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로 TLC 찐팬임. 첫번째 싱글 Ain't 2 Proud 2 Beg가 나올 때부터 톡톡 튀는 그 매력에 반해 주위친구들에게 엄청 홍보를 했으나 전혀 먹히지 않았음. 후속싱글 What About Your Friends를 너무 좋아해서 배철수 음악캠프에도 신청해 노래가 나왔으나 여전히 한국에선 듣보잡..... 그리고 2집 CrazySexyCool이 히트하고 나서야 사람들은 TLC의 매력을 알아보기 시작했음.
저도요!!!! 인터넷 없던 시절 AFKN에서 기다렸다 소울트레인.쇼타임인아폴로 등등을 보며 흑인문화를 접하는게 낙이였던 사춘기시절. 그때 미국에서도 힙합이 처음 태동하던 시기였고 뉴잭스윙 뉴질스윙 영접 했던게 사춘기시절의 내 인생에는 큰 자부심이였음ㅋㅋ 나는 그 당시 가요를 듣지 않았음
일단 얼굴은 알리자는 생각에 노예계약을 한것같고, 산전수전 다겪은 친구들이라 크게 걱정을 안한것 같네요. 그래도 자기들 원하는 패션으로 방송에 나왔다는건 그런 안좋은 상황에서도 자기 개성을 나타내는 법을 알았던것 같네요. 산전수전 다겪은 친구들이라 그게 가능했던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TLC…진짜 레전드 그룹이죠 정규앨범 5장이 잘하면 걸작…못해도 수작앨범들입니다 마지막 앨범 시작할때 “우리는 이 길을 개척했기때문에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얘길 하는데 수긍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앨범의 Joyride가 실질적인 TLC의 엔딩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첫가사부터 심금을 울리죠 TLC 좋아하셨던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90년대 중후반, 운전할 때 항상 창문을 활짝 열고 볼륨 최대한 높여서 TLC의 앨범을 틀고 다녔었죠. 그리고 뜻밖에 pebbles의 이름을 듣게 되어 반갑네요.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강남의 나이트클럽에서는 페블스의 노래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giving you the benefit, 그리고 backyard 이렇게 두 곡. 오랜만에 TLC와 pebbles의 씨디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양현석이 TLC 광팬이라 YG의 첫 걸그룹이었던 스위티부터 아주 노골적으로 TLC를 베꼈죠. ㅋㅋ 이후 나온 투애니원부터 블랙핑크까지 TLC의 영향력이 짙게 베어있습니다. SES와 핑클 베이비 복스 같은 다른 1세대 kpop girl gruop의 패션 미용도 사실상 TLC의 영향력이었죠. TLC야 말로 KPOP 걸그룹의 기원인 셈이죠.
음악, 중성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가 너무 멋있어서 거기에 집중해서 봤었지만 데뷔 초 뮤비 다시 보니까 멤버 비주얼도 진짜 좋다 Chilli는 친근하고 여성스럽게 예쁘고, Left Eye는 엉뚱 발랄 귀엽게 생겼고 T-Boz는 숏컷까지 해서 그런지 여자도 설레게 할 잘생쁨 그 자체
오오 뭔가 머리도 바꼈네요! 기대 됩니당! 저.. 처음에 저 분들 볼때 오 데스티니 차일든가? 싶었는데 TLC라는 생소한.. 흠흠... 저 같이 막 맥주 사먹는 친구들은 모르는 세션만 나오네요ㅎㅎ 그게 복고맨의 매력이죠!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송중 15편정도 흥미롭게 감상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좋아하는 가수중 엄선해서 업로드 부탁드려요~~dream theater, jethro tull , alan parsons projet , cranberries ,roxette , elsa , starship , chris de burgh --------------(33년전부터 무척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해요 )관심가는 순서대로 적었구요~~위의 가수는 안하더라도 ~ 이가수는 신경써주시면 ㅡ 바로 mike oldfield 에요 ~ ~~~~복고왕님께서 음악(oldies but goodies) 많이 좋아하잖아요~(제가 신으로 생각하는 dj 전영혁님 처럼 )심야 전문음악라디오방송dj 하면 좋을것 같아요~음악열정이 있어서 충분할것 같아요***
90년대초에 AFKN에서 Ain't 2 proud 2 beg을 보고 진짜 '우와!' 했음. 당시에 수많은 여성그룹들이 있었지만 음악적으로나 시각적으로 이렇게 앞서간 그룹들이 없어서였음.개인적으로 페블스도 좋아라 해서 더 그렇기도 했고... 페블스의 Mercedes Boy, Girlfriend 도 좋아했는데... 뉴잭스윙의 최고 인기곡들이 주로 남성그룹이던 시대에 시장을 평정했던 TLC! 진심 대단하였음. ㅎㅎ
내가 진짜로 TLC 찐팬임. 첫번째 싱글 Ain't 2 Proud 2 Beg가 나올 때부터 톡톡 튀는 그 매력에 반해 주위친구들에게 엄청 홍보를 했으나 전혀 먹히지 않았음. 후속싱글 What About Your Friends를 너무 좋아해서 배철수 음악캠프에도 신청해 노래가 나왔으나 여전히 한국에선 듣보잡..... 그리고 2집 CrazySexyCool이 히트하고 나서야 사람들은 TLC의 매력을 알아보기 시작했음.
