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여름에 힘든일하고 덥고 힘들어 마시려던 물이나 음료도 아이가 손을 내밀면 부모는 그것도 아이에게 줍니다. 생선이나 반찬도 가시바르고 아이들 먹이고 남은거 먹는 부모님의 모습이 제 모습이네요. 우리 모두가 부모님의 피와땀과 건강을 갉아먹고 자랐단거 잊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이번 서울시 최종합격했습니다... 저 또한 공부하면서 잘될때도 있고 슬럼프도 있고 했습니다... 슬럼프땐 억지로 공부하려기보단 푹 쉬었습니다.. 그게 반복될수밖에 없었죠... 근데 중요한건 시험 한달여 남기고는 공부 잘 되는 페이스로 갔다는 겁니다... 결국 공부하면서 굴곡은 있습니다.. 시험때 임박해 페이스를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한길쌤의 쓴소리는 참 좋지만 듣다보면 오래가지 못한다. 폄하하려는것이 아니다. 어떤 강사든 남의 쓴소리는 다 그렇다. 하지만, 한길쌤의 부모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라는 방법은 정말 오래간다. 나 또한 부모님의 힘든 모습을 보니 도저히 공부가 안되는건 용납이 안되더라.... 결국, 답은 멀리 있지 않았으니, 내 안에 다 있었다는걸,,내게 힘주는이도 결국 가장 가까운 가족이었고, 나 스스로 힘내는 거였다. 한길쌤이 대단한 이유는 바로, 답을 정해주는게 아니라 수험생 스스로 답을 정해 이겨내도록 힌트를 던져주는것이다. 계속 듣다보면 언제까지 남의 동기부여말을 들어야하는가? 내 나이가 몇인데 왜 나는 스스로 동기부여해서 가지 못하는가? 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고.. 그게 한길쌤의 진짜 목적이 아닐까 싶다. 결국 자신의 쓴소리를 학생들이 듣지 않게 되고 스스로 극복해나가는거.
개인적으로 이 말씀이 중요한 이유가 스스로를 가두지 않기 위해서임. 스스로를 가두는게 얼마나 위험하냐면, 준비 잘해서 잘 풀리면 좋지만,극도로 스스로를 가둔 상태에서 불합격 했을때 그 불안감과 스스로에 대한 실망, 주변의 시선, 미래 등등 엄청난 압박이 심해지면서 결국 진짜 심한 사람은 스스로 안좋은 선택을 하게됨.
진짜 이런말씀 누가해줍니까 정말 인생에 도움되는 말씀. 인생은 항해같고 사방이 파도치는 물결뿐인데 망망대해 주변 사람은 그저 하늘에 떠있는 바다새처럼 밥이나 얻어먹지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되는거같을때 등대같이 이런 말씀 한번 듣고나면 방향벡터가 딱 서는게 너무 감사한거죠.
제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 멘토의 중요성입니다. 멘토가 있으면 힘들고 괴로울 때 쓴소리르 들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사 1급을 땄습니다. 그런데 전한길 쌤 말씀은 공무원 시험 응시생들이라면 누구나 도움이 되는 말씀이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다가 힘들면 한 번씩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스승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선생님입니다. 저는 공무원과 다른길을 걷는 자영업자입니다. 선생님의 조언과 명언을 듣고 하루하루 각성하는 동기부여를 얻고 갑니다. 정상에 왜 올라가야 하는지., 정상에 올라서야 무엇이 보이는지 간접적인 시야와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말 하기 뭐한데 동기 부여에 부모님 일하시는모습 보는게 진짜 효과가 좋긴함... 우리 부모님 택배하셨는데 내가 대기업 취직하고 이제 택배도 그만두셨는도 그때 생각하면 울컥한다... 공부안되면 부모님 일도우러 가거나 아니면 집안일이라도 하면서 부모님 언제 주무시는지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예시든 거 정도 규모의 일은 아니라도 집중력 확 떨어져 있을 때 환기하는 건 진짜 중요한 거 같음. 앉아 있어도 시간만 싸고 있다 싶으면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머리를 잠깐 쉬게 하고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면서 공부 정보를 다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게 안 되는 거 붙잡고 잇는 거보다 훨씬 효율적임. 뇌는 한 종류의 정보만 계속 받아들이도록 진화되어 잇지 않다는 게 밝혀져 잇음.
