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지금과 너무 다른 강남지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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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차돌이일
    @차돌이일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970년
    저희는 한남동 꼭대기에 살았습니다
    제3한강교 다리가 생기김전엔 사공이 나룻배를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너다녔지요
    사진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 @cheonjk
    @cheonjk 2 года назад +1

    1960년대엔 지금의 양재동은 경기도였읍니다. 말죽거리엔 술집( 막걸리와 한복입고 술시중드는 여자들이 있었읍니다. 주변도로는 비포장이고 소달구지와 시외버스들이 다녔죠. 64년도에 외숙모 친정이그곳이라 가본것이 기억납니다. 당시 서대문구 홍제동은 번화가 였읍니다

  • @조희정-d1o
    @조희정-d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0년대 중반까지도 테헤란로 등 인근은 거의 논과 밭이었었음. 말죽거리 잔혹사의 영화 제목에서 보듯이 말죽거리는 논과 밭 천지였고, 그 유명한 일신여상이란 여학교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