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샐러드먹는 사람한테 갑자기 아무이유 없이 식물은 안 불쌍하냐고 물어볼리가 없죠. 이건 딱봐도 같이 밥 먹는 사람들에게 비건 강요하니깐 들은 비아냥 같은데 그걸 일반인(논비건 아님 일반인임)들은 비건을 조롱하고 비아냥한다는 듯이 말하고 비건을 소수 약자인거처럼 포장하네요
이 사람들 참 골 때리네. 동물이 식물을 먹는 건 자연스러운데 왜 동물이 동물을 먹는 건 안되죠? 자연스러워서 식물 먹는 게 정당화되면 육식동물의 육식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수용해야 하지 않나요? 인간은 잡식이고 편식은 쉽게 영양불균형을 일으킵니다. 당신들은 소처럼 4개의 위로 풀을 씹었다 뱉었다 하며 풀 안에서 영양소를 뽑아낼 수 있나요? 적어도 99.9999% 의 일반 사람들은 그런 소화기관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사는 게 불만이면 식물도 태어난 대로 먹혀야 할 이유는 없다 봅니다
인간이 곡물, 채소 등을 인위적으로 키우기 위해 경작지를 만들려면 그만큼의 땅을 밀어버리고, 불 태우고, 농약을 뿌려야 그 때부터 농사를 시작할 수 있는데 어디 동네에 놓여진 흙밭에다가 씨앗 몇 줌 뿌리고, 물만 주면 자라는줄 아는 오늘도 선택적 환경보호, 동물애호가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과연 그 경작지 땅에 살던 동물들은 어디 펫호텔 스위트룸에 모셨을까요? 아 너님들이 다 동물보호소에 모시고 계신가…
그냥 이 사람들의 동식물이야기가 문제인게 정적인 존재에 대한 감정은 결여되어 작게 보면 무심코 꺾는 꽃에 대한 감정과 산림을 훼손하는 감정이 비슷하고 동적인 동물에 대한 그 연민만큼의 중대성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어이없다 화남. 저도 자연에서 자랐고 벌레조차 최대한 살려보내는 자연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 비건은 그냥 식습관의 일종이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한번 이런 영상 본건데 어떤 광기를 본거 같아 조금 무섭고 자연과 공존해야하는 인류가 걱정됨.
꼬투리가 잡힐 수 밖에 없죠. 사람을 죽이나 100원을 훔치나 똑같은 범죄자입니다. 범죄를 저지르지 말자고 해야되는데 자신들은 고작 100원정도 훔치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자니까 자신들의 행동이 옳다고 주장하고계세요. 즉 기준이 없고 계속 상대적개념으로 접근하니까 본인들 유리하게 합리화시키는거죠. 동물이 불쌍하다면 동물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하셔야 주장하시는 비거니즘의 정당성이 생기는거죠. 자신들이 먹는 채소를 키우기위해 얼마나 많은 동물들을 살해하고 농약을 뿌려야되나요. 그럴때마다 동물먹는것보다는 낫다는 논리로 대답을 하시니 지지를 못받죠
논비건ㅋㅋㅋㅋ 인간은 그냥 잡식성입니다. 논비건이란게 아니구요. 채식주의자가 특별난거죠. 본인들이 다른걸 인정해야합니다. 정상은 잡식이랍니다. 누가 정했냐구요? 그냥 옛날부터 그랬어요. 인간은 처음부터 잡식이엇어요. 살다가 점점 똑똑해지고 별종들이 생기는거죠. 비건같은 별종이요. 정말 웃긴게 뭐냐면.. 보통 사람들은 비건들이 뭘먹는지 상관안해요. 비건들이나 정상인들에게 오지랖이죠.
건강하려고 채식한다는 분들! 당뇨있어서 생식하고 채식한다는 분들! 저는 1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1형당뇨에 걸려 지금까지 10년넘게 식단관리를 하며 인슐린을 맞고 살고있어요. 일단 동물실험이 불필요한 화장품만 골라쓰신다는 분들 ! 인슐린은 돼지의 췌장의 세포를 이용하여 만들어지고 인슐린뿐아니고 많은 의학품들도 동물들을 이용해 만들어져 인간이 사는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 식단을 해요 탄수화물,단백질,식이섬유,나트륨을 적당히 분배해 저울로 재서 정확히 쌀 190g, 육류 80g, 채소 180g 이렇게 맞추어 먹습니다. 단백질도 콩으로 만든 두부를 먹을경우 인슐린 주사량을 조절하기힘들고 혈당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혈당이 육류들보다 식물성 단백질이 훨씬 지속력이빠르고, 만약 저녁에 두부를 먹었을경우 높은 확률로 새벽에 저혈당이 오고요. 생채소로 생식 하시는 비건분들 생채소엔 아무리 씻고 소독해도 사라지지않는 미세기생충들이있습니다. 면역이 약해 혈관에 미세구멍이 넓어진 사람들은 구충제로도 안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육류는 가열해먹죠. 어떻게보면 조금더 안전한건 육류입니다. 건강한 육류는 우리몸의 근육량과 스테미나, 기초대사량을 올리기에 훌륭합니다. 그렇게 면역도 관리하기 쉽고요. 채소만 먹어도 건강해요.라는말은 함부로 하지 맙시다 ㅎㅎ...혹시 당신들이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 그리고 육아를 하는과정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하나도 먹지않고 아이를 키워낸다면 그아이는 정말 건강할까요? 신체적으로도 약하겠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들겠네요. 사회에선 대부분이 고기를 먹는걸 볼텐데 그걸보면서 난 왜 못먹을까? 난 당연히 동물을 지키려고 채식하는건데 왜 안좋은 시선을 받을까. 힘들어 하지 않겠나요??.. 또 다른 경우로 살면서 고기를 너무 좋아하셨던 부모님께서 심장이 안좋으셔서 판막이나 다른 조직을 이식해야할 상황에 기증자가없어 돼지의 장기를 대신 쓰는 방법밖에 없을때, 돼지의 의견없이 강제로 죽이는것에 대해 불쌍하다며 포기하실건가요? 모든 비건들의 신념과 가치관들은 존중하나, 무조건 자신들의 말이 전부 맞다고 생각하고 강요하지 마세요. 세상은 동물들보다 주변 가족들과, 사람들이 더 중요합니다. 당신이 힘들때 동물들이 직접적으로 보호해주며 해결해주나요?..결국 인간에게 필요한건 인간입니다. 인간에게 맞춰살아야죠^^
그대들이 입고있는 옷 잠을자는 집 이미 당신들은 동물들에 피해를 주면서 인간만을 위한 것들에 지배당해 있습니다 당신들이 입은 옷에 동물의 모가 안들어가더라도 당신 옷을 만드는 공장은 동물이 뛰어놀아야할 산과 들을 깎아 만들었고 그 옷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오는 모든 길 그리고 그 길을 달리는 모든 과정이 동물은 생각 안하고 인간들만 위한 시스템이죠 정말 동물을 위하는 마음이라면 다 포기하고 맨몸으로 산속에 들어가서 사세요 제 눈에는 그저 불안한 자신의 정체성을 치장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면전에서 물어보고 싶어요 당신이 염색하는 과정에서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는 아세요? 그리로 고기가 어떻게 식탁에 오르는지 알아야한다고 하셨죠 그럼 목걸이 귀걸이 유통과정은 아세요? 그걸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약품과 에너지를 쓰는지 그리고 그게 당신에게 오는길도 동물을 내쫓고 인간이 편하기 위해 만든 길입니다 당신들도 인간의 편리함에 지배 당해있으면서 깨어있는척 못봐주겠어요 그리고 채소 농작하면서도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도 생각해보세요
@@가주아-z1w 할 수 있는거 하는건 상관없는데 비건이든 육식주의자든 그건 서로 니들 생각인거니까 상관할 바는 아닌거지. 식물만 먹는걸보고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장단점을 얘기하는건 문제없지만 도덕적으로 어쩌고 하면서 훈수두는건 오만한거고 도덕적 우월감에서 오는 위선인거니까 혼자서 채식주의하는거라면 성장기에 부모빼고는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
뭔놈의 감수성인지 모르것다 식물 안불쌍해가 왜 불편한 질문인거지? 비건 본인 선택에 의해 하는건 찬성 근데 폭력이니 어쩌니 하면서 오만하게 남들 깔보듯 말하는게 너무 화남 지들이 신도 아니면서 왜 인간 생존 기본권인 음식 섭취의 자유에 대해 강간이니 뭐니하며 의인화해서 그놈의 감수성을 요구하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인류탄생 이후 여태까지 살아온 과정을 부정하는게 과연 현시대 인간이 할수있는 부분인지 싶다
@@kihaworld1240 씨앗배출로 보면 먹도록 디장인 되었다 라고 주장하는데 사람은 기본적으로 잡식을 하게끔 디자인 되었어요 그럼 당연히 육식을 해도 되는게 아닌가요? 어째서 태초에 그렇게 디자인 된건데 지금에와서 선택적으로 초식만 하게끔 강요를 하는건가요? 그쪽말대로면 자연적 법칙에 위배되는거죠 그냥 본인 취향대로 피해 안주며 사는게 맞는거지 본인 잘났다고 남들한테 강요하면 안되는거지요
동물이 먹히고 난 다음 뼈는 흙에 묻혀 땅에게 양분이 되고 배변은 박테리아등 다양한 미생물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되는데 식물은 음식으로 디자인 되었고 동물은 아니다.? 이게 짧은 생각 같은데요.. 그리고 인류나 육식동물 역시 육식을 하지 않았다면 번식이 힘들었을텐데ㅎ.. 생명을 중요하게 여긴다면서 결국은 무의식적으로 종차별을 하는것을 인지 하지 못하는채 논리를 펼치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용
@@kihaworld1240 자연이 디자인 ㅋㅋ 그냥 살다보니 그렇게 된거지 디자인은 옘병할 디자인임 ㅋㅋ 뭐 하늘에 계신 어쩌구가 식물 그렇게 뿅 만든거임? 말이 안돼잖아. 그게 신의 영역이면 식물 개량이나 가축화는 우리가 어케함. 그냥 적당하게 사는법 찾다가 그렇게 된거 우리가 먹는거임.
@우루룰루 남의 영업장 들어와서 멀쩡하게 음식먹고 있는 사람들앞에서 음식은 폭력이라고 외치는게 정상입니까?? 남들한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하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보네요 가게 오픈준비 해야해서 답글은 나중에나 달 수 있는데 이런 비상식적인 말씀 또 하시면 그냥 무시합니다.
@우루룰루 소음을 내어서 관심을 받는다 한들, 그게 본인들의 목적에 부합하는 순환고리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나쁜 영향만 받고있죠. 피해받는 서울시민 + 본인들이 원하는 목적달성도 못함 그러면 이 시위에는 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나요..? 만약에 정말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하고 싶었으면 실질적으로 장애인 이동권이 취약한 버스운수를 상대로, 탈예산증액같은 전혀 관련없는 소리를 안 하고 정말 이동권을 위해 투쟁했다면 지금보다는 나았을 것 같네요
저는 모기 파리는 잡지만 보편적인 동물은 안먹는 편입니다. 모순아니냐? 물어보면 그냥 모기는 덜불쌍해서라고 인정하고 답하고 치웁니다. 그렇다고 길바닥에 있는 메뚜기를 밟아 죽이는것이 아니라 집게로 집어서 풀숲으로 치웁니다. 내가 죽였을때 불쌍하다고 생각 되는 것은 안먹는것이 가장 덜모순적인 실천방향이라 생각하고 또 그게 몸에 좋은작용으로 이어지길래 그렇게 사는중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이익을 위하는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것도, 생물 다양성을 지켜야 하는 것도 결국 인간의 이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여러 사람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해하고 싶다'는 가치관은 개인의 자유일 뿐 여러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다른 생물들도 그렇듯이 인간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물일 뿐입니다. ('인간'이니 선택할 수 있다 말씀하는 분도 계시던데 본인들도 어중간하시잖아요.) 해를 끼치지 않으려면 죽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동시에 무해하려는 가치관은 늘 어중간하고 모순적이며 죽음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다른 생명과 자리를 다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물의 본질을 '나한테만' 적용시키지 않으려는 가치관을 거부합니다. 사실 그냥 감정적인 이유로 비건을 하시는 게 큰데, 남들한테 본인의 가치관을 이해시키겠답시고 이상한 논리를 자꾸 붙이시니까 그 논리는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가운데 분처럼 그냥 깔끔하게 감정적으로 흔들려서 라는 단순한 이유면 충분하고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
우리가 너네같은 비건들이랑 대화할 때 식물의 고통을 예시로 드는 이유는 식물의 고통과 아픔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동물만 불쌍한 태도를 취하는 너희들의 위선을 꼬집기 위함임 그런데 그걸 모르고 "당신들은 식물의 고통과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있냐?" 라고 반문하는건 진짜 좀 안타까움 ㅋㅋ
개인적인 신념 혹은 가치관을 가지고 비건 생활을 하는건 존중받아 마땅함. 어느 누구도 비건 생활을 비하하거나 모욕할 수 있는 권리도 없다고 생각하고. 근데 비건 생활을 하는 것은 도덕적인 선민 의식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고, 육식을 하는 사람은 비도덕적이고, 악하며 무지한 사람이라고 취급할 수 있는 권리 또한 없음. 식생활은 개인의 선택이자 가치관이지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함
@@masterplan7905 인류는 태초에 서로 죽이고 먹었다는 역사적 사료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소수 부족 문화를 가지고 인류사로 치부하지 마세요. 그리고 인류가 인육을 먹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쿠루병 때문입니다. 인류는 항상 인류를 기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제발 이때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을 폄하하지 마세요.
