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이야기: - 마고는 앙리4세와 이혼 했지만 프랑스 공주 타이틀도 유지하고 위자료도 많이 받아 파리에서 호화롭고 자유롭게 삼. - 게다가 앙리4세의 아내인 마리와도 친해져서 둘 사이 낳은 자식들도 많이 아낌 참고로 마고는 마지막까지 자식 없었음. - 앙리4세 암살 이후로 그의 아들인 루이13세가 즉위했는데 아직 어려서 엄마인 마리가 섭정을 해야했고 거기에 또 힘을 실어줌. - 루이13세와도 끝까지 사이가 매우 좋아서 후에도 계속 권력은 있지만 지위적으로 자유로운 생활을 함 - 결국 편하게 61세의 나이로 장수하다 죽었음. 그리고 그걸 왕이 된 루이13세가 매우 슬퍼함 - 전쟁과 정치, 종교의 중심에서 많은 고통을 받은 마고지만 그래도 최후에는 홀로 잘 살다감 - 그렇게 끝내 자식이 없던 (불임이 아닐까하는 의견도 있음) 마고의 죽음으로 발루아 왕조는 완전히 명맥이 끊겨짐.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항상 미화해서 긍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역사를 보면 꽤 다름. 왕과 귀족 때문에 평민들은 착취 당하고 전쟁에 시달려 실상은 노예보다 더 못한 존재로 비참하게 살았던 역사가 많음. 유럽 역사를 통틀어 루이 8세 등을 극소수를 제외하면 백성에 대한 사랑을 말했던 왕은 찾기조차 어려움.
헨리8세때 정치적 우위를 점하기위해서 정치종교개혁을 시작으로 에드워드6세까지 이어지다가 그 다음 왕권을 차지한 메리여왕이 아버지를 도와서 종요개혁을 한 종요개혁자들을 대학살하는 아주 끔찍한 일이일어나죠.... 유럽은 에초에 종교를 정치적 요소로만 사용한 나라죠 결국 엘리자베스1세가 유럽의 안정권을 가져왔는데 엘리자베스1세가 펼친 중화정책도 결국 합의점을 찾았을뿐 정치적으로 종교를 이용했을뿐이죠... 유렵 역사야말로 진짜 답대가리없는 역사죠
한 인물의 소소한 행복이 담긴 일상보다는 끔찍한 참사나 비극을 역사책에 써놓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나중에 우리 후손들이 우리 시대에 대해 배워도 서울 사는 김모씨가 행복한 생일파티를 보냈다는 건 남아있지도 않겠지만 코로나가 터지고 터키에 지진이 났다는건 기록될 테니까요. 그렇다고 그 김모씨의 인생은 비극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1:12:01초에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중이던 미국의 미주리호에서 맥아더장군을 맞이를 해서 일본의 항복문서에 양복을 입고 서명한 외무대신 시게마스 마모루는 1932년 중국 상해의 홍코우공원에서 열린 일본왕의 생일잔치인 천장절행사에서 윤봉길 의사가 던진 도시락(물병)폭탄에 맞아서 오른쪽 다리를 다친 바로 그 사람입니다.
@@ruby0712ppp. 아,그렇군여..😅첨엔 똘하니깐.. 똘끼로 뭉친 사람들이 사건사고를 마니 벌여서 어리석다함을 비판하는듯한 일종의 4자성어같은 디스 랩 개그 관련 단어인줄 알았지요.😅사고뭉치 사람들이 원래 풀랜들과 달리..원치않던 운명의 굴레.. 수레바퀴아래서 돌고돌아 또다시 사고친다는~?
