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enjoying this drama so much and I genuinely couldn't criticise it at all until I saw people saying things about it cause in my head I am just enjoying a drama it is not supposed to be realistic it is supposed to entertain me and it did I am enjoying it so far the actors are so good at their job love how they are nailing their roles
대본이 너무 허술해요. 왜 타 방송국에서 제작 무산이 됐었는지 알것같음. 입봉작이나 마찬가지라는데 아니.. 10주년 대작이라하면 스캐/이태원 클래스/부부의 세계 급정도는 나와야하는거 아녀 ? 조승우배우 때문에 보고 있는데 넷플릭스에서 빨리감기 하고 봄 . 인정하기 싫지만 앨리스가 훨 나음. 연출력은 진짜 하.. 감독이 어느정도 수정할수있는 권한이 있는거 아닌가요? .. 총격씬 그만나왔으면 좋겠음. 오글거려서 눈뜨고 못봐주겠음.
박신혜가 연기를 너무 못해 얘 나온 드라마 다그래 화낼때 웃을때 생각할때 표정이 같아 입모양만 움직이는데 몸쓸때는 더 삐그덕 거리고 9살때부터 총을 잡고 살아왔는데 얼굴 가려가면서 총쏘는것도 말도 안돼..차라리 다 죽이고 자괴감 가지는게 맞지 처음엔 둘이 앙숙처럼 으르렁 거리더니 조승우가 갑자기 박신혜 지켜주고 싶데 중간에 무슨 계기가 있어야할꺼아냐 ㅋㅋㅋ 지켜주고 싶은 이유라도 설명하는게 있어야되는데 갑자기 지켜주고 싶데 그리고 한 사람만 죽이면 전쟁이 안난다는데 핵이 안떨어진다는데 전혀 고민도 안하고 안죽여 고민하는 연기를 볼수 없어 짜장면 먹을래 짬뽕먹을래만 해도 엄청 고민되는데 말이야 돼지목에 다이아 박힌 드라마 시지프스 and 빈센조
3,4회 몰아봤는데 3회까진 진짜 별로였는데 그래도 이번 화에선 왜 미래에서 과거로 오는지 왜 한태술을 죽이려 하는지 그 배경이 나와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그나저나 조승우 목소리 다 들릴텐데도 굳이 콜라병 쳐맞을 때까지 못들은척 기다려준 단속국 형님들 참 스윗하시네요.
연출이 너무 말이 안되고 답답하고 어거지임 짧은내용으로 길게 만들어서 돈벌려고 애쓰다보니 너무 어거지에 말이안되고 상황이나 판단에대한 공감이 되지않고 진짜 어이만없다가... 중단.. 더 볼것도 없음 그냥 매일 쫒기고 도망다니다가 뻔하게 끝남 진짜 배우들 연기력만 오짐... 3편부터 조승우도 짜증나서 포기하고.. 마라톤땡연기함.. 안스럽고 불쌍해서 안봄.. 15미터 거리에서 다가오는데 3시간짜리 폭탄만들고있고..하..시간아깝다
이 드라마는 스토리와 갓승우땜에 보게 됬고. 잼잼님 리뷰 잘봐서 이해하는데 도움됬어여. 1,2화는 스토리가 신선해서 어 뭐지뭐지 하면서 잼있게 보다가 3~4회 기다렸고 3회가 좀 늘어져 몇번 졸다가 다음날ㅋ 3~4회 몰아봤네요. 넷플에서도 보고 또 tbn에서 여러번 봤어요 차라리 여러번 보니 더 잼있더라구요(드라마 여러번 같이 봐줘 곰아워^^;). 매번.공간들? 장면들?씬들이 매끄럽지가 않은게 스토리가 넘 아까워요 이 스토리랑 배우들이 진짜 아깝다. 이런걸 연출이라고 하나요? 이런거 진짜 잘 만져졌음.미쳤을텐데ㅠㅠ 진짜 아쉬워요 그래도 스토리랑 갓승우땜에 보렵니다
There are just dramas, things like this happen . They are not real events. For example in the scenes of another recently released drama, Viscenso, the protagonists is see holding a mobster who weighs many kilos with a sewing tape. It is obvious that holding it with one hand is impossible , and it is observed that the mobster is supposedly in the air but does not weigh because he is not in the air, it is see in the shot that he is stepping on the floor. We should not be so rigorous with this type of dramas, they are made to entertain the public but they are not real events. Even in the movies it's the same. Even in the James Bond movie things happen that are not credible. They are only movies
사람취향이 다 제각각이네 난 진짜 재밌게 봤는데 CG나 대본 연출 그런거에서 허술함이 전혀 느껴지지않았음 .. 지금 댓글 쓰는사람들은 뭐 다 CG관련일 하시는 분인가 굳이 이렇게 꼬투리 잡아서 깍아내릴필요가 .. 배우분들 연기도 뛰어나고 액션씬도 재밌고 그냥 제발 조용히 보기만했으면 좋겠네 ..
