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토크 입니다 : ) 혹시 요즘 의욕이 없고 삶이 무기력하다면 저의 신간 에세이 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 교보문고 : bit.ly/3XURO57 - 예스24 : bit.ly/3m1mAfy - 알라딘 : bit.ly/3XQT2hB 진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에 큰 위로가 필요할 때, 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교보문고 : bit.ly/36gKADn 파이팅!
오늘 너무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들어갔어요..너무 망신을 당한것같고 평소에도 자존감이 많이 낮은데 그래도 올리려고 노력하고 힘내려고 하며 사는데 남앞에서는 항상 웃고 다니는데 오늘은 울었어요.. 다른얘들은 잘 하는데 저는 못하고 얘들은 예쁜데 저는 그렇지 않은 느낌.. 오늘도 다른 나보다 어린 얘들10여명앞에서 선생님이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단어를 기억을 못한게 잘못했겠지만 학원에서 수업중인 어린얘들반에 들어가서 단어 검사 하러 가는것도 힘든데 혼나기꺼지 하니 원래 남앞에서 항상웃으려던 제가 길가에서 울었네요 너무 자존감이 없는데 이렇게도 자존심까지도 사라져 버리니 자존감이 더욱 낮아졌죠.. 이런영상을 봐도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회복조차 되지 않던 저인데 글토크님 영상은 항상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구.. 2년전 댓글인데 혹시 아직도 힘들실까요? 제 생각에 저도 학창시절에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남들은 10대때가 제일 편하고 좋다 하는ㄷ데 저는 오히려 성인이 된 후에 더 자신감도 찾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구 아직 그 헉원을 다니실지 모르겠지만 어떤곳이든 나를 무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 그게 아무리 어른이든 선생님이든 친구든 딱 잡아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학원에 돈을 내면서 가는데 그런 무시 받을 필요 없잖아요 저는 예전에 그런 선생님께 1대 1로 찾아가거나 전화나 문자로 선생님 제가 틀린 부분이 있지만 오늘 저보다 어린 애들 앞에서 혼내신게 자신감도 떨어지고 좀 기분이 안 좋았어요 라고 말하는것도 좋아요 그래야 그 사람도 더 이상 그런 실수를 안 하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걱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아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걱정들을 종이에 쓰고 왜 내가 이 상황에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도 써보고 마지막엔 그냥 꾸겨서 버렸어요 그런식으로 아 오늘도 수고했어 힘들었을텐데 잘 버텼어 너무 고생 많았어 하면서 다독이고 걱정도 덜어냈어요 꿀잠 주무세요❤❤❤
자존감= 외모, 학력, 지위, 돈 등 소위 명찰들을 떼고 난 스스로를 얼마나 좋게 바라보는가의 개념. 때문에 무언가를 잘해서, 혹은 무언가가 많아서 높아지고 나아지는 것은 단지 자신감의 개념일뿐이며, 그런 착각속에서 일시적으로 높아졌다 느낀 자존감은 사상누각과 같아서 나보다 더 잘나고 더 많이 가진 누군가의 앞에서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사실 저도 '이런 나도 괜찮아'가 참 안되는 사람이라 종종 괴롭고 '그래서 대체 나를 사랑하려면 구체적으로어떻게 해야 하는건데?'의 답을 늘 모르지만, 일단은 버티면서 내 못난 모습에도 스스로 분노하지 않는것 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제가 자존감 엄청 올라갔던 계기가 한동안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매일 만나지만 너무 보고싶고 엄마도 아빠도 언젠간 날 떠나실텐데..젊은 시절도,나처럼 어리던 시절도 있었는데...자기 아픈건 참아도 자식 아픈건 용서할수 없는...내가 사고를 쳐도 무섭게 다그쳐도 항상 마지막엔 따뜻하게 안아주셨던 부모님의 품 그립고 꼭 성공해서 보답해드려야지,같이있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해야지,이런 현명하고 좋은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내가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당당히 살아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래 효도도 하게 되고 모든사람은 잘났고 당당해도 된다라는걸 느끼고 활동도 많이 하게됐죠. 덕분에 효자라는 소리도 듣고 부모님도 기뻐하세요. 자존감 높아지며 가장 많이 느껴졌던게 모든 사람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또한 누군가에게 욕먹을 사람이 안된다는거에요 이 댓글을 보는 당신도,당신들도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어깨피고 다녀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이런저런 일들 속에서 항상 도전의 연속이라 계속 두렵고 내가 꼭 이것을 해야하나? 그리고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속에서 살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한숨 푹 모든걱정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맘편히 잘수 있었네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제 자신만을 위한것을 하나하나 해봐야겠습니다.
