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ing this video I am reminded that at a press conference between Cho and Park Shin Hye together with the director, Cho had got motion sickness because the plane was propelled and activated bt the director Cho didn't join SISYTHUS till 2 months into filming and Shin Hye was praying he would join her The director persuaded himafter he had read 6 episodes of the script and the director said if THEY BOTH DIDN'T DO IT HE WOULD DO ANOTHER DRAMA!Shin Hye was electrifying and was bruised all over her body and Cho had enormous admiration for her The chemistry between them was electric and BTS were hilarious pranking mischievously each other but professional when on set Both cried during their final emotional scenes, tears falling down their cheeks and they helped each other during difficult times too They deserve every accolades and awards for their amazing performances also Chae Jong Hyeop was absolutely brilliant as son JTBC DESERVE A MEDAL FOR TEAMING THESE TOGETHER Cho is a GLOBAL Star of stage and musical theatre but he remains shy humble and genuine person, so pure and gentle and is a genius actor I have so much admiration for Park Shin Hye together they magically made this series astronomical Im watching it on loop can't let them go ❤❤❤❤❤❤
![[#유퀴즈온더블럭] 주지훈 씨 얼굴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네...💗 말하는 내내 큰 자기 앞니 쏟아지는 주지훈 연기 썰 ㅋㅋㅋ](/img/1.gif)
이 요약본을 보고 나서 바로 정주행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완전 제 스타일인데 재미있다고 하면은 작가 냐고 욕 하더라구요
아 잊고있었다 우리 강한이들 우리 제리즈 너네는 진짜 원앤온리 쌍방구원이었다고... 하와이에서 행복한거지..? ㅜㅜㅜㅜㅜ
연출의 중요성을 알게해준 드라마...
조승우는 도데체 스펙트럼이...매작품 느끼지만 괴물이다
드리마 리뷰 재밌게하셔서 재밌을거같아요 잘볼게요
너무 띵작임 ㄹㅇ OST도 좋음
Watching this video I am reminded that at a press conference between Cho and Park Shin Hye together with the director, Cho had got motion sickness because the plane was propelled and activated bt the director Cho didn't join SISYTHUS till 2 months into filming and Shin Hye was praying he would join her The director persuaded himafter he had read 6 episodes of the script and the director said if THEY BOTH DIDN'T DO IT HE WOULD DO ANOTHER DRAMA!Shin Hye was electrifying and was bruised all over her body and Cho had enormous admiration for her The chemistry between them was electric and BTS were hilarious pranking mischievously each other but professional when on set Both cried during their final emotional scenes, tears falling down their cheeks and they helped each other during difficult times too They deserve every accolades and awards for their amazing performances also Chae Jong Hyeop was absolutely brilliant as son JTBC DESERVE A MEDAL FOR TEAMING THESE TOGETHER Cho is a GLOBAL Star of stage and musical theatre but he remains shy humble and genuine person, so pure and gentle and is a genius actor I have so much admiration for Park Shin Hye together they magically made this series astronomical Im watching it on loop can't let them go ❤❤❤❤❤❤
아 18 라면에 울뻔했네
편집연출을 잘해주셔서 더 재밌게 본거 같아요 두번이나 빵 터졌어요😂
최고입니다
19:21 오 1988 덕선이 아빠다
와 지무비다
이런거에 댓글 거의 안 다는데 좋았습니다 종말 ㅋㅋ 바로 5화보러 넷플 가는 중
29:13 sigma sigma boy sigma boy sigma boy~
뒷이야기 없나요 ㅋ
지금 어째저째 여차저차해서 7화까지는 보고 있는데 언제 재미있어지나요???포기하고 다른걸 보는게 좋을까요??
다른거보세요...
와따 이걸 7화까지…많이도봤네
대단하세요.! 전 1회 끝에서 포기.
