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wlsrb 퀄 브레끼 그러지 않음.... 표현이.... 아직 때가 덜 타서 흥분만 잘하는 스타일인거 같음.... 특히 지구인 소수만 쓰는 한국어에 사투리에 할렘가 말투까지 있으니 그 구독자수도.... 저도 차량은 화물차 짐차로 관심이 많은거 뿐이지만 이런 분야 좋아함요^^
@@W11_EQperformance 구글링을 해보면 F1은 고속코너에서 다운포스를 더하면 횡가속도가 최대 8G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가속 시엔 다운포스가 거의 없어 그보다 훨씬 적긴 하겠구요. 전투기는 스펙상 10G 이상도 가능하지만 사람이 버틸 수 없어 10G 이내에서 조종한다고 하네요. 다만, 전투기는 주로 아래쪽으로 가속도가 작용하여 심하면 뇌에 피가 전달되지 않아 위험하고, F1은 주로 좌우 방향이므로 뇌보다는 목이 꺾일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님논리면 앞으로 전기차도 2초 초반 1초대는 안된다는거네요 타이어 접지력은 전기차도 똑같이 받으니 사실 이건 내연기관차의 한계임 순간적인 폭발력에 한계가 있으니 전기차는 순간 전력만 높으면 고출력이 가능한데 고전압은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심지어 테슬라에서 1.1초대 차를 선보인다고도 했고 1.1초는 힘들더라도 1초대는 전기차로 충분히 가능하다고봄 타이어 접지력 때문에 한계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ㅋㅋㅋㅋ
영상소재나 퀄이나 조만간 알고리즘 한번타면 수십만 구독자 무조껀 될듯하네요 매번 브레끼관련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나다
칭찬 감사합니다 +_+ 재미나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
그러기엔 너무 애매한듯.. 차를 이렇게까지 심오하게 관심있어하는사람들은 다아는내용 관심없는사람은 보지도않음 차에 관심가지기시작한사람들이나 볼텐데 많이 힘들듯..난이런채널좋음
@@dbswlsrb 퀄 브레끼 그러지 않음.... 표현이.... 아직 때가 덜 타서 흥분만 잘하는 스타일인거 같음.... 특히 지구인 소수만 쓰는 한국어에 사투리에 할렘가 말투까지 있으니 그 구독자수도.... 저도 차량은 화물차 짐차로 관심이 많은거 뿐이지만 이런 분야 좋아함요^^
잘봤습니다~!
오오 드래그레이싱 노면에 그런비밀이 있었다니.. 구독하고갑니다!
저 정도면 제트기 조종사처럼 고중력 훈련도 필요할 듯...;; 압력을 버티는 것 자체가 순간적으로 체력을 상당하게 소모할 것 같네요ㄷㄷ
가속력 때문에 피가 뒤쪽으로 쏠려서 앞이 잘 안보인다는 썰을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한데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찌됐건 고속도로에서 풀악셀 밟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긴 할 것 같아요. ㅎㅎ
F1의 경우는 가속해도 2G는 안 나오더라구요
@@W11_EQperformance 구글링을 해보면 F1은 고속코너에서 다운포스를 더하면 횡가속도가 최대 8G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가속 시엔 다운포스가 거의 없어 그보다 훨씬 적긴 하겠구요.
전투기는 스펙상 10G 이상도 가능하지만 사람이 버틸 수 없어 10G 이내에서 조종한다고 하네요.
다만, 전투기는 주로 아래쪽으로 가속도가 작용하여 심하면 뇌에 피가 전달되지 않아 위험하고, F1은 주로 좌우 방향이므로 뇌보다는 목이 꺾일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semilife2 그래도 애프터버너를 쓰지 않는 이상 타이어가 존재하는 한 인간에 한계에서 차량이 딱이죠^^ 전고체나 상온전도체가 나온다면 또 그시기는 어떨지 선생님처럼에 설명분이 나오시는거 궁금하긴 해요^^
자세한 설명이 넘 좋네요.감사합니다
제로백은 이제 마케팅 트릭이라는거 극 공감입니다! 드랙스터 6G 가까이 풀 하는게 ㅋㅋㅋㅋ
사람 줄다리기 경우 접지력 신발 중요 합니다.(같은 접지력 경우 몸무게 유리) 사람 경우 스파이크 신발 사용하면 유리 하죠.
맞네요~ 줄다리기도 그렇네요 ㅎㅎ
타이어의 중요성 즉 엔진마력 보다 손실된 휠마력이 진짜 그차량의 파워라서 뻥마력 뻥이다 하는것
타이어 뿐만 아니라 엔진부터 바퀴까지 모든 연결부에서 오는 손실이 다 포함되어 있지요 ♡
요즘 호라이즌5 하고있는데 튜닝위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는데 외국어는 못해서 한국어중 설명 괜찮은거 골라보는데 좋네요.
