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혼후 사람이 바꼈어요 .. 원래 고현정 팬이였습니다 옛날엔 연기할때 눈빛이 좋았거든요 청초하면서 생글한 슬픔이 어려있는눈으로 눈빛연기로 감정전달을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당시때 인터뷰 보시면 성격도 아예 180도 달라요 상냥하고 부끄러워하고 천진난만한 모습들도 많고 .. 근데 이혼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빛 부터가 연기할때도 인터뷰할때도 그러고 탁하고 퀭하게 비어있다고 해야하나 ? 그리고 뭔가 조크로 넘어갈수 있는 가벼운 농담들도 못참고 다시 독설로 되받아 치는거 보면서 참 딱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란걸 고현정씨 보면서 느끼네요. 아이들에게서 어른도 배울점이 있다는건 아이들이 학식이 높고 경험이 많아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보면서 어른들도 잊었던 순수함을 떠올리고 더 좋은 어른이 되기위해서 노력해야함을 깨닫게 해준다는 의미이지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아이만도 못하네요.
저렇게 독단적으로 공개석상에서 다른 배우 저렇게 깔아뭉게다니... 이미 저걸 말한 최윤영씨를 졸지에 넋놓고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네... 최윤영씨 인터뷰는 겸손하고 듣기 좋은데 굳이 그걸 휘벅거리고 흙탕물을 만드어 버리다니 ㅉㅉ 여왕의 교실 재밌게 봤는데 최윤영씨 인터뷰처럼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70퍼인 드라마 였어요. 본인이 이 드라마 주인공이라고 착각하셨나 본데 이 드라만 아역배우들이 주인공이고 본인씬보다 분량 훨 많았어요. 고현정 저 인터뷰는 최윤영씨 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이끈 다른 아역 배우들도 무시한 무례함과 독선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ㄷㄷㄷ 그렇게 무시한 아이들한테 예의범절부터 배우시길
불치하문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결코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로, 아무리 지위가 낮거나 못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다. 최윤영씨가 어떤 의미로 한 말인지 충분히 공감한다. 나도 가끔 현재 나한테 없는 좋은 점을 아이한테서 볼 때가 있다.
제가 학원에서 일했을때 원장쌤께서 늘 하신말씀이 있으셨어요.. 아이들이랑 있다보면 아이들한테 하나하나 배워가는게 많다고.. 어른들은 정해진 그 틀안에서 세상을보지만 아이들은 그러지않아요.. 어른들이 생각하지못하는 것들을 아이들은 생각해요.. 같이연기했던 아이들도 당신같은 어른에게서 배울생각따윈 없다고 생각할거예요.. 최윤영님 저런선배하고 같이 촬영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저사람과 같이 일하는 배우들 스텝들 많이힘들겠네
어린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안보내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나봐요. 배운다는 게, 아이들에게 무슨 지식을 배운다는 게 아니라, 아이들과 있다보면 내가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그걸 통해서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고, 인간관계라는 게 쌍방향인데, 아이들의 반응은 어른들의 그것과는 달라서 거기서 또 깨닫는 점이 생겨요. 아마도 "아이들에게 배운다"라는 표현을 가식이라고 느끼셨나본데, 배움은 상대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기보다는 내 수준에 의해 결정될 때도 많습니다. 바람 한 줄기가 불어도 깨닫는 사람은 깨닫고 아닌 사람은 아닌 거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는 말이 있죠. 고현정씨가 아이들에게 배울점을 보질 못하니 저렇게 말할 수 밖에요. 혹여나 고현정씨께서 나중에 깨달음을 얻게 된다면 지우고 싶은 부끄러운 영상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우리 인생에 악역을 마주칠때도 그 안에서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다면 더 성장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을거예요. 최윤정씨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때묻지않은 한마디가 정말 큰 깨우침을 받을때가 정말 많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는지.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게 아니라 옳은방향으로 인도해야지 고현정처럼 어른같이 않은 어른이 아이를 이게 맞다고 수직적으로 가르치면 그 아이는 어떤 아이가 되겠습니까..