경채라서 한국사는 없었지만 쓴소리 같은 거만 수십 번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따라가느라 리얼 하루도 안 쉬고 계속 공부해야 했지만 그 속에서 힘이 됐던 건 공부 안되는 날(사실 매일 힘들고 안됐음) 1시간이든 2시간이든 눈물 쏙 뺄 때까지 공부 자극 영상(쓴소리, 합격자 성공자 일대기, 부모님 관련)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하루도 안 쉬고 공부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멘붕 올때마다 한길샘 영상보고 버티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처음 노량진 고시원에 도망치듯 왔을때 한길샘 광고판에 실려있는 얼굴 보고 너무 반가워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적이 ㅎㅎ 지금은 회사계약 만료되서 공시준비를 하게되었지만... 선생님 말씀 깊이 새기고, 힘들때 마다 선생님 말씀들으며 목표한 시간안에 원하는 곳에 합격해서 한길선생님께 주스한박스 들고 찾아뵙고 싶네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정말 와 닿아요 막 준비하는 저도 나름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 ,, 알아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사합니다 가끔 이렇게 찾아 보는데 그 가끔 마저도 너무 의미 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공무원 합격하고 처음 보는데 전부 공감되는 말이네요... 저도 공부 안되면 그냥 밖에 나가서 의자에 낮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숨 돌리고 오고 너무 힘들면 노래방가서 노래 3곡하고 오거나 오락실가서 다트 두게임하고 오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그리고 매일 보상 심리로 밤에 게임 한두시간 하던게 그 당시 왜 그렇게 재밌었는지 ㅋㅋ 지금하면 그때 당시에 느꼈던 재미가 안느껴지네요 ㅋㅋ 제 생각에도 적절한 환기, 휴식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보단 정말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고, 그런 공부법으로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별거 없다. 장기 수험은 페이스를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하느냐의 싸움임. 결국 잘 쉬는 사람이 합격한다. 가장 중요한건 건강한 휴식을 취해라. 가장 최악의 휴식이 기분 전환한다고 술마시는거임. 술 한번 들이부으면 일주일이 망가진다. 밤새서 게임한다거나 하는 휴식도 최악이지. 다음날에 지장이 없는 건강한 휴식을 취하고 시험 준비하는 동안에는 항상 일정한 패턴으로 자고 일어나서 일과를 해야지 그걸 유지를 못하면서 뭐가 될거라고 생각하면 때려치워야함. 다른건 다 몰라도 허구헌날 과음하고 게임 밤새 쳐하면서 시험을 붙는다는 개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다. 솔직히 떨어지면 주변엔 열심히 했는데 떨어진척 포장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떨어지는 사람은 자기가 공부 얼마나 안하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아. 적당히 오래 하다보면 붙겠지 하는 망상은 절대 하지마라. 적당히 해서 붙을리가 없으니. 이런 수험은 오래 하면 할수록 자기 자신이 너무 ㅂㅅ같다는 생각이 쌓이고 자존감이 박살이 나기 때문에 사람 정신이 피폐해져서 버틸수가 없다. 생각을 해봐라 남들 다 돈벌고 사람 구실하며 사는데, 주머니에 몇만원도 없이 공부한다고 집나와서 맨날 쳐 놀고 있는 니들 인생이 안불쌍하냐? 그렇게 모순적인 삶을 사느니 겸허하게 나는 안될놈이구나 받아들이고 아무 회사나 들어가던지 굳은일 하면서 돈 벌고 사람답게 사는게 차라리 낫다. 그냥 괜히 본인도 주변사람도 되지도 않는 옷 입고 하지도 않는 공부한다고 용쓰면서 고생시키지 마라. 할거면 최단기간에 죽어라고 모든 힘을 쏟아서 최선을 다해 붙어야 승산이 있지. 맨날 공부 하는둥 마는둥 시간만 죽이면서 언젠같 붙겠지 같은 안일한 생각 하는 새키들은 천년을 해도 안되는 게임이야.