개연성 뭐 이런거에 좀 둔감한편이라 너무 억지만 아니면 별로 안따지고 보는편이라 뭐 그런데 컨퍼런스때 옥상?에서 줄타고 내려갈때cg는 관련일 안하는 사람이 그냥 봐도 좀 심하던데요ㅋㅋ 그 씬 빼고는 뭐.. 관찰력 좋으신분들은 딴것도 막 찾으셔서 예리하게 지적하시긴 하던데. cg퀄리티 같은거에 무딘 사람이 봐도 그 씬은 많이 어색하고 오그라들었습니다ㅋ
I am enjoying this drama so much and I genuinely couldn't criticise it at all until I saw people saying things about it cause in my head I am just enjoying a drama it is not supposed to be realistic it is supposed to entertain me and it did I am enjoying it so far the actors are so good at their job love how they are nailing their roles
대본이 너무 허술해요. 왜 타 방송국에서 제작 무산이 됐었는지 알것같음. 입봉작이나 마찬가지라는데 아니.. 10주년 대작이라하면 스캐/이태원 클래스/부부의 세계 급정도는 나와야하는거 아녀 ? 조승우배우 때문에 보고 있는데 넷플릭스에서 빨리감기 하고 봄 . 인정하기 싫지만 앨리스가 훨 나음. 연출력은 진짜 하.. 감독이 어느정도 수정할수있는 권한이 있는거 아닌가요? .. 총격씬 그만나왔으면 좋겠음. 오글거려서 눈뜨고 못봐주겠음.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JTBC나 넷플릭스에 제출해야 합니다. 대본이 3초 안에 팔릴 것 같아요.
박신혜가 연기를 너무 못해 얘 나온 드라마 다그래 화낼때 웃을때 생각할때 표정이 같아 입모양만 움직이는데 몸쓸때는 더 삐그덕 거리고 9살때부터 총을 잡고 살아왔는데
얼굴 가려가면서 총쏘는것도 말도 안돼..차라리 다 죽이고 자괴감 가지는게 맞지 처음엔 둘이 앙숙처럼 으르렁 거리더니 조승우가 갑자기 박신혜 지켜주고 싶데 중간에 무슨 계기가 있어야할꺼아냐 ㅋㅋㅋ 지켜주고 싶은 이유라도 설명하는게 있어야되는데 갑자기 지켜주고 싶데
그리고 한 사람만 죽이면 전쟁이 안난다는데 핵이 안떨어진다는데 전혀 고민도 안하고 안죽여 고민하는 연기를 볼수 없어 짜장면 먹을래 짬뽕먹을래만 해도 엄청 고민되는데 말이야
돼지목에 다이아 박힌 드라마 시지프스 and 빈센조
진짜 스토리는 괜찮은거같은데 연출력 죽이고싶네요 감독누구닙까
여기 리뷰를 보고 보니 훨씬 나은데요. 이런리뷰 아주 좋네요.
이거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CG도 너무흥미롭고
5,6회 리뷰랑 해석만 목빠지게 가디라고 있습니다 ㅠㅠ 🥺🥺
왜이렇게 서해가 숨으면 사람들이 못찾을까요? 바로 옆에 숨었는데 군인은 그 쪽 볼 생각도 안하고 바로 보일 것 같은 위치인데.
ㅋㅋㅋㅋㅋㅋ그건 진짜 어이없긴 했죸ㅋㅋ
거기서보면 드라마그냥끝나게?생각좀하고 말을 그냥좀쳐봐라 그렇게따지면 애초에 타임머신타고 과거로가는건 말이되냐?
