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한테만 중심을 둬서 그런거일수있어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안하니깐 남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라는 사고가 생기는거에요 이건 나 중심일때 생각드는거구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내가 나 중심으로 드는 부정적 사고를 무덤덤하게 받아들일수있습니다. 혹시 나에 대한 확신 !!! 이것을 말하고 싶은 거죠? 나에대한 확신이 있으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죠 맞습니다
나도 그런데.. 인정하기 싫지만 유리멘탈이라. 어머니가 극예민하신지라 유전적 소양+양육환경 때문에 똑같이 약한 멘탈을 장착하게 됨. 그런데 성향이나 추구하는 바는 또 무척 성취지향적이라 오히려 멘탈 강한 사람이 선호하는 경쟁적 환경에 자꾸만 나를 갖다 놓음. 이래서 정신병이 발병 안할 수가 없다. 평생을 이렇게 살고 있는데.. 다시 태어나는 수준의 강력한 수행이 필요한거구나ㅜ
내가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약한 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 위에서 내 인생을 설계해 나가야 한다 경험을 통해서 힘들긴 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또 아프면 치료받으면 되지 유의는 하되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세상에 다 있는 일일 뿐 남탓할 필요 없다 전에도 이겨냈고 이번에도 이겨낼 수 있다
나에게 그런 ㅡ약한 고리가 있다ㅡ라는 해석은 정말 스님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저도 소실적에 자존감 낮은 대인관계로 지레짐작하고 겁먹고 타인에 대한 불신과 대인공포증이 있었는데 나이들어서는 얼굴이 두꺼워져인지 좀 편했다가도 심적으로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당당한척 덮지말고 나에게 그런 약한고리가 있음을 인지하고 수행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느끼고 수없이 겪었으니 면역이 있다생각하고 더는 혼자 이불 쓰고 울지않겠습니다
우리애도 직장생활에 너무 압감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울고 괌도 지르고 결국은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윗 사람이 안받아주고 다른 부서로 옮겼습니다 그자리는 누구나 쉽게 일을 할 수 있는곳이라 존심도 상하지만 그래도 견뎌내서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빨리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시고 그상처는 운동으로도 효과가 있으니 노력하십시요 본인과의 싸움이니 넓은 마음으로 노력 해보세요 응원할게요~
스님~말씀 많이 하시면 에너지가 엄청 소비 되는 걸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로움과 혜안으로 재능기부를 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저 자신을 제3자의 눈으로 지켜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했던 행동과 말들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었다는 걸 알고 그렇게 행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짜증을 냈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천성은 쉽게 바뀔 수 없겠지만 계속 정진하고 노력 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소시오패스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를 대놓고 무시하고 자기일 제게 떠넘기고 심지어 성희롱까지 해서 정말 회사 생활이 지옥같았는데 견디다 못해 옆부서 선배분께 고민을 얘기했더니 그 분이 소패 동료에게 경고해서 그 이후론 조심하더군요. 힘 내시고 아군을 많이 만드셔서 자신을 방어하는 힘을 기르시길... (똘아이 질량보존의 법칙? 이라고 어느 조직에 가든 소패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상태로 3년정도를 직장에서 버텼였어요. 십여년을 잘다니며 나름 능력도 인정받아 높은 연봉을 받는 위치 였는데도 어느날 갑자기 오너의 집요한 괴롭힘과 견제가 시작되어 3년여를 마음고생을 하며 일을 했었읍니다. 지금은 그 회사를 퇴사 했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도 역으로 그오너한테 얼마든지 정신적 압박감을 줄수있었는데 오롯이 버텨내는 길을 택하고 오해가 풀리기를 기대했었던거 같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 위안도 받고 마음도 다스리고 때로는 청심환도 먹고 술도 먹고 사표도 소리치며 던져도 봤었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더 빨리 다른길을 찾아보지 않고 내안에서만 길을 찾았었나 하는 후회도 듭니다. 스님 말씀 처럼 " 안녕히 계세요,그동안 덕분에 잘먹고 살았읍니다" 할껄 하고요... 스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최근 저의 고민과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인데 여초사회에서 날선 시선때문인지 일하면서 저 사람은 왜 그러지? 에서 나는 왜 이러지? 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는 지경까지 왔네요 근무전에는 항상 불안감과 근무중에는 머리가 새하얘져서 저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까해요 이렇게 힘들고 불안하고 근심도 많고 생각도 많은건 저만 그런건가 싶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혼자 오래 버티다가 퇴사후에 상담 받았었는데, 좀더 일찍 상담 받아볼 걸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마음이 한결 편해졌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데 나만 이렇게 괴로운 건가? 싶어서 그게 더 힘들었거든요. 상담 받아보니 저는 누군가 제 힘듦에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고 격려해주기를 바랐던 것 같아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전화상담 받았었는데 비대면이라 더 편하고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어요! (혹시나 광고로 오해하실까봐...덧붙이자면 최근에 있었던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타인에게 중심두지말고
자기자신에게 중심을 둬봐요
남이 뭐라하든말든
내생각이 중요해요
나 자신한테만 중심을 둬서 그런거일수있어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안하니깐 남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라는 사고가 생기는거에요
이건 나 중심일때 생각드는거구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내가 나 중심으로 드는 부정적 사고를 무덤덤하게 받아들일수있습니다.
