만해도 알려주는 시대라지만 스스로가 무엇이 궁금할때는 직접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찾아보려 하는게 어른한테도 중요합니다.
자기이름 석자도 한자로 못 쓰는 대학생도 있었음....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배울 생각조차 하질 않음.... 오히려 "그거 몰라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 없잖아요?"하면서 오히려 불평해댐.....그냥 대화 자체가 안 되면 대화를 안하는게 신간 편함....
요새 애들 보면 듣는거에만 의존하지 보는거에 의존 하지 않고 유행어, 은어 등에 치우쳐져있으며, 크게는 어른들도 글의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데. 그게 흡사. 강아지가 코도 쓰고 눈으로도 보고 해야 하는데. 밥도 그냥주고 간식도 그냥 주니 먹이를 둬도 코는 쓰지도 못하고 일정 거리두면 눈도 못씀. 그리고 한글보다 영어 중요도가 더 높은데. 쉬운 단어 아니고는.
요즘 한자 학습하는 인구 많이 줄은 듯. 나 어렸을 때 어느날 대뜸 부모님께서 내게 내 이름을 한자로 써보라고 주문하셨고 내가 쓰지 못하자 자기 이름조차 한자로도 못 쓴다며 한자 능력 검정 시험 준비시키셨었음. 그 때 당시에는 부모님의 강압적인 방식이 정말 싫었는데 덕분에 나쁘지 않은 문해력과 어휘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네.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읍시다. 부모님들... 영상에 빠져있지말고 책을 읽으세요. 자녀들이 가장 많이 보고,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는 사람이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의 책 읽는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부모님의 급한 성격 그대로 배우는 자녀들. 부모님이 가정통신문같은 긴 글을 읽지않고 성격 급하게 관계처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자녀들은 배웁니다. 자녀들은 언젠가는 사회에 나가 혼자 살아가게 됩니다. 그때 가장 많이 따라하는게 부모님의 모습들 입니다. 저는 저 영상 보면서 정말 공감 많이 했거든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요양병원 다니는데.. 입원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그 보호자로 오신 자녀분들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아요. 덜할 때는 환자가 너무 오랜 병원생활로 보호자(자녀들)들이 이미 마음정리 끝내고.. 환자가 언제 돌아가셔도 덜 슬플때... 그때인거 같습니다.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 또 행정과 직원들 등등 너무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애들 책 안보고 영상컨텐츠만 봐서 문해력도 이해력도 떨어진다고 하면 애엄마들 진짜 버럭 화냄. 솔직히 교육열도 높고 소득수준도 높은 동네 아이들이랑 못사는데가 아니라 일반적인 동네만 되도 애들 문해력 차이가 심각함. 차이는 문화가 다르더라. 전자는 부모도 어릴때 책 많이 읽어주고 애들도 스스로 책을 많이 봄. 후자쪽은 이런저런 영상컨텐츠로 모든 교육을 대신함. 스스로 연상하고 상상하는 능력이 이미 미취학때 부터 천지차이가 나버림..
글에 있어서 뜻을 모르거나 이해를 못한다면 찾아보기라도 해서 어떤 의미인지는 알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고 어려서부터 못배우거나 배우지 않으려고 했던 아이들이 지금 성인이 되서 본인들의 자녀를 돌보게되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임 그리고 단어를 줄인다거나 말을 변화하는것도 문제임 예를 들자면 강아지 = 강쥐 = 멍멍이 = 댕댕이 이런 표현을 댓글에서나 쓰는건 상관이 없는데 이걸 현실에서까지 말로 하게 되면 나이가 어려보이고 없어보임 우리 그래도 다같이 기본적인건 알고 좀 삽시다 우리 초등학교때 다들 한문 읽기 쓰기 정도는 다 했고 국어도 다들 배웠잖아요 정말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 없어보여요 없어보이는데 모르면서 당당하면 정떨어지고 상대하기도 싫어 집니다 우리도 그렇게 똑똑하지 않은데 우리 다음세대들도 우리처럼은 되면 안되잖아요
저도 똑똑하다거나 어휘가 좋지는 못해서 말을 설명을 잘 못하지만 줄여쓴다거나 글을 바꾸어서 쓰는 사람들 보면 그냥 없어보여요 없어보인다는걸 말로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성인인데 분명하게 판단이나 사고를 생각 할 줄 알아야 하는 사람이 기본적인 단어하나도 모르면 덜떨어져 보이고 같이 있기 싫어지고 누군가는 그걸 백치미로 볼수도 있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저와? 같지않을까 싶습니다😊😁
학부모도 할말있다 공무원들이 공문쓰는거보면 회사 업무일지 보고서 작성 하는것처럼 의사간호사들이 자기들만 아는 차트를 쓰는것처럼 물어봐야 이해가 되는것들도 있다 문해력하고 상관없이 생소해서 학부모가 처음이라서 모를 수 있는데 유독 요즘에 문해력으로 통칭하니까 좀 구분해야지 않을까? 알림장에 보고 과자를 가져오라해서 소분해서 가져오란 말이 없어서 대부분 그냥 보냈는데 선생님은 일일히 전화해서 알려주더라 쓰레기나오니까 통에 담아주라고 이걸 모두 알거라고 생각하나 담엔 그렇게 안보낼거고 배워가는거지 문해력 센스문제가 아닌 일도 많다
무식한 것보다 문제는
무식한데 그걸 자랑으로 여기고, 알려주면 '너 잘났다'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온다는 게 문제
@@집게발발 뉴스에 나온 갑질한 학부형들 공통점 = 뻔뻔함
반지성주의...