힘들땐 부모생각하세요... 돈벌다보니 부모님이 나한테 돈투자하는게 얼마나 큰 희생이였는지 알게되어요..... 아이낳아보니 나의 입에 들어가는 밥 물 하나하나를 위해 돈을 벌수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을 느낍니다...
헐....
구구절절 부모가 되고 나니 깨닫게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여름에 힘든일하고
덥고 힘들어 마시려던 물이나
음료도 아이가 손을 내밀면
부모는 그것도 아이에게 줍니다.
생선이나 반찬도 가시바르고
아이들 먹이고 남은거 먹는
부모님의 모습이 제 모습이네요.
우리 모두가 부모님의 피와땀과
건강을 갉아먹고 자랐단거 잊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그걸 뒤늦게알았죠
자식은 없어서 모르지만 돈을 벌어보니 진짜 부모님 힘드셨겠다 느끼긴 합니다. 저 혼자 먹고 살려고해도 돈 많이 나가는데 ㅠㅠ
강사라는 직함보다 선생이라는 직함이 더 잘 어울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조국추미애박원순 다른 말씀들 들어보면 뼈속까지 우파임. 가치관 등이 우파임
스승이시지요^^
@조국추미애박원순 전한길샘이 조국 조민 옹호했다고요?
@사와디캅 조국,조민사건은 정상인의 눈에는 충격인데.
상식파 전쌤이 옹호했을리가요.
난 공무원준비하는사람도아닌데 이걸보고있는데 빠져든다...
인정! 내가 해야 하나? 안하면 맞을거 같애 ㅋ
저도요
미친 천재 느낌이 난다;; 그나저나 하루에 강의 두번만 하면 탈진하겠네... 레알 열정 쩐다... 성대결절 안생기나..
이번 서울시 최종합격했습니다...
저 또한 공부하면서 잘될때도 있고 슬럼프도 있고 했습니다...
슬럼프땐 억지로 공부하려기보단 푹 쉬었습니다..
그게 반복될수밖에 없었죠...
근데 중요한건 시험 한달여 남기고는 공부 잘 되는 페이스로 갔다는 겁니다...
결국 공부하면서 굴곡은 있습니다..
시험때 임박해 페이스를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버스에서 이거 듣는데 엄마 생각에 눈물이 맺혔어요. 열심히해서 꼭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자식될거예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화이팅이요
파이팅!
나는 지금 엄마를 모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소풍끝나시는 날까지.
소름돋는게 저도 수험생때 당시 cgv vip였어요 ㅋㅋ 공부하디 싫거나 집중 안될땐 독서실 가기 전에 조조영화 한편 보고 오후에 반짝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중못하고 하루종일 앉아있는것보다 반나절 놀고 반나절 공부하는게 훨씬 효율적인것같더라고요.
한길쌤의 쓴소리는 참 좋지만 듣다보면 오래가지 못한다. 폄하하려는것이 아니다. 어떤 강사든 남의 쓴소리는 다 그렇다.
하지만, 한길쌤의 부모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라는 방법은 정말 오래간다.
나 또한 부모님의 힘든 모습을 보니 도저히 공부가 안되는건 용납이 안되더라....
결국, 답은 멀리 있지 않았으니, 내 안에 다 있었다는걸,,내게 힘주는이도 결국 가장 가까운 가족이었고, 나 스스로 힘내는 거였다.
한길쌤이 대단한 이유는 바로, 답을 정해주는게 아니라 수험생 스스로 답을 정해 이겨내도록 힌트를 던져주는것이다.
계속 듣다보면 언제까지 남의 동기부여말을 들어야하는가? 내 나이가 몇인데 왜 나는 스스로 동기부여해서 가지 못하는가? 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고..
그게 한길쌤의 진짜 목적이 아닐까 싶다. 결국 자신의 쓴소리를 학생들이 듣지 않게 되고 스스로 극복해나가는거.