헉 전 군인이 일부러 못본척 간 줄 알았어요
3,4회 몰아봤는데 3회까진 진짜 별로였는데 그래도 이번 화에선 왜 미래에서 과거로 오는지 왜 한태술을 죽이려 하는지 그 배경이 나와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그나저나 조승우 목소리 다 들릴텐데도 굳이 콜라병 쳐맞을 때까지 못들은척 기다려준 단속국 형님들 참 스윗하시네요.
시지프스 16화도 리뷰 해주세요~~~~~~~🙏🥺🙏
시지프스 서해가들고있는 권총이 장난감총같다
어떻게점점유치해지냐.. 사고방식이 90년대에 멈춰있는것같음
다보면서 악플만 다는 사람들 집합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긴장감이 높았던 드라마 인것 같습니다.
A bunch of haters just don't watch it if you're looking nonsense things ,by the,t this is just a drama not a documentaries.
연출이 매번 실망스러운 드라마 입니다.
개연성 너무 없음.. 볼께없어서 다내려놓고 스토리만 보는중..
저만 궁금했던 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거군요 장난감 총이 ㅎㅎ
너무 정확한 지적에 웃어요. ㅋ ㅋ담주는 재밌어지길. .
ㅋㅋ 단속국 때문에 정말 힘 빠져요 ㅋㅋㅋ
약간 연출이 아쉬운게 저 혼자 느낌이 아니였네여 ㅠ
전쟁통에 어릴때부터 살아남은자가 너무고아.. 중국집알바집에서 옷갈아입을때 등뒤나팔같은데 치명적인 상처들이라도 분장해서보여줬다면어땠을까
시지프스 리뷰 더해주세요 ㅠㅠㅠㅠ 손절하신건가요
재미있게 보고 있긴했는데요 수목드라마에 마우스가 완전 제 취향이라 ㅠㅠ 시지프스 보고 있긴한데 리뷰 할 시간까진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저한테 이런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연출이 좋든지 전개속도가 빠르든지 시지가 좋든지... 셋 다 아니네
연출은 딱히 모르겠고 조금 끄는 경향이 있는것 같음 ㅋㅋ
대사가 후지고(뭔가 옛날 느낌) 끄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연출이 너무 말이 안되고
답답하고 어거지임
짧은내용으로 길게 만들어서 돈벌려고 애쓰다보니 너무 어거지에 말이안되고
상황이나 판단에대한 공감이 되지않고
진짜 어이만없다가... 중단.. 더 볼것도 없음 그냥 매일 쫒기고 도망다니다가 뻔하게 끝남
진짜 배우들 연기력만 오짐...
3편부터 조승우도 짜증나서 포기하고..
마라톤땡연기함..
안스럽고 불쌍해서 안봄..
15미터 거리에서 다가오는데 3시간짜리 폭탄만들고있고..하..시간아깝다
오늘 드디어 펜트하우스 해요.
시지프스 어제 재밌게 봤는데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잼잼리뷰님 화이팅 하세요!!!
사진의 의미를 생각해보니 암살이나 죽을 위험이 있는 곳 또는 미래의 관측점이 달라질만한 곳 이란 생각이 드네요
박신혜랑 말투가 비슷해요 ^^
리뷰잘봣어용~~^^
극한의 스킨충인줄 ㅋㅋㅋ
이드라마가 재미없는건 아님
매주 챙겨보고있음
근데 펜트하우스는 재방을 몇번을 보는데
이드라마는 재방까지 챙겨보고싶은 생각은 없음
왜그런지는 모르겠음
저 좋은배우들을 가지고 왜 드라마를...
이 드라마는 스토리와 갓승우땜에 보게 됬고. 잼잼님 리뷰 잘봐서 이해하는데 도움됬어여.
