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가 영국병 운운하며 국가 재산을 팔고 서민들을 길거리로 내몰때 그 국유기업들이 누구의 손으로 들어갔는지 판매 대상자는 공정하게 평가해서 선정했는지 의문스럽네요. 국가의 재정이 파탄날 지경이면 응당 세는 돈을 잡아야하는데 그 세는 돈이 과연 국민들이 가져다 쓴건지 기득권자들과 한편이 되어 뒤로 빼돌린건지는 영국 국민들이 더 잘알겠죠.
영국병 운운이래 ㅋㅋ 쓰레기 븅신들은 어느나라나 넘쳐흐른다 서민은 그거 개돼지일뿐 ㅋㅋ 그런 개돼지 한국도 마찬가지자나 ㅎㅎ 우리는 더 나아가 범죄자를 정당대표로 뽑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ㅋ /영국병'은 1960~1970년대 영국을 강타했던 사회 전반의 무기력한 분위기를 이르는 말이다. '복지병'이라고도 한다. 당시 영국은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이 두 자릿수를 넘었고 툭하면 파업을 일삼았다. 고복지·고비용·저효율의 경기 침체 상황에 놓여 있었다 ??? 이거 딱 한국아닌가? 한국이 해방후 이제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으니 영국보다 50년 정도 후행하는건 딱 맞는것 같은데? ㅎㅎㅎ
리버플사람들이 대처 진짜 싫어한다고 들었음... 공업과 조선업의 파업을 강경진압하는 것에도 불만이 있었지만 결정적인 이유가..80년대에 영국 압사사고 역사상 최악의 사고...경기장압사사고 터졌는데..(리버플응원단석에서 사고가나서 리퍼풀응원단이 대거사망했음....) 결국 오랜조사결과 처음에는 관객의 부주의가 원인이었다는 결과가 뒤집어져...경기장에서 인원통제하던 경찰과 구단직원들의 통제를 못한 과실로 압사사고 당했음에도..당시 대처는 관객들이 막무가내로 경기장 들어가서 사고가 터졌다며 관객들 탓으로 돌리고.. 질서를 안지킨 관객을 나무라기까지함.. .. 오히려 경찰은 사고가 터진후에 수습을 잘했다며 경찰을 두둔해서.. 영국국민들의 원성을 받음.... 하지만 대처는 사망하는 순간까지.. 사고의 원인이라고 몰바붙쳤던 리버풀 주민들에게 사과를 일절하지 않음..... 대처가 사망하고 20년이 지나서야 법원에서 경찰과 경기장측의 잘못된 안내와 경기장구조문제(입석이 허용)로 사망했다고 발표..사과했음... 이일을 개기로.. 입구에는 통제요원이 배치되고...경기장 주변거리에 몰려드는 인파를 대비해 항상 경찰들이 배치하기 시작함... 들어가는 입구는 일반문에서 회전문처럼 한명씩 들어갈 수있도록 해서.. 진입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밀집이 못되게 하고... 입석구간의 최대한 줄이고(80년대까지만해도 좌석수와 입석수(서서보는)수가 비슷음...좌석으로 최대한 바뀌게 되었고.. 경기장정원수(80년대에는 정원의 50%까지 초과해서 받는 경우도 있었음..입석때문에..이유는 경기장 티켓매출을 높이려고..) 이상 받으면 징계처리할 수 있게 조치를 함....
구단주의 수익을 위해 인명경시한 대처. 입으로는 건전재정. 부자감세로 사상최대 57조 적자재정한 윤석열이가 대처따라하는 중. 탈코로나 축제인파를 질서유지 경찰투입대신 경찰의날 대통령 지시사항인 마약단속을 위해 기자를 불려 마약사범 단속하러다 이태원 참사터진 것 청와대 보고용 동영상 재촉으로 해경 123정이 퇴함명령조차 안한 세월호처럼 이태원도 윤석열 눈치보다가 일어난 것이고 채수는 해병 죽인 해병 1사단장의 구명조끼대신 홍보위한 복장통일강조가 똑같은 동조과잉(over conformity)이 부른 참사
아니 그게 대처의 책임인가 ?. 아니 경기장 입장수 관리도 총리가 해야되. 정말 그렇게 생각 한다고 ?. 그 관련자들의 부도덕. 탐욕 이란걸 나무라야지 뭔 총리에게. 국가는 시스템이 있고 시스템따라 밎은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게 시스템 인데 총리가 부도덕 적으로 니 맘대로 해 라고 했다는 거야. 총리가 신이야. 하여간 인간들의 문제가 뭐냐하면 지들이 책임을 다하지 않고 왜 책임을 다 떠 넘기냐고요.
@@scyu13 이태원 사고. 거기는 지들끼리 밝아 죽이고 깔아 죽이고 지도 죽은 정말 이해 할래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어의 없는 사고. 고로 거기서 죽은 사람이나 살아난 사람이나 살인자 이며 피해자 이다. 이게 내가 판단하는 진실이라고 본다. 아니 상식적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찿아 볼수없는 지식인 교양인 이라는(대학진학률 90% 이상)대한민국에서 이런 야만인 만도 못한 사고들을 저질러 놓고. 지들이 가해자면서 죽은 사람은 말을 못하니 예외로 하고 산 사람들 정확히 당신들이 밝아 죽여잔아 아니야. 실제 죽일 작정으로 한건 아니라는 건 알아. 그래도 과실 치사야. 떼거지로 과실치사 범 들이야. 면피용으로 대통령 나와라 이 지랄들. 아 정 떨어지는 인간들.
리버풀에서는 홀리건 역사상 대참사를 일으킨 주범 취급을 당해서 오죽하면 '대처가 죽으면 파티를 열거야.' 하는 응원가가 있었고 실제로 마가렛 대처가 죽은 날에 리버풀 시민들은 전부 다 그 응원가를 부르면서 그녀의 죽음을 조롱했다고.......... 그리고 실제로 파티도 열었다고 합니다. 먹고 마시고 노래부르면서 망자를 흥겹게 보내는 초상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jinseokkim4284 사람의 감정과 국가를 살리기 위한 냉혹한 고육지책이 정확하게 서로의 이해가 맞아들어가는 식으로 일치하는 경우는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없을 겁니다. 인간이 욕심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나눠갖는다는 그런 공산주의 이론이 진짜 확실하게 정착되지 않는 한............. 그런데 그런 공산주의 이론이 말 그대로 개꿈에 불과한 이유가 인간의 욕심은 이론으로 계산되지 않기 때문이니까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이라는 본능적인 욕구는 절대로 인간이 조율하거나 버리지 못하는 인간 본성 그 자체일테니까요.................
영국병이라는걸 타파하기 위해 너무 많은걸 파괴시킴 사회기반시설 민영화, 각종 세금, 아 참고로 밀리터리계에서도 유명함 전세계에 최고의 총기를 선정하면 수가지 총기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지만 최악의 총기에는 아무도 이의를 하지않는 희대의 똥총 L85A1의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정치인임 ㅋㅋㅋㅋ
재정적자는 매우 큰 위험입니다. 당신이 100억 원 부동산을 가지고 있더라도, 현금 채무로 위기가 오면, 급매로 50억 원에 100억 원 부동산을 팔아야 하지요. 공공재는 어느 정도의 민영화는 필요합니다. 통상 국가가 51%지분 이상을 가지고, 나머지 지분을 민영화 합니다. 국가는 세금으로 운영되므로, 시장에 민감하지 않고, 비용을 자꾸만 늘립니다. 효율적이지 않죠. 그러다가 소련 꼴 납니다. 공공재의 민영화는 정도, 비율의 문제입니다. 공공재의 일정 정도는 수요가 발생하는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100% 국가화가 매우 문제가 큽니다.
@@sssy950 민영화만으로 해결된다는 말이 아니라 공영화는 문제가 더욱 심해진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LH공사는 공기업로 주택부지를 수용할 수 있는 독점 기업인데, 그 직원들이 땅투기하고 돈되는거 다 발라내서 먹습니다. 그리고 세금이 해결해줄거라 믿고 부채를 줄이지도 않은채 성과급 잔치를 합니다. 망했어야할 기업이죠.
영국군이 독일군에게 말하길 '얼마나 많은 다른나라 영토를 손아귀에 넣어야 직성에 풀리겠냐' 라고 따지자 독일군이 말하길 '너희 영국이 그랬지 안냐고. 대평양 넘어 전세계를 다 너희 손아귀에 넣었지 안냐고'. 2차대전 영화중에 나온 대사다. 독일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영국만큼 많은 나라 지배하며 지금까지도 분쟁일어날 만큼 전세계를 엉망으로 만든 나라는 없다. 몇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내전 일어나거나 학살일어나고 있는 나라들 대부분 100년전 역사만 살펴보면 대부분 영국과 프랑스가 관여되어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해도 나오는 나라들 인도과 파키스탄. 팔레스타안과 이스라엘도 결국 영국이 만든 결과물.
@@raymondchoi9663 양면성? ㅋㅋㅋ 웃기고 있네... 역사를 좀더 공부하시게... 영국과 프랑스등 그들이 식민지에서 철수하면서 현지사정을 고려치 않은 국경선을 그어 지금도 국경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아? 일례로 아프리카를 봐 국경선이 대부분 일직선이야..아시아나 유럽등 어느국가도 일직선인 국경선이 없어... 꼬불꼬불해도 국경분쟁이 일나거늘 부족이 다른데 넌 알제리고 넌 모로코국민이야 하면 그게 말이되냐? 독도영토를 생각해봐...일본넘들은 일제강점기를 기회로 그 섬도 자기거라 우기잖아? 양면성이나 양비론이나 자기 합리화시키는 뉴라이트들의 논리지 ㅉㅉㅉ
박정희와 마찬가지인 인물이 바로 마가렛 대처입니다. 혼돈의 시기에는 미치광이 독재자의 정책이 오히려 묘약이 될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것도 운이 좋아야 되지만 박정희와 마가렛 대처는 진짜 악마에게 운빨을 받아서 나라를 살릴 수 있었던 그런 지도자일지도 모르니........... 신이 아닌 악마가 선택한 지도자가 나라를 살린다는 것은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가 아닐까요?
한국은 여전히 누구나 사회 최상위로 갈 수 있다는 성공신화가 여전히 강렬히 남아있는 세대가 살아있기 때문에. 결국 경제력으로 나뉘는 계층 별 스스로 가지고 있는 프라이드가 없죠. 밑으로 떨어지는걸 경멸하고 그리고 그건 자기도 그럴 수 있다는 강렬한 공포심에 기인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압도하면서 서서히 계층별 분화가 나타나고 있고 빠르게 발전한만큼 빠른속도로 누구나 과거처럼 높은 비율로 최상위 클래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냥 신화에 불과함을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진행 되면 사람들은 결국 눈에 띄게 갈라진 사회계급별로 스스로 프라이드를 찾아가서 각 계층 별 존재의 이유를 찾아갈겁니다. 한국은 아직 개인의 노력으로 모든걸 극복할 수 있다는 강렬한 평등신화에 사로 잡혀있는 이제 막 급성장한 어린 국가 일 뿐입니다.