틀린 말이죠... 애들한테 배울게 없다? 막말로 님보다 10살 어린 애가 천재면 님은 존나게 배워야 할텐데요. 걔가 님보다 머리가 수십배 좋고 이미 박사학위 공부하는 대학생보다도 더 지식이 많고 혜안이 깊다면 님은 그 사람한테 교수님 하면서 배워야 합니다. 막말로 중고등학교 졸업도 못한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만 하더라도인생의 연륜이라는게 있어서 삶을 대하는 방식이라던지 이런건 어른들이 앞서겠지만 지식은 대학 제대로 나와서 배운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렇다면 이 어르신들은 대학생이라 손주뻘이라서 배울게 없는 학생일뿐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왜냐구요? 본인이 어른이라 애들한테 배울게 없다면 어르신들이 컴퓨터 배울때 본인보다 40살이나 어린 30대 강사한테는 뭣하러 그런거 배우는지? 본인이 혼자 독학하면 되는것을...
생각을 넓게 하는 사람만이 남을 통해 배울 수 있고. 교만하고 선민의식에 빠져 자기밖에 모르는 것들은 평생 모르는 것이죠. 아이들의 순수성, 정의로움, 솔직함 등 배울 수 있는 점, 적어도 생각해 볼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반례를 들어가며 말의 의도를 무너뜨려 비열하게 행동하는 것. 매 순간은 100분 토론이 아닙니다.
고현정이 하는 말이 맞습니다. 지금 고현정씨는 자신보다 더 나이 많은 어른에게서 배워야 할게 있네요. 자기보다 한참 후배라는 이유로 사람을 면박주고 바로 이어서 아니다라고 까버리는걸 보면서 기본적인 가정교육도 못받은게 아닌가 보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설령 본인이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격체로서 존중해야 하는 겁니다.
와.... 진짜... 뭔 알고리즘의 선택인지...... 우연히 봤다가 너무 충격먹었네요..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건 맞는 말인데, 아이들을 존중하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완전히 꽉 막힌.... 와.. 하여튼.. 너무 충격입니다 ... 사회자분은 뭔 저런 멘트에 감탄을 하고 있는지.. 난리났네
나는 고현정이 저정도로 얼빠진 애인줄 몰랐다.
수십년간 방송을 통해 봤지만 정말 새롭네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
많이 모자라네요 ㅋㅋㅋ 고현정
그냥 이혼후 사람이 바꼈어요 .. 원래 고현정 팬이였습니다 옛날엔 연기할때 눈빛이 좋았거든요 청초하면서 생글한 슬픔이 어려있는눈으로 눈빛연기로 감정전달을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당시때 인터뷰 보시면 성격도 아예 180도 달라요 상냥하고 부끄러워하고 천진난만한 모습들도 많고 .. 근데 이혼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빛 부터가 연기할때도 인터뷰할때도 그러고 탁하고 퀭하게 비어있다고 해야하나 ? 그리고 뭔가 조크로 넘어갈수 있는 가벼운 농담들도 못참고 다시 독설로 되받아 치는거 보면서 참 딱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
몰랏나요?? 저업계서 개싸가지 무뇌충으로 소문이 자자한데 ㅋㅋㅋㅋ
@@rookijihy1058 그전부터 일부러 선배 인사 안받는거 다른 배우가 넌지시 말하던데
@@rookijihy1058 이혼하면 사람자체가 바뀌나? 말 같지도 않는 얘기를 하시네ㅋ 그냥 원래 저런 사람입니다.
이런 고현정씨한테도 배울점이 있죠.
“저런 어른은 되지 말자.”
제가 하려던 말이 딱 이겁니다.. 절대 저 아줌마처럼 되지말자는걸 저 이상한 아줌마보면서 확실히 배웠을거예요
가장중요하게
고현정은 연기를못한다는거~
ㄹㅇ 진짜 이상한 여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현정이 꼭 봤으면
이 댓글 이상으로 할말이 없다..
아이들에게 배울게 왜 없나요.. 아이는 최고의 스승입니다. 어른보다 나을때가 있는게 어린아이들이에요.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어떻게 어린아이를 가르치나요.