비건도 강요만 안하면 상관 없음. 근데 실제로 강요를 많이 하고 있고, 대중의 분노를 많이 샀음. 식물도 생물이고 동물도 생물이기 때문에, 가치의 경중을 따질 수 없음. 인간은 잡식동물이고, 당연히 동물이든 식물이든 먹음. 또하나, 동물을 불쌍하다고 느끼는건, 인간도 동물이고 생물학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공감이 돼서임. 즉, 공감이 더 되는 대상일 뿐이지 더 가치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임.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식물은 괜찮고 동물은 안된다. 단순한 공감과 선택의 문제를 마치 옳고 그름의 문제처럼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태도. 그 태도가 이미 대중의 반발심을 산거죠. 영업방해를 하고 뭐 동물권을 주장하고 이런 행동들은 확실히 문제입니다.
@우루룰루 법은 다른 생명을 앗아가는 일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잡식동물이 그 생긴대로 사느라고 다른 생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 일이 잘못된 것이라면 다른 생물을 섭취하여 살아가는 동물 특성상 모든 동물은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채식만 해도 살 수 있죠.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단순히 생존할 수 있느냐 없느냐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인간은 그 어떤 편의시설도 누려서는 안됩니다. 만일 본인이 누리고 있는 편의시설을 더이상 누리지 않아도 된다면, 본인은 본인의 뜻에 따라서 행동하시면 됩니다. 다만, 그것을 제가 강요할 수도 없고 강요해서도 안되겠죠.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우루룰루 다른 생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육식동물 뿐만이 아닙니다. 식물도 생물이에요. 초식동물은 식물에게, 육식동물은 동물에게 고통을 주죠. 또한 잡식동물이 인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의견은 동물 자체의 존재를 부정하는 의견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동식물을 재배하고 사육하여 먹는 것은 인간 종족의 특성입니다. 인간을 단순히 인간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의 종으로 보셔야 제 말이 이해가 되실거에요. 건강에 대해서는 뭔가 잘못된 지식을 갖고 계신것 같은데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골고루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도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운동 선수들 대부분이 동물성 단백질을 통해서 근성장을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지근 발달에 도움을 주지만, 동물성 단백질은 속근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연구 결과가 있고, 단순히 헬스 하시는 분들이 닭가슴살 드시는 것만 봐도 본인이 말씀하신 경우가 독특한 경우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비건이여서 고기를 먹건 안먹건 상관없지만 동물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면서 정작 가죽으로 된 구두와 운동화 가방같은걸 쳐입고서 떠드는 인간들 머리속에 뭐가 들은건지...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언행불일치분들을 두고하는 말입니다.
핵심을 잘못알고있는것같네요. 중요한건 님들이 식물을 먹건 바퀴벌레를 먹건 누구도 관심없다는겁니다. 그건 제가 양념게장보다 간잘게장을 좋아하는것만큼 아주 사소하고 작은 차이일뿐입니다. 사람들이 비건을 싫어하는건 그들이 폭력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테러리스트이기 때문입니다
강요하지마세요. 제발 그냥 조용히 비건하면 될 문제을 강요하고 사회에 문제 이르키고 육식하는 사람들 문제있는사람처럼 만들고 영업장에 들어가서 영업방해하고 그러니깐 너히들한테 비방하고 조롱하는 겁니다 비건연합 지원금 끊으니깐 싹다 사라졌잖아 그러니깐 니들이 얼마나 위선적인 인간이줄 알겠지
4:10 그런데 이건 여기부터는 ㅋㅋㅋㅋ 너무 자기합리화 아님? 식물도 고통을 느끼고 최대한 먹히지 않기 위한 방식으로 진화를 하기 마련인데, 채식이 훨씬 '자연스럽고' 육식은 '부자연스럽다'는 생각 엄청 위험한 거임. 이미 ㅋㅋㅋ 육식을 하는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고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는 거잖아. ㅋㅋㅋㅋ 그러면서 뭘 육식인들이 채식인들을 존중하길 바라지? 육식이 부자연스럽다면, 세상 모든 육식동물들은 부자연스러우니 척살해야겠네? 그냥 본인의 건강이나 개인적인 죄책감때문에 안 먹을 수야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ㅋㅋㅋㅋ 비건들이 육식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을 알아달라고, 존중해달라고 이런 영상 만들면 좀 짜증남 ㅋㅋㅋㅋㅋ 생명 존중을 베이스로 깔고간다는 걸 자꾸 어필하는 것 같은데 그럼 그렇게 선택적으로 생명을 존중할게 아니라 진짜 혐오스러운 벌레나 세균, 바이러스도 존중해야 함. 다른 생명에게 이타적인 존재가 되고 싶은 거 어우, 알지. 무슨 기분인지 알지. 그런데 그 이타주의가 인간의 가치보다 더 높게 올라가면 그것도 다른 인간에게 폭력적일 수밖에 없는 거임. 그걸 알아야 함, 동물권을 보호하자는 걸 빌미로 당신은 다른 타인에게 폭력적이지 않았는지? 차라리 축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연관지어서 인간에게 올 막대할 피해를 위한다는 걸 앞세우면 ㅋㅋㅋ 또 다르게 생각할지 모르지. ㅇㅇ
어떻게 시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내입장에서는 채식주의자의 책을 통해 공장축산을 알게되었음.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가축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는지 알리려는 노력은 필요하가고 봄. 그렇게 알리고 난 이후에 채식을 선택할지 육식을 선택할지는 자기들의 몫.
걍 지가 처먹고싶은거 처먹는거지 남이 고기를 처먹던 야채를 처먹던 뭔상관이야 자기가 처먹는걸 남한테 강요하고 시비거니 싸움이 나는거지 우리 회사팀에 비건 인원 있다 잘 어울리고 한다 이유가 남한테 비건 강요 안하고 주변사람도 왜 풀만 먹냐 말 안한다 비건 인원 자기가 도시락 싸고 다니고 잘지낸다 주변 사람들도 비건인원 일도 잘해서 좋아 하고 명절 선물이나 이런거 줄때도 비건 인원은 고기 주면 실례니 그 인원만 돈으로 준다 아무도 시셈 안한다 서로간 다 이해하고 존중이 있으니 생각차이고 피해만 안주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팩트: 고기가 몸에 더 좋고 고기가 더 맛있음 이분들 과학시간에 주무셨구나 먹이 사슬 먹이 그물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소,돼지,닭 등등 동물들은 옛날 부터 가축이었습니다 옛날부터 인간이 먹었다는 거죠 탈육식이 채식 주의 아닌가 고기 말고 뭐 먹게요 다른게 있나 외계 물질이라도 먹을려고요
식량을 목적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그 자체가 비건이 주장하는 육식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같아지는게 문제임. 재배하는 식물과 사육하는 동물. 자연상태의 식물과 자연상태의 동물. 식물과 동물 어느 것도 우열이 없음. 개인적으로 동물보다 식물을 더 귀하게 여기는데 비건의 행보를 따라 각자의 신념을 지킨다면 그럼 본인은 육식만 해야 하는 이상한 논리가 나옴. 비건이 찾는 문제에서 궁극의 답에 가까워질 수록 인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결과에 닿게 되는데 그건 더 답이 없는 문제로 나아감. 결국 인류도 동물이고 우리가 인류이기에 달라 보일 뿐 우리 모두 동물이고 자연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음. 불필요하게 즐기거나 사치를 위한 희생은 막아야 하지만 정상적인 식재료로서 동식물을 취하는건 인류도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의 흐름대로 가는 것이라 봄. 그리고 신념은 내재된 마음가짐에서 스스로 추구하는데 의의가 있는데 신념이라기보다 일종의 사회운동에 가깝지 신념이라기에 너무 지나치다 봄. 어느 분야 무엇이든 극단적인 무언가의 추구는 히틀러의 광기처럼 위험할 수 있다고 봄. 아무튼 무엇보다 내일을 맞이할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면 일단 살아남아 오늘 당장 무엇이라도 먹을 수 있다는 자체가 중요하고 감사한 사실을 잊으면 안됨. 대상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해 보이지만 식물을 보는 관점까지 들어보면 심장이 없는 사람들 같아 매우 실망했음. 당신들이 표현하고 있는 식물은 사물을 표현하는 방식과 같고 인류의 그런 자세가 자연을 어떻게 대했는지 돌아보고 정말 소중한건 비명 지르는 동물보다 비명도 못 지르고 죽어가는 자연이라는걸 부디 깨달았으면. 생각이 있다면 나무보다 숲을 보고 오늘보다 내일을 보고 배고프다는 사람보다 굶어서 말 한마디 못 던지는 사람이 더 급함을 알게 되길.
식물도 불쌍합니다. 전 잡식인인데요. 근데 식물도 덜 죽이고 살생을 덜 하는 길로 가려면 채식이 제일 나아요. 우리가 좋아하는 짐승 잡아먹기위해 짐승에게 곡물 사료를 먹이기 위해 식물이 엄청 희생되죠. 그리고.. 미학적으로.. 상식적으로.. 사실 양념돼지갈비와 마늘장아찌.. 죽은 마늘 먹을래 아니면 죽은 돼지의 시체에서 베어낸 살을 양념에 재운 거 먹을래.. 저는 맛만 있다면 채소 장아찌를 택하고 싶어요. 그리고 요리해보면 육식은 채식보다 훨씬 싸납고 지저분합니다…여기 댓글 보니 무식한 사람이 좀 많아서 적고 갑니다… (다시말하지만 난 잡식인. 우리집 큰 한우갈비집 운영중 태클반사)
그냥 조용히 혼자 비건하는 사람한테 굳이 "식물은 불쌍하지 않냐" 고 묻는 건 시비 맞음 근데 나도 궁금하긴해서 들어와봤는데, 나름 조예가 깊은 것 같은 세 사람이 모여서 얘기를 해도 명확한 답이 안 나오는 게 참 개탄스럽네. 식물도 동물과 같은 생명체인데 불쌍하지 않냐는 질문에 페미니즘, 감수성 이란 단어들만 나오는 게 참 저들의 논리가 얼마나 부실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고기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고, 상추가 슈퍼마켓에서 나오는지 아는 사람이 있다고? 금치산자나 영유아가 아니고서야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결국 답변은 없고 무례한거다 꼬투리 잡는거다 라고 답변을 하신; 동물이라는 생명을 죽이지 말라고 하는 주장속에서 식물도 생명인데 왜 그건 죽여도 되고 동물에게만 적용시키는거야? 에 대한 답변좀 해주세요. 또, 식물은 그냥 산에서 자연히 자라는 식물을 일반적으로 우리가 구하는 식물이 아니죠? 비료주고 영양제, 농약쳐가면서 만든 식물들을 우리는 섭취하고 있잖아요. 공장식축산은 문제가 있고 공장식농업은 문제가 없나요?
그들은 알까 우리가 경작지를 개간할때 수많은 생명들이 몫숨을 잃는 다는것을 그들은 알까 그렇게 해서 일궈낸 땅에 다른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게 제초제를 뿌려댄다는 것을 그들은 알까 다른 곤충들이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 농약을 뿌리면서 곤충들을 죽이는 것을 그렇게 다른 식물들을 못자라나게 막아대면서 과연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연민을 느낄 자격이 있는가
@앙냥냥 만약 축산이 다 사라지고 최소한의 가축들만 남게 된다면 사람들은 식물만 먹고 살아야 되는데 소들이 먹을거를 사람들이 먹는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그러면 밀림 밀어서 땅 개간하는건 우리가 채식을 하건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설마 가축보다 사람이 더 적게 먹는다는 이상한 소리는 안하시겠죠 ㅎㅎ
@앙냥냥 ㅋㅋㅋ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님 말은 학술지에 반박할 자료가 겁나게 넘쳐남. 제대로 연구 된 자료도 아닌 비건들이 퍼트리는 선동성 짜집기 자료 몇 개 보고 채식이 건강에 좋아요~ ㅇㅈㄹ하는건 제가 이만큼 댕청해요 라고 광고하는거임ㅋㅋㅋ 환경이 걱정된다면 채식주의를 할게 아니라 육류 소비량을 줄이는게 맞는거임.