공공재를 민영화하자? 인간 스스로가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괴물 같은 지 알기에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위해 마련한 것들을 인간의 탐욕에만 맡기겠다는 말이죠.... 효율 합리?? 그건 걸 인간에게 적용하는 순간 살아가야 할 인간이 과연 몇 이나 될런지... 있기는 할런 지 모르겠네요.
공공재를 국가만이 해야한다는 생각도 문제가 큽니다. 인간의 탐욕이 문제라면, 정치인도 탐욕이 크죠. 공공재의 민영화는 어느 정도로 민영화를 할 것인가의 문제이고, 대부분은 51% 지분 이상을 국가가, 나머지를 민영화합니다. 민영화 부분은 매순간 바뀌는 시장의 수요에 반응합니다. 정부는 시장의 수요를 알 수 없어요. 정부는 세금으로 운영되니 시장의 변화에 전혀 민감하지 않습니다. 국가 부채 문제는 국가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치가가 예산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이 영상보면서 요즘 드는 생각이 대한민국 은 생산직 근로자가 파업을 하면 “무식한 놈들이 또 파업한다” 면서 경멸과 멸시를 하면서 의사들이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하니 숨죽은듯 지켜만 봄… 그러면서 그렇게 타인의 생존권을 위한 파업을 뉴스를 보고 저넘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산다고 욕하던 편의점 알바도 사장이 조금만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자기는 사장 노동부에 고발부터 함 ㅋㅋㅋㅋ
의사들이 파업한게 아니고 전공의가 파업한거지. 교수들이나 일반 개업의들은 다 지할일 하고 있음. 그리고 고작 전공의 파업으로 이 난리난게 말도안되게 열악한 구조였단거. 또하나더 집단으로 몰려가서 소리지르고 떼려부순거도 아님. 노조파업은 전국에 선동해서 버스 대절해서 광화문 점거하고 고성방가 불법 농성 등 헛짓거릴 많이하니까 욕을 하는거다.
신자유주의는 국가의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돈이 없는데, 복지정책을 할 수 있나요? 복지가 장기적 이득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사회가 변하고, 시장 상황이 변하는데, 노동자 중 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전의 임금을 줘야하나요? 고용 해고가 어려우면, 회사는 큰 수요가 와도 채용하지 않으니, 사업자금의 규모가 줄어들고 이는 경제의 축소로 이어집니다. 장기적 이득과 잠재 역량은 주로 기술 혁신과 이를 받아들이는 사회에 있습니다. 복지 혜택을 받은 노동자가 장기적 이득과 잠재적 역량을 이끌어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의 임금을 받던 노동자가 600만 원을 받는다고 하여, 더 창의적이고 기술 혁신을 이룰까요?
@@jinseokkim4284 응, 신자유주의로 경제가 망해서 나온 게 세계 대공황이고, 그걸 수습한 게 케인즈주의고, 그 케인즈주의로 나가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번영을 누리던 서방 경제 작살난 게 신자유주의고, IMF 曰 신자유주의는 완벽하게 실패한 경제이론이라고 발표함. 못 믿겠으면 직접 찾아보던가.
@@jinseokkim4284 (말씀하시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복지와 임금은 사회 층위에서 소모적인 '비용'이 아니고 돈이 굴러가며 경제를 만드는 주 동력 이라고 봐야할 겁니다. 👛💰🏭🏫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자기 일에 종사하며 가계를 운영하고 소비재도 구매하고 세금도 내는 것이 경제와 국가가 운영되는 중추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회와 경제의 기간이 튼튼할때 기업도 투자를 하고 사업가가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 도전하기 좋은 여건이 되지 않겠습니까? 임금 노동자의 가처분 소득을 최소화 하며 기업의 이윤을 최대한 보장하는 접근이면, 잘 운영될 산업이 얼마나 있을까요? (수출이라면 그건 수탈일 것이고, 불공정 거래 기업이 국제 무역에서 받는 제제는요) 이 모든 사회 기반은 거저 주어지는 조건이 아니고 사회의 투자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소위 '성공'하는 사람은 그 기반 위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봐야할 겁니다. 다시, 말씀하시는 취지를 제가 공감하지만 맞는 처방이 아닌 것 같고 말씀하신 접근으로 이미 오답을 경험한 사회가 많다고 보기에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아쉬운건 그래도 국민인데 대처도 적당히 박살낸다음에 배려가 있었어야하는데 그것을 안했기때문에 지금의 극명한 평가를 받게 되는것이였죠 자신도 국민이 지지한다고 선을 넘어버린것이 비판의 대상이지 실제 대처니까 그 막장을 그나마 금융업허브로 브랙시트 탈퇴전까지 영국의 경제가 수십년간 제대로 돌아가게 했다고 평가하는것이죠
@@이용호-u2f3g 그래서 좌파 포플리즘 정권 들어서서 돈만 풀어댄 아르헨 베네쥬엘라 경제성공했나요? 말해봐요 그리스도 좌파정권들어서서 돈풀고 재정악화되서 폭망하고 나중에 정신차려서 코로나이후 연속으로 우파정권들어섰지만 이미 경쟁에서 탈락해서 60년대의 초고속성공에는 도달못함 단지 베네쥬엘라급으로 굶지는 않을 뿐이지
단지 재정적자 막는 것이라고 하면 안되죠. 1. 재정적자는 국가의 심각한 위기입니다. 재정적자가 크면 세입으로 국가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돈이 없는데, 사회 복지, 공무원 월급, 국방은 어떻게 지키나요? 2. 어느 정치가가 국가 예산을 줄일 수 있나요? 그것을 해낸 것이 대처라는 정치인입니다. 그게 쉬운 줄 아시나요?
파업 때문이라고? 그럼 임금 높은 나라는 다 망한 건가? 웃기는 소리. 영국병은 산업구조 조정 실패다. 사료 많이 먹는다고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잡아먹은 거지. 사료 적게 먹는 방법은 어렵고 거위 잡아 먹는 건 아주 쉽지. 지금 현재 영국은 공장이 없는 푸르는 초원에 금융기관 건물만 남았다.
2024년 기준 명목 GDP로 환산했을 때 영국은 세계 6위 경제대국이다.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과학 기술과 우수한 고등교육 기관과 기업친화적인 경제 환경[2]을 갖춘 영국은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 생명공학 산업 등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업뿐만 아니라 석유, 광산 산업, 소비재 산업 등 전통적인 산업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Arm, BAE Systems, 에어버스, 밥콕, 롤스로이스 plc,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리오 틴토, 유니레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쉘 plc, 디아지오와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을 통해 확실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과거 제조업이 몰락했다고는 하지만 제조업 중심 축이 중공업에서 제약 산업,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과 화학 산업으로 바뀌었으며,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런던 중심으로 발달했고, 데이비드 캐머런 시기의 노던 파워하우스로 인해 맨체스터, 리버풀, 셰필드, 리즈, 에든버러, 글래스고 등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에도 지식집약적 산업이 자리잡고 있다. 그 외에도 영국은 대표적인 선진국형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업과 IT 산업에서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금융업의 경우, 전통적인 금융업 강국답게 HSBC, 바클리스, 로이드 금융 그룹, 스탠다드차타드 등 세계적인 상위권 은행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금융기관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들 덕분에 2010년대에 들어 영국의 고용률은 주요 선진국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댓글들에 좌빨선생님들이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옛날 옛적 제조업이 몰락했느니, 영국은 금융업만 남았느니 하는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개소리 시전은 그만하세요. 우스워요. 근거 제시하시던가요. 니 뇌피셜 망상을 무슨 퍽이나 팩트인거마냥 가소로운 지식 자랑 그만하시고요 ^^
영국병을 없앤 대가 결국 모든 영국국민들이 가난하게 됨 공기업의 역할은 중산층 국민들을 대거 양성하는데 이들이 사라지고 저임금 일자리가 많아지면서 결국 영국이 망하는데 결정적 공로를 하게 됨 지금 금융도시라는 위상마저 유로 탈퇴후 빠르게 퇴색되면서 사실상 그로기 상태 진입 그런 나라를 이제야 노동당 보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꼴이 됨
공기업이 중산층을 대거 양성한다는 신박한 개소리는 무슨 근거와 팩트로 떠드는 거지? ㅋㅋㅋㅋ 아 진짜 자다가도 웃겠네 ㅋㅋ 2024년 기준 명목 GDP로 환산했을 때 영국은 세계 6위 경제대국이다.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과학 기술과 우수한 고등교육 기관과 기업친화적인 경제 환경[2]을 갖춘 영국은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 생명공학 산업 등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업뿐만 아니라 석유, 광산 산업, 소비재 산업 등 전통적인 산업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Arm, BAE Systems, 에어버스, 밥콕, 롤스로이스 plc,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리오 틴토, 유니레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쉘 plc, 디아지오와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을 통해 확실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과거 제조업이 몰락했다고는 하지만 제조업 중심 축이 중공업에서 제약 산업,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과 화학 산업으로 바뀌었으며,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런던 중심으로 발달했고, 데이비드 캐머런 시기의 노던 파워하우스로 인해 맨체스터, 리버풀, 셰필드, 리즈, 에든버러, 글래스고 등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에도 지식집약적 산업이 자리잡고 있다. 그 외에도 영국은 대표적인 선진국형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업과 IT 산업에서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금융업의 경우, 전통적인 금융업 강국답게 HSBC, 바클리스, 로이드 금융 그룹, 스탠다드차타드 등 세계적인 상위권 은행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금융기관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들 덕분에 2010년대에 들어 영국의 고용률은 주요 선진국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댓글들에 좌빨선생님들이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옛날 옛적 제조업이 몰락했느니, 영국은 금융업만 남았느니 하는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개소리 시전은 그만하세요. 우스워요. 근거 제시하시던가요. 니 뇌피셜 망상을 무슨 퍽이나 팩트인거마냥 가소로운 지식 자랑 그만하시고요 ^^
공기업의 순기능이지만 님 그당시 영국 상황을 알고 이야기하신건가요? 택도없는 임금인상파업으로 엄청난 적자를 전부 가지고있는데 (탄광노조의 탄광도 국영이였음) 그적자를 전부 아이엠에프에서 수백억달러를 빌려쓰고 그나마 파운드화가 과거기축통화이고 지금도 보조기축통화역활을 하기때문에 버텼던것이지 인플레가 20프로대인 지금 아르헨티나 와 비슷한 상황이였읍니다. 단지 기축통화국에 상임이사국이다보니 어느정도 배려를 받아서 버팅겼던거지 일반국가였음 진작에 국가부도에 아르헨티나보다 더못한 상황이 되고도 남았을 상황이였음 그리스가 반발했던것도 그리스니까 이러는것이지 영국 너거 예전에 어떻게 돈빌렸었는데 라고 말할정도로 특혜가 있어서 겨우 버팅겼지 그냥 망하기직전나라였음 대표적인 악질강성노조로 대처에게 1번으로 두들겨 맞고 국민들에게 외면 받은 탄광노조도 공기업 사원입니다. 공기업이 아닌데 어떻게 20개 탄광을 폐쇄 할수있을까요 . 공기업으로 도저히 채산성이 안나오는것을 아이엠에프에 빛으로 꾸려나가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또 임금올리라고 파업하니까 외면하고 다판것이죠 우리나라 공기업 생각하시면 안됨. 그냥 영국 악성좀비기업들이 다 공기업이였다고 보면되요 20년 노동당집권으로 좨다 적자되면 국유화하고 그 노조원들은 적자인데도 임금투쟁하고 나라는 거덜나고 그런상황임 영국은 2차대전이후 그냥 계속 아이엠에프 졸업을 못하는 나라였음 그것도 특혜로 그 공기업 적자를 빌려서 메꾸는 나라가 1970년 영국이였음
애초에 중등교육 의무화, 무상 의료 보험, 공영 주택 확대 이건 거의 모든 나라들이 다 하는 수준이고 심지어 우리나라까지 하는 일들인데 뭔놈에 저걸로 복지를 엄청 하고 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고 완전 고용이니 뭐니는 기업과 노동자간의 문제지 무슨 영국이 공무원을 99퍼센트로 뽑기라도 한듯이 말하네 저 정책들 죄다 하고있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그럼 이미 다 망하고 남았어야겠네
경제를 제대로 아는 소리를 싸지르는지. 이 지구상에 무상 의료를 보장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아르헨티나인데 병원에 무료 진료받으러 가는 도중에 노상강도 만나 죽는 나라입니다. 무상 좋아하다 유럽에서 망한 나라가 그리이스 이탈리아인데 그게 흔히 말하는 포퓰리즘이고. 문재인씨가 참 좋아했었죠.
