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취업이 안될때 부모님 도움도 안받고 고시원에서 지낼때 단기알바같은것도 사람이 너무 많아 진짜 구하기 어려울때.. 그러다 어느날 힘든일하러 알바갔다온 저녁에 유투브에서 연관듣기로 이 노래를 들었는데 노래 시작하는 러닝타임내내 울었어요 내가 이렇게 하찮은 존재였나 오늘 일이 떠올려지고 어제 일이 떠올려지고 그 전일.. 모두 다..나를 아프게했고 서럽게했던 일들이 머리속에 정리가 안된채로..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 듣고 이 노래로 날 위로해주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안 그래도 슬픈데 누군가 옆에서 괜찮아 이렇게 위로해주면 눈물이 터져나올것같잖아요 그런것같아요.. 여기에 20대나 사회초년생분들 세상은 결국 호락호락하지않아요 냉정하고 비정하고 아파요 그런 곳에서는 상처를 안 받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에요 이런 드럽고 치사한 삶속에서 나를 지켜내는건 나 자신이 그런 상처들을 치료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 어느 누구도 해줄수가 없어요.. 오직 내 자신만 할 수 있어요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까지도 웃는 모습이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 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 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서 있을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까지도 웃는 모습을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 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 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서 있을게 봄에 있을게
3 years has passed. I remember I sent this song to my best friend who had depression that time and this song really become a lil comfort to her :') she is now fine and has very much improved too.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 작년에 이 노래를 들으며 하루하루 버텼는데 시간이 지나니 상처도 아물고 그냥 하루하루가 참 행복하다. 위로만 받던 내가 위로를 해 줄 수 있다는것, 집에만 있지만 그로 인해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 좀 더 내 주변사람들에게 시선을 두게 되었다는 것까지 너무나도 소중한 하루하루가 선물같음... 새로운 꿈을 꿔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것 조차 고통이 아닌 행복이라 모든게 감사한 요즘.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느낌이 새롭다.ㅎㅎ 내년엔 내가 가고싶은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 신분으로 이 노래를 들으며 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
i started listening to Epitone Project two years ago, when i had no idea with Korean but just got addicted to his soothing music. Just now i searched him again, the cute catus caught me here, and omg the lyrics! so touching that wetted my eyes Thanks for the Eng and Korean sub
still remember those time when kpop overwhelm me and im bored with it, so i seek comfort in k-indie. best decision i ever chose back there. also this song reminds me of my colorful youth💖
Park Shin Hye's post in IS brought me here,I bet this group will be uplift....Cactus -Epitone Project Fighting!!....I love you song through Park Shin Hye and Park yoochun...
2024년에 듣는 모든분들께 ~~다 행복하세요 ❤
2024년5월30일에😊
2024년 6월 1일에☺️
2024년 6월 30일에 😀
깊어지는 가을에
2024.11.12❤
3:43 4년전 하늘나라로간 내딸이항상듣던노래.
내딸이 생각나네
부디 잘지내겠지!
못해준게 너무많아 가슴이 아프구나.
거기선 부디행복하게 잘지내길 빌어본다.
지금도 꿈만같구나.보고싶구 사랑해.
네가 힘들어했을때 포근히 보듬어주지 못해서 너무미안해.
너의체취 너의 손이그립구나
부디 잘지내길 빈다.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 들으면서 작년에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이 나서 눈물이 폰 화면을 흐릿하게 햇는데 마치 저희 아빠가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마음이 너무 시리네요...
@@yunangyi 힘내요.
아빠께선 저하늘에서 우리딸어떻게 지내나 내려다 보고계실거예요.
참 딸인지 아들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난요 우리딸이 힘들어할께 포근히 안아주면서 힘내 해주지못한게 한이됩니다.
자식을 보낸 엄마의 마음.이루말할수가 없지요.
9월20일이 4주기인데
더 그립구 죄인이되구 안타깝습니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만큼요.
님 힘내시구 건강한 삶되시길 빕니다.
오늘아침에 한마리 새가되었네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흘리니까
9살짜리 손자가 할머니 그렇게 울면 하늘나라에서 이모도 슬퍼할거야 울지마.
하네요.
힘내구 아빠가 저하늘에서 웃으며 내려다보고계실거라 생각하며 이쁘게 사시길 빌어요.
@@내딸은희 기억하되 혹여 너무 슬픔에만 빠지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따님도 어머님이 웃는걸 바랄 거에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화이팅 !!