평소에는 자존감이 왜이리높냐고 얘기를 많이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제고향보다 멀리떨어져있는 곧에 취직을 하게 되어서 제 고향을 떠나고 제 일자리 근처에 방을 잡아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자존감은푹 바닥을 뚫고 지나가고 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바닥을 뚫고 지났지만 이체널들의 얘기들을 들어보니까 제 자존감이 다시 회복되다 못해 그이상을 올라가고 있는가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힘들때마다 이체널을 항상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영상을 보니 반성을 하게 되네요. 항상 저는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자존감도 낮고 했는데 영상을보고 나니 부정적인인마음을 버려버리도록 해볼게요 잘은 안되지만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자존감은 더 밑바닥에있지만 그래도 더 떨어지지않게 버티어 볼게요 감사합다.
오늘 편의점 알바하고 집에 가는 중에 시재 계산했던 일을 생각했어요. 시재 계산을 못해서 점장님이 시재를 계산하셨는데, 그 순간부터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었어요.. 나는 계산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구나 뭘 위해 살지.. 이런 기분이 계속 들어서 우울해졌어요 집에 도착해서도 우울했어요 내일 대학교에서 MT를 가는데 각자 가는 거였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친구들이랑 같이 가라고 했는데 저는.. 친구가 없는 것 같아서.. 또 자존감이 내려앉고 카톡방에 "내일 같이 갈 사람"이라는 채팅도 못 보내는 소심한 나를 보며.. 더욱더 자기자신을 못마땅해하고 손가락질 쳤어요. 저는 왜 이리 못났을까요..
편의점 알바합니다 어느 손님분께서 들어 오자마자 ᆢ 담배 에쎄라이트 달라하시더라고요 도무지 찾을 수 없어 허둥대니까 화를내시며 나가군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예전 에쎄라이트가 에쎄프라임으로 바뀌었더라고요 기분이 많이 안좋았지만 퇴근후 캔맥마시며 글토크님 영상 보니까 힘이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 - 김창옥 [정기강연 ep51]](http://i.ytimg.com/vi/pEliRW4Evp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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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큰 위로가 필요할 때, 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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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자존감 10배보다 더 높은 100배로 올라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면 내게도 돌아갈 곳이 있을것 같다고 누군가가 말했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인생"
오늘 너무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들어갔어요..너무 망신을 당한것같고 평소에도 자존감이 많이 낮은데 그래도 올리려고 노력하고 힘내려고 하며 사는데 남앞에서는 항상 웃고 다니는데 오늘은 울었어요.. 다른얘들은 잘 하는데 저는 못하고 얘들은 예쁜데 저는 그렇지 않은 느낌.. 오늘도 다른 나보다 어린 얘들10여명앞에서 선생님이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단어를 기억을 못한게 잘못했겠지만 학원에서 수업중인 어린얘들반에 들어가서 단어 검사 하러 가는것도 힘든데 혼나기꺼지 하니 원래 남앞에서 항상웃으려던 제가 길가에서 울었네요 너무 자존감이 없는데 이렇게도 자존심까지도 사라져 버리니 자존감이 더욱 낮아졌죠.. 이런영상을 봐도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회복조차 되지 않던 저인데 글토크님 영상은 항상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구.. 2년전 댓글인데 혹시 아직도 힘들실까요? 제 생각에 저도 학창시절에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남들은 10대때가 제일 편하고 좋다 하는ㄷ데 저는 오히려 성인이 된 후에 더 자신감도 찾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구 아직 그 헉원을 다니실지 모르겠지만 어떤곳이든 나를 무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 그게 아무리 어른이든 선생님이든 친구든 딱 잡아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학원에 돈을 내면서 가는데 그런 무시 받을 필요 없잖아요 저는 예전에 그런 선생님께 1대 1로 찾아가거나 전화나 문자로 선생님 제가 틀린 부분이 있지만 오늘 저보다 어린 애들 앞에서 혼내신게 자신감도 떨어지고 좀 기분이 안 좋았어요 라고 말하는것도 좋아요 그래야 그 사람도 더 이상 그런 실수를 안 하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걱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아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걱정들을 종이에 쓰고 왜 내가 이 상황에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도 써보고 마지막엔 그냥 꾸겨서 버렸어요 그런식으로 아 오늘도 수고했어 힘들었을텐데 잘 버텼어 너무 고생 많았어 하면서 다독이고 걱정도 덜어냈어요 꿀잠 주무세요❤❤❤
버스안에서 시작하자마자 눈물 줄줄 흘리다가 파이팅 하는 그 목소리와 뉘앙스에 빵 웃게되네요 옆에서 너무 귀엽고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날 대하며 화이팅이라고 외쳐주는것같아서요 너무 찐진심 감사합니다
힘들고,우울해서 자존감이 떨어져 가고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자존감= 외모, 학력, 지위, 돈 등 소위 명찰들을 떼고 난 스스로를 얼마나 좋게 바라보는가의 개념.