그 주도적으로 강성노조 문제노조로 지목받은 탄광노동자가 공기업 노동자입니다. 20년 노동당집권으로 죄다 적자기업들 국영만들어서 대출받아서 월급주는데 그월급 더 올리라고 매년 파업하고 ..그러던 상황입니다. 영국은 그 국영기업(탄광도 포함) 적자를 아이엠에프에서 돈빌려서 그것을 매꾸는 상황을 20년동안 하고 있는 국가였죠 그리스나 아르헨티나보다 더 엉망이였지만 승전국에 상임이사국에 전 기축통화국에 기타등등 왕년에 잘나간것으로 겨우 버팅긴거지( 특혜도 포함 . 그리스가 과거 영국조건에 우리도 돈빌려줘하고 땡깡 놓았을정도로) 그것도 한계점에 다달라서 대처라는 인물의 정책이 성공한것이죠 10년이상 장기집권을 했으니.
마가렛 대처 때문에 그나마 영국의 경제가 오래 이어질 수 있었다는 생각도 많아요. "미래를 대가로 가불하는 것"은 복지 정책으로 적자 재정 정책을 펼칠 때, 영국의 미래인 후세대들이 전세대의 복지를 후불하는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도 이꼴이 날 것이에요. 지금 국민연금을 많이 지불하면, 청년들은 빵꾸난 국민연금을 메꾸느라 허리가 휘고 자신들의 미래가 사라지겠죠. 유능한 청년이 그런 나라에 있고 싶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비전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요. 영국이 화폐마저도 절대 유로존 들어가면 안됀다고 한 이유중 하나가 유럽의부채를 돈만ㄶ은 나라가 갚아야하니까 피해를 떠안게 되는거라는걸 알아서 영국이 파운드화를 쓰는거거든요. 수십년이 지나 그리스, 이태리 이런나라들 부채 갚아주느라고 독일이랑 프랑스가 고생좀 하죠.
58:50 "어쩔 수 없겠죠" "오히려 주거권이 좀 불안정해진 측면이 있죠" 이게 뭔 미친소리인지 모르겠네 대소시오패스들의 시대. 측면이 있다? 에휴 이런 사람들이 교수, 전문가, 정치인, 자본가로 군림하면서 사회 권력을 모조리 독점하고 있으니 이 사회가 이 모양 이꼴인거.
어쩔수없는게 맞음. 망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선택한거고. 사람들이 싫어한건 쥐어쨨으니까 싫어하는건데 그렇게 안하면 걍 경제적으로 후진국 직행하기 직전이었음. 나라도 위기가 있고 그럴때 고통스럽더라도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될 때가 있는데 . 그걸 넘어서야 나라가 그래도 유지가 되는거라 그렇게 하는거. 물론 100프로 다 맞는 방식은 아니었겠지만. 걍 놔둬서 아무도 고통분담안하면 걍 안락사 당하는거. 근데 일개 국민입장에서 그런 시각을 갖지를 못하니까 정책결정이 어려운거에요. 그냥 공감만 요청해서는 문제 해결이 안됩니다. 불균형적인 결과가 일어났더라도 할일은 해야되는거에요. 팔하나 잘라야 살면 팔하나 자를수밖에 없는거에요. 거기서 "팔의 고통을 안듣는 소시오패스" 이야길해봐야 정책결정만 못하고 사람 죽게 만드는거임.
그파업이 공기업노초 파업인데 저 탄광노동자 신분이 공기업사원입니다. 그런데 북해유전 발견되었는데 시추못하게 파업해서 시추도 못하고 월급은올려달라고 하는데 그럼 인플레이션이되는데 또 그걸핑계로 월급올려달라고 파업하고 악순환인데 기름이 나오는데도 그걸 채굴못하게 방해하고 파업하고 그럼 산업이 마비되고 그래서 돈올려주고 달래놓고 그적자는 아이엠에프에 필려서 매꾸고 ( 이건 특혜가 있었음 상임이사국에 기축통화국이라 그래서 그리스가 우리만 독하게 제제한다고 그리스금융위기때 난리쳤죠 영국대로 해달라고 약소국이니까 이렇게 조건이 이렇냐고 .) 그냥 탄광에서 노닥거리다가 파업하러가고 인원에 비해서 채굴량이적어서 어마어마한적자는 재정없어서 아이엠에프에 빌리고 그리스 아르헨티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더 못한 상황이 그당시 영국이였고 그래도 월급은 빚으로 나오니 한마디로 후대에 빚을 물려주고 지금 현재 공기업 강성노조의 배는 일안해도 불러야 겠다 마인드였는것을 그 대처가 정리했죠 그래서 극명히 갈리는것 단지 그렇게 개박살낼정도로 떄려잡았으면 살구멍은 남겨뒀어야하는데 워낙에 국민적 지지를 못받으니.. 그냥 그사람들을 방치했던거. 그래서 피도 눈물도 없는 말이 나온것이죠 사실 그때 공기업은 안팔면 안되는 영국상황이였음 20년 노동당집권하면서 좀비화된것들 죄다 세금도 아니고 돈빌려서 내주는 상황이였는데 그것을 과감하게 박살낸게 대처죠 . 지금 현대자동차 세습 채용 에 하청업체는 아몰랑 우린 임금올려 에 일부 비판하는데 그건약과일정도로 행동했죠 그러니까 기마대로 진압했다고 비판하니까 다음에는 탱크보낼께 소리를 할수있었던이기도 .. 젤 악질이 그당시 탄광노동자 파업이였고 그래서 젤처음 박살내었는데 국영기업인데 채굴도못하면서 겨울만되면 월급올리라고 파업 북해유전발견되어도 못쓰게 파업하고 여튼 대처가 막나간것도 있지만 그렇게 나갈수있도록 그 탄광노조가 행동했죠
영국은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인하여 유망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갔고 영국 내에서 운영해오던 기업들은 상당수가 외국기업에 매각되거나 인수 합병되었다. 우리는 지금 영국의 과거 절차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삼성, 현대, 기아, LG가 주력사업을 해외로 이전하였고, 조선업도 해외로 이전을 준비중이다.
마가렛대처는 훌륭한 영국의 지도자였네요.자립할수 없는 자들에게만 복지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극하게 동감합니다. 그녀는 좌우파의 본질을 정확히 표현했죠. 좌파는 하향평준화를, 우파는 상향평준화를 추구한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죽음에는 애도를 표하는것이 인간으로 태어나 해야할 바른일입니다.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마거릿 대처!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은 어떻게 생겨났나❓ 마거릿 대처의 성공부터 몰락까지 | #티전드](http://i.ytimg.com/vi/-dap6MGI3ZY/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마거릿 대처!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은 어떻게 생겨났나❓ 마거릿 대처의 성공부터 몰락까지 | #티전드](/img/tr.png)
![[#킬링타임 90분] 아름다운 관광지에서 일어났던 잔혹한 역사💦 권력을 둘러싼 내전으로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프랑스의 암흑기💥 | #벌거벗은세계사](http://i.ytimg.com/vi/DVA5jNHkBTI/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트로이 전쟁이 신화가 아니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의 불륜으로 시작해 전쟁으로 끝난 신과 인간들의 참혹한 전쟁 이야기💔 | #티전드](/img/1.gif)
감사합니다.
대처가 영국병 운운하며 국가 재산을 팔고 서민들을 길거리로 내몰때 그 국유기업들이 누구의 손으로 들어갔는지 판매 대상자는 공정하게 평가해서 선정했는지 의문스럽네요.
국가의 재정이 파탄날 지경이면 응당 세는 돈을 잡아야하는데 그 세는 돈이 과연 국민들이 가져다 쓴건지 기득권자들과 한편이 되어 뒤로 빼돌린건지는 영국 국민들이 더 잘알겠죠.