도마뱀 3000마리를 키워서 자연적으로 잘리는 도마뱀 꼬리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 야채도 사과 같이 떨어지는 각질같은 것만 먹습니다. 저는 옷도 입지 않습니다. 도마뱀 꼬리 말린 사과 껍질 혼합한 옷을 입고 살고 있습니다. 육식하는 분들 채식하라고 강요 안 합니다. 근데. 저 영상에선 채식하는 이유가 동물에 대한 살해 식물은 살해가 아니라 하셨는데 아니요 식물도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생명을 지키고 싶다면 저처럼 도마뱀 꼬리나 각질을 드세요. 저 영상에 있는 분들이 저는 좀 웃겨요. 영상에 논점은 살인과 폭력을 막는 것입니다. 저는 육식하시는 분들 ㅇㅈ 채식하시는 분들 ㅇㅈ 근데 살인이 무서워서 동물은 안 먹고 식물은 먹는다 ??? ㅆㅂ? 지금 우리 식물 꺾었다 생각하니 제 척추가 꺾인 느낌이네요 흉 축해라 그런 사상 가진 분들은 그냥 닭고기 드세요. 아니면 저처럼 도마뱀 꼬리 드시면서 살든가. 자연적으로 잘려나간 도마뱀 꼬리 섭취하세요. 너희들이 추구하는 논점이면. 여성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왜 육식 채식을 편 가르기를 하시는 이유가 뭐죠? 육식도 충분히 살인 폭력 없이 즐길수 있어요 님들 같은 인간들 때문에 채식vs 육식 이라는 견해가 생겨서 이번에 음식집 피해주는 영상보니 하.. 폭력과 살인이 없는걸로 할거였으면 저 처럼 옷 다벗고 산속에 들어갈거 아니면 언급 하는 행위가 횟집에서 동물 옷 입고 야채뜯어 먹는 소리같네요.
사람의 의의를 존경합니다. 야채가 좋아서 야채 먹음 ㅇㅈ ㅇㅋ 고기좋아 육식 ㅇㅈ ㅇㅋ 생명 좋아 야채 eat ?? 약간의 생명은 죽어도 ㄱㅊ?? 개소리 ㅇ 생명 존중 할거면 똑바로 하세요. 저딴식으로 할거면 하지말라고 그리고 비건이라는 뜻이. 아예 육식에서 나온걸 nono 하는 건데 다좋다 이거야 근데 생명을 존중 할거면 육식도 자연적으로 얻을수 있음 생명 타령 하면서 야채 vs 육식 폭력 드립이 진짜 화남 포인트 ㅇㅋ?
동물을 먹는게 식물을 더 많이 먹는다는 건 굉장히 단순한 사고다. 왜냐하면 인간이 먹을 식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먹을 수 없는 식물들은 잡초 독초 취급받으면서 멸종하고 사라져갔기 때문이다. 동물은 적어도 여러 종의 식물을 골고루 먹어서 멸종을 안 시키지만 인간만이 농사를 지어서 식물 종을 아예 말살해버린다. 따라서 비건이 논비건보다 더 명백하게 식물에게 해롭다.
영상에 식물의 생존 방식을 얘기하는데 인간에겐 해당 안되는 얘기임 새에게 먹히고 씨앗을 퍼트리거나 곤충이 식물의 꽃을 돌아다니면서 수정 시키고 하는걸 인간이 먹으면서 해주는게 아니잖음 식물도 필요에 의해 개간된 땅에서 필요에 의한 만큼 대규모로 재배되어서 베어지고 먹혀짐 사실상 동물 농장이랑 다를 바가 없음 영상의 비건들이 말하는 것처럼 될려면 사회 시스템이 사라지고 자연인이 되어서 그 삶 속에서 비건을 선택한 것이어야 비건들의 논리에 맞음 그래야 인간이 이동하며 씨를 옮겨다니고 식물도 인간과 공생관계로 진화하고 할 것임
비건들이 비판을 받게되는 이유는, 첫째로 비건들이 채소를 좋아해서 비건이 되는게 아니라 육식을 증오해서 비건이 되기 때문 둘째, 비건의 시작이 증오이다 보니, 육식을 하는 사람에대해 좋게 생각할수가 없음. 애초에 그렇게 생각함 셋째. 비건이 아닌사람들이 보기에 채소만 먹으면 되는데 스스로의 본능이 있기에 여러 단계러 나누어서 고기를 먹는걸 보면서 스스로 죄책감을 없애려는 생각밖에 안들기때문 넷째. 왜 꼭 육식에만 국한되는지 이해가 안됨, 동물가죽이 사용되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것들은 다 사용하면서 육식만?? 애초에 도덕적 우월주의로 시작하면 뭐든 좋은소리 듣기가 힘들게되어있음.
1:50 이건 대체 뭐라는거지.. 비건들을 이해할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진짜 저게 논리적으로 또는 감정적으로 공감을 유발할려고 말하는 건가? 스님들이 고기를 먹지 않고 본인만의 신념으로 나아가는거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이유를 알았으면 합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인과관계로 설명하지 마시고
식물은 안 불쌍하냐 반문하면 시비건다라고 느껴지는건 본인들 자격지심아닌가요? 자꾸 윤리적으로 동물을 덜 소비하고 그런 삶을 지향한다 비건이 윤리적이라는 식으로 헛소리하시는데 동물먹으면 비윤리적임? ㅋㅋㅋ 전제부터가 글러먹었는데요? 애초 인간은 잡식성인데? 왜 회를 먹으면서 할 이야기가 아님? 애초 그렇게 물어본 애들이 윤리따져가면서 동물 안먹는다느니 이랬음? 그리고 그렇게 윤리윤리 따지면서 탈색+염색약은 유기농으로 만들었나요?ㅋㅋㅋ
@우루룰루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어요. 공장식으로 동물들을 사육시키고 죽이는 것이 결코 윤리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논리라면 해충을 죽이는 것도 비윤리적인게 아닌가요? 해충을 죽이는 것은 인간 입장에서는 육식보다 덜 필요한 일인데, 이것들을 죽이는 것에는 아무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나무 식물에게도 실험 한단다 ㅋㅋㅋ 동물이나 식물이나 둘 다 똑같이 아프게 실험해요 그리고 사람도 실험을 한답니다^^ 대신 사람과 동물은 느끼는걸 보고 소리를 낼 수 있으니 당연 아파보이고 불쌍해 보이는게 맞음 하지만 식물은 그럴수없으니 넘어가잖아 식물을 두번 죽이는것과 뭐가 다름? 식물을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 각정 실험 다 하고 그 외 다른 이유로도 하고 나무도 많이 없어지고 없어지면 공기가 줄어들어 우리가 살기 힘든 세상이니까 공기를 만들고 순환시키기 위해 각종 실험을 한단다 우리 제발 좀 찾아보고 짓거리자고요 그쪽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것만 보고 느껴서 아 아니다 아닌 못보고 못 듣는거에도 많이 있으니 그런것부터 신경쓰자 보이는것부터 해결하려면 나중에 안보이는거 잊어버리고 걍 넘어감 어케 아냐고? 단정 짓냐고? 지금도 그쪽들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우루룰루 동물 사람 식물 등 다 실험하기 때문 사람도 백신이 있고 약이 있는거야 그리고 사람이 살아 남는거야 그게 싫으면 뒤지던가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참 가지가지 한가지만 한다 ㅋㅋㅋ 저 영상에서 동물이 불쌍하고 실험해서 그런다? 개뿔 사람이 제일 불쌍함 동물 뒤지는것보다 사람 뒤지는게 많은 나라임 ㅋㅋ
남들에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신념이니 그러려니하는데... 윤리적 측면의 논리가 하나같이 단편적이고 부실하다 느껴짐. 생명을 덜 죽이는 최선의 방법은 산업화에서 벗어나는거임. 농업이든 축산 어업이든 산업화로 인한 문제인거지 그 자체의 문제는 거의 없음. 가령 농업의 경우 농작물도 대량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다량의 물과 농약,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해야함. 이는 결국 주변 강, 지하수 오염 등으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임. 아랄해가 사라진 사유도 목화 농업이었고, 멕시코나 아마존의 수많은 숲이 사라진 것도 농업부지 확보였음. 이래도 기업식 농업의 부산물인 식물만을 섭취하는 채식이 생명을 덜 죽이는 일이라 할 수 있을까? 선사시대 원시인처럼 사는게 아니라면 도긴개긴임.
애초에 인간의 편의로 길러져서 식탁에 오는 농산물들은 대부분 자연상태에 있었으면 동물들이 먹고 생을 유지해 나갔을 것들임. 저수지 댐짓고 농업용수 끌어와 쓰고 먹으면 바로 죽어버리도록 농약 치고 뭐 뒤에거는 유기농 농법이라치면 뺀다 할지라도, 인간만이 먹을 수 있는 건 존재하지 않고 뭐 논을 짓던 밭을 짓던 대부분은 거기 원래 있던 동물들 터전 밀어버리고 짓고 화학비료 뿌리고 동물들 못건드리게 길러서 님들 식탁으로 오는거 그리고 과일만 먹냐? 풀이나 줄기 잘라먹고 뿌리같은거 캐서먹고 그러면 식물 개체 하나가 사라지거나 심각한 피해를 그 입장에서는 입는건데 무슨 번식을 위해서 먹히는거니 괜찮아 이러고 있어 지들 맘대로
저는 요즘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을 하고 있고, 그래서 비건도 이해합니다. 근데 저보다 훨씬 일찍 비건을 시작한 지인이 있은데, 자꾸 인스타에다가 동물 안불쌍하냐고, 이런데도 먹고 싶냐며 육식을 하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피드나 스토리를 올리더라고요. 고기를 먹던 그때는 정말 왜이러나 싶었는데, 채식을 하는 지금도 왜 그러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동물 중에서도 육식을 하는 동물이 있는데요..? 그 사람에게 느끼던 불편함에 대해 제가 내린 나름의 결론은, 비건 자체가 불편한 게 아니라 자기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비판하는 태도가 불편하다는 거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데서나 정치 얘기를 꺼내지 않듯이 신념과 태도도 강하게 주장하면 자동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판하면서 반감을 사는 것 같아요. 결국 비건과 비건이 아닌 사람 사이에 편견이 생기고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요. 어떤 주장을 강력하게 주장할 땐, 반대 의견을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하면 서로 좀 더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농작물을 키우기 위해 쥐 뱀 고라니 다람쥐 등등 농작물을 파괴하는 동물들을 죽여야 합니다 또 각종 곤충들도 농약을 통해 죽어 나갑니다 친환경적인 방법이 있지 않느냐 하겠지만 그것 또한 결국 곤충 박멸이 결과로 나오죠. 결국 본인들의 죄책감을 줄이기 위함일 뿐이지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알아요
현실에서 채식하는 사람이 채식을 강요하는 사람 본 적있나?? 나는 20년 동안 한 번도 그런 적 없고.. 일반 사람들 만날 때 고기 안 먹는 걸 솔직하게 얘기도 못한다...궁시렁 궁시렁 말이 많다... 그냥 좀 그런가보다 하면 안되나.. 허휴~ 나는 풀은 안 불쌍하냐라는 말 몇 번 들어본 적 있다. 내가 내가 그냥 안 먹겠다는데 채소 먹으라고 강요한 적 없는데 ... 그냥 고기 먹으면 두드러기 올라와서 안 먹는다고 얘기하는 게 뒷탈없어서 걍 그렇게 얘기한다. 그냥 다른 거다... 사과 보면 먹고 싶은데 사과 안 불쌍하다. 그냥 고맙다 돼지 보면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지 먹고 싶지 않다 그래서 안 먹는 거다 그냥 다른거다. 고기 겁나 좋아했고 동물들 키우면서 유튜브에서 공장식 사육..하고 비윤리적 도축 영상 밤새 울면서 보고 그 담날부터 끊었다. 남들 고기 안 먹길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비건하는 사람들 만나면 걍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라. 그렇게만 해줘도 고맙다. 한국에선 많은 걸 바라지도 않는다 .
@@jpeter72 무지성비건논리: 축산 동물이 먹는 식물은 환경파괴다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직접 말한게 아니라 니 말에 모순점이 뭔지 지적하는거임 즉 너는 니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주장했다는거지 A를 하면 B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나는 B라는 결과를 원하지 않았으니 A를 해도 모순이 아니다" 하는꼴
0:50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ㅋㅋ "만약에 불쌍하면 식물도 적게 먹기 위해서 동물들을 당연히 안 먹어야 되는 게 맞는거고" 이게 도대체 무슨말이냐 ㅋㅋㅋㅋ 뭘 말하고 싶은거여 ㅋㅋㅋㅋ
동물들은 식물을 먹고 자라는데
식물을 먹은 동물을 인간이 식물과함께 먹으므로써 더 많이 섭취한다? 는 논리인것 같은데 뭔 개소릴까요...
아몰랑 무례해!!ㅋㅋㅋㅋ
결국 그누구도 식물은 왜 안 불쌍한가에 대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비건들이지요^^
@@유추초밥 네네 고기 많이 처 드세요 ^^
@@쿼카친구ㅋㅋ또 긁힌티 팍팍~ ㅋㅋ
@@user-mx5xg2ou8e 은 너지 ^^
스님들이 어떻게보면 비건에 가까운데 우리가 무시하지않고 오히려 존경하는 이유는 그분들은 우리에게 살생에 대한 윤리적 비난이나 계몽, 압박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존중받고 싶다면 논비건도 존중하면서 정상적 비건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논비건이 비건한테 무례한 경우가 비교할수없을만큼 수없이 많다.... 뭘 알고나 말해
@@쿼카친구조까튼신념도 존중해달라는거지???