때문에 무언가를 잘해서, 혹은 무언가가 많아서 높아지고 나아지는 것은 단지 자신감의 개념일뿐이며, 그런 착각속에서 일시적으로 높아졌다 느낀 자존감은 사상누각과 같아서 나보다 더 잘나고 더 많이 가진 누군가의 앞에서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사실 저도 '이런 나도 괜찮아'가 참 안되는 사람이라 종종 괴롭고 '그래서 대체 나를 사랑하려면 구체적으로어떻게 해야 하는건데?'의 답을 늘 모르지만, 일단은 버티면서 내 못난 모습에도 스스로 분노하지 않는것 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과거에 대한 생각에 울 줄 몰랐어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앞에선 웃고, 뒤에선 울고 그게 제 일상이었으니까요.. 근데, 이런 일을 또 겪어야 하는 게 참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딱 저에게 오늘 와야한 영상이네요
항상 약해보이며
항상 맞고 자존감도 없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자좀감 올려보고 곧있으면 방학이니 화이팅하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멋지고 잘생기신 글토크님!
여기계시는분들도 자존감 높이시고 항상 응원하니 화이팅 하십쇼
오늘이 너무 힘들었는데
어디 하나 말할 곳이 없을 때.
오늘이 그날이었네요.혼자 외롭헤 삼켰는데
저 문구와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오.
정말이지 힘겹도록
눈물나는 방송들으면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글토크님듀 파이팅입니다~^^
이 영상 보신분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구 좋은 일만 있기를 ✊✊
감사합니다 글 토크님
지금 기분이 안좋았는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일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ㅎ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성경 읽으면서 이 영상 다시 되세겨볼게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 마치 쭈구리 같이 한없이 작아진 저한테 하는 얘기 같았어요 고마워요 늘 :)
제가 자존감 엄청 올라갔던 계기가 한동안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매일 만나지만 너무 보고싶고 엄마도 아빠도 언젠간 날 떠나실텐데..젊은 시절도,나처럼 어리던 시절도 있었는데...자기 아픈건 참아도 자식 아픈건 용서할수 없는...내가 사고를 쳐도 무섭게 다그쳐도 항상 마지막엔 따뜻하게 안아주셨던 부모님의 품 그립고 꼭 성공해서 보답해드려야지,같이있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해야지,이런 현명하고 좋은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내가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당당히 살아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래 효도도 하게 되고 모든사람은 잘났고 당당해도 된다라는걸 느끼고 활동도 많이 하게됐죠.
덕분에 효자라는 소리도 듣고 부모님도 기뻐하세요.
자존감 높아지며 가장 많이 느껴졌던게 모든 사람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또한 누군가에게 욕먹을 사람이 안된다는거에요 이 댓글을 보는 당신도,당신들도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어깨피고 다녀주세요!
요즘들어 그냥 우울하고 일하는게 힘들고 앞으로 해야하는게 뭔지 모르겠고 제가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뭔지 모르고 갑갑했습니다.. 근데 영상으로 작게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엔 참 좋은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열등감,낮은 자존감은 올라오는 구간이 있는데 무조건 버텨야한다. 버티면 익숙해진다. 근데 버티지못해고 매번 타인에게 배설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풀면 안좋은 방식으로 습관이 자리잡는다. 무조건 좋은습관 방향대로 풀고 이겨내야한다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이런저런 일들 속에서
항상 도전의 연속이라 계속 두렵고 내가 꼭 이것을 해야하나? 그리고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속에서 살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한숨 푹 모든걱정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맘편히 잘수 있었네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제 자신만을 위한것을 하나하나 해봐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가 끝나기 전에 이영상 보면서 다음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도 눈물 찔끔😂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낮아지는거 같아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당신은 이쁜 꽃을 피울 것이다. 에서 눈물을 흘렸네요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내 편은 없는 것 같아요..힘들어요..
당신의 조용한 목소리가 나에게 행복과 신비를 가져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너무 힘들었는데..물론 지금도 힘들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에 사는게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텨라 지나고 나면 웃을 수 있는 추억이다
평소에는 자존감이 왜이리높냐고 얘기를 많이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제고향보다 멀리떨어져있는 곧에 취직을 하게 되어서 제 고향을 떠나고 제 일자리 근처에 방을 잡아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자존감은푹 바닥을 뚫고 지나가고 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바닥을 뚫고 지났지만 이체널들의 얘기들을 들어보니까 제 자존감이 다시 회복되다 못해 그이상을 올라가고 있는가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힘들때마다 이체널을 항상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간이 정말 약이된다. 화이팅!!!청춘들이여!!!