영국병 운운이래 ㅋㅋ 쓰레기 븅신들은 어느나라나 넘쳐흐른다 서민은 그거 개돼지일뿐 ㅋㅋ 그런 개돼지 한국도 마찬가지자나 ㅎㅎ 우리는 더 나아가 범죄자를 정당대표로 뽑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ㅋ /영국병'은 1960~1970년대 영국을 강타했던 사회 전반의 무기력한 분위기를 이르는 말이다. '복지병'이라고도 한다. 당시 영국은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이 두 자릿수를 넘었고 툭하면 파업을 일삼았다. 고복지·고비용·저효율의 경기 침체 상황에 놓여 있었다 ??? 이거 딱 한국아닌가? 한국이 해방후 이제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으니 영국보다 50년 정도 후행하는건 딱 맞는것 같은데? ㅎㅎㅎ
위인전집에 단골로 나오는 영국의 처칠수상이 식민지 인도에서 한일을 보면 기가막혀 말도 안나옵니다
사실 처칠은 그 이전에 선거에서 참패를 하기도 했을 정도로, 영국 내부에서도 인간성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아랫동네 콧수염쟁이가 나오면서 콧수염쟁이를 미리 때려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던 처칠이 인기를 등에 업고 당선되면서 ....
@@elpresidente124 주변국이 독일의 콧수염, 이탈리아의 산악사단 컷(?), 동쪽의 인간 숙청기라.....
@@elpresidente124 미국 닉슨 대통령도 그렇고 인생은 타이밍인듯...
전쟁상황이니 그런 인간의 무자비함이 때론 리더쉽으로 포장이 되기도 하는거죠.
영국이나 프랑스 보면 지들이 식민지에 한 짓은 안배우고, 지들이 독일한테 처맞은것만 떠듬.
이 역사는 아일랜드에선 안 가르친다더군요. 영화 덩커르크와 어톤먼트로 이 작전을 안 세계인이 많았을 겁니다. 민간인들이 서로 돕고 돌아가기 전 날 병으로 죽는 병사들.;...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저 한창 청년들이 뭘 하는 건가 싶고..
당근이죠
영국땜에 아일랜드는 무수한 고초를 겪었습니다...더더구나 대처는 벨파스트에서의 아일랜드 분쟁을 무력으로 진압했죠.
그래서 70. 80년대까지도 아일랜드 IRA가 런던에 테러를 일삼을정도로 위험한나라중에 하나가 영국이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를듯....
아일랜드에서 가장 증오하는 영국 정치인 중 하나가 대처이지 싶은데
왜 이걸 아일랜드가??????
국가지도자가 정책적 실수나 오판을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랏돈을 훔쳐가서는 안된다. 그건 용서 받지 못한다.
그건 도둑이니...
리버플사람들이 대처 진짜 싫어한다고 들었음... 공업과 조선업의 파업을 강경진압하는 것에도 불만이 있었지만 결정적인 이유가..80년대에 영국 압사사고 역사상 최악의 사고...경기장압사사고 터졌는데..(리버플응원단석에서 사고가나서 리퍼풀응원단이 대거사망했음....) 결국 오랜조사결과 처음에는 관객의 부주의가 원인이었다는 결과가 뒤집어져...경기장에서 인원통제하던 경찰과 구단직원들의 통제를 못한 과실로 압사사고 당했음에도..당시 대처는 관객들이 막무가내로 경기장 들어가서 사고가 터졌다며 관객들 탓으로 돌리고.. 질서를 안지킨 관객을 나무라기까지함.. .. 오히려 경찰은 사고가 터진후에 수습을 잘했다며 경찰을 두둔해서.. 영국국민들의 원성을 받음.... 하지만 대처는 사망하는 순간까지.. 사고의 원인이라고 몰바붙쳤던 리버풀 주민들에게 사과를 일절하지 않음..... 대처가 사망하고 20년이 지나서야 법원에서 경찰과 경기장측의 잘못된 안내와 경기장구조문제(입석이 허용)로 사망했다고 발표..사과했음... 이일을 개기로.. 입구에는 통제요원이 배치되고...경기장 주변거리에 몰려드는 인파를 대비해 항상 경찰들이 배치하기 시작함... 들어가는 입구는 일반문에서 회전문처럼 한명씩 들어갈 수있도록 해서.. 진입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밀집이 못되게 하고... 입석구간의 최대한 줄이고(80년대까지만해도 좌석수와 입석수(서서보는)수가 비슷음...좌석으로 최대한 바뀌게 되었고.. 경기장정원수(80년대에는 정원의 50%까지 초과해서 받는 경우도 있었음..입석때문에..이유는 경기장 티켓매출을 높이려고..) 이상 받으면 징계처리할 수 있게 조치를 함....
구단주의 수익을 위해 인명경시한 대처.
입으로는 건전재정.
부자감세로 사상최대 57조 적자재정한 윤석열이가 대처따라하는 중.
탈코로나 축제인파를 질서유지 경찰투입대신
경찰의날 대통령 지시사항인 마약단속을 위해 기자를 불려 마약사범 단속하러다
이태원 참사터진 것
청와대 보고용 동영상 재촉으로 해경 123정이 퇴함명령조차 안한 세월호처럼
이태원도 윤석열 눈치보다가 일어난 것이고
채수는 해병 죽인 해병 1사단장의 구명조끼대신 홍보위한 복장통일강조가 똑같은
동조과잉(over conformity)이 부른 참사
압사사고로 형제를 잃은 사람이 대처의 사망 소식에 어머니에게 바로 전화를 했다더라구요. "엄마, 그 마녀가 죽었다네요."
우리 이태원은 ?
아니 그게 대처의 책임인가 ?. 아니 경기장 입장수 관리도 총리가 해야되. 정말 그렇게 생각 한다고 ?. 그 관련자들의 부도덕. 탐욕 이란걸 나무라야지 뭔 총리에게. 국가는 시스템이 있고 시스템따라 밎은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게 시스템 인데 총리가 부도덕 적으로 니 맘대로 해 라고 했다는 거야. 총리가 신이야. 하여간 인간들의 문제가 뭐냐하면 지들이 책임을 다하지 않고 왜 책임을 다 떠 넘기냐고요.
@@scyu13 이태원 사고. 거기는 지들끼리 밝아 죽이고 깔아 죽이고 지도 죽은 정말 이해 할래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어의 없는 사고. 고로 거기서 죽은 사람이나 살아난 사람이나 살인자 이며 피해자 이다. 이게 내가 판단하는 진실이라고 본다. 아니 상식적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찿아 볼수없는 지식인 교양인 이라는(대학진학률 90% 이상)대한민국에서 이런 야만인 만도 못한 사고들을 저질러 놓고. 지들이 가해자면서 죽은 사람은 말을 못하니 예외로 하고 산 사람들 정확히 당신들이 밝아 죽여잔아 아니야. 실제 죽일 작정으로 한건 아니라는 건 알아. 그래도 과실 치사야. 떼거지로 과실치사 범 들이야. 면피용으로 대통령 나와라 이 지랄들. 아 정 떨어지는 인간들.
1970년대부터 북해 유전개발이 되면서 마거릿 대처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날개를 달아줌.
리버풀에서는 홀리건 역사상 대참사를 일으킨 주범 취급을 당해서
오죽하면
'대처가 죽으면 파티를 열거야.'
하는 응원가가 있었고
실제로 마가렛 대처가 죽은 날에
리버풀 시민들은 전부 다 그 응원가를 부르면서 그녀의 죽음을 조롱했다고..........
그리고 실제로 파티도 열었다고 합니다.
먹고 마시고 노래부르면서
망자를 흥겹게 보내는 초상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강약약강.
부자들을 위해 부자감세
노동자들에겐 폭력을 휘두른 대처와 레이건
@@이용호-u2f3g 부자들을 악마화해서 노조 패거리질해서 자신의 생산성보다 몇배로 많은 임금상승을 요구하면 그제조업이 버텨낼 재간이 있나? 인건비 올리면 제조업이든 자영업이든 직빵으로 물가는 오른다 ㅉ 인건비와 석유값이 물가올리는 주범인데 왜 자꾸 586 좌파들의
선동적 저급한 선악구도에 따른 단순 악마화만 떠드는지 ㅉ
그 리버풀이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은 대처 이전부터 산업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대처가 그 산업경쟁력을 잃게 한 것이 아니라, 산업경쟁력을 잃은 부분을 정리한 것입니다.
@@jinseokkim4284 사람의 감정과
국가를 살리기 위한 냉혹한 고육지책이 정확하게 서로의 이해가 맞아들어가는 식으로
일치하는 경우는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없을 겁니다.
인간이 욕심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나눠갖는다는 그런 공산주의 이론이
진짜 확실하게 정착되지 않는 한.............
그런데 그런 공산주의 이론이
말 그대로 개꿈에 불과한 이유가
인간의 욕심은 이론으로 계산되지 않기 때문이니까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이라는 본능적인 욕구는
절대로 인간이 조율하거나 버리지 못하는
인간 본성 그 자체일테니까요.................
@@jinseokkim4284 반은 ㅍ맞고 반은 틀리죠...리버풀은 산업경쟁력이 없었던건 맞지만 그후 실업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젖줄을 공급해주던 공기업들을 민영화 시키면서 더더욱 서민들은 실업에 어려워졌죠..그래서 중서민들이 그녀를 극히 미워하는 이유입니다.
다키스트 아워인가 그 영화
꽤 재밌게 봤는대.
장기적으로 보면 부작용 존나많은 정책만 가져다 썼다는 거고 그당시에 경제성장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잘살펴봐야함. 저시대에 다른나라는 얼마나 성장했는가로.
자립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라면서 결국은 모든 불이익은
가난한 빈민들에게 돌아가고 부자들은 더욱 더 부를 축적하게 만든 것이 대처의 복지정책.
유럽의 병자 영국을 정상 국가로 되돌린 것이 마거릿 대처 수상이지. 모두를 다 만족 시키는 정책이라는 것은 없다.
@@세상끝까지-v8n그러게 말입니다. 뭐하나 빼액거린다고 다 들어주던건 이미 우리가 경험했고 하는 중이죠
@@세상끝까지-v8n 네네 누진세 없애고, 인두세만 걷어야 된다고해서 자기당인 보수당에서조차 반대한 정책이었음.. 그런 정책을 밀어 붙인 여자가 좋은 여자라고? 대단하구먼.. 대단해.. 이재명 찍었다면 종북이요. 윤석렬 찍었으면 무능력 우빨이니까. ㅋㅋㅋ
@@침묵-c4c 최악의 재벌 독점 국가가 한국인데... 뭔 쌉소리야...
영국병이라는걸 타파하기 위해 너무 많은걸 파괴시킴 사회기반시설 민영화, 각종 세금, 아 참고로 밀리터리계에서도 유명함 전세계에 최고의 총기를 선정하면 수가지 총기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지만 최악의 총기에는 아무도 이의를 하지않는 희대의 똥총 L85A1의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정치인임 ㅋㅋㅋㅋ
경제를 살린다고 살렸는데 빈곤층은 엄청 늘어남.
그게 IMF 처맞고도 재벌만 챙긴 한국과 똑같음.
현재 영국 공공재의 민영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대학교수가 보트에서 거주해야 하는 주택 사정을 생각하면...