ㄹㅇ사회에 찌든 어른보다 아이들이 낫다고 느낄때가 얼마나 많은데 단지 사회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배울점이 없다는 꽉막힌 소리를 하냐 꼰대같이 ㅋㅋㅋ
고현정 말이 맞아 애들한테 뭘배워 이미 경험한 애들에서 어른된건데 아이가 뭔 스승이된다고 주접떠냐
@@pretty9206 그럼 저런자리에서 당장 방금전에 아이들에게서 많이 배웠다고 한 사람 앞에놓고 넋놓고 산 어른이라고 말하는건요? ㅋㅋㅋㅋㅋㅋ 이미 저거부터 아이들도 안할 태도 아닌가요ㅋㅋㅋㅋㅋ
@@pretty9206 "나이 어린 사람에게 배우기를 부끄러워하지마라"-공자
@@pretty9206 진짜 경험치 많은 어른이면 기자회견에서 꼽 안 줌 당시 연기했던 아역 배우들 열 살 전후였을 텐데 고현정 보고 아 저런 어른은 안 되야지 했을 듯
저렇게 거만하니까 배울것이 없지
진짜 현명한 사람은 그 누구에게서도 배울점을 찾을수있는 법이다.
배울 자세가 안되있으니 배울수없고 소인배
ㄹㅇ ㅋㅋ
마지막 표정보소.. 어유 무서워.. 최윤영씨한테 훈계하지말고 오히려 최윤영한테 맞춤법이나 배우세요.. 가르키는게 아니라 가르치는거유..
고현정이 최윤영한테 뭔가 감정이 있어서 일부러 찍는소리 한것같은데 그래도 공식석상에서 저러는건 수준을 알만하다
최윤영뿐만아니라 옆에 애들도 저말 들으면서기분나빴을듯
저러니 전남편 집안에서 애들 못보고 살게 하지ㅋㅋㅋ인성바닥으로 유명함
방금 최윤영이 아이들에게 많이배웠다고했는데 거기다가대고
아이들한테 배우는어른이 제대로된어른이 아니라고말하는게 예의있는 행동인가???
고현정 다시봤네요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란걸 고현정씨 보면서 느끼네요. 아이들에게서 어른도 배울점이 있다는건 아이들이 학식이 높고 경험이 많아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보면서 어른들도 잊었던 순수함을 떠올리고 더 좋은 어른이 되기위해서 노력해야함을 깨닫게 해준다는 의미이지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아이만도 못하네요.
고현정 인성은 유명하지 ㅋㅋ
저렇게 독단적으로 공개석상에서 다른 배우 저렇게 깔아뭉게다니... 이미 저걸 말한 최윤영씨를 졸지에 넋놓고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네... 최윤영씨 인터뷰는 겸손하고 듣기 좋은데 굳이 그걸 휘벅거리고 흙탕물을 만드어 버리다니 ㅉㅉ 여왕의 교실 재밌게 봤는데 최윤영씨 인터뷰처럼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70퍼인 드라마 였어요. 본인이 이 드라마 주인공이라고 착각하셨나 본데 이 드라만 아역배우들이 주인공이고 본인씬보다 분량 훨 많았어요.
고현정 저 인터뷰는 최윤영씨 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이끈 다른 아역 배우들도 무시한 무례함과 독선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ㄷㄷㄷ
그렇게 무시한 아이들한테 예의범절부터 배우시길
무례함의 극치네요~~ㅉㅉ
대중에게는 배꼽 인사하고 존댓말 쓰는 애들보다 예의 없어 보임
우리가 많이 가리켜야지... 가르친다와 가리킨다 구분도 못하는 애가 '가르칠 건' 없다고 본다.
와 없던정까지 뚝 떨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치하문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결코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로, 아무리 지위가 낮거나 못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다.
최윤영씨가 어떤 의미로 한 말인지 충분히 공감한다. 나도 가끔 현재 나한테 없는 좋은 점을 아이한테서 볼 때가 있다.