하.. 댓글만 봐도 피곤.. ㅠㅠㅠㅠ
너 잘났다 식으로 나오면 다행이지
알려주는사람을 분위기 망치는 설명충 찐따로 몰아가니 문제임
질외와 질1내사정의 차이를 몰라 태어난것들...
저런놈들이랑 같이 투표한다는게 자괴감이든다....
저런놈들이 결혼해서 애가 있다는게 저는 믿겨지지 않아요 ㅠㅠㅠ
그것이 민주주의니까..😂
@@chanheekim4449 현답…
저런것들에 대부분 40~50에 분포해서 무지성으로 민주당을 뽑지.
@@nowbird 그래서 한글 모르고 일본글을 아는 분들이 국힘당 뽑지요, 참고로, 단어를 모르는 것은 사전 찾아 보면 되겠지만. 글을 모르면 사전을 어떻게 찾아 볼까요, 최선의방법은 지인에게 물어 봐야 하는데, 잘못된 정보를 주면, 평생 그렇게 믿고 살아 가겠죠,,
, 그게 민주당 지지하는 영 세대와 국힘당 지지 하는 올드 세대의 차이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능동적으로 민주당 찍는 세대, 수동적으로 국힘당 찍는세대 라고 평가 할수 있겠습니다... 과연,, 수동적지지자들의 논리는 과연 어디서 나올까요,, ㅎㅎ
2찍들은 독해력이 떨어져 엉뚱한 소리를 해데서, 참고로 요약 까지 했습니다.
공부 안한게 죄가 아니라, 인성이 썩어서 문제인거지
모르면 검색을 해보고 주위에 물어보고, 이런 뜻이었구나하고 이해했으면 됐는데
그걸 가지고 선생님께, 학교에, 주위에 진상을 부리니까 문제인것
@@Test1o_oz 난리부르스 방밥부르스라고 하죠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 건 죄임.
무식 무지 젤 무서움 ..
@@EIGraceblessing 네. 그것들은 자각을 못해요
최선책,교내 라는 단어도 모른다는게 충격이다
간단한 단어 조차도 이해를 못하다니 세상 말세다
지능이 있다면 문맥상으로 유추라도 안될까??그래도 사고를 할수 있는 인간인데..
@@nowbird내 생각인데 그냥 요즘 학생들 보면 문맥 자체를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느낌임. 그냥 직관적으로 바로 판단되는 정보에만 의존하는 느낌이 강함
@@swelling_wave 모른다고 하면, 영상처럼, 한심 하다는듯 하니까.. 더 그럴수도, 참고로, 어느 고객센터에 전화 해서 문의 하는데, 회사에서 사용 되는 단어를 씨부려서, 설명 하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단어가 생각 안나지만. 예를들면, 아이스아메리카노, 나 라떼 같은 특정 단어를,, 모두 다 알거라 생각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 인것처럼, 사회에서 처음 접한 단어를 모른다고 그것도 몰라 ?? 이건 바람직한게 아닙니다.
특히나. 평생 자주 듣고 자주 쓰는 단어들 중에, 실제로,,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는 단어들은 아주 많지요,,
@@tact8938 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다만 잘 모르는 게 있다면 알려고 노력하는 게 바람직한 것 아닐까요?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 것 부끄러움만 느끼고 끝날 게 아니라 알아가는 과정이구나 생각하면 좋을 텐데요
@@tact8938
ㅋㅋㅋ 줄글을 읽지 않는다
이게.핵심입니다
그리고 경계선 지능을 현재는 더 상향시켜야 합이다
한자를 굳이 시험쳐가며 배울 필요는 없지만
한글뽕 맞은 인간들이 저지른 만행이기도 합니다
실질적 문맹율 심각함 ..