@@쿼카친구 비건들이 먼저 항상질문합니다..그거왜먹어?안불쌍해?이리먼저 질문하기에 논비건들이 그런질문하는게아닐까 싶다...논비건들이 스님한테는 존중한다 서로간에 존중해줘라 강요하지말고
@@mooo3459 조까튼건 니 인성인듯 ^^
@@수우대디 글쎄 ㅋㅋ 댓글보면 항상 시비는 논비건들이 걸던데 ㅋㅋ 인터넷 안하냐? 어르신인가 ㅋㅋ
당신들이 비건을하던 말건 관심이없어요 근데 제가 만난 비건분들은 저에게 비건을 강요하더라고요 비건을하고싶으면 본인들만하세요 난 하기 싫으니깐
신념이강하면 집착이되고 그집착이 남에게 강요가되면 폭력이된다
2:48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샐러드먹는 사람한테 갑자기 아무이유 없이 식물은 안 불쌍하냐고 물어볼리가 없죠. 이건 딱봐도 같이 밥 먹는 사람들에게 비건 강요하니깐 들은 비아냥 같은데 그걸 일반인(논비건 아님 일반인임)들은 비건을 조롱하고 비아냥한다는 듯이 말하고 비건을 소수 약자인거처럼 포장하네요
그니까요 정말 빡대가리 같은 논리죠 😂
애초에 남이 뭘 먹는지 대부분은 관심없죠 ㅋㅋ 그냥 피해의식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샐러드 먹는거보면 다이어트 하나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영상에 나오는 비건들은 고기먹는거 보면 그냥 발작버튼임 ㅋㅋㅋㅋ
이 사람들 참 골 때리네. 동물이 식물을 먹는 건 자연스러운데 왜 동물이 동물을 먹는 건 안되죠? 자연스러워서 식물 먹는 게 정당화되면 육식동물의 육식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수용해야 하지 않나요?
인간은 잡식이고 편식은 쉽게 영양불균형을 일으킵니다. 당신들은 소처럼 4개의 위로 풀을 씹었다 뱉었다 하며 풀 안에서 영양소를 뽑아낼 수 있나요? 적어도 99.9999% 의 일반 사람들은 그런 소화기관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사는 게 불만이면 식물도 태어난 대로 먹혀야 할 이유는 없다 봅니다
지들이 쓰는 염색약들도 동물실험을 통해 인간이 쓸수있게 됬을텐뎈ㅋㅋ
한마디로 정리해줄께.
"무식하면 용감하다".
인간이 곡물, 채소 등을 인위적으로 키우기 위해 경작지를 만들려면 그만큼의 땅을 밀어버리고, 불 태우고, 농약을 뿌려야 그 때부터 농사를 시작할 수 있는데 어디 동네에 놓여진 흙밭에다가 씨앗 몇 줌 뿌리고, 물만 주면 자라는줄 아는 오늘도 선택적 환경보호, 동물애호가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과연 그 경작지 땅에 살던 동물들은 어디 펫호텔 스위트룸에 모셨을까요?
아 너님들이 다 동물보호소에 모시고 계신가…
그냥 이 사람들의 동식물이야기가 문제인게 정적인 존재에 대한 감정은 결여되어 작게 보면 무심코 꺾는 꽃에 대한 감정과 산림을 훼손하는 감정이 비슷하고 동적인 동물에 대한 그 연민만큼의 중대성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어이없다 화남.
저도 자연에서 자랐고 벌레조차 최대한 살려보내는 자연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 비건은 그냥 식습관의 일종이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한번 이런 영상 본건데 어떤 광기를 본거 같아 조금 무섭고 자연과 공존해야하는 인류가 걱정됨.
그냥 채식을 핑계로 잘난척하고 우월감 느끼려는 거임 ㅋㅋㅋㅋ
미개한 대중들! 고기를 먹느냐?
깨어있고 고귀한 나는 채식을 하느니라!
그렇게 1차원적으로 시비 걸어봐야 목장의 환경파괴가 더 심해서 농산물을 골랐다는 논리를 깰 수는 없는데요
@@sioux_a근데 비건들은 화장도 안하고 겨울에 맨티만 입음?
@@sioux_a 농산물도 필수고 축산물도 필수입니다. 편식은 건강에 해롭거든요. 환경타령할거면 축산물 중에 탄소배출이 적은 가금류를 주로 먹으라고 하던가요.
4:10 과일은 각질이 아니고 식물의 번식입니다. 잎파리는 광합성, 생존의 도구입니다.
잎파리가 아니고 이파리..으이그..
예전 국민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잎파리가 바른 말이라고 배웠다.
맞춤법이 90년을 경계로 많이 바뀐듯.
30 ~40년대 출판된 책 보면 너는 독해를 못하겠구나??
ㅋㅋㅋㅋ
니들도 몇십년 지나면 맞춤법으로 젊은새들한테 똑같이 까일거다.
@@junglee857그 시대만 살고 죽은거 아니면 맞춤법은 좀 알고 계세요…ㅋㅋㅋ 발전 없는거 티 내지 말고
ㅋㅋ 팩트에 반박 못하니까 맞춤법으로 시비걸기 ㅋㅋ
여기 3명 다 페미니스트다에 손목건다 ㅋㅋ
채식이고 육식이고 확실한것은 인류가 채식주의자 였다면 초식동물들을 죽여야만 한다는건 변함없다 고로 우린 뭘먹든 죽여야만 한다
쓰으으으읍!! 그런말 하면 못써!
ㅋㅋㅋㅋㅋ 쓰읍...
지보로센세... 5명중 1명만이라면서요... 여긴왜....
앗 저도 그런 생각을…
비건하자는 애들이 염색하고 화장하고 새옷은 왜 삼? 진짜로 환경하고 자연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마셈 걍 후원금 모은답시고 굿즈 만드는게 더 환경파괴야~
아니 그래서 제발 누가 대답좀. 식물은 생명아니냐?
비건 멋짐.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본능을 거스르는 건 어찌보면 수도자 같기도 하고 근데 자기들의 믿음이 윤리적으로 우월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남을 계도하려고 하는게 반감을 일으키는 것 같음
꼬투리가 잡힐 수 밖에 없죠.
사람을 죽이나 100원을 훔치나 똑같은 범죄자입니다. 범죄를 저지르지 말자고 해야되는데 자신들은 고작 100원정도 훔치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자니까 자신들의 행동이 옳다고 주장하고계세요.
즉 기준이 없고 계속 상대적개념으로 접근하니까 본인들 유리하게 합리화시키는거죠.
동물이 불쌍하다면 동물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하셔야 주장하시는 비거니즘의 정당성이 생기는거죠.
자신들이 먹는 채소를 키우기위해 얼마나 많은 동물들을 살해하고 농약을 뿌려야되나요.
그럴때마다 동물먹는것보다는 낫다는 논리로 대답을 하시니 지지를 못받죠
논비건ㅋㅋㅋㅋ 인간은 그냥 잡식성입니다. 논비건이란게 아니구요. 채식주의자가 특별난거죠. 본인들이 다른걸 인정해야합니다. 정상은 잡식이랍니다. 누가 정했냐구요? 그냥 옛날부터 그랬어요. 인간은 처음부터 잡식이엇어요. 살다가 점점 똑똑해지고 별종들이 생기는거죠. 비건같은 별종이요. 정말 웃긴게 뭐냐면.. 보통 사람들은 비건들이 뭘먹는지 상관안해요. 비건들이나 정상인들에게 오지랖이죠.
말하는 거 보면 앞뒤 맥락이 하나도 안 맞음 식물이 불쌍하니까 지가 먹는 거라는데 이게 말이 되나?
건강하려고 채식한다는 분들!
당뇨있어서 생식하고 채식한다는 분들!
저는 1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1형당뇨에 걸려 지금까지 10년넘게 식단관리를 하며 인슐린을 맞고 살고있어요. 일단 동물실험이 불필요한 화장품만 골라쓰신다는 분들 !
인슐린은 돼지의 췌장의 세포를 이용하여 만들어지고 인슐린뿐아니고 많은 의학품들도 동물들을 이용해 만들어져 인간이 사는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 식단을 해요 탄수화물,단백질,식이섬유,나트륨을 적당히 분배해 저울로 재서 정확히 쌀 190g, 육류 80g, 채소 180g 이렇게 맞추어 먹습니다.
단백질도 콩으로 만든 두부를 먹을경우 인슐린 주사량을 조절하기힘들고 혈당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혈당이 육류들보다 식물성 단백질이 훨씬 지속력이빠르고, 만약 저녁에 두부를 먹었을경우 높은 확률로 새벽에 저혈당이 오고요. 생채소로 생식 하시는 비건분들 생채소엔 아무리 씻고 소독해도 사라지지않는 미세기생충들이있습니다. 면역이 약해 혈관에 미세구멍이 넓어진 사람들은 구충제로도 안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육류는 가열해먹죠. 어떻게보면 조금더 안전한건 육류입니다.
건강한 육류는 우리몸의 근육량과 스테미나, 기초대사량을 올리기에 훌륭합니다. 그렇게 면역도 관리하기 쉽고요.
채소만 먹어도 건강해요.라는말은 함부로 하지 맙시다 ㅎㅎ...혹시 당신들이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 그리고 육아를 하는과정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하나도 먹지않고 아이를 키워낸다면 그아이는 정말 건강할까요? 신체적으로도 약하겠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들겠네요. 사회에선 대부분이 고기를 먹는걸 볼텐데 그걸보면서 난 왜 못먹을까? 난 당연히 동물을 지키려고 채식하는건데 왜 안좋은 시선을 받을까.
힘들어 하지 않겠나요??..
또 다른 경우로 살면서 고기를 너무 좋아하셨던 부모님께서 심장이 안좋으셔서 판막이나 다른 조직을 이식해야할 상황에 기증자가없어 돼지의 장기를 대신 쓰는 방법밖에 없을때, 돼지의 의견없이 강제로 죽이는것에 대해 불쌍하다며 포기하실건가요?
모든 비건들의 신념과 가치관들은 존중하나, 무조건 자신들의 말이 전부 맞다고 생각하고 강요하지 마세요. 세상은 동물들보다 주변 가족들과, 사람들이 더 중요합니다. 당신이 힘들때 동물들이 직접적으로 보호해주며 해결해주나요?..결국 인간에게 필요한건 인간입니다. 인간에게 맞춰살아야죠^^
당신 앞에서 이런 질문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그저 예의에 어긋난다는 것 때문이지, 당신이 가진 의도가 모순이 없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그대들이 입고있는 옷 잠을자는 집 이미 당신들은 동물들에 피해를 주면서 인간만을 위한 것들에 지배당해 있습니다
당신들이 입은 옷에 동물의 모가 안들어가더라도 당신 옷을 만드는 공장은 동물이 뛰어놀아야할 산과 들을 깎아 만들었고 그 옷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오는 모든 길 그리고 그 길을 달리는 모든 과정이 동물은 생각 안하고 인간들만 위한 시스템이죠 정말 동물을 위하는 마음이라면 다 포기하고 맨몸으로 산속에 들어가서 사세요 제 눈에는 그저 불안한 자신의 정체성을 치장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면전에서 물어보고 싶어요 당신이 염색하는 과정에서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는 아세요? 그리로 고기가 어떻게 식탁에 오르는지 알아야한다고 하셨죠 그럼 목걸이 귀걸이 유통과정은 아세요? 그걸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약품과 에너지를 쓰는지 그리고 그게 당신에게 오는길도 동물을 내쫓고 인간이 편하기 위해 만든 길입니다 당신들도 인간의 편리함에 지배 당해있으면서 깨어있는척 못봐주겠어요 그리고 채소 농작하면서도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도 생각해보세요
그중에서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먹고 있는 닭다리를 뺏을 생각이 없으니 님도 저 좀 존중해주세요
@@가주아-z1w 할 수 있는거 하는건 상관없는데 비건이든 육식주의자든 그건 서로 니들 생각인거니까 상관할 바는 아닌거지. 식물만 먹는걸보고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장단점을 얘기하는건 문제없지만 도덕적으로 어쩌고 하면서 훈수두는건 오만한거고 도덕적 우월감에서 오는 위선인거니까 혼자서 채식주의하는거라면 성장기에 부모빼고는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
육식주의자는 환경오염 동물학대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볼때 미개해 보이기는해 지 입에 맛있는것만 쳐먹는 꼴이
@@가주아-z1w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음식점에서 크리스마스에 애들 먹는 닭다리 뺏어가서 버리는 비건 운동자들 부터 내부 단속 하세요. 여기서 모순 지적하는 사람들은 비건 레스토랑 습격하고 영업방해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iwgp1089 제가 그사람들 아는 사람도 아닌데 어케요?