@@cthrns277 네~ 오직 하나님을 믿어야만이 살수 있습니다 만세전부터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만드신 세상을 주관하시며 섬김을 받게 되어 있었죠. 하지만,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천사놈이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고 순종하지 안고 더나아가 사탄놈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랑하시며 아끼시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지게하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게 하므로 하나님과 영영 멀어지게 하려고 종교라는 것들을 만들었지만 모두 가짜, 사탄이 만들어 놓은 거짓 길들이죠. 그길로 쭉 가면 사탄과 함께 지옥행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상끝에 사탄을 지옥으로 보내버리시죠, 그리고 사탄이 만들어 놓은 함정, 올무, 덫이며 시험과 유혹, 미혹에 빠져 있는 자들도 함께 갑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욕을 얻어 먹어도 늦기전에 열심히 예수님께로 돌아오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께로 오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물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실망과 말할수 없는 악한 죄들로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공경, 순종과 받아들임이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부족한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지 안고 멸망받지 마세요. 그것이 지혜로운 자들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우리가 섬기며 순종하고 경배하며 찬양드려야 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각도 들으세요, 지금 어디에 있든 마음으로라도 예수님을 찾으시고 만나주시기를, 도와주시기를 구하시면 도와주십니다..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시며 아끼시기에 환란에 들어가지 안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께로 지금 오셔서 구원받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어쩌면 앙리 드 기즈? 걔도 마고를 사랑해서 사귀엇던게 아니라 왕가의 남은 미혼 공주엿기 때문에 사귄걸 수도 잇겟네...그래서 마고가 결혼한다고 햇을 때 쉽게 포기햇던거고...바로 다음 대책을 세운게 아닐까 공주랑 결혼 못햇으니까...그리고 과연 마고가 그걸 눈치 채지 못햇을까...앙리 3세한테 끌려갓을 때 기즈가 아무 저항도 없엇던거 보면...깨달앗을지도...뭐 내전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에 그런 감정을 느낄 새도 없겟지만...
1:12:01초에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중이던 미국의 미주리호에서 맥아더장군을 맞이를 해서 일본의 항복문서에 안경을 쓰고 양복을 입고 서명한 외무대신 시게마스 마모루는 1932년 중국 상해의 홍코우공원에서 열린 일본왕의 생일잔치인 천장절행사에서 윤봉길 의사가 던진 도시락(물병)폭탄에 맞아서 오른쪽 다리를 다친 바로 그 사람입니다.
물론 통일된 하나의 대한민국 수립이 될수도 있었겠으나, 맥아더 장군의 선견지명도 아니고, 우리 민족과 나라를 위한 것 또한 아니었다, 단지 공산주의 (쏘련)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 위한 미국, 자국을 위한 계획과 퇴역후 미 대선에 뜻을 두었던 맥아더 자신을 위한 계획이었지요. 우리나라가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지리적 악조건을 말하지만, 사실상 동북아 3국, 일본, 대만, 대한민국은 공산 세력의 태평양 진출을 막아 주는 국가들로써 미국의 엄청난 지원을 받아 전쟁의 잿더미에서 고속 성장을 한 국가들이다
성경적으로 보면 인간은 원래 원죄가 있는건데 카톨릭에서는 표를 팔고 그걸사면 예수님께 죄의벌을 안받는다고 사기치고 성당배불리고 방탕하고 그래서 개신교가 타락한 카톨릭은 성경으로 돌아가라 (죄는 예수님만이 벌하고 사하신다)한거고 그로인해 개신교도들이 그들에게 많이 고문에 죽임을 당한거고. ㅣ죄가 있지만 면해주는 것 죄가 있지만 벌을 안주는 것 같은말 같다
그때 미국에서 전쟁을 빨리 종결시키려고 했던게 한국전쟁으로 미국군인이 너무 많이 죽어서였음 우리만해도 남의 나라 전쟁에 우리 군인이 가서 엄청 많이 죽어서 계속 사망 통지서 날아오면 여론이 어떻겠냐고 미국본토에서 미국국민들이 빨리 전쟁끝내라고 성토하는 상황이여서 대통령으로서는 무조건 빨리 끝내야하는 상황이였고 거기다 맥아더는 핵까지 쓰자고 하던 사람이였으니 해임되는건 당연했음 죽음을 불사하는 용감한 사람인건 알겠는데 사람목숨으로 하는 전쟁인데 너무 막무가내 면이 있었음
차라리 그때 핵 썼으면 소련이나 중국 같은 나라까지 핵 안 퍼졌을거고 특히 저 북한 돼지가 안 설쳤을텐데요.... 결과론적으로 보면 인권주의자들이 너무 이상적으로 설쳤던게 아닌가 싶어요. 맥아더가 좀 막무가내라고 보여질 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얻은 경험 바탕으로 어차피 없앨 놈들 빨리 제거하는게 낫다라는 뜻 아니었을지...
잭과 콩나무의 거인도 하는 말이 이렇죠 거인: 피 파이 포 펌!!!! 영국놈의 피 냄새가 난다!! 그 놈은 살았는가? 죽었는가? 그 놈의 뼈를 갈아버리겠다!!! 이렇게 잔인한 발언을 하다니.. 아무래도 가난한 이들은 식인 풍습도 있었다는 충격적인 일이네요. 심지어 헨젤과 그레텔도 마찬가지로 가난한 이들은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 병든 사람들이나 다름없는 노약자들도 유기한다는 패륜에 대한 잔혹사도 있었죠.