@@내딸은희 힘내고 건강하세요..가을바람 조심하시구요
따님도 그러길 바라실거에요
@@nightblade81111 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좋아서 이렇게 다시 찾아서 이 곡(에피톤 프로젝트의 "선인장") 잘 듣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정한 송석호 님 :) 감사합니다.
송석호 님도 마음이 둥글둥글 예쁘셔서 복받으실 거예요 ☘️
@@말랑-r4z 말랑님, 제 댓글에 대한 첫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내내행복하세요
@@내딸은희 제 댓글에 대한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한창 취업이 안될때 부모님 도움도 안받고 고시원에서 지낼때 단기알바같은것도 사람이 너무 많아 진짜 구하기 어려울때.. 그러다 어느날 힘든일하러 알바갔다온 저녁에 유투브에서 연관듣기로 이 노래를 들었는데 노래 시작하는 러닝타임내내 울었어요 내가 이렇게 하찮은 존재였나 오늘 일이 떠올려지고 어제 일이 떠올려지고 그 전일.. 모두 다..나를 아프게했고 서럽게했던 일들이 머리속에 정리가 안된채로..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 듣고 이 노래로 날 위로해주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안 그래도 슬픈데 누군가 옆에서 괜찮아 이렇게 위로해주면 눈물이 터져나올것같잖아요 그런것같아요.. 여기에 20대나 사회초년생분들 세상은 결국 호락호락하지않아요 냉정하고 비정하고 아파요
그런 곳에서는 상처를 안 받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에요 이런 드럽고 치사한 삶속에서 나를 지켜내는건 나 자신이 그런 상처들을 치료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 어느 누구도 해줄수가 없어요.. 오직 내 자신만 할 수 있어요
하늘나라로 간 우리딸이 즐거듣던 노래네요.
시끄럽다고 했던노래였는데
우리딸이 떠난후 들어보니까
너무 가슴이 아픈노래네요.
난 나쁜계모였나봐요.
미안하다 내딸아
엄마가 용서를빌께.
20.30.40대.50대..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힘들지않은 사람은 없어요~
이렇게 힘든 세상에서도 굳굳하게 열심히 살아내는 당신, 대단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내딸은희 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2022년 마음 달래기 참 좋은 음악~^^이에요
2021년도에도 듣는 사람들아,
올해도 행복해라 !
듣고 있다~ 고맙다.같이 행복하자 !
응 고맙다 임마!
2022년 9월에도 듣습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마음 따뜻한 사람들일거야
정말 힘들때 많이 듣고 힘냈던 곡인데..
2023년 오늘도 힘을 얻고 가네요.
2020년에도 듣는 사람들아. 올해는 행복해라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날아 오릅시다 ^^
행복하세요 B-)
함께 행복해요!
행복합시다 우리
다들 행복하세요
예전엔 "나도 저런 선인장 갖고 싶다"
지금은 "나도 저런 선인장 되고 싶다"
조금 자라긴 한 모양입니다.
내년에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는 존재가 되길.
다르네요.. 전 예전엔 저런 선인장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갖고 싶어요..
참 멋진 댓글
누군가에게 선인장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그리고 또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고 자신을 향해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대학교 신입생때 기타동아라에서 첫 곡으로 불렀는데 이제 28살 미국에서 요리하고 있네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 그때 그 여름밤은 왜 잊혀지지 않을까요
2024.03.21 23시 36분에 듣고 있어요 올해는 행복하길❤
지금 우리집 선인장이랑 같이 듣는중
저도 오늘 선인장 사러 가야겠습니다.
최다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ㅋㅋㅋ
어머!
좋아요가...74개?!
15년 인생중 가장많은 좋아요를 받았네용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최다인-o4y 굳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 듣게 되네요.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런 마음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위로가 되는 노래에요. 힘이 되어 주고 싶은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이기도 하고☺️
슬프지도 않은데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그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꿈에 서있을께...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네요.
상암동고양이 죄송한데 봄에 서있을게 입니다...
상암동고양 이
오랜만에 들어도 또 좋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당~~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까지도
웃는 모습이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 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 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서 있을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까지도
웃는 모습을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 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 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서 있을게 봄에 있을게
돌아오세요
2022년에도 듣는사람!다들 행복해져라!
그리고 코로나 안녕!
타지에 홀로 일하던 예전엔
몇개월을 불면증에 시달리며 힘들었고,
그럴때마다 선인장 틀어놓고 잤던 기억이....