뭔놈의 감수성인지 모르것다 식물 안불쌍해가 왜 불편한 질문인거지? 비건 본인 선택에 의해 하는건 찬성 근데 폭력이니 어쩌니 하면서 오만하게 남들 깔보듯 말하는게 너무 화남 지들이 신도 아니면서 왜 인간 생존 기본권인 음식 섭취의 자유에 대해 강간이니 뭐니하며 의인화해서 그놈의 감수성을 요구하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인류탄생 이후 여태까지 살아온 과정을 부정하는게 과연 현시대 인간이 할수있는 부분인지 싶다
ㄹㅇ 논리가 이상함 비건ㅋㅋㅋㅋ
@@kihaworld1240 씨앗배출로 보면 먹도록 디장인 되었다 라고 주장하는데 사람은 기본적으로 잡식을 하게끔 디자인 되었어요 그럼 당연히 육식을 해도 되는게 아닌가요? 어째서 태초에 그렇게 디자인 된건데 지금에와서 선택적으로 초식만 하게끔 강요를 하는건가요? 그쪽말대로면 자연적 법칙에 위배되는거죠 그냥 본인 취향대로 피해 안주며 사는게 맞는거지 본인 잘났다고 남들한테 강요하면 안되는거지요
동물이 먹히고 난 다음 뼈는 흙에 묻혀 땅에게 양분이 되고 배변은 박테리아등 다양한 미생물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되는데 식물은 음식으로 디자인 되었고 동물은 아니다.? 이게 짧은 생각 같은데요.. 그리고 인류나 육식동물 역시 육식을 하지 않았다면 번식이 힘들었을텐데ㅎ.. 생명을 중요하게 여긴다면서 결국은 무의식적으로 종차별을 하는것을 인지 하지 못하는채 논리를 펼치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용
@@kihaworld1240 자연이 디자인 ㅋㅋ 그냥 살다보니 그렇게 된거지 디자인은 옘병할 디자인임 ㅋㅋ 뭐 하늘에 계신 어쩌구가 식물 그렇게 뿅 만든거임? 말이 안돼잖아. 그게 신의 영역이면 식물 개량이나 가축화는 우리가 어케함. 그냥 적당하게 사는법 찾다가 그렇게 된거 우리가 먹는거임.
@@kihaworld1240 풀,뿌리는 절대 캐먹지 마세요 그럼 그건 그렇게 먹히라고 진화된 게 아니거든요.
육식을 즐기는 사람으로
채식 하는사람들 관심 없고 안좋게 보지않음
다만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고
멀쩡한 음식점 들어와서 시위하는게 잘못된거지
@우루룰루 남의 영업장 들어와서 멀쩡하게 음식먹고 있는 사람들앞에서 음식은 폭력이라고 외치는게 정상입니까??
남들한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하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보네요
가게 오픈준비 해야해서 답글은 나중에나 달 수 있는데
이런 비상식적인 말씀 또 하시면 그냥 무시합니다.
@우루룰루 우리나라의 페미가 정상적인 페미가 맞습니까?? 말로는 남녀평등이라 외치며 오히려 여성우월주의를 바라는게 우리나라 페미 아닙니까?? 저도 남자로써 남녀는 당연히평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나라페미는 페미가 아닙니다 그러기때문에 반페미운동이 일어나는거구요 비건? 응원합니다 비건시위 넓은 공간에서 공공청에 신고하고 시위하면 아무도 말 안합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밥먹는 면전에 대고 그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비건하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강요는 하지마세요 님들이 자연스럽게 시위해서 채식할사람은 할거고 안할사람은 안하면 됩니다 그게 시위입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제발 면전에 대고 왜 육식을 하니 동물이 불쌍하지않니 채식을 강요하지마세요 그러니 비건의 인식이 안좋은겁니다
@우루룰루 장애인이동권 시위가 아니라, 장애인들의 대표도 아닌 전장연이 "장애인이동권"때문이라는 탈을 쓰고 하는 탈시설예산증액 시위입니다
@우루룰루 소음을 내어서 관심을 받는다 한들, 그게 본인들의 목적에 부합하는 순환고리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나쁜 영향만 받고있죠.
피해받는 서울시민 + 본인들이 원하는 목적달성도 못함
그러면 이 시위에는 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나요..? 만약에 정말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하고 싶었으면 실질적으로 장애인 이동권이 취약한 버스운수를 상대로, 탈예산증액같은 전혀 관련없는 소리를 안 하고 정말 이동권을 위해 투쟁했다면 지금보다는 나았을 것 같네요
채식주의자 = 정상
육식주의자 = 정상
흙먹는사람 = 정상
영업방해인 = 미친놈
오른쪽 여성분 가죽구두 신고 진주 귀걸이 하신거 같은데…… ㅋㅋㅋㅋ 저분들 자식으로 태어나면 역시 채식만 해야되는 거잖아… 육식하는 가정에 태어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xor 가죽은 페이크 가죽이여도 진주는 생산할라면 어패류에 고통을 주는 행위가 동반되긴해 ㅋㅋ
진주도 가짜가 많아요 비건을 한다는 이후로 모든 잣대를 그렇게 엄격하게 들이대는 건 너무 폭력적이고 불공평하지 않나요? 비건을 안하는 사람들은 마구마구 아무 생각 안하고 죄책감 안가지고 모든 짓을 해도 되고?
@@뿅뿅뿅-v8w 비건한다고 다른 사람들 밥먹는 곳에 가서 시위하는 건 맞고?? 나대니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거지. 할라면 조용히 혼자 하던가. ㅋㅋㅋㅋㅋ
@@뿅뿅뿅-v8w 비건들이 일반인들에게 엄격한 잣대 들이밀면서 제대로 된 음식 먹는걸 방해하니까 똑같이 해주는거죠
@@뿅뿅뿅-v8w 진주가 가짜가 많다고 저사람이 차고있는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어떻게 알죠? 님이 생각없이 말하는거 같은데요?
누가 이사람들한테 도덕점 우월감을 준건가요?
저는 모기 파리는 잡지만 보편적인 동물은 안먹는 편입니다. 모순아니냐? 물어보면 그냥 모기는 덜불쌍해서라고 인정하고 답하고 치웁니다.
그렇다고 길바닥에 있는 메뚜기를 밟아 죽이는것이 아니라 집게로 집어서 풀숲으로 치웁니다. 내가 죽였을때 불쌍하다고 생각 되는 것은 안먹는것이 가장 덜모순적인 실천방향이라 생각하고 또 그게 몸에 좋은작용으로 이어지길래 그렇게 사는중입니다.
그럼 그리사세요
이 영상을 보고 오늘부터 비건하기로 했습니다.
이따 저녁에 삼겹살 먹어야지~
수준 에휴......
다접고 한말씀 올립니다
비건이던 비건이 아니던 간에 개개인의 선택의 자유아닌가요?
요즘 비건하는분의 문제점은
타인에대한 강요입니다
타인의 영업장에 찾아가 방해를한다던가하는?
본인이 비건한다는 이유로 동참안하는 이들이 잘못된것 마냥 타인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인간이 인간의 이익을 위하는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것도, 생물 다양성을 지켜야 하는 것도 결국 인간의 이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여러 사람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해하고 싶다'는 가치관은 개인의 자유일 뿐 여러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다른 생물들도 그렇듯이 인간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물일 뿐입니다. ('인간'이니 선택할 수 있다 말씀하는 분도 계시던데 본인들도 어중간하시잖아요.) 해를 끼치지 않으려면 죽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동시에 무해하려는 가치관은 늘 어중간하고 모순적이며 죽음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다른 생명과 자리를 다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물의 본질을 '나한테만' 적용시키지 않으려는 가치관을 거부합니다.
사실 그냥 감정적인 이유로 비건을 하시는 게 큰데, 남들한테 본인의 가치관을 이해시키겠답시고 이상한 논리를 자꾸 붙이시니까 그 논리는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가운데 분처럼 그냥 깔끔하게 감정적으로 흔들려서 라는 단순한 이유면 충분하고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
우리가 너네같은 비건들이랑 대화할 때 식물의 고통을 예시로 드는 이유는
식물의 고통과 아픔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동물만 불쌍한 태도를 취하는 너희들의 위선을 꼬집기 위함임
그런데 그걸 모르고 "당신들은 식물의 고통과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있냐?" 라고 반문하는건
진짜 좀 안타까움 ㅋㅋ
개인적인 신념 혹은 가치관을 가지고 비건 생활을 하는건 존중받아 마땅함. 어느 누구도 비건 생활을 비하하거나 모욕할 수 있는 권리도 없다고 생각하고. 근데 비건 생활을 하는 것은 도덕적인 선민 의식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고, 육식을 하는 사람은 비도덕적이고, 악하며 무지한 사람이라고 취급할 수 있는 권리 또한 없음. 식생활은 개인의 선택이자 가치관이지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함
그게 잘 못 됬다고 하는거죠. 어려서부터 생명을 소중히 하고 공생 하는 것에 대해 배우지 않았나요? 왜 그걸 당연히 생각합니까?
대부분 그래왓으니까 받아들이기 힘들죠. 기분도 나쁘고 근데 틀을 깨고 바라보세요. 왜 당신이 다른 생명을 마음대로 뺐어서 먹는권리가 잇나요?
@@masterplan7905 인류는태초부터 육식을 해왔는데 그걸 왜 잘못됐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식물은 먹어도되고 동물은 생명을 뺏는다고 표현하는건가요 식물도 생명을뺏어서 먹는거임
@@jkl1556 인류는 태초부터 서로 죽이고 먹었는데 왜 지금은 안 먹어요? 태초부터 강간하고 근친하고 살아욌는데 왜 지금은 안해요?
원래 의식ㅇㅣ 성장한 만큼 인류도 바뀌어 오지 않았나요?
@@jkl1556 이 사람이랑 논쟁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공생에 대해서 외치면서 식물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자기의 논리적 허점은 반박하지도 않은채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일부로인지 자꾸 추상적으로 말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고요.
@@masterplan7905 인류는 태초에 서로 죽이고 먹었다는 역사적 사료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소수 부족 문화를 가지고 인류사로 치부하지 마세요. 그리고 인류가 인육을 먹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쿠루병 때문입니다. 인류는 항상 인류를 기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제발 이때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을 폄하하지 마세요.
비건도 강요만 안하면 상관 없음. 근데 실제로 강요를 많이 하고 있고, 대중의 분노를 많이 샀음. 식물도 생물이고 동물도 생물이기 때문에, 가치의 경중을 따질 수 없음. 인간은 잡식동물이고, 당연히 동물이든 식물이든 먹음.
또하나, 동물을 불쌍하다고 느끼는건, 인간도 동물이고 생물학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공감이 돼서임. 즉, 공감이 더 되는 대상일 뿐이지 더 가치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임.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식물은 괜찮고 동물은 안된다. 단순한 공감과 선택의 문제를 마치 옳고 그름의 문제처럼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태도. 그 태도가 이미 대중의 반발심을 산거죠. 영업방해를 하고 뭐 동물권을 주장하고 이런 행동들은 확실히 문제입니다.
실생활은 반댄데. 난 아무것도 안 해도 어딜가나 고기 먹으라고 강요하는데요.
@@vcxzvcxz0 본인의 건강이 걱정되나보죠.
@우루룰루 총 살생량을 줄이는 것이 개인의 자유보다 중요한가요? 인간은 잡식 동물이고, 따라서 육식 또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자유롭게 먹으며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것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일입니다.
@우루룰루 법은 다른 생명을 앗아가는 일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잡식동물이 그 생긴대로 사느라고 다른 생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 일이 잘못된 것이라면 다른 생물을 섭취하여 살아가는 동물 특성상 모든 동물은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채식만 해도 살 수 있죠.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단순히 생존할 수 있느냐 없느냐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인간은 그 어떤 편의시설도 누려서는 안됩니다.
만일 본인이 누리고 있는 편의시설을 더이상 누리지 않아도 된다면, 본인은 본인의 뜻에 따라서 행동하시면 됩니다. 다만, 그것을 제가 강요할 수도 없고 강요해서도 안되겠죠.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우루룰루 다른 생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육식동물 뿐만이 아닙니다. 식물도 생물이에요. 초식동물은 식물에게, 육식동물은 동물에게 고통을 주죠. 또한 잡식동물이 인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의견은 동물 자체의 존재를 부정하는 의견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동식물을 재배하고 사육하여 먹는 것은 인간 종족의 특성입니다. 인간을 단순히 인간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의 종으로 보셔야 제 말이 이해가 되실거에요.
건강에 대해서는 뭔가 잘못된 지식을 갖고 계신것 같은데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골고루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도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운동 선수들 대부분이 동물성 단백질을 통해서 근성장을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지근 발달에 도움을 주지만, 동물성 단백질은 속근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연구 결과가 있고, 단순히 헬스 하시는 분들이 닭가슴살 드시는 것만 봐도 본인이 말씀하신 경우가 독특한 경우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약 200백만년 동안 최상위 포식자로서 동물을 섭취해온 인류의 역사를 한순간에 폭력으로 정의하고 자신만이 옳다는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강요하는 비건들. 본인들이 극단적인 기독교 무슬림처럼 다른 시람들에게 강요하고 있지 않은지 고민은 해보세요.
님 그거 잘 생각해야돼요. 저 들이 그냥 자기가 비건이라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님이 거슬리는거 일수도 있아요. 왜냐면 비건 왜 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러면 동물 죽이는게 싫다고 설직히 얘기하면 고기챠먹는 님은 그게 불편하디않겠어요?