인정! Aint 2 Proud 2 Beg 부터의 팬이 찐팬임!!!!
저도요!!!! 인터넷 없던 시절 AFKN에서 기다렸다 소울트레인.쇼타임인아폴로 등등을 보며 흑인문화를 접하는게 낙이였던 사춘기시절. 그때 미국에서도 힙합이 처음 태동하던 시기였고 뉴잭스윙 뉴질스윙 영접 했던게 사춘기시절의 내 인생에는 큰 자부심이였음ㅋㅋ 나는 그 당시 가요를 듣지 않았음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반복재생함
니네몇살이냐?....틀니딲딲
저도 중 3이었는데 waterfall땐 미국에 있었고 그 전에 what about your friends때는 미국가기전 한국에 있을때 임백천 지구촌음악 무슨 프로그램보고 완전 빠져서 진짜 그때부터 바로 찐팬이었죠. 갠적으론 creep이 최애곡.
일단 얼굴은 알리자는 생각에 노예계약을 한것같고, 산전수전 다겪은 친구들이라 크게 걱정을 안한것 같네요. 그래도 자기들 원하는 패션으로 방송에 나왔다는건 그런 안좋은 상황에서도 자기 개성을 나타내는 법을 알았던것 같네요.
산전수전 다겪은 친구들이라 그게 가능했던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No scrubs는 아직도 즐겨듣는 명곡입니다. 티보즈가 겪은 겸상 적혈구 증후군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동부 힙합의 전설 맙딥의 프로디지 형님도 생전에 가지고 계셨던 지병이였죠.
@@kimyh7982 🤘🤘🤘🤘
저두요ㅡ
현재의 걸그룹 특히나 한국의 걸그룹들엔 알게모르게 큰영향을 줬죠 정말 대단한 그룹 특히나 레트프아이가 정말 대단한 인물인데 허망하게 떠난게 너무 아쉬움..
알게모르게가 아니라 90년도 나온 걸그룹 거의다 TLC영향 받음...SES는 이수만이 아예 TLC보고 영감받아 만들었다고? 얘기했을정도
영향 안 받은
팀이 없다고 봐야죠-^^
하,, TLC 진심 내사랑,,, 개인적으로 티보즈 보이스 너무 좋음,,,
아...TLC까지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이런 컨텐츠 다루는 분 거의 없던데.. 오늘도 믿고 보는 복고맨님!!
TLC 보러왔다가 갑자기 나온 보이즈투멘을 보고 복고맨님이 보이즈투멘 한 영상이 있지 않을까 했더니 아직 없군요!! 언젠가 보이즈투멘도 부탁드립니다!!!
보이즈투멘 한국활동 시작한대요ㅋㅋㅋ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진짜네?!?!당연히 있을거라생각했는데
최고의 걸그룹.....
TLC…진짜 레전드 그룹이죠
정규앨범 5장이 잘하면 걸작…못해도 수작앨범들입니다
마지막 앨범 시작할때
“우리는 이 길을 개척했기때문에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얘길 하는데
수긍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앨범의 Joyride가 실질적인 TLC의 엔딩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첫가사부터 심금을 울리죠
TLC 좋아하셨던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TLC 라니 너무너무너무 좋다 진짜 ㅜㅜ
진짜 내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언니들ㅠㅠ 영상 감사해요
저의 최애그룹입니다~ 언제나오나 손꼽아 기다렸어요. 너무 허망한 죽음에 허탈했는데... 간만에 언니들 노래들으며 저녁먹으렵니다. 다음편도 잘부탁드려요
다음번에는 재닛 잭슨 부탁드립니다~~
SWV 그리고 En Vogue 와 함께 90년대 최고의 여성 R&B 중창단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잊혀진 그룹이 되었다니..ㅠㅠ 진짜 세월이란..ㅠㅠ
전 en vogue를 더 좋아하긴 했어요.
never gonna get it never gonna get it~~
rain down on me~~~~
드뎌 TLC 이야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보면서 어린 시절 추억에 잠기느라 짧게 느껴졌어요ㅜㅜ
TLC 아직도 너무 좋아요
1집부터 항상 들어요
T-BOZ 엄청 매력적인 뮤지션
춤 목소리 unmatched!