중식을 중국음식으로 알지를 않나
금일을 금요일로 알지 않나..
진짜 부모세대부터 애들까지 진짜 심각하다
중식이란 단어가 동음이의어라서 모를 수도 있지 심지어 한자도 같음
@@달빛호랑이_MoonTiger그래서 한글은 문맥이나 글의 요지에서 충분히 파악할수 있음.
가정 통신문에 갑자기 중국 요리를 언급하지
않는다는건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사실임.
@@홍삼대원군-m9u 왜지 가정통신문에 중국음식이 들어가지말란 법이 없잖음 ‘금일 중식엔 중식이 나올 예정입다.’일 수도 있지않음? 모르는건 죄가 아님 하지만 왜 그렇게 썼냐고 ㅈㄹ하는건 문제가 되는거임 또 모른다고 ‘에라이 푸웅신 무식하네‘ 그런 것도 안좋음
단어를 모르는건, 어느 세대 어는 세계 어느 나라든 흔한 일입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한국은 특히나 단어가 너무 많아서,, , 솔직히 영상은 꼴찌에 꼴찌들 만 모아 놓고,, 심각 하다? 이건 아니죠 ㅎ
@@달빛호랑이_MoonTiger ㅂㅅ이지 중식이 나올수도 있겠지 그러하니 전후 문맥으로 파악한다고 써놨더만,,ㅋ 저기 갑자기 라는 말은
안보이나???
진짜 덜떨어진 부모 개많다.. 그런 부모 아래에서 자라니까 애들은 말 다했지... 아파트 단톡방 같은데 보면 얼집 아팟 거리는거 ㅈㄴ 거슬림... 어린애들 줄여쓴다고 따라하는거임?
@@남궁진-p1l 유치원은 유춴?
얼집 아팟 뭐가문제임
@@makelifewellㅋㅋㅋ 딸피새끼
근데 저런거 가지고 요즘 얘들이라고 일반화 하는데 팩트는 저런 빡대가리들은 옛날부터 있었고 단지, 옛날에는 저러면 사람 취급도 못 받아서 안 기어나오거나 일단 배우기라도 한거임 ㅋㅋㅋ
@@최상현-q4r 요즘 그런애들은 뻔뻔함. 일단 큰목소리가 베이스임
심지어 요즘 애들도 아님 쟤네는 ㅋㅋ
이뎃글 같은 넘들때문임 옛날부터 있었다고
물타기 하면서 문제가 아니라고 몰아감
요즘10~30초중반 진짜 심각한데
국어 모고 하나만 풀어도 저거보다 정보량 훨씬 많은데 맨날 일부만 보고 문해력 타령하는게 웃기긴 함 ㅋㅋㅋㅋ
나 아는 언니가 저럼.
혹시 못찾아 올까봐 건물캡쳐까지 해서 어느역 1번 출구나와 떡집건물 5층 올라오세요..라고 톡보내면 바로 전화옴. 어디냐? 라고..글 자체를 안봄. 길지도 않은데 그냥 안봄.
내일 몇시에 만나자 톡 보내면 알았다 하고 그날 밤에 톡옴. 내일 만나는거냐고..
별거 아닌데 매번 그러니 피곤해서 만남을 피하게 됨
그 언니 소개좀 안되겠다 매로 다스리자 너도 괜히 고통받지말고 언니한테 때로는 따끔한 한마디하거나 글 안읽으면 안알려줌 이렇게 강력하게 대응해야함
한번 직시하게 제대로 얘기를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 조언을 받아들이면 그나마 배우려는 사람이고 아니라면 단절하는 게 좋을 사람이니 기분 나쁘든 아니든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hinatea_jang 일단 한번 조언해서 살펴보고 판단하는것도 나쁘지 않죠
글은 읽지도않고 조금만 어려운말쓰면 그게 무슨뜻이냐 어려운말 쓰지마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사람만 그런게 아니구나...생각보다 많구나....