여전히 홀로 타지에서 일하지만,
이젠 조금은 괜찮아...
오늘은 2022년. 쌀쌀한 찬비가 내리는 10월 9일에 서 있습니다ㅡ🎇손끝과 발끝은 시려와도 ㅡ💭💭🌿
ㅡ 따듯한 🌿선인장🌿 음악 덕분에
💚마음만은 💙포근해지는 일요일이랍니다 🌸 ㅡ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
저도요 지금은 2022년 10월 12일 새벽 2시 39분이에요
2024년 1월 10일 청룡해 AM 7.36분에 서 있어요. 감사해요.🦋 또 위로가 필요하여 ㅡ 찾아왔어요.🌎🎇💡🌵🐈⬛* ㅡ
오늘 누군가에게 🌸
위로가 돼주고 픈 ㅡ 음악
선인장🌵 🎇💡🐈⬛*
힘내세요ㅡ💭💭🌹🌿
그리고.... 나도 🌎🎇💡🐈⬛**
산수현 🦋ㅡ어쩌다 일기를 지구상에 떨구다
노래하는 분 ㅡ 차세정💡🌵
2022년 5월 킬링보이스 보고 왔습니다 올해도 행복하세요!!
듣고 있으면 마음에 울림을 주는 목소리가 감정을 요동치게 합니다. 그래서 심연으로 빠질까봐 가끔씩만 옵니다.
이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된 선인장..
가끔씩피곤할때 듣는노래
왠지 벗어나고싶은 현실을 달래주는듯한? 그런음악인것같다
내곁에 날응원하는 사람이 없다고해도 이노래는 뭔가 응원해주는것같다
날이춥다 아무리따뜻하게 입어도.바람은 들어오고 몸은 지친다
내가진심으로바랐던 삶속의 나는 나를 비웃다가 지친 건지 쓰러져잠에들어버렸다
내가 지금 까지 나온노래중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노래 중학생때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듣고 있는데 언제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곡이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 마음이 착해지는 느낌 ㅇㅇㅇ
에피톤프로젝트만이
표현할 수 있는 뭐랄까
뭔가 봄 스러운 노래~
너를 위한 곡....서로를 위한 곡....둘을 위한 곡이면서 각자를 위한 그런 아름다운 곡...
차세정..너 정말 인간아니다~ 어떻게 이런 명곡을 만드니? 부탁한다 좀 더 머리를 쥐어짜서 이런 명곡 좀 더 만들어 난 너에 완전 광팬...존경한다
유경준 글죠
저도 그리 생각함
여기 하나 추가합니다~
둘 추가.
넘 좋와요
노래만 들으면 왠지 슬퍼요 왜일까요😇😇
2023년에 듣는 사람들아,
올해는 울지 말자!
3 years has passed. I remember I sent this song to my best friend who had depression that time and this song really become a lil comfort to her :') she is now fine and has very much improved too.
You are a lovely friend
@@hayllasantos8752 💙
2020에도 듣는분?
2021년
2024년
리듬은 흥겨운데, 리듬만 흥겨운.... 눈물이 왈칵 쏟아지게하는 그런 곡이다
눈물 왈칵 쏟고 다시 웃음지으며 용기내어주는 신기한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결혼까지 계획하고 잡았던 해어진 전 여자친구가 생각난다.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삶 살기를 바래요. 지금도 그립네요.
당신도 부디 잘 사시기를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이 있다거나 이유없는 눈물이 흐를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께
I love this song. This song gives me comfort when I'm down.
Cheer up
2019에도 듣는분?
김선규 발
@@청결청-z9n 19년도에 또~ 듣지만 나왔을때부터 수도 없이 듣고있음....하
듣고있어요
지금도 듣는중..
듣고 있습니다.
엄청난 명곡...차세정 천재
Woohyun infinite brought me here
Aww this version so gooddd
Very soft^____^ love this
Krittarat B ,
선인장이 그 눈물모아 예쁜꽃을 피우는가봐요.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이상하게 슬픈일이 없어도 이노래를 계속해서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왜일까
ㅇㅈ
누구나 다 힘들게 살고 있고, 그래서 이유없이 눈물이 날때 이 노래의 가사가 주는 위로와 위안 때문이겠죠.