이건 현재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미래를 팔아치운 수준인데;;;;; 심지어 EU와 불화의 씨앗도 심어놓고감;;;;
재정적자는 매우 큰 위험입니다. 당신이 100억 원 부동산을 가지고 있더라도, 현금 채무로 위기가 오면, 급매로 50억 원에 100억 원 부동산을 팔아야 하지요.
공공재는 어느 정도의 민영화는 필요합니다. 통상 국가가 51%지분 이상을 가지고, 나머지 지분을 민영화 합니다. 국가는 세금으로 운영되므로, 시장에 민감하지 않고, 비용을 자꾸만 늘립니다. 효율적이지 않죠. 그러다가 소련 꼴 납니다.
공공재의 민영화는 정도, 비율의 문제입니다. 공공재의 일정 정도는 수요가 발생하는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100% 국가화가 매우 문제가 큽니다.
하지만 그런 정책을 안 펼쳤으면 영국은 망했음.
@@jinseokkim4284 민영화하면 뭐 해결되나
돈 되는거만 다 발라내서 먹고 나머지는 다 갖다 버리는데
@@sssy950 민영화만으로 해결된다는 말이 아니라 공영화는 문제가 더욱 심해진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LH공사는 공기업로 주택부지를 수용할 수 있는 독점 기업인데, 그 직원들이 땅투기하고 돈되는거 다 발라내서 먹습니다. 그리고 세금이 해결해줄거라 믿고 부채를 줄이지도 않은채 성과급 잔치를 합니다. 망했어야할 기업이죠.
대처
그 양반 덕에
"광우병" 공포를 불러왔어요!
영국군이 독일군에게 말하길 '얼마나 많은 다른나라 영토를 손아귀에 넣어야 직성에 풀리겠냐' 라고 따지자
독일군이 말하길 '너희 영국이 그랬지 안냐고. 대평양 넘어 전세계를 다 너희 손아귀에 넣었지 안냐고'. 2차대전 영화중에 나온 대사다.
독일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영국만큼 많은 나라 지배하며 지금까지도 분쟁일어날 만큼 전세계를 엉망으로 만든 나라는 없다. 몇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내전 일어나거나 학살일어나고
있는 나라들 대부분 100년전 역사만 살펴보면 대부분 영국과 프랑스가 관여되어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해도 나오는 나라들 인도과 파키스탄. 팔레스타안과 이스라엘도 결국 영국이 만든 결과물.
모든 곳은 분쟁이 많습니다. 스스로 해결해야 할 부분도 있지요. 모든 것이 영국 탓이라면, 우리가 누리는 모든 문명도 영국 탓이겠죠.
@@jinseokkim4284 근데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도 파키스탄/ 아프리카에 일어나는 분쟁은 영국이 만든 씨앗이 지금피어난 상황이 팩트라고 봅니다 식민지였던 각국가들이 해결할수있는 범위를 넘는 문제죠
@@PungsuGli 그니까 양면성이 있다는 얘기잖아. 많은 문제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의 시작점이기도 해.
@@raymondchoi9663 양면성? ㅋㅋㅋ 웃기고 있네...
역사를 좀더 공부하시게... 영국과 프랑스등 그들이 식민지에서 철수하면서 현지사정을 고려치 않은 국경선을 그어 지금도 국경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아?
일례로 아프리카를 봐 국경선이 대부분 일직선이야..아시아나 유럽등 어느국가도 일직선인 국경선이 없어...
꼬불꼬불해도 국경분쟁이 일나거늘 부족이 다른데 넌 알제리고 넌 모로코국민이야 하면 그게 말이되냐? 독도영토를 생각해봐...일본넘들은 일제강점기를 기회로 그 섬도 자기거라 우기잖아? 양면성이나 양비론이나 자기 합리화시키는 뉴라이트들의 논리지 ㅉㅉㅉ
문명화에는 미국 영향력이 컸지. 영국이 식민지로 전성기 누리던 시절에 남긴 것 중에 지금까지 남아서 영향력이 있는게 축구,크리켓 말고 뭐가있음 ?@@jinseokkim4284
아직도 마가렛이 정합성은 따지지 않고 의회에서 젊은 진보의원의 의견에 손가락으로 조롱한게 생각난다. 세간의 평가와 다른 모습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음
박정희와 마찬가지인 인물이 바로 마가렛 대처입니다.
혼돈의 시기에는
미치광이 독재자의 정책이
오히려 묘약이 될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것도 운이 좋아야 되지만
박정희와 마가렛 대처는
진짜 악마에게 운빨을 받아서
나라를 살릴 수 있었던 그런 지도자일지도 모르니...........
신이 아닌 악마가 선택한 지도자가
나라를 살린다는 것은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가 아닐까요?
지금 영국꼬라지 보면 대처 역시 실패한 정치인일뿐 일시적으로 빈약계층만 조져서 버틴거
대처는 현재의 영국 즉 자기 안위를 생각한거지 미래의 영국은 나몰라라 한거
그리고 대처는 전형적인 기업 친화 노예지
기득권이 좋아하는 그런 정치인이지
우리나라 대표적인 당 있잖니
한국은 여전히 누구나 사회 최상위로 갈 수 있다는 성공신화가 여전히 강렬히 남아있는 세대가 살아있기 때문에. 결국 경제력으로 나뉘는 계층 별 스스로 가지고 있는 프라이드가 없죠. 밑으로 떨어지는걸 경멸하고 그리고 그건 자기도 그럴 수 있다는 강렬한 공포심에 기인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압도하면서 서서히 계층별 분화가 나타나고 있고 빠르게 발전한만큼 빠른속도로 누구나 과거처럼 높은 비율로 최상위 클래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냥 신화에 불과함을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진행 되면 사람들은 결국 눈에 띄게 갈라진 사회계급별로 스스로 프라이드를 찾아가서 각 계층 별 존재의 이유를 찾아갈겁니다. 한국은 아직 개인의 노력으로 모든걸 극복할 수 있다는 강렬한 평등신화에 사로 잡혀있는 이제 막 급성장한 어린 국가 일 뿐입니다.
그 신화는 공업화시대의 것.
탈고업화 제조업 일자리감소로 중산층붕괴. 양극화속 각자도생으로
공공재를 민영화하자? 인간 스스로가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괴물 같은 지 알기에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위해 마련한 것들을 인간의 탐욕에만 맡기겠다는 말이죠.... 효율 합리?? 그건 걸 인간에게 적용하는 순간 살아가야 할 인간이 과연 몇 이나 될런지... 있기는 할런 지 모르겠네요.
공공재를 국가만이 해야한다는 생각도 문제가 큽니다. 인간의 탐욕이 문제라면, 정치인도 탐욕이 크죠. 공공재의 민영화는 어느 정도로 민영화를 할 것인가의 문제이고, 대부분은 51% 지분 이상을 국가가, 나머지를 민영화합니다. 민영화 부분은 매순간 바뀌는 시장의 수요에 반응합니다. 정부는 시장의 수요를 알 수 없어요. 정부는 세금으로 운영되니 시장의 변화에 전혀 민감하지 않습니다. 국가 부채 문제는 국가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치가가 예산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일종의 극약 처방이었을뿐임
@@jinseokkim4284그래서 대안은 뭐죠? 항상 적절함이 답일듯 하네요.
자유와 규제, 시장과 국가의 개입 그때 그때 적절함이 답이지 일방적 이야기는 항상 아닐진데 언어적 한계로 이분법적 이야기만 하게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공공재가 언제까지 공공재로 남을 수 있느냐도 문제죠. 정치 논리 따ㄹ라 국민 욕망때문에 전기 손해보면서 파는 한전은 공기업으로 못남을 수도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라고 독점해준거고요.
우리나라로 치면 현대차, 삼성까지 국유화 시켰는데 그 기업들이 방만한 경영으로 죄다 적자 나고 있는 상황임
암을 말기까지 방치 시켰으면 그 치료는 혹독할 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예임
No pain no gain.... 1인 소득 4만불의 나라 아이들이 굶주린다는게 참.... 복지를 위한거라며 물가를 올렸을때만 나타날수 있는 현상이져....
이 영상보면서 요즘 드는 생각이 대한민국 은 생산직 근로자가 파업을 하면 “무식한 놈들이 또 파업한다” 면서 경멸과 멸시를 하면서 의사들이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하니 숨죽은듯 지켜만 봄… 그러면서 그렇게 타인의 생존권을 위한 파업을 뉴스를 보고 저넘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산다고 욕하던 편의점 알바도 사장이 조금만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자기는 사장 노동부에 고발부터 함 ㅋㅋㅋㅋ
바뀌지않음
한수 배워갑니다
의사들이 파업한게 아니고 전공의가 파업한거지. 교수들이나 일반 개업의들은 다 지할일 하고 있음. 그리고 고작 전공의 파업으로 이 난리난게 말도안되게 열악한 구조였단거. 또하나더 집단으로 몰려가서 소리지르고 떼려부순거도 아님. 노조파업은 전국에 선동해서 버스 대절해서 광화문 점거하고 고성방가 불법 농성 등 헛짓거릴 많이하니까 욕을 하는거다.
분석력 쵝오,,😅 탁월한 안목,,😂
👍
주제가 현대로 넘어오니 강연 내용이 예민해지네요.
소위 '불법 파업' 분쇄, 공기업 민영화(사영화), 복지 축소와 선별 복지
모두 신자유주의적 정부들의 참고사항이 되었지만 단기적 수지를 위해 장기적 이득과 잠재 역량을 팔아버리는 방식 아닌가 합니다.
오늘날 영국을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영국을 미래 없는 나라로 만들어버린 마녀임.
신자유주의는 국가의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돈이 없는데, 복지정책을 할 수 있나요? 복지가 장기적 이득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사회가 변하고, 시장 상황이 변하는데, 노동자 중 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전의 임금을 줘야하나요? 고용 해고가 어려우면, 회사는 큰 수요가 와도 채용하지 않으니, 사업자금의 규모가 줄어들고 이는 경제의 축소로 이어집니다.
장기적 이득과 잠재 역량은 주로 기술 혁신과 이를 받아들이는 사회에 있습니다. 복지 혜택을 받은 노동자가 장기적 이득과 잠재적 역량을 이끌어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의 임금을 받던 노동자가 600만 원을 받는다고 하여, 더 창의적이고 기술 혁신을 이룰까요?
@@jinseokkim4284 응, 신자유주의로 경제가 망해서 나온 게 세계 대공황이고, 그걸 수습한 게 케인즈주의고, 그 케인즈주의로 나가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번영을 누리던 서방 경제 작살난 게 신자유주의고, IMF 曰 신자유주의는 완벽하게 실패한 경제이론이라고 발표함. 못 믿겠으면 직접 찾아보던가.