믿음에 대해서 너무 쉽게 판단하는 듯?? 인간은 무엇인가를 숭배한다고 한다. 종교가 될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고, 지식이 될수도 있다고 한다. 1. 종교가 없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사후에 대한 믿음이 아예 없다면?? 더욱 나은 세상이 되었을까??(중세 및 현대도 많은 종교 전쟁이 있긴했고, 또 식민지배를 도와주었다는 비평도 있지만, 좋은 일들도 많이 하고 있음.) 2. 개인의 행복 측면에서, 믿음이 있는 것이 더욱 충만하다고 함. --> 기독교나 정체 교리를 모르고 믿는자가 제일 행복할 수 있음.(나이들어서 사람간에 관계에서 오는 유대감도 크고..) 세계적인 천재도 죽을때 가까워지면, 굳이 잃을 것이 없고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는 종교를 믿는 경우도 많음. 무엇이 똑똑한 것일까??
교수님 강의 너무 재밌어서 두개를 연달아 봤더니 새벽 네시가 다 되어가네요 ㄷㄷㄷ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와대단해요!😮
그 후 이야기:
- 마고는 앙리4세와 이혼 했지만 프랑스 공주 타이틀도 유지하고 위자료도 많이 받아 파리에서 호화롭고 자유롭게 삼.
- 게다가 앙리4세의 아내인 마리와도 친해져서 둘 사이 낳은 자식들도 많이 아낌 참고로 마고는 마지막까지 자식 없었음.
- 앙리4세 암살 이후로 그의 아들인 루이13세가 즉위했는데 아직 어려서 엄마인 마리가 섭정을 해야했고 거기에 또 힘을 실어줌.
- 루이13세와도 끝까지 사이가 매우 좋아서 후에도 계속 권력은 있지만 지위적으로 자유로운 생활을 함
- 결국 편하게 61세의 나이로 장수하다 죽었음. 그리고 그걸 왕이 된 루이13세가 매우 슬퍼함
- 전쟁과 정치, 종교의 중심에서 많은 고통을 받은 마고지만 그래도 최후에는 홀로 잘 살다감
- 그렇게 끝내 자식이 없던 (불임이 아닐까하는 의견도 있음) 마고의 죽음으로 발루아 왕조는 완전히 명맥이 끊겨짐.
그래도 다행이네요.. ㅠㅠ
좋은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력다툼에 죽어나는건 국민들이죠. 그런걸 방지하려고 선거하고 투표하는데 결국은 또 비슷해져가고 있는 사회가 개탄스럽습니다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홍순창 3월에 나 지금 지금 지금 안녕하십니까 산소를 산소를 나
좋은 정치여도 검찰과 언론이 왜곡해서 검게 만들고 나뿐 정치여도 검찰과 언론이 왜곡해서 무지한 시민의 눈을 멀게 만들어 정권을 포장한다.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항상 미화해서 긍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역사를 보면 꽤 다름. 왕과 귀족 때문에 평민들은 착취 당하고 전쟁에 시달려 실상은 노예보다 더 못한 존재로 비참하게 살았던 역사가 많음. 유럽 역사를 통틀어 루이 8세 등을 극소수를 제외하면 백성에 대한 사랑을 말했던 왕은 찾기조차 어려움.
헨리8세때 정치적 우위를 점하기위해서 정치종교개혁을 시작으로 에드워드6세까지 이어지다가 그 다음 왕권을 차지한 메리여왕이 아버지를 도와서 종요개혁을 한 종요개혁자들을 대학살하는 아주 끔찍한 일이일어나죠.... 유럽은 에초에 종교를 정치적 요소로만 사용한 나라죠 결국 엘리자베스1세가 유럽의 안정권을 가져왔는데 엘리자베스1세가 펼친 중화정책도 결국 합의점을 찾았을뿐 정치적으로 종교를 이용했을뿐이죠... 유렵 역사야말로 진짜 답대가리없는 역사죠
인류사는 비극으로 물든 하나의 이야기이다. 정말 ....인생은 희극이 절대아님. 그것만 깨달아도 환상속에서 스스로를 구원할수있음
한 인물의 소소한 행복이 담긴 일상보다는 끔찍한 참사나 비극을 역사책에 써놓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나중에 우리 후손들이 우리 시대에 대해 배워도 서울 사는 김모씨가 행복한 생일파티를 보냈다는 건 남아있지도 않겠지만 코로나가 터지고 터키에 지진이 났다는건 기록될 테니까요. 그렇다고 그 김모씨의 인생은 비극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의 욕망과 행동을 하나로 통합할 수 없는 이상
모두가 으쌰으쌰 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듯요.