아~ 이분 영상 자꾸 뜨네~~~ 구독하라는 암시인가 ㅜㅜ 내차는 디젤 8단 자동이란 말이다 알고리즘아~~~~~
디젤디젤후후
바퀴가 4개 달려있으면 훌륭한 차입니다👍
Women☕️
저세상 에디션만이 실제로의 제로1초때 혹은 1초이하의 움직임을 볼 수 있구낰ㅋㅋㅋ
실제 아울 1.6초제로백 전기차도 실제론 2초후반대라던데 ㅋㅋㅋ
결국엔 다 타이어빨입니다 ㅎㅎ 열 오른 슬릭에 네발굴림이면 뭐 ㅎㅎ
드라이 아스콘은 타이어가 지우개로 변하던데.
점착액을 도포하니 쫙붙어서~
제로백이 1초미만은 무섭다.
평생 제로백 1초를 경험해볼 일이 있을까 싶네요 ㅎㅎ
@@semilife2 또 모르죠 상온 전도체에 차량이 미래에 나와서 선생님처럼 설명을 해 줄지요^^ 타이어가 없는 세상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탑 퓨얼 드래그는 미국가서 꼭 보고싶네영
가능하지 않겠지만 직접 타고 몸으로 느껴보고 시 네요 ㅎㅎ
연료소모 지리네...
그거였군요. 도로에 물 뿌려놓은 줄 알았네.
기름게이지 떨어지는게 광속이네
토끼라서
이게 무슨 의미인지 3초간 고민했네요 ㄷㄷㄷ
끈끈이 트랙 없어도 로켓엔진 달면 제로 0.1초 나올듯 ㅋ 물론 사람은 반갈죽 ㅋ
더이상 차라고 부르긴 힘들겠는데요 ㅎ
6따봉에 비추가 2명이라니...여기나 보배나 별 차이없네요.ㅎㅎ
화이팅하시길~~~.
아마 보배에서 비추 찍으러 온 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이런. 기름 괴물들..이제 기름 안태우고 전기 모터로 저 한계를 넘어 설것입니다.
가속력만 따지면 이미 전기차들이 내연기관차들을 넘어선지 오래죠.
문제는 타이어 그립이 받쳐주느냐 입니다.
ㅅㅂ 제로오백이 4초대 ㅋㅋㅋ
제조사에서 전기차들 너무 제로백 강조해서 유튜브같으거 보다보니까 짜증나더라구요..
500km까지 4초가 아니고 500m 아닌가요??
드래그는 기본적으로 쿼터마일 (400m) 경기이고, 그 거리 내에서 시속 500km를 넘깁니다. 500m 달리기는 하지 않아서 기록이 없어요.
@@semilife2 영상의 3:36에 그렇게 써놓으셨어요 ^^;;
@@jimmylim1980 예?? 시속 500km라고 잘 써있네요 +_+;;;
안녕하세요. 봉고3무얼시르라고 차주입니다. 어차피 저 앞 신호등에서 다 같이 만나서 의미없더군요.
그렇긴 해요 ㅎㅎ 그래도 신호체계 알고 있는 길이라면 가아아아끔 급가속이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ㅎ
님논리면 앞으로 전기차도 2초 초반 1초대는 안된다는거네요 타이어 접지력은 전기차도 똑같이 받으니
사실 이건 내연기관차의 한계임 순간적인 폭발력에 한계가 있으니
전기차는 순간 전력만 높으면 고출력이 가능한데 고전압은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심지어 테슬라에서 1.1초대 차를 선보인다고도 했고 1.1초는 힘들더라도 1초대는 전기차로 충분히 가능하다고봄
타이어 접지력 때문에 한계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ㅋㅋㅋㅋ
제로 200이 4.5초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속도 보단 가속력을 선택한 F1의 기어비 덕분이죠
마력 토크가 높으니깐 당연히 제로백이 빠르죠~그걸 말이라고 합니까?엑센트 스파크 티코~마력 토크 올려보세요~람보르기니 포르쉐터보 쩜 만들어뿝니다~그걸 말이라고 합니까?나원참~
차 엔진 힘이 좋으니깐 당연한걸 왜 묻습니까?
장난똥때리나 엔진 토크 힘이 좋으니깐 차가 빠른거지 그럼 기아 레이 같은차가 제로백 2초 3초 나옵니까?뭔 개소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