혹시 나에 대한 확신 !!! 이것을 말하고 싶은 거죠? 나에대한 확신이 있으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죠 맞습니다
유년 직장다닐때 결혼후시련 저도 많은경험을 겪었는데
대항보다는 인정과 밭아들임이 먼저같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만큼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스스로를 다독이고싶어요
감사드립니다~~
나도 그런데.. 인정하기 싫지만 유리멘탈이라. 어머니가 극예민하신지라 유전적 소양+양육환경 때문에 똑같이 약한 멘탈을 장착하게 됨. 그런데 성향이나 추구하는 바는 또 무척 성취지향적이라 오히려 멘탈 강한 사람이 선호하는 경쟁적 환경에 자꾸만 나를 갖다 놓음.
이래서 정신병이 발병 안할 수가 없다. 평생을 이렇게 살고 있는데.. 다시 태어나는 수준의 강력한 수행이 필요한거구나ㅜ
종교를 갖어보세요 종교가 아니면 매일 감사기도나 명상을 매일 해보세요
그리고 운동은 하루30분 이상 !!! 정신병걸리기 싫으면 필수에요 !!! (육체적건강에도 무조건 적인 도움)
정말로 좋아져요 저도 님과 비슷한 성격이에요.
저도요... 유리멘탈인데 전공 살려서 일하자니 10년넘게 여초직장에 갈리다보니 공황장애+난청까지왔어요
저도 그래요...😢
저도 구래요ㅠㅠ 당장 내일도 출근하기 두렵네요..
너무공감가요.멘탈은 약한데 그 힘든걸 계속 도전하는 나ㅜ
어떻게 이겨내셨어요?
저두 힘들다힘들다하면서도 매번 그런 환경에 나를 갖다놓게되는 상황ㅜ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에서 지혜를 얻습니다
내가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약한 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 위에서 내 인생을 설계해 나가야 한다 경험을 통해서 힘들긴 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또 아프면 치료받으면 되지 유의는 하되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세상에 다 있는 일일 뿐 남탓할 필요 없다 전에도 이겨냈고 이번에도 이겨낼 수 있다
"부처님 아무 문제없습니다
전에도 이겨냈었습니다
이번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처방입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약한 고리지만 덕분에 인정하고 사니 사는것이 괴롭지 않고 쉽습니다.
공황장애.불안증 넘힘든병이예요...말로표현할수없네요
응원합니다 사장님 극복하는 보람이
저두 그렇습니다 ,
법륜스님께 의지를 많이 합니다
근데 진짜 스님 말씀의 내용이 좋은 것과 별개로
정말 진심으로 핵 달변이심. 매우 논리적이고 포인트를 딱 짚어주면서도 쉽게 와닿음. 이런 탤런트를 본인이 깨달으신 후 중생을 위해 써주셔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이 세상을 위해 다행인거임
맞아요. 코러나 공포증 극심햇엇는데.. 백신 공포도 심해서 맞지도 않앗는데.. 코로나 막상 걸리니 아플만 햇어여. 오늘도 스님 덕에 또 깨우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불안해져서 가끔 숨을 쉬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죽느니 그냥 회사 정도 짤리고 말지 뭐 하고 편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조금 더 자유도가 높은 직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 위로가 되는 답변입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저처럼 힘든 상황속에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넘어지고 일어니시는 분들이.참 많네요~! 화이팅!