우리는 그 비극 속에서 적응하면서 행복을 찾아내야함. 결국 살아간다는 건 존재하는 것.
@@폴짝이능소화 그럼 넌 평생 비극으로 살아...
1:12:01초에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중이던 미국의 미주리호에서 맥아더장군을 맞이를 해서 일본의 항복문서에 양복을 입고 서명한 외무대신 시게마스 마모루는 1932년 중국 상해의 홍코우공원에서 열린 일본왕의 생일잔치인 천장절행사에서 윤봉길 의사가 던진 도시락(물병)폭탄에 맞아서 오른쪽 다리를 다친 바로 그 사람입니다.
요즘에 이런 주제 너무 좋네...
교수님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와서 집중하게 돼요 😊
프랑스역사만큼 엎치락뒤치락하는 이야기들이 많은 나라는 많이 없을것같아요. 뭔가 줄거리가 상상할수없는 영화보는느낌..여기 저기 에서 뭔가 일들이 진짜 적극적으로 생겨남.
진짜 억지로 웃기려고하는게 아니라 기본탑재되어있는 유머라 넘 좋아유😉
한의사검사 >> 약사변호사
@@김동규-r7dㆍㅈ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니
억지로 자극적으로 만들어낸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네요
종교가 통치이념이 되면 이렇게 된다는거
과거 대부분의 나라에서 종교가 통치이념 이었는데 !?...
@@cthrns277 유럽역사가 곧 종교로 인한 전쟁이었는데 뭐.
종교를 우리삶에서 99%만 내려놓으면 됨.. 거기에 푹 빠져 살면 같이 썩음..
지금의 중동 국가들 ㅋㅋ
이제는 복지 타령으로 종교를 만들었네요
예나 지금이나 권력다틈은 무섭구나!
이거 언제 방영됐던 건가용?
한 나라의 리더의 중요성.
59:52 오프닝
똘레랑스!
36년간의 종교전쟁을 통해 피의댓가로 얻게 된 아프고도 힘든 사연이 있는 가치관 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똘레는..
돌고 돌아..??인가연..??
@@KitCaT-Z Tolerance
톨레랑스 라고 읽기도 하네요.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성별, 피부색, 가치관, 성정체성 기타등등 타인과의 여러가지 차이를 인정하는 관용의 정신이라고 합니다.
유튜브 덕분에 공부 많이 하게 되네요 ❤️
@@ruby0712ppp. 아,그렇군여..😅첨엔 똘하니깐.. 똘끼로 뭉친 사람들이 사건사고를 마니 벌여서 어리석다함을 비판하는듯한 일종의 4자성어같은 디스 랩 개그 관련 단어인줄 알았지요.😅사고뭉치 사람들이 원래 풀랜들과 달리..원치않던 운명의 굴레.. 수레바퀴아래서 돌고돌아 또다시 사고친다는~?
@@KitCaT-Z 불어를 굳이 한국어로 엮는 것도 재주군요
@@KitCaT-Z 요즘 젊은이들이 하도 단어도 줄여 사용하고 자기네 방식으로 조합해서 사용하니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ㅎㅎ
국가권력이 타락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네요.
모든예언이 두리뭉실해서 해석하는 사람따라 다르지 않을까
또 한번 느낀 거지만 내부분열이 진짜 더 문제이고 어부지리가 최고...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하늘은 앙리4세의 편!!!
맥아더가 현명했다 맥아더가 중국까지 쳤음 우리나라는 분단국이 되지않았을듯 싶다
민심을 배반하면 일어나는 참사죠
결국 그많은 참혹한 죽음뒤에 깨달은 것은 관용(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한다)이다.
근데 지금 한국의 여야의 정쟁과 미중의 패권경쟁을 보면 관용과는 거리가 멀게 보이는데.
다시 수백.수천만의 희생을 치르고나서야 관용을 깨우칠것인가?
잔인하고 잔인하고 잔인한 존재는 인간이다.
여기 나오는 영화 제목을 알수 있나요??