가리키는것과 가르치는것 정확한 말조차 모르면서 저런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것을 보며 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이 맞구나 다시 한 번 느낍니다
1:02 이와중에 최윤영 배우님은 맞게 쓰시네요ㅋㅋ
"네 잘 가르치겠습니다"
가리키다
진짴ㅋㅋㅋㅋㅋ지금 누가 누굴 가르쳨ㅋㅋㅋㅋㅋ아오 가만히나 있으면 무식한줄 티도 안날걸 내가 다 부끄러움
제가 쓰려던 걸 쓰셨어요.... 얘들아 나같은 어른 되지 말거라~ 라고 스스로 가르"치"시네요. 고배우님께서요 ㅋㅋ/ 아.. 어른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그와중에 윤여정씨 말리는 모습에서 감동받음
고현정씨가 한말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렇게 말한 후배 바보만드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질문 자체가 명확한 답이 없는데, 자기 의견이 답인냥 말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나이 먹을만큼 먹으신 분이신데, 그렇게 행동하면 어떻하나.
요정재형에서 이미지 세탁한거 개웃겨서 이거 보러왔어요~♡
ㅋㅋㅋ느끼셨군요ㅋㅋ 이쁘다 뭐다 칭송할때보고 진짜 회사사람들인가 알바인가 아리송@@담배뻑뻑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많이 부족하다
에비 그게 교만한거임 다른 사람 의견 개무시하는게ㅋㅋ
에비 네 아닌거 같아요. 상대 배우가 배울점이 많다고 이야기했는데 거기다 대놓고 '얼마나 넋 놓고 산 어른들이면..'이라니.. 정말 얼마나 넋놓고 자랐으면..
@@user-gs4jv 고현정 어서오고 ㅋㅋㅋ
저런사람 주위에 있으면 진짜 힘들것 같아요 ㅎㄷㄷ
얼마나 넋놓고 사는 으른이면 저런 공석자리에서 남을 까내리고 잇을까..
고현정씨처럼 넋놓고살지 말라는 교훈 감사합니다
절대 그대처럼 늙고싶지않네요..
윤여정이 그만하라는 제스쳐 하는거 보면 현정아 너가 잘못된거 맞는거같아
최윤영이 얼마나 넋놓고 사냐 이런뜻이 되네
고현정 ㅋㅋㅋ자기가 낳은 지 자식도 함부로 못보고 사니깐 아이에 대한 애정이 없는듯 고현정 ㅋㅋㅋ시댁에 아침에 훈계 들었는지 기푹 죽어서리 고개푹숙이고 살더니만 이혼하더니 기고만장 ㅋㅋ그럼 뭐하냐?저런인성인데 에효..
마지막에 잘 가르치겠습니다 하면서 엿먹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르켜랑 가르쳐랑 구분도 못하는데 누굴 누가 가르쳐...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벌써 11년전이네요
최윤영과 윤여정 이 두분에게서는 교양과 품위가 느껴지고 최윤영이 아역 배우들을 배려해주는 말이 우문이라고 표현하는 남자 MC나 고현정은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최윤영은 그런뜻이 아닌데 남얘기 드럽게 안듣네
애들을 제대로 키워본 적이 있다면 저렇게 말 못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느끼고 깨우치고 배우며 진정 어른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최윤영 "아이들이지만 배울점이 많았어요",
( 발언도중 갑자기 끼어들더니 )
고현정 "얼마나 넋놓고 살았길래 어른이 되서 아이들한테 배우는지..."
ㅋㅋㅋㅋㅋ 이런데도 고현정이 인성갑?
내가볼때 인성개터졌는데
최윤영씨랑 옆에서 말려주신 윤여정님이 달리보이네요
우문현답같은 소리하고 앉았네ㅜㅜ
저래서 사람은 나이 먹어도 배우고 깨우치고 겸손해야해
자신이 넋놓고 사는 어른이라는걸 이자리에서 보여줬네 .ㅋㅋ
고현정 자식들이 이걸 보면 엄마가 얼마나 부끄러울까....
부모에게 잘 배운 애들이면 고현정처럼 잘난척하며 비꼬고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애들도 애들 나름이지만 어른도 어른 나름이다.
현정아 니가 참 애들한테 많이 가르치는 교사역할을 잘해주고있다.
반면교사
인성개터졋네ㅋㅋㅋㅋㅋㅋ 최윤영이 애들한테도 배울점이 많앗어요 하는디 마이크 바로잡은다음에 하는말이 얼마나 생각없이사는 사람이면 애들한테 배우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딱 이거다
배울게없다고선그어버리니, 저렇게못배운인간이됐다싶네.