@@jinseokkim4284 (말씀하시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복지와 임금은 사회 층위에서 소모적인 '비용'이 아니고 돈이 굴러가며 경제를 만드는 주 동력 이라고 봐야할 겁니다. 👛💰🏭🏫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자기 일에 종사하며 가계를 운영하고 소비재도 구매하고 세금도 내는 것이 경제와 국가가 운영되는 중추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회와 경제의 기간이 튼튼할때 기업도 투자를 하고 사업가가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 도전하기 좋은 여건이 되지 않겠습니까?
임금 노동자의 가처분 소득을 최소화 하며 기업의 이윤을 최대한 보장하는 접근이면, 잘 운영될 산업이 얼마나 있을까요? (수출이라면 그건 수탈일 것이고, 불공정 거래 기업이 국제 무역에서 받는 제제는요)
이 모든 사회 기반은 거저 주어지는 조건이 아니고 사회의 투자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소위 '성공'하는 사람은 그 기반 위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봐야할 겁니다.
다시, 말씀하시는 취지를 제가 공감하지만 맞는 처방이 아닌 것 같고 말씀하신 접근으로 이미 오답을 경험한 사회가 많다고 보기에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jinseokkim4284 장기적이란 것은 봉급 100만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대처가 날려버린 교육관련복지는 어린이들이 역량을 갖춘 세대로 자라는 기회를 박탈해버렸죠.
영국국민들,확실하게 침을 뱉어줬네요. 아마 저때 대처는 지옥불 열탕 속에 앉아 영국민중들이 자신의 장례식을 환호하고 동상을 훼손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관전하며 염라대왕에게 말했을 겁니다. “아저씨 여기 온도 좀 올려 주세요. 후끈후끈 신경통 떨어져 나가고 시원하네요.“
2차대전중 월가,런던시의
유대자본은 히틀러도 지원했고
전쟁이 끝난후에 미소냉전중 스탈린도 지원함.
31:38 틀렸음. 세상 사람들이 처칠을 기억하는건 그가 "승자"이기 때문임. 만약 히틀러가 승자였다면 세상사람들은 처칠대신 그자리에 "히틀러"를 두었을 것임. 이게 역사임.
애초에 제국주의자들에게 영웅이라는 단어가 가당키냐하냐 ㅋㅋㅋㅋ
음 많은 영국 국민들이 싫어 할만 하다................
부자감세 서민압살 양극화로
살인적 물가고속 부동산 폭등으로 집없이 템즈강 선상족이 중산층
와 근데 다른건 제쳐두고 세금이니 뭐니 막판에 진짜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신경도 안쓴게 느껴지네..
능력은 좋은데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상류층 백인 부류 인간 같음
좀 척이라도 할수있는건데 ..그것마저도 안한거 보면..
그래서 영화 는 노년의 대처가
과연 내가 잘했던 것이냐?는 회한을 보여줍니다
@@이용호-u2f3g 아 영화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찾아봐야겠어요~!!
무기 만드는 조병창 사람들에게 '이것만 만들고 나면 너희는 다 짜를 것이다' 하니까 결함 무기만 만들어졌다네요.
@@pim950 😱😱😱😱😱😱
대처가 큰 똥을 싸놓고 갔구나...그래서 영국에서 그렇게 기뻐한 것이었구나
대처는 매우 단순한 일을 했다 영국병 해결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단지 재정 적자를 막는거고 제조업을 희생하고 금융업에 몰빵한 것이다 그러니 빈부격차가 커지고 영국의 제조업 경쟁력은 치명타를 받았다 그리고 물가를 잡았다고 하지만 실상은 오일쇼크의 여파가 끝난 것이다
아쉬운건 그래도 국민인데 대처도 적당히 박살낸다음에 배려가 있었어야하는데 그것을 안했기때문에 지금의 극명한 평가를 받게 되는것이였죠 자신도 국민이 지지한다고 선을 넘어버린것이 비판의 대상이지 실제 대처니까 그 막장을 그나마 금융업허브로 브랙시트 탈퇴전까지 영국의 경제가 수십년간 제대로 돌아가게 했다고 평가하는것이죠
게다가 76년 CIA지원 쿠데타로 집권한 아르헨티나 비델라 군부독재가 바로 민영화 외자유치 시장개방의 대처리즘 신자유주의 단행하다가 폭망
노조가 자꾸 인건비를 올리는데 제조업이 성공할수 있어요?
제조업은 인건비 올리면 공장은 떠납니다 ㅉ 대만 일본이 인건비 비쌉니까?
@@이용호-u2f3g 그래서 좌파 포플리즘 정권 들어서서 돈만 풀어댄 아르헨 베네쥬엘라 경제성공했나요? 말해봐요 그리스도 좌파정권들어서서 돈풀고 재정악화되서 폭망하고 나중에 정신차려서 코로나이후 연속으로 우파정권들어섰지만 이미 경쟁에서 탈락해서 60년대의 초고속성공에는 도달못함 단지 베네쥬엘라급으로 굶지는 않을 뿐이지
단지 재정적자 막는 것이라고 하면 안되죠.
1. 재정적자는 국가의 심각한 위기입니다. 재정적자가 크면 세입으로 국가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돈이 없는데, 사회 복지, 공무원 월급, 국방은 어떻게 지키나요?
2. 어느 정치가가 국가 예산을 줄일 수 있나요? 그것을 해낸 것이 대처라는 정치인입니다. 그게 쉬운 줄 아시나요?
영국도 섬 아니었음 진짜 완전 개 밟혔을텐데 진짜 전쟁은 승자의 이야기이지
파업 때문이라고? 그럼 임금 높은 나라는 다 망한 건가? 웃기는 소리. 영국병은 산업구조 조정 실패다. 사료 많이 먹는다고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잡아먹은 거지. 사료 적게 먹는 방법은 어렵고 거위 잡아 먹는 건 아주 쉽지. 지금 현재 영국은 공장이 없는 푸르는 초원에 금융기관 건물만 남았다.
옛날부터 영국의 석탄 의존도가 높았으나 시대가 변하니 석탄 수요가 줄어서 어쩔수 없는 구조조정인데, 노조에서는 막무가내식으로 먹여살려달라는 파업을 했죠.
영국이 잘먹고 잘산건 총칼로 전세계를 점령해 학살후 약탈하고 수탈해서 잘먹고 잘산거고 지금은 그런 식민지가 거의 사라졌으니 먹고살기 힘들어진거지
@@김재형-x8w 진짜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막 끄적이는 분이 있구나...
2024년 기준 명목 GDP로 환산했을 때 영국은 세계 6위 경제대국이다.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과학 기술과 우수한 고등교육 기관과 기업친화적인 경제 환경[2]을 갖춘 영국은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 생명공학 산업 등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업뿐만 아니라 석유, 광산 산업, 소비재 산업 등 전통적인 산업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Arm, BAE Systems, 에어버스, 밥콕, 롤스로이스 plc,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리오 틴토, 유니레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쉘 plc, 디아지오와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을 통해 확실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과거 제조업이 몰락했다고는 하지만 제조업 중심 축이 중공업에서 제약 산업,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과 화학 산업으로 바뀌었으며,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런던 중심으로 발달했고, 데이비드 캐머런 시기의 노던 파워하우스로 인해 맨체스터, 리버풀, 셰필드, 리즈, 에든버러, 글래스고 등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에도 지식집약적 산업이 자리잡고 있다.
그 외에도 영국은 대표적인 선진국형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업과 IT 산업에서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금융업의 경우, 전통적인 금융업 강국답게 HSBC, 바클리스, 로이드 금융 그룹, 스탠다드차타드 등 세계적인 상위권 은행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금융기관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들 덕분에 2010년대에 들어 영국의 고용률은 주요 선진국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댓글들에 좌빨선생님들이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옛날 옛적 제조업이 몰락했느니, 영국은 금융업만 남았느니 하는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개소리 시전은 그만하세요. 우스워요. 근거 제시하시던가요. 니 뇌피셜 망상을 무슨 퍽이나 팩트인거마냥 가소로운 지식 자랑 그만하시고요 ^^
@@Noname48003 이 분은 얼마나 생각이 있는지 자기 생각 한번 반박을 하고 상대방에게 생각이 없다 있다 얘기하는것이 배려아닐까 합니다.
현기차노조를 중심으로 뭉친 한국 노조연합들 ㅂㄷㅂㄷ 거리는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광주 기아 공장 노조가 일정 지분 신입 사원 선택권으로 취업 장사하고
울산 현대 자동차는 아버지가 퇴직금 반납하고 자녀 취업 시키던 시절도 있었지요
영국병을 없앤 대가 결국 모든 영국국민들이 가난하게 됨
공기업의 역할은 중산층 국민들을 대거 양성하는데 이들이 사라지고 저임금 일자리가 많아지면서
결국 영국이 망하는데 결정적 공로를 하게 됨 지금 금융도시라는 위상마저 유로 탈퇴후 빠르게 퇴색되면서 사실상 그로기 상태 진입
그런 나라를 이제야 노동당 보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꼴이 됨
공기업이 중산층을 대거 양성한다는 신박한 개소리는 무슨 근거와 팩트로 떠드는 거지? ㅋㅋㅋㅋ
아 진짜 자다가도 웃겠네 ㅋㅋ
2024년 기준 명목 GDP로 환산했을 때 영국은 세계 6위 경제대국이다.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과학 기술과 우수한 고등교육 기관과 기업친화적인 경제 환경[2]을 갖춘 영국은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 생명공학 산업 등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업뿐만 아니라 석유, 광산 산업, 소비재 산업 등 전통적인 산업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Arm, BAE Systems, 에어버스, 밥콕, 롤스로이스 plc,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리오 틴토, 유니레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쉘 plc, 디아지오와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을 통해 확실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과거 제조업이 몰락했다고는 하지만 제조업 중심 축이 중공업에서 제약 산업,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과 화학 산업으로 바뀌었으며,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런던 중심으로 발달했고, 데이비드 캐머런 시기의 노던 파워하우스로 인해 맨체스터, 리버풀, 셰필드, 리즈, 에든버러, 글래스고 등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에도 지식집약적 산업이 자리잡고 있다.