@@랩모니 전 듣는 능력이 인내심과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말이 길어지면 그 것을 못참는 사람도 많아요
우민화 정책 성공적이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가 나가도 잘만 구슬리면 뽑히겠네 ㅋㅋㅋ
민주당 190석 ㅋ
만진당이 원하는 그림 ㅋㅋㅋㅋ
예상댓글: 2찍이 문제다.굥.두창
윤석두 대통령 후보시절
인문학은 필요없는 학문이다
적게 받아도 일할사람 있으면 그사람을 써라
가난한자는 자유를 모른다 등등
우민화 정책을 가지고 정권을 잡았음
일단 배운놈들 잡아조지고
주69시간씩 150만원 받고 살면
생존의 문제지 자유를 생각못함
십할늠
뉴스에서도 하더라
어느 기업에서 0명 모집한다니까
전화와서 0명 모집할거면 왜 모집공고 올렸냐고 에~~~~혀~~~~
헐 ㅋㅋㅋㅋㅋ 아 피식했다 ㅋㅋㅋ 이거 진짜임???
@@rani-nam 진짜임 뉴스 검색해서 보심 더 나옴 ㅋㅋㅋ
@user-gu9ib9hb4d 뉴스도 나온다~~제발좀 보고 와서 나불대라
허구헌날 유튜브만 보니 ㅉㅉ
@@yarnysh갑자기 풀발하노 ㅋㅋ
@@min9228조루가 풀발 타령 하네 ㅋㅋ
저런 놈들이 2틀 3흘 4흘 거리면서 박박 우기지
근데 긴 글을 못 읽고 이해를 못하겠으면 도대체 국어 지문 읽고 문제 푸는건 어떻게 함?ㅋㅋㅋ특히 고등국어는 지문이 많이 긴데
@@NJPROTECTOR-t2s그래서 국평오인건가 찍으면 5등급이니까
@@NJPROTECTOR-t2s그래서 수능난이도가 갈수록 쉬워지죠.
금일이 금요일이라고 우기기도 하고요 ㅋㅋ
@@이파란-k2t ㅈ2ㄹㅋㅋ 가,나형 세대 국어지문은 그냥 개허접이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러다가 투표용지 함에도 정당이름이
아니라 그림을 집어넣어야 겠노
붉은색~푸른색~
빨간쪽 파랑쪽 노랑쪽
색깔보고찍잖아 ㅋㅋ 숫자 색깔 바뀌면 난리남ㅋㅋ
인도 ㅋㅋㅋ
@@ililllililillili거기는 문맹 그런거 때문일 텐데
저런 무식한 인간들이 판치니까 비슷한수준의 누가 교과서 없애고 테블릿으로 수업한다는 정책이나 펴고있지..
어휴.... 무식한것보다 노력 안하는게 죄다...
요즘 학부모들중에도
우천시 OO시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하니까
우천시는 어디시냐고 묻는 학부모도있고
ㄷㄷ
비올경우 한글있는데 굳이왜 한자어씀?
@@rainbee9168진짜로 있네 ㅎㄷㄷ
한자 왜 쓰냐는 사람들은 진짜 바보냐? 그럼 국어의 70-80%가 다 한자어인데 그걸 다 한글로 고쳐서 쓸 수 있으면 써보라고 어디 써보라고!!
@@rainbee9168 굳이 우비 우산은 왜 씀?
최선책, 우천시, 교내 등이 다 한자라서 한자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수업에 한자수업이 있어야 합니다.
@@hinatea_jang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한자를 배웠고 당시 한자교과서가 작은 소책자처럼 되어있었죠. 고2까지 배웠죠
당장 내 반려자도 저런 꼴통들을 만날지 모른다는게 진짜 ㅈ됐다는거
저런 것들은 질외와 질1내사정을 몰라 태어난것 같습니다.
이거 웃기죠? 남얘기 같죠?
예전에 택배 알바한적있는데, 배달전 배달 받는사람 이름 주소 물건 도착예정시간이 다적혀있는 문자를 배달전에 보내는데요.
하루종일 "물건이 뭐에요"
"받는주소가 어디에요"
"몇시도착해요"
전화로 시달립니다.
그리고 그 전화하는 사람들은
다 성인임. (20대부터 6,70대까지)
몇줄되는 문자도 못읽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아니 백번 양보해서 무식한 건 이해는 되는데....
그럼 창피한 줄 알고 당사자가 조금이라도 노력하고 창피한 줄 알아야 하는데 오히려 무슨 독립운동가마냥 너무 당당한 게 참 어이없는거지.....
요즘 젊은 부모들 한자를 전혀 모르고 책이랑 담을 쌓고 사니 이모양. 선생님께 자기애 맡겨놓고 꼬투리 잡아 집요하게 연락하며 가만 안두겠고 협박하니 교사 못헤 먹겠다 하지. ㅉㅉ
이게 맞는 말인게 제 친척여동생중에 아이에게 교육도 안시키고 애 앞세우고 나들이에 환장한 애가 있어요. 조카는 현재 발달지연, 언어지연을 겪고 있습니다
진짜 자기 이름 한자로 못 쓰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 이러는 인간들 상종하기 싫음. 자기 이름 영어로 스펠링 못 쓰면 좆나게 놀릴거면서 한자로 못 쓰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우기지좀 마..