겉으론강한척하지만 속으론 내공이라곤 찾아볼수 없어서 유리멘탈이면서, 그 와중에 자존심만 드럽게 세서 조금만 건드려도 일촉즉발로 몰아치는, 이 세상 가장 피곤한 유형 중 하나...
진짜 자존심 ㅈㄴ쎈 사람이랑 있으면 조오온나 불편함 대화도 안되고 무슨일이든지 놀던지간에 절대 함께 하면안됨 끝이 안좋음
어우.. 저러면서 ‘할말은 하는 나’ 에 취해있겠지.. 그게 멋있는 줄 알고… 애잔하다 참 ㅠ
"9년 전"
고현점 저버릇 또나오네..아주 지말이 진리라고 생각하는듯..주변사람 피곤하게하는스타일
애들한테 왜 배울 게 없지?? 순수함 정직함... 어른보다 훨 낫다
일명 나르시시스트라고 하죠
여자 조태오같아서 멋있음
@@쿠데타-i3t 퓨웅ㅅ
최윤영 졸라 어이없겠다 ㅋㅋㅋㅋ
좀모자라 보인다 배려도 없고
저런인성이니까 리턴찍다가 짤렸죠
나 이거 너무 충격이야.
어마어마한 똘끼가 느껴진다...
아. 좋게봤는데!
고현정씨.. 최윤영씨가 나쁜말한것도 아닌데 왜 그리 못되게 말할까요?ㅜ
인성이 느껴져요
사회자 놈이 더 웃김.
우문에 현답을 내려주신 마야진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니..
참 간사스럽고 비굴하다.
비꼰거자나... 좋아요 132개는 또 머냐 ...
난독있나 일상생활가능해...?
@@정희-t3j 아무리봐도 비꼰걸로는 안보이는데 똥꼬 빨라하는거지 ㅋㅋ 글고 좋아요 159개인데다 님 같은 댓글 단사람이 더 없는거보면 다 저사람 말처럼 들렸나본데?이 댓글 다신분이랑 좋아요 누르신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아닌가?
@@정희-t3j 그리고 난독은 무슨 니는 영상을 글로보냐?
@@user-j3nip7wj2s 책좀 읽어라 ...ㅋㅋㅋ진짜 수준 역하다 그러니까 백날 개돼지 소리나듣지ㅋ
@@user-j3nip7wj2s 그리고 마지막에 고현정 얼굴감싸면서 민망해하는거만 봐도 비꼰거 알겠다 이래도 반박할래?
이 분은 왜 이렇게 미화가 잘 되심?
미화되진 않은 것 같아요ㅋㅋ 성격 드러운 걸로는 유명해서… 이혼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겠죠 주변에 사람도 없다던데
성깔은 유명함
앞에서말한 최윤영씨에대한 배려가 없으시네요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는 얘들한테 배우셔야할듯 악감정있어보여요
제가 학원에서 일했을때 원장쌤께서 늘 하신말씀이 있으셨어요.. 아이들이랑 있다보면 아이들한테 하나하나 배워가는게 많다고.. 어른들은 정해진 그 틀안에서 세상을보지만 아이들은 그러지않아요.. 어른들이 생각하지못하는 것들을 아이들은 생각해요.. 같이연기했던 아이들도 당신같은 어른에게서 배울생각따윈 없다고 생각할거예요.. 최윤영님 저런선배하고 같이 촬영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저사람과 같이 일하는 배우들 스텝들 많이힘들겠네
다른건 몰라도 애들한테 예의는 배워야겠네.
최윤영 말에 100퍼 공감!!!
애들한데 많이 배워라
1:04 웃다가 갑자기 정색하는 거 ㄹㅇ 기괴 그자체
사람인가 싶네요 무섭다 ㅋㅋㅋㅋ
와 기괴하다는 말이 딱이네
무서워요 진짜 ㅠ
무섭네요 헐
질러놓고 뻘쭘하니까 웃는척하는거
가리켜 X
가르쳐 O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인간이 저런 소리 하는 걸 보니 우습기 짝이 없네요.
술먹음?