여왕 마고
아니 왜 마고의 마지막은 안 알려주십니까!!!!!!!!!이 뭐 응가하다가 다 못하고 마무리 하는 것도 아니고!!!!
이편의 핵심은 20분0초 부터 20분20초 까지네요.. 카카
여기에 나오는 스토리 영화제목이 먼가요 보고싶네요
로 기억 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스킵안하고 다 보게 되었네요
종교로 가장한 권력투쟁이지 기득권이 되기위한 잔인한 전쟁 결국 종교랑 국민은 그들을위한 희생양일뿐이다
천국가게해준다는 말에 사기꾼교주들한테 재산까지 헌납하고 노예처럼 사는 인간들이 우리나라도 적지않다
돈으로 천국간다네요 십일조 각종헌금 이게 믿음의 척도이고 돈만많이 내면권사 장로 항존직이되니 얼마나 많이 죄를짓는지,
실제 이웃의 불행엔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인간들이 심지어 교회서 길냥이 머물 땅한쪼가리도 못내어주는인간드리 우끼죠
지금은 아름다운 관광지 제주도에서
4.3 학살 사건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시체로 덮였던 거나 마찬가지.
말만 선진국..프랑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말만한국 ㅎㅎㄹ
1500년대 일들을 2023년의 관점으로만 보는것도 무리 !
현대인의 시점으로 중세를 바라보니까 전부 미개해보이지 우리가 화승총들고 싸울때 미국 프랑스 일본 기관총으로 낙엽쓸리듯이 당한게 100년밖에 안됬다 공부좀해라
1500년대 한국도 별반 다르지않았는데 무슨 심지어 우린 20세기에 제주도학살 있었는데 그럼 개후진국이네
역시 메디치 가문의 여자는 다르구나... 대단하다..
넷플리스 제작하면 잼있겠네
인류역사는 전쟁 지구 사라져야함
톨레랑스는 피로 만들어진 이념이다
대한민국을 구한 장군이네요!
카톡릭이 나쁘짓를 한걸 책으로 쓰면.........어떻게 될까?????
기도교는... ?
아직도 현재 진행사.
이스라엘과 중동의 충돌은 아직도 거의 다 종교문제임.
현재진형형 카톡릭의 죄악은 말로 다 형용할수없죠,
요즘은 개신교가 더 역하던데 둘다 거기서 거기지만 ㅋㅋ
@@user-ew4bu2ts2d 중세를 암흑기로 만든건 카톡릭이죠......
@@nanalim3783 종교는 다 거기서 거기임 그중에서도 개신교가 제일 역겹고
가만 보면 파리는 역사상으로 흑사병으로 엄청나게 죽고 내전으로 수도내에서 엄청나게 죽어나갔음에도 발전을 한거네..
시체위에 올라 있는 역사와 문화라고 해야 할듯 .
프랑스 종교 전쟁은 카트린이 개신교를 하나의 종교로 인정한게 화근이지...그 칙령을 내리지 않았으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았을까...
지금은 그 개신교가 타락의 구렁텅이가 되었지..
그렇죠..하나님의 교회를 사탄놈이 열심히 타락시켰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곳도 개신교를 통해서입니다..
그외에 종교라는 것들의 뒤에는 사탄이 하는 짓이죠..
하나님께 사람들을 가지 못하게 하는 짓거리죠..
@@aeranchun2588 개신교에만..! ? ㅋㅋㅋ 완전 편협.배타적..! 유대인들 선민의식 보다 더하네 ㅉ
@@cthrns277
네~ 오직 하나님을 믿어야만이 살수 있습니다
만세전부터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만드신 세상을 주관하시며 섬김을 받게 되어 있었죠.
하지만,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천사놈이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고 순종하지 안고
더나아가 사탄놈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랑하시며 아끼시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지게하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게 하므로
하나님과 영영 멀어지게 하려고 종교라는 것들을 만들었지만 모두 가짜, 사탄이 만들어 놓은 거짓 길들이죠. 그길로 쭉 가면 사탄과 함께 지옥행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상끝에 사탄을 지옥으로 보내버리시죠, 그리고 사탄이 만들어 놓은 함정, 올무, 덫이며 시험과 유혹, 미혹에 빠져 있는 자들도 함께 갑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욕을 얻어 먹어도 늦기전에 열심히
예수님께로 돌아오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께로 오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물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실망과 말할수 없는 악한 죄들로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공경, 순종과 받아들임이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부족한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지 안고 멸망받지 마세요.
