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 트루베르의 리더이자 래퍼, 피티컬 고태관 시인을 추억했습니다 |유고시집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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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zooahn79
    @zooahn79 Год назад +10

    고태관님 그리워요 이렇게 매년 울고 웃으며 기억해요 잊지말고

    • @trouvere
      @trouvere  Год назад +2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워해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고태관 시인은 행복할 것 같아요🥰

  • @허클베리산
    @허클베리산 Год назад +5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노래를 들었는데요, 백석의 시를 노랫말로 한 노래 정말 좋더라구요

    • @trouvere
      @trouver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눈이 내리는 계절에 많이 들어주세요😊

  • @sunnypark1012
    @sunnypark1012 Год назад +6

    한 사람을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기억할 수 있다는 걸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문짝분들이 얼마나 고태관 님을 애정하시고 그리워 하시는 지도 느껴지네요. 덕분에 전혀 알지 못 하는 저도 고태관 시인을 저도 그리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rouvere
      @trouvere  Год назад

      함께 그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