@@user-gs4jv 왜없어요 ㅋ ㅋ 김지수
통쾌하닼ㅋㅋㅋㅋ
와 지금 내가 뭘본거지?
고현정 감싸는 팬들 대단하네. 너무나 당연하게 잘못한걸 지적할때마다 옹호하며 올라오는 댓글 보면 댓글알바부대인가 싶을정도..
정용진씨 어머니인 이명희 여사가 참 현명했네...
어린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안보내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나봐요. 배운다는 게, 아이들에게 무슨 지식을 배운다는 게 아니라, 아이들과 있다보면 내가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그걸 통해서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고, 인간관계라는 게 쌍방향인데, 아이들의 반응은 어른들의 그것과는 달라서 거기서 또 깨닫는 점이 생겨요. 아마도 "아이들에게 배운다"라는 표현을 가식이라고 느끼셨나본데, 배움은 상대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기보다는 내 수준에 의해 결정될 때도 많습니다. 바람 한 줄기가 불어도 깨닫는 사람은 깨닫고 아닌 사람은 아닌 거죠.
Joy Kim 참 댓글 하나에서 인격이 느껴지시네요. 고모씨가 다른댓글은 안봐도 이건 읽었으면 좋겠네요
@@ohd_3494 동의합니다.
이게 진정한 우문현답인듯
공감합니다. 저도 경험 했는데 아이가 심각한 상황속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울음을 그치고 거기에 집중하면서 순간 힘든 상황을 잊어버리더라구요ㅜㅜ전 아무것도 먹지 못했는데 근심없이 행복해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에 배움을 얻었거든요~
이거 진짜 레전드네
화제 안되나?
사람 면전에서 어떻게 " 얼마나 넋놓고 사는 어른이면 어이들한테 배울게 많냐" 라는 말을 하는 고현정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안하무인이냐?
천박함과 아집에 무식한 신념으로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네 대단한 녀닐쎄
ㄹㅇ ㅋㅋ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고 그 말이 틀린것도 아닌데, 굳이 끼어들어서 '얼마나 넋 놓고 사는 어른들이면' 같은 말 붙여가면서 한 필요가 있을까. 인격적으로 문제 많거나 인간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듯.
저러니까 재벌가에서 그리반대했죠
어휴 한심하다
얼마나 넋을 놓고 살면 공식석상에서 저런 싸가지 없는 말을 자랑스럽게 떠들어 댈까
현정이 컨셉
못난어른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배우는것 있습니다. 저건 고현정씨만의 생각일뿐이지 정답이아니죠.
고현정은 자뻑에 빠져사는 인간이네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못하는 여자네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 또한 치기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자신은 얼마나 어른답지 못한지를 알려줌 샘이다
고현정, 무식하네요
저렇게 남에게 지적질 하려면 본인도 좀 알고 해야지요.
'가리켜야지'가 아니라 '가르쳐야지'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왜 배울 점이 없나요? 아이들에게서도 배울 점 있으면 배워야지요. 후배의 말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발끈하는게 참 보기 안좋습니다.
이건아닌듯..본인이 엄청 화통해서 쿨하게 옳은말한다고 생각하는듯.. 고구마먹은느낌이네 어쩜좋아 본인생각이 틀렸다고는 생각안하는지..남을깔아뭉개면서 왜저러지
1:03 여기서부터 표정변화가...ㅋㅋㅋㅋ 압권이네요.. 진짜 인성이 다드러나는...
와..
기가쎈건지 아님 쎄보일려고 하는진 모르겟지만 지꼴리는대로 막 내뱉고 그런건 선배다운모습이 아닌거 같아요 윤여정선생님이 옆에서 쿡쿡찌르는거봐라 그리고 가르키는게 아니고 가르치는거지 ㅉㅉ 뭘 가르칠수있겠니 ..ㅋㅋ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는 말이 있죠. 고현정씨가 아이들에게 배울점을 보질 못하니 저렇게 말할 수 밖에요. 혹여나 고현정씨께서 나중에 깨달음을 얻게 된다면 지우고 싶은 부끄러운 영상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우리 인생에 악역을 마주칠때도 그 안에서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다면 더 성장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을거예요. 최윤정씨 고생하셨습니다.