그것이 지혜로운 자들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우리가 섬기며 순종하고 경배하며 찬양드려야 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각도 들으세요, 지금 어디에 있든 마음으로라도
예수님을 찾으시고 만나주시기를, 도와주시기를 구하시면 도와주십니다..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시며 아끼시기에 환란에 들어가지 안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께로 지금 오셔서 구원받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cthrns277 원래 저런 애들임 ㅋㅋㅋ
@@aeranchun2588 !??
우리나라에 선조가 있었다면 미국에는 트루먼이 있었네요....
😅
1:13:27
작금의 개종교들과 같은 형국이군,... 혁명이 필요한 시대
어쩌면 앙리 드 기즈? 걔도 마고를 사랑해서 사귀엇던게 아니라 왕가의 남은 미혼 공주엿기 때문에 사귄걸 수도 잇겟네...그래서 마고가 결혼한다고 햇을 때 쉽게 포기햇던거고...바로 다음 대책을 세운게 아닐까 공주랑 결혼 못햇으니까...그리고 과연 마고가 그걸 눈치 채지 못햇을까...앙리 3세한테 끌려갓을 때 기즈가 아무 저항도 없엇던거 보면...깨달앗을지도...뭐 내전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에 그런 감정을 느낄 새도 없겟지만...
가슴 아파요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미국 아니였으면 한국은 절대없었네
많은생각을 하게됨 부산까지 밀렸으면
신이 사람을 만든것이 아니라 사람이 신을 만들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이 없다면 신도 존재 하지 못한다
프랑스가이런나라였나 잔인하네
한국 제주도 학살사건은 일어난지 얼마안됬는데 500년전으로 지금의 프랑스를 보면 되나
@@용기병-t6y 제주4.3참사..어떻게 자국민 같은핏줄을 죽일수 있는지...
@@용기병-t6y 민간인들 불쌍하죠. 그치만 그때 간첩 제거안했음 우리나라 공산주의됐습니다. 맘아픈 역사죠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미지 메이킹이 잘 되어서 그렇지 알고보면 진짜 미개한 국가들 많아요
@@lemontree8961 그러게요....그런 안 좋은 과거가 있는데도 아직도 교육이 덜 된 사람들도 너무 많고
헐 ~??
맥아더장군의 선견지명이 묵살되지 않았다면 울 나라가 두동강이 나지 않았겠네 ㅠ ㅠ
아니지!
핵 전쟁 후, 한반도 순삭
1:12:01초에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중이던 미국의 미주리호에서 맥아더장군을 맞이를 해서 일본의 항복문서에 안경을 쓰고 양복을 입고 서명한 외무대신 시게마스 마모루는 1932년 중국 상해의 홍코우공원에서 열린 일본왕의 생일잔치인 천장절행사에서 윤봉길 의사가 던진 도시락(물병)폭탄에 맞아서 오른쪽 다리를 다친 바로 그 사람입니다.
@@STARGATE_SGC 그렇군요 ~~
물론 통일된 하나의 대한민국 수립이 될수도 있었겠으나, 맥아더 장군의 선견지명도 아니고, 우리 민족과 나라를 위한 것 또한 아니었다, 단지 공산주의 (쏘련)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 위한 미국, 자국을 위한 계획과 퇴역후 미 대선에 뜻을 두었던 맥아더 자신을 위한 계획이었지요.
우리나라가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지리적 악조건을 말하지만, 사실상 동북아 3국, 일본, 대만, 대한민국은 공산 세력의 태평양 진출을 막아 주는 국가들로써 미국의 엄청난 지원을 받아 전쟁의 잿더미에서 고속 성장을 한 국가들이다
구러게요 맥아더 장군의 생각대로 공산당을 완전 말살했더라면 지금의 인구수로 나대는 빌런 중국도 우크라이나랑 전쟁중인 러시아도 지금의 맨날 미사일 날려대는 북한도 없었을지도...ㅋㅋ
아무리 좋은 교리가 있어도 인간의 본성을 억누르기 힘들다
아.. 킹아더장군님.. 그때 신념대로 중국을 밀어버리셨으면.. 세상이 좀 더 좋아졌을텐데
맥아더 진짜 멋있음..
허걱 무서워ㅠㅠ😢😢
로스트라다무스? 갖다 붙이기???
어! 내가 수업듣던 교수님이다 !!