??: “모든 공룡이 채식주의를 했더라면 멸종되지 않았을겁니다.“
@@masterplan7905 그냥 멍청하다고 생각 들겠지
인간을 배제한 윤리관을 들이미는건데
@@masterplan7905근데 왜 멀쩡히 고깃집 장사하는데 가서 비건시위함? ㅋㅋ
@@이항트리 식당 들어가서 저런거 가지고 잘 했다 한적 음슴더
끼리끼리 모여서 영양가 하나 없는 대화를 뭐 잘난듯이 이야기 하는게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
비건이여서 고기를 먹건 안먹건
상관없지만 동물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면서 정작 가죽으로
된 구두와 운동화 가방같은걸 쳐입고서
떠드는 인간들 머리속에 뭐가 들은건지...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언행불일치분들을 두고하는 말입니다.
님은 고기 죽여서 먹기도 하고 가죽 의류도 입는 사람임 >_< ♥
@@KweonMadame 이름도 비슷하네요 개는 먹는건 안되지만 안락사는 괜찮다 !!!
@@KweonMadame 맞는데요? 죽여야만 얻는데 안 죽임? 식량도 그 식량의 원재료가 되는 것을 헤쳐서 얻는데 당연히 죽여야하는거임 식물도 마찬가지고
아이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weonMadame 보통 우리가 접할수있는 가죽들은 늙어서 죽은 동물의 가죽이 아니라 가죽만을 위해 길러진 동물들을 죽여 만드는 제품이죠...
핵심을 잘못알고있는것같네요. 중요한건 님들이 식물을 먹건 바퀴벌레를 먹건 누구도 관심없다는겁니다. 그건 제가 양념게장보다 간잘게장을 좋아하는것만큼 아주 사소하고 작은 차이일뿐입니다. 사람들이 비건을 싫어하는건 그들이 폭력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테러리스트이기 때문입니다
베지테리언에 관심많은데 비건에게 제일궁금한게 피검사결과임.. 맨날 탄수화물 파티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영국사는데 비건친구들이 더뚱뚱함. 단백질 기껏해야 콩한줌 두부쬐금..;; 채식 일이년 한다고 해서, 또 20대는 뭘 먹어도 건강하니까 모르겠지만 30대 40 대되서 비건 10년차되면 피검사결과같은거 보여주면 할만하다고 믿을만할것같음 ... 그전엔 감히 시도도 못하겠음. 친한 힌두교 인도인 친구도 빈혈극심해가지고요 고기 먹으라고해도 죽어도 안 먹더라고요 또 아는 분은 베지터리안인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높아서 약드심
강요하지마세요. 제발 그냥 조용히 비건하면 될 문제을 강요하고 사회에 문제 이르키고
육식하는 사람들 문제있는사람처럼 만들고
영업장에 들어가서 영업방해하고 그러니깐 너히들한테 비방하고 조롱하는 겁니다
비건연합 지원금 끊으니깐 싹다 사라졌잖아
그러니깐 니들이 얼마나 위선적인 인간이줄 알겠지
비건한테 뭐라하는 사람은 잘못봣는데 비건아닌사람한테 뭐라하는 비건은 많이 봄 무엇이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지켜가는 사람들 멋잇는데 그걸 남한테 강요하는건 진짜 별로임
4:10 그런데 이건 여기부터는 ㅋㅋㅋㅋ 너무 자기합리화 아님? 식물도 고통을 느끼고 최대한 먹히지 않기 위한 방식으로 진화를 하기 마련인데, 채식이 훨씬 '자연스럽고' 육식은 '부자연스럽다'는 생각 엄청 위험한 거임. 이미 ㅋㅋㅋ 육식을 하는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고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는 거잖아. ㅋㅋㅋㅋ 그러면서 뭘 육식인들이 채식인들을 존중하길 바라지? 육식이 부자연스럽다면, 세상 모든 육식동물들은 부자연스러우니 척살해야겠네? 그냥 본인의 건강이나 개인적인 죄책감때문에 안 먹을 수야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ㅋㅋㅋㅋ 비건들이 육식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을 알아달라고, 존중해달라고 이런 영상 만들면 좀 짜증남 ㅋㅋㅋㅋㅋ
생명 존중을 베이스로 깔고간다는 걸 자꾸 어필하는 것 같은데 그럼 그렇게 선택적으로 생명을 존중할게 아니라 진짜 혐오스러운 벌레나 세균, 바이러스도 존중해야 함. 다른 생명에게 이타적인 존재가 되고 싶은 거 어우, 알지. 무슨 기분인지 알지. 그런데 그 이타주의가 인간의 가치보다 더 높게 올라가면 그것도 다른 인간에게 폭력적일 수밖에 없는 거임. 그걸 알아야 함, 동물권을 보호하자는 걸 빌미로 당신은 다른 타인에게 폭력적이지 않았는지?
차라리 축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연관지어서 인간에게 올 막대할 피해를 위한다는 걸 앞세우면 ㅋㅋㅋ 또 다르게 생각할지 모르지. ㅇㅇ
채식을 좋아하거나 생명존중으로 시작한게 아니라, 육식에 대한 혐오로 시작한거라.. 논리가 빈약할수밖에 없죠
채소 곡물 과일 유통과정에서 온실가스 발생량이 육류하고 다를게없다던데 친환경 생각해서 채소곡물도 드시지마세요 지구가 아파해요
아 진짜 공부도 안 하고 ㅅㅂ 태클 걸라고만 하는새키들 존나 많음. 니가 소보다 마니 먹을수있으면 인정할게 새키야
이 세명의 냄새나는 것들을 복한이나 인도에 하루만 살게 해주면 병이 치료된다.
어떻게 시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내입장에서는 채식주의자의 책을 통해 공장축산을 알게되었음.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가축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는지 알리려는 노력은 필요하가고 봄. 그렇게 알리고 난 이후에 채식을 선택할지 육식을 선택할지는 자기들의 몫.
걍 지가 처먹고싶은거 처먹는거지 남이 고기를 처먹던 야채를 처먹던 뭔상관이야
자기가 처먹는걸 남한테 강요하고 시비거니 싸움이 나는거지
우리 회사팀에 비건 인원 있다 잘 어울리고 한다
이유가 남한테 비건 강요 안하고 주변사람도 왜 풀만 먹냐 말 안한다
비건 인원 자기가 도시락 싸고 다니고 잘지낸다 주변 사람들도 비건인원 일도 잘해서 좋아 하고 명절 선물이나 이런거 줄때도 비건 인원은 고기 주면 실례니 그 인원만 돈으로 준다 아무도 시셈 안한다
서로간 다 이해하고 존중이 있으니 생각차이고 피해만 안주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회사분들 매너가 ㄹㅇ 좋으시네
뭘 먹든 자기 하고싶은데로 한다는데 뭐라고 하지맙시다 그런데 동물을 안먹는게 맞다느니 동물을 먹기위해 강간시킨다느니 (영상내용중) 저런말은 좀 안하고 합시다
세상이 너무 평화로우니까 저런 우월감에 젖은 듯한 말을 쉽게 할 수 있는 거지 저런 애들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 태어났어야 하는건데
누가 니한테 고기처먹지말래? 영상도 안보고 쉐도우 복싱지리네
논리가 없으니까 무례하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그니까 채소가 불쌍하냐고 안불쌍하냐고 논점만 말해. 그리고 모든 채소가 각질이라고? 뿌리 채소들은 그 자체가 핵심인데?? 그럼
그건 못먹겠죠??
팩트: 고기가 몸에 더 좋고 고기가 더 맛있음
이분들 과학시간에 주무셨구나 먹이 사슬 먹이 그물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소,돼지,닭 등등 동물들은 옛날 부터
가축이었습니다 옛날부터 인간이 먹었다는 거죠
탈육식이 채식 주의 아닌가 고기 말고 뭐 먹게요
다른게 있나 외계 물질이라도 먹을려고요
채식 비건 해도 상관없는데 그걸 남한테 강요는 하지마
비건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다만 다른사람이 그렇지 않다고해서 불법을 저지르면서까지 남에게 강요하는걸 극혐 하는것일뿐..
화장품을 만들때 실험에서 부터 완제품이 나오고 판매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죽어나가는지 알고 있나요? 알면 비건들은 화장못하지!
그래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을 씁니다.
@@barkhan88 과연 그러시겠네요 ㅋㅋ
@@barkhan88 동물실험을 안하고 이미 수만마리의 쥐를 바친 데이터로만 한게 비건 화장품이에요 ^ㅋ^ 진찌 전혀안하고 했으면 피부 곱창나지 상식이란걸 좀 ㅋ
@@ego7481 맞아요 화장품뿐만 아니라 의약품도 동물실험 다하고 나오고 의사들도 해부실험할때 제일먼저 동물해부 먼저하고 사람해부실험 하는데 저사람들 논리면 아플때 약도 먹지못하고 병원도 못가는거 아닌가?
@@barkhan88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념만 가진 사람이 무섭다
식량을 목적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그 자체가 비건이 주장하는 육식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같아지는게 문제임.
재배하는 식물과 사육하는 동물.
자연상태의 식물과 자연상태의 동물.
식물과 동물 어느 것도 우열이 없음.
개인적으로 동물보다 식물을 더 귀하게 여기는데 비건의 행보를 따라 각자의 신념을 지킨다면 그럼 본인은 육식만 해야 하는 이상한 논리가 나옴.
비건이 찾는 문제에서 궁극의 답에 가까워질 수록 인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결과에 닿게 되는데 그건 더 답이 없는 문제로 나아감.
결국 인류도 동물이고 우리가 인류이기에 달라 보일 뿐 우리 모두 동물이고 자연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음.
불필요하게 즐기거나 사치를 위한 희생은 막아야 하지만 정상적인 식재료로서 동식물을 취하는건 인류도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의 흐름대로 가는 것이라 봄.
그리고 신념은 내재된 마음가짐에서 스스로 추구하는데 의의가 있는데 신념이라기보다 일종의 사회운동에 가깝지 신념이라기에 너무 지나치다 봄.
어느 분야 무엇이든 극단적인 무언가의 추구는 히틀러의 광기처럼 위험할 수 있다고 봄.
아무튼 무엇보다 내일을 맞이할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면 일단 살아남아 오늘 당장 무엇이라도 먹을 수 있다는 자체가 중요하고 감사한 사실을 잊으면 안됨.
대상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해 보이지만 식물을 보는 관점까지 들어보면 심장이 없는 사람들 같아 매우 실망했음.
당신들이 표현하고 있는 식물은 사물을 표현하는 방식과 같고 인류의 그런 자세가 자연을 어떻게 대했는지 돌아보고 정말 소중한건 비명 지르는 동물보다 비명도 못 지르고 죽어가는 자연이라는걸 부디 깨달았으면.
생각이 있다면 나무보다 숲을 보고 오늘보다 내일을 보고 배고프다는 사람보다 굶어서 말 한마디 못 던지는 사람이 더 급함을 알게 되길.
먹고살기 힘들땐 비건이고 육식이고 일단 밥상 차려지는게 걱정이였는데 이젠 밥상머리에 올라갈 돼지 인생까지 걱정해주는 시대가 왔네 ㅋㅋ 세상 참~좋아졌다~
뭐야 결국엔 식물은 왜 먹냐는 질문에 대한 논리적인 대답은 없네
결국 태도가 불순하다 이딴 말 밖에 안하잖아
맨 오른쪽은 지방을 아주 좋아할 것처럼 생겼는데
우유 빵 파스타는 뒤지게 먹고 겨울되면 양털 오리털 거위털로 만든 패딩 존나 입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농사 지어보고 비건 지향 해라...고구마, 감자, 양배추, 고추, 오이... 그리고 그땐 깨닫겠지. 농사는 전쟁이구나 라고 말이야ㅋㅋㅋㅋ
ㅋㅋㅋㅋ그렇죠 두더지도 때려 잡야 하고 드렁허리 때문에 파해쳐저서 드렁허리도 때려 잡아야 하고
@@sunfllower78 드렁허리는 민물 장어목 물고기 아님?ㅋㅋ농사지을때 두더지 때려잡고 살충제 뿌리고 제초제 뿌리고 하는거 맞는 말씀 하셨고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아니깐 트집잡으려는 의도는 아닌데, 드렁허리는...ㅋㅋㅋ
@@제주삼다수-o8j 논두렁애 드렁허리 있는뎅
@@제주삼다수-o8jㅋㅋㅋ
드렁허리 ㅋㅋ
이름부터 뭔가 줜나 웃기넼ㅋㅋ
시비건다?? 그러면 니네들도 육식은 폭력이다라는것도 우리에게는 시비다... 왜
니네만 피해자 코스프레야
우리나라가 이슬람/힌두교도아닌데 소돼지먹지말라 강요하지를말어
오히려 어그로고 신상만털릴뿐이야
비건이라는애가 염색하네
식물도 불쌍합니다. 전 잡식인인데요.
근데 식물도 덜 죽이고 살생을 덜 하는 길로 가려면 채식이 제일 나아요. 우리가 좋아하는 짐승 잡아먹기위해 짐승에게 곡물 사료를 먹이기 위해 식물이 엄청 희생되죠. 그리고.. 미학적으로.. 상식적으로.. 사실 양념돼지갈비와 마늘장아찌.. 죽은 마늘 먹을래 아니면 죽은 돼지의 시체에서 베어낸 살을 양념에 재운 거 먹을래.. 저는 맛만 있다면 채소 장아찌를 택하고 싶어요. 그리고 요리해보면 육식은 채식보다 훨씬 싸납고 지저분합니다…여기 댓글 보니 무식한 사람이 좀 많아서 적고 갑니다… (다시말하지만 난 잡식인. 우리집 큰 한우갈비집 운영중 태클반사)
그냥 조용히 혼자 비건하는 사람한테 굳이 "식물은 불쌍하지 않냐" 고 묻는 건 시비 맞음
근데 나도 궁금하긴해서 들어와봤는데, 나름 조예가 깊은 것 같은 세 사람이 모여서 얘기를 해도 명확한 답이 안 나오는 게 참 개탄스럽네.