제가 이름을 자꾸 까먹네요. 성은 기억하는데 미국에 이민외서 살면서 사용을 안하다보니...낼 당장 다시 쓰는거 언습해봐야겠네요;;
좆잡고 반성합니다
냉동인간으로 있다가 깨어나보니 인류가 다 멍청이가 되있던 영화 있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 그것처럼 되가는건가? 영화처럼 식물에 마운틴듀 주고 있겠네.
이디오크러시
모르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아주 요즘은 더 당당해.
그냥 멍청한거죠. 멍청한 부모밑에서 자란 애들이 저런고겠죠. 집안에서 부모가 쓰는말 듣고 살텐데 저정도면 그냥 부모가 무식하고 멍청한거. 그냥 한자 부활시킵시다. 한글부심도 좋긴한데 한자랑 연관된건데 한자를 알아야 한글 뜻도 아는건데..
요즘 유투브보면서 듣는데 익숙해지다보니, 책읽는데 훨씬 많은 집중력이 요구됨. 계속 이렇게되면 읽기를 포기하게 될수도
초등 고학년때까지 마법한자문 사서 읽는게 제일 좋고 그거 싫어하면 한자 공부를 해야함.... 국어는 한자 그 잡채
@@humanchuchu4169 ㅇㅇ표리관계
무신한것들이 이렇게 많으니 10대20대가 미쳐 날뛰지 나라꼴참 잘돌아간다~쯧쯧
저런 애들이 자라서 달콤한 말에 잘 속고 잘 넘어간다 하지만 애들을 탓하기 전에 교육에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내를 모른다고? 어른이? 에이 설마~~~~~
하아ㅡ
환장하겠네요.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일이..
ㅠㅠㅠ
저런것들이 만들어낸 생명체는 오직할까.. 한자를 왜 폐지 했냐?
ㅈ랄하네 한자는 지금 60대도 거의 안배웠고 아예 몰라도 아무 상관없었다. 50대들은 폐지였고... 어디 씨알도 안 먹힐 개소리를... 이거 조선족인가
오직할까가 아니라 오죽할까.어떤 생물체 멀리서 찾지마시길
진짜야? 저런부모가 있어? 미친거야?
저정도면 학교를 보낼때 공부하고 오라고 하는게 맞아??? 까막눈 아냐?
진짜...저도 요즘 부모에 속하지만 저런 디지털문맹이 무서워서라도 스스로 책 읽거나 지루하면 잡지라도 읽습니다..
디지털 소비를 많이 할수록 확실히 줄글 읽는게 힘들다는걸 느끼거든요.
요즘 하도 ai한테 묻기만해도 알려주는 시대라지만 스스로가 무엇이 궁금할때는 직접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찾아보려 하는게 어른한테도 중요합니다.
잘 사는 나라가 될수록 무식해지는 건가 교내를 모르는건 또 처음 보네
@@fank3320 그런 애들이 군입대하면 영내요? 이럴듯
실질 문맹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일 때문에 설명 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똑같이 보내도, 어떤분은 너무너무 잘 따라와주고 어떤분 이해를 못하더군요
나라가 왜 이러냐
3줄 요약이 중요한 시대가 올 듯
한문 수업을 재개해야됨 줄글이 문제가 아니고 문맥을 이해하지 못함 단어의 뜻을 모르는걸
자기이름 석자도 한자로 못 쓰는 대학생도 있었음....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쳐도,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배울 생각조차 하질 않음....
오히려 "그거 몰라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 없잖아요?"하면서 오히려 불평해댐.....그냥 대화 자체가 안 되면 대화를 안하는게 신간 편함....
호호 덕분에 웃고 갑니다~
이런 애들도 있지만 초딩 저학년때부터 도서관에서 책 빌려 읽는 아이들도 많다 그냥 쟤들은 노숙자가 되고 열심히 한 아이들은 노후 보장 받으면 된다 늬들이 걱정 할 필요 없다
중고나라에 같은 종류의 물건을 여러 개 올렸음. 본문 내용에 개별 판매는 하지 않으면 일괄로만 판매한다며 썼음. 근데 "개별판매는 하지 않고 일괄로만 판매한다 하셨는데 낱개로는 구입 가능한가요?" 라며 문자옴. 문자 보낸 사람 개별과 일괄이란 뜻을 모르는 사람임.