아니... 아무리 담배를 모자이크 처리한다지만 맥아더의 파이프는 역사적이고 저 사람을 상징하는 유명한 물건인데...저걸 모자이크 처리... 저렇게 한다고 맥아더가 맥아더가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좀 웃기네요. 역사를 역사로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마고 인생 뭐임,, 기구하네
아... 공산당과 공산주의를 그때 완전히 없었어야 했는데
면벌부 는 또 뭐여. 벌을 면해주는게 죄를 면해주는 것과 같은거 아닌가?
새로운 용어 어지럽다
죄는 인정하지만
벌은 안받는다는 것
예를 들어
살인자가 있으면
살인에 대한 죄는 인정되나
살인에 대한 벌(깜빵에 가거나, 사형을 당하거나) 은 받지 않는 다는 것
살인자 라고는 불리지만
어떠한 벌을 받지않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카톨릭..사탄의 대갈통에서 나온 것이니..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놈이니 심한말..이해하세요..
성경적으로 보면 인간은 원래 원죄가 있는건데 카톨릭에서는 표를 팔고 그걸사면 예수님께 죄의벌을 안받는다고 사기치고 성당배불리고 방탕하고 그래서 개신교가 타락한 카톨릭은 성경으로 돌아가라 (죄는 예수님만이 벌하고 사하신다)한거고 그로인해 개신교도들이 그들에게 많이 고문에 죽임을 당한거고. ㅣ죄가 있지만 면해주는 것
죄가 있지만 벌을 안주는 것 같은말 같다
마고가 보살
지금에도 이념이 제일 중요하다는 누가 생각나네..
목줄 친 시신 근처에 아이가 죽어있어요😢😢😢
종교가 뭐 대단한가 사람이 있어야 종교가 있는건데 사람들을 죽여야 종교를 지켜야 할 정도면 없는게 더 좋지
가슴아픈일이긴 한데 김일성이가 남침해서 학살한게 몇만일까?
김일성은 당시에 적이었다고 보면 이승만은 자국민을 이상한 이유를 붙여서 북한군 보다 더 학살했나? 하다 못 해 자기는 도망가면서 국민은 도망 못 가게 정보도 안 주고 다리를 끊는 비겁자이기도 하고.
0더붙여야해요...
아니 그럼 티에리 앙리는 어떻게 되는건데
종교가...악마에 손 안으로 들어가면...세상은 암흑이데죠
그때 미국에서 전쟁을 빨리 종결시키려고 했던게 한국전쟁으로 미국군인이 너무 많이 죽어서였음
우리만해도 남의 나라 전쟁에 우리 군인이 가서 엄청 많이 죽어서 계속 사망 통지서 날아오면 여론이 어떻겠냐고 미국본토에서 미국국민들이 빨리 전쟁끝내라고 성토하는 상황이여서 대통령으로서는 무조건 빨리 끝내야하는 상황이였고 거기다 맥아더는 핵까지 쓰자고 하던 사람이였으니 해임되는건 당연했음 죽음을 불사하는 용감한 사람인건 알겠는데 사람목숨으로 하는 전쟁인데 너무 막무가내 면이 있었음
차라리 그때 핵 썼으면 소련이나 중국 같은 나라까지 핵 안 퍼졌을거고 특히 저 북한 돼지가 안 설쳤을텐데요....
결과론적으로 보면 인권주의자들이 너무 이상적으로 설쳤던게 아닌가 싶어요.
맥아더가 좀 막무가내라고 보여질 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얻은 경험 바탕으로 어차피 없앨 놈들 빨리 제거하는게 낫다라는 뜻 아니었을지...
@@tracygrace6866그때 핵썻으면 세계대전이지 무슨 핵이 안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대전 터졌으면 한국은 아직도 농업국가였을텐데
구교. 신교 십계명중 살인하지 말라라고 했지만, 본인의 이득과 광기에 사로잡혀 서로 죽고죽이는..성경은 여러 신화의 짜집기
신을 믿고 천국을 믿는다면서..저렇게 살인을 저지르면 저 사람들이 믿는 교리에 따르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오르겠지.. 자신들은 이단자들을 처단한 정당한 심판이었다는 둥 자기합리화를 하겠지만.
딸을 싫어하고 아들을 좋아하고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욕이 혈육에 정에 앞서는 그런거 아닌가요?