1,2화는 스토리가 신선해서 어 뭐지뭐지 하면서 잼있게 보다가 3~4회 기다렸고 3회가 좀 늘어져 몇번 졸다가 다음날ㅋ 3~4회 몰아봤네요. 넷플에서도 보고 또 tbn에서 여러번 봤어요 차라리 여러번 보니 더 잼있더라구요(드라마 여러번 같이 봐줘 곰아워^^;). 매번.공간들? 장면들?씬들이 매끄럽지가 않은게 스토리가 넘 아까워요 이 스토리랑 배우들이 진짜 아깝다. 이런걸 연출이라고 하나요? 이런거 진짜 잘 만져졌음.미쳤을텐데ㅠㅠ 진짜 아쉬워요
그래도 스토리랑 갓승우땜에 보렵니다
There are just dramas, things like this happen . They are not real events. For example in the scenes of another recently released drama, Viscenso, the protagonists is see holding a mobster who weighs many kilos with a sewing tape. It is obvious that holding it with one hand is impossible , and it is observed that the mobster is supposedly in the air but does not weigh because he is not in the air, it is see in the shot that he is stepping on the floor. We should not be so rigorous with this type of dramas, they are made to entertain the public but they are not real events. Even in the movies it's the same. Even in the James Bond movie things happen that are not credible. They are only movies
이유: 난 여주인공 이잖아
좋은스토리 좋은배우로 연출을 이렇게하네
제작비도 꽤 많이들어갔을거같은데
안타깝네
hi please put full english subtitles. 💙
전체적인 스토리 맥락은 좋은데 연출이 강아지손으로 만든거같음 CG도 그렇고
일부러안잡는건지 한편인건지 단속국 겁나 만만
200억!!!!!!!??????????
바렛저격총 원레 자동인데 수동으로 나옴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ㅇㅇ ㅈㄴ크고 ㅈㄴ비싸고 ㅈㄴ무거워서
괴물(JTBC)은 리뷰 안하시나요
솔직히 시지프스는 배우에 대한 기대감을 놓지 못하고 보고 있는 중이고,
괴물은 저에겐 좀 어려운지.. 아직 흥미요소를 찾지 못했어요
저는 괴물 보면서 잼잼님이 추리하면서 톺아주셨으면 하는 바램ㅎ.ㅎ
매회 추격씬이 많고 결과도 어차피 뻔해서 점점 스토리 긴장감이 떨어짐.
도저히 이해가 안됨
시지프스가 갈수록 집중이 안되다보니..같은 채널에서 하는 여진구 신하균 나오는 괴물 보고 나홀로 추리 하는 취미가 생길 정도네요ㅎㅎ
아쉽긴함. 둘다 주연 아니면 최소 서브주연급만 하는 이미 커리어가 탄탄한 배우들로 뻔하디 뻔한 스토리...
설마 다리 밑으로 뛰어내리려나 했는데 역시나 뛰어내림..
드론 추격신이 재밌긴 했는데 솔직히 jtbc 드라마 많이 아쉽다..
사람취향이 다 제각각이네 난 진짜 재밌게 봤는데 CG나 대본 연출 그런거에서 허술함이 전혀 느껴지지않았음 .. 지금 댓글 쓰는사람들은 뭐 다 CG관련일 하시는 분인가 굳이 이렇게 꼬투리 잡아서 깍아내릴필요가 .. 배우분들 연기도 뛰어나고 액션씬도 재밌고 그냥 제발 조용히 보기만했으면 좋겠네 ..
개연성 뭐 이런거에 좀 둔감한편이라 너무 억지만 아니면 별로 안따지고 보는편이라 뭐 그런데 컨퍼런스때 옥상?에서 줄타고 내려갈때cg는 관련일 안하는 사람이 그냥 봐도 좀 심하던데요ㅋㅋ
그 씬 빼고는 뭐.. 관찰력 좋으신분들은 딴것도 막 찾으셔서 예리하게 지적하시긴 하던데.
cg퀄리티 같은거에 무딘 사람이 봐도 그 씬은 많이 어색하고 오그라들었습니다ㅋ
시지프스 리뷰는 이제 포기 하셨나봐요. ㅋㅋㅋ 저도 매번 보다가 여기서 그만 둘까 싶을 만큼 매 화가 정말 연출 뭐 같더라구요. 몰입력 제로
에휴 극혐이다 그냥 한국판 터미네이터ㅋㅋㅋㅋ 아 글고 베레타 극혐이다 쓸데없이 스티커 붙이고 차라리 글록을..
액션씬 너무 구려요 ㅋ 몰입이 전혀안되서 손절요
참 사람의 취향은 여러가지죠? ㅋㅋ 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씨지나 그런거 잘 모르겠던데ㅋ
저도 진짜 재밌게 보고있는데 다 CG나 대본이 이상하다고 하네요 스릴도 있다고 생각하는뎅 ..
전기차 탈취하고 폰으로 앱 만든다고 프로그래밍 하는것같던데... ㅋㅋㅋ 타자는 한글타자 치는데 영어가 나옴... 컹스혀
개노잼 연출 감독이 막장임둣
라뷰할게 없었나 봐요 조승우 연기 빼곤 정말 볼 게 없는데,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폭망할 듯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