비록 공무원 준비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네요 배운적은 없지만 선생님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자극받고 돌아보고싶을때마다 들어와서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말씀이 중요한 이유가 스스로를 가두지 않기 위해서임. 스스로를 가두는게 얼마나 위험하냐면, 준비 잘해서 잘 풀리면 좋지만,극도로 스스로를 가둔 상태에서 불합격 했을때 그 불안감과 스스로에 대한 실망, 주변의 시선, 미래 등등 엄청난 압박이 심해지면서 결국 진짜 심한 사람은 스스로 안좋은 선택을 하게됨.
진짜 이런말씀 누가해줍니까 정말 인생에 도움되는 말씀. 인생은 항해같고 사방이 파도치는 물결뿐인데 망망대해 주변 사람은 그저 하늘에 떠있는 바다새처럼 밥이나 얻어먹지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되는거같을때 등대같이 이런 말씀 한번 듣고나면 방향벡터가 딱 서는게 너무 감사한거죠.
제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
멘토의 중요성입니다.
멘토가 있으면 힘들고 괴로울 때 쓴소리르 들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사 1급을 땄습니다.
그런데 전한길 쌤 말씀은 공무원 시험 응시생들이라면 누구나 도움이 되는 말씀이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다가 힘들면 한 번씩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쓴맛은 단맛을 더 맛나게 해준다
사탄님 실직해서 직업전향 하셨나요?
@@user-ui7cm3rh8e 닝겐분들께서 너무 에이스라 해고 당해서 방구석백숩니다
한길쌤 말씀처럼 집중안되고 공부 안될때 정말 억지로 앉아서 보는건 바보같은 짓인거 같습니다. 그 시간에 잠시 한발 떨어져 자기자신을 다시 볼수있는, 공부 할수있는 자극을 받고 오는것이 합격에 한걸음 가까워 질수있는 길 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스승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선생님입니다. 저는 공무원과 다른길을 걷는 자영업자입니다. 선생님의 조언과 명언을 듣고 하루하루 각성하는 동기부여를 얻고 갑니다. 정상에 왜 올라가야 하는지., 정상에 올라서야 무엇이 보이는지 간접적인 시야와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말 하기 뭐한데 동기 부여에 부모님 일하시는모습 보는게 진짜 효과가 좋긴함...
우리 부모님 택배하셨는데 내가 대기업 취직하고 이제 택배도 그만두셨는도 그때 생각하면 울컥한다... 공부안되면 부모님 일도우러 가거나 아니면 집안일이라도 하면서 부모님 언제 주무시는지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1. 노량진으로 가라
2. 영화 (한 사람의 삶을 다룬 것)
3. 여행 (등산, 바다 등 / 반드시 혼자 Solo)
추천하지 않는 것 : 피씨방 가서 게임하기
+ 부모님 생각하기
+ 가고싶은 직렬의 관청 가보기
절대 게임은 추천안합니다
전 지금 공무원 공부를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저에게도 엄청 자극과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전한길 선생님을 알고있는 저는 행운아예요😭👍
상사한테 닦이고 힘들때 한번씩 영상보러옵나다. 역시 "한길샘"
7
전한길선생님. 저는 은행퇴직자이고 지금은 사업자이며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지만 말씀이 좋아 자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영화보는것보다 선생님 쓴소리 동영상 보는게 훨씬 자극 되네요
존경합니다👏
예시든 거 정도 규모의 일은 아니라도 집중력 확 떨어져 있을 때 환기하는 건 진짜 중요한 거 같음.
앉아 있어도 시간만 싸고 있다 싶으면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머리를 잠깐 쉬게 하고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면서 공부 정보를 다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게 안 되는 거 붙잡고 잇는 거보다 훨씬 효율적임.
뇌는 한 종류의 정보만 계속 받아들이도록 진화되어 잇지 않다는 게 밝혀져 잇음.