자유 높은 직장은 연봉이 낮음..
사연자님! 저도 체질적으로 약하게 태어났고 어릴 때의 경험 때문에 공황장애로 고생 중입니다 우리 이걸 겪은 경험으로 약 잘 먹고 대응 잘해서 이겨내봐요! 세상엔 우리 같은 사람이 아주 많답니다 화이팅 ♡
법륜스님 오래사세요
힘들때 늘찾아요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저의 인생 멘토 이시고
삶이 팍팍하고 한숨 나올때 마다…
“오늘도 살았네…그냥 상면된다 다!!”
이것으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나두요..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저도 불안이 심한 체질이라 컨디션을 늘 살피며 조심해서 살고있어요. 힘들때는 약 조금 드셔도 됩니다. 잘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제사연인줄알았어요 사연자분힘내세요~ 저는 나는매일조금씩나아지고있다 마음이힘들때마다 대뇌여요 서른이 넘으니 어차피 우리사는세상이 천국은아니구나 생각도들고 있는자리에서 최대한잘지내려 노력합니다. 쉽지않지만 더 나아지려고 조금씩 노력하는거죠뭐.
질문이 좋아서 답이 좋은 것같아요. 질문자가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계셔서 분명 문제를 극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스님도 질문자의 노력을 헤아리시는 듯 하네요. 힘 내세요!
나에게 그런 ㅡ약한 고리가 있다ㅡ라는
해석은 정말 스님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저도 소실적에 자존감 낮은
대인관계로 지레짐작하고 겁먹고 타인에
대한 불신과 대인공포증이 있었는데 나이들어서는 얼굴이 두꺼워져인지
좀 편했다가도 심적으로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당당한척 덮지말고 나에게 그런
약한고리가 있음을 인지하고 수행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느끼고
수없이 겪었으니 면역이 있다생각하고
더는 혼자 이불 쓰고 울지않겠습니다
부처님 닮은 법륜스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혜롭게 피하고 또 받아들이면서 담담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이런거보면 정신과가는 사람도 선천적으로 연약하고 불안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평생 고통받는 사람들이가고 스님 찾아뵙는 사람도 마찬가지. 막상 둔하고 겁이 없어 못되먹은 경우나 상처준 놈들은 이런데 오지도 않는 아이러니.
텃세와 갈굼 ㅠㅠ.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저도 조현병 20년차인데 시행착오 겪으면서 조금은 면역력이 생겼어요.법륜스님 말씀도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질문자님 힘내세요.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도 있어요
41
순수하고 착해서 그래요..
못된면연력 키우세요~~
욕,갈굼이 배따고 들어옵니까~~~
그러게요 맞서서 싸우기도 해야..됩니다
우리애도 직장생활에 너무 압감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울고 괌도 지르고 결국은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윗 사람이 안받아주고 다른 부서로 옮겼습니다
그자리는 누구나 쉽게 일을 할 수 있는곳이라 존심도 상하지만 그래도 견뎌내서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빨리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시고 그상처는 운동으로도 효과가 있으니 노력하십시요
본인과의 싸움이니 넓은 마음으로 노력 해보세요
응원할게요~
저와 같은 성향을 가지고 계시네요 많은 공감합니다
동료들이나 상사들의 배려가 없으면 직장생활이 참 힘들죠
세상 생명체들이 인간들에게 억울한 일을 얼마나 당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다소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스님의 법문 꾸준히 들으시면 다소 치유가 될거라 믿어요
저도 힘들때 법륜스님의 법문이 저를 일어나게 한 힘이예요
댓글 읽다보니, 남이나 후배 힘들게하지않도록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겪은 고통을 '거름'으로 만들어야지!
스님 귀하고 정성스런 말씀
감사합니다 ㆍ정말 정신적 아버지
이십니다ㆍ
정말 감사하고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트라우마가 될것인가, 값진 경험이 될 것인가......가슴에 와 닿네요. 부처님,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번에도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아이고 질문자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는 나이70을바라보는데질문자와 같은 문제로 고민할때가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나름 잘살고있어요 용기잃지마시고 그냥삽시다 스님 고맙습니다.