식물도 동물과 같은 생명체인데 불쌍하지 않냐는 질문에 페미니즘, 감수성 이란 단어들만 나오는 게 참 저들의 논리가 얼마나 부실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고기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고, 상추가 슈퍼마켓에서 나오는지 아는 사람이 있다고? 금치산자나 영유아가 아니고서야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비건들은 세상이 너무 인간들하테 안전하니까 생겨난 돌연변이라고 생각한다. 폭력이 진짜 뭔지 보여주면 깔끔
결국 답변은 없고 무례한거다 꼬투리 잡는거다 라고 답변을 하신;
동물이라는 생명을 죽이지 말라고 하는 주장속에서 식물도 생명인데 왜 그건 죽여도 되고 동물에게만 적용시키는거야? 에 대한 답변좀 해주세요. 또, 식물은 그냥 산에서 자연히 자라는 식물을 일반적으로 우리가 구하는 식물이 아니죠? 비료주고 영양제, 농약쳐가면서 만든 식물들을 우리는 섭취하고 있잖아요. 공장식축산은 문제가 있고 공장식농업은 문제가 없나요?
@우루룰루 왜 식물이 희생되어야 하죠? 채식은 폭력입니다 '식물보호단체'
쟤들은 채식하면서 저런몸을 유지하면은 대체 식물만 얼마나 처먹는건지 의심이 든다. 저런애들 앞에서 고기 먹어줘야 개꿀맛일텐데
그들은 알까 우리가 경작지를 개간할때 수많은 생명들이 몫숨을 잃는 다는것을
그들은 알까 그렇게 해서 일궈낸 땅에 다른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게 제초제를 뿌려댄다는 것을
그들은 알까 다른 곤충들이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 농약을 뿌리면서 곤충들을 죽이는 것을
그렇게 다른 식물들을 못자라나게 막아대면서 과연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연민을 느낄 자격이 있는가
이영상 만든사람 그런거 몰라요ㅎㅎ 그냥 주먹도끼 찍개 긁개 손에 쥐어주고 무인도에서 한달동안 버티게 하면 100%고기먹을 사람들임
@@mongmong8825 한달 필요 없음
육포 쥐여주고 무인도 셋이 떨구면 삼일 안에 육포 두고 싸울걸요 서로 ㅋㅋㅋ
@@Fitterys ㅋㅋㅋㅋ차라리 건강때문에 아니면 채소만 먹어야되는 체질이면 그나마 이해하고 넘기는데 쟤네는 환경이 걱정된다해놓고 환경파괴로 얻은 현대문물을 그대로 사용하니까 아예 구석기인으로 만들어버려야함
@앙냥냥 만약 축산이 다 사라지고 최소한의 가축들만 남게 된다면 사람들은 식물만 먹고 살아야 되는데 소들이 먹을거를 사람들이 먹는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그러면 밀림 밀어서 땅 개간하는건 우리가 채식을 하건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설마 가축보다 사람이 더 적게 먹는다는 이상한 소리는 안하시겠죠 ㅎㅎ
@앙냥냥 ㅋㅋㅋ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님 말은 학술지에 반박할 자료가 겁나게 넘쳐남. 제대로 연구 된 자료도 아닌 비건들이 퍼트리는 선동성 짜집기 자료 몇 개 보고 채식이 건강에 좋아요~ ㅇㅈㄹ하는건 제가 이만큼 댕청해요 라고 광고하는거임ㅋㅋㅋ 환경이 걱정된다면 채식주의를 할게 아니라 육류 소비량을 줄이는게 맞는거임.
이런 애들이 군대같이 극한 상황에 한 번 쯤은 몰려봐야 하는 애들임. 다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이 짓도 하는 거임. 훈련소 일주일만 굴러봐라 고기 없어서 못 먹지
강요만 안하면 상관없음 음식점 들어가서 음식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둥 모두들 극단적 채식을 해야하는 둥만 아니면 됨
이런사람들은 아이한테도 비건강요하나요?
아이 영양불균형 걸리겠는데...
비건하는 사람들 수술때도 엄청 위험한거 아는지 모르겠네.
비건 : 정상
육식 : 정상
채식강요 : 비정상
@@東方Project-s8s 33년 살면서 주변에서 어른들이나 친구 동생들 그리고 방송 유튜브 어디에도 육식강요하는 사람은 못 봤는데 누가 강요하나요?? 궁금하네요
@@東方Project-s8s 신기하네요...?? 님이 비건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일반인처럼 육식채식 다 하는 사람이면 굳이 고기좀 먹으라고 말할까요?? 평생 살면서 고기강요 한다는 말은 제 본인한테도 그리고 주위에도 그런소리하는 사람은 못 봤네요
민주당 지지자: 정상
국힘 지지자: 정상
이재명 지지자: 비정상
@@東方Project-s8s 뭐.. 그럴수도 있겠죠 신기허네요.... 어린애들 채소 안먹고 햄이랑 고기만먹어서 채소랑고기랑 골고루 먹어라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제 주위에서는 채소만 먹어서 고기랑 골고루 먹으라는 이야기는 처음들어봐서 그랬네요
@@東方Project-s8s 팩트는 채식강요가 더 많음ㅋㅋ
채식주의자들 강요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ㅈㄴ혐오스러움
와 식물을 무시하는 저들 행동에 분노가 인다..다같은 생명이다
식물을 먹는건 살인이다..
어처구니가 없네..
비건의 궁극은은 모든 생물을 섭취하지 않고 본인의 몸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비건응원합니다.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정지어 좀 해보고나 얘기해
@@앵무새아저씨 고기 쳐먹어~ 괜히 남한테 시비 까지말고 맛있게 드세여 ~~~
@@앵무새아저씨 자연으로 되돌릴분 윗댓에 한명 있네요
ㅇㅈ ㅋㅋㅋ 자연으로 돌아가야지
@@masterplan7905 에휴 byoung-sin
도마뱀 3000마리를 키워서 자연적으로 잘리는 도마뱀 꼬리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
야채도 사과 같이 떨어지는 각질같은 것만 먹습니다.
저는 옷도 입지 않습니다.
도마뱀 꼬리 말린 사과 껍질 혼합한 옷을 입고 살고 있습니다.
육식하는 분들 채식하라고 강요 안 합니다.
근데. 저 영상에선 채식하는 이유가 동물에 대한 살해 식물은 살해가 아니라 하셨는데 아니요
식물도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생명을 지키고 싶다면 저처럼 도마뱀 꼬리나 각질을 드세요.
저 영상에 있는 분들이 저는 좀 웃겨요.
영상에 논점은 살인과 폭력을 막는 것입니다.
저는 육식하시는 분들 ㅇㅈ
채식하시는 분들 ㅇㅈ
근데 살인이 무서워서 동물은 안 먹고
식물은 먹는다 ???
ㅆㅂ? 지금 우리 식물 꺾었다 생각하니 제 척추가 꺾인 느낌이네요 흉 축해라
그런 사상 가진 분들은 그냥 닭고기 드세요.
아니면 저처럼 도마뱀 꼬리 드시면서 살든가.
자연적으로 잘려나간 도마뱀 꼬리 섭취하세요.
너희들이 추구하는 논점이면.
여성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왜 육식 채식을 편 가르기를 하시는 이유가 뭐죠?
육식도 충분히 살인 폭력 없이 즐길수 있어요
님들 같은 인간들 때문에 채식vs 육식 이라는 견해가 생겨서 이번에 음식집 피해주는 영상보니 하..
폭력과 살인이 없는걸로 할거였으면 저 처럼 옷 다벗고 산속에 들어갈거 아니면 언급 하는 행위가
횟집에서 동물 옷 입고 야채뜯어 먹는 소리같네요.
사람의 의의를 존경합니다.
야채가 좋아서 야채 먹음 ㅇㅈ ㅇㅋ
고기좋아 육식 ㅇㅈ ㅇㅋ
생명 좋아
야채 eat ??
약간의 생명은 죽어도 ㄱㅊ??
개소리 ㅇ
생명 존중 할거면
똑바로 하세요.
저딴식으로 할거면 하지말라고
그리고 비건이라는 뜻이. 아예 육식에서 나온걸 nono 하는 건데
다좋다 이거야 근데
생명을 존중 할거면 육식도 자연적으로 얻을수 있음
생명 타령 하면서 야채 vs 육식 폭력 드립이
진짜 화남 포인트 ㅇㅋ?
ㅇㅈ 결국 육류 과생산을 막으면 더 이상 폭력이 아닌거 아님? 생존을 위한 섭취니까요 그냥 적당히 사서 먹고 남기지 않는게 정답이지 육식자체를 욕하는건 진짜 개 역하네요 개체조절 개념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 ㅜㅜ 육식동물이 초식동물 개체수를 조절해야 자연이 유지되는건데
답답합니다 그럼 육식을하는동물은 지구에서없어져야합니까? 사람도살기위해먹어야하는데 동족을 잡아먹지않기위해 최소한의방법을찾는겁니다
@우루룰루 육체적인 활동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선수중에 채소만먹고 선수생활하는분이 누구시죠?
니가 혼자 야채만 먹는건
아무도 뭐라고 안해
그런데 니 개인적 신념을 왜
남에게 강요하냐고
논리가없는 대화ㅋㅋㅋㅋㅋ
비건을 하든 말든 상관이 없지 근데 남이 고기먹는것까지 강요하면 안되는거지
참 인간중심적인발상이다. 식물은 다시자라나니까 괜찮다ㅋㅋㅋ 최대한 많은생명을 덜해치는걸 지향하고자하는 정말어려운 실천을 한다면 동식물은 다같은 엄연한 생명체인데 식물도 처먹지말아야 진정한 생명존중이지~ 둘중하나만해라그냥.
위선부리지말고. 걍 고기도먹고 채식도하던지
둘다처먹지말던지. ㅋㅋㅋㅋㅋ 최소한 사람이 모순됨은없이살아야지. 뭐야진짜ㅋㅋ
@@라고합니다 얘네는 비건을하고싶은게아니라 그냥 의식적이고싶어보이는거임. 그런데 세상이 그런자신을 안알아주는것같네? 그럼 남자핑계대고 페미마저 빠지게되겠지.
자의식 과잉을 겪는 정신질환의 한종류.
정상적인 논리를 가진사람은 남탓도안하고 이런사상도안빠짐.
동물을 먹는게 식물을 더 많이 먹는다는 건 굉장히 단순한 사고다. 왜냐하면 인간이 먹을 식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먹을 수 없는 식물들은 잡초 독초 취급받으면서 멸종하고 사라져갔기 때문이다. 동물은 적어도 여러 종의 식물을 골고루 먹어서 멸종을 안 시키지만 인간만이 농사를 지어서 식물 종을 아예 말살해버린다. 따라서 비건이 논비건보다 더 명백하게 식물에게 해롭다.
영상에 식물의 생존 방식을 얘기하는데
인간에겐 해당 안되는 얘기임 새에게 먹히고 씨앗을 퍼트리거나 곤충이 식물의 꽃을 돌아다니면서 수정 시키고 하는걸 인간이 먹으면서 해주는게 아니잖음
식물도 필요에 의해 개간된 땅에서 필요에 의한 만큼 대규모로 재배되어서 베어지고 먹혀짐
사실상 동물 농장이랑 다를 바가 없음
영상의 비건들이 말하는 것처럼 될려면 사회 시스템이 사라지고 자연인이 되어서 그 삶 속에서 비건을 선택한 것이어야 비건들의 논리에 맞음
그래야 인간이 이동하며 씨를 옮겨다니고 식물도 인간과 공생관계로 진화하고 할 것임
항상 생각하지만 그분들은 깊게 생각안하는것 같음 감수성이 여기까지 닿지 않은듯
@@이호리복 고기를 먹어야 머리가 돌아가지 ㅋㅋ
말해봐야 입 아프고 손 아프지 이미 알았으면 저따구로 쉽게 입 못 놀리지ㅋㅋㅋㅋㅋ 단편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임 미개하기 짝이없음
비건들이 비판을 받게되는 이유는,
첫째로 비건들이 채소를 좋아해서 비건이 되는게 아니라 육식을 증오해서 비건이 되기 때문
둘째, 비건의 시작이 증오이다 보니, 육식을 하는 사람에대해 좋게 생각할수가 없음. 애초에 그렇게 생각함
셋째. 비건이 아닌사람들이 보기에 채소만 먹으면 되는데 스스로의 본능이 있기에 여러 단계러 나누어서 고기를 먹는걸 보면서 스스로 죄책감을 없애려는 생각밖에 안들기때문
넷째. 왜 꼭 육식에만 국한되는지 이해가 안됨, 동물가죽이 사용되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것들은 다 사용하면서 육식만??
