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을 위한 박미선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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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신지수를 위한 박미선의 현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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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님은 참 여러 장면을 보면서 느끼건데
현실적이면서 현명하시고 말씀하시는게
거침이 없는데 거칠지는 않은 느낌이랄까
기가 쌘 사람들도 움찔하게 하는
혜안과 강단이 있으신거 같아서
그 점이 너무 멋진거 같아요
현실적? 박미선 1회 출연료가 니 월급인데 뭐가 현실적이야ㅋㅋㅋ 애초에 사는 세계가 다른데 쟤네는 비싼 돌보미 쓰면 그만이야ㅋㅋㅋ
@@user-dl6dp7in8z 에휴
물론 돈을 많이 벌긴하지먼 쉬지않고 일할 기회를 잡은건 정말 열심히 하고 결과를 냈으니 가능한거지 결과를 못내면 바로 자리 없어지니
지수님,작은체구에 아이 키우느라 진이 다 빠지신 거 같아요. 안쓰럽다. 애키우는게 힘들어요. 근데 또 지나가요. 잘 버텨요. 기운내고.
따뜻하신분이네요 :)
신지수씨는 잘 새겨들어야 할듯
자기관리하고 살이 너무빠져 아픈사람처럼 보임
살부터 쪄야 함
어떻게 버티냐구? 버텨야 되니까...
와...진짜 확 와닿았어요...
윤여정이 말했죠 돈이 없으면 잘하게 된다 집안의 가장인 윤여정이 한말이 현실
어딘가 아파보이고 무기력해 보이는 사람을 캐스팅할 사람은 없다.
본인이 하고자 한다면 그에 걸맞는 본인으로 가꿔어야 가치를 인정받는다.
박미선 참 현명한 여성이다
두루뭉실 넌 잘 될거야 이후에 넌 더 행복할 거야
이런식으로 그저 의미없는 응원만 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가감없이 해주네 그치만 기분 나쁘지 않게~
예전엔 그냥 이봉원 마누라로 보였는데 이젠 참 멋진 멘토 같음
노력하는 모습은 젊은 우리에게 귀감이 되게 하네요 멋있어요!!!
살아가는 모습 훌륭한 사람 박미선님!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는 것.
1년쉬다가 다시직장으로들어갔는데
감각을 찾는데 예열이필요하다는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감각도찾고 마음도 이전보다 더 단단해져야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버텨야하니까" 딱 맞네요 아이셋 8년동안 육아하다 일을 시작했어요 결혼전 하던일이었는데도 처음에 예열하는동안은 몸도.마음도 너무 힘들었어요
육아와 병행하면서 십년을 일했는데 이젠 아이들도 고등학생.중학생이 되면서 점점 편해지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살고있어요 아이어릴땐 워킹맘 힘들죠
하지만 그때 일하고 경력 쌓고 돈벌어놔야 내 위치가 달라지고 뭔가 하나쯤은 이룰수있어요 조금만 버텨봐요 힘내시구요
9년 전업으로 있다가 일 시작한지 1년 되었는데 몸도 마음도 힘들어요. 아이들이 초등1명, 유치원2명 아이셋인데 한창 힘든 시기에요. 버티면 시간이 흘러 저도 좋아지겠지요?? 오늘도 힘내봅니다.
작고 귀여운 이미지는 이제 없어지고
그렇다고 성숙한 이미지는 아니고
애매해 너무 정확하게 말해서 할말이없네
딱 실제처럼 어린아기 키우는 엄마, 워킹맘, 신혼부부 이런역할 괜찮지 않을까요ㅎㅎ
살이 너무 빠져서 귀여운 이미지가 없어진 거지, 다시 찌면 괜찮을 것 같아요
부모도 그렇지만 특히 워킹맘은 정말 강해야 합니다. 멘탈도 체력도요. 버틴다는 말이 공감되구요, 그럼에도 아기를 보면 알 수 없는 힘이 나옵니다. 약해져도 스스로 연민해서도 안됩니다.
그냥 좋게 좋게 힘내라 얼마나 힘드니
입바른 말만 해줄 수도 있는데..
저건 진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담긴
애정어린 귀한 조언이다 👍🏻
워킹맘들은 처음엔 엄마도 .실림도 일도 완벽하려고 노력하지만
내몸이 아프고 힘들면 조금씩 놓는 요령도 생기구여
아이가 어랄때 가정이냐 일이냐 고민하던중
선배언니들이 이야기 해주더라구여
집에이ㅛ는다고 뭐 특별히 잘하고 있지 않다고 살림 가정 아이교육
할수있다면 일하라고 할수있을때
맞아요.
그냥 버텨야 해요.