지 생각과 설령 다른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토다는게 좋은 인성인가? 얼굴 심술보 생긴것봐.
고현정이 여기 댓글 좀 봤으면 좋겠네
고현정은 가끔 저렇게 자기감정조절못하고 저런 이상한(?)발언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되게 깊이가 없어보인달까??
애들한테 배울게 없다? 꼰대적인 자세랑 다를게 뭔지...
에비 ?저게 맞는말이라고요??
@@user-gs4jv 재가 최근에 아동복지 봉사를 간적 있는데 아이들한테 배울점 많아요 도덕경과 과거 현자들의 말씀에도 인간은 그 어떤 누구에게도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지혜의 말이 있죠
고현정 저나이되도 진정한 어른이 안돼네...마음이 찢어진다
그냥 고현정 눈에 최윤영이 짜증나는거야.. ㅋㅋㅋㅋ 신경거슬리게. 연예계도 보통 또라이아니면 못버틸세계여.
왜저래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돌은건가 ㄹㅇ 미침? 와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는순간 어머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고현정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저 정도면 의심 아니고 확신이란 표현을 써도 됩니다.
동강 입니다 !!!
최윤영 너무 민망했을 것 같아 ㅠㅠㅠㅠ....
어우 왜이렇게 민망하지... 저 부끄러움을 모르는 당당함을 어쩜 좋아요 . 그리고 가르키는게 아니고 가르치는 겁니다. 배우가 가르친다는 단어도 모르는군요. 다른 어른들은 몰라도 최소한 고현정씨는 배울게 아직 많아 보이네요.
아니 왜급발진한거에요..?ㅋㅋㅋㅋㅋ
가르켜주는게 아니라 가르쳐주는거죠. 얼마나 넋놓고 살았으면 그런것도 구분 못하시는지
단디 단디 아이고 ㅋㅋㅋㅋㅋ웃긴다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잣대가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생각하고 발설하는 거 절대 참된 어른이 아님.
누가 애고 어른인지 모르겠네. 남에의견 묵살하고 껴드는거부터가 성숙하지못한데?
아이들의 순수한 때묻지않은 한마디가 정말 큰 깨우침을 받을때가 정말 많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는지.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게 아니라 옳은방향으로 인도해야지 고현정처럼 어른같이 않은 어른이 아이를 이게 맞다고 수직적으로 가르치면 그 아이는 어떤 아이가 되겠습니까..
현대 정주영 회장은 벼룩에게도 배울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자기가 얼마나 잘났다고...
하나배웠어요 고현정씨같이 늙지는말자
고현정씨! 당신이 무시하는 요즘 아이들도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는 구별해서 쓸 줄 압니다 ^^ 다른 사람은 몰라도 고현정씨는 배울게 없는 아이들에게 배울 점이 무척 많으신 분 같아요 ^^
애들은 그냥 순수한거지 애들한테 배울게많다는 말은 틀린말인거같은데 그냥 순수함을 닮고시픈거지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노인들도 3살먹은 아이에게 배울점이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세사람이 있으면 그 중 하나는 내 스승이라고 했지? 애들이라고 어떠한 측면에서도 자신보다 못하다, 즉 자신은 애들보다 모든 측면에서 뛰어나다라는 아집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꼰대들의 전형적인 생각아닙니까?
그럴수도있죠
촬영전에 최윤영이 얼굴에 가래침이라도 뱉었나
왜저럴까..
ㅋ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닌데 얼마나 넋놓고 사는 어른이면 뭐 이런말까지 꼭 해야되나 그리고 굳이 남이 말할걸 기다렸다가 그거에 반박하면서 하면 그 말한사람은 뭐가되나 고현정씨는 애들한테 좀 배우셔야 할듯...