이 노래는 왠지 슬프고 은은하고 아름다운 노래다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 작년에 이 노래를 들으며 하루하루 버텼는데 시간이 지나니 상처도 아물고 그냥 하루하루가 참 행복하다. 위로만 받던 내가 위로를 해 줄 수 있다는것, 집에만 있지만 그로 인해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 좀 더 내 주변사람들에게 시선을 두게 되었다는 것까지 너무나도 소중한 하루하루가 선물같음... 새로운 꿈을 꿔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것 조차 고통이 아닌 행복이라 모든게 감사한 요즘.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느낌이 새롭다.ㅎㅎ 내년엔 내가 가고싶은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 신분으로 이 노래를 들으며 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
화이팅 입니다.
i started listening to Epitone Project two years ago, when i had no idea with Korean but just got addicted to his soothing music. Just now i searched him again, the cute catus caught me here, and omg the lyrics! so touching that wetted my eyes
Thanks for the Eng and Korean sub
All lyrics of all his songs are like poem. gentle and tender..
언제 들어도 포근한 노래. 괜스레 설레네요
버스에서 듣다가 그냥 눈물이......
들어도 들어도 가사가 너무 좋다........
still remember those time when kpop overwhelm me and im bored with it, so i seek comfort in k-indie. best decision i ever chose back there. also this song reminds me of my colorful youth💖
이렇게 희망찬 노래 좋습니다. 기분 우울할때 음악 한곡으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네요^^
2011년에 군대선임이 노래 하나 불러보라 해서 이거 불렀었는데,,,ㅋㅋㅋ그냥 갑분싸 됐었던 기억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021년에도 듣고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노래가 넘 좋아요.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네요.
1:53~~~
왜이리 눈물이 나오지...
2024년 이노래듣고 올해는 울지마길
고삼때 속상하고 힘들때 많은 힘이 되어줬던 노래.. 요즘 힘들어서 다시 들으러왔다..ㅜㅜ
2022년 듣고 있습니다
이 좋은 노랠 인제 알았네요
차가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2022년 12월 12일 흐린 오후에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네요~
This song helps me soothe my wounded heart.
I like his voice! *.*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2022년에도 듣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I literally search this song as "korean cactus song" cause that's the only thing i remembered from my memory.
늘 좋음 고급진 음색과 리듬
나의 컬러링♡♡ 명곡이양
This is truly a good piece
2023년에는 더욱 더 행복하자
잊을만 하면 라디오에서 나오더라~
그래서 위로가 되더라~
I love this song 💚
Such a beautiful and heart warming song. Thank you so much for translating it.
With this version I can sleep while hear this song. But Lucia & Woohyun version, I always crying. Same song, different feeling. But like both of them.
I started listening to epitone since johnny recommended this to me..I love the songs and it touch my heart..especially the lyrics of the songs♥♥♥
I agree it:-)
지금 들어도 킹아~❤
2021년도에 듣습니다 무한도전 텔레파시 버전을 듣다가 우연히 듣게 되네요.. 이젠 혼자네요 앞으로 잘 이겨낼 수 있을지 두렵고 걱정되지만 노래 들으면서 힐링하고 가요
이유없는 눈물이 흐를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의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2020년 9월 어느날..
노래가 너무너무 따뜻해요ㅠㅠ
Yoochun mentioned Epitone Project in the JYJ Mag ages ago. Thanks Yoochun for the introduction. :)
Listening to this because of 2days 1night, aah they have the best bgm...
Awesome, My Shin Hye has a great taste for the music, i love this song. Thankyou
너무 좋아~~~♡♡♡
마음이 힘들때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명곡~~
2022년이네벌써 다들 힘냅시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loved seeing the live performance of this song on yu huiyeol's sketchbook
선인장 의인화 너무 아름답고 귀엽다 ㅠ
Park Shin Hye's post in IS brought me here,I bet this group will be uplift....Cactus -Epitone Project Fighting!!....I love you song through Park Shin Hye and Park yoochun...
참좋은노래 감사해요~♡
음색도 가사도 차은우님이 꼭 커버해주면 좋겠네요
24년 듣고있는 나!
매일 듣는 노래.... 눈물이나는 노래
2022년도 화이팅❤️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이 있다거나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께.
와 인트로 비트랑 기타 너무 좋았다.... 이거 듣고 기타 배워갑니다~~ 솔직함이 느껴지는 보컬이 넘 좋아요
라디오에서우연히듣고 들으러왔어요~
This song is Yoona's ringback tone. Now, I love this song and those lyrics is really meaningful.
와우...가사가 넘~마음을 적신다....~~
+한유주 제 마음도 적시네요
2021 화이팅...!!!!!! 로또 대박 나게 해주세요...
왜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