저도 워킹맘으로 두 아이 키우고살면서, 무슨 정신으로 살아왔는지 돌아보면 아득하네요.
그래도 참 즐거웠습니다.
재잘대면서 웃는 아이들 보면
피로가 싹 풀리더군요.
이제 다 커서 몸은 편한데,
조~금 아쉬운? ㅎㅎㅎ
좀만 더 힘내서 견디면,
좋은 날이 올거예요.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네요
말라도 작품할사람은 다 함 피디들이 저사람을 캐스팅할메리트가없어보임 아파보이기도하고
신지수님 저도 몰라보게 변햇군요
자기 원래모습을 찾으세요
성공한사람 책을 매일 공부하세요
서두르지말고 성공을 위해 준비하세요
백퍼공감합니다! 리스펙👍
박미선씨처럼 저렇게 정확한 조언해주는 사람이 드문데 새겨듣고 발전하길
친언니같은 박미선언니 너무쥬왕❤
신지수씨는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기에는 맞지않는 듯,
그냥 엄마밥 먹고, 체력껏 일하고, 푹 쉬고.
가정을 꾸리기에는 평생 마음의 준비가 안될듯
맞습니다 박미선님 백퍼 공감^^ 쉬면 직장생활도 감각이 떨어져요 일은 오래 꾸준히 하는게 맞아요
박미선씨 조언이 너무 좋네요.
후배들 뿐만 아니라 잠깐 주저 앉은 사람들에게 힘이되는 멘토링을 많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기회는준비된사람에게온다 진심당근이죠
진짜 박미선..찐으로 현명하신듯!~ 연륜이 느껴지네요!:)
힐링힐링
박미선님은 방송을 떠나서 의미없는 위로보다.진심으로 상담해준다.저런 엄마를 둔 자식은 복 받았다.
박미선님의 인생 조언은 이 분만의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인생 선배로 우리들에게 조언해 주는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그리고 귀걸이랑 헤어스타일 멋집니다.
진심느끼지는 박미선 왕선배님 대단하시고 멋짐멋짐
이게 인생 선배님 말씀이죠!!!
너무 진심으로 조언해줘서 갬동
박미선님 참 다정하신분 같아요
맘 아프다ㅜㅜㅜㅜ
힘들어 살이 저만큼 빠져본 사람만이 안다.
사람마다 체력이 다 다르고 키우는 환경이 다 다르고 … 그걸 본인이 이미 키워 봣다고 다 아는 ㄴ것 처럼 말하는건 다시 생각해 봐야함
방송은 방송으로 보셈 ㅋ 저거 하라고 박미선 출연료 주고 시키는거 걍 공감하고 리액션만하라 했으면 아무나불러다가 시키지
맞아 버텨야되느까 자식이있으니까
저도 쉬고싶어 밤마다 울어요 무작적 쉬는게아니라 그냥충전하고싶다
그냥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그게 유리함.
박미선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듯... 왕언니 느낌 멋있어여.
옛날에 임산부연기 하는거 봤었는데 이승기님이랑 칠공주였나? 재밌었는데
진짜 황당하네 뭘 어떻게 버티냐는거지? 그게 그렇게 죽을만큼 힘들까? 정신 빠진것들 요즘 멘탈 약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10년을 버티다보니 버텨야할까?
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연예인들한테 묻는게 의미가 있나?
쟤네는 1회 출연료가 니 월급이야
애 돌보미 비싼 돈 주고 쓰면 그만임
결혼 하셨구나~ 진짜 오랜만에 본다~ 드라마복귀 했으면 좋겠네요 ㅎ
박미선님 말씀 저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좋네요ㅠ저도 지금 감각찾아야해서
버텨야되니까 이해 못합니다 ㅋ
또 핑계.찾겠지
쉬다와서 이미지가.바껴서 피디가 바껴서
여자라서 아파서 등등등
버텨야된다는 그 심정 절대 이해못함 ㅋㅋ
신지수 ㅠ 많이 아파보인다 ㅠ
복귀하시려면 일단 운동해서 체력키우셔야할듯. 아니.. 복귀하고 상관없이. 엄마는 힘이예요.
살좀찌시면귀여운이미지 다시 나올것같아요
첨에 누구지 했는데 어릴때 얼굴이 남아있네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대단하세요 미선님
땡칠이잖여~~~~~
쟤는 근데 지금 몇년째 육아타령만 하고있냐
박미선씨 진짜
좋은사람
환자가 출연한 줄 알았어요.본인 몸부터 추스리길..
예전의 귀여운 모습은 없어지고, 그렇다고 성숙한 이미지도 아니지만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배우가 되셨네요~^^
남자를 잘못만난건지 환경탓인지 임튼 맘고생하면서 얼굴 많이 변한 느낌..