안내문이 와도 반 단톡방에 다시 핵심만 짚어서 내용 다시 얘기해주시는 담임선생님이 왜그러실까 이미 다 알고있는데
했는데....누가 물어봐서 다시 알려주신거였을수도 있네....
저런 인간들도 다 같은 한표ㅋㅋ
언론에서 하도 급발진 급발진 이라고 하니까 자기가 착각해서 엑셀 밟으면 그걸 브레이크인줄 알고 그냥 그대로 개속 밟기만함
그거생각나네 학교에 중식 나온다고 하니까 애들을 한식을 먹야야지 중식을 먹이냐고 랬나..ㅜㅜㅋㅋㅋ
군침이 구독자 왔다감❤
요새 애들 보면
듣는거에만 의존하지
보는거에 의존 하지 않고
유행어, 은어 등에 치우쳐져있으며,
크게는 어른들도
글의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데.
그게 흡사.
강아지가 코도 쓰고 눈으로도 보고 해야
하는데. 밥도 그냥주고 간식도 그냥 주니
먹이를 둬도 코는 쓰지도 못하고
일정 거리두면 눈도 못씀.
그리고 한글보다 영어 중요도가 더 높은데.
쉬운 단어 아니고는.
한자부활 가자
@@엘시-f7d 해야되요 ㄹㅇ
@@sonhuengmin1 2000년대생들 한자로 본인 이름도 못씀zzz
@@엘시-f7d 그거 가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한명씩 나와서 칠판에 자기 이름 써보라고 시킨적 있어요
@@sonhuengmin1 혹시 몇년생이신지?
@@sonhuengmin1되요X 돼요O
와.. 소름이다..
조만간 수능 국어랑 영어 지문도
A4 반페이지에 바탕체 10포인트
세 줄 넘기면 민원들어올 판이네ㅋㅋ
요즘 한자 학습하는 인구 많이 줄은 듯. 나 어렸을 때 어느날 대뜸 부모님께서 내게 내 이름을 한자로 써보라고 주문하셨고 내가 쓰지 못하자 자기 이름조차 한자로도 못 쓴다며 한자 능력 검정 시험 준비시키셨었음. 그 때 당시에는 부모님의 강압적인 방식이 정말 싫었는데 덕분에 나쁘지 않은 문해력과 어휘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네.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읍시다.
부모님들...
영상에 빠져있지말고 책을 읽으세요.
자녀들이 가장 많이 보고,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는 사람이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의 책 읽는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부모님의 급한 성격 그대로 배우는 자녀들.
부모님이 가정통신문같은 긴 글을 읽지않고
성격 급하게 관계처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자녀들은 배웁니다.
자녀들은 언젠가는 사회에 나가 혼자 살아가게 됩니다. 그때 가장 많이 따라하는게 부모님의 모습들 입니다.
저는 저 영상 보면서 정말 공감 많이 했거든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요양병원 다니는데.. 입원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그 보호자로 오신 자녀분들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아요. 덜할 때는 환자가 너무 오랜 병원생활로 보호자(자녀들)들이 이미 마음정리 끝내고.. 환자가 언제 돌아가셔도 덜 슬플때...
그때인거 같습니다.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 또 행정과 직원들 등등
너무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교과서를 도서관 사서(책 관리사)님께 반납 하랬더니 교과서를 "사서"반납 했대ㅋㅋㅋ
한자어가 70퍼 이상인데 한글로 써놓고 읽네 못읽네. 유대류 동물이라고 한글로 써놓은 생물책보고 한참 추리함.
근본은 우리나라 말 자체가 순 우리 말 비율이 한자어보다 아주 현저하게 낮아서 그러는 것인데..
지금 내 댓글만 봐도 한자어가 많이 섞여 있는걸 보면 이게 증거임.
따라서 소리가 아니라 뜻을 아는 한자어 공부도 필요함.
가장 쉬운건 책을 조금만 읽어도 해결될 문제임.
무식한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배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며 당당하게 드러내는걸 자존감이 높다고 표현하는 세태
@@wool-sn5zg 뻔뻔함이 사회를 잠식하고 있죠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무식하지만
무식한지 모르는 부모가 문제임.
지 무식한걸 선생님, 학교하테
떠넘김.