10~20대를 미국에서보낸 30대후반이 보기에 80~90년대 가수 일대기는 복고맨이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도 3달에 한번정도 마이클잭슨편 봅니다. 고마워요
기회되면 Blackstreet 부탁드려요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 전율 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직도 집에 TLC의 L.P가 있네요~
고생하셨네요~뮤비 한번 보는것도 어려운 시절이었네요~그립다
와우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
스파이스걸스 팬이었지만 솔직히 음악적 역량은 TLC가 훨씬… 같은 여성그룹이라는것 빼곤 공통점은 거의 없지요 ㅎ
정말 너무 좋아했던 그룹입니다 tlc...
tlc 너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고맨 님 덕분에 1996 그래미 노미니스 음반에서 TLC의 Waterfalls를 처음 접했던 좋은 추억이 상기 되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LC 학창시절 내 최애그룹
Red Light Special 고등학교때 듣고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아직도 듣고있으면 입에서 가사가 줄줄 나오는곡 ㅠㅠ
드라이브 할때 꼭 듣는 곡 중 넘버.1
90년대 중후반, 운전할 때 항상 창문을 활짝 열고 볼륨 최대한 높여서 TLC의 앨범을 틀고 다녔었죠. 그리고 뜻밖에 pebbles의 이름을 듣게 되어 반갑네요.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강남의 나이트클럽에서는 페블스의 노래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giving you the benefit, 그리고 backyard 이렇게 두 곡. 오랜만에 TLC와 pebbles의 씨디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학창시절 즐겨들었던 그룹인데
2집 곡들만 알았지 1집 수록곡도 좋았네..
시리즈인걸 보니 다룰게 많아보이는 킹리적갓심..
잠옷 입고 춤 추던 creep과 스트립 포커 추던 red light special은 인생 곡입니다
유튭에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게 많은데 복고맨은 보물같은 영상이예요! 어릴때 지구촌영상음악 기다리던 그 느낌^^
감사합니다~! 쭉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와~ 예전에 TLC 이야기 부탁드렸는데 드디어ㅋ
양현석이 TLC 광팬이라 YG의 첫 걸그룹이었던 스위티부터 아주 노골적으로 TLC를 베꼈죠. ㅋㅋ 이후 나온 투애니원부터 블랙핑크까지 TLC의 영향력이 짙게 베어있습니다. SES와 핑클 베이비 복스 같은 다른 1세대 kpop girl gruop의 패션 미용도 사실상 TLC의 영향력이었죠. TLC야 말로 KPOP 걸그룹의 기원인 셈이죠.
와~~~
내가진짜좋아했던그릎^^~♡
알찬정보감사합니당~~~
너무나 애정하는 TLC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반샵에서 큰 맘 먹고 2집 테잎을 사들고 나오던 기억이 참 새록새록 하네요 0ㅅ0
추억의 TLC
나의 청춘의 한 조각
1집이 진짜 명반이었지...
레프트아이가 하늘나라로 돌아갔을때 너무나 슬프고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나 감사드려요 최고!
오래기다렸어요. 잘봤습니다.
맘이 찡해지는 나의 최애 여성 그룹!
음악, 중성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가 너무 멋있어서 거기에 집중해서 봤었지만 데뷔 초 뮤비 다시 보니까 멤버 비주얼도 진짜 좋다
Chilli는 친근하고 여성스럽게 예쁘고, Left Eye는 엉뚱 발랄 귀엽게 생겼고 T-Boz는 숏컷까지 해서 그런지 여자도 설레게 할 잘생쁨 그 자체
드디어 티엘씨..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에 사서 모으던 맥스 앨범 듣던 감성도 떠오르고 굿모닝팝스 라디오 채널에서 특별코너 매번 듣는 것 같고 재밌어요
어느새 벌써 10만이 코앞이십니다
건강하시고 더 많은 썰 부탁드릴께요
digging on you 어렸을 때는 지겨웠지만, 지금은 그 지겨움이 그리울정도로 계속 듣게 되는 명곡이죠 ㅠ
I miss you so much 이 노래 여전히 듣고 있어요. Destiny’s child보다 앞서 나왔죠.