버티고있지
근데. 지수 이분은. 방송서 봤는데 데. 본인이. 본인을. 힘들게 하던데. 애가. 여유라도 안난데. 엄마와 불리불안이있는지. 떨어질생갓없보이기도하는데. 엄마가. 다해줘 하나부터 영까지. 그러니. 본인이. 힘들고. 육아어쩌고하는데. 자기가. 애를. 그렇게. 키웠드만. 세쌍둥이 낳은 개구우먼분은. 애가 어린데도. 육아 잘해 근데. 지수분은. 누가보면. 다섯쌍둥이. 키우는줄. 당연히. 힘든 육아인데. 이분은 본인이 그렇게만들더라.
미선언니 울 엄마 닮음 ㅠㅠ 그래서 맘아파 ㅠㅠ
신지수씨는 몇년 전에도 육아에 초죽음 상태던데 현재도 똑같나봐요. 애기들 좀 크면 괜찮아지던데 여전히 그냥 지쳐보여 안타까워요.
보는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되는데..
뭔가 데다ㅠ기운이 너무없어보이는데,
몸이 너무약해서 애 1명도 보기힘든가보네 전업주부던데
워킹맘은 극한직중의 극한직업
그나만 같이 육아해줄 사람 있으면 숨은 돌릴수 있음
기회는 준비된자에게 온다는 말 너무 좋네요.
아구.. 말라도 저리 말랐을까.
살부터 찌세요.
맞지, 기회가 왔을때 준비해야한다면 기회는 그냥 지나가지.
멋진 조언이다
아무나 이야기 안해 줄건데
참 멋진 미선씨군요
하지만 박미선은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않았나요?
그럼 가능해요
저 역시도 친정부모님이 근처 사시기에 애들 키우는게 수월했구요
맞아요
주변에 어르신들 안계시면 정말 워킹맘하기 힘들어요. 매일 울면서 일해요.
도우미쓴다고해도 뭔가 마음이 확 놓이지않고 불안한마음을 앉고 일하고 있어요ㅜㅜ
맞아요
주변에 어르신들 안계시면 정말 워킹맘하기 힘들어요. 매일 울면서 일해요.
도우미쓴다고해도 뭔가 마음이 확 놓이지않고 불안한마음을 앉고 일하고 있어요ㅜㅜ
저는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 결혼도 안하고 애 안낳으려고요.. 너무 힘들듯
박미선. 멋잇네. 마인드가.
살이 많이 빠져도 별로구나
관리 하셔야 할것같아요~~
맞습니다...
5세대 아이돌 ❤❤
성공한 사람의 조언은 새겨들어야 함.
나는 신지수 기억해.연기 잘했었지.
생기가 없어보여..보여지는 직업이니까 자기관리부터 해얄듯 외모를 바꿔야할거 같음
귀덕이네 반가워요
가능하다면 딱 5kg만 찌면 본인한테 더할 나위 없는 경쟁력이 되리라 보인다..
남편 사업시키면 버틸수 있어요
넌 해방타운에서도 참 그릏드라... 애기한명은 진짜 암것도 아니야~~ 힘내!!
어린이집 곧 보내면 되자나
아이구 살이 왤케 많이 빠졌어 ㅠㅠ 고생 많이 했나보네
덕아~~ 칠공주랑 한창 잘나갔는데 갑자기 결혼해가지고
지좋아 결혼해서 애낳았으면 그건본인 선택이니 태어난아이의 올바른.성장을위해 그책임을 다해야지 어쩔티비
애를 키워봐라..ㅋㅋㅋ
쟤는 애하나 키우면서 맨날 방송스 나와서ㅈ감성팔이하고 징징거리고 힘들다고 난리냐
어쩌라고? 이 나쁜 인간아. 악플아. 사람마다 다 다른법이야. 그만 나대
나이들면 살찌던데 넘 마르셨다
아직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듯...
어머~코구멍만 보이지~~
건강이 안좋으신건가요? 살이 너무 빠지셨음..
진짜 저분이 누군지 몰라..
남편은 안 도와주고 뭐하냐
이봉원이가 위너!
더 예뻐지신거같긴한데 너무 마르셨다ㅜ
신지수 모모귀신 개닮앗다
살이 너무 빠졌네 설마 약하는거 아니죠? 요새 하도 여기 저기 약하니 마른 사람보면 약하는거 같아😮
박미선씨 아이가 있나요???
네 그럼요;; 장성한 아들 딸 하나씩 있죠
너무말랏어
콧구멍이 왜저럼
박미선 저렇게 화려한 차림으로 충고하는게 왜이리 웃긴지 개그맨 맞네
그러게 왜애를낳았냐
왜 반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