근데 저렇게 무식한 인간들은 도대체 뭘로 생계 유지하고 애 먹여살리는거임? 일하기도 힘들 수준인데 ㄷㄷㄷ
@@jbk385 인테리어, 철거, 용역, 방송 영상편집 하청, 요가강사, 필라강사
모르는 단어가 있을수는 있지만 그럼 앞 뒤 내용으로 보고 그 단어가 대충은 무슨 뜻인지 유추하봐야하는데 그럴 독해력이 없다는게 진짜 문제인듯
애들 책 안보고 영상컨텐츠만 봐서 문해력도 이해력도 떨어진다고 하면 애엄마들 진짜 버럭 화냄. 솔직히 교육열도 높고 소득수준도 높은 동네 아이들이랑 못사는데가 아니라 일반적인 동네만 되도 애들 문해력 차이가 심각함. 차이는 문화가 다르더라. 전자는 부모도 어릴때 책 많이 읽어주고 애들도 스스로 책을 많이 봄. 후자쪽은 이런저런 영상컨텐츠로 모든 교육을 대신함. 스스로 연상하고 상상하는 능력이 이미 미취학때 부터 천지차이가 나버림..
일부 어른들이 스마트폰이
자신들의 최고 문명인줄 암..그래서 대를 이어 그것만 보는거지..
분명한건 스마트폰이던 책이던 끝까지 보고 읽고 숙지하는게 가장 먼저가 되야 하는데 말이야
저런것들하고 같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답답하다
우천 시 까지는 이해해볼려고 노력 해봤는데 이건 그냥 머리는 걍 사람이니
달고있은 거지
웃긴건 지가 무식해서 모르는건데 지도 그건 알아서 자기가 이걸 모른다는 사실을 수치스러워함 그래서 저렇게 저 열내고 반항적으로 구는거
심각한건 어린애들과 이야기하기위해서 어른들이 공부를 해야한다는거다. 어른들은 어린이책 읽으면서 수준을 낮춰야하고 어린아이들은 배울생각이 없다.
그래도 저런 애들덕분에 내일자리는 없어지지.않을거같다
딱 90년대생들이 대기업입사 마지노선인듯..
안그래도 대학생인턴 몇몇 학교보고 뽑았다다 일을 너무 못해서 다 잘라버렷음
글에 있어서 뜻을 모르거나 이해를 못한다면 찾아보기라도 해서 어떤 의미인지는 알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고
어려서부터 못배우거나 배우지 않으려고 했던 아이들이 지금 성인이 되서 본인들의 자녀를 돌보게되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임
그리고 단어를 줄인다거나 말을 변화하는것도 문제임
예를 들자면 강아지 = 강쥐 = 멍멍이 = 댕댕이
이런 표현을 댓글에서나 쓰는건 상관이 없는데 이걸 현실에서까지 말로 하게 되면 나이가 어려보이고 없어보임
우리 그래도 다같이 기본적인건 알고 좀 삽시다
우리 초등학교때 다들 한문 읽기 쓰기 정도는 다 했고 국어도 다들 배웠잖아요
정말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 없어보여요
없어보이는데 모르면서 당당하면 정떨어지고 상대하기도 싫어 집니다
우리도 그렇게 똑똑하지 않은데 우리 다음세대들도 우리처럼은 되면 안되잖아요
저도 똑똑하다거나 어휘가 좋지는 못해서 말을 설명을 잘 못하지만 줄여쓴다거나 글을 바꾸어서 쓰는 사람들 보면 그냥 없어보여요
없어보인다는걸 말로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성인인데 분명하게 판단이나 사고를 생각 할 줄 알아야 하는 사람이 기본적인 단어하나도 모르면 덜떨어져 보이고 같이 있기 싫어지고
누군가는 그걸 백치미로 볼수도 있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저와? 같지않을까 싶습니다😊😁
한자 선택 아니고 필수로 해야함...
저렇게까지 무식할 줄이야.
어느유치원 교사가 통신문 보냇는데 거기에 “권장” 이라고 써져있는데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물어본다는거 보고 요새 멍청한 인간들이 싸질러서 애키우는구나 생각들더라 ㅋㅋ
저거는 인간이아니라 침팬지다
침팬지보다 낮을수도 있다
심각하다 뇌한번 봐야된다
침팬지 똑똑하다 저것들은 침팬지 똥수준이다
@@최태성-l8i 저의 친척여동생은 일자무식. 매제는 경계선지능. 조카는 발달지연, 언어지연, 행동지연을 겪는중. 침팬지 수준 맞음
관료식 입장으로 보면 대한민국 사람중에 문해력이 완벽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문해력이라는건 어떠한 상황과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에 따른 상대적인것이 아닐까요?? 절대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진짜 난 어떤 세상을 살고있는 거임? 상식이 부정당하는 기분임
ㅅㅂ 애니나 라이트노벨, 소설, 웹소설만 읽어도 그것보다 좋아진다
깊이없이 그저 순간 순발력이 필요한 수능이 망친거지
유명하지.. 저거 말고도 '우천시'에 진짜 빵터졌었는데..ㅋㅋ 우천시가 어디에 있는 도시냐고
사회학적맹인으로 분류하고 특수장애등급을 붙여서 격리 관리해야한다
창피한걸 알아야지. 정말 너무 무식하다. 애들이 불쌍하네.