너무 힘들겟지만ㅡ
끝까지 살아가라~
화이팅...
감사합니다.
진짜 힘들때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덕에 신병때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많이 힘들었을때 큰 위로가 됐습니다. 지금은 곧 입대 1년차고 재밌게 군생활 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를
알게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파이팅에 울컥
저한테 말하는것 같아서 고맙네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착한분들 꼭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군생활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영상 보게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마지막의 파이팅 한마디가 저를 더 힘내게 해주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큰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따스한 말이네요. 가끔 잊혀질 때 오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누군가 나에게 "넌 이쁜 꽃을 피울 것이다"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해주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
파이팅.
힘내서 다시 앞으로 걸어갑니다.
이쁜 꽃을 피우기 위해
파이팅
항상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시고 약간 성찰의 느낌이랄까? 깊은 울림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생생하게 꿈꾸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유튜브에 댓글 잘 안다는데 이 영상은 정말 도움이 됬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공부때문에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되네요 앞으로 매일 이 영상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 말에 너무나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울었어요😢
정말 저랑 하나 틀리는 거 없이
딱 맞아서 정말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즘
사춘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이쁜 꽃…저도.. 피울 수 있겠죠?
정말 너무 고마워요ㅠㅠ 요즘 항상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너무 위로가 됐어요 ㅠㅠㅠ정말 죽어버릴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잊어보려고 노력도 했고 영상을 보고 나서는 생각을 안하게 된것 같아요 ㅠㅠ너무 고맙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너무 좋아서 어느 시인분이 쓰신 건지 보려다가 글토크님 성함 뜬거 보고 소름.. 항상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힘든맘을 위로해주는 글토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배는 아니지만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끝까지 버틸게요
영상으로 힘을 받고 가요🙂
몸이 아프고 마음까지 우울해지는데 엄청 불안해요 하지만 이걸듣고 조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목소리로 사람을 위로해주시는 당신..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나태하다고 몰아세우지 말라...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눈물이 나네요..
ㅜㅜ
글토크님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저에게 위로해주는말이 큰 힘이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잠시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글토크님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하고 향기로운 꽃인걸요. 우리는.
저도 영상을 보니 반성을 하게 되네요.
항상 저는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자존감도 낮고 했는데
영상을보고 나니
부정적인인마음을 버려버리도록 해볼게요 잘은 안되지만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자존감은 더 밑바닥에있지만 그래도 더 떨어지지않게 버티어 볼게요 감사합다.
ㅠㅠ고마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 났네요 ㅎ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난 최고야
오늘 이 영상이 정말 필요한 날이였는데.. 알고리즘한테 너무 고맙네요
처음 문장이랑 목소리에서부터 눈물이 나기시작해서 영상을 너무 끄고싶었는데 글이 너무 따듯해서 울면서 못나가고 끝까지 들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파이팅!
오늘 편의점 알바하고 집에 가는 중에 시재 계산했던 일을 생각했어요. 시재 계산을 못해서 점장님이 시재를 계산하셨는데, 그 순간부터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었어요.. 나는 계산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구나 뭘 위해 살지.. 이런 기분이 계속 들어서 우울해졌어요
집에 도착해서도 우울했어요 내일 대학교에서 MT를 가는데 각자 가는 거였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친구들이랑 같이 가라고 했는데 저는.. 친구가 없는 것 같아서.. 또 자존감이 내려앉고 카톡방에 "내일 같이 갈 사람"이라는 채팅도 못 보내는 소심한 나를 보며.. 더욱더 자기자신을 못마땅해하고 손가락질 쳤어요. 저는 왜 이리 못났을까요..
편의점 알바합니다
어느 손님분께서 들어 오자마자 ᆢ 담배 에쎄라이트 달라하시더라고요 도무지 찾을 수 없어 허둥대니까 화를내시며 나가군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예전 에쎄라이트가 에쎄프라임으로 바뀌었더라고요
기분이 많이 안좋았지만
퇴근후 캔맥마시며 글토크님 영상 보니까 힘이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너무감사합니다
글토크님 가슴 깊은 조언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끝에 파이팅은 뺴는게 나을거 같아요.
인생은 사람으로써의 체험을 해보는거
행복, 감사 고맙습니다. 이 마음으로 살자.
힘든 마음에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할수있다
대학준비로 너무 힘들고 불안할때 자존감 올려주는 영상도좀 올려주세요ㅠㅠ
지금 근황좀요
나 파이팅 씨팔!!!
잘봤어 요
정말 좋은 영상....잘보고갑니다~
03:11 진짜 저한테 꼭 필요했던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힘들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