다나카상 틀린말이에요 고현정보다 연기잘하는 애들 많아요
틀린 말이죠... 애들한테 배울게 없다? 막말로 님보다 10살 어린 애가 천재면 님은 존나게 배워야 할텐데요. 걔가 님보다 머리가 수십배 좋고 이미 박사학위 공부하는 대학생보다도 더 지식이 많고 혜안이 깊다면 님은 그 사람한테 교수님 하면서 배워야 합니다. 막말로 중고등학교 졸업도 못한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만 하더라도인생의 연륜이라는게 있어서 삶을 대하는 방식이라던지 이런건 어른들이 앞서겠지만 지식은 대학 제대로 나와서 배운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렇다면 이 어르신들은 대학생이라 손주뻘이라서 배울게 없는 학생일뿐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왜냐구요? 본인이 어른이라 애들한테 배울게 없다면 어르신들이 컴퓨터 배울때 본인보다 40살이나 어린 30대 강사한테는 뭣하러 그런거 배우는지? 본인이 혼자 독학하면 되는것을...
+포청천 저거 보고 리턴피디가 왜 그런줄알겠음 공개석상에서도 저런데 방송촬영장에는 오죽했겠음
틀린 말이에요 여러 배우들이 아역 배우들에게 연기에서 드러나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 연기에 임하는 자세 등에서 배웠다고 말하는데...
지금 저랬으면 바로 네티즌들이 나락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넓게 하는 사람만이 남을 통해 배울 수 있고. 교만하고 선민의식에 빠져 자기밖에 모르는 것들은 평생 모르는 것이죠.
아이들의 순수성, 정의로움, 솔직함 등 배울 수 있는 점, 적어도 생각해 볼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반례를 들어가며 말의 의도를 무너뜨려 비열하게 행동하는 것. 매 순간은 100분 토론이 아닙니다.
꼰대 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
고현정은 국어부터 제대로 배워야겠다.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구분도 못 하면서....
고현정이 하는 말이 맞습니다. 지금 고현정씨는 자신보다 더 나이 많은 어른에게서 배워야 할게 있네요. 자기보다 한참 후배라는 이유로 사람을 면박주고 바로 이어서 아니다라고 까버리는걸 보면서 기본적인 가정교육도 못받은게 아닌가 보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설령 본인이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격체로서 존중해야 하는 겁니다.
고현정 넌 진짜 많이 배워야 겠다 남 배려 하는것 부터
기자들과 배우들, 관계자들이 다 모인 저 자리에서 저렇게 발언할 정도면.. 촬영현장이나 사석에서는 대체 어떤 모습일지 감도 안 온다.
현정아..진짜 너야말로
어린애들한테 많이 배워야겠다
저 자리에서 저럴정도면 실제 촬영현장에서 다른 배우들 어떻게 대했을지가 눈에 훤하다...
고현정씨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거 같네요
옆에 어린 배우들을 무시하는 발언에, 인터뷰한 최윤영 배우 들으란듯이 반박하네요
본인이 저런말 하는 게 제대로 된 어른이 아니신듯.. 저 몇 마디로도 어떤 사람인지 느껴집니다
애한테도 배울점이 많다고 얘기했다가 넋놓고 산 어른 돼버림..
마이크 놓고 표정 골때리네..
옆에서 말리지 않았음 어디까지 갔을까
사람하나 살렸네..
와.... 진짜... 뭔 알고리즘의 선택인지...... 우연히 봤다가 너무 충격먹었네요..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건 맞는 말인데, 아이들을 존중하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완전히 꽉 막힌.... 와.. 하여튼.. 너무 충격입니다 ... 사회자분은 뭔 저런 멘트에 감탄을 하고 있는지.. 난리났네
유해진 류준열 올빼미 시사회에서 서로 존중하며 눈물흘리던 인터뷰보고 이거 보니까 진짜 고현정이랑 일하는 사람들 너무 불쌍하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술 먹고 올라간건가? 그런건 속으로 혼자 생각하는거에요 이 개념없는 아줌마야
원래 좀 못된것 같다. 예전에 김정난이랑 대학 같이 다닐때 김정난이 향수 이름 뭐냐고 물어보았더니 쌩깠다는 에피소드 가 생각나네
Youmi Won 그 에피소드에 대해서라면 고현정은 솔직히 물어보는 이유를 아니까 그런거죠. 다른 사람의 시기와 질투를 다 받던 때인데 다른애들이 따라사면 기분이 좋지 않잖아요?? 또 김정난이랑 라이벌이였다니.. 제가 그 상황이라도 가르쳐 주고 싶지 않았을거에요.
최윤영씨를 넋 놓고 산 어른으로 만들어 버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