인간은 우주에생물에불가하다
우주의 !!!! 아오 증말
전쟁을 일으키는 건 노인들이고
전쟁에서 피를 흘리는 건 젊은이다
카트린 대비가 노스트라다무스에게 들은 아이들에 대한 예언은 모든 자식들이 왕위에 오르나 모두 모후(어머니)보다 먼저 죽을것입니다가 내용입니다...
51:53
종교가 국가이념이 되면 생기는 일 입니다..
괜히 미치광이 광신도가 되는게 아니에요...
진짜 조심 하세요 무엇인가에 기대는 건 좋지만
기대는 걸 넘어서 의지하려 하면 인간의 의지로 움직이는게 아닌 신이라는 망상으로 움직이는 자의 없는 존재가 되버립니다 기억하세요..
잭과 콩나무의 거인도 하는 말이 이렇죠
거인: 피 파이 포 펌!!!! 영국놈의 피 냄새가 난다!! 그 놈은 살았는가? 죽었는가? 그 놈의 뼈를 갈아버리겠다!!!
이렇게 잔인한 발언을 하다니.. 아무래도 가난한 이들은 식인 풍습도 있었다는 충격적인 일이네요. 심지어 헨젤과 그레텔도 마찬가지로 가난한 이들은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 병든 사람들이나 다름없는 노약자들도 유기한다는 패륜에 대한 잔혹사도 있었죠.
지금의 예수교는 예수교가 아닌 횡금교라 불러야 합니다.
우리도 지금 보고 있으면 기독교의 정체와교리를 모른다면 정신이 혼미한 사리분별력 미달인 사람들.
믿음에 대해서 너무 쉽게 판단하는 듯?? 인간은 무엇인가를 숭배한다고 한다. 종교가 될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고, 지식이 될수도 있다고 한다.
1. 종교가 없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사후에 대한 믿음이 아예 없다면?? 더욱 나은 세상이 되었을까??(중세 및 현대도 많은 종교 전쟁이 있긴했고, 또 식민지배를 도와주었다는 비평도 있지만, 좋은 일들도 많이 하고 있음.)
2. 개인의 행복 측면에서, 믿음이 있는 것이 더욱 충만하다고 함.
--> 기독교나 정체 교리를 모르고 믿는자가 제일 행복할 수 있음.(나이들어서 사람간에 관계에서 오는 유대감도 크고..)
세계적인 천재도 죽을때 가까워지면, 굳이 잃을 것이 없고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는 종교를 믿는 경우도 많음. 무엇이 똑똑한 것일까??
@@NB-xd4fj 종교는 진리가 아닌것을 믿는 비합리적인 행위임
예언은 예고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카톡릭이죠....교회가 아니죠
예수님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셨는데 ㅜㅜ 이들은 왜 자꾸 남탓할까 ㅜㅜ 남이 잘되면 배아픈 것들 폭력으로 종고 권력을 유지 하려는 치졸한 권력을 믿는자들 ㅜㅜ 권력을 따르는 자들이 무서워 ㅜㅜ
이혜성 너무 좋다
영갈피 34:00
천황이 뭐고
그냥 일왕이지
전라도 열둥감아 천황이다
그런맥아드상을 불태우려한 우리나라 못난이들은?
종교가 악마가 된 경우 종교는 사람을 위한건데 도를 넘었슴 사람에게 이롭지 않은 종교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한다
마고가 어떻게 된지는 안밝히네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아멘
가톨릭이 부패해서 갈라진 신교는 현재 더 부패 ㅋㅎ오히려 가톨릭보다 규범도 없이 더 자유롭고 편하게 살며 마음만 기대며 위안 얻으며
공만큼 과도 많지 맥아더
딥스들의 지지를 받아 정전협정에 들어가게 만든 아이젠하워. 맥아더는 이북까지 밀어붙이고 만주까지 회복시켜 주려했었는데..
무슨ㅋㅋㅋ 맥아더는 정치군인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부패스캔들때문에 대선에 못나왔고요
일왕입니다. 천황 아니고요..
무교가 좋아. 지금 이슬람보면 끔찍하네
로마 카톨릭 --- 개신교 --- 정명석 : 히프가 크네
역사적 으로 우리나라도 종교적으로 나라를 통치했었음.
주로 불교 와 유교 통치입니다.
유교도 하나의 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자의 말씀을따라 행하는 삶 이었 으니까요.
예쁜 여자분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왕좌의게임에 나오는 장면
정치에 종교가 끼면 사람이 많이 죽는거 같음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