와 시지프스 이거 진짜진짜 재밌어요 와 제 인생작임 딘짜개재미ㅛ음
이런거 댓글 안다는데 진짜 재밌어요 하ㅠㅠ
태술라 지리네
21:52 더 크게 불렀어야 했어
시그마시그마 보이🤫
그 많은 연기는 못 하지만 얼굴이 열일하는 여배우 중에 박신혜가 제일 오글거리게 못 하는구나 근데 얼굴도 열일...인가?
혹시이거저작권허랑지무빈님하테
다음은 없나보네요
형이랑 목소리가 너무 똑같아
이거 목소리가.. g무비...님??
국내판 터미네이트
14:21 14:22 양준모배우님
❤조스누❤
양준모 ❤ 배우님 시즈프스 조승우배우님 나오는 신만 돌려보는 중
16:01 아니 이사람들은 자기 할일 하는건데 이건좀....
전형적인 용두사미 드라마
억지로 억지로 보고있는데요, 3화에서 그만 끈이 풀려버리네요 ㅎ 다른 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내용전개상 너무 논리적이지가 못합니다. 설정에 무리수가 있는 건 둘째치고, 내용전개가 상식적으로 맞질않으니... GG칩니다~
진짜 ㅈ같이 이상함 ㅋㅋ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음..
액션도 꽝이고 스토리도 이상하고 개연성도 없고 질질 끌고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보는 내내 상욕 나오는데 그냥 궁금한걸 못 참는 성격이라 꾸역꾸역 보고있음..
이래서 드라마는 뇌빼고 멍하니 봐야함
드라마에서 무슨 논리를찾아 설정도 당연히 드라마니까 가능한거지 드라마가 괜히 드라마겠냐고
@유튜브프리미엄_1 어디 불편함??
지무비버고서 보니 다보임
어 지무비형 ㅋㅋㅋ
지무비배낀듯
뭔 픽션 드라마를 논리를 따져가며 현실성을 논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1화부터 마지막까지 존나재밌게봤는데
이거 완전 현실적임. 빛보다 빠르면 타임머신 완성인데 😊
이미 양자물리학에서 다 밝혀진거임. 숨기고 있는거뿐😅😅
왜 시지프스 5회 이후는 없냐 누구꺼 베꼈냐
성동일 보면 보라아버지만 생각나서 집중이 안됨
13분에 있는 액션씬.. 너무 어설퍼서 그냥 창밖배경에 소리만 있는게 나은듯
아니 여기 기점으로 연기도 연출도 스토리도 시궁창 갔는데요?
요약본은 어지간한 노잼도 볼만하게만드는데..
오ㅑ.
시지프스 망작 인듯 힘들게 보고 있음
테넷 배낀거아냐...
정말...
제가 드라마를 끊은지 오래되서 모르겠는데...
이게 한국 드라마 한계인가요?
조승우를...저따구로 연출한다고?
지무비가 이렇게 리뷰를 해줘도
개 허접하게 보이는건 나 뿐인가보내...조승우가 아까운 드라마.. .
와 정말...
소재도 좋고 jtbc라 믿고 봤는데,
뭔놈의 신들이 모두 다 어설퍼.
사방에서 총질하는데 움직임은 왜 이렇게 어설퍼.
차라리 총을 사용하지 말고 몸만 쓰던가.
이런 어설픈 드라마는 처음이네.
왜 망했는지 알것 같아.
보다가 암걸리는줄
그냥... 1화에서 개 조져놔서 더 볼 마음이 안 생기던데
설명도 없어, 질질 끌어, 흥미도 안생겨... 딴거 다 제쳐놓고 첫번째로 재미가 없잖아;; 1화부터 재미가 없으면 누가 볼 마음을 가지겠냐고
아 진짜 개유치하네 자꾸 터미네이터가 보이네
지무비거 배끼냐 양심 있음?
그게 아니라 모든 영화리뷰 유튜버들이 지무비한테 영상편집 맡기고 요청하는거에요.. 금액을 주고..
저도 얼마전에 알았네요..
jtbc x 지무비 안 보이노
주연한명이 연기를 너무 못하는데?
왜 시지프스 5회 이후는 없냐 누구꺼 베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