나두요...아직도 안잊혀져요
@비밀 😭
쭉~생각해보면 억울하기도하고 내 잘못은 일도 없는것같지만 스님 말씀 들어보니 내마음속 내공이 부족했다는걸 느끼게됩니다만 지금도 같은 상황이오면 턱 턱 막히지요 그럼에도 여지껏 살다보니 살만 합띠다,
@@영수임-t3p 피해를 준못땐 인간들은 잘 살드라구요...당한 내만 속끊이고 옆에서 방조한 인간들도 죄를 받아야되는데 잘사니...세상이 희안하죠
전에도 이겨냈습니다,,란
기도문에 격려가 가득 담긴것 같습니다
난 값진경험으로 삼을겁니다 맘근육단단해지는기회!
다른법문도 두루 들어봣는데
나의정신적지주는 법륜스님입니다 귀에쏙쏙 첨보다 불안햇던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 ᆢ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부처님 아무문제 없습니다 ! 전에도 잘 이겨냈습니다 ! 이번에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
질문자님 스님 말씀을 의지삼아 힘내세요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
힘들때
스님 말씀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지혜로운 말씀 현명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체질적으로 약해서 약한고리가 있는 것 같아요~ 많이 공감 가네요~ 약한고리가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튼튼히 하기 위해 저역시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탓, 상황탓 하며 회피하지 말고 극복해야 겠습니다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2:33 두려움이 아닌 경험으로 쌓는 자세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반드시 나아지실거예요, 힘내세요 🙏
나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스님의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말씀에 뭉클합니다.
스님~말씀 많이 하시면 에너지가 엄청 소비 되는 걸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로움과 혜안으로 재능기부를 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저 자신을 제3자의 눈으로 지켜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했던 행동과 말들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었다는 걸 알고 그렇게 행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짜증을 냈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천성은 쉽게 바뀔 수 없겠지만 계속 정진하고 노력 해 나가겠습니다~
스님ㆍ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사연자분 그동안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ㅠㅠ 너무 힘든일들을 잘 이겨내고 일어나신것 멋지고 존경합니다...!! 오늘도 스님의 말씀이 또 생각도 못했던 관점이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당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오늘도 말씀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정토불교대학 다니고, 또 스님의 하루 매일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졌습니다. :)
현명하신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저두미치겠어요ㅠㅠ태생이나 팔자가 그렇다고 점본데서 그러더라구요 ㅜㅜ이번생에선 못고칠것같아요 미치겠음
대항보다는 인정과 받아들임 이 위에서부터 시작하는거다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소시오패스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를 대놓고 무시하고 자기일 제게 떠넘기고 심지어 성희롱까지 해서 정말 회사 생활이 지옥같았는데 견디다 못해 옆부서 선배분께 고민을 얘기했더니 그 분이 소패 동료에게 경고해서 그 이후론 조심하더군요. 힘 내시고 아군을 많이 만드셔서 자신을 방어하는 힘을 기르시길... (똘아이 질량보존의 법칙? 이라고 어느 조직에 가든 소패들이 있습니다.)
법륜스님 ~ 많이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오늘도 마음치유되고 이겨낼수있게 큰말씀주셔서 아무문제없습니다 자세로 극복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저 자신도 약한 부분을 알고 살아가면서 그런 부분을 잘 케어하고 이겨내고
또 가족들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지혜와 용기를 주시네요
나의 심신미약은 나 스스로 극복하는것!
누굴 탓하진 말기
쉬운불교, 생활 불교, 실천 불교. 법륜스님의 즉문 즉설. 용성대종사의 대중 불교 운동을 100년을 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
항상 좋은말씀 심리적인말씀 모든것은 내안에서 해결 치료가 필요하다는말씀 힘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 항상 존경하고 귀의합니다!
법문 끝에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저도 많이 긴장하고 불안하지만 힘들때면 나를 유치원생 다루듯이 살살 만져주면서 살아요 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흠 안고살아야된다.. 잘새겨듣겠습니다..단련시켜야지 ㅠㅜ
아 정말 이 분 자신을 알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멋진 분이시네요. 잘 극복하시길 바라요.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맞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길을 찾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그런상태로 3년정도를 직장에서 버텼였어요.
십여년을 잘다니며 나름 능력도 인정받아 높은 연봉을 받는 위치 였는데도 어느날 갑자기 오너의 집요한 괴롭힘과 견제가 시작되어 3년여를 마음고생을 하며 일을 했었읍니다.