그곡 팝중에 제일 좋아하는 팝이예요^^
Diggin on you 자주 듣는 데 너무 좋아요
1집 모든곡이 다 좋지만 특히 Baby Baby Baby는 30년간 저의 최애곡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을만큼 시간이 흘러도 듣기 좋습니다. 혹시 모르시는분 있다면 추천드려요.
베이베~ 베이베~ 베이베~ 한담에 딴딴딴~ 하고 뒤에 나오는 피아노소리 너무 좋음. 그거 땜에 들음.
@@홍홍홍-m9u 딴딴딴 그 부분 아시는구나~ 저도 그부분 너무 좋음
복고맨님의 설명이 깃들어지니 TLC의 이야기에 생명력이 더해지네요.항상 잼납니다^^
와 드디어! 감사합니다!
우와 복고맨 컴백!! 반가워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한시대를 날렸던 tlc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TLC의 이야기라니 더 반갑습니다
님 영상 몇번 봤었는데 스파이스걸즈에 빠졌었다는 말 듣고 댓글 남깁니다. 1997년 제가 중1때 스파이스걸즈에 미쳤었죠ㅎㅎ
감사합니다 어릴때 정말 많이 들었던 그룹이에요
와! 그시절 최애등장!! 복고맨 감사해요~
와 진짜… 아직도 TLC의 앨범들이 있는데.. 넘 반가운 그녀들
내가 아는것보다 훨씬 대단했었구나.. 12살인가 13살때 엠티비?엠넷?서 뮤비 우연히보고 노래뜻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스타일과 분위기에 빠져서 어린나이에 홀리듯 TLC언니들 뮤비를 봤었죠.. 저런역사가 있는그룹인지 처음 알게됬네요.
TLC 다음편은 기다리기 힘드네ㅎㅎ
복고맨 이번 편은 몸보다 TLC 먼저 부탁 ㅎㅎ
빨리 올렸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음악
TLC 고등학교때 유일하게 샀던 외국가수앨범이였죠~~ 그립네요~~
솔트앤 페퍼랑 가끔 착각했었는데. 암튼 다시보니 반갑네요. 잘봤습니다
오오 뭔가 머리도 바꼈네요! 기대 됩니당! 저.. 처음에 저 분들 볼때 오 데스티니 차일든가? 싶었는데 TLC라는 생소한.. 흠흠... 저 같이 막 맥주 사먹는 친구들은 모르는 세션만 나오네요ㅎㅎ 그게 복고맨의 매력이죠!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파이시걸스도 해주세요ㅠㅠ
채널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왓, 나의 최애였던 TLC닷!
"무지하게 좋은거예요"할때 겁나 귀엽네요 ㅎㅎ
아니!!!!!!!!!!!!! 티엘씨는 언제 올리신거에요? 왜 이걸 못봤을까요. 일단 댓을 먼저 드리고 오늘은 밤새 Diggin on 복고맨 채널 입니다. 와하하하 신명난다 티엘씨라니~~~~ !!!!
당시엔 채널브이에서 이 누나들의 no scrubs 가 엄청나게 플레이되었어요. 심심해서 채널 돌리면 매번 노스크럽스 나옴..ㅋㅋ 아직두 저는 그 뮤비 한장면 한장면이 아직도 다 기억나요.. 추억이네요ㅎ
고3시절부터 TLC와 함께 했다. 4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자주 듣는 TLC의 곡들.
waterfall은 언제들어도 좋아
처음으로 흑인여자 매력을 알게 해준 그룹 ㅇㅅㅇ! 내 흑인여자 첫사랑들.
그리운 레프트아이 ㅜㅜㅜ
방송중 15편정도 흥미롭게 감상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좋아하는 가수중 엄선해서 업로드 부탁드려요~~dream theater, jethro tull , alan parsons projet , cranberries ,roxette , elsa , starship , chris de burgh --------------(33년전부터 무척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해요 )관심가는 순서대로 적었구요~~위의 가수는 안하더라도 ~ 이가수는 신경써주시면 ㅡ 바로 mike oldfield 에요 ~ ~~~~복고왕님께서 음악(oldies but goodies) 많이 좋아하잖아요~(제가 신으로 생각하는 dj 전영혁님 처럼 )심야 전문음악라디오방송dj 하면 좋을것 같아요~음악열정이 있어서 충분할것 같아요***
복고맨 10만 가즈아~~~
No scrub은 지금들어도 굉장히 세련된 명곡이라고 생각
이번 영상은 9초 짜리 영상인가요??ㅋㅋ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니 금방 끝난 느낌이에요ㅠㅠ*
저의 올타임 최애 여성그룹 오랜 시간이 더 흘러도 변치않습니다. 그건
잘 봤습니다ㅎㅎ 다음번에 기회가되면 블론디 좀 다뤄주세용
1995년 여름 테네시 멤피스에서는 라디오로 하루 종일 나왔던 Waterfalls~!