애초에 도덕적 우월주의로 시작하면 뭐든 좋은소리 듣기가 힘들게되어있음.
첫째로 비건은 육식을 증오해서 비건이 된계아니라 동물을 사랑하고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고자하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시작함. 실재로 비건생활을 오래한 사람을 보면 순하고안정적인 성격임
둘째로 육식하는 사람을 증오하지 않음. 나는 고기 좋아하는 남편이랑 사는 비건8년차.
세번째 문단은 문단의 주제가 안 읽혀서 답변 못함
넷째 비건은 의류 화장품 심지어 약품에도 폭 넓게 적용되는 라이프스타일. 비건의류 화장품 브랜드 아주 많음
도덕적 우월주의가 아나라 그냥 난 기후위기를 촉진하고 불행하게 살다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기 싫은것.
1:50 이건 대체 뭐라는거지.. 비건들을 이해할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진짜 저게 논리적으로 또는 감정적으로 공감을 유발할려고 말하는 건가? 스님들이 고기를 먹지 않고 본인만의 신념으로 나아가는거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이유를 알았으면 합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인과관계로 설명하지 마시고
식물은 안 불쌍하냐 반문하면 시비건다라고 느껴지는건 본인들 자격지심아닌가요?
자꾸 윤리적으로 동물을 덜 소비하고 그런 삶을 지향한다 비건이 윤리적이라는 식으로 헛소리하시는데
동물먹으면 비윤리적임? ㅋㅋㅋ 전제부터가 글러먹었는데요?
애초 인간은 잡식성인데?
왜 회를 먹으면서 할 이야기가 아님?
애초 그렇게 물어본 애들이 윤리따져가면서 동물 안먹는다느니 이랬음?
그리고 그렇게 윤리윤리 따지면서 탈색+염색약은 유기농으로 만들었나요?ㅋㅋㅋ
@우루룰루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어요. 공장식으로 동물들을 사육시키고 죽이는 것이 결코 윤리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논리라면 해충을 죽이는 것도 비윤리적인게 아닌가요? 해충을 죽이는 것은 인간 입장에서는 육식보다 덜 필요한 일인데, 이것들을 죽이는 것에는 아무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대부분 고기잡내가 싫거나 해서 비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깨어있는척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그리고 나무 식물에게도 실험 한단다 ㅋㅋㅋ 동물이나 식물이나 둘 다 똑같이 아프게 실험해요 그리고 사람도 실험을 한답니다^^ 대신 사람과 동물은 느끼는걸 보고 소리를 낼 수 있으니 당연 아파보이고 불쌍해 보이는게 맞음 하지만 식물은 그럴수없으니 넘어가잖아 식물을 두번 죽이는것과 뭐가 다름? 식물을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 각정 실험 다 하고 그 외 다른 이유로도 하고 나무도 많이 없어지고 없어지면 공기가 줄어들어 우리가 살기 힘든 세상이니까 공기를 만들고 순환시키기 위해 각종 실험을 한단다 우리 제발 좀 찾아보고 짓거리자고요 그쪽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것만 보고 느껴서 아 아니다 아닌 못보고 못 듣는거에도 많이 있으니 그런것부터 신경쓰자 보이는것부터 해결하려면 나중에 안보이는거 잊어버리고 걍 넘어감 어케 아냐고? 단정 짓냐고? 지금도 그쪽들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우루룰루 뭐라는곀ㅋㅋㅋ 다 실험하는데 동물만 불쌍하냐고 ㅋㅋㅋㅋ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실험하는데 동물만 불쌍해 ㅠㅠ 먹지 말아야지 이러고 자빠졌으니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ㅋ
@우루룰루 더 좋은 사회 만들거면 아예 하지를 말던가 아예 하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한가지만 그럴거면 사람들 다 한가지만 하지 ㅋㅋㅋ
@우루룰루 동물 사람 식물 등 다 실험하기 때문 사람도 백신이 있고 약이 있는거야 그리고 사람이 살아 남는거야 그게 싫으면 뒤지던가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참 가지가지 한가지만 한다 ㅋㅋㅋ 저 영상에서 동물이 불쌍하고 실험해서 그런다? 개뿔 사람이 제일 불쌍함 동물 뒤지는것보다 사람 뒤지는게 많은 나라임 ㅋㅋ
@우루룰루 그래서 어쩌라는거임 내가 말해봤자 ㅋㅋㅋ 니말이 맞아 빼액 할거면 나한테 왜 말함? 니 알아서 생각하고 댓 다셈 니말이 다 맞음 ㅇㅋ?
@우루룰루 그래 다 불쌍하니까 한사람이둔 마리든 뭐든 구해야지
남들에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신념이니 그러려니하는데... 윤리적 측면의 논리가 하나같이 단편적이고 부실하다 느껴짐.
생명을 덜 죽이는 최선의 방법은 산업화에서 벗어나는거임. 농업이든 축산 어업이든 산업화로 인한 문제인거지 그 자체의 문제는 거의 없음.
가령 농업의 경우
농작물도 대량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다량의 물과 농약,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해야함. 이는 결국 주변 강, 지하수 오염 등으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임.
아랄해가 사라진 사유도 목화 농업이었고, 멕시코나 아마존의 수많은 숲이 사라진 것도 농업부지 확보였음.
이래도 기업식 농업의 부산물인 식물만을 섭취하는 채식이 생명을 덜 죽이는 일이라 할 수 있을까?
선사시대 원시인처럼 사는게 아니라면 도긴개긴임.
난 그냥 영양학적 측면, 본인의 미식의 취향으로 비건을 실천하는줄 알았지.. 이걸 윤리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줄은 상상도 못했네.
정신병....
그래야 스스로 뽕이 잘차지 ㅋㅋ
그냥 정신적 우월감 현실은 반지하 시궁창인데
ㅆㅇㅈ
꺼리를 찾는거지요^^
남들보고 무례하다니 뭐니 할 자격이 없는거 같은데? 자기 주관을 자꾸 남한테 강요하니 저런 질문이 돌아오는거 아님?
여러 분들이 식물을 먹을 수록 동물들이 죽어갑니다. 여러분들이 드시는 식물이 식탁 위로 올라가기전까지 수많은 곤충과 동물들이 그 식물을 먹거나 해치지 못하게 막거나 죽여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여러 분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식물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애초에 인간의 편의로 길러져서 식탁에 오는 농산물들은 대부분 자연상태에 있었으면 동물들이 먹고 생을 유지해 나갔을 것들임.
저수지 댐짓고 농업용수 끌어와 쓰고
먹으면 바로 죽어버리도록 농약 치고
뭐 뒤에거는 유기농 농법이라치면 뺀다 할지라도, 인간만이 먹을 수 있는 건 존재하지 않고
뭐 논을 짓던 밭을 짓던 대부분은 거기 원래 있던 동물들 터전 밀어버리고 짓고 화학비료 뿌리고 동물들 못건드리게 길러서
님들 식탁으로 오는거
그리고 과일만 먹냐?
풀이나 줄기 잘라먹고 뿌리같은거 캐서먹고
그러면 식물 개체 하나가 사라지거나 심각한 피해를 그 입장에서는 입는건데
무슨 번식을 위해서 먹히는거니 괜찮아 이러고 있어
지들 맘대로
저는 요즘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을 하고 있고, 그래서 비건도 이해합니다. 근데 저보다 훨씬 일찍 비건을 시작한 지인이 있은데, 자꾸 인스타에다가 동물 안불쌍하냐고, 이런데도 먹고 싶냐며 육식을 하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피드나 스토리를 올리더라고요. 고기를 먹던 그때는 정말 왜이러나 싶었는데, 채식을 하는 지금도 왜 그러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동물 중에서도 육식을 하는 동물이 있는데요..?
그 사람에게 느끼던 불편함에 대해 제가 내린 나름의 결론은, 비건 자체가 불편한 게 아니라 자기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비판하는 태도가 불편하다는 거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데서나 정치 얘기를 꺼내지 않듯이 신념과 태도도 강하게 주장하면 자동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판하면서 반감을 사는 것 같아요. 결국 비건과 비건이 아닌 사람 사이에 편견이 생기고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요. 어떤 주장을 강력하게 주장할 땐, 반대 의견을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하면 서로 좀 더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회를 먹으면서도 할이얘기는 아니지 않냐라는 말이는 비건이 옳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잖아 마치 니가 더 심한데 나한테 이런말할게 아닌거 아니냐는 비건끼리나 통용되는 말이지 애초에 일반인은 그런 머저리같은 감수성이 없어 니가 생명이 어쩌구 난리 피우니까 그소리를 하는거라고
윤리?가치관?ㅋㅋㅋㅋ 인간의 신체 시스템상 육식은 불가피함.
환경단체 아닌가요
매번 비꼬는 말만 하고 본인들 이상한 의견만 강요하고 폭력단체로 바꿔요 이왕 할거면
때릴수있는 명분이라도 만들게;
우리도 니들한테 고기먹으라고 강요안하잖아 그러니까 니들도 강요하지마 니들 신념이 그러면 니들만 하면되는거임
농작물을 키우기 위해 쥐 뱀 고라니 다람쥐 등등 농작물을 파괴하는 동물들을 죽여야 합니다
또 각종 곤충들도 농약을 통해 죽어 나갑니다 친환경적인 방법이 있지 않느냐 하겠지만 그것 또한 결국 곤충 박멸이 결과로 나오죠.
결국 본인들의 죄책감을 줄이기 위함일 뿐이지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알아요
난 비건이 이해가 되지도않고 이해하고싶지도 않지만 여기서 비건 까는애들도 이해가 안되네 각자 자유가 있는거지 왜 자기의 주장을 강요하냐
그 동안 비건들이 지들 신념을 남들한테 강요해와서 이미지가 개차반이라 그럼.
식당에 무단으로들어와서 개지랄하던데요?
비건 하는 짓을 봐보셈ㅋㅋㅋ 업보임
결국은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있음 ㅋㅋㅋ
현실에서 채식하는 사람이 채식을 강요하는 사람 본 적있나?? 나는 20년 동안 한 번도 그런 적 없고.. 일반 사람들 만날 때 고기 안 먹는 걸 솔직하게 얘기도 못한다...궁시렁 궁시렁 말이 많다... 그냥 좀 그런가보다 하면 안되나.. 허휴~ 나는 풀은 안 불쌍하냐라는 말 몇 번 들어본 적 있다. 내가 내가 그냥 안 먹겠다는데 채소 먹으라고 강요한 적 없는데 ... 그냥 고기 먹으면 두드러기 올라와서 안 먹는다고 얘기하는 게 뒷탈없어서 걍 그렇게 얘기한다. 그냥 다른 거다... 사과 보면 먹고 싶은데 사과 안 불쌍하다. 그냥 고맙다 돼지 보면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지 먹고 싶지 않다 그래서 안 먹는 거다 그냥 다른거다. 고기 겁나 좋아했고 동물들 키우면서 유튜브에서 공장식 사육..하고 비윤리적 도축 영상 밤새 울면서 보고 그 담날부터 끊었다. 남들 고기 안 먹길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비건하는 사람들 만나면 걍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라. 그렇게만 해줘도 고맙다. 한국에선 많은 걸 바라지도 않는다 .
비건분들 이거 물으면 다 회피하던데 대답해보세요 농산물도 동물들 삶의 터전을 밀어버리고 농장 만드는거고 심지어 새나 쥐등 동물이 농장에 침범하면 죽입니다 이래도 채식이 동물을 위한건가요?
@@jpeter72 축산 동물을 먹이기 위한 식물을 왜 환경 파괴에 포함 시키는거죠?
그것은 '동물의 생존을 위해 쓰이는 식물' 인데요 본질을 흐리시네요 축산 동물은 죽어도 된다는 모순을 저지르셨습니다
@@jpeter72 ㅇㅇ 말문 막히면 같은말 계속하는 패턴 자주봄
@@jpeter72 축산 동물때매 식물을 공급하는게 환경파괴라는 님 논리대로면 축산동물은 생존할 가치가 없다는 모순을 저지른거라니까
말문 막혀서 대답 못하고 했던말 계속 하는 중이세요
@@jpeter72 할말 없으면 인신공격ㅋㅋ
@@jpeter72 무지성비건논리: 축산 동물이 먹는 식물은 환경파괴다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직접 말한게 아니라 니 말에 모순점이 뭔지 지적하는거임 즉 너는 니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주장했다는거지
A를 하면 B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나는 B라는 결과를 원하지 않았으니 A를 해도 모순이 아니다" 하는꼴
진짜 비건 하려면 종이도 쓰면 안되구
차도 타고 다니면 안되구.. 전기도 쓰면 안되구..
무인도가서 주먹도끼 하나 들고 살아 ㅋㅋ
구석기 시대 쌉가능?ㅋㅋㅋㅋㅋ
시비걸어오는게 싫으면 너네가 먼저 음식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슬로건 외치면서 시비를 걸지 말고 조용히 채식만 하라고. 비건한것들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살생이 발생하는곳은 전라도 신안입니다. 그 곳은 어업 활동이 활발하며 비건을 방해하는 요소의 시작점인곳입니다. 신안 1004개의 섬에서 건강한 활동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