그 외에도 영국은 대표적인 선진국형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업과 IT 산업에서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금융업의 경우, 전통적인 금융업 강국답게 HSBC, 바클리스, 로이드 금융 그룹, 스탠다드차타드 등 세계적인 상위권 은행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금융기관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들 덕분에 2010년대에 들어 영국의 고용률은 주요 선진국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댓글들에 좌빨선생님들이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옛날 옛적 제조업이 몰락했느니, 영국은 금융업만 남았느니 하는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 개소리 시전은 그만하세요. 우스워요. 근거 제시하시던가요. 니 뇌피셜 망상을 무슨 퍽이나 팩트인거마냥 가소로운 지식 자랑 그만하시고요 ^^
공기업의 순기능이지만 님 그당시 영국 상황을 알고 이야기하신건가요? 택도없는 임금인상파업으로 엄청난 적자를 전부 가지고있는데 (탄광노조의 탄광도 국영이였음) 그적자를 전부 아이엠에프에서 수백억달러를 빌려쓰고 그나마 파운드화가 과거기축통화이고 지금도 보조기축통화역활을 하기때문에 버텼던것이지 인플레가 20프로대인 지금 아르헨티나 와 비슷한 상황이였읍니다. 단지 기축통화국에 상임이사국이다보니 어느정도 배려를 받아서 버팅겼던거지 일반국가였음 진작에 국가부도에 아르헨티나보다 더못한 상황이 되고도 남았을 상황이였음 그리스가 반발했던것도 그리스니까 이러는것이지 영국 너거 예전에 어떻게 돈빌렸었는데 라고 말할정도로 특혜가 있어서 겨우 버팅겼지 그냥 망하기직전나라였음
대표적인 악질강성노조로 대처에게 1번으로 두들겨 맞고 국민들에게 외면 받은 탄광노조도 공기업 사원입니다. 공기업이 아닌데 어떻게 20개 탄광을 폐쇄 할수있을까요 . 공기업으로 도저히 채산성이 안나오는것을 아이엠에프에 빛으로 꾸려나가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또 임금올리라고 파업하니까 외면하고 다판것이죠 우리나라 공기업 생각하시면 안됨. 그냥 영국 악성좀비기업들이 다 공기업이였다고 보면되요 20년 노동당집권으로 좨다 적자되면 국유화하고 그 노조원들은 적자인데도 임금투쟁하고 나라는 거덜나고 그런상황임 영국은 2차대전이후 그냥 계속 아이엠에프 졸업을 못하는 나라였음 그것도 특혜로
그 공기업 적자를 빌려서 메꾸는 나라가 1970년 영국이였음
경쟁력을 잃은 공기업은 비용만 키우지 중산층을 양성하지 않습니다. 산업경쟁력을 잃고도 재정 적자로 복지 정책을 유지해야하는 영국병이 영국 국민들을 가난하게 만든 것입니다. 대처는 그 영국병의 진행을 조금이나마 막았습니다.
당시 영국은 지금 북유럽보다 복지에 과지출함
애초에 중등교육 의무화, 무상 의료 보험, 공영 주택 확대 이건 거의 모든 나라들이 다 하는 수준이고 심지어 우리나라까지 하는 일들인데 뭔놈에 저걸로 복지를 엄청 하고 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고 완전 고용이니 뭐니는 기업과 노동자간의 문제지 무슨 영국이 공무원을 99퍼센트로 뽑기라도 한듯이 말하네 저 정책들 죄다 하고있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그럼 이미 다 망하고 남았어야겠네
경제를 제대로 아는 소리를 싸지르는지. 이 지구상에 무상 의료를 보장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아르헨티나인데 병원에 무료 진료받으러 가는 도중에 노상강도 만나 죽는 나라입니다. 무상 좋아하다 유럽에서 망한 나라가 그리이스 이탈리아인데 그게 흔히 말하는 포퓰리즘이고. 문재인씨가 참 좋아했었죠.
거의 망해가고 있지.
@@7949yong 내가 유럽사는데 망한다는 말이 한국에서 나올말은 아님.
그 주도적으로 강성노조 문제노조로 지목받은 탄광노동자가 공기업 노동자입니다. 20년 노동당집권으로 죄다 적자기업들 국영만들어서 대출받아서 월급주는데 그월급 더 올리라고 매년 파업하고 ..그러던 상황입니다. 영국은 그 국영기업(탄광도 포함) 적자를 아이엠에프에서 돈빌려서 그것을 매꾸는 상황을 20년동안 하고 있는 국가였죠 그리스나 아르헨티나보다 더 엉망이였지만 승전국에 상임이사국에 전 기축통화국에 기타등등 왕년에 잘나간것으로 겨우 버팅긴거지( 특혜도 포함 . 그리스가 과거 영국조건에 우리도 돈빌려줘하고 땡깡 놓았을정도로) 그것도 한계점에 다달라서 대처라는 인물의 정책이 성공한것이죠 10년이상 장기집권을 했으니.
유럽의 GDP는 2000년대에 비해 20년여가 지난 현재 거의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유럽은 망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한국도 복지를 열심히 하면, 부유해졌다가 점점 가난해질 수 있습니다.
이익이 생기면 파업하기전에 근로자와 나누고 노조도 과실을 깨끗이 긁어먹고 후배들 먹거리도 남기지않고 기업의 밑천까지 빼먹는
악성파업은 깊이 생각해야하겠다.
오죽하면 넷플릭스 크라운에서 마거릿대처를 마녀상처럼 묘사했을까...
마가렛 대처는 한줄로 정리할 수 있음
지금당장을 위해서 미래를 대가로 가불했던 사람임
템즈워터 팔고 몇년마다 수십조씩 보전해주고있음
마가렛 대처 때문에 그나마 영국의 경제가 오래 이어질 수 있었다는 생각도 많아요. "미래를 대가로 가불하는 것"은 복지 정책으로 적자 재정 정책을 펼칠 때, 영국의 미래인 후세대들이 전세대의 복지를 후불하는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도 이꼴이 날 것이에요. 지금 국민연금을 많이 지불하면, 청년들은 빵꾸난 국민연금을 메꾸느라 허리가 휘고 자신들의 미래가 사라지겠죠. 유능한 청년이 그런 나라에 있고 싶을까요?
@@jinseokkim4284 북해유전으로 돈도 많이 벌었던 시기인데 굳이 민영화를 해야만 했을까?
암환자에게 독한 약을 주는건 당연
그 반대 아닌가?
약탈과 침략으로 점철된 서구 국가 뭐가 대단하단건지 알 수가 없네
대처가 잘한 결과가 현재 영국 상태라면.... 잘한게 맞는건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비전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요. 영국이 화폐마저도 절대 유로존 들어가면 안됀다고 한 이유중 하나가 유럽의부채를 돈만ㄶ은 나라가 갚아야하니까 피해를 떠안게 되는거라는걸 알아서 영국이 파운드화를 쓰는거거든요. 수십년이 지나 그리스, 이태리 이런나라들 부채 갚아주느라고 독일이랑 프랑스가 고생좀 하죠.
58:50 "어쩔 수 없겠죠" "오히려 주거권이 좀 불안정해진 측면이 있죠" 이게 뭔 미친소리인지 모르겠네 대소시오패스들의 시대. 측면이 있다? 에휴 이런 사람들이 교수, 전문가, 정치인, 자본가로 군림하면서 사회 권력을 모조리 독점하고 있으니 이 사회가 이 모양 이꼴인거.
정답 !!!!!!
어쩔수없는게 맞음. 망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선택한거고. 사람들이 싫어한건 쥐어쨨으니까 싫어하는건데 그렇게 안하면 걍 경제적으로 후진국 직행하기 직전이었음. 나라도 위기가 있고 그럴때 고통스럽더라도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될 때가 있는데 . 그걸 넘어서야 나라가 그래도 유지가 되는거라 그렇게 하는거. 물론 100프로 다 맞는 방식은 아니었겠지만. 걍 놔둬서 아무도 고통분담안하면 걍 안락사 당하는거. 근데 일개 국민입장에서 그런 시각을 갖지를 못하니까 정책결정이 어려운거에요. 그냥 공감만 요청해서는 문제 해결이 안됩니다. 불균형적인 결과가 일어났더라도 할일은 해야되는거에요.
팔하나 잘라야 살면 팔하나 자를수밖에 없는거에요. 거기서 "팔의 고통을 안듣는 소시오패스" 이야길해봐야 정책결정만 못하고 사람 죽게 만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객관적인걸 소시오패스로 몰아가는 상황 마치 홍위병을 보는거같네
지의견하고 안맞으면 소시오패스냐?
@@freedomofthepage 그래 너네 어머니도 집도 절도 없이 돌아다녀도 어쩔수 없다 소리나올 소시오패스야
TvN 은 물가 올라도 절대 임금 올리지 마라. 보면서 정말 어이없고 수준떨어지네.
영국 석탄 파업에 대해서 공부 좀 하고 글이나 싸지르지. ㅉㅉ.
마거릿 대처 보니 누군가가 생각나네
아는 것 아무짝에 소용 없습니다.
이것 저것 따질 것 없이, 물고기가 물속에 살 수 없으면 죽어야 하듯이, 인간은 국가사회 없이는 살 수 없는 동물이란 것만 알면 됩니다.
파업이 영국병의 원인? 파업은 결과지 원인이 될 수는 없지 않나요?
그파업이 공기업노초 파업인데 저 탄광노동자 신분이 공기업사원입니다. 그런데 북해유전 발견되었는데 시추못하게 파업해서 시추도 못하고 월급은올려달라고 하는데 그럼 인플레이션이되는데 또 그걸핑계로 월급올려달라고 파업하고 악순환인데 기름이 나오는데도 그걸 채굴못하게 방해하고 파업하고 그럼 산업이 마비되고 그래서 돈올려주고 달래놓고 그적자는 아이엠에프에 필려서 매꾸고 ( 이건 특혜가 있었음 상임이사국에 기축통화국이라 그래서 그리스가 우리만 독하게 제제한다고 그리스금융위기때 난리쳤죠 영국대로 해달라고 약소국이니까 이렇게 조건이 이렇냐고 .) 그냥 탄광에서 노닥거리다가 파업하러가고 인원에 비해서 채굴량이적어서 어마어마한적자는 재정없어서 아이엠에프에 빌리고 그리스 아르헨티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더 못한 상황이 그당시 영국이였고 그래도 월급은 빚으로 나오니 한마디로 후대에 빚을 물려주고 지금 현재 공기업 강성노조의 배는 일안해도 불러야 겠다 마인드였는것을 그 대처가 정리했죠 그래서 극명히 갈리는것 단지 그렇게 개박살낼정도로 떄려잡았으면 살구멍은 남겨뒀어야하는데 워낙에 국민적 지지를 못받으니.. 그냥 그사람들을 방치했던거. 그래서 피도 눈물도 없는 말이 나온것이죠 사실 그때 공기업은 안팔면 안되는 영국상황이였음 20년 노동당집권하면서 좀비화된것들 죄다 세금도 아니고 돈빌려서 내주는 상황이였는데 그것을 과감하게 박살낸게 대처죠 . 지금 현대자동차 세습 채용 에 하청업체는 아몰랑 우린 임금올려 에 일부 비판하는데 그건약과일정도로 행동했죠 그러니까 기마대로 진압했다고 비판하니까 다음에는 탱크보낼께 소리를 할수있었던이기도 .. 젤 악질이 그당시 탄광노동자 파업이였고 그래서 젤처음 박살내었는데 국영기업인데 채굴도못하면서 겨울만되면 월급올리라고 파업
북해유전발견되어도 못쓰게 파업하고 여튼 대처가 막나간것도 있지만 그렇게 나갈수있도록 그 탄광노조가 행동했죠
@@승이당-u9j 그러니까 님 말을 요약하면 아무런 생활고나 구조적 문제가 없는데 "노닥거리던" 노조가 파업을 시작했단건가요?