경채라서 한국사는 없었지만 쓴소리 같은 거만 수십 번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따라가느라 리얼 하루도 안 쉬고 계속 공부해야 했지만 그 속에서 힘이 됐던 건 공부 안되는 날(사실 매일 힘들고 안됐음) 1시간이든 2시간이든 눈물 쏙 뺄 때까지 공부 자극 영상(쓴소리, 합격자 성공자 일대기, 부모님 관련)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하루도 안 쉬고 공부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멘붕 올때마다 한길샘 영상보고 버티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처음 노량진 고시원에 도망치듯 왔을때 한길샘 광고판에 실려있는 얼굴 보고 너무 반가워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적이 ㅎㅎ 지금은 회사계약 만료되서 공시준비를 하게되었지만... 선생님 말씀 깊이 새기고, 힘들때 마다 선생님 말씀들으며 목표한 시간안에 원하는 곳에 합격해서 한길선생님께 주스한박스 들고 찾아뵙고 싶네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 공부에 자극 받으려고 쓴소리 영상 보는데 쓴소리 영상을 1시간 째 보고 있다...
😂
벌써 정년을 했는데 아직도 전 선생의 동기부여와 열정에 공감합니다. 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공시 포기하고 지금은 학습지선생 하고있어요~ 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고 한길샘 영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늘 주옥같고 자극을 주십니다. 공시 시절의 향수도 느껴지고 그렇지 맞지..하며 인생의 달디쓴 잔소리.. (이하생략) 감사합니다.
한길쌤 목 건강 조심하세요 듣다보니 숨도 되게 가쁘게 쉬십니다,, 저의 온라인 은사이시기에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 요즘 슬럼프와서 오늘 공부하러안가고
유튜브 보는데 한길쌤 쓴소리
올라와서 봤더니 자극 엄청되네...
고맙습니다. 한길쌤
ㅋㅋㅋ 한길쌤은 쓴소리도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감사한분입니다~! 저는 공무원시험이랑 관계없는 사람인데 쓴소리들으러 왔습니다~!
공부 오늘 잘안되서 쓴소리,얘기들으러 왔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길샘😊
아...너무 멋집니다 전한길 선생님
공시생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이 영상 꼭 보여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아닌 인생에도 도움되는 얘기네요.나이 40에 삶에 슬럼프가 왔는데 좋은 얘기 듣고갑니다
꼭 합격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어머니 얘기하실 때 울엄마 생각나서 맘이 그랬어요ㅠㅠㅠㅠ
슬럼프가 와도 공부해야 하는게 수험생의 숙명..어떤 방식으로든 결국 다시 돌아와 책을 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볼때마다 진짜 좋은 소리입니다 선생님 ..ㅜㅡㅜ 건강항상 챙기십시요~
0:40
1. 슬럼프 있을때 환기시키기
2. 쓴소리: 공부,집중안되는데 강박관념으로 책 붙잡음(공부의 절대량
말씀 하나하나가 정말 와 닿아요 막 준비하는 저도 나름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 ,, 알아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사합니다 가끔 이렇게 찾아 보는데 그 가끔 마저도 너무 의미 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1년뒤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공시생일 땐 몰랐는데 합격하고 보니까 개꿀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하루 몇시간 공부하심?
@@user-tx7gk2cv7f주변친구들 같이 일하면서 5시간만 해도 합격 많이 했어요
킹정
@@user-tx7gk2cv7f 시간x 분량o
14:30. 잠깨고 싶으신분들 눌러주세요.
전 고시공부하다…
기운이 빠질 쯤 전한길쌤 영상을 봤는데요!
기운도 다시 되찾고 잠도 다 깨버렸네욬ㅋㅋㅋㅋㅋ
시험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이에요!!
한길쌤 인생강의 감사합니다ㅠㅠ
08:24 쌤 울컥하는데 나도 울컥함ㅠ 최고의동기부여는 내 소중한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놀 때 게임을 하면 망합니다. 게임은 끝이 없습니다.