평소2명출근하는데 하루4명출근햇다고 출근부에 몇명출근으로 적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잇습니다 안알려주니 왜 안알려주냐고 화냅니다
그냥 부끄러움이 없어진것뿐이다.
친구중에도 카톡 글 좀만길다싶으면 안읽고 계속 물어봐서 위로올려서 좀 읽어라 하면 언제 다읽냐고 그래봐야 단답형 주고받는대화들이라 2~3분이면 다 읽을껀데
쟤네들이랑 같은 취급받을수도 있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사흘 나흘 몰라서 실검떠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그래놓고 사흘이 4일이라는거보고 충격
이틀을 2틀이라는것도 참
1도 1루 보면 더 충격받겠군요
고객..고객이라고하기가.. 손님한테
풀어서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게 현실임
책이랑은 그냥 헤어질결심임
요즘애들뿐아니라 난독증 adhd 등 글읽기가 힘든부류가 있을터인데...
시력처럼 수치화해서 안경같은 보조장치가 있어주면 좋겠는데...
아이구...학원이 뭔 소용이냐... 상식적인 게 이렇게 떨어지는데.. 아버지가 뭐 이딴걸로 항의전화를 해? 학생보다 더 한심하네
다음 교육과정에서 한자교육 의무화 해야 됨 진심
학교에서 중식 제공한다고 하니 우리애는 중국음식 안먹어요 라고 했던 엄마가 레전드
스마트 폰이.....아무것도 읽지 않게 하고 있다....... 그리고 한자 공부좀 시키셈. 혹 3학년이하 학부모들 보고 있으면 제발 한자공부좀 시키세요.....
무식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무식을 자랑하면 죄가 된다
학부모도 할말있다
공무원들이 공문쓰는거보면
회사 업무일지 보고서 작성 하는것처럼 의사간호사들이 자기들만 아는
차트를 쓰는것처럼 물어봐야 이해가 되는것들도 있다 문해력하고 상관없이
생소해서 학부모가 처음이라서
모를 수 있는데 유독 요즘에 문해력으로 통칭하니까 좀 구분해야지 않을까?
알림장에 보고 과자를 가져오라해서
소분해서 가져오란 말이 없어서
대부분 그냥 보냈는데 선생님은 일일히 전화해서 알려주더라 쓰레기나오니까 통에 담아주라고
이걸 모두 알거라고 생각하나
담엔 그렇게 안보낼거고 배워가는거지
문해력 센스문제가 아닌 일도 많다
이 정도라면, 지금 선거도 완전 개편해야 합니다. 1인 1투표를 끝내야 하며, 미국식선거인단 제도로 가야겠습니다.
침팬지가 일할날이 얼마안남은것같다 진짜 ㅋㅋㅋ
와 지식수준이 저게 말이되나 ㅋㅋㅋㅋ
영상으로 전달이 워낙 잘되다 보니 웬만하면 영상으로 해결하니 생기는 부작용이죠 읽거나 쓰는것보다 영상전달이 편하니....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못알아듣는다니...
이거 쉬쉬해서 그렇지 진짜 심각한거다. 그저 한글을 읽을줄만 아는거지 전혀 이해하거나독해가 안되는거 아닌가 영어 스팰 읽으면 뭐하냐고 무슨단어인지 뭔지도 몰라서 쓰지도 못하는거랑 같은건데
학원뺑뺑이 대신에 한글 배울때부터 책읽어줬으면 저런일 안생겨요 좀커서는 책읽기 30~60분만시켜도 충분해요
한글 전용의 문제로다. 한글은 읽을줄 알지만 그 속에 내재된 한자를 모른다. 그러니 독해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거 밭 에다가 마운틴 듀 뿌리고 "작물이 왜 안자라지..."하던거 기억 나네 ㅋㅋㅋㅋ
이런데도..작은 애 중학교는..프로젝트만 하려고 함..프로젝트도 좋지만. 기본학습은 해야하는데..요새는 토론..프로젝트만 하려고 함..토론..요새 애들 말 다 잘하는데..문해력 길러지려면 교과서라도 읽고..문제도 읽고 풀어봐야함
애들이 집중을 못해요
와 진짜 이러니 대한민국이 이 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