@@김영해-n2p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가 발명 되던 당시 마부들이 했던 파업 행태를 20세기에 다시 한 거임.
일본은 매년 봄 (일명 춘투) 국영 항공 철도 노조 파업으로 자신들의 가족도 불편하니까 사회적 합의로 파업을 없애다 결국은 민영화 했죠
썸네일 부담스럽네요.. 왜 주제와 관련없는 분의 얼굴이 더 부각되죠? 자연미인 아니어서 더 부담스러움
그냥 마녀임. 민영화는 어둠만 있음. 대처가 지금도 욕 처먹는 이유...
근데 최고 소득세는 82%에 법인세는 52%라 더 올릴 수도 없고 국가 부채와 재정적자는 IMF를 가야할 수준으로 나라를 만들어놨는데 그러면 어떤 정책을 썼어야했나요
민영화가 어둠뿐이라면 저어기
김정은나라가이상적이라는 뜻이겠지요 월북하세요 웰컴
처칠은 독일에서 태어났으면 나치 열성 지도자 됐을 것임 소련에서 태어났으면 스탈린 이상 됐을 것이고
철저히 백인부자들을 위한 지도자였네
갈리폴리!!갈리폴리!!
노조랑 마가렛 사이가 서로 원수였지
2차 대전 이후로 산업 다 쑥대밭이 되어서 영국 예전 대영제국 때랑은
달리 엄청 약해져가고 있던 상황에
마거릿 대처가 나와서 영국에게 심폐소생술을 해줬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지금의 영국인들은 어떻게 기억할진 모르겠네요.
벌거벗은 세계사
산업혁명 노동자들의 비극편부터 보고오세요
울나라 독립에 잿가루 뿌린것만으로도 강아지임
광고 드럽게도 많이하네
철의 여인.. 상상이상으로 미친 사람이네..
대처는 한국 정치인으로 치면 이명박 + 김대중인데 한국에선 두 사람 다 각자 지지층에서 최고로 쳐줌
@@ChunSik262 대처같은 정신병자를 이명박한테 비비냐? 이명박은 달러스왑 청계천 지하철환승제도 한미fta 4대강같은 정책들을 펼친거고 대처는 그냥 나라망할거같으니 서민들 쥐어짜서 현상유지용 정책만 만든거고 저런 건 정치인이라기에는 너무 무능함 여자라그런가?
독일이 덩케철수때 공격했으면 실패했을것
5.18초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공부를 처참하게 못했다는거에 동의를 못하겠네요 공부는 못했을수있지만 아마도 처첨하게 못했다고하는건 사실과 멀지 않을까요??
전쟁 후 극심한 재정난을 겪던 시대에 등장했던 긴축의 여왕쯤 되려나요?
브렉시트도 선택한 킹덤
어느나라든 정치인은 유권자의
능력이든 양극화가 자본의 속성
이혜성 아나 항상 저 각도 썸넬만 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관찰력이 좋으시네
지금 영국을 봐라
돈이 있어 정치적 실패도 견딜 수 있었다
30:12
기득권자!
영국은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인하여 유망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갔고 영국 내에서 운영해오던 기업들은 상당수가 외국기업에 매각되거나 인수 합병되었다. 우리는 지금 영국의 과거 절차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삼성, 현대, 기아, LG가 주력사업을 해외로 이전하였고, 조선업도 해외로 이전을 준비중이다.
내 생각이지만 그녀 또한 레이건과 같은 배우일 뿐이라 여겨집니다. 신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시행하려는 세력들의 퍼펫정도.
마거릿대처의 정책들을 살펴보면 이론적으로는 옳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음. 결국 지금은 보트족들이 생겨난거겠지. 잘했다고는 볼수없다.
1:04:08 사실은 가장 공평한거임. 그럼 왜 1인 1표인 선거제도는 공평하지 않다고 얘기하지 않지?
솔직히 대처가 우리나라 정치인이라도 싫어했겠다 국민들한데 배려라곤 1도 없고 독선적이고 무지성 재벌 옹호 정치만 펼치니
재벌 자본가를 악마화시키고 노조가 권력자행세를 하면서 자본가를 줘패면서 일자리 말려죽이고 성장동력 파괴하는 노조 앞잡이들이 난 미래세대를 팔아먹는 악마라고 생각한다 ㅉ
영국을 구조조정했네 한국도 imf로 반강제적으로 구조조정해서 거품을 뺐지 회사는 구조조정하면 거기서 희생당한 직원들은 다른 일 찾으면 되지만 국가는 이민가야되나? 어느정도 방어막은 짜놓고 구조조정해야된다ㅠ
우리도 지금 이렇게 가고있다 파업은 당연하고 정치권은 본인들 이익만 위해서 싸우고 나라돈은 흥청망청쓰고 정신차려야한다
아니...영국 전쟁사 하는데..독일 미녀가 나오면 어쩌노 ㅜㅜ ..이건 심한디
서민과 중산층희생 , 즉 "소수재벌중심독점계획경제" 로 반짝 영국경제가 살아 난 것처럼
보였지만 . . .
지금 영국경제는 끝을 알 수 없는 천 길 낭떠러지로 추락 중 . . .
대한민국경제와 비슷한 상황임 .
포틀랜드는 원래 아르헨티나 꺼였다
SA80만 봐도 욕먹을 이유는 충분하다.
예쁘다
1차 세계대전후연 완벽한 지구의 중심은 미국이 됨, 2차 셔계대전은 더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다. 그 다음은영국병 같은 분위기 놀위 스위든 핀랜 그리고 댄막등에 이기게 됨 . 철녀 !!! 소련의 철녀 좋아함 ..
10:00 이걸 설명하면서 오스만이 왜 동맹국에 가담했는지를 안써놨네ㅋㅋㅋㅋ
전함 강탈 ㅋㅋㅋㅋ
32:40
35:51 36:35 37:42
38:22 40:38 41:20
47:53
2차 대전때 스페인은 중립국으로 남지 않았나?
용기있는 국민만이 강성대국의 국민의
자격이 있다는건 진리입니다.
저여자는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였습니다
1:07:18 하지만 그만큼 마가렛 대처가 영국병을 타파하기 위해 많은것을 했다는 뜻이다?? 이건 마치 음주 여러번 걸려서 면허 못따게 된 사람한테 "그만큼 이 분이 여러 경험이 많은 분이신거죠" 하는 격이네
대처가 목숨이 2개였다면 NHS도 민영화 했을듯
전쟁 에서 피 흘리는 자들 따로 있고 뒤에 머물다 영웅이라 듣는 자들 따로있어. 처칠이 위대해? 1차
대전 터키 상륙전 에서 해군장관 처칠 이 얼마나 많은 영국
젊은이들 죽음으로 몰아 넣었는지....
공격 지점의 지형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공격명령을 내려서 수만명을 기관총 아래 쓰러지게 만들고도........1년 쯤 지나서 군에 복귀하고 그 후로 승승 장구했음. 귀족 집안이어서 가능했던 일.
은지원님은 32세 처칠이 부러우시군요. 전 지금의 은지원님이 부러워요^^
영국에 대처수상 철이 없어서, 물가를 상승 지하철, 철도, 버스, 수도, 의료 기타 등등 2~100배 계속 연속 해서오른다.
서민 중산층을 아우를수 있는 정책을 도출해서 약자도 보호할수 정책이 필요하죠 우리도 복지정책을 점검해봐야 되지않을까요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위선, 범죄, 도둑으로부터 나라 지킨 영웅 중의 영웅. 이 나라에도 대처 같은 지도자가 왔으면
한전 민영화 작업 누가 하고있지? 선거 좀 잘 하자.
대처의 엄마가 중동 혼혈임을 숨시고있지요. 한국 같으면 동남아 혼혈 엄마의 딸이 대통령에 당선된것이죠
혼혈이 어떻단거냐?
지금 영국 총리는 딱 봐도 인도인입니다.
영국 박근혜네
이명박+박정희+영국=마가렛 대처
완전 자국 서민층 공감못하는 50%부족한 국수주의자
대처처럼 해볼끼라고
운수노조탄압했던 윤석열이가 의사들에게 협박을 자행하는 중
흉내는 낼수있지만 전혀 근본이 다르다. 대처는 개인적으로 국가와 국민들 등쳐먹지 않았다.
이명박 + 김대중임
세계최빈국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박정희인데 박정희는 빼셈
마가렛대처는 훌륭한 영국의 지도자였네요.자립할수 없는 자들에게만 복지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극하게 동감합니다. 그녀는 좌우파의 본질을 정확히 표현했죠.
좌파는 하향평준화를, 우파는 상향평준화를 추구한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죽음에는 애도를 표하는것이 인간으로 태어나 해야할 바른일입니다.
역시 집안이 금수저야 성공함
대처를 존경한다는 박근혜 어휴 ..그당시 소름
전범국의 천성은 절대 안변함
평생 감시해야함
주는거만 받아처먹을생각만 하고 부자들 재산만 뺏을궁리하는 우리나라국민들하고 같은수준이네
크 2찍 어서오고
니같은 돈없고 다른 아무것도 없는 그지깽깽이가 2찍인게 제일 웃기더라 ㅋㅋ
참말로 무서운 미친 인간의 발광으로...
세계가 초토화되고 수많은 세월을 복구에 힘써야하다니..
돈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든
영국 철도민영화로 안전사고 증가 서비스악화 요금인상
@@이용호-u2f3g 돈이 지배하는게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논리지 그럼 좌파정치권력이 지배하는게 좋나? 무조건 부패와 독재가 싹트는거지 ㅉ 자본이 지배하는게 시장이 지배한다는것과 같은말이다 ㅉ 이래서 금융문맹충들이 나라 망친다는거다 ㅉ
대처수상과 레이건대통령이 영국과 미국을 구했다고 봐야함...
대처이후 영국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유럽의 맹주룰 되찾았고, 미국은 지금의 IT 강국의 기반을 확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