지금은 그 회사를 퇴사 했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도 역으로
그오너한테 얼마든지 정신적 압박감을 줄수있었는데 오롯이
버텨내는 길을 택하고 오해가 풀리기를 기대했었던거 같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 위안도 받고 마음도 다스리고 때로는 청심환도 먹고 술도 먹고 사표도 소리치며 던져도 봤었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더 빨리 다른길을 찾아보지 않고 내안에서만 길을 찾았었나 하는 후회도 듭니다.
스님 말씀 처럼 " 안녕히 계세요,그동안 덕분에 잘먹고 살았읍니다" 할껄 하고요...
스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내가 죽을것같고 살희망이 없을정도면.. 안녕히계세요..하고 자기한테 맞눈직장 찾는게 상책입니다..
약한고리를 감추려하면
감추려는거조차 드러나고
상처는 반복됩니다.
내자신을 아는것이 중요하네요 나의 약한고리가 어디 있는지 알고서 유의하며 지낸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 말씀 감사하고 질문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팠던 경험도 나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해주는 바탕으로 삼겠습니다 질문자님 마음공부를 계속하려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정말 현명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받아들이는. 삶의 관점
자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스님 건강 잘 챙기셔요.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어디든지 그런사람들 있으니 힘내시고 이겨내세요~
그렇군요. 저도 약한 체질이군요. 그걸 인식하고 마음근력을 키우는 데 항상 힘을 쏟아야겠어요.
저도 남들보다 마음공부가 필요해 큰도움받고삽니다 법륜스님 🙏 🙏 🙏
ㄱᆢㅁ사합니다
저도
앞집.주인집때문의
피해를 좀보는데요
남의선 넘어오는경우가많아서.
이젠 트라우마가
생겨버렸는데.
부처님이여 자비를베푸소서
하고 .
다니는데기도부탁드립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화이팅 일하면서 압박감 저도 요새...ㅜㅡ 우리 다 화이팅
사연자님 댓글을 읽으실 지 모르겠지만 ! 함께 힘내요. 사연자님 일부 사연에 공감 합니다 :)
모든이들이여 모두다 서로 보듬어주고 부드럽게 부처님처럼 다정다감하게 조용하게 대해주면 좋게습니다 모두가 좋은사람이됬음 좋게습니다 힘내시고 마음호흡하시고 압박받지마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울 법륜스님 현명한말씀 경청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홧팅
저도 사연자와 조금 비슷한상태고 고민이었는데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남탓할 필요 없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내 내면의 힘을 기르세요.
소패 사패 범죄자 같은 인간이 있다면 HR에 고발하시구요.
너무 중요한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화이팅입니다
그 위에서 내 인생을 설계하라...
거룩한 분
존경받아 마땅한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귀의합니다_()_
.?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JP 법륜스님 ❤️🇰🇷
아이러브 법륜스님 👍
오늘 말씀으로
하루에 비타민
생각은 깻잎 한장 차이
영상 감사 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얘기하는 줄.. 스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Pray for God's grace. Beauty is not in the face. Beauty is a light in the heart. Got bless you.
~^💙^^💙^^💙^
최근 저의 고민과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인데 여초사회에서 날선 시선때문인지 일하면서 저 사람은 왜 그러지? 에서 나는 왜 이러지? 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는 지경까지 왔네요 근무전에는 항상 불안감과 근무중에는 머리가 새하얘져서 저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까해요 이렇게 힘들고 불안하고 근심도 많고 생각도 많은건 저만 그런건가 싶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혼자 오래 버티다가 퇴사후에 상담 받았었는데, 좀더 일찍 상담 받아볼 걸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마음이 한결 편해졌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데 나만 이렇게 괴로운 건가? 싶어서 그게 더 힘들었거든요.
상담 받아보니 저는 누군가 제 힘듦에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고 격려해주기를 바랐던 것 같아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전화상담 받았었는데 비대면이라 더 편하고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어요! (혹시나 광고로 오해하실까봐...덧붙이자면 최근에 있었던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내 상태를 잘 알아서 남탓 하지말고 (여자들이 뒷 공론하고 까다롭고 이런 거는 늘 있는 일이다) 옛날의 투병을 경험으로 삼자. 옛날에도 이겨냈는데 지금도 잘 이겨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