아직도 이노래만 들으면 갑자기 멤피스 대학의 캠퍼스로 돌아가는 느낌
Waterfall 넘나 좋은것 ㅠㅠ
복고맨님 설명은 정말 중요한 맥락을 항상 짚고가고, 뮤지션에 대한 존중이 있으셔서 정말 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티엘시 진짜 최고다.....
90년대 우리나라 여가수들 노래 들어보면 티엘시스럽지 않은 곡이 없을 정도....
남자가수는 마이클잭슨 , 여자 트리오는 티엘시...진짜 티엘시 짱짱짱!!
심지어 지금 우리나라의 블랙핑크 마저도 웬지 티엘시 느낌이 들 정도...
ㄱㄱㅑ 텔씨라닛!!!♡
TLC가 입던 컬러풀한 옷과 개성있는 모자 브랜드는 제가 알기론 크로스컬러로 압니다 점프란 곡으로 92년 빌보드 싱글차트 8주 1위한 힙합 듀오 크리스크로스도 많이 입던 브랜드고 현진영이 흐린 기억속에 그대할때도 입던 브랜드죠 우리나라에 93년에 유행했던 브랜드로 기억합니다 컬러풀한 색상이 특징이죠
우리 언니들 애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T-boz Lefteye Chiil ❤️
ses 모토가 우리 TLC언니들 이랬죠!! ㅋㄷ
사실 디바가 티엘씨를 대놓고 벤치마킹 하던 그룹 이었죠. 채리나 옛날보면 티보즈랑비슷한 캐릭터.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당시 RATM 우탱 이런거 많이 들었던거 같아서
말랑 거리는 음악은 들으면 안되는 소리로 치부했던거 같음 ㅋㅋㅋ
어릴때라 절대 듣지 않겠어 막 이래가지고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TLC 는 한국 아이돌 업계에서 상이라도 줘야 되는거 아닌가~
SES는 사실상 TLC의 한국 버전이라고 해도.. 걸그룹의 진정한 조상 아닐까
이수만이 tlc보고ses보고 만든거라했음
난 무슨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음질 분석하는 글에 No Scrubs라는 노래듣고 빠져들었는데.. 노래가 다 명곡..
잘보고 갑니다 Blondie 도 한번 해줘요
저 눈나들이야말로 진짜 걸크러쉬..
left eye 정말 너무 좋아했음...ㅜㅜ 개인적으로 unpretty 랑 no scrubs는 랩 있는 버전이 더 좋음
90년대초에 AFKN에서 Ain't 2 proud 2 beg을 보고 진짜 '우와!' 했음. 당시에 수많은 여성그룹들이 있었지만 음악적으로나 시각적으로 이렇게 앞서간 그룹들이 없어서였음.개인적으로 페블스도 좋아라 해서 더 그렇기도 했고... 페블스의 Mercedes Boy, Girlfriend 도 좋아했는데... 뉴잭스윙의 최고 인기곡들이 주로 남성그룹이던 시대에 시장을 평정했던 TLC! 진심 대단하였음. ㅎㅎ
데스트니차일드도 해주세요!!
캬~전설의 90년대 힙합 걸그룹 TLC죠.지금 들어도 creep이랑 no scrubs은 최고의 명곡임.랩퍼였던 레픗 아이 로페즈 진짜 좋아했는데 안타깝게도 ㅠㅠ
누가 뭐래도 저는 1집이 젤 좋네요. 처음 들었을 때 저음 여자 보컬에 충격. 이런 그룹자체가 없었던 시절이라 신선했고, 프로듀서 그룹이 사기라 명반일 수 밖에 없었죠.
crazy sexy cool 진짜 명반이에요
tlc는 사랑입니다~♡
출퇴근 이어폰을 꼽고 내귀가 먹먹해 질 정도로 3달이상 들었었던 한때 내 귀의 캔디였던 TLC 그 시절이 생각나네
티보즈가 댄스로 주름잡던 실력이였는데 메보인것도 참 매력적
내맘속 최고의 여그룹.솔까 지금까지 이 그룹의 영향력은 아직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