공무원 33년 근무하고 퇴직2년 앞두고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들어니 공보가 하고 싶어집니다
저도 한 수험생활 한 사람인데 다 맞는말인듯.. 전 여행을 했고 집중력이 최고였을때는 무아지경에 이를 정도 였죠
특전사 707에서도 근무했었던 사람입니다. . 10년전에 느꼈던 열정을 다른방법으로 ㄷㅏ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결 7공수여단에서 복무중인 용사입니다 지나가다 댓글을 보게되어 인사드립니다
진짜 힘나고 멋진쌤입니다^^
전한길 이사람은 자수성가한사람이네
공부는하지 않지만 당신한테 인생은 배우고싶네요
쓴소리 듣고싶을 때는 한길쌤이 최고 😊😊😊😊😊
경단기 N수생이었던 저희 오빠도 한길쌤 국사로 95점 맞고 결국 합격했어요 믿고 저도 만점을 위해서 공부중입니다 퐈이팅
합격하고 이거보니 너무 공감됩니다..
특히 알바하는데... 정말 부모님 돈은 공짜가 아니에요...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공부에 게을러 지거나 투자가 잘 안풀릴때 항상옵니다
감사합니다 전쌤
공무원 합격하고 처음 보는데 전부 공감되는 말이네요... 저도 공부 안되면 그냥 밖에 나가서 의자에 낮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숨 돌리고 오고 너무 힘들면 노래방가서 노래 3곡하고 오거나 오락실가서 다트 두게임하고 오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그리고 매일 보상 심리로 밤에 게임 한두시간 하던게 그 당시 왜 그렇게 재밌었는지 ㅋㅋ 지금하면 그때 당시에 느꼈던 재미가 안느껴지네요 ㅋㅋ 제 생각에도 적절한 환기, 휴식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보단 정말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고, 그런 공부법으로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무원시험치는사람도 아닌데 보고있음.
15박16일 유럽여행에서 개터졌닼ㅋㅋㅋㅋ
선생님이거보고 자극받았습니다😂😂😂
지나가던 철학과생인데 정반합을 여기서 보네요 반갑습니다❤
진짜 공부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졸라 멋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쌤! 난신적자 2020년 혹은 2021년 버전 안 나오나요?
14:30 급!! 발끈하는 한길쌤
와.. 너무 집중안되서 구글검색하다 이 영상 찾아봤는데 뭔가 환기되네요.. 이 채널 자주 찾아와봐야겠어요
쓴소리도 좋지만 수험생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 간절함을 가지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슬럼프도 잘 안옵니다. 간절하면 공부밖에 안보입니다.
공감하고 슬쩍 눈물이 날 뻔 했으나 마지막에 급발진 때문에 ㅋㅋㅋㅋ눈뭏이 쏙 들어가네요 ㅋㅋㅋ
울고 웃게 되는 영상이네요 마지막 급발진ㅋㅋㅋ
표정 목소리 얼굴 눈빛 제스쳐..다너무 재밌어요 한길쌤🤍ㅋㅋㅋ
행복하고싶다...행복할자격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오지만 그래도 나는 안왔으면 한다..
한길쌤.. 나도 제자임
쌤보다 나이 1살적은데 쌤 강의듣고 6년전합격했음요
여전히 빠이팅 넘치시네요
쌤이 제자한테 책보내고 했으니 제자인 저도 나중에 밥한번 사러갈게요
도망가지마세요 ^^
무서워서 지렸어요..쌤..
저는 공부 일찍감치 포기하고 기술 배울게요🤦♀️
끝까지다봤는데
웃기고 울리고
대단하신분이네요~~
그냥 별거 없다. 장기 수험은 페이스를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하느냐의 싸움임. 결국 잘 쉬는 사람이 합격한다. 가장 중요한건 건강한 휴식을 취해라.
가장 최악의 휴식이 기분 전환한다고 술마시는거임. 술 한번 들이부으면 일주일이 망가진다. 밤새서 게임한다거나 하는 휴식도 최악이지.
다음날에 지장이 없는 건강한 휴식을 취하고 시험 준비하는 동안에는 항상 일정한 패턴으로 자고 일어나서 일과를 해야지 그걸 유지를 못하면서 뭐가 될거라고 생각하면 때려치워야함.
다른건 다 몰라도 허구헌날 과음하고 게임 밤새 쳐하면서 시험을 붙는다는 개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다.
솔직히 떨어지면 주변엔 열심히 했는데 떨어진척 포장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떨어지는 사람은 자기가 공부 얼마나 안하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아. 적당히 오래 하다보면 붙겠지 하는 망상은 절대 하지마라. 적당히 해서 붙을리가 없으니.
이런 수험은 오래 하면 할수록 자기 자신이 너무 ㅂㅅ같다는 생각이 쌓이고 자존감이 박살이 나기 때문에 사람 정신이 피폐해져서 버틸수가 없다. 생각을 해봐라 남들 다 돈벌고 사람 구실하며 사는데, 주머니에 몇만원도 없이 공부한다고 집나와서 맨날 쳐 놀고 있는 니들 인생이 안불쌍하냐?
그렇게 모순적인 삶을 사느니 겸허하게 나는 안될놈이구나 받아들이고 아무 회사나 들어가던지 굳은일 하면서 돈 벌고 사람답게 사는게 차라리 낫다.
그냥 괜히 본인도 주변사람도 되지도 않는 옷 입고 하지도 않는 공부한다고 용쓰면서 고생시키지 마라.
할거면 최단기간에 죽어라고 모든 힘을 쏟아서 최선을 다해 붙어야 승산이 있지. 맨날 공부 하는둥 마는둥 시간만 죽이면서 언젠같 붙겠지 같은 안일한 생각 하는 새키들은 천년을 해도 안되는 게임이야.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평생 효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1. 공부의 정반합, 집중의 힘.
2. 부모님을 생각해라.
언니!!!!!!!!!!!!!뜨러져!!!!!
공무원 공부 안하는데 재밌네. ㅋㅋㅋ 1991년 ~ 1993년 중학교 다닐때 10번 버스타고 유신학원 끼고 우회전했는데 그곳에서 강사하셨다니 동질감이 좀 생기네요. 사대부고 옆에 있고~~~~ 누구에게나 힘이 되고 자극이 되는 말씀으로 새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백퍼 부모님 고생한거 목격하면 자식은 가만 있을 수 없지 3대 부자 없고 3대거지 없다는 말
공무원 시험준비도 안하는데, 한길쌤 강의가 너무 좋고 감사하다
한번씩 공부하다 동기부여 하러 욕들으러 들어옵니다 이제 공부하러 갑니다
미국에서도 찾아보는 전한길선생님
선생님 5분 딱 보고 자극받아서 뒤로가기 눌립니다
속시원합니다 청소년들 좀 듣게 하고싶다
직장인인데.....일하기싫을때 쓴소리 들으러옵니다. 일에 집중안되서 놀고오겠습니다.
승진 공부하기 위해 자극받으려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박관념 : 7:10 // 8:21 : 부모님 사연 // 자극 방법들 모색 : 12:37
진심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새겨 들으시길☆
공부는 집중이야~ 사람이 집중하면 괴력이 발생함
9:25 난신즉자
이런거 다 찾아보면서 놀고싶은거 게임하고싶은거 다 참고 합격해서 일하게됐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
그때의 간절함이 이제 없어...
그냥 쉬고싶다
2:07 ㄹㅇ 띵언
마음이 자꾸 콩밭으로 가고 있어서 찾아왔어요 한길쌤 감사합니다 ㅋㅋ
아빠 대신 해주는 잔소리들으러 왔습니다.
진짜 이분은 찐이다 .. 👍 최고
7:00
급발진 0:03
숨찬다 5:53
?? 6:42
한길샘 몰아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 ^^ ㅋㅋㅋ 좋은강의 감사해요 !!!! ^^ㅋㅋ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해요!
사랑해요~전한길♡♡♡
하나님이 만든 작품중에 최고의 인간👍
전한길쌤 존경합니다
공시생은 아니지만 계속 강조하시는 '공부'를 '일' 또는 '커리어', '인생' 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위안을 많